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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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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디얼은 환의 부분집합으로, 환의 연산에 대해 닫혀 있는 특별한 종류의 집합이다. 왼쪽, 오른쪽, 양쪽 아이디얼로 구분되며, 가환환에서는 이 세 가지 개념이 동일하다. 아이디얼은 환론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소인수 분해의 유일성이 성립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아이디얼은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며, 환의 성질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아이디얼의 개념은 모노이드 대상 및 가군으로 일반화될 수 있으며, 환의 구조를 분석하는 데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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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얼
기본 정보
환 R의 아이디얼 I
환 R의 아이디얼 I
분야환론
정의환의 덧셈 부분군으로, 환의 곱셈에 대해 닫혀 있음
성질환의 준동형 사상의 핵은 항상 아이디얼이며, 아이디얼에 의한 몫환을 구성할 수 있음
관련 개념주 아이디얼, 극대 아이디얼, 소 아이디얼, 근 아이디얼

2. 정의

(R,+,\cdot)유사환이고, \mathfrak a\subset RR의 (덧셈 아벨 군으로서의) 부분군이라고 하자.


  • 만약 R\mathfrak a\subseteq\mathfrak a일 경우, \mathfrak a를 R의 '''왼쪽 아이디얼'''(left ideal영어)이라고 한다.
  • 만약 \mathfrak aR\subseteq\mathfrak a일 경우, \mathfrak a를 R의 '''오른쪽 아이디얼'''(right ideal영어)이라고 한다.
  • 만약 \mathfrak aR의 왼쪽 아이디얼 및 오른쪽 아이디얼일 경우, \mathfrak aR의 '''양쪽 아이디얼'''(two-sided ideal영어) 또는 단순히 '''아이디얼'''이라고 한다.


즉,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의 원소는 각각 왼쪽·오른쪽·양쪽에 곱셈을 해도 여전히 그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 주어졌을 때, '''왼쪽 아이디얼'''은 R의 덧셈 군의 부분군이면서 "R의 원소로 왼쪽에서 곱셈을 흡수하는" R의 부분집합 I이다. 즉, I가 왼쪽 아이디얼이 되려면 다음 두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 (I,+)는 (R,+)의 부분군이다.

# 모든 r \in R과 모든 x \in I에 대해, 곱 rxI에 속한다.

다시 말해, 왼쪽 아이디얼은 자기 자신 위의 왼쪽 가군으로 간주될 때 R의 왼쪽 부분 가군이다.

'''오른쪽 아이디얼'''은 rx\in I 조건을 xr\in I로 대체하여 유사하게 정의된다. '''양쪽 아이디얼'''은 왼쪽 아이디얼이면서 오른쪽 아이디얼인 것이다.

환이 가환이면 세 정의가 같으며, 단순히 '''아이디얼'''이라고 한다. 비가환의 경우, "아이디얼"은 종종 "양쪽 아이디얼" 대신 사용된다.

환 R의 부분 집합 I가 덧셈군으로서 부분 이며, R의 어떠한 원을 왼쪽에서 곱해도, 또한 I에 포함될 때, I를 '''왼쪽 아이디얼''' (left ideal)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임의의 R의 원을 오른쪽에서 곱한 것이 I에 포함될 때, I를 '''오른쪽 아이디얼''' (right ideal)이라고 한다. 바꿔 말하면, R의 부분 집합 I가 왼쪽 (오른쪽) 아이디얼이란, I가 R의 왼쪽 (오른쪽) 가군으로서의 부분 가군임을 말한다.

3. 역사

에른스트 쿠머는 소인수 분해가 실패하는 수 링에서 "누락된" 인수로 작용하는 아이디얼 수의 개념을 발명했다. 여기서 "아이디얼"이라는 단어는 무한대의 점과 같은 기하학의 "아이디얼" 객체와 유사하게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1]

1876년, 리하르트 데데킨트는 디리클레의 책 ''Vorlesungen über Zahlentheorie''의 세 번째 판에서 쿠머의 정의되지 않은 개념을 구체적인 수 집합, 즉 아이디얼이라고 부르는 집합으로 대체했다.[1][2][3]

나중에 이 개념은 다비트 힐베르트와 특히 에미 뇌터에 의해 수 링을 넘어 다항식 링 및 기타 가환 링의 설정으로 확장되었다.

다음은 통설에 따라 아이디얼의 성립사를 설명한다. 19세기독일 수학자 쿠머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려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대수적 정수에 관해 유리 정수의 경우와 같은 소인수 분해의 유일성이 반드시 성립하지 않는다는 문제에 직면했다.

유리 정수환 에서는 2 × 3이고, 순서 변경 (3 × 2)을 제외하고 다른 소인수 분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수적 정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쿠머가 다룬 것은 홀수 소수 p에 대한 -분체의 정수환의 경우였지만, 이하에서는 보다 간단한 예로 다음과 같은 환을 생각한다. 단, i는 허수 단위이다.

:R = \mathbb{Z}[\sqrt{5}\,i] = \left\{a+b\sqrt{5}\,i\mid a,b\in\mathbb{Z}\right\}

이 환에는 6의 분해가 2가지 존재한다.


  • 6 = 2 × 3
  • 6 = (1 + i ) × (1 - i )


1 ± i가 더 이상 분해될 수 없다는 것은 곱셈에서의 절대값에 주목하면 쉽게 증명할 수 있다.

쿠머는, 이것은 아직 분해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유리 정수환 에서도 12 = 3 × 4 = 2 × 6과 같이 분해가 충분하지 않으면 2가지 분해가 발생한다. 이것은 12 = 2 × 2 × 3과 같이 완전히 분해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상기 환 R에서도 더 근본적인 분해 A × B × C × D가 존재하고,

  • 2 = A × B
  • 3 = C × D
  • 1 + i = A × C
  • 1 - i = B × D


일 것이라고 쿠머는 기본적으로 생각했다.

물론 A, B, C, D는 R의 원소일 수 없다. 쿠머는 + 1의 분해를 위해 -1의 제곱근을 포함하는 더 넓은 영역이 필요한 것처럼, R의 원소가 위와 같이 완전히 분해되는 더 넓은 영역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A, B, C, D와 같은 이상적인 분해를 제공하는 인자를 '''이상(복소)수''' (ideale complexe Zahl) 또는 '''이상 인자''' (ideal Primfactor)라고 명명하여 이상수 이론을 구축했다.

후에 데데킨트는 이상수 이론을 정리하여 '''아이디얼'''을 고안했다.[21][22]'''아이디얼''' (Ideal)이라는 명칭은 이상수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현대의 환론의 언어로 말하자면, 앞서 6의 분해에 대한 쿠머의 생각은 다음과 같은 것에 해당한다.

  • A = 2R + (1 + i)R,
  • B = 2R + (1 - i)R,
  • C = 3R + (1 + i)R,
  • D = 3R + (1 - i)R


로 하면,

  • 6R = A × B × C × D


이고,

  • 2R = A × B,
  • 3R = C × D,
  • (1 + i)R = A × C,
  • (1 - i)R = B × D,


즉, 6이라는 원소의 소인수 분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6에 의해 생성된 아이디얼의 소 아이디얼 분해를 생각하는 것이 적절했던 것이다.

또한, 현대의 환론에서는 2, 3, 1 + i, 1 - i는 애초에 R에서의 6의 '''소인수'''가 아니다. 이들과 같이 "더 이상 분해될 수 없는 원소"는 '''기약원'''이라고 불리며, 소수의 일반적인 개념인 '''소원'''과는 구별된다. 자세한 내용은 환 (수학)을 참조하라.

한편, 이상수 이론의 생각은 현대에는 아이디얼론 외에도 -진체의 이론에도 계승되고 있다.

4. 종류


  • '''진 아이디얼'''(眞ideal, proper ideal): 환 전체가 아닌 아이디얼이다.
  • '''영 아이디얼'''(零ideal, zero ideal): 덧셈 항등원만으로 이루어진 아이디얼이다. 즉, \{0\}으로 표시된다.
  • '''주 아이디얼'''(主ideal, principal ideal): 한 원소에 의해 생성되는 아이디얼이다.
  • '''극대 아이디얼'''(maximal ideal): 다른 진 아이디얼에 포함되지 않는 진 아이디얼이다.
  • '''소 아이디얼'''(prime ideal): 환 ''R''의 원소 a, b에 대해 ab가 아이디얼에 속하면 a 또는 b가 아이디얼에 속하는 성질을 갖는 진 아이디얼이다.
  • '''으뜸 아이디얼'''(primary ideal): 환 R의 원소 a, bab \in I를 만족할 때, a \notin I라면 b^n \in I가 적당한 양의 정수 n에 대해 성립하는 아이디얼이다.
  • '''멱영 아이디얼'''(nilpotent ideal): 거듭제곱이 영 아이디얼이 되는 아이디얼이다.
  • '''소근기'''(prime radical): 소 아이디얼들의 교집합이다.
  • '''기약 아이디얼'''(irreducible ideal): 두 아이디얼의 교집합으로 표현될 수 없는 아이디얼이다.
  • '''서로소 아이디얼'''(comaximal ideal): 두 아이디얼 I, J에 대해 I + J = R이 되는 아이디얼이다.
  • '''정칙 아이디얼'''(regular ideal)
  • '''멱영원 아이디얼'''(nil ideal): 모든 원소가 멱영원인 아이디얼이다.
  • '''매개변수 아이디얼'''(parameter ideal)
  • '''완전 아이디얼'''(perfect ideal)
  • '''순수 아이디얼'''(pure ideal)
  • '''분수 아이디얼'''(fractional ideal)
  • '''가역 아이디얼'''(invertible ideal)
  • '''일차 아이디얼'''(primary ideal)

5. 연산

유사환 R의 두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 \mathfrak a, \mathfrak b가 주어졌을 때, 이들로부터 아이디얼의 합, 곱, 교집합을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또 다른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을 이룬다.


  • '''합''' : \mathfrak a+\mathfrak b=\{r+s\colon r\in\mathfrak a,\;s\in\mathfrak b\}
  • '''곱''' : \mathfrak a\mathfrak b=\{a_1b_1+a_2b_2+\cdots+a_nb_n\colon a_1,\dots,a_n\in\mathfrak a;\;b_1,\dots,b_n\in\mathfrak b;\;n=1,2,\dots\}
  • '''교집합''' : \mathfrak a\cap\mathfrak b=\{r\colon r\in\mathfrak a,\;r\in\mathfrak b\}


아이디얼의 합집합은 일반적으로 아이디얼을 이루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 \mathfrak a, \mathfrak b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mathfrak a\cup\mathfrak b\subseteq\mathfrak a+\mathfrak b

또한, \mathfrak a\mathfrak b가 양쪽 아이디얼이라면 다음이 성립한다.

:\mathfrak a\mathfrak b\subseteq\mathfrak a\cap\mathfrak b\subseteq\mathfrak a\cup\mathfrak b\subseteq\mathfrak a+\mathfrak b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의 덧셈과 곱셈은 각각 결합 법칙, 교환 법칙, 분배 법칙을 따르므로, (왼쪽·오른쪽·양쪽) 아이디얼들의 집합은 반환을 이룬다.

R = \mathbb{C}[x,y,z,w]이고 \mathfrak{a} = (z, w), \mathfrak{b} = (x+z,y+w), \mathfrak{c} = (x+z, w)라고 할 때 예시는 다음과 같다.

  • \mathfrak{a} + \mathfrak{b} = (z,w, x+z, y+w) = (x, y, z, w)\mathfrak{a} + \mathfrak{c} = (z, w, x)
  • \mathfrak{a}\mathfrak{b} = (z(x + z), z(y + w), w(x + z), w(y + w))= (z^2 + xz, zy + wz, wx + wz, wy + w^2)
  • \mathfrak{a}\mathfrak{c} = (xz + z^2, zw, xw + zw, w^2)
  • \mathfrak{a} \cap \mathfrak{b} = \mathfrak{a}\mathfrak{b}인 반면 \mathfrak{a} \cap \mathfrak{c} = (w, xz + z^2) \neq \mathfrak{a}\mathfrak{c}이다.

6. 성질

아이디얼은 곱셈 항등원인 1을 포함하지 않아야 환 전체가 되지 않는다.[10] 진 아이디얼은 부분집합 포함 관계에 따라 부분 순서가 주어지며, 초른 보조정리를 통해 모든 진 아이디얼이 극대 아이디얼에 포함됨을 보일 수 있다.[10] 모든 아이디얼은 덧셈 항등원인 0을 포함한다.[9] 정수환 \(\mathbb Z\)의 모든 아이디얼은 주 아이디얼이며, 이는 정수환이 주 아이디얼 정역임을 의미한다.[9]

환은 스스로의 가군으로 볼 수 있으며, 이때 아이디얼은 부분 가군과 같다.[5] 환의 아이디얼과 합동 관계 사이에는 일대일 대응이 존재한다.[6] 아이디얼의 임의의 합집합은 아이디얼이 아닐 수 있지만, 왼쪽 아이디얼의 상승 사슬의 합집합은 왼쪽 아이디얼이다. 환의 근기는 모듈 연구에서 아이디얼의 형태로 나타난다. 환 준동형 사상에 대해 아이디얼의 확장 및 축소 개념이 존재한다.

7. 일반화

아이디얼은 임의의 모노이드 대상으로 일반화될 수 있다. 여기서 R은 모노이드 구조가 망각된 대상이다. R의 왼쪽 아이디얼은 "R의 원소에 의한 왼쪽 곱셈을 흡수"하는 부분 대상 I이다. 즉, I는 다음 두 조건을 만족하면 왼쪽 아이디얼이다.

# I는 R의 부분 대상이다.

# 모든 r ∈ (R,⊗)와 모든 x ∈ (I, ⊗)에 대해, 곱 r ⊗ x는 (I, ⊗)에 속한다.
오른쪽 아이디얼은 "r ⊗ x ∈ (I, ⊗)" 조건을 "x ⊗ r ∈ (I, ⊗)"로 대체하여 정의된다. 양쪽 아이디얼은 왼쪽 아이디얼이면서 오른쪽 아이디얼이기도 하며, 때로는 단순히 아이디얼이라고도 한다. R이 가환 모노이드 대상인 경우, 왼쪽, 오른쪽 및 양쪽 아이디얼의 정의가 일치하며, 아이디얼이라는 용어가 단독으로 사용된다.

8. 예시


  • \mathbb{Z}에서 짝수의 집합은 아이디얼을 이룬다. 두 짝수의 합은 짝수이고, 임의의 정수와 짝수의 곱은 항상 짝수이기 때문이다.[9]
  • 실수 계수 다항식 환에서 x^2 + 1로 나누어 떨어지는 다항식들의 집합은 아이디얼을 이룬다.
  • 행렬환에서 특정 행 또는 열이 모두 0인 행렬들의 집합은 아이디얼을 이룬다.
  • 연속 함수 환에서 특정 점에서 0이 되는 함수들의 집합은 아이디얼을 이룬다.[10]

참조

[1] 서적 Mathematics and its history
[2] 서적 Fermat's last theorem. A genetic introduction to algebraic number theory
[3] 서적 An introduction to number theory
[4] 간행물
[5] 간행물
[6] 간행물
[7] 간행물
[8] 간행물
[9] 문서
[10] 간행물
[11] 문서
[12] 서적 A First Course in Noncommutative Rings https://books.google[...]
[13] 웹사이트 Zero ideal https://mathworld.wo[...] 2024-08-22
[14] 서적 Commutative Ring Theory https://www.cambridg[...]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7
[15] 간행물
[16] 웹사이트 ideals http://www.math.uiuc[...] 2017-01-14
[17] 웹사이트 sums, products, and powers of ideals http://www.math.uiuc[...] 2017-01-14
[18] 웹사이트 intersection of ideals http://www.math.uiuc[...] 2017-01-14
[19] 간행물
[20] 문서
[21] Google books The Story of Algebraic Numbers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From Hilbert to Tate
[22] 서적 Vorlesungen über Zahlentheorie https://gdz.sub.uni-[...]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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