맨위로가기

아시아 중심주의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시아 중심주의는 아시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상으로, 1902년 량치차오의 언급과 덩샤오핑의 '아시아 시대' 주창을 통해 개념이 형성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효과적인 대응은 아시아의 부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인용되기도 했다. 경제적으로는 2050년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의 GDP가 세계 나머지 지역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에서는 유럽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과 아시아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는 아시아 언어, 종교, 역사 등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중심적 접근을 제시한다. 그러나 아시아 내부의 다양성을 간과하고 또 다른 형태의 민족 중심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시아계 미국인 문화 - 아시안 프라이드
    아시안 프라이드는 아시아계 미국인이 문화적 정체성을 긍정하고 자부심을 표현하는 용어이며, 권익 신장을 위한 움직임에서 비롯되었으나 갱단 연관성, 소수 민족 연대 약화, 모델 소수자 프레임 등 논란의 여지가 있다.
  • 자민족중심주의 - 유럽중심주의
    유럽중심주의는 유럽의 문화, 역사, 가치관을 세계의 표준으로 간주하고 다른 문화권을 유럽 중심으로 해석하는 사상으로, 서구 우위와 식민지 확장을 배경으로 강화되었으나 탈식민화 이후 비판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대안적 관점이 등장하였고 현대에도 여러 영역에서 영향력과 비판적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 자민족중심주의 - 호텝스
    호텝스는 흑인 급진주의와 사회적 보수주의를 혼합하여 음모론, 반유대주의, 성소수자 혐오, 반페미니즘적 성향을 보이며, 고대 이집트 문명이 흑인 단일 민족으로 구성되었다는 왜곡된 역사관을 주장하는 하위 문화 또는 사상이다.
  • 범아시아주의 - 아시아적 가치
    아시아적 가치는 유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가족, 국가에 대한 충성, 사회 안정, 학문 및 기술 중시, 직업 윤리, 검소함 등을 포함하며, 동아시아 경제 성장을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되기도 했지만, 자유민주주의 억압 수단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 범아시아주의 - 동아시아 공동체
    동아시아 공동체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정치,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구상되었으며,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을 통해 구체화되는 과정을 거쳤으나, 정치적 갈등과 패권 경쟁 등의 난관에 직면하고 있다.
아시아 중심주의
개요
정의아시아 중심주의는 아시아 문화와 관점을 세계의 중심으로 간주하는 세계관이다.
특징아시아의 역사, 문화, 철학, 종교 등을 서구 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관련 개념오리엔탈리즘: 서양 중심적 시각에서 동양을 바라보는 관점
탈식민주의: 식민 지배의 유산을 극복하고 피지배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려는 사상
문화 상대주의: 각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기원 및 발전
배경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와 그에 따른 문화적 종속에 대한 반발
초기20세기 초, 아시아 각국의 민족주의 운동과 함께 등장
발전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탈식민주의 운동의 확산과 함께 강화
아시아 경제의 성장과 함께 아시아의 위상 강화
관점 및 주장
역사관아시아 역사를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아시아인의 관점에서 재해석
문화관아시아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강조하고 서구 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경계
정치관서구 민주주의 모델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정치 체제 모색
경제관서구 자본주의 모델에 대한 대안으로 아시아적 발전 모델 제시
옹호론
문화적 자긍심 고취아시아인들에게 자신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정체성 확립에 기여
서구 중심주의 극복서구 중심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데 기여
아시아적 가치 재조명서구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가치 제시
비판론
배타주의 및 국수주의아시아 중심주의가 지나치게 강조될 경우 배타적인 국수주의로 변질될 위험 존재
서구 문화에 대한 맹목적 반감서구 문화에 대한 비판이 맹목적인 반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
내부 다양성 무시아시아 내부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간과하고 획일적인 시각을 강요할 수 있다는 비판
사례
아시아적 가치 강조싱가포르의 이광요 전 총리는 아시아적 가치를 강조하며 서구 민주주의와는 다른 독자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의 K방역코로나19 범유행 당시 한국의 K방역이 서구 국가에 비해 효과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고 문헌
학술 자료Daeng, Yong (1997). "Promoting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Khanna, Parag (2017-01-27). "No longer in thrall to Western democracy, Asia turns to technocrats for answers".
HOWELL, DAVID (2019-05-20). "Technocracy replaces philosophy".
관련 기사
해외 언론"해외 언론, 베트남의 V방역 극찬". 2021-01-23.
유주. "외신이 바라본 K방역". 2020-03-21.

2. 역사

1902년, 중국 학자 량치차오는 아시아를 "얕고 작은" 유럽과 비교하여 "헤아릴 수 없이 광대하고 강력하다"고 언급하며 아시아가 세계에서 강력한 지위를 되찾을 것이라고 예측했다.[2]

1988년, 덩샤오핑은 인도 총리 라지브 간디와의 회담에서 '아시아 시대'라는 용어를 만들었다.[3]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과 그 이후 미국의 탈퇴는 일부 분석가들에게 쇠퇴하는 서방 세계의 패권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다.[3]

일부 평론가들은 아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아시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인용했다.[4][5][6][7] 특히,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제고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들이 전염병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인도 평론가 파라그 칸나와 영국의 정치인 데이비드 하웰은 아시아 사회가 문제 해결에 더 뛰어나고 더 많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술관료주의 정부로 진화했다고 언급했다.[8][9]

2021년에는 '아시아 중심주의'가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등재되었다.[10]

2. 1. 20세기 초, 아시아 중심주의의 태동

1902년, 중국 학자 량치차오는 아시아를 "얕고 작은" 유럽과 비교하여 "헤아릴 수 없이 광대하고 강력하다"고 언급하며 아시아가 세계에서 강력한 지위를 되찾을 것이라고 예측했다.[2]

2. 2. 덩샤오핑과 '아시아 시대'

1988년, 덩샤오핑은 인도 총리 라지브 간디와의 회담에서 '아시아 시대'라는 용어를 만들었다.[3] 덩샤오핑은 '아시아 시대'라는 용어를 통해 아시아의 경제적, 정치적 중요성이 증대될 것을 예견했으며, 이는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맞물려 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었다.

2. 3. 코로나19 팬데믹과 아시아의 부상

아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은 아시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인용되기도 한다.[4][5][6][7] 인도 평론가 파라그 칸나와 영국의 정치인 데이비드 하웰은 아시아 사회가 문제 해결에 더 뛰어나고 더 많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술관료주의 정부로 진화했다고 언급했다.[8][9] 이는 서방 세계의 패권이 쇠퇴하고 아시아 중심의 새로운 질서가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3. 경제

세계 경제의 중력 중심 1980-2050.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에 힘입어 2050년에는 세계 경제의 무게중심이 인도중국 사이의 아시아로 다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11] 역사적으로, 경제적 무게중심은 1980년대까지 서쪽으로 이동한 11세기에 오늘날의 파키스탄 북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3][14]

아시아의 총 GDP(국내총생)는 또한 2020년경에 19세기에 대륙이 잃었던 위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56]

2050년까지 세계 경제 중심이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에 힘입어 인도중국 사이의 아시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11]

아시아의 GDP 합계 또한 19세기에 잃었던 지위를 회복하여 2020년경에는 세계 나머지 지역의 GDP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5]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는 "세계의 새로운 다수"로 2019년 이후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세계 주요 경제 지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16]

3. 1. 아시아 경제의 성장과 중심 이동

역사적으로 경제 중심은 11세기에 오늘날의 파키스탄 북부에 위치했으며, 1980년대까지 서쪽으로 이동했다.[13][14] 그러나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에 힘입어 2050년에는 세계 경제의 무게중심이 인도중국 사이의 아시아로 다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11]

아시아의 총 GDP(국내총생)는 2020년경에 19세기에 대륙이 잃었던 위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56]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는 "세계의 새로운 다수"로 2019년 이후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세계 주요 경제 지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16]

3. 2. 한국 경제의 역할과 기여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에 힘입어 2050년에는 세계 경제의 무게중심이 인도와 중국 사이의 아시아로 다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11] 역사적으로, 경제적 무게중심은 1980년대까지 서쪽으로 이동한 11세기에 오늘날의 파키스탄 북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3][14]

아시아의 총 GDP(국내총생)는 2020년경에 19세기에 대륙이 잃었던 위치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56]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는 "세계의 새로운 다수"로 2019년 이후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세계 주요 경제 지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16] 한국은 아시아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 중 하나이며, 특히 IT, 반도체, 자동차 산업 등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모범 사례로 인식되며, 아시아 지역 경제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4.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

폴 웡, 미라 만비, 타케오 히로타 웡은 1995년 ''Amerasia 저널''의 "아시아계 미국학에서의 이론적 사고" 특별호에서 "아시아 중심주의"를 제안했다. 그들은 아시아 중심주의를 인문학사회과학의 이론 구축에서 지배적인 유럽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이자 아시아계 미국학의 탈오리엔탈리즘 인식론적 패러다임으로 구상했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행동을 분석하고 인류의 이익을 위해 세계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아시아적 사고의 전통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목표는 특정 지역, 국가 및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적 세계관과 가치의 공통 핵심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들의 관점에서 아시아 중심주의는 탈식민주의 세계의 역학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대안적인 아시아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57]

아시아계 미국학이 시작된 이래 지배적인 유럽 중심적 문화와 세계관에 개념적으로 갇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영어는 아시아계 미국학의 언어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아시아 언어 중 적어도 하나를 제2언어로 습득하는 것을 훈련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지 않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대다수의 아시아계 미국인과의 소통 및 연구 능력이 저하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미국의 전통적인 역사적 기록에 의해 무시되고, 축소되고, 소외된 아시아계 미국인의 과거의 목소리를 제시하는 많은 학문적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이를 공유된 아시아 중심적 관점의 "심층 구조"라고 부를 수 있는 맥락에서 제시하려는 진지한 시도는 없었다.[57]

웡, 만비, 웡은 또한 아시아 중심주의가 식민 역사를 인정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인식하며, 문화적 뿌리를 회복함으로써 아시아계 미국학과 아시아학을 통합하는 패러다임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아시아계 미국학이 유럽 중심적인 유산을 조사함으로써 아시아학의 탈식민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중심적 패러다임의 발전에 헌신하는 학자들은 아프리카 중심주의자들만큼이나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시아에서의 유럽-미국 식민 역사는 분명히 아시아학 연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아시아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론화에서 유럽 중심적 관점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심각한 비판을 받아왔다. 아시아 중심적 관점의 개발을 제안함으로써, 아시아계 미국학이 식민 유산이 제거된 아시아학 분야에서도 역할을 해야 함을 의식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4. 1. 유럽 중심주의 비판과 아시아적 관점

폴 웡, 미라 만비, 타케오 히로타 웡은 1995년 ''Amerasia 저널''에서 "아시아 중심주의"를 "아시아계 미국학에서의 이론적 사고"로 제안했다.[17][57] 이들은 아시아 중심주의를 인문학사회과학 이론 구축에서 나타나는 패권적 유럽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이자, 아시아계 미국학의 탈오리엔탈리즘 인식론적 패러다임으로 구상했다.[17] 아시아계 미국인의 행동을 분석하고 인류의 이익을 위한 세계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아시아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17][57]

이들은 특정 지역, 국가 및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겹치는 아시아적 세계관 및 가치의 공통 핵심을 탐구하는 것을 아시아 중심주의의 목표로 제시했다.[17][57] 아시아 중심주의는 탈식민주의 세계의 역동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대안적인 아시아적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았다.[17]

아시아계 미국학은 시작 이래 유럽 중심의 문화와 세계관에 개념적으로 갇혀 있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17] 영어는 아시아계 미국학의 언어일 뿐만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아시아 언어 습득을 훈련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지 않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과의 의사소통 및 연구 능력이 축소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17] 미국의 전통적인 역사 기록에서 무시되고 소외되었던 아시아계 미국인의 목소리를 제시하는 학문적 노력은 많았지만, "아시아 중심적 관점의 '깊은 구조'"라고 부를 수 있는 맥락에서 이를 제시하려는 시도는 부족했다.[57]

웡, 만비, 웡은 아시아 중심주의가 식민 역사를 인정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인식하며, 문화적 뿌리를 회복함으로써 아시아계 미국학과 아시아학을 통합하는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17][57] 아시아계 미국학은 유럽 중심의 유산을 조사함으로써 아시아학의 탈식민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7][57]

아시아 중심적 패러다임 개발에 전념하는 학자들은 아프리카 중심주의자들 못지않게 어려운 도전에 직면한다.[17] 아시아의 유럽-미국 식민 역사는 아시아학 연구에 깊은 흔적을 남겼으며, 아시아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론화에서 유럽 중심적 관점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심각한 비판을 받았다.[17] 아시아 중심적 관점의 개발을 통해, 아시아계 미국학은 식민 유산이 제거된 아시아학 분야에서도 역할을 해야 한다.[17]

4. 2.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와 아시아학의 통합

폴 웡, 메라 만비, 그리고 타케오 히로타 웡은 1995년 ''Amerasia 저널''에 아시아 중심주의를 "아시아계 미국학에서의 사고 이론"으로 제안했다.[17] 이들은 아시아 중심주의를 인문학사회과학에서 유럽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이자 아시아계 미국학의 탈 오리엔탈리즘 인식론적 패러다임으로 보았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행동을 분석하고 인류의 이익을 위한 세계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아시아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57] 목표는 특정 지역, 국가 및 공동체에 대한 영향력에서 겹치는 아시아 세계관 및 가치의 공통 핵심을 탐구하는 것이다.

아시아계 미국학은 시작 이래로 유럽 중심의 문화와 세계관에 개념적으로 갇혀 있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영어는 아시아계 미국학의 언어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적어도 하나의 아시아 언어 습득을 훈련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지 않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들과의 의사소통 및 연구 능력이 축소된다.[17]

웡, 만비, 웡은 아시아 중심주의가 식민 역사를 인정하고 공통의 이익을 인정하며 문화적 뿌리를 회복함으로써 아시아계 미국학과 아시아학을 통합하는 패러다임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시아계 미국 연구가 유럽 중심의 유산을 조사함으로써 아시아 연구를 식민지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7] 아시아 중심적 패러다임 개발에 전념하는 학자들은 아시아의 유럽-미국 식민지 역사가 아시아학 장학금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시아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론화에서, 유럽 중심의 관점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심각한 비판을 받아왔다.

5. 커뮤니케이션 연구

하와이 대학교 힐로의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교수인 요시타카 미이케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중심주의의 창시 이론가로 여겨진다.[58] 그는 이문화와 이인종간 의사소통 분야의 초기 개척자 중 한 명인 몰레피 케테 아산테에게 영감을 받았다.[59]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성을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을 다룰 때 아시아 언어, 종교/철학, 역사, 미학을 중심으로 하는 자의식적 행동"이라고 정의했다.[61]

간단히 말해, "아시아 중심성"은 아시아의 의사소통 생활에 대한 이론을 만들고 이야기를 하는 데 있어 아시아 언어, 종교/철학 및 역사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중심화하는 아이디어이다.[62] 아시아 중심성은 아시아 통신자들이 자기 이해, 자기 표현, 공동체 개발 및 문화 간 대화를 위해 그들 자신의 문화 전통과 함께 신중하고 비판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62]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주의를 보편주의 이념으로, 아시아 중심주의와 특정한 입장으로 구분하고, 아시아 중심주의는 문화 아시아와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합법적인 문화 중심적 접근인 반면 아시아 중심주의는 비 아시아 세계와 비 아시아계 혈통의 사람들에 대한 민족 중심적 접근이라고 주장했다.[64] 그러므로 Miike의 개념화에서 아시아 중심주의자들은 문화적 우월주의자분리주의자가 아니다.[64] 아시아 중심주의는 패권적인 아시아 중심주의도 아니고 아시아 버전의 민족 중심주의도 아니다.[65]

Miike는 아시아 중심성의 6가지 차원을 확인했다: (1) 주체와 대리인으로서의 아시아인의 주장, (2) 아시아 세계에 대한 지식 재구성 과정에서 아시아와 아시아인의 집단적이고 인문학적인 관심의 중심, (3) 아시아 사상에 대한 탐구의 중심에 아시아 문화적 가치와 이상의 배치 그리고 행동, (4) 아시아 역사 경험의 근거, (5) 데이터에 대한 아시아 이론적 지향, (6)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들의 탈구와 이동에 대한 아시아 윤리적 비판과 교정.[66]

Miike의 주장은 유럽 중심의 학문에서 "서양 이론"과 "비서양 텍스트" 사이에 확립된 계층적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68] 비 서구 문화가 데이터 분석수사학적 비판의 주변 대상으로 남아 있고 이론적 통찰력과 인문학적 영감의 중심 자원으로 떠오르지 못하는 곳이다.[68]

그는 아시아 중심의 연구가 "비교 유럽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비유럽 중심적인 비교에서 얻은 공통적인 통찰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70] 그의 의견에 따르면, (1) 대륙-디아스포라 비교, (2) 지역 내 비교, (3) 지역 간 비교, (4) 디아코닉 비교, (5) 공동 문화 국내 비교의 다섯 가지 유형이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이론적 지평을 넓힐 수 있다.[71]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에 대한 아시아 중심의 연구는 현재 문헌에 잘 나타나 있지 않는다.[72] 이 지역들은 아시아 문명의 기로에 서 있으며, 아시아 문화 간 교류와 다문화 공존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통찰력을 제공한다.[72]

5. 1. 아시아 중심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발전

하와이 대학교 힐로의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교수인 요시타카 미이케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중심주의의 창시 이론가로 여겨진다.[58] 그는 이문화와 이인종간 의사소통 분야의 초기 개척자 중 한 명인 Molefi Kete Asante에게 영감을 받았다.[59]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성을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을 다룰 때 아시아 언어, 종교/철학, 역사, 미학을 중심으로 하는 자의식적 행동"이라고 정의했다.[61]

간단히 말해, "아시아 중심성"은 아시아의 의사소통 생활에 대한 이론을 만들고 이야기를 하는 데 있어 아시아 언어, 종교/철학 및 역사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중심화하는 아이디어이다.[62] 아시아 중심성은 아시아 통신자들이 자기 이해, 자기 표현, 공동체 개발 및 문화 간 대화를 위해 그들 자신의 문화 전통과 함께 신중하고 비판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62]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주의가 보편주의 이념으로 아시아 중심주의와 특정한 입장으로 구분하고 아시아 중심주의는 문화 아시아와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합법적인 문화 중심적 접근인 반면 아시아 중심주의는 비 아시아 세계와 비 아시아계 혈통의 사람들에 대한 민족 중심적 접근이라고 주장했다.[64] 그러므로 Miike의 개념화에서 아시아 중심주의자들은 문화적 우월주의자분리주의자가 아니다.[64]

아시아 중심주의는 아시아 세계관을 유일한 보편적 기준 틀로 제시하고 비 아시아인에게 강요하지 않는다.[6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비 아시아 중심의 이론적 관점이 아시아 중심의 이론적 관점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을 둘러싼 논의와 담론에서 후자를 심각하게 무시할 수 있다는 패권 이데올로기를 거부해야 한다.[65]

Miike는 아시아 중심성의 6가지 차원을 확인했다. (1) 주체와 대리인으로서의 아시아인의 주장, (2) 아시아 세계에 대한 지식 재구성 과정에서 아시아와 아시아인의 집단적이고 인문학적인 관심의 중심, (3) 아시아 사상에 대한 탐구의 중심에 아시아 문화적 가치와 이상의 배치 그리고 행동, (4) 아시아 역사 경험의 근거, (5) 데이터에 대한 아시아 이론적 지향, (6)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들의 탈구와 이동에 대한 아시아 윤리적 비판과 교정.[66]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의 학자들이 아시아 문화를 "지식 해체를 위한 텍스트"가 아닌 "지식 재구성을 위한 이론"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8] 아시아의 의사소통자들의 심리를 설명하고 아시아 의사소통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아시아의 중심주의자들은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69]

미이케는 또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이론 분야의 많은 문헌을 종합했다. 그는 아시아 중심의 연구가 "비교 유럽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비유럽 중심적인 비교에서 얻은 공통적인 통찰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70] 그의 의견에 따르면, (1) 대륙-디아스포라 비교, (2) 지역 내 비교, (3) 지역 간 비교, (4) 디아코닉 비교, (5) 공동 문화 국내 비교의 다섯 가지 유형이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이론적 지평을 넓힐 수 있다.[71]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에 대한 아시아 중심의 연구는 현재 문헌에 잘 나타나 있지 않다.[72]

5. 2. 아시아 중심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과제

하와이 대학교 힐로의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교수인 요시타카 미이케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중심성의 설립 이론가로 여겨진다.[58] 그는 이문화와 이인종간 의사소통 분야의 초기 개척자 중 한 명인 Molefi Kete Asante에게 영감을 받았다.[59]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성을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을 다룰 때 아시아 언어, 종교/철학, 역사, 미학을 중심으로 하는 자의식적 행동"이라고 정의했다.[61]

간단히 말해, "아시아 중심성"은 아시아의 의사소통 생활에 대한 이론을 만들고 이야기를 하는 데 있어 아시아 언어, 종교/철학 및 역사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중심화하는 아이디어이다.[62] 아시아 중심성은 아시아 통신자들이 자기 이해, 자기 표현, 공동체 개발 및 문화 간 대화를 위해 그들 자신의 문화 전통과 함께 신중하고 비판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62]

미이케는 아시아 중심주의를 보편주의 이념으로, 아시아 중심주의와 특정한 입장으로 구분하고, 아시아 중심주의는 문화 아시아와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합법적인 문화 중심적 접근인 반면 아시아 중심주의는 비 아시아 세계와 비 아시아계 혈통의 사람들에 대한 민족 중심적 접근이라고 주장했다.[64] 그러므로 Miike의 개념화에서 아시아 중심주의자들은 문화적 우월주의자분리주의자가 아니다.[64] 아시아 중심주의는 패권적인 아시아 중심주의도 아니고 아시아 버전의 민족 중심주의도 아니다.[65]

Miike는 아시아 중심성의 6가지 차원을 확인했다. (1) 주체와 대리인으로서의 아시아인의 주장, (2) 아시아 세계에 대한 지식 재구성 과정에서 아시아와 아시아인의 집단적이고 인문학적인 관심의 중심, (3) 아시아 사상에 대한 탐구의 중심에 아시아 문화적 가치와 이상의 배치 그리고 행동, (4) 아시아 역사 경험의 근거, (5) 데이터에 대한 아시아 이론적 지향, (6) 아시아 사람들과 현상들의 탈구와 이동에 대한 아시아 윤리적 비판과 교정.[66]

Miike의 주장은 유럽 중심의 학문에서 "서양 이론"과 "비서양 텍스트" 사이에 확립된 계층적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68] 비 서구 문화가 데이터 분석수사학적 비판의 주변 대상으로 남아 있고 이론적 통찰력과 인문학적 영감의 중심 자원으로 떠오르지 못하는 곳이다.[68]

그는 아시아 중심의 연구가 "비교 유럽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비유럽 중심적인 비교에서 얻은 공통적인 통찰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70] 그의 의견에 따르면, (1) 대륙-디아스포라 비교, (2) 지역 내 비교, (3) 지역 간 비교, (4) 디아코닉 비교, (5) 공동 문화 국내 비교의 다섯 가지 유형이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이론적 지평을 넓힐 수 있다.[71]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에 대한 아시아 중심의 연구는 현재 문헌에 잘 나타나 있지 않는다.[72] 이 지역들은 아시아 문명의 기로에 서 있으며, 아시아 문화 간 교류와 다문화 공존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통찰력을 제공한다.[72]

6. 비판과 성찰

아시아 중심주의는 유럽 중심주의의 대안으로 제시되었지만, 또 다른 형태의 민족 중심주의나 문화적 우월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아시아 내부의 다양성을 간과하고, 아시아를 단일한 실체로 간주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6. 1. 민족 중심주의와 문화적 우월주의 경계

6. 2. 아시아 내부 다양성 존중

참조

[1] 웹사이트 Asiacentrism https://www.oed.com/[...]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2024
[2] 간행물 Conclusion https://doi.org/10.1[...] Palgrave Macmillan UK 2021-03-11
[3] 서적 Recentering Tourism Geographies in the 'Asian Century'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22-04-19
[4] 웹사이트 COVID-19 has blown away the myth about 'First' and 'Third' world competence http://theconversati[...] 2020-05-13
[5] 웹사이트 Why Asia is better at beating the pandemic than Europe: the key lies in civility https://english.elpa[...] 2021-03-11
[6] 웹사이트 Western world's coronavirus response shows it isn't superior https://www.scmp.com[...] 2020-04-06
[7] 웹사이트 Asia's populists are here to stay https://asia.nikkei.[...] 2021-03-11
[8] 웹사이트 No longer in thrall to Western democracy, Asia turns to technocrats for answers https://lkyspp.nus.e[...] 2021-03-11
[9] 웹사이트 Technocracy replaces philosophy https://www.japantim[...] 2021-03-11
[10] 서적 The Routledge Handbook of Cultural Discourse Studies https://books.google[...] Taylor & Francis 2024-03-29
[11] 논문 The global economy’s shifting centre of gravity. 2011
[12] 서적 Looking for A Road: China Debates Its and the World's Future https://books.google[...] BRILL 2016-10-07
[13] 웹사이트 Urban world: Cities and the rise of the consuming class https://www.mckinsey[...]
[14] 뉴스 The world's shifting centre of gravity https://www.economis[...] 2012-06-28
[15] 웹사이트 The Asian century is set to begin https://www.ft.com/c[...] 2019-03-26
[16] 웹사이트 Why Asia's economy is on the cusp of a new era McKinsey https://www.mckinsey[...] 2024-09-08
[17] 간행물 Asiacentrism and Asian American Studies? http://www.eric.ed.g[...] 1995
[18] 간행물 Afrocentricity Routledge 2020
[19] 간행물 Excursus: Intercultural Asiacentricity Hampton Press 2005
[20] 간행물 Non-Western Traditions Sage 2007
[21] 서적 Theories of Human Communication Waveland Press 2017
[22] 논문 Asian Communication Studies: What and Where to Now 2006-10
[23] 논문 Robert T. Oliver: Trailblazer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2011-04
[24] 논문 Recent Studies in East Asian Communication 2012-11
[25] 논문 Paradigmatic Issues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Studies: An Afrocentric-Asiacentric Dialogue 2013-07
[26] 서적 Afrocentricity: Imagination and Action Multiversity & Citizens International 2013
[27] 서적 African Pyramids of Knowledge: Kemet, Afrocentricity, and Africology Universal Write 2015
[28] 간행물 Afrocentricity and the Cultural Question: On Theorizing Humanity and Communication Routledge 2022
[29] 간행물 Beyond Eurocentrism in the Intercultural Field: Searching for an Asiacentric Paradigm Sage 2003
[30] 서적 Kawaida: A Communitarian African Philosophy University of Sankore Press 1997
[31] 간행물 Philosophy in the African Tradition of Resistance: Issues of Human Freedom and Human Flourishing Paradigm 2006
[32] 서적 Kawaida and Questions of Life and Struggle: African American, Pan-African, and Global Issues University of Sankore Press 2008
[33] 간행물 Asiacentricity Routledge
[34] 간행물 Asiacentricity Center for Intercultural Dialogue 2014-07-21
[35] 논문 Cultural Traditions and Communication Theory: Clarifying the Asiacentric Paradigm 2012-07
[36] 서적 "Asiacentricity: The Idea of Being Deep and Open," in Francesca Bargiela-Chiappini, Catherine Nickerson, and Brigitte Planken, ''Business Discourse'' (2nd Ed.) Palgrave Macmillan 2013
[37] 서적 "Asiacentricity," in Young Yun Kim (Ed.), ''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Intercultural Communication'' (Vol. 1) John Wiley & Sons 2018
[38] 저널 "Rethinking Humanity, Culture, and Communication: Asiacentric Critiques and Contributions," ''Human Communication: A Journal of the Pacific and Asian Communication Association'' 2004
[39] 저널 "An Anatomy of Eurocentrism in Communication Scholarship: The Role of Asiacentricity in De-Westernizing Theory and Research," ''China Media Research'' 2010-01
[40] 서적 "Culture as Text and Culture as Theory: Asiacentricity and Its ''Raison D’être''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Research," in Thomas K. Nakayama and Rona Tamiko Halualani (Eds.), ''The Handbook of Critical Intercultural Communication'' Wiley-Blackwell 2010
[41] 서적 "The Asiacentric Turn in Asian Communication Studies: Shifting Paradigms and Changing Perspectives," in Molefi Kete Asante, Yoshitaka Miike, and Jing Yin (Eds.), ''The Global Intercultural Communication Reader'' (2nd Ed.) Routledge 2014
[42] 서적 "Asiacentricity," in Klaus Bruhn Jensen and Robert T. Craig (Eds.), ''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Communication Theory and Philosophy'' (Vol. 1) John Wiley & Sons 2016
[43] 서적 Communication Theory: The Asian Perspective Asian Mass Communication Research and Information Center 1988
[44] 서적 Communication Theory: Eastern and Western Perspectives Academic Press 1987
[45] 저널 "Communication: East and West" (Special Issue), ''Communication'' 1983-08
[46] 서적 "Non-Western Theories of Communication: Indigenous Ideas and Insights," in Ling Chen (Ed.), ''Intercultural Communication'' (''Handbooks of Communication Science'', Vol. 9) De Gruyter Mouton 2017
[47] 저널 "What Makes Multicultural Dialogue Truly Multicultural? Rethinking Cultural Convergence, Theoretical Globalism, and Comparative Eurocentrism," ''Journal of Multicultural Discourses'' 2022
[48] 저널 "Asian Communication Studies at the Crossroads: A View to the Future from an Asiacentric Framework," ''Journal of Content, Community, and Communication'' 2016-06
[49] 서적 "The Question of Asianness in Asian Communication Studies: Notes on Asiacentricity and Its Critics," in Yoshitaka Miike and Jing Yin (Eds.), ''The Handbook of Global Interventions in Communication Theory'' Routledge 2022
[50] 웹인용 ERICWebPortal http://www.eric.ed.g[...]
[51] 저널 Promoting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1997
[52] 뉴스 해외 언론, 베트남의 V방역 극찬 https://vietnam.vnan[...] 2021-01-23
[53] 뉴스 외신이 바라본 K방역 https://www.eroun.ne[...] 2020-03-21
[54] 뉴스 No longer in thrall to Western democracy, Asia turns to technocrats for answers https://lkyspp.nus.e[...] 2017-01-27
[55] 뉴스 Technocracy replaces philosophy https://www.japantim[...] 2019-05-20
[56] 뉴스 The Asian century is set to begin https://www.ft.com/c[...] 2019-05-26
[57] 저널 "Asiacentrism and Asian American Studies?," in [[Michael Omi]] and Dana Takagi (Eds.), Thinking Theory in Asian American Studies (Special Issue), ''Amerasia Journal'' http://www.eric.ed.g[...] 1995
[58] 서적 "Afrocentricity," In Reiland Rabaka (Ed.), Routledge Handbook of Pan-Africanism Routledge 2020
[59] 저널 Afrocentricity and the Cultural Question: On Theorizing Humanity and Communication 2020
[60] 서적 Paradigmatic Issues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Studies: An Afrocentric-Asiacentric Dialogue China Media Research 2013-06
[61] 간행물 Asiacentricity Center for Intercultural Dialogue 2014-07-21
[62] 저널 "Cultural Traditions and Communication Theory: Clarifying the Asiacentric Paradigm," China Media Research 2012-07
[63] 서적 "Asiacentricity: The Idea of Being Deep and Open," in Francesca Bargiela-Chiappini, Catherine Nickerson, and Brigitte Planken, ''Business Discourse'' (2nd Ed.) Palgrave Macmillan 2013
[64] 서적 "Asiacentricity," in Young Yun Kim (Ed.), ''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Intercultural Communication'' (Vol. 1) John Wiley & Sons 2018
[65] 저널 "Rethinking Humanity, Culture, and Communication: Asiacentric Critiques and Contributions," Human Communication: A Journal of the Pacific and Asian Communication Association 2004
[66] 저널 "An Anatomy of Eurocentrism in Communication Scholarship: The Role of Asiacentricity in De-Westernizing Theory and Research," China Media Research 2010-01
[67] 저널 "An Anatomy of Eurocentrism in Communication Scholarship: The Role of Asiacentricity in De-Westernizing Theory and Research," China Media Research 2010-01
[68] 서적 "The Asiacentric Turn in Asian Communication Studies: Shifting Paradigms and Changing Perspectives," in Molefi Kete Asante, Yoshitaka Miike, and Jing Yin (Eds.), ''The Global Intercultural Communication Reader'' (2nd Ed.) Routledge 2014
[69] 서적 "Asiacentricity," in Klaus Bruhn Jensen and Robert T. Craig (Eds.), 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Communication Theory and Philosophy (Vol. 1) John Wiley & Sons 2016
[70] 서적 "Culture as Text and Culture as Theory: Asiacentricity and Its ''Raison D’être'' in Intercultural Communication Research," in Thomas K. Nakayama and Rona Tamiko Halualani (Eds.), ''The Handbook of Critical Intercultural Communication'' Wiley-Blackwell 2010
[71] 간행물 Asian Communication Studies at the Crossroads: A View to the Future from an Asiacentric Framework 2016-06
[72] 서적 201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