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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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약소국은 국제 관계에서 강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제한적인 국가를 의미한다. 약소국은 인구, 영토, 경제력, 군사력 등에서 강대국과 차이를 보이며, 자원과 역량의 부족이 특징이다. 학자들은 약소국을 정의하기 위해 인구 규모를 가장 일반적인 요소로 사용하며, 1,000만 명에서 3,000만 명 사이의 인구를 가진 국가를 약소국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약소국은 국제기구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피난처를 확보하며 생존과 번영을 추구한다. 또한, 국제 시스템의 변화에 취약하며 외교 정책 실수의 영향이 크다. 북유럽 국가들의 경우, 주도적인 경제 부문에 따라 유럽 연합(EU)에 대한 태도가 다르며, 산업 구조가 약소국의 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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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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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정의 | 약소국(弱小國)은 국력이 약한 나라를 가리키는 용어임. |
특징 | 일반적으로 인구나 경제 규모가 작고, 군사력이 약하며,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이 제한적인 국가를 의미함. |
분류 기준 | 약소국의 분류 기준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주로 경제력, 군사력, 인구, 면적, 외교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함. |
약소국의 유형 | |
소규모 국가 | 인구가 적고 면적이 작은 국가 (예: 몰타, 몰디브, 바베이도스) |
개발도상국 | 경제 발전 수준이 낮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국가 (예: 네팔, 방글라데시, 라오스) |
자원 부국 | 천연 자원은 풍부하지만, 경제 기반이 취약하거나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국가 (예: 앙골라, 나이지리아, 콩고 민주 공화국) |
내륙국 | 바다와 접해 있지 않아 해상 무역이 불리하고, 주변국에 의존적인 국가 (예: 몽골, 스위스, 오스트리아) |
섬나라 |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기후 변화에 취약하며, 경제 규모가 작은 국가 (예: 피지, 솔로몬 제도, 바누아투) |
약소국의 과제 | |
경제적 취약성 극복 | 경제 다변화, 산업 경쟁력 강화, 해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도를 높여야 함. |
정치적 불안정 해소 | 민주주의 정착, 부패 방지, 사회 통합 등을 통해 정치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함. |
외교적 역량 강화 |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을 높이고, 주변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외교적 입지를 강화해야 함. |
안보 위협 대응 | 자체적인 군사력 강화,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 국제 사회의 지원 등을 통해 안보 위협에 대응해야 함. |
약소국의 외교 전략 | |
균형 외교 | 강대국 사이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는 외교 전략을 펼침. |
소국 연대 |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약소국들과 협력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국제 사회에서 발언권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함. |
국제 기구 활용 | 국제 연합(UN)과 같은 국제 기구를 활용하여 국제 사회의 지원을 얻고, 국제 규범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전략을 사용함. |
경제 협력 강화 | 주변국 또는 강대국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 경제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여 안보를 강화하는 전략을 사용함. |
약소국의 사례 | |
싱가포르 | 지정학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경제 성장을 이룩한 대표적인 약소국 성공 사례임. |
스위스 | 영세 중립국으로서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독립을 유지하고, 경제적으로도 번영을 누리고 있는 국가임. |
이스라엘 | 주변 아랍 국가들과의 갈등 속에서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며,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임. |
관련 용어 | |
강대국 | 초강대국, 강대국, 지역 강국 |
중간국 | 중견국 |
기타 | 미소국, 속국, 위성국, 완충국 |
2. 약소국의 정의 및 특징
국제 관계에서 권력에 대한 거의 모든 연구는 강대국 정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László Réczei가 지적했듯이, 권력의 지위는 폭력에 대한 능력에 달려있다.[2]
아슬 토제는 강대국과 약소국이 행동 패턴을 통해 구별된다는 견해를 가진다. 약소국은 축소된 강대국이나 지나치게 큰 미소국이 아니다.[8]
약소국 연구는 David Vital,[3] Robert Rothstein,[4] Maurice East[5] 및 Robert Keohane[6]와 같은 학자들에 의해 비동맹 시대에 수행되었다. 1970년대 비동맹 운동의 약화는 약소국 연구의 점진적인 쇠퇴와 일치했으며, Peter Baehr는 약소국이 분석에 유용한 틀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약소국 범주는 1933년 David Mitrany의 세계 정부(''pax oecumenica'') 연구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려되었다. Mitrany는 국제 사회가 강대국과 약소국이라는 두 계층의 국가 권력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했다.[7]
Alesina와 Spolaore는 대국이 되는 것의 이점으로 경제적 취약성이 낮고, 군사력이 강하며, 공공재가 저렴하고, 행정력이 더 강하고, 외교력이 더 크다는 것을 제시했다. 약소국은 군사 동맹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규모가 군사력의 정도를 결정한다. 약소국의 외교 정책은 이러한 능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형성되는 것이 타당하다. 대국은 호황 지역에서 불황 지역으로 돈을 이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약소국은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일시적인 변동성과 경제적 변동에 더 취약해지는 경제력을 예로 들 수 있다. Alesina와 Spolaore는 만약 규모에 따른 이점만 있다면, 전 세계가 하나의 국가로 조직되는 경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 시스템의 국가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로 민주화, 평화, 자유 무역과 국제 경제 통합, 국제기구의 존재, 국제법과 재산권 등을 제시한다.[9]
작은 강대국에 대한 단일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되어 왔다. 토르할손(Thorhallsson)과 스테인손(Steinsson)이 지적했듯이, 권력과 영향력을 결정하는 자원과 역량의 부족이 작은 강대국에 대한 대부분의 정의의 핵심이다.[1] 그러나 국가 규모를 정의하는 가장 일반적인 요소는 인구 규모이다. 인구 규모 외에도 영토, 경제, 군사력과 같은 다른 변수도 사용된다.[1]
인구 규모는 작은 강대국을 정의하는 가장 일반적인 요소이지만, 얼마나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를 작은 강대국 또는 중견 강대국으로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의는 없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1,000만 또는 1,500만 명 미만의 인구를 가진 국가를 작은 강대국으로 간주하지만, 최대 3,0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국가도 때때로 작은 강대국으로 간주된다.[1]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규모를 상대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며, 강대국의 영향력은 훨씬 더 크고 중견 강대국의 영향력은 작은 강대국의 영향력보다 약간 더 크다고 본다.[10] 또한 작은 국가는 국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량을 거의 갖추지 못하고 있다.[11]
작은 강대국이 주로 실제 권력 부족으로 정의되는 방식은, 정치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 모두에서 국제 관계(IR) 분야에서 매우 관련성이 높다. 이것은 청(Chong)과 마스(Maass, 2010)에 따르면, 더욱 정확하게 "외교 정책 권력"의 지표일 수 있다.[12]
토르할손은 고정된 규모(인구 및 영토), 주권 규모(국가가 내부 문제와 국경을 통제하고 인정받는 정도), 정치적 규모(군사 및 행정 역량, 국내 결속력 및 외교 정책 합의), 경제적 규모(국내총생산(GDP), 시장 규모 및 개발), 인식 규모(국가가 내부 또는 외부 행위자에 의해 어떻게 인식되는지), 선호 규모(국제 시스템에서 역할에 대한 국내 엘리트의 아이디어, 야망 및 우선순위)와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3]
소국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많은 요소들이 국가의 규모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만족스러운 정의는 없다. 국가의 규모를 정의하기 위해 얼마나 다양한 기준이 사용되든, 오늘날 세계 국가들을 그 다양성 때문에 하나의 방법으로 묶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어, 국가의 규모를 나타내는 가장 쉽고 가장 자주 사용되는 지표인 인구와 지리적 면적만으로도 세계 국가를 소국 또는 대국 두 가지로 분류하려는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이 경우, 산마리노와 스웨덴과 같이 극도로 다른 국가와 이탈리아와 중국과 같은 국가가 함께 묶이게 될 것이다.[15]
클라이브 아처(Clive Archer)와 닐 누젠트(Neill Nugent)는 라이모 뱌뤼넨(Raimo Väyrynen)이 1971년 논문을 발표할 당시 국제 관계 문헌에서 소국의 특성이 측정된 축에 대한 정의를 언급한다.[16]
"한 축은 관련 요인이 내생적인지 외생적인지를 고려한다. 즉, 소규모성이 국가 자체의 내부 측면(예: 인구 또는 국내총생산(GDP))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국가와의 관계(예: 군사력 규모 또는 동맹 상태)에 있는지 여부이다. 다른 축은 객관적 평가와 주관적 평가를 포함한다. 즉, 소규모성이 '측정 가능한' 요소(예: 지리적 면적 또는 외교관 규모)로 간주되는지, 아니면 '인상적인' 요소(특히 국내 또는 해외 실무자 및 논평가가 보유하거나 표현한 견해)로 간주되는지 여부이다."[15]
같은 논문에서, 그들은 국가를 규모만으로 소국으로 분류하는 어려움을 언급한다. 인구 규모가 소국을 소국으로 간주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 접근 방식에 사용되는 실제 매개변수는 상당히 복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인구가 100만 명 미만인 국가는 미소국 범주에 속하지만, 인구가 1,000만 명 이상인 국가는 중간 규모의 국가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 숫자는 반드시 측정에 사용되는 유일한 것은 아닌데, 주로 일부 국가의 규모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체코와 헝가리와 같은 중부 유럽 국가와 베네룩스 국가들을 예로 들며, 원래의 1,000만 명의 경계는 1,200만 명으로 조정하는 것이 더 논리적일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이러한 국가들을 소국 스펙트럼에 포함시키기 위함이다. 이러한 매개변수의 탐구는 소국 논쟁, 특히 유럽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저자들은 또한 유럽 국가와, 예를 들어 라틴 아메리카 또는 아프리카 국가 간의 큰 차이점을 언급한다. 라틴 아메리카 국가는 의심할 여지 없이 더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국제 시스템에서의 그들의 약점이 여전히 눈에 띄고 국가가 "소국"으로 간주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국 범주에 속하는 데 실제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이것은 중요한 접근 방식인데, 지리적 및 인구 규모 외에도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국제 시스템에서의 국가 순위, 정치, 경제 및 군사력이 국가를 스펙트럼 어딘가에 위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때문이다.[15]
작은 강대국들의 특성
아슬 토제는 국제 무대에서 작은 강대국의 행동 패턴과 관련하여 연구 문헌에서 반복되는 특성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25]
# 작은 강대국의 전략적 행동은 의존성으로 특징지어진다. 작은 강대국은 자체 능력에만 의존해서는 안보를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다. 그들은 혼자서 국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공동의 노력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은 강대국은 강대국의 정치 및 군사 자원 배열에서 없어도 되는, 결정적이지 않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작은 강대국은 엄격한 중립 정책 또는 동맹 정책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강대국의 국제 시스템 내 지위 유지를 위해 중요한 지정학적 지역에 위치한" 국가는 동맹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동맹에서 작은 강대국은 동맹 지도자를 면밀히 따르고, 가능한 한 지원을 제공하며, 그를 적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처벌 가능성이 낮은 지역적 패권 하에서 작은 강대국은 중립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 작은 강대국은 가변적인 구조를 보인다. 군사적 능력 측면에서, 세계적인 규모로 힘을 투사할 능력이 없다. 제한된 자원, 위치, 그리고 국제 시스템 자체에 의해 명확한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위험의 위계를 파악하고 가장 심각하다고 간주되는 위험을 국제화하려고 한다. 데이비드 바이탈은 작은 강대국의 정책은 "힘의 불리한 불일치를 줄이고, 기동 및 선택의 범위를 넓히며, 위기 상황에서 국가가 의존할 수 있는 총 자원을 증가"시킴으로써 외부 환경을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한다.[26] 따라서 작은 강대국은 현상 유지를 지향한다. 그들은 질서를 개정하려 하기보다는 확립된 질서 내에서 활동한다.
# 작은 강대국은 국제 기구의 주요 수혜자이며, 필연적으로 법의 옹호자이다. 작은 강대국은 외교 정책 수행 비용을 최소화하려고 하며, 다른 행위자와의 공동 노력을 통해 정책의 무게를 늘리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는 국제 기구에 대한 높은 수준의 참여와 지지로 이어지며, '도덕적' 또는 '규범적' 정책 입장을 채택하는 경향으로 이어진다. 강대국을 억제하고 자국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공식적인 규칙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 작은 강대국은 위험 회피적이다. 그들은 국제 정치에서 기회보다 더 많은 위험을 보며, 이는 시스템 유지 작업을 회피하고 그러한 노력에 대한 형식적인 참여를 보이는 경향으로 이어진다. 자키 레이디는 위험 회피적 강대국을 '불확실성과 통제 불가능한 영향을 줄이려는 의지 측면에서 주어진 식별된 위험의 정치적 상태를 정의하고 이에 대응하는' 국제 행위자로 정의한다.[27] 더 강력한 국가에 도전할 때 멸망할 위험 때문에, 그들의 야망은 일반적으로 '방어적'이다. 그들은 좁은 범위의 이익과 활동의 자유를 가진다. 아네트 베이커 폭스는 작은 강대국을 지리적으로 제한되어, 요구가 자국 및 인접 지역에 국한되는 반면, 강대국은 세계적인 규모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지리적으로 묶여 있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작은 강대국의 전략적 행동은 강압에 대한 일반적인 꺼림과 안보 문제에 대한 다자간, 비군사적 해결책을 촉진하는 경향으로 특징지어진다.[28]
2. 1. 약소국의 규모
약소국의 최적 규모는 인구 다양성과 국가 규모의 이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결정된다.[14]인구 다양성은 서로 다른 요구와 선호도를 발생시키며, 이는 비경제적 요인(문화, 종교, 언어)과 경제적 요인(소득, 산업화)을 포함한다.[14]
국가 규모가 커지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더 큰 시장
- 보다 효율적인 공공재 공급
- 자유 무역 기회의 이점 내부화를 위한 더 큰 내부 시장 형성
- 중앙 집중식 군대의 비용과 이점으로 인한 국가 통합 (역사적으로 전쟁 시기)
- 더 강력한 중앙 정부 (민주화는 더 작은 국가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음)
소국의 정의는 주관적, 객관적 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하므로 명확하지 않다. 국가의 규모를 정의하기 위해 인구와 지리적 면적 등 다양한 기준이 사용되지만, 세계 국가들을 다양성 때문에 하나의 방법으로 묶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인구와 지리적 면적만으로 국가를 분류하면 산마리노와 스웨덴, 이탈리아와 중국과 같이 극도로 다른 국가들이 함께 묶이게 된다.[15]
클라이브 아처(Clive Archer)와 닐 누젠트(Neill Nugent)는 라이모 뱌뤼넨(Raimo Väyrynen)의 1971년 논문에 언급된 소국의 특성 측정 기준을 소개한다. 이 기준은 소규모성이 국가 자체의 내부 측면(인구, 국내총생산(GDP))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국가와의 관계(군사력, 동맹 상태)에 있는지, 그리고 '측정 가능한' 요소(지리적 면적, 외교관 규모)인지, '인상적인' 요소(국내외 실무자 및 논평가의 견해)인지에 따라 구분한다.[15]
인구 규모는 소국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매개변수는 복잡하다. 인구가 100만 명 미만인 국가는 미소국, 1,000만 명 이상인 국가는 중간 규모 국가로 간주될 수 있지만, 체코와 헝가리, 베네룩스 국가들처럼 비슷한 규모의 국가들 때문에 경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유럽 국가와 라틴 아메리카 또는 아프리카 국가 간의 차이점도 고려해야 한다. 라틴 아메리카 국가는 인구가 더 많지만, 국제 시스템에서의 약점 때문에 소국으로 간주될 수 있다.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국제 시스템에서의 순위, 정치, 경제, 군사력도 국가를 분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15]
==== 유럽 약소국의 역사 ====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의 도시 국가들은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통합되었으며, 현대의 작고 민주적인 국가의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14]
산업화와 더 큰 시장 및 지역 간 무역에 대한 탐색은 지역 통합으로 이어졌다. 유럽 군대의 전문화와 군사 기술 혁신은 전쟁의 재정적 비용을 증가시켰다. 이는 더 큰 국가의 이점과 권력을 증가시켰다. 유럽 외부의 제국들(중국, 오스만 제국 및 인도)은 엘리트를 세금으로 충당하고 지원하려는 인센티브를 가지고 확장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역사는 확장이 종종 제국의 몰락으로 이어졌으며 국가의 최적 크기가 존재했음을 보여주었다.
잉글랜드에 내재된 지리적 제약은 영토 확장을 위한 정복 주도 노력보다는 16세기 말과 17세기에 지속 가능한 국가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킨 요인으로 부분적으로 여겨진다.[14]
2. 1. 1. 유럽 약소국의 역사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의 도시 국가들은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통합되었으며, 현대의 작고 민주적인 국가의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14]산업화와 더 큰 시장 및 지역 간 무역에 대한 탐색은 지역 통합으로 이어졌다. 유럽 군대의 전문화와 군사 기술 혁신은 전쟁의 재정적 비용을 증가시켰다. 이는 더 큰 국가의 이점과 권력을 증가시켰다. 유럽 외부의 제국들(중국, 오스만 제국 및 인도)은 엘리트를 세금으로 충당하고 지원하려는 인센티브를 가지고 확장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역사는 확장이 종종 제국의 몰락으로 이어졌으며 국가의 최적 크기가 존재했음을 보여주었다.
잉글랜드에 내재된 지리적 제약은 영토 확장을 위한 정복 주도 노력보다는 16세기 말과 17세기에 지속 가능한 국가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킨 요인으로 부분적으로 여겨진다.[14]
3. 약소국의 외교 정책
약소국은 대국보다 생존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국제 체제의 변화에 더 취약하며, 외교 정책 실수의 영향도 더 크다.[17] 국제 관계 이론가들은 약소국의 외교 정책이 국내 정치보다는 국제 체제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17] 미리암 펜디우스 엘먼은 대국의 외교 정책이 국내 정치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한다.[17] 스나이더는 약소국과 대국의 행동 연구에 서로 다른 분석적 초점이 필요하며, 약소국의 외교 정책 전략은 외부적 긴급 상황에 대한 주의를 반영하여 국제/구조적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지적한다.[17]
알리슨 J.K. 베일스, 브래들리 A. 세이어, 발두르 토르할손은 약소국이 강대국과 동맹을 맺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18] 이들은 피난처 동맹 이론을 통해 약소국이 동맹을 통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피난처를 확보하고, 국제사회에서 생존과 번영을 추구한다고 본다.[19]
발두르 토르할손과 알리슨 J. K. 베일스는 피난처 이론을 더욱 발전시켜 약소국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세 가지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20]
- '''정치적 피난처:''' 군사적, 외교적 권력과 관련된 것으로, 약소국은 국제 체제의 규범과 규칙에 의해 보호받는 것이 필수적이다.[20]
- '''경제적 피난처:''' 경제적 지원, 공동 시장 접근, 유리한 대출 등을 의미하며, 약소국은 국제 무역에 의존하게 된다.[20]
- '''사회적 피난처:''' 정체성과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의미하며, 약소국은 문화적, 교육적, 기술적 정체성 유지를 위해 다른 국가에 의존한다.[21][20]
약소국이 피난처를 찾는 대가는 국가마다 다르며,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20] 유럽에는 약소국을 위한 다양하고 저렴한 피난처가 존재한다.[22]
3. 1. 동맹 이론과 피난처 이론
약소국은 강대국보다 생존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국제 체제의 변화에 더 취약하며, 외교 정책 실수의 영향도 더 크다.[17] 국제 관계 이론가들은 약소국의 외교 정책이 국내 정치보다는 국제 체제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17] 미리암 펜디우스 엘먼은 대국의 외교 정책이 국내 정치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한다.[17] 스나이더는 약소국과 대국의 행동 연구에 서로 다른 분석적 초점이 필요하며, 약소국의 외교 정책 전략은 외부적 긴급 상황에 대한 주의를 반영하여 국제/구조적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지적한다.[17]알리슨 J.K. 베일스, 브래들리 A. 세이어, 발두르 토르할손은 약소국이 강대국과 동맹을 맺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18] 이들은 피난처 동맹 이론을 통해 약소국이 동맹을 통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피난처를 확보하고, 국제사회에서 생존과 번영을 추구한다고 본다.[19]
발두르 토르할손과 알리슨 J. K. 베일스는 피난처 이론을 더욱 발전시켜 약소국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세 가지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20]
- 정치적 피난처: 군사적, 외교적 권력과 관련된 것으로, 약소국은 국제 체제의 규범과 규칙에 의해 보호받는 것이 필수적이다.[20]
- 경제적 피난처: 경제적 지원, 공동 시장 접근, 유리한 대출 등을 의미하며, 약소국은 국제 무역에 의존하게 된다.[20]
- 사회적 피난처: 정체성과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의미하며, 약소국은 문화적, 교육적, 기술적 정체성 유지를 위해 다른 국가에 의존한다.[21][20]
약소국이 피난처를 찾는 대가는 국가마다 다르며,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20] 유럽에는 약소국을 위한 다양하고 저렴한 피난처가 존재한다.[22]
4. 국제기구와 약소국
약소국은 국제기구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있다. 세계 무역 기구(WTO), 유엔(UN)과 같이 1국가 1표, 다수결 투표 절차를 따르는 기구에서는 약소국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23]
작은 국가들은 UN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협상 과정 중에 규모와 관련된 어려움에 직면하는데, 이는 종종 더 적은 행정적, 재정적, 경제적 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큰 국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협상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들은 다양한 문제에 너무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는 데 의존한다. 따라서 작은 국가들은 협상에서 자신들의 이익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 또한, 협상 레버리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흥정 전략보다는 설득 기반 전략을 사용할 때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23]
작은 국가의 대표는 큰 국가의 대표보다 더 적은 문제에 대한 발언과 더 작은 예산을 갖는 경향이 있다. 이는 큰 국가가 가중 투표 시스템과 동등한 가중 투표 시스템 모두에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를 제공한다.
작은 국가가 규모와 관련된 장애물에 대처하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작은 국가들은 예를 들어 연대와의 접촉을 통하거나 연대에 참여함으로써 역량 구축에 참여할 수 있다. 역량 구축은 국가의 아이디어적 역량을 증가시키고 설득 기반 전략의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다. 연대는 부담 분담 효과를 가지며 구성원의 담론적 영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둘째, 작은 국가들은 또한 전략을 형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략 형성에는 다양한 협상 환경에 적용되는 법적, 도덕적 또는 규범적 논증이 포함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협상에 참여하는 대표의 수가 많은 경우 작은 국가에게 틀 짜기와 재구성이 중요
4. 1. 약소국의 영향력 극대화 전략
약소국은 전략적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회의 의장을 맡으며, 의제를 설정하고, 개별 또는 집단 설득 전략을 통해 국제 협상에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23] 자유주의적 제도주의는 약소국을 큰 잠재력을 가진 행위자로 보며, 국제기구가 협력 비용을 줄이고, 정보 공유를 촉진하며, 관계 구축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24]약소국은 규범 기업가 정신을 통해 평등, 지속 가능한 개발과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장려할 수 있다. 또한, 어업, 석유 생산과 같이 특정 문제에 대한 권한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약소국의 외교관은 더 유연하고 자율적이며 국내 정부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관료주의가 덜하여 잠재적으로 더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약소국은 관심사가 더 집중되어 연합을 형성하고 표를 거래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24]
현실주의적 관점은 군사력 및 경제 자원과 같은 하드 파워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약소국에 거의 주목하지 않으며, 약소국이 항상 협상에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약소국은 경제적, 행정적, 군사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SC)와 같은 국제 무대에서 전략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5. 약소국의 힘
약소국의 힘은 특정-내재적, 파생적, 그리고 집단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세 가지 유형의 힘을 통해 약소국들은 자신들의 필요와 이익을 추구한다.[31] 중강대국 역시 이러한 유형의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약소국들은 제약으로 인해 이러한 유형에 더 의존한다.[31]
약소국은 일반적으로 역량을 결정하는 많은 요소를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는 특별한 형태의 고유 역량을 가질 수 있다. 특수한 고유 자산은 약소국의 힘의 기반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자원은 국가의 행동을 통해서만 중요성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약소국은 전략적 위치나 물질적 소유에 의존할 수 있으며, 정체성 또한 권력 행사의 잠재적인 기반이 될 수 있다.[31]
물질적 능력이 부족한 약소국은 더 큰 국가가 자국의 이익을 증진하는 행동을 하도록 설득하여 권력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범주의 권력의 기반은 강대국과 약소국 간의 관계이다. 우호적인 관계에서는 정책 담론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31]
집단적 힘의 기반은 약소국이 다른 약소국들과 맺는 관계에 있다. 이러한 유형의 힘은 단일 쟁점 그룹, 제도주의 또는 한 국가의 대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동맹국을 활용하여 달성할 수 있다. 집단적 힘은 약소국이 약속이나 위협을 통해 대국으로 하여금 정책을 변경하도록 직접 압력을 가할 때 강제력을 갖는다. 제도들은 약소국에게 보호와 발언권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는 약소국이 규칙에 영향을 미치고 국제 분야에서 규범을 확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31] 국제기구는 규범 증진 활동 측면에서 특히 약소국에게 유용하다.
6. 산업 구조와 약소국 (북유럽 국가)
북유럽 국가들은 주도적인 경제 부문에 따라 유럽 연합(EU)에 대한 태도가 다르게 나타난다.[32][33]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는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로 인해 EU 통합에 적극적이다. 이들 국가는 유럽 통합으로 긍정적인 이점을 예상했다.[34]
덴마크는 1973년 EC에 가입할 당시 농업이 지배적인 부문이었으나, 최근에는 제조 상품이 국민 소득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덴마크인들은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으며 EC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36] 덴마크 농부들은 경쟁과 더 많은 시장 접근을 환영했다.[37] 그러나 덴마크인들은 1992년 6월 2일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반대 투표를 하는 등 국익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웨덴 또한 EC에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1995년에 가입했다. 스웨덴 산업은 오랫동안 국제적이었으며, 많은 사업을 유럽 시장으로 옮긴 후 기업들은 정부에게 자국의 이익에 따라야 한다고 설득했다.
반면,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는 각각 어업과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U 가입에 소극적이다. 아이슬란드는 주요 수출품인 어업을 보호하려 한다.[35] 아이슬란드가 EU에 가입하면 스페인, 포르투갈과 시장과 어장을 공유해야 하는데, 이는 아이슬란드에게 큰 위험 요소였다. 노르웨이는 석유 부문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EU에 가입하지 않고도 유럽에서 석유를 위한 중요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1970년대 EC 지원자였던 북유럽 국가(노르웨이와 덴마크) 간의 부문별 차이는 덴마크가 EC에 가입하기로 결정하고 노르웨이 정부가 EC 가입 찬성을 얻지 못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38]
7. 구성주의적 관점
구성주의는 국가의 정체성과 이익 변화에 따라 약소국의 행동이 변화할 수 있다고 본다.[39] 즉, 약소국은 실용적인 것뿐만 아니라 관념적인 목표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노이만과 데 카르발류는 약소국이 주로 지위를 추구하며, 약소국은 기성 강대국이 겪지 않는 지위 불안을 겪기 때문에 지위 경쟁이 약소국에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약소국은 제한된 힘의 자원을 가지고 있어, 지위를 추구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일 수 있다. 약소국의 정체성은 강대국과의 관계 속에서 구성되며, 초기에는 위계적이다. 약소국과 중견국은 강대국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강대국은 자신들의 위대함을 인정받기 위해 비강대국에 의존한다.
국제적 지위 추구는 특히 세계 정치에 통합된 약소국과 관련하여 국내 정당성과 분리될 수 없다. 약소국의 지위 목표는 종종 유사한 국가들의 동료 집단에 속하는 것이다. 또한, 유용한 동맹, 시스템 유지에 기여하는 국가 또는 공정한 중재자로서 강대국의 인정을 추구할 수도 있다. 약소국은 물질적으로 강대국에 맞추려고 지위를 추구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모방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국가는 UN의 주요 기부자가 되어 약소국 동료 집단 사이에서 경쟁적인 지위를 부여받는 동시에 시스템 유지를 위해 강대국을 인정할 수 있다. 약소국은 중견국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데, 이는 느슨한 회원 기준을 가진 범주이지만, 강대국 클럽에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약소국은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한 책임을 확대함으로써 중견국 지위로의 집단적 이동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40]
8. 약소국 목록
이 문서는 전 세계의 약소국들을 나열하고 있다.
- 가나
- 가봉
- 가이아나
- 감비아
- 과테말라
- 그레나다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우루
- 남수단
- 네팔
- 니제르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동티모르
- 라오스
- 라이베리아
- 라트비아[46]
- 레바논
- 레소토
- 룩셈부르크
- 르완다
- 리비아
- 리투아니아[47]
- 리히텐슈타인
- 마다가스카르
- 마셜 제도
- 말라위
- 말리
- 모나코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모잠비크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디브
- 몰타
- 몽골
- 미얀마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바레인
- 바베이도스
- 바티칸 시국
- 바하마
- 방글라데시
- 베냉
- 벨라루스
- 벨리즈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41][42]
- 보츠와나
- 볼리비아
- 부룬디
- 부르키나파소
- 부탄
- 북마케도니아[41]
- 불가리아[43]
- 브루나이
- 사모아
- 산마리노
- 상투메 프린시페
- 세네갈
- 세르비아[48]
- 세이셸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소말리아
- 솔로몬 제도
- 수단
- 수리남
- 스리랑카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시리아
- 시에라리온
- 아르메니아[42]
- 아이슬란드
- 아이티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아프가니스탄
- 안도라
- 알바니아[41]
- 앙골라[42]
- 앤티가 바부다
- 에리트레아
- 에스와티니
- 에스토니아[42][45]
- 에콰도르
- 에티오피아
- 엘살바도르
- 예멘
- 오만
- 온두라스
- 요르단
- 우간다
- 우루과이
-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자메이카
- 잠비아
- 적도 기니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조지아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지부티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카자흐스탄
- 카타르
- 캄보디아
- 케냐
- 코모로
- 코소보
- 코스타리카[42]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 민주 공화국
- 쿠바
- 쿠웨이트
- 크로아티아[42][44]
- 키르기스스탄
- 키리바시
- 키프로스[41]
- 타지키스탄
- 탄자니아
- 토고
- 통가
- 투르크메니스탄
- 투발루
- 튀니지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파라과이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팔레스타인
-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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