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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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입당송은 미사 시작 시 사제와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을 동반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미사 거행의 시작을 알리고, 신자들의 일치를 도모하며, 전례 시기와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입당송은 시편이나 성경 구절, 또는 교회의 시구에서 유래하며, 미사의 성대함이나 집전 사제의 판단에 따라 노래 또는 낭송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레고리오 성가에서는 후렴과 시편 구절, 영광송을 결합한 형식을 취하며, 성공회에서는 예배 시작 부분에 불리는 찬송가를 입당송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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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송 | |
---|---|
전례 | |
종류 | 성찬례의 구성 요소 |
기원 | 로마 |
위치 | 전례 시작 부분 |
목적 | 회중을 맞이함 예배를 시작함 |
다른 이름 | 입당송가 |
개요 | |
내용 | 시편 구절 찬송가 키리에 |
음악 | 단선율 오르간 반주 회중 찬양 |
언어 | 라틴어 지역 언어 |
2. 역사
예로부터 사제가 제대에 나아갈 때에 시편을 노래하여 왔으며, 이때 노래하는 구절은 미사 거행의 한 부분에 속한다.[3] 교황 연대기는 교황 첼레스티노 1세의 요구에서 입당송이 유래하였다고 제시하고 있다.[3] 그러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후에야 입당송이 친숙하게 되었기에, 아마도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이 입당송들을 적었거나, 모았을 것으로 여겨진다.[3] 그러나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그 교황이 어떤 노래를 작곡한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3]
원래 미사를 집전할 사제의 입장은 전체 시편, 즉 영광송과 함께 노래로 불렸다.[3] 시편은 처음에는 응답 시편으로 불렸으며, 모든 사람이 간격을 두고 후렴구를 반복하는 동안 독창자가 시편의 가사를 읊었지만, 곧 두 그룹의 성가대가 서로 교대로 부르고, 후렴구는 시작과 끝에만 불렀으며, 이는 시간 전례에서 시편을 부르는 일반적인 방식과 같다.[3] 이와 같은 시편 노래 방식의 변화는 교황 첼레스티노 1세 (422–432)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3] 교황 그레고리오 1세 (590–604)는 그레고리오 성가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되었으며, 입당송과 함께 부를 여러 개의 후렴구를 작곡했다.[3]
입당 행렬이 제단에 도착할 때까지 시편 노래가 완료되지 않으면, 성가대는 바로 영광송으로 넘어가 후렴구를 마지막으로 반복했다.[3] 시간이 지나면서 시편의 첫 구절만 남게 되었고, 영광송과 함께 후렴구가 앞에 붙고 뒤에 이어졌으며, 이는 트리덴틴 미사 로마 미사 경본에 나오는 입당송의 형식으로, 입당송을 노래하는 방식을 명시하고 있다.[3]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판은 후렴구와 관련된 시편 전체를 노래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지만, 이를 의무화하지는 않는다.[5] 교황 바오로 6세 미사와 같은 현대 가톨릭 사용에서 입당송은 '''입당 후렴'''에 해당하며, 신자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노래하거나 낭송한다.[5]
2. 1. 초기 기원과 발전
예로부터 사제가 제대에 나아갈 때에 시편을 노래하여 왔으며, 이때 노래하는 구절은 미사 거행의 한 부분에 속한다.[3] 교황 연대기는 교황 첼레스티노 1세의 요구에서 입당송이 유래하였다고 제시하고 있다.[3] 그러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후에야 입당송이 친숙하게 되었기에, 아마도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이 입당송들을 적었거나, 모았을 것으로 여겨진다.[3] 그러나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그 교황이 어떤 노래를 작곡한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3]원래 미사를 집전할 사제의 입장은 전체 시편, 즉 영광송과 함께 노래로 불렸다.[3] 시편은 처음에는 응답 시편으로 불렸으며, 모든 사람이 간격을 두고 후렴구를 반복하는 동안 독창자가 시편의 가사를 읊었지만, 곧 두 그룹의 성가대가 서로 교대로 부르고, 후렴구는 시작과 끝에만 불렀으며, 이는 시간 전례에서 시편을 부르는 일반적인 방식과 같다.[3] 이와 같은 시편 노래 방식의 변화는 교황 첼레스티노 1세 (422–432)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3] 교황 그레고리오 1세 (590–604)는 그레고리오 성가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되었으며, 입당송과 함께 부를 여러 개의 후렴구를 작곡했다.[3]
입당 행렬이 제단에 도착할 때까지 시편 노래가 완료되지 않으면, 성가대는 바로 영광송으로 넘어가 후렴구를 마지막으로 반복했다.[3] 시간이 지나면서 시편의 첫 구절만 남게 되었고, 영광송과 함께 후렴구가 앞에 붙고 뒤에 이어졌으며, 이는 트리덴틴 미사 로마 미사 경본에 나오는 입당송의 형식으로, 입당송을 노래하는 방식을 명시하고 있다.[3]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판은 후렴구와 관련된 시편 전체를 노래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지만, 이를 의무화하지는 않는다.[5] 교황 바오로 6세 미사와 같은 현대 가톨릭 사용에서 입당송은 '''입당 후렴'''에 해당하며, 신자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노래하거나 낭송한다.[5]
2. 2. 그레고리오 성가 시대
예로부터 사제가 제대에 나아갈 때에 시편을 노래하여 왔으며, 이때 노래하는 구절은 미사 거행의 한 부분에 속한다. 교황 첼레스티노 1세의 요구에서 입당송이 유래하였다고 Liber Pontificalis는 제시하고 있다.[3] 그러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후에야 입당송이 친숙하게 되었기에, 아마도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이 입당송들을 적었거나, 모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그 교황이 어떤 노래를 작곡한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3]원래 미사를 집전할 사제의 입장은 전체 시편, 즉 영광송과 함께 노래로 불렸다. 시편은 처음에는 응답 시편으로 불렸으며, 모든 사람이 간격을 두고 후렴구를 반복하는 동안 독창자가 시편의 가사를 읊었지만, 곧 두 그룹의 성가대가 서로 교대로 부르고, 후렴구는 시작과 끝에만 불렀으며, 이는 시간 전례에서 시편을 부르는 일반적인 방식과 같다.[3] 교황 그레고리오 1세 (590–604)는 그레고리오 성가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되었으며, 입당송과 함께 부를 여러 개의 후렴구를 작곡했다.[3]
입당 행렬이 제단에 도착할 때까지 시편 노래가 완료되지 않으면, 성가대는 바로 영광송으로 넘어가 후렴구를 마지막으로 반복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편의 첫 구절만 남게 되었고, 영광송과 함께 후렴구가 앞에 붙고 뒤에 이어졌으며, 이는 트리덴틴 미사 로마 미사 경본에 나오는 입당송의 형식으로, 입당송을 노래하는 방식을 명시하고 있다.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판은 후렴구와 관련된 시편 전체를 노래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지만, 이를 의무화하지는 않는다.[5] 교황 바오로 6세 미사와 같은 현대 가톨릭 사용에서 입당송은 '''입당 후렴'''에 해당하며, 신자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노래하거나 낭송한다.
2. 3.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
예로부터 사제가 제대에 나아갈 때에 시편을 노래하여 왔으며, 이때 노래하는 구절은 미사 거행의 한 부분에 속한다.[3] 교황 첼레스티노 1세의 요구에서 입당송이 유래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후에야 입당송이 친숙하게 되었다.[3] 원래 미사를 집전할 사제의 입장은 전체 시편, 즉 영광송과 함께 노래로 불렸고, 응답 시편으로 불렸다.[3]시간이 지나면서 시편의 첫 구절만 남게 되었고, 영광송과 함께 후렴구가 앞에 붙고 뒤에 이어졌으며, 이는 트리덴틴 미사 로마 미사 경본에 나오는 입당송의 형식으로, 입당송을 노래하는 방식을 명시하고 있다.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판은 후렴구와 관련된 시편 전체를 노래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지만, 이를 의무화하지는 않는다.[5] 교황 바오로 6세 미사와 같은 현대 가톨릭 사용에서 입당송은 '''입당 후렴'''에 해당하며, 신자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노래하거나 낭송한다.
2. 4. 현대 가톨릭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예로부터 사제가 제대에 나아갈 때에 시편을 노래하여 왔으며, 이때 노래하는 구절은 미사 거행의 한 부분에 속한다.[3] 교황 첼레스티노 1세의 요청으로 입당송이 시작되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이후에야 널리 퍼지게 되어 그레고리오 1세가 입당송을 적거나 모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가 직접 작곡한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3]원래 미사 집전 사제의 입장은 영광송과 함께 전체 시편을 노래로 불렀다. 처음에는 응답 시편 방식으로 독창자가 시편 가사를 읊고 모든 사람이 후렴구를 반복했지만, 이후 두 성가대가 교대로 부르고 후렴구는 시작과 끝에만 부르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첼레스티노 1세 교황(422–432) 때부터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레고리오 1세(590–604)는 그레고리오 성가라는 이름이 유래된 것처럼, 입당송과 함께 부를 여러 개의 후렴구를 작곡했다.[3]
입당 행렬이 제단에 도착할 때까지 시편 노래가 끝나지 않으면 성가대는 영광송으로 넘어가 후렴구를 마지막으로 반복했다. 시간이 지나 시편의 첫 구절만 남게 되었고, 영광송과 함께 후렴구가 앞뒤에 붙는 트리덴틴 미사 로마 미사 경본의 입당송 형식이 되었다.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판은 후렴구와 관련된 시편 전체를 노래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지만, 의무화하지는 않는다.[5] 교황 바오로 6세 미사와 같은 현대 가톨릭 사용에서 입당송은 '''입당 후렴'''에 해당하며, 신자들이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노래하거나 낭송한다.
3. 본문과 전례적 역할
입당송은 행렬을 동반하는 노래이다.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이 제대에 나아가는 행렬을 동반한다. 또한 입당송은 미사 거행을 시작하고, 함께 모인 이들의 일치를 굳게하며, 전례 시기와 축제의 신비로 신자들의 마음을 이끌어 주고, 신자들도 사제와 봉사자들의 행렬에 노래로 참여하게 하는 목적을 지닌다.[12]
입당송의 본문은 일반적으로 시편에서 따오며, 가끔 시편이 아닌 성경 구절로 이루어지고,[13] 드물게 교회의 시구에서 유래한다. 공통적으로 그날의 독서들과 긴밀한 연결 관계를 드러낸다. 또한 드물게 입당송은, 에즈라의 묵시록처럼 초세기에 매우 공경되었으나 성경에 포함되지 못한 본문을 지닌 경우도 있다.[14]
입당송은 미사의 성대함 또는 집전 사제의 판단에 따라 말로 하거나 노래로 할 수 있다. 예식에서 입당 행렬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를 들어 파스카 성야 빛의 예식 등, 입당송은 생략된다.
종종 입당송이 그 미사에 명칭을 부여하기도 한다. 죽은 이를 위한 미사는 레퀴엠이라 불리고, 예수 성심 대축일 둘째 미사는 엑스오르디움이라 불리며, 부활 제1주일 미사는 꽈시 모도라고 불린다. 한편 대림 제3주일 미사는 가우데테라고 불리고, 사순 제4주일 미사는 레타레라고 불리며, 이 두 미사에서는 필요하다면 보라색 제의가 아니라 장미색 제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다.
대부분의 입당송의 화답송은 시편에서 가져오며, 많은 부분이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가져온다. 드물게 화답송이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기독교 시인 세둘리우스(Coelius Sedulius)의 "Salve, sancta parens"는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5권의 구절을 모방한 것으로, 로마 전례의 트리엔트 전례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일반 미사에 사용되는 화답송이다. 1970년 개정판에서는 그 화답송을 사용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미사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화답송의 가사는 축일이나 기념일의 주제와 관련이 있으며, 대부분 미사의 전례 독서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리엔트 미사에서 입당송은 더 이상 미사에서 처음 사용되는 본문이 아니다. 저녁 미사에서 사제는 제대 아래 기도 후에만 입당송을 읽는다. 1908년까지는, 노래하는 미사에서도 성가대는 사제가 그 기도를 시작한 후에야 입당송을 시작했지만, 교황 비오 10세는 입당송이 사제가 봉사자들과 함께 입장하는 행렬과 함께 진행되는 옛 방식을 복원했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성가대가 입당송을 노래할 때에도 사제가 미사 경본에서 입당송을 읽는다. 또한 입당송을 읽을 때 십자 성호를 긋는데, 입당송이 제대 아래에서 드리는 준비 기도보다는 미사가 제대로 시작되는 때이기 때문이다.[3]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 이후, 사제가 입장할 때 입당 성가가 시작된다. 그 목적은 예식을 시작하고, 모인 이들의 일치를 증진하며, 그들의 생각을 예식의 신비로 이끌고, 행렬을 동반하는 것이다. 입당 시 노래가 없으면, 미사 경본에 있는 화답송은 신자들, 또는 그들 중 일부, 또는 독서자가 낭송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제가 직접 낭송하며, 소개 설명으로 적절히 사용할 수도 있다.[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이나 부활 성야 미사 전의 다양한 예식과 같이 다른 예식이 미사에 바로 앞서 진행되는 경우, 미사는 본기도로 시작하며, 그 시점에는 입당이 없으므로 입당 성가도 없다.
3. 1. 본문의 구성
대부분의 입당송의 화답송은 시편에서 가져오며, 많은 부분이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가져온다. 드물게 화답송이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기독교 시인 세둘리우스의 "Salve, sancta parens"는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5권의 구절을 모방한 것으로, 로마 전례의 트리엔트 전례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일반 미사에 사용되는 화답송이다. 1970년 개정판에서는 그 화답송을 사용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미사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화답송의 가사는 축일이나 기념일의 주제와 관련이 있으며, 대부분 미사의 전례 독서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리엔트 미사에서 입당송은 더 이상 미사에서 처음 사용되는 본문이 아니다. 저녁 미사에서 사제는 제대 아래 기도 후에만 입당송을 읽는다. 1908년까지는, 노래하는 미사에서도 성가대는 사제가 그 기도를 시작한 후에야 입당송을 시작했지만, 교황 비오 10세는 입당송이 사제가 봉사자들과 함께 입장하는 행렬과 함께 진행되는 옛 방식을 복원했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성가대가 입당송을 노래할 때에도 사제가 미사 경본에서 입당송을 읽는다. 또한 입당송을 읽을 때 십자 성호를 긋는데, 입당송이 제대 아래에서 드리는 준비 기도보다는 미사가 제대로 시작되는 때이기 때문이다.[3]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 이후, 사제가 입장할 때 입당 성가가 시작된다. 그 목적은 예식을 시작하고, 모인 이들의 일치를 증진하며, 그들의 생각을 예식의 신비로 이끌고, 행렬을 동반하는 것이다. 입당 시 노래가 없으면, 미사 경본에 있는 화답송은 신자들, 또는 그들 중 일부, 또는 독서자가 낭송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제가 직접 낭송하며, 소개 설명으로 적절히 사용할 수도 있다.[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이나 부활 성야 미사 전의 다양한 예식과 같이 다른 예식이 미사에 바로 앞서 진행되는 경우, 미사는 본기도로 시작하며, 그 시점에는 입당이 없으므로 입당 성가도 없다.
3. 2. 전례적 의미와 역할
입당송은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이 제대에 나아가는 행렬을 동반하는 노래이다. 입당송은 미사 거행을 시작하고, 함께 모인 이들의 일치를 굳게 하며, 전례 시기와 축제의 신비로 신자들의 마음을 이끌어 주고, 신자들도 사제와 봉사자들의 행렬에 노래로 참여하게 하는 목적을 지닌다.[12]입당송의 본문은 일반적으로 시편에서 따오며, 가끔 성경 구절로 이루어지고,[13] 드물게 교회의 시구에서 유래한다. 공통적으로 그날의 독서들과 긴밀한 연결 관계를 드러낸다. 또한 드물게 입당송은, 에즈라의 묵시록처럼 초세기에 매우 공경되었으나 성경에 포함되지 못한 본문을 지닌 경우도 있다.[14] 입당송은 미사의 성대함 또는 집전 사제의 판단에 따라 말로 하거나 노래로 할 수 있으며, 예식에서 입당 행렬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에는 생략된다.
종종 입당송이 그 미사에 명칭을 부여하기도 한다. 죽은 이를 위한 미사는 레퀴엠이라 불리고, 예수 성심 대축일 둘째 미사는 엑스오르디움이라 불리며, 부활 제1주일 미사는 꽈시 모도라고 불린다. 한편 대림 제3주일 미사는 가우데테라고 불리고, 사순 제4주일 미사는 레타레라고 불리며, 이 두 미사에서는 필요하다면 보라색 제의가 아니라 장미색 제의를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입당송의 화답송은 시편에서 가져오며, 많은 부분이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가져온다. 드물게 성경에서 나오지 않는 화답송의 경우, 세둘리우스의 "Salve, sancta parens"는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5권의 구절을 모방한 것으로, 로마 전례의 트리엔트 전례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일반 미사에 사용되는 화답송이다. 화답송의 가사는 축일이나 기념일의 주제와 관련이 있으며, 대부분 미사의 전례 독서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리엔트 미사에서 입당송은 더 이상 미사에서 처음 사용되는 본문이 아니다. 저녁 미사에서 사제는 제대 아래 기도 후에만 입당송을 읽는다. 교황 비오 10세는 입당송이 사제가 봉사자들과 함께 입장하는 행렬과 함께 진행되는 옛 방식을 복원했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성가대가 입당송을 노래할 때에도 사제가 미사 경본에서 입당송을 읽는다. 또한 입당송을 읽을 때 십자 성호를 긋는다.[3]
1970년 로마 미사 경본 개정 이후, 사제가 입장할 때 입당 성가가 시작된다. 그 목적은 예식을 시작하고, 모인 이들의 일치를 증진하며, 그들의 생각을 예식의 신비로 이끌고, 행렬을 동반하는 것이다. 입당 시 노래가 없으면, 미사 경본에 있는 화답송은 신자들이나 독서자가 낭송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제가 직접 낭송하며, 소개 설명으로 적절히 사용할 수도 있다.[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이나 부활 성야 미사 전의 다양한 예식과 같이 다른 예식이 미사에 바로 앞서 진행되는 경우, 미사는 본기도로 시작하며, 그 시점에는 입당이 없으므로 입당 성가도 없다.
4. 음악적 형태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의 관점에서, 입당송은 성가대를 위하여 준장식(semiornato) 형태로 작곡되었다.[15] 멜리스마 선율은 둘 또는 세개 음표를 넘기지 않았고 각 음절의 네우마 음표는 두개 또는 세개 네우마 요소를 넘기지 않았다. 입당송은 후렴 종류에 연결되어 있고, 교회의 8선법을 모두 사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입당송은 화답송의 작곡 시기보다는 후대에 작곡되었으며, 연송에 비교하면 더욱 강하게(fortiori) 작곡되었다.[15] 작곡의 과정에서 작곡자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오로지 일부분에 불과하였다. 그럼에도 입당송 작품 전체체에서 독창적인 요소를 언급할 수 있다.[16]
보통으로 입당송은 반복해서 불러야 하는 후렴과 후렴 사이에 불러야 하는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구조는, 후렴 - 시편 구절 - 후렴 - 영광송 - 후렴이다. 입당송은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 연장하여 불렀다. 또한 시편 구절도 성대한 방식으로 노래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음악 어법에서 입당송은 일반적으로 후렴-절-후렴-영광송-후렴의 형식을 취한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예외를 제외하고 이 형식이 후렴-절-영광송-후렴으로 축소되었다.
예를 들어, 트리엔트 미사는 대림절 넷째 주일의 입당송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7]
- 먼저 하늘이여 이슬을 내려라/Rorate caelila라는 후렴구이다.
- * ''Rorate, cæli, desuper, et nubes pluant iustum:''
- * ''aperiatur terra, et germinet Salvatorem.''
- * (하늘이여, 위에서 이슬을 내려 주시고, 구름은 의로운 이를 비처럼 내려 주소서. 땅은 열리고 구세주를 싹트게 하소서.)
- 그 다음은 시편 19:2(공동번역성서 기준)의 첫 구절이다.
- * ''Caeli enarrant gloriam Dei''
- * ''et opera manuum eius annuntiat firmamentum''
- *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은 그 손으로 만드신 솜씨를 드러낸다.)
- 그 다음은 영광송이다.
- *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 *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æcula sæculorum. Amen.''
-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그 다음에는 처음 후렴구인 "Rorate ... Salvatorem."을 반복한다.
입당송은 봉헌송과 영성체와 마찬가지로 더 단순한 읊는 선율에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입당송 선율은 이러한 음악적 기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반복되거나 타악기로 연주될 수 있는 두 개의 읊는 음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8] 선율은 대부분 음절당 두세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네우마로 지배되는 ''neumatic''이지만, 음절체와 멜리스마 구절도 나타난다.
고대 로마 성가의 입당송은 그레고리오 성가의 입당송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며, 그레고리오 성가 레퍼토리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반복적인 추가 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4. 1. 그레고리오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의 관점에서, 입당송은 성가대를 위하여 준장식(semiornato) 형태로 작곡되었다.[15] 멜리스마 선율은 둘 또는 세개 음표를 넘기지 않았고 각 음절의 네우마 음표는 두개 또는 세개 네우마 요소를 넘기지 않았다. 입당송은 후렴 종류에 연결되어 있고, 교회의 8선법을 모두 사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입당송은 화답송의 작곡 시기보다는 후대에 작곡되었으며, 연송에 비교하면 더욱 강하게(fortiori) 작곡되었다.[15] 작곡 과정에서 작곡자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오로지 일부분에 불과하였으나, 그럼에도 입당송 작품 전체체에서 독창적인 요소를 언급할 수 있다.[16]보통 입당송은 반복해서 불러야 하는 후렴과 후렴 사이에 불러야 하는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조는 후렴 - 시편 구절 - 후렴 - 영광송 - 후렴이다. 입당송은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 연장하여 불렀으며, 또한 시편 구절도 성대한 방식으로 노래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음악 어법에서 입당송은 일반적으로 후렴-절-후렴-영광송-후렴의 형식을 취한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예외를 제외하고 이 형식이 후렴-절-영광송-후렴으로 축소되었다.
입당송은 봉헌송과 영성체와 마찬가지로 더 단순한 읊는 선율에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입당송 선율은 이러한 음악적 기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반복되거나 타악기로 연주될 수 있는 두 개의 읊는 음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8] 선율은 대부분 음절당 두세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네우마로 지배되는 ''neumatic''이지만, 음절체와 멜리스마 구절도 나타난다.
고대 로마 성가의 입당송은 그레고리오 성가의 입당송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며, 그레고리오 성가 레퍼토리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반복적인 추가 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4. 2. 구조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 관점에서 입당송은 성가대를 위하여 준장식(semiornato) 형태로 작곡되었다.[15] 멜리스마 선율은 둘 또는 세 개의 음표를 넘지 않았으며, 각 음절의 네우마 음표는 두 개 또는 세 개 네우마 요소를 넘지 않았다. 입당송은 후렴 종류에 연결되어 있고, 교회의 8선법을 모두 사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입당송은 화답송의 작곡 시기보다는 후대에 작곡되었으며, 연송에 비교하면 더욱 강하게(fortiori) 작곡되었다는 것이다.[15] 작곡 과정에서 작곡자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하였지만, 입당송 작품 전체에서 독창적인 요소를 언급할 수 있다.[16]보통 입당송은 반복해서 불러야 하는 후렴과 후렴 사이에 불러야 하는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구조는 후렴 - 시편 구절 - 후렴 - 영광송 - 후렴이다. 입당송은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 연장하여 불렀으며, 시편 구절도 성대한 방식으로 노래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음악 어법에서 입당송은 일반적으로 후렴-절-후렴-영광송-후렴의 형식을 취한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예외를 제외하고 이 형식이 후렴-절-영광송-후렴으로 축소되었다.
예를 들어, 트리엔트 미사는 대림절 넷째 주일의 입당송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7]
- 먼저 하늘이여 이슬을 내려라/Rorate caelila라는 후렴구이다.
- * ''Rorate, cæli, desuper, et nubes pluant iustum:''
- * ''aperiatur terra, et germinet Salvatorem.''
- * (하늘이여, 위에서 이슬을 내려 주시고, 구름은 의로운 이를 비처럼 내려 주소서. 땅은 열리고 구세주를 싹트게 하소서.)
- 그 다음은 시편 19:2(공동번역성서 기준)의 첫 구절이다.
- * ''Caeli enarrant gloriam Dei''
- * ''et opera manuum eius annuntiat firmamentum''
- *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은 그 손으로 만드신 솜씨를 드러낸다.)
- 그 다음은 영광송이다.
- *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 *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æcula sæculorum. Amen.''
-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그 다음에는 처음 후렴구인 "Rorate ... Salvatorem."을 반복한다.
입당송은 봉헌송과 영성체송과 마찬가지로 더 단순한 읊는 선율에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입당송 선율은 이러한 음악적 기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반복되거나 타악기로 연주될 수 있는 두 개의 읊는 음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8] 선율은 대부분 음절당 두세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네우마로 지배되는 ''neumatic''이지만, 음절체와 멜리스마 구절도 나타난다.
고대 로마 성가의 입당송은 그레고리오 성가의 입당송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며, 그레고리오 성가 레퍼토리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반복적인 추가 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4. 3. 다성 음악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을 보면, 입당송은 성가대를 위하여 준장식(semiornato) 형태로 작곡되었다.[15] 멜리스마 선율은 둘 또는 세개 음표를 넘기지 않았고, 각 음절의 네우마 음표는 두개 또는 세개 네우마 요소를 넘기지 않았다. 입당송은 후렴 종류에 연결되어 있고, 교회의 8선법을 모두 사용하였다. 이러한 점을 통해 입당송은 화답송의 작곡 시기보다는 후대에 작곡되었으며, 연송에 비교하면 더욱 강하게(fortiori) 작곡되었음을 알 수 있다.[15] 작곡 과정에서 작곡자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했지만, 입당송 작품 전체에서 독창적인 요소를 언급할 수 있다.[16]보통 입당송은 반복해서 불러야 하는 후렴과 후렴 사이에 불러야 하는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구조는 후렴 - 시편 구절 - 후렴 - 영광송 - 후렴이다. 입당송은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 연장하여 불렀으며, 시편 구절도 성대한 방식으로 노래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음악 어법에서 입당송은 일반적으로 후렴-절-후렴-영광송-후렴의 형식을 취한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예외를 제외하고 이 형식이 후렴-절-영광송-후렴으로 축소되었다.
입당송은 봉헌송과 영성체송과 마찬가지로 더 단순한 읊는 선율에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8] 입당송 선율은 이러한 음악적 기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반복되거나 타악기로 연주될 수 있는 두 개의 읊는 음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8] 선율은 대부분 음절당 두세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네우마로 지배되는 ''neumatic''이지만, 음절체와 멜리스마 구절도 나타난다.
고대 로마 성가의 입당송은 그레고리오 성가의 입당송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며, 그레고리오 성가 레퍼토리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반복적인 추가 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4. 4. 현대 창작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의 선율의 관점에서, 입당송은 성가대를 위하여 준장식(semiornato) 형태로 작곡되었다.[15] 멜리스마 선율은 둘 또는 세개 음표를 넘기지 않았다. 각 음절의 네우마 음표는 두개 또는 세개 네우마 요소를 넘기지 않았다. 입당송은 후렴 종류에 연결되어 있고, 교회의 8선법을 모두 사용하였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입당송은 화답송의 작곡 시기보다는 후대에 작곡되었으며, 연송에 비교하면 더욱 강하게(fortiori) 작곡되었다.[15] 작곡 과정에서 작곡자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하였다. 그럼에도 입당송 작품 전체에서 독창적인 요소를 언급할 수 있다.[16]보통 입당송은 반복해서 불러야 하는 후렴과 후렴 사이에 불러야 하는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구조는, 후렴 - 시편 구절 - 후렴 - 영광송 - 후렴이다. 입당송은 주례 사제와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이 지속되는 시간 동안 연장하여 불렀다. 또한 시편 구절도 성대한 방식으로 노래하였다.
그레고리오 성가의 음악 어법에서 입당송은 일반적으로 후렴-절-후렴-영광송-후렴의 형식을 취한다. 트리엔트 미사에서는 예외를 제외하고 이 형식이 후렴-절-영광송-후렴으로 축소되었다.
봉헌송과 영성체송과 마찬가지로 더 단순한 읊는 선율에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입당송 선율은 이러한 음악적 기원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며, 반복되거나 타악기로 연주될 수 있는 두 개의 읊는 음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8] 선율은 대부분 음절당 두세 개의 음으로 이루어진 네우마로 지배되는 ''neumatic''이지만, 음절체와 멜리스마 구절도 나타난다.
고대 로마 성가의 입당송은 그레고리오 성가의 입당송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며, 그레고리오 성가 레퍼토리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반복적인 추가 절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5. 성공회에서의 입당송
성공회에서는 입당송을 예배 시작 부분에 불리는 찬송가 또는 미터법 시편을 일컫는 말로 사용한다.[10][11] 이는 1549년 공동기도문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이다.[10] 1552년 판에서는 이 전통이 생략되었으나,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통치 기간에 허가를 받아 다시 부활되었다.[10][11]
6. 그레고리오 성가 입당송 목록
그레고리오 성가와 관련된 입당송들로, 다성 음악적 모테트의 본문(가사)로도 알려져 있다.
- BGB
- Ad te levavi
- Adjutor
- Adorate Deum
- Aqua sapientiae
- Benedicite Dominum
- Benedicta sit
- Cantate Domino
- Caritas Dei
- Caritas Dei (Ember Sat. Pent.)
- Christo confixus
- Cibaviteos
- Cibaviteos... alleluia
- Circumdederunt me
- Cogitationes
- Cognovi
- Confessio
- Da pacem
- Dedit illi
- De ventre matris
- Deus, dum egredereris
- Deus in adjutorium
- Deus in loco sancto
- Deus Israel
- Deus misereatur
- Dicit Dominus : Ego
- Dicit Dominus : Sermones
- Dignus est Agnus
- Dilectio Dei
- Dilexisti
- Dispersit
- Domine ne longe
- Dominus dixit
- Dominus fortitudo
- Dominus illuminatio
- Dum clamarem
- Dum medium silentium
- Dum sanctificatus
- Ecce advenit
- Ecce Deus
- Ecce Virgo concipiet
- Eduxit Dominus
- Eduxit eos
- Effusum est
- Esto mihi
- Etenim sederunt
- Ex ore infantium
- Exaudi Domine... adjutor
- Exaudi Domine... alleluia
- Exaudivit **0
- Exclamaverunt
- Exsultabo
- Exsultet gaudio
- Exsurge
- Extuli electum
- Facies unctionis
- Factum est cor
- Factus est Dominus
- Gaudeamus... Agathae
- Gaudeamus,.. Annae
- Gaudeamus... Josaphat
- Gaudeamus... Mariae
- Gaudeamus... Reginae
- Gaudeamus... Sanct. omnium .
- Gaudeamus... Thomae
- Gaudens gaudebo
- Gaudete
- Hodie scietis
- Uluxerunt . . .
- In excelso throno
- In medio
- In nomine Domini
- In nomine Jesu... Ps. Domine
- In nomine Jesu... Ps. Gloriabuntur
- In sermonibus
- In virtute tua
- In voluntate
- Inclina Domine
- Intret in conspectu
- Intret oratio
- Introduxit vos
- Invocabit me
- Jubilate Deo
- Judica Domine
- Judica me
- Juravit Dominus
- Justi decantaverunt
- Justus es Domine
- Justus ut palma
- Laetabitur Justus
- Laetare Jerusalem
- Lex veritatis
- Loquebar... Ps. Beati immaculati
- Loquebar... Ps. Bonum est . ,
- Loquebar... Ps. Laudate . .
- Loquetur
- Luxfulgebit
- Majorem hac
- Me exspectaverunt . . . .
- Mihi autem absit. Ps. Memento
- Mihi autem absit. Ps. Voce mea
- Mihi autem nimis . . . .
- Minuisti eum
- Miseratio
- Miserere mihi
- Misereris omnium
- Misericordia Domini
- Multae tribulationes
- Narraverunt
- Nos autem
- Nunc scio vere
- Oculi mei
- Oculus Dei
- Omnes gentes
- Omnia quae fecisti
- Omnis terra
- Os justi
- Populus Sion
- Protector noster
- Protexisti me
- Puer natus est
- Quasi modo
- Redemisti nos
- Reminiscere
- Repleatur
- Requiem
- Respice Domine
- Respice in me
- Resurrexi
- Rorate... Ps. Benedixisti
- Rorate... Ps. Caeli enarrant
- Sacerdotes Dei
- Sacerdotes tui
- Salus autem
- Salus populi
- Salve sancta Parens
- Sancti tui
- Sapientia reddidit
- Sapientiam sanctorum
- Scio cui credidi
- Sermo meus
- Si diligis me
- Si iniquitates
- Signum magnum
- Sitientes
- Spiritus Domini super me
- Spiritus... replevit
- Spiritus... replevit... alleluia . .
- Stabant
- Statuit
- Sub umbra illius
- Suscepimus
- Tenuisti manum
- Terribilis est .
- Veni de Libano
- Veni et ostende
- Venite adoremus
- Venite benedicti
- Venite filii
- Victricem manum
- Vidi civitatem
- Viri Galilaei
- Vocem jucunditatis
- Vultum tuum
참조
[1]
간행물
cite EPD
[2]
간행물
cite LPD
[3]
웹사이트
Introit
http://www.newadvent[...]
2009-05-02
[4]
서적
Gregorian Chant
https://books.google[...]
Indiana University Press
[5]
웹사이트
The General Instruction of the Roman Missal, 48
http://www.acbc.cath[...]
2008-07-20
[6]
웹사이트
The General Instruction of the Roman Missal, 37-48
http://www.acbc.cath[...]
2008-07-20
[7]
웹사이트
Missale Romanum 1962, p. 14
http://media.musicas[...]
[8]
서적
Western Plainchant: A Handbook
Oxford University Press Inc.
[9]
문서
Examples are the papal encyclical Humanae vitae and the Second Vatican Council's dogmatic constitution Lumen gentium
[10]
서적
An Episcopal Dictionary of the Church: A User-Friendly Reference for Episcopalians
https://books.google[...]
Church Publishing Incorporated
2000
[11]
웹사이트
Introit
https://www.episcopa[...]
2023-02-18
[12]
문서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2008년), 47항 참조
[13]
문서
예를 들어, 성탄 낮미사 입당송은 이사야 9,5에서, 부활 낮미사 입당송은 사도 1,11에서 유래한다.
[14]
문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 Accipite iucunditatem
[15]
서적
Il canto gregoriano
Piemme
[16]
서적
Manuale di canto gregoriano
Turris edit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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