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걸스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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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걸스 조선소는 1938년 로버트 잉걸스 시니어가 설립한 미국의 조선 회사로, 미시시피주 파스카골라 강 하구에 위치해 있다. 처음에는 상업용 선박을 건조했으나, 1950년대부터 해군 사업을 시작하여 잠수함, 구축함, 순양함, 상륙함 등을 건조했다. 1961년 리튼 인더스트리에 인수되었고, 2011년 노스럽 그러먼에서 분사되어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의 일부가 되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도 미 해군과 해안 경비대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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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걸스 조선소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위치 | 미시시피주 파스카굴라 |
| 설립 | 1938년 |
| 산업 | 조선업 |
| 직원 수 | 약 11,500명 |
| 모기업 |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 |
| 웹사이트 | 인걸스 조선소 공식 웹사이트 |
| 건조 함정 (일부) | |
|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 USS 요크타운 (CG-48) (6번함) USS 빈센스 (CG-49) (7번함) USS 밸리 포지 (CG-50) (8번함) USS 벙커 힐 (CG-52) (9번함) USS 모바일 베이 (CG-53) (10번함) USS 앤티텀 (CG-54) (11번함) |
2. 역사
1938년 앨라배마주 버밍햄 출신의 로버트 잉걸스 시니어가 미시시피주 파스카굴라 강 동쪽 강둑에 잉걸스 조선 주식회사(Ingalls Shipbuilding Corporation)를 설립하며 시작되었다.[9][2] 처음에는 상선을 주로 건조했으나, 1950년대부터 미국 해군 관련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1957년에는 12척의 원자력 공격 잠수함 건조 계약을 따내며 해군 함정 건조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1961년 방산업체 리턴 인더스트리에 인수되었고, 1968년에는 강 반대편으로 시설을 확장했다. 1977년에는 고용 인원이 27,280명에 달하며 정점을 기록했다. 2001년 4월, 노스롭 그러먼이 리턴 인더스트리를 인수하면서 잉걸스 조선소도 노스롭 그러먼의 일부가 되었다.[10][3]
2005년 8월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시설 피해를 입었으나, 주요 설비와 건조 중인 선박은 큰 피해를 면하고 복구를 진행했다.[11][3] 2011년 3월 31일, 노스롭 그러먼은 조선 부문을 분사하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고, 잉걸스 조선소는 이 회사의 핵심 사업장이 되었다.
분사 이후에도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해군과 미국 해안경비대의 주요 함선 건조사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새로운 구축함, 상륙함, 국가 안보 초계함 등 다수의 함정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4][5]
2. 1. 설립 초기

1938년, 앨라배마주 버밍햄 출신의 로버트 잉걸스 시니어(1882–1951)는 미시시피주 파스카굴라 강 동쪽 기슭에 잉걸스 조선 주식회사(Ingalls Shipbuilding Corporation)를 설립했다.[9][2] 잉걸스 조선소는 파스카굴라 강이 멕시코 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구에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USS 조지 클라이머를 포함한 상선 건조에 주력했으며, 이 배는 1941년 9월 27일 자유 함대 기념일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1950년대부터 해군 관련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1957년에는 12척의 원자력 공격 잠수함 건조 계약을 따냈다.
1961년, 방산업체 리턴 인더스트리가 잉걸스 조선소를 인수했으며, 1968년에는 시설을 강 반대편으로 확장했다. 잉걸스의 고용 규모는 1977년에 27,280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01년 4월, 노스롭 그러먼이 리턴 인더스트리를 인수하면서 잉걸스 조선소도 노스롭 그러먼 소속이 되었다.[10][3]
2005년 8월 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잉걸스 시설을 강타하여 피해를 입었지만, 도크와 건조 중이던 대부분의 선박은 심각한 피해를 면했다. 많은 건물이 파괴되어 조선 작업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대부분의 차량과 대형 크레인은 운영 가능한 상태를 유지했다.[11]
2011년 3월 31일, 노스롭 그러먼은 잉걸스 조선소를 포함한 조선 부문을 분리하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라는 새로운 회사로 독립시켰다.
2015년,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해군과 새로운 구축함, 연안 전투함, 신형 상륙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USS 존 핀은 이 계약으로 건조된 첫 구축함 중 하나로, 3월 28일에 진수되었다. 또한 USS 랠프 존슨, USS 폴 이그나티우스, USS 델버트 D. 블랙 등도 건조하고 있다. 같은 해 3월 21일에는 새로운 샌안토니오급 상륙 수송 도크 함선인 USS 존 P. 머서의 명명식이 열렸고, 이 선박은 10월 30일에 진수되어 2017년에 취역했다. 3월 27일에는 차기 구축함 건조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여,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 건조에 대한 6.43억달러 규모의 계약 변경을 승인받았다. 3월 31일에는 미국 해안 경비대의 여덟 번째 국가 안보 절단기(National Security Cutter)를 건조하는 5억달러 규모의 고정 가격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절단기들은 해안 경비대가 운용하는 가장 발전된 함선으로 평가받는다.[4]
2016년 6월 30일, 잉걸스 조선소는 미 해군의 차세대 대형 갑판 상륙 강습함 건조 계약을 따냈다. 이 계약은 계획, 첨단 엔지니어링, 장기 조달 등을 포함하며 초기 금액은 2.72억달러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향후 옵션이 실행될 경우 계약의 총 가치는 3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5]
2. 2. 해군 사업 확장
잉걸스 조선소는 초기에 상선을 주로 건조했으나, 1950년대부터 미 해군 관련 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1957년에는 12척의 원자력 공격 잠수함 건조 계약을 따내며 해군 함정 건조 분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2]
1961년 방산업체인 리턴 인더스트리가 잉걸스를 인수했고, 1968년에는 파스카굴라 강 반대편으로 조선소 시설을 넓혔다. 잉걸스의 고용 인원은 1977년에 27,280명으로 최고조에 달했다. 이후 2001년 4월, 리턴 인더스트리는 노스롭 그러먼에 인수되었다.[3] 2011년 3월 31일, 노스롭 그러먼은 잉걸스 조선소를 포함한 조선 부문을 분리하여 새로운 회사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2015년부터 잉걸스 조선소는 미 해군과의 계약을 통해 사업 규모를 더욱 키웠다. 새로운 구축함, 연안전투함, 신형 상륙정 건조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인 존 핀 (DDG-113)은 이 시기에 건조된 대표적인 함선으로 2015년 3월 28일에 진수되었다. 이어서 랠프 존슨 (DDG-114), 폴 이그나티우스 (DDG-117), 델버트 D. 블랙 (DDG-119) 등의 건조 계약도 확보했다. 같은 해 3월 27일에는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 (DDG-121) 건조를 위해 6.43억달러 규모의 계약 변경을 승인받았다.
상륙함 분야에서는 2015년 3월 21일, 샌안토니오급 상륙수송선거함인 존 P. 머사 (LPD-26)의 명명식이 열렸고, 이 함선은 같은 해 10월 30일에 진수되어 2017년에 취역했다.
또한, 2015년 3월 31일에는 미국 해안경비대의 여덟 번째 레전드급 국가 안보 초계함(National Security Cutter) 건조를 위해 5억달러의 고정 가격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함정들은 해안경비대가 운용하는 가장 발전된 선박으로 평가받는다.[4]
2016년 6월 30일, 잉걸스 조선소는 미 해군의 차세대 대형 갑판 상륙강습함 건조를 위한 계약을 따냈다. 이 계약은 계획, 첨단 엔지니어링 및 장기 조달 항목을 포함하며 초기 계약금은 2.72억달러를 약간 넘는 수준이었다. 향후 모든 옵션이 실행될 경우 계약의 누적 가치는 3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5]
2. 3. 리튼 인더스트리 인수 및 노스롭 그러먼 인수
1961년, 방산업체인 리튼 인더스트리가 잉걸스 조선소를 인수했다.[9][2] 리튼 인더스트리는 1968년에 조선소 시설을 파스카굴라 강 반대편까지 확장했다.[9][2] 잉걸스 조선소의 고용 규모는 1977년에 27,280명의 노동자를 고용하며 정점을 찍었다.[2]2001년 4월, 리튼 인더스트리는 노스럽 그러먼에 인수되었다.[10][3] 이후 2011년 3월 31일, 노스롭 그러먼은 잉걸스 조선소를 포함한 조선 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라는 새로운 회사로 독립시켰다.
2. 4.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2005년 8월 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잉걸스 조선소 시설을 강타하여 피해를 입혔다.[11][3] 하지만 조선소의 도크와 건조 중이던 대부분의 선박은 다행히 심각한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많은 건물이 파괴되어 조선 작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차량과 대형 크레인은 계속 운영될 수 있었다.2. 5.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 분사
2011년 3월 31일, 모회사였던 노스롭 그러먼은 잉걸스 조선소를 포함한 조선 부문을 분리하여 새로운 회사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3]분사 이후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해군 및 미국 해안경비대와의 계약을 통해 함선 건조를 계속했다. 2015년에는 미국 해군과 새로운 구축함, 연안전투함, 신형 상륙정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건조된 첫 구축함 중 하나인 USS 존 핀은 2015년 3월 28일에 진수되었다. 또한 USS 랠프 존슨, USS 폴 이그네이셔스, USS 델버트 D. 블랙 등의 구축함 건조도 진행했다.
같은 해 3월 21일에는 새로운 샌안토니오급 상륙 수송 도크 함선인 USS 존 P. 머사의 명명식이 열렸으며, 이 함선은 10월 30일에 진수되어 2017년에 취역했다. 2015년 3월 27일, 잉걸스 조선소는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 건조에 대한 6.43억달러 규모의 계약 변경을 승인받았다.
2015년 3월 31일에는 미국 해안 경비대의 여덟 번째 국가 안보 초계함(National Security Cutter)을 건조하는 5억달러 규모의 고정 가격 계약을 체결했다. 이 초계함들은 해안 경비대가 운용하는 가장 발전된 함선으로 평가받는다.[4]
2016년 6월 30일,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해군의 차세대 대형 갑판 상륙 강습함 건조 계약을 따냈다. 이 계약은 계획, 첨단 엔지니어링 및 장기 조달을 포함하며 초기 금액은 2.72억달러를 조금 넘는다. 향후 옵션이 실행될 경우 계약의 총 누적 가치는 3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5]
2. 6. 최근 동향
2001년 4월, 방산업체 노스롭 그러먼이 리턴 인더스트리로부터 잉걸스 조선소를 인수했다.[3] 2005년 8월 29일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잉걸스 시설을 강타하여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도크와 건조 중이던 대부분의 선박은 심각한 손상을 피했다. 이로 인해 조선 작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지만, 복구를 거쳐 재개되었다.
2011년 3월 31일, 노스롭 그러먼은 조선 부문을 분사하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고, 잉걸스 조선소는 이 회사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 이후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해군 및 미국 해안 경비대와 여러 주요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건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미 해군 함정 건조:
- 신형 구축함 건조 계약을 통해 USS 존 핀(DDG-113) (2015년 3월 28일 진수), USS 랄프 존슨(DDG-114), USS 폴 이그나티우스(DDG-117), USS 델버트 D. 블랙(DDG-119) 등을 건조했다.
- 2015년 3월 27일,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DDG-121) 구축함 건조를 위해 6.43억달러 규모의 계약 변경을 승인받았다.
- 샌안토니오급 상륙 수송 도크 함선인 USS 존 P. 머사(LPD-26)는 2015년 3월 21일 명명식을 갖고 같은 해 10월 30일에 진수되었으며, 2017년에 정식으로 취역했다.
- 2016년 6월 30일, 미 해군의 차세대 강습상륙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계획, 첨단 엔지니어링, 장기 조달 등을 포함하며 초기 금액은 2.72억달러를 약간 넘는다. 모든 옵션이 실행될 경우 계약의 누적 가치는 3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5]
- 미 해안 경비대 함정 건조:
- 2015년 3월 31일, 미국 해안 경비대의 여덟 번째 국가 안보 초계함(National Security Cutter) 건조를 위해 5억달러 규모의 고정 가격 계약을 체결했다. 이 초계함들은 해안 경비대가 운용하는 가장 발전된 함선으로 평가받는다.[4]
3. 제품
잉걸스 조선소의 주력 제품은 군함이다. 미국 해군 함선 외에도 이집트, 이스라엘, 베네수엘라 해군을 위한 함선 건조 및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군함 외에도 상업용 오일 플랫폼과 크루즈선도 제작한다.
과거에는 다른 운송 수단 제작에도 참여했다. 디젤-전기 기관차 시장에 진출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4-S 모델 단 한 종류만 생산하여 걸프, 모바일 & 오하이오 철도에 판매하는 데 그쳤다. 또한 1980년대 초에는 약 4,000대의 덮개형 호퍼 철도 차량을 생산하여 주로 임대 시장에 공급하기도 했다.
3. 1. 건조 함정
3. 1. 1. 잠수함
- ''바벨''급:
- *''블루백'' (SS-581)
- ''스키프잭''급:
- *''스컬핀'' (SSN-590)
- *''스누크'' (SSN-592)
- ''스레셔/퍼밋''급:
- *''바브'' (SSN-596)
- *''데이스'' (SSN-607)
- *''해덕'' (SSN-621)
- ''스터전''급:
- *''토토그'' (SSN-639)
- *''포기'' (SSN-647)
- *''아스프로'' (SSN-648)
- *''퍼퍼'' (SSN-652)
- *''윌리엄 H. 베이츠'' (SSN-680)
- *''터니'' (SSN-682)
- *''파르체'' (SSN-683)
3. 1. 2. 구축함
- 스프루언스급 구축함
- 키드급 구축함
- 알레이버크급 구축함[9]
- ''포레스트 셔먼''급:
- * USS 모턴
- * USS 파슨스
- ''스프루언스''급:
- * USS 스프루언스
- * USS 폴 F. 포스터
- * USS 킨케이드
- * USS 휴잇
- * USS 엘리엇
- * USS 아서 W. 래드퍼드
- * USS 피터슨
- * USS 캐런
- * USS 데이비드 R. 레이
- * USS 올덴도르프
- * USS 존 영
- * USS 콩트 드 그라스
- * USS 오브라이언
- * USS 메릴
- * USS 브리스코
- * USS 스텀프
- * USS 코놀리
- * USS 무스브루거
- * USS 존 핸콕
- * USS 니콜슨
- * USS 존 로저스
- * USS 레프트위치
- * USS 커싱
- * USS 해리 W. 힐
- * USS 오배넌
- * USS 쏜
- * USS 데요
- * USS 잉거솔
- * USS 파이프
- * USS 플레처
- * USS 헤일러
- ''키드''급:
- * USS 키드
- * USS 캘러헌
- * USS 스콧
- * USS 챈들러
- ''알레이 버크''급:[2]
- * USS 배리
- * USS 스타우트
- * USS 미처
- * USS 러셀
- * USS 라미지
- * USS 스테덤
- * USS 벤폴드
- * USS 콜
- * USS 밀리우스
- * USS 로스
- * USS 맥폴
- * USS 포터
- * USS 루즈벨트
- * USS 라센
- * USS 벌클리
- * USS 쇼프
- * USS 프레블
- * USS 머스틴
- * USS 핀크니
- * USS 충-훈
- * USS 제임스 E. 윌리엄스
- * USS 헐시
- * USS 포레스트 셔먼
- * USS 키드
- * USS 툭스턴
- * USS 듀이
- * USS 그래블리
- * USS 윌리엄 P. 로렌스
- * USS 존 핀
- * USS 랄프 존슨
- * USS 폴 이그나티우스
- * USS 델버트 D. 블랙
- * USS 프랭크 E. 피터슨 주니어
- * USS 레나 H. 서트클리프 히그비
- * USS 잭 H. 루카스
- * USS 테드 스티븐스
3. 1. 3. 순양함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해군의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을 다수 건조했다. 건조된 함선 목록은 다음과 같다.| 함번 | 함명 |
|---|---|
| CG-47 | USS 타이콘데로가 |
| CG-48 | USS 요크타운 |
| CG-49 | USS 빈센스 |
| CG-50 | USS 밸리 포지 |
| CG-52 | USS 벙커 힐 |
| CG-53 | USS 모빌 베이 |
| CG-54 | USS 앤티텀 |
| CG-55 | USS 레이테 걸프 |
| CG-56 | USS 산 자신토 |
| CG-57 | USS 레이크 챔플레인 |
| CG-59 | USS 프린스턴 |
| CG-62 | USS 챈슬러스빌 |
| CG-65 | USS 초신 |
| CG-66 | USS 후에 시티 |
| CG-68 | USS 안지오 |
| CG-69 | USS 빅스버그 |
| CG-71 | USS 케이프 세인트 조지 |
| CG-72 | USS 벨라 걸프 |
| CG-73 | USS 포트 로열 |
3. 1. 4. 상륙함
3. 1. 5. 강습상륙함
- '''이오지마급 강습상륙함'''
- * USS 트리폴리
- * USS 인천
-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 * USS 타라와 (퇴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 * USS 사이판 (퇴역, 버지니아주, 노퍽)
- * USS 벨로우드 (퇴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 * USS 낫소 (버지니아주, 노퍽)
- * USS 펠렐리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 * USS 와스프
- * USS 에식스
- * USS 키어사지
- * USS 복서
- * USS 바탄
- * USS 본옴 리처드
- * USS 이오지마
- * USS 마킨 아일랜드
-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9][2]
- * USS 아메리카
- * USS 트리폴리
- * USS 부건빌
3. 1. 6. 초계함
- 사르 5급:
- * INS ''에일라트'' (501)
- * INS ''라하브'' (502)
- * INS ''하니트'' (503)
3. 1. 7. 기타
잉걸스의 주된 생산품은 군함이지만, 오일 플랫폼과 크루즈선도 제작한다. 이집트, 이스라엘, 베네수엘라 해군을 위한 프로젝트도 수행한 바 있다. 1950년대에는 디젤 기관차 시장에 진출을 시도하여 모델 4-S 하나만을 생산하기도 했다.잉걸스 조선소에서 건조한 주요 선박은 다음과 같다.
'''레전드급 국가 안보 커터'''
| 함선명 | 함번 |
|---|---|
| USCGC Bertholf | WMSL-750 |
| USCGC Waesche | WMSL-751 |
| USCGC Stratton | WMSL-752 |
| USCGC Hamilton | WMSL-753 |
| USCGC James | WMSL-754 |
| USCGC Munro | WMSL-755 |
| USCGC Kimball | WMSL-756 |
| USCGC Midgett | WMSL-757 |
| 함선명 | 함번 |
|---|---|
| USS Custer | APA-40 |
| USS DuPage | APA-41 |
| USS Elmore | APA-42 |
| USS Fayette | APA-43 |
| USS Fremont | APA-44 |
| USS Henrico | APA-45 |
| USS Knox | APA-46 |
| USS Lamar | APA-47 |
| USS Burleigh | APA-95 |
| USS Dade | APA-99 |
| USS Mendocino | APA-100 |
| USS Montour | APA-101 |
| USS Riverside | APA-102 |
| USS Westmoreland | APA-104 |
| USS Griggs | APA-110 |
| USS Grundy | APA-111 |
| USS Guilford | APA-112 |
| USS Sitka | APA-113 |
| USS Hamblen | APA-114 |
| USS Hampton | APA-115 |
| USS Hanover | APA-116 |
'''기타 선박'''
- T5 유조선 시제품: 1958년 건조. 길이 약 187.45m의 선박으로, 원자력 추진으로 개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SS Del Norte: 1946년 해군 건축가 조지 G. 샤프를 위해 건조되었다.
- SS Brasil: 1957년 진수된 여객선으로, 무어-맥코맥 라인스를 위해 건조되었다.
- SS Argentina: 역시 무어-맥코맥 라인스를 위해 1958년 건조되었으며, 2015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완전히 건조된 마지막 여객선이다.
-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 미시시피에서 부분적으로 건조된 후, 장비를 갖추기 위해 독일로 예인되었다.
3. 2. 개보수 함정
- USS 아이오와
- USS 위스콘신
4. 디케이터 조선소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서 잉걸스 조선소는 1930년부터 1980년까지 바지선과 B형 선박 바지선을 건조했다. 1980년에 조선소는 트리니티 인더스트리에 매각되었고, 1981년에 폐쇄되었다. 이 부지는 현재 잉걸스 하버라고 불린다.[8]
참조
[1]
뉴스
Gulf shipyards struggle to find workers amid shipbuilding spree
https://www.defensen[...]
Sightline Media Group
2023-04-25
[2]
간행물
Fact Sheet
http://www.sb.northr[...]
Northrop Grumman Shipbuilding
2009-09-23
[3]
뉴스
Northrop Grumman to Acquire Litton Industries for $80 Per Share Cash
http://marinelink.co[...]
Maritime Reporter and Engineering News
2000-12-22
[4]
웹사이트
Flurry of Contracts Spark US Navy Shipbuilding
http://www.defensene[...]
2015-04-03
[5]
웹사이트
Ingalls Shipbuilding gets $3.1 billion Navy warship contract
http://www.nola.com/[...]
[6]
웹사이트
Ingalls Shipbuilding, Pascagoula MS
http://www.shipbuild[...]
[7]
문서
Bayfield and Windsor-class attack transports
http://drawings.usma[...]
2015-03-06
[8]
웹사이트
Ingalls Shipbuilding in Decatur, Alabama shipbuildinghistory.com
https://shipbuilding[...]
[9]
간행물
Northrup Grumman Shipbuilding - Gulf Coast Fact Sheet
http://www.sb.northr[...]
Northrup Grumman Shipbuilding
2009-09-23
[10]
뉴스
Northrop Grumman to Acquire Litton Industries for $80 Per Share Cash
http://marinelink.co[...]
Maritme Reporter and Engineering News
2000-12-22
[11]
간행물
Weathering the Storm
http://www.armedforc[...]
Armed Forces Journal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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