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라에르 EMB 312 투카노
1. 개요
엠브라에르 EMB 312 투카노는 브라질 엠브라에르가 개발한 탠덤 복좌형 터보프롭 항공기로, 훈련 및 경공격 임무에 사용된다. 1970년대 브라질 공군의 요구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1980년 첫 비행에 성공했다. 영국 공군의 요구에 따라 개조된 쇼트 투카노가 개발되었으며, 이집트와 영국의 쇼트사에서 라이선스 생산되었다. 여러 국가에서 실전 투입되었으며, 특히 중남미 지역에서 마약 소탕 작전에 활용되었다. EMB-312는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며, EMB-314 슈퍼 투카노의 개발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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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훈련기 및 경공격기 |
|---|---|
| 국적 | 브라질 |
| 제작사 | 엠브라에르 |
| 첫 비행 | 1980년 8월 16일 |
| 도입 | 1983년 9월 |
| 상태 | 현역 |
| 주요 운용국 | 브라질 공군 |
| 기타 운용국 | 이집트 공군 아르헨티나 공군 |
| 생산 기간 | 1980년–1996년 |
| 생산 대수 | 624대 |
| 대당 가격 | T-27: 90만 미국 달러 (1981년) |
| 파생형 | 쇼트 투카노 |
| 발전형 | 엠브라에르 EMB 314 슈퍼 투카노 |
| 첫 비행 날짜 | 1980년 8월 16일 |
|---|---|
| 생산 댓수 | 504대 |
| 사용 시작 날짜 | 1983년 |
| 운용 상태 | 현역 |
| 기종 | 연습기, COIN기 |
|---|---|
| 제작사 | 엠브라에르 |
| 운용자 | 브라질 (브라질 공군) 영국 (영국 공군)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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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훈련기 -
엠브라에르 EMB 314 슈퍼 투카노
엠브라에르 EMB 314 슈퍼 투카노는 EMB-312 투카노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라질의 경공격기이자 고등 훈련기로, 강력한 엔진과 강화된 기체, 다양한 무장 탑재 능력을 갖추고 대게릴라전, 국경 감시, 마약 밀매 단속 등에 사용된다. -
1980년 첫 비행한 항공기 -
KC-10 익스텐더
KC-10 익스텐더는 맥도넬 더글러스 DC-10-30CF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중 급유기 및 수송기로, 플라잉 붐과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을 모두 갖춰 다양한 기종에 급유할 수 있으며, 최대 77톤의 화물 또는 75명의 인원을 수송하다가 2024년 미국 공군에서 퇴역했다. -
1980년 첫 비행한 항공기 -
안토노프 An-3
안토노프 An-3는 An-2를 개량하여 신뢰성, 화물 적재 능력, 이착륙 성능을 향상시킨 항공기로,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며 러시아 공수 부대의 An-2를 An-3T-10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이 진행되었다. -
엠브라에르 항공기 -
엠브라에르 E-Jets
엠브라에르 E-Jets는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지역 항공기 시리즈로, E170, E175, E190, E195 네 가지 기종과 E2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4년 상업 운항을 시작한 이후 전 세계 항공사에 1,500대 이상 인도되었고, 70석에서 146석 규모의 다양한 모델과 뛰어난 연료 효율 및 운영 편의성을 특징으로 한다. -
엠브라에르 항공기 -
엠브라에르 ERJ 145
엠브라에르 ERJ 145는 브라질 엠브라에르가 제작한 쌍발 제트 엔진 지역 항공기 시리즈로, 개발 과정을 거쳐 민간 및 군용으로 운용되며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한다.
2. 개발
브라질 군사 정부는 항공기를 전략 장비로 간주하고 외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1969년 국영 엠브라에르를 설립했다. 1970년대 에너지 위기로 인해 브라질 공군은 운용 비용이 비싼 세스나 T-37 트위트를 대체할 새로운 훈련기를 원했다. 이에 1977년, 브라질 공군은 T-37을 대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대체기는 운용 비용이 저렴하고, 제트 항공기의 특성을 모방하며, 사출 좌석을 갖춰야 한다고 명시했다.
1978년 1월, 엠브라에르의 설계팀은 EMB-311을 재설계하여 EMB-312를 만들기 시작했다. 1978년 12월 6일, 엠브라에르는 두 대의 시제기와 두 개의 항공기 골격을 피로 파괴 시험을 위해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79년 2월에 완료된 사양에 따르면, EMB-311과의 주요 차이점은 더 강력한 PT6A-25C 엔진, 높아진 후방 조종석, 사출 좌석의 추가였다. 이후 추가적인 수정을 거쳐 1980년 8월 16일, 첫 번째 시제기가 비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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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영국 공군의 요구 사항에 맞춰 EMB-312를 개조하는 계약이 체결되었고, 쇼트사에서 투카노 T.1을 라이선스 생산하게 되었다. 엔진은 얼라이드 시그널사제 TPE331-12B 터보프롭 엔진으로 교체되어 성능이 향상되었고, 주익단 페어링 변경으로 날개 폭이 약간 증가했다. 쇼트 제조기는 케냐와 쿠웨이트에도 수출되었다.
1980년대 중반, 엠브라에르는 EMB-312H라는 새로운 버전을 개발했으며, 이는 훗날 엠브라에르 EMB-314 슈퍼 투카노의 개발로 이어졌다.
2.1. 기술적 특징
EMB-312는 탠덤(종렬) 복좌형 터보프롭 항공기로, 조종석은 프레임이 없는 일체형 진공 성형 캐노피로 덮여 있다. 영국의 마틴베이커사제 BR8LC 경량 사출 좌석을 프로펠러식 훈련기 중 세계 최초로 장착했고, 뒷좌석은 전방 시야 확보를 위해 25cm 높게 설계되었다. 제트기에 가까운 조종 감각을 위해 스로틀 레버 하나로 엔진 회전수와 프로펠러 피치를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 기능은 필라투스 PC-9 등 이후 터보프롭 훈련기에도 채택되었다.
주익은 가로세로비 6.4의 테이퍼익이며, 부착각은 1도 25분, 상반각은 5도 30분이다. 미익은 일반적인 저익 구성이며, 수평 안정판 전연부에서 길게 뻗은 연장부가 동체에 뻗어 있다. 조종 날개는 보조익, 승강타, 방향타의 일반적인 3개의 타로 구성되며, 모두 탭이 달려 있다. 주익 후연 내측은 전동식 단일 슬릿 플랩으로 되어 있다. 또한, 동체 구조에는 기계 절삭, 인데클랄 가공 및 케미컬 밀링, 금속 접착 등이 사용되고 있다. 프로펠러는 하츠웰 프로펠러사제 3엽 블레이드 정속 프로펠러를 장착한다.
착륙 장치는 전방 착륙 장치 3륜식으로, 모두 단륜이며, 유압으로 작동된다. 전방 착륙 장치에는 시미 댐퍼가 달려 있다. EMB-312는 원래 경공격 임무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익 하부에 양쪽 2개씩 총 4개의 하드포인트를 설치하여 최대 1,000kg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3. 운용 국가
엠브라에르 EMB 312 투카노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이집트, 프랑스, 온두라스,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케냐, 모리타니,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등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었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군은 1987년 6월부터 총 30대를 도입하여 모란-소르니에 MS.760 파리를 대체하고, 군사 항공 학교에서 훈련기로 사용했다. 현재는 무장하여 공중 차단 및 감시 임무를 수행한다.
* 브라질: 브라질 공군(FAB)은 총 168대를 도입하여 브라질 공군 사관학교(AFA)에서 고급 훈련, 연막 비행대의 곡예 비행, 근접 항공 지원, 국경 순찰 및 불법 비행 요격 등에 활용했다.
* 콜롬비아: 1992년에 14대를 도입하여 훈련기로 사용했으나,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과의 전투에서 근접 항공 지원 및 제공 임무에 투입했다.
* 이집트: 1983년 12월, 총 54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엠브라에르의 첫 해외 항공기 조립 경험이었다.
* 프랑스: 1990년 7월, 프랑스 공군은 EMB-312F 50대를 주문하여 푸가 마지스터를 대체했으나, 2009년 7월 22일에 퇴역했다.
* 온두라스: 1982년과 1983년 사이에 12대를 도입하여 노스아메리칸 T-28 트로잔을 대체하고, 고급 훈련과 불법 비행 감시를 위한 영공 순찰에 사용했다.
* 이란: 1989년에서 1991년 사이에 25대를 도입했으며, IRGC는 탈레반 거점 및 마약 단속 작전에 투입했다.
* 이라크: 80대를 면허 생산하여 도입했으나, 걸프 전쟁과 이라크 전쟁 이후에는 보유하지 않고 있다.
* 쿠웨이트: 쇼트 투카노 T52 12대를 운용했다.
* 케냐: 쇼트 투카노 T51 12대를 운용했다.
* 모리타니: 2011년, 프랑스 공군으로부터 EMB-312F 4대를 인도받아 이슬람 마그레브 알 카에다 기구 (AQIM) 게릴라 공격에 사용했다.
* 파라과이: 1987년에 6대를 도입하여 대반란 작전에 투입했다.
* 페루: 1986년, 20대를 주문하여 세스나 T-37 트윗을 대체하고, 1991년에는 마약 퇴치 작전을 위해 10대를 추가 구매했다.
* 베네수엘라: 1986년 7월 14일, 총 30대를 도입하여 훈련 및 전술 지원에 활용했다.
| 국가 | 도입 대수 | 운용 현황 | 비고 |
|---|---|---|---|
| 아르헨티나 | 30대 | 14대 | 모란-소르니에 MS.760 파리 대체, 공중 차단 및 감시 임무 |
| 브라질 | 168대 | 102대 | 브라질 공군 사관학교(AFA) 고급 훈련, 연막 비행대 곡예 비행, 근접 항공 지원, 국경 순찰 |
| 콜롬비아 | 14대 | 14대 | 근접 항공 지원 및 제공 임무 |
| 이집트 | 54대 | 54대 | 기술 이전 프로그램 포함 |
| 프랑스 | 50대 | 2009년 퇴역 | 푸가 마지스터 대체 |
| 온두라스 | 12대 | 2대 운용, 6대 보관 | 노스아메리칸 T-28 트로잔 대체, 영공 순찰 |
| 이란 | 25대 | 15대 | 마약 단속 작전 |
| 이라크 | 80대 | 없음 | 걸프 전쟁과 이라크 전쟁 이후 전량 손실 |
| 쿠웨이트 | 12대 | 12대 | 쇼트 투카노 T52 |
| 케냐 | 12대 | 12대 | 쇼트 투카노 T51 |
| 모리타니 | 4대 | 5대 | 이슬람 마그레브 알 카에다 기구 (AQIM) 게릴라 공격 |
| 파라과이 | 6대 | 6대 | 대반란 작전 |
| 페루 | 30대 | 17대 | 세스나 T-37 트윗 대체, 마약 퇴치 작전 |
| 베네수엘라 | 30대 | 19대 | 훈련 및 전술 지원 |
3.1. 실전 기록
1992년 베네수엘라 쿠데타 당시 반란군은 EMB-312 투카노를 사용하여 정부군을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대의 투카노가 F-16에 의해 격추되었다. 1986년 베네수엘라 공군은 30대의 투카노를 도입하여 훈련 및 전술 지원 용도로 활용했으며, 콜롬비아 국경 근처에서 반 게릴라, 마약 퇴치, 납치 방지 작전에 투입했다.
페루 공군은 1995년 세네파 전쟁에서 AT-27 투카노를 야간 폭격 임무에 사용했다. 1986년 페루는 투카노 20대를 주문하여 세스나 T-37 트윗을 대체했으며, 1991년에는 마약 퇴치 작전을 위해 10대를 추가 구매했다. 페루 공군의 투카노는 세네파 강 상공에서 마약 단속 작전에 투입되어 65대 이상의 비행기를 격추하고 여러 불법 선박을 공격했다. 1992년부터 2001년 사이에는 공중 차단 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약 퇴치 작전을 지원하며 최소 9대의 민간 항공기를 격추했다.
1992년 콜롬비아는 14대의 AT-27 투카노를 주문하여 훈련기로 사용했으나, 곧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과의 전투에서 근접 항공 지원 및 제공 임무에 투입했다. 이 기종은 Vuelo de Angel, Thanatos, Fenix, Júpiter 등 주요 작전에 참여했다.
온두라스는 투카노를 도입하여 노스아메리칸 T-28 트로잔을 대체하고 고급 훈련 및 불법 비행 감시를 위한 영공 순찰에 사용했다. 2003년에는 기관총 포드를 장착한 에어로 커맨더 500을 격추하여 코카인을 수거했고, 2010년에는 파이퍼 세네카 항공기를 추적하여 마약 밀매 범죄자들을 체포했다.
앙골라 공군(FANA)은 1998년에 8대의 AT-27을 인도받았고, 4년 후 페루 공군으로부터 6대를 추가 구매하여 앙골라 내전 동안 공습 및 감시 임무에 투입했다.
1989년부터 1991년 사이 이란은 25대의 투카노를 도입했으며,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IRGC는 투카노를 탈레반 거점 및 이란 동부 국경에서의 마약 단속 작전에 사용했다.
모리타니 이슬람 공군은 2011년 프랑스 공군으로부터 조종사 훈련을 받고 EMB-312F 4대를 인도받아 이슬람 마그레브 알 카에다 기구 (AQIM) 게릴라에 대한 공격 임무에 사용했다.
파라과이는 1987년에 6대의 투카노를 인도받았고, 1996년부터 대반란 작전에 투입했다.
4. 파생형
* EMB-312: 엠브라에르사(Embraer)에서의 명칭
* 투카노 YT-27: 초기 생산 프로토타입
* 투카노 T-27: 브라질 공군에서의 훈련기형 명칭. 2인승 기본 훈련기이다.
* 투카노 AT-27: 브라질 공군에서의 COIN기형 명칭. 2인승 경공격기이다.
* EMB-312F: 프랑스 공군향 생산형. 텔레커뮤니케이션 일렉트로니크 아에로노티크 에 마리팀(TEAM SA, Cobham plc의 일부) 항공 전자 장비, 톰슨-CSF(Thomson-CSF, 현재 탈레스 그룹)의 항법 장비, 피로 수명 증가, 프로펠러 및 캐노피 제빙 시스템, 동체 에어 브레이크를 갖추고 있다.
* EMB-312S ( 쇼트 투카노): 영국 공군을 위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쇼트 형제(Short Brothers)에서 면허 생산된 성능 향상된 훈련기 버전이다.
* 투카노 T.1: 영국 공군이 사용하는 쇼트 투카노의 초기 버전. 쇼트사(Shorts)에서의 라이선스 생산형
* 투카노 Mk.51: 케냐 공군 수출형.
* 투카노 Mk.52: 쿠웨이트 공군 수출형.
* EMB-312G1: 1986년에 가렛 엔진으로 제작된 프로토타입
* EMB-312H: 노스롭/엠브라에르가 개발한 USAF (JPATS) 고등 훈련기 경쟁을 위한 시제품으로, 현재 브라질 공군(FAB)에서 생산 중인 EMB-314 슈퍼 투카노(ALX)가 파생되었다.
5. 제원 (EMB-312 표준형)
| 제원 (EMB-312 표준형) | |
|---|---|
| 승무원 | 2명 |
| 전폭 | 11.14m |
| 전장 | 9.86m |
| 전고 | 3.4m |
| 주익 면적 | 19.4m2 |
| 공허 중량 | 1810kg |
| 최대 이륙 중량 | 3175kg |
| 엔진 | 프랫 & 휘트니 캐나다 PT6A-25C 터보프롭 (560kW) 1개 |
| 최대 속도 | 458km/h |
| 순항 속도 | 347km/h |
| 항속 거리 | 1916km |
| 실용 상승 한도 | 9150m |
| 무장 | 12.7mm 기관총, 비유도 로켓, 폭탄 등 최대 1000kg 탑재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