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률군
1. 개요
은률군은 대동강 하구 남안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대동강 하구와 황해에 면하는 지역이다. 1952년 군면리 통폐합으로 재편성되었으며, 현재 1읍 1노동자구 21리로 구성되어 있다. 은률군은 고대부터 다양한 문화 유적이 발견된 곳으로, 특히 신석기 시대 유물,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철기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다. 주요 산업은 광업으로, 은률 철광은 북한의 주요 철광석 생산지 중 하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의 은률선이 지나며, 서해갑문이 건설되어 있다.
| 이름 | 은률군 (殷栗郡) |
|---|---|
| 한국어 (조선어) 표기 | 은률군 |
| 한자 표기 | 殷栗郡 |
| 로마자 표기 (매큔-라이샤워) | Ŭnnyul-gun |
| 한국어 (표준어) 표기 | 은율군 |
| 로마자 표기 (개정 로마자 표기법) | Eunyul-gun |
| 소속 국가 | 북한 |
|---|---|
| 소속 도 | 황해남도 |
| 하위 행정 구역 | 읍 1개, 구 1개, 리 21개 |
| 면적 | 418.2km² |
|---|
| 인구 (2008년) | 107,997명 |
|---|---|
| 인구 밀도 | 자동 계산 |
| ISO 3166-2 코드 | 해당 없음 |
|---|---|
| 웹사이트 | 해당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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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군 -
구월산
구월산은 황해남도 북부에 위치하며 서해안 평원에 솟아 웅장한 모습과 온대 활엽수 및 혼합림으로 덮인 국립공원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단군 관련 유적과 사찰, 폭포, 온천 등의 자연 명소가 있는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이다. -
황해남도의 군 -
과일군
과일군은 북한 황해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고구려 시대부터 시작된 역사를 가진 군으로, 1967년 송화군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북한 과일 생산량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과일 산지이자 은률선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이다. -
황해남도의 군 -
송화군
송화군은 황해남도 북서부 내륙에 위치하며 고구려 시대에는 마경이와 판마곶으로 불렸고, 조선 시대에는 송화현으로 개칭되었으며, 1952년 군면리 통폐합으로 설치되어 현재 1읍 10리로 구성, 과일 재배가 활발하고 송화온천 등의 명승지가 있는 지역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평안북도
평안북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북부에 위치하며, 신의주를 도청 소재지로 하여 3개의 시와 22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압록강과 청천강을 주요 하천으로 하며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도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창성군
창성군은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과 대륙성 기후를 가진 군으로,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농업, 잠업, 광업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한다.
2. 지리
북쪽으로 대동강 하구, 황해에 면한다. 동쪽은 은천군, 동남쪽은 안악군, 남쪽은 삼천군과 송화군, 서쪽은 과일군과 접한다.
대동강 하구의 남쪽에 위치하며, 맞은편의 남포시 사이에 서해갑문이 건설되어 있다. 명승지로는 구월산이 있다.
3. 역사
1895년 은율군은 장련군(長連郡)으로 개편되었고, 1909년 장련군이 폐지되고 은율군에 통합되었다. 해방 당시 은율군은 7개 면(은률면, 일도면, 남부면, 서부면, 북부면, 이도면, 장련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952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은율군은 1읍 26리로 재편성되었다. 1954년 황해도가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분리되면서 황해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1988년 7월 서해갑문 남단의 송관리가 남포시 와우도구역에 편입되었다.
3.1. 고대 ~ 조선 시대
은률군 지역은 현재 산동리에 속하는 창암리 남부면 지역인 군량골 마을에서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다. 군의 여러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이 발견되었으며, 토총(mud tombs)에서는 청동기 시대 유물과 한나라 시대의 칼 모양의 중국 화폐가 다수 발견되었다. 운성리에서는 철기 시대의 다양한 유물도 발견되었다. 낙랑군과 관련된 고고학적 발견도 있었다.
고구려 시대에는 율구 또는 율천으로 불렸다. 신라 경덕왕 16년(757년)에는 양악군의 관할 아래 있는 지역이었다. 고려 건국 후, 이 지역은 운율현으로 알려졌으며 풍주에 속한 하위 군, 황주 관할의 잠명진 지역, 고려 왕족이 소유한 연풍장 지역의 3개 지역으로 나뉘었다. 1269년, 원나라의 고려 지배로 인해 몰수되어 동녕부의 관할 하에 들어갔지만, 1278년 곧 고려 왕국의 통제하에 다시 들어갔다. 조선 태종 14년(1414년)에 풍천군의 관할이 되었으나, 곧 운율군으로 복귀했다.
3.2. 일제강점기
1895년 은율군은 장련군(長連郡)으로 개편되었고, 1909년 장련군이 폐지되고 은율군에 통합되었다. 1919년에는 대규모 시위의 중심지가 되었다.
1909년 3월, 장련군이 은율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4월 1일, 군면 통폐합으로 황해도 은율군에 일도면, 이도면, 현내면, 장련면, 남부면, 북부면, 서부면이 성립되었다. 1918년 현내면이 은율면으로 개칭되었다.
| 1914년 | 1918년 |
|---|---|
| 현내면 | 은율면 |
| 일도면 | 일도면 |
| 이도면 | 이도면 |
| 장련면 | 장련면 |
| 남부면 | 남부면 |
| 북부면 | 북부면 |
| 서부면 | 서부면 |
3.3. 해방 이후
1952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은율군이 재편성되어 1읍 26리가 되었다. 1954년 10월에는 황해도가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분리되면서 황해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1988년 7월에는 서해갑문 남단의 송관리가 남포시 와우도구역에 편입되었다.
은율군 지역은 현재 산동리에 속하는 창암리 남부면 지역인 군량골 마을에서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고, 군의 여러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이 발견되었다. 토총에서는 청동기 시대 유물과 한나라 시대의 칼 모양의 중국 화폐가 다수 발견되었고, 운성리에서는 철기 시대의 다양한 유물도 발견되었다.
1919년에는 대규모 시위의 중심지가 되기도 하였다.
연도별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내용 |
|---|---|
| 1952년 12월 | 군면리 통폐합으로, 황해도 은율군 은율면·일도면·이도면·서부면·남부면·북부면·장련면, 송화군 송화면·상리면의 각 일부 지역을 가지고, 은율군 설치 (1읍 26리) |
| 1954년 10월 | 황해도 분할로, 황해남도 은율군이 됨 (1읍 25리) |
| 1963년 11월 | 금산리가 금산포노동자구로 승격, 구보리가 장련리·관산리에 분할 편입 (1읍 1노동자구 23리) |
| 1967년 10월 | 원당리가 송화군에 편입 (1읍 1노동자구 22리) |
| 1981년 10월 | 구왕리가 은혜리로 개칭 (1읍 1노동자구 22리) |
| 1988년 7월 | 송관리가 남포직할시 와우도구역에 편입 (1읍 1노동자구 21리) |
5. 교통
은률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의 은률선이 지나간다.
5.1. 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의 은률선이 지난다.
* 은률선
운성역 - 은률역 - 금산포역 - 철광역
* 서해갑문선
철광역
* 서해리선
** 철광역 - 서해리역 - 정문촌역 - 룡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