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케팔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알라스카케팔레는 백악기 후기 캄파니아절에 살았던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의 초식 공룡이다. 1999년 알래스카에서 두정골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2006년 로버트 M. 설리번이 새로운 속이자 종으로 명명했다. 알라스카케팔레는 다른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류에 비해 작은 크기이며, 두개골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알라스카케팔레가 서식했던 지역은 극한의 기후 조건을 가졌으며, 다양한 공룡 및 포유류와 공존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06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틱타알릭
틱타알릭은 3억 7500만 년 전 육기어류로, 어류와 네발동물 특징을 지닌 "사지형어류"이며, 팔처럼 생긴 지느러미와 자유로운 목을 통해 육상 생활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화석 자료이다. - 2006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아구자케라톱스
아구자케라톱스는 백악기 후기에 텍사스 주에서 발견된 각룡류 공룡의 한 속으로, 2006년에 명명되었으며, 몸길이 약 4.3m, 체중 1.5톤으로 추정된다. - 조반목 - 헤테로돈토사우루스
헤테로돈토사우루스는 전기 쥐라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서식한 몸길이 1m 남짓의 소형 조반류 공룡 속으로, 앞니, 엄니, 어금니 등 다양한 형태의 이빨을 가진 독특한 치아 구조가 특징이다. - 조반목 - 신조반류
신조반류는 1985년 쿠퍼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2021년 공식적으로 정의된 조반목 공룡의 분지군으로, 두꺼운 에나멜층을 가진 아래턱 치아와 장갑류와의 자매군 형성 등의 특징을 가진다. -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는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각룡류 공룡의 한 속으로, 거대한 두개골과 뿔이 특징이며 백악기 말기에 번성했고, 현재는 두 종으로 분류된다. -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몸길이 15m에 달하는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 강력한 턱힘과 짧은 앞다리, 긴 꼬리를 가진 최상위 포식자였으며, '수'와 '스카티' 등의 표본과 대중문화 속 인기 덕분에 그 생태와 행동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알라스카케팔레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속 | 알라스카케팔레속 (Alaskacephale) |
종 | 알라스카케팔레 강글로피 (Alaskacephale gangloffi) |
학명 명명자 | Sullivan, 2006 |
명명 년도 | 2006년 |
화석 발견 시기 | 마스트리흐트절 전기, |
생물학적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조반류 |
과 |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 |
2. 발견 및 명명
1999년 알래스카 대학교 탐사 중, 알래스카 노스 슬로프 자치구 콜빌강 둑의 절벽에서 후두류의 두정골이 발굴되었다. 이 지역 지층은 후기 캄파니아절 시대(7200만-7100만 년 전)의 프린스 크릭 층에서 나왔다.[2][3] 2005년 롤랜드 갱글로프와 동료들은 알래스카 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된 이 화석을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어쩌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일 수도 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로 묘사했다.[3] 이듬해 고생물학자 로버트 M. 설리번은 이 화석을 새로운 속이자 종인 ''알라스카케팔레 갱글로피''로 묘사했다. 속명은 모식표본이 발견된 알래스카주와 그리스어 "머리"를 뜻하는 ''케팔레''(kephale)를 합쳐 지어졌고, 종명은 갱글로프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4]
2. 1. 발견
1999년, 알래스카 대학교의 탐사 중, 후두류의 두정골 화석이 알래스카 노스 슬로프 자치구 콜빌강 둑의 절벽에서 발굴되었다. 이 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후기 캄파니아절 시대(7200만-7100만 년 전)의 프린스 크릭 층에서 나왔다.[2][3] 이 화석은 알래스카 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었으며, 2005년 롤랜드 갱글로프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어쩌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일 수도 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로 묘사되었다.[3] 그러나 이듬해 고생물학자 로버트 M. 설리번은 이 화석을 새로운 속이자 종인 ''알라스카케팔레 갱글로피''로 묘사했다. 속명은 모식표본이 발견된 알래스카주와 그리스어 "머리"를 뜻하는 ''케팔레''(kephale)를 합쳐서 지어졌다. 종명은 2005년에 이 화석을 묘사한 갱글로프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4]2. 2. 학명 부여
1999년, 알래스카 대학교 탐사 중 알래스카 노스 슬로프 자치구의 콜빌강 둑에 있는 절벽에서 고립된 후두류의 두정골이 발굴되었다. 이 지역에서 유래된 지층은 후기 캄파니아절 시대(7200만-7100만 년 전)의 프린스 크릭 층에서 나왔다.[2][3] 이 화석은 알래스카 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었으며, 2005년 롤랜드 갱글로프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어쩌면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일 수도 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로 묘사되었다.[3] 그러나 이듬해 고생물학자 로버트 M. 설리번은 이를 새로운 속이자 종인 ''알라스카케팔레 갱글로피''로 묘사했다. 속명은 모식표본이 발견된 알래스카주와 그리스어 "머리"를 뜻하는 ''케팔레''(kephale)를 합쳐서 지어졌다. 종명은 2005년에 이전에 기술한 갱글로프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4]3. 특징
알라스카케팔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으로,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절반 정도 크기이거나, 프레노케팔레의 4분의 3 정도 크기였으며, 스페로톨루스 및 포라미나케팔레와 거의 같은 크기였다.[3]
알려진 유일한 표본은 거의 완전한 왼쪽 인비늘뼈, 왼쪽 뒤쪽의 대부분의 상안와, 사각골의 파편, 후안와골의 일부를 포함하는 두개골 조각이다. 알라스카케팔레는 인비늘뼈를 따라 두 개의 서로 다른 뼈 마디가 있는 것으로 다른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구별된다. 이 모든 마디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둥근 결절과 달리 다각형 기저부를 가지며, 뚜렷한 홈으로 분리되어 있다. 인비늘뼈에는 이 마디가 12개 있으며, 가장 큰 마디는 정수리뼈 기저부에 있다. 사각-인비늘뼈 관절을 따라 인비늘뼈에 마디 덩어리가 있으며, 중앙에 큰 마디 하나와 이를 둘러싼 세 개의 작은 마디가 있다.[4][3] 돔의 일부가 보존되어 있으며, 가장 두꺼운 지점은 4.05cm이고, 경부 선반(두개골 뒤쪽의 굽은 선반)은 1.5cm이다.[3][4]
3. 1. 크기
홀로타입을 기준으로 볼 때, ''알라스카케팔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절반 정도 크기이거나, 프레노케팔레의 4분의 3 정도 크기였으며, 스페로톨루스 및 포라미나케팔레와 거의 같은 크기였다.[3] 후자(프레노케팔레, 스페로톨루스, 포라미나케팔레)는 길이가 1.5m이고 무게가 10kg이었다.[5] 이를 통해 ''알라스카케팔레''는 알려진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 공룡 중 작은 편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3][4]3. 2. 골격 특징
홀로타입의 크기로 볼 때, ''알라스카케팔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절반 정도 크기이거나, 프레노케팔레의 4분의 3 정도 크기였으며, 스페로톨루스와 포라미나케팔레와 거의 같은 크기였다.[3] 포라미나케팔레는 길이가 1.5m이고 무게가 10kg이었다.[5] 이를 통해 ''알라스카케팔레''는 알려진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중 작은 편에 속한다.[3][4]''알라스카케팔레''에 속하는 두개골 이외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관련 속인 스테고케라스, 호말로케팔레, ''프레노케팔레''의 잘 보존된 골격이 있다. 이 분류군을 기반으로, ''알라스카케팔레''는 짧은 목과 작은 앞다리를 가졌으며, 긴 뒷다리와 균형을 잡기 위한 두껍고 막대 모양의 꼬리를 가졌을 것이다. 목은 가늘고 U자형이며, 구부러진 자세를 유지하며 두개골 뒤쪽의 후두 융기에 연결되었다. 척추는 골화된 힘줄에 의해 강화된 척추뼈 사이의 견고한 연결을 가지고 있었다. 팔은 가볍고 가늘었으며 다섯 손가락이 있는 손으로 끝났다. 다리는 세 개의 발가락이 있는 발로 끝났으며, 가운데 발가락이 가장 길고, 모두 발톱을 가지고 있었다.[6][5]
알려진 유일한 표본은 거의 완전한 왼쪽 인비늘뼈, 왼쪽 뒤쪽의 대부분의 상안와, 사각골의 파편, 후안와골의 일부를 포함하는 두개골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라스카케팔레''는 인비늘뼈를 따라 두 개의 서로 다른 뼈 마디가 있는 것으로 다른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구별된다. 이 모든 마디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둥근 결절과 달리 다각형 기저부를 가지며, 뚜렷한 홈으로 분리되어 있다. 인비늘뼈에는 이 마디가 12개 있으며, 가장 큰 마디는 정수리뼈 기저부에 있다. 사각-인비늘뼈 관절을 따라 인비늘뼈에 마디 덩어리가 있으며, 중앙에 큰 마디 하나와 이를 둘러싼 세 개의 작은 마디가 있다.[4][3] 홀로타입은 Gangloff와 동료의 설명에 따라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같이 사각골 기저부에 톱니 모양의 봉합선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설리번은 이 "봉합선"이 대신 ''알라스카케팔레''와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모두의 사각골에서 부러진 지점이라고 주장하여, 두 분류군을 통합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보았다. 돔의 일부가 보존되어 있으며, 가장 두꺼운 지점은 4.05cm 두께이고, 반면 경부 선반(두개골 뒤쪽의 굽은 선반)은 1.5cm 두께이다. 돔 뒤쪽에는 다른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뼈의 구멍)이 있다.[3][4]
3. 3. 두개골 특징
홀로타입의 크기로 볼 때, ''알라스카케팔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절반 정도 크기이거나, 프레노케팔레의 4분의 3 정도 크기였으며, 스페로톨루스와 포라미나케팔레와 거의 같은 크기였다.[3] 후자는 길이가 1.5m이고 무게가 10kg이었다.[5] 이를 통해 ''알라스카케팔레''는 알려진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중 작은 편에 속한다.[3][4]알려진 유일한 표본은 거의 완전한 왼쪽 인비늘뼈, 왼쪽 뒤쪽의 대부분의 상안와, 사각골의 파편, 후안와골의 일부를 포함하는 두개골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라스카케팔레''는 인비늘뼈를 따라 두 개의 서로 다른 뼈 마디가 있는 것으로 다른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구별된다. 이 모든 마디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둥근 결절과 달리 다각형 기저부를 가지며, 뚜렷한 홈으로 분리되어 있다. 인비늘뼈에는 이 마디가 12개 있으며, 가장 큰 마디는 정수리뼈 기저부에 있다. 사각-인비늘뼈 관절을 따라 인비늘뼈에 마디 덩어리가 있으며, 중앙에 큰 마디 하나와 이를 둘러싼 세 개의 작은 마디가 있다.[4][3] 돔의 일부가 보존되어 있으며, 가장 두꺼운 지점은 4.05cm이고, 경부 선반(두개골 뒤쪽의 굽은 선반)은 1.5cm이다. 돔 뒤쪽에는 다른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뼈구멍이 있다.[3][4]
4. 분류
The cladogram presented below follows an analysis by Evans ''et al.'', 2021.|아래의 분기도는 2021년 Evans 등의 분석을 따른다.영어
종 |
---|
프시타코사우루스 몽골리엔시스 (Psittacosaurus mongoliensis'')la |
인롱 다운시 (Yinlong downsi'')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 |
와나노사우루스 얀시엔시스 (Wannanosaurus yansiensis'')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 |
스테고케라스 노보멕시카눔 (Stegoceras novomexicanum'')la |
스테고케라스 바리둠 (Stegoceras validum'')la |
콜레피오케팔레 람베이 (Colepiocephale lambei'')la |
한수세시아 슈테른베르기 (Hanssuesia sternbergi'')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 |
고이오케팔레 라티모레이 (Goyocephale lattimorei'')la |
호말로케팔레 칼라토케르코스 (Homalocephale calathocercos'')la |
틸로케팔레 길모레이 (Tylocephale gilmorei'')la |
포라미나케팔레 브레비스 (Foraminacephale brevis'')la |
암토케팔레 고비엔시스 (Amtocephale gobiensis'')la |
아크로톨루스 아우데티 (Acrotholus audeti'')la |
프레노케팔레 프렌스 (Prenocephale prenes'')la |
시노케팔레 벡셀리 (Sinocephale bexelli'')la |
스파에로톨루스 굿윈니 (Sphaerotholus goodwini'')la |
스파에로톨루스 부흐홀츠아이 (Sphaerotholus buchholtzae'')la |
스파에로톨루스 에드몬토넨시스 (Sphaerotholus edmontonensis'')la |
'알라스카케팔레 강글로피 (Alaskacephale gangloffi)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와이오밍겐시스 (Pachycephalosaurus wyomingensis'')la |
스티기몰로크 스피니퍼 (Stygimoloch spinifer'')la |
4. 1. 계통 발생
''알라스카케팔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Pachycephalosauria)에 속하는 초식성 이족 보행 공룡으로, 백악기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살았다.[7]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는 백악기-고생대 대멸종 사건으로 멸종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속은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였다.[6][8] 그러나 2020년 분지학적 분석에 따르면 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Heterodontosauridae)가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의 초기 분기점으로 밝혀져,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시기가 초기 쥐라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9]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는 더 큰 무리인 마르기노케팔리아(Marginocephalia)에 속하며, 여기에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와 케라토피아 공룡이 포함된다.[10][11]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Pachycephalosaurinae) 내에서 ''알라스카케팔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니(Pachycephalosaurini)에 속하며, 여기에는 ''알라스카케팔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그리고 일부 계통 발생학적 분석에 따르면 ''스티기몰로크(Stygimoloch)'', ''드라코렉스(Dracorex)'', ''스파에로톨루스(Sphaerotholus)''가 포함된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아시아에서 기원했지만 나중에 북아메리카로 퍼져 나갔다. 이 분류군의 아시아 구성원은 파생된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북아메리카 속에 비해 더 기저적인 특징을 보인다.[12] 파키케팔로사우루스니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에서 가장 진화된 그룹이며 북아메리카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13]
다음은 2021년 Evans 외의 연구에서 가져온 분류도이다.[14]
The cladogram presented below follows an analysis by Evans ''et al.'', 2021.|아래의 분기도는 2021년 Evans 등의 분석을 따른다.영어
종 |
---|
프시타코사우루스 몽골리엔시스(Psittacosaurus mongoliensis'')la |
인롱 다운시(Yinlong downsi'')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 |
와나노사우루스 얀시엔시스(Wannanosaurus yansiensis'')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 |
스테고케라스 노보멕시카눔(Stegoceras novomexicanum'')la |
스테고케라스 바리둠(Stegoceras validum'')la |
콜레피오케팔레 람베이(Colepiocephale lambei'')la |
한수세시아 슈테른베르기(Hanssuesia sternbergi'')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아과 |
고이오케팔레 라티모레이(Goyocephale lattimorei'')la |
호말로케팔레 칼라토케르코스(Homalocephale calathocercos'')la |
틸로케팔레 길모레이(Tylocephale gilmorei'')la |
포라미나케팔레 브레비스(Foraminacephale brevis'')la |
암토케팔레 고비엔시스(Amtocephale gobiensis'')la |
아크로톨루스 아우데티(Acrotholus audeti'')la |
프레노케팔레 프렌스(Prenocephale prenes'')la |
시노케팔레 벡셀리(Sinocephale bexelli'')la |
스파에로톨루스 굿윈니(Sphaerotholus goodwini'')la |
스파에로톨루스 부흐홀츠아이(Sphaerotholus buchholtzae'')la |
스파에로톨루스 에드몬토넨시스(Sphaerotholus edmontonensis'')la |
'알라스카케팔레 강글로피(Alaskacephale gangloffi)la'''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와이오밍겐시스(Pachycephalosaurus wyomingensis'')la |
스티기몰로크 스피니퍼(Stygimoloch spinifer'')la |
5. 고생태
Alaskacephale영어는 캄파니아절 최후기, 추정 고위도 80°–85°N 지역에 서식하며 다른 대부분의 공룡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기후적 극한 상황과 겨울 동안 120일간의 지속적인 저조도 상태에 직면했다. 이러한 극한 위도에서 번성한 모든 동물들은 어느 정도 내온 동물이었음을 시사한다.[15][19]
5. 1. 기후 조건
''알라스카케팔레''는 캄파니아절 최후기 동안 많은 다른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알라스카케팔레''가 서식했던 지역은 추정 고위도 80°–85°N에 위치해 있었으며, 다른 대부분의 공룡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기후적 극한 상황을 겪었다. 이 북부 환경의 온도는 따뜻한 달에는 10°C~12°C, 추운 달에는 -2°C였다. 이 외에도, 이 환경은 겨울 동안 120일간의 지속적인 저조도 상태에 직면했다. 해안 저지대와 고지대 환경을 각각 선호했던 동시대 대형 초식 공룡인 ''에드몬토사우루스''와 ''파키리노사우루스''와 달리, ''나누크사우루스''는 프린스 크릭 지층 풍경 전반에 걸쳐 비교적 흔했던 것으로 보인다.[15][3]5. 2. 동시대 생물

''알라스카케팔레''는 캄파니아절 최후기 동안 많은 다른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알라스카케팔레''가 서식했던 지역은 추정 고위도 80°–85°N에 위치해 있었으며, 다른 대부분의 공룡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기후적 극한 상황을 겪었다. 이 북부 환경의 온도는 따뜻한 달에는 10°C~12°C, 추운 달에는 약 -2°C였다. 이 외에도, 이 환경은 겨울 동안 120일간의 지속적인 저조도 상태에 직면했다. 해안 저지대와 고지대 환경을 각각 선호했던 동시대 대형 초식 공룡인 ''에드몬토사우루스''와 ''파키리노사우루스''와 달리, ''나누크사우루스''는 프린스 크릭 풍경 전반에 걸쳐 비교적 흔했던 것으로 보인다.[15][3]
''알라스카케팔레''와 함께 살았던 다른 동물들은 다음과 같다:[17]
- 이름 없는 렙토케라톱스류
- 하드로사우루스과 공룡 ''에드몬토사우루스''(''E. regalis''와 유사)[16]
- 이름 없는 람베오사우루스류
- ''파크소사우루스''와 ''테스켈로사우루스''와 유사한 이름 없는 테스켈로사우루스류
- ''오로드로메우스''와 유사한 이름 없는 오로드로무스류
- 케라톱스류 공룡 ''파키리노사우루스 페로토룸''
-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 ''나누크사우루스''
- 불확실한 속인 ''트로오돈''에 속하는 대형 트로오돈류
-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공룡 ''드로마에오사우루스''
- ''R. isosceles''와 유사한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공룡 ''리차르도에스테시아''
- 이름 없는 사우로르니톨레스테스류
- 이름 없는 조각류
- 여러 조류
이 외에도, 메타테리아류 공룡 ''운누아코미스'',[18] 진수류 공룡 ''집소닉팁스'', 이름 없는 다구치류와 ''키몰로돈''인 다구치류, 불확실한 유대류를 포함한 여러 포유류가 있다. 흥미롭게도, 이 서식지의 더 추운 조건으로 인해, 그렇지 않으면 흔한 변온 동물 분류군들이 프린스 크릭 지층에서 완전히 나타나지 않으며, 이는 이러한 극한 위도에서 번성한 모든 동물들이 어느 정도 내온 동물이었음을 시사한다.[15][19]
참조
[1]
논문
A Tidally Influenced, High-Latitude Coastal-Plain: The Upper Cretaceous (Maastrichtian) Prince Creek Formation, North Slope, Alaska
https://www.research[...]
2011-01
[2]
간행물
A Diminutive New Tyrannosaur from the Top of the World
2014-03-12
[3]
간행물
The first pachycephalosaurine (Dinosauria) from the Paleo-Arctic of Alaska and its paleogeographic implications.
[4]
간행물
A taxonomic review of the Pachycephalosauridae (Dinosauria: Ornithischia)
https://www.research[...]
[5]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Second Editi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6]
간행물
New data on pachycephalosaurid dinosaurs (Reptilia: Ornithischia) from North America
http://www.nrcresear[...]
1983-03-01
[7]
문서
Pachycephalosauria, a new suborder of ornithischian dinosaurs
http://www.palaeonto[...]
[8]
간행물
The systematic relationships and biogeographic history of ornithischian dinosaurs
2015-12-22
[9]
간행물
A new phylogeny of cerapodan dinosaurs
https://www.tandfonl[...]
2021-10-03
[10]
문서
The phylogeny of the ornithischian dinosaurs.
[11]
간행물
A New Genus of Psittacosauridae (Dinosauria: Ornithopoda) and the Origin and Early Evolution of Marginocephalian Dinosaurs
https://onlinelibrar[...]
2010-09-07
[12]
문서
Texacephale langstoni, a new genus of pachycephalosaurid (Dinosauria: Ornithischia) from the upper Campanian Aguja Formation, southern Texas, USA.
[13]
간행물
Cranial variation and systematics of Foraminacephale brevis gen. nov. and the diversity of pachycephalosaurid dinosaurs (Ornithischia: Cerapoda) in the Belly River Group of Alberta, Canada
http://doi.wiley.com[...]
2016
[14]
논문
Description and revised diagnosis of Asia's first recorded pachycephalosaurid, Sinocephale bexelli gen. nov.,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Inner Mongolia, China
https://cdnsciencepu[...]
[15]
간행물
Environmental constraints on terrestrial vertebrate behaviour and reproduction in the high Arctic of the Late Cretaceous
2016-01-01
[16]
간행물
Re-examination of the cranial osteology of the Arctic Alaskan hadrosaurine with implications for its taxonomic status
2020-05-06
[17]
간행물
Nesting at extreme polar latitudes by non-avian dinosaurs
2021
[18]
간행물
Northernmost record of the Metatheria: a new Late Cretaceous pediomyid from the North Slope of Alaska
https://doi.org/10.1[...]
2019-11-02
[19]
간행물
The Dinosaurs of Arctic Alaska
https://www.jstor.or[...]
2004
[20]
저널인용
A taxonomic review of the Pachycephalosauridae (Dinosauria: Ornithischia)
http://www.robertmsu[...]
2015-02-05
[21]
저널인용
The first pachycephalosaurine (Dinosauria) from the Paleo-Arctic of Alaska and its paleogeographic implications.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