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례이라
1. 개요
알례이라는 포르투갈어로 "마늘로 양념한"이라는 뜻으로, 새고기, 돼지고기가 아닌 사냥 고기, 빵을 넣어 만든 소시지이다. 1497년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 돼지고기 섭취를 금지했던 유대인들이 돼지고기 대신 다른 재료를 사용하면서 유래되었다. 현재는 포르투갈 북부 지역에서 생산되며, 몬탈레그르, 비냐이스, 미란델라에서 생산되는 알례이라는 유럽 연합의 지리적 표시 보호를 받는다. 알례이라는 그릴이나 오븐에 구워 먹거나 기름에 지져 먹으며, 감자, 채소 등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3. 역사
1497년 포르투갈에서 스파라드 유대인과 무어인은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국외로 추방당해야 했다. 노부 크리스탕(기독교 개종자) 중 비밀스럽게 종교적 신념을 이어가던 사람들은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 금지하는 돼지고기 섭취를 피했다. 당시 포르투갈의 전통 소시지는 대부분 돼지고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푸메이루(fumeiro포르투갈어)에 소시지를 걸어두지 않으면 이단 심문을 당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새고기나 다른 사냥 고기를 넣고, 빵을 넣어 질감을 살린 소시지를 만들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알례이라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소시지가 되었다. 현재는 노르트 지방, 특히 브라간사현의 미란델라, 비냐이스, 빌라헤알현의 몬탈레그르에서 생산하는 것이 유명하다. "알례이라 드 바호주몬탈레그르(alheira de Barroso-Montalegre포르투갈어)"는 2007년 2월 16일부터, "알례이라 드 비냐이스(alheira de Vinhais포르투갈어)"는 2008년 7월 17일부터, "알례이라 드 미란델라(alheira de Mirandela포르투갈어)"는 2016년 3월 2일부터 유럽 연합의 지리적 표시 보호(PGI)를 받고 있다.
3.1. 기원
포르투갈의 스파라드 유대인과 무어인은 1497년에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국외로 추방당해야 했다. 노부 크리스탕(기독교 개종자) 가운데 비밀스럽게 종교적 신념을 이어가던 사람들은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 금지하는 돼지고기 섭취를 피했는데, 당시 포르투갈의 전통 소시지는 대부분 돼지고기로 만들었다. 푸메이루(fumeiro포르투갈어)에 소시지를 걸어두지 않으면 발각되어 이단 심문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새고기나 다른 여러 가지 사냥 고기를 넣은 소시지를 만들게 되었고, 질감을 주는 재료로는 빵을 넣었다.
3.2. 발전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 금지하는 돼지고기 섭취를 피하기 위해 새고기나 다른 여러 가지 사냥 고기를 넣은 소시지를 만들었고, 질감을 주는 재료로는 빵을 넣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알례이라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소시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노르트 지방, 특히 브라간사현의 미란델라와 비냐이스 및 빌라헤알현의 몬탈레그르에서 생산하는 것이 유명하다.
3.3. 현대
시간이 흐르면서 알례이라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소시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노르트 지방, 특히 브라간사현의 미란델라와 비냐이스 및 빌라헤알현의 몬탈레그르에서 생산하는 것이 유명하다. 몬탈레그르에서 생산하는 "알례이라 드 바호주몬탈레그르(alheira de Barroso-Montalegre포르투갈어)"는 2007년 2월 16일부터, 비냐이스에서 생산하는 "알례이라 드 비냐이스(alheira de Vinhais포르투갈어)"는 2008년 7월 17일부터, 미란델라에서 생산하는 "알례이라 드 미란델라(alheira de Mirandela포르투갈어)"는 2016년 3월 2일부터 유럽 연합의 지리적 표시 보호(PGI)를 받고 있다.
4. 만들기
알례이라는 새고기 등 돼지고기가 아닌 여러 가지 사냥 고기와 빵을 넣어 만들며, 올리브유, 라드, 마늘, 파프리카가루 등을 양념으로 넣고 훈제한다. 포르투갈 북부에서는 그릴이나 오븐에 구워 만들고, 다른 지방에서는 기름에 지져서 만든다. 곁들이는 음식으로는 올리브유를 뿌린 삶은 감자나 삶은 채소, 감자 튀김, 달걀 프라이, 양배추 토마토 샐러드 , 구운 케일이나 순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