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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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慈)는 팔리어 '메타'(mettā)와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리'(maitrī)에서 유래된 불교 용어로, 자애, 친절, 우정을 의미한다. 이는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베풀어 부정적인 마음 상태를 없애는 명상 수행의 핵심 개념으로, 증오와 탐욕의 반대 개념으로 여겨진다. 자애는 초기 불교 경전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자애 명상은 긍정적인 감정을 증진하고 심리적 문제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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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불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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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 |
명칭 | 자 (慈) |
영어 명칭 | Loving-kindness, benevolence (사랑과 친절, 자비심) |
팔리어 명칭 | 메따 |
산스크리트어 명칭 | 마이트리 |
중국어 명칭 | 慈 (cí) |
미얀마어 명칭 | 메따 |
일본어 명칭 | 慈 (지) |
크메르어 명칭 | 메따 |
한국어 명칭 | 자 |
신할라어 명칭 | 마이트리야 |
태국어 명칭 | 메따 |
티베트어 명칭 | 쟘파 |
설명 | |
의미 | 자애 (慈愛), 자비 |
분류 | 사무량심 (四無量心) 중 하나 |
관련 개념 | 해탈 |
2. 어원 및 의미
메타(Mettā)는 팔리어 단어이며, 산스크리트어로는 마이트리(maitrī)라고 한다. 이 단어는 "친구"를 뜻하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했다.[8] 샤타파타 브라흐마나와 초기 우파니샤드, 파니니의 《아슈타드야이》 5.4.36과 같은 베단가 문헌에서 이와 같은 의미로 발견된다.[8] 불교 경전에서는 중요한 개념이자 수행으로 등장한다.[9]
Buswell과 Lopez, Harvey는 메타(mettā)를 "자애"로 번역한다.[10] 불교에서 이는 브라흐마비하라(신성한 거처) 또는 악의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명상 상태를 이끄는 무량심이다.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베풀어 부정적인 마음 상태에 대한 집착을 없앤다.
메타(mettā)의 "원수"는 증오 또는 악의이다. "가까운 적"(겉으로는 메타와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미묘하게 대립하는 특성)은 집착(탐욕)이다.[11]
자애(mettāpi)는 선정( )의 일종으로, 위파사나의 기초가 된다.[48]
2. 1. 팔리어 '메타'(mettā)
메타(Mettā)는 팔리어로,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리(maitrī)에서 파생되었으며, "친구"를 의미하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했다.[8] 이 용어는 샤타파타 브라흐마나와 초기 우파니샤드, 파니니의 《아슈타드야이》 5.4.36 등 베단가 문헌에서 같은 의미로 발견된다.[8] 불교 경전에서는 중요한 개념이자 수행으로 등장한다.[9]Buswell과 Lopez, Harvey는 메타(mettā)를 "자애"로 번역한다.[10] 불교에서 이는 브라흐마비하라(신성한 거처) 또는 악의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명상 상태를 이끄는 무량심이다.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베풀어 부정적인 마음 상태에 대한 집착을 없앤다.
메타(mettā)의 "원수"는 명백히 반대되는 마음 상태인 증오 또는 악의이다. "가까운 적"(겉으로는 메타와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미묘하게 대립하는 특성)은 집착(탐욕)이다. 이 경우에도 사람은 덕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잘못된 이유로 그렇게 한다.[11]
2. 2.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리'(maitrī)
산스크리트어 '마이트리(maitrī)'는 "친구"를 의미하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했다.[8] 이 용어는 샤타파타 브라흐마나, 초기 우파니샤드, 파니니의 《아슈타드야이》 5.4.36과 같은 베당가 문헌 등 베다 문헌에서 발견된다.[8]Mettāpi(메타)는 불교 이전의 베다 산스크리트 텍스트에서 Maitrīsa(마이트리), Maitrasa(마이트라) 및 Mitrasa(미트라)로 나타나며, 고대 뿌리 Midsa(사랑)에서 파생되었다.[9] 이 베다 단어는 리그베다,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및 아타르바베다의 삼히타, 아라냐카, 브라만, 우파니샤드에 나타난다.[30]
야주르베다의 Taittiriya Samhita 4.3.12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31]
이 용어는 아타르바베다 19권 55 찬송가[32]와 다양한 우파니샤드에도 나타난다.[33] 힌두교의 주요 초기 우파니샤드 중 하나인 마이트리 우파니샤드는 보편적인 친절과 우정을 다룬다. 마틴 윌트셔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은 영원한 신비"라고 주장하며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후안 마스카로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평화는 자신의 마음 속, 진리에 대한 갈망에서 시작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가르친다고 말한다.[34]
이사 우파니샤드 역시 보편적인 우정과 사랑을 논하지만, mettāpi(메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35] 이러한 가르침은 마하트마 간디에게 영향을 미쳤다.[36]
자이나교에서, 하리바드라가 6세기에 쓴 요가 텍스트인 ''요가빈두''는 모든 생물에 대한 사랑의 의미로 maitrisa(마이트리)를 402-404절에서 사용한다.[37]
3. 자애 명상
Mettāpi 명상, 또는 흔히 "자애 명상"은 자비, 친절, 우정을 기르는 수행법이다.[38] 이 수행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또는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와 같은 문구를 반복하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38]
최근 연구에서는 자비에 초점을 맞춘 수행과 자애에 초점을 맞춘 수행 두 가지 방법을 구분한다. 자비는 존재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소망이며, 자애는 존재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다.[38][39]
자애(mettāpi)는 선정( )의 일종으로, 위파사나의 기초가 된다.[48]
3. 1. 자애 명상의 방법
Mettāpi 명상, 또는 흔히 "자애 명상"은 자비, 친절, 우정을 기르는 수행법이다.[38] 이 수행은 일반적으로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또는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와 같은 문구를 조용히 반복하는 것으로 구성되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38]최근 연구에서는 자비에 초점을 맞춘 수행과 자애에 초점을 맞춘 수행 두 가지 방법론적 접근 방식을 구분한다. 자비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존재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소망을, 자애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존재의 행복을 바라는 것을 의미한다.[38][39]
이 수행은 수행자의 자비심 또는 자애심을 받는 대상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진다. 처음에는 수행자가 "자신, 그 다음 사랑하는 사람, 중립적인 사람, 어려운 사람, 마지막으로 모든 존재"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다.[38]
하비에 따르면, 여기서 자애심()은 모든 존재의 행복을 위한 진심 어린 염원이다. 이것은 "악의 없음"과는 다르며, 오히려 두려움과 증오에 대한 해독제에 가깝다.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여섯 방향으로 자애심을 발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18]
몇몇 경(經)[21]에서는 브라흐마의 천상 세계()에 다시 태어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브라흐마와 함께 하는 길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자애심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고, 마찬가지로 두 번째, 마찬가지로 세 번째, 마찬가지로 네 번째; 위로, 아래로, 사방으로, 모든 곳, 모든 존재에게 자신과 같이, 그는 자애심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우며 머문다. 풍요롭고, 고귀하고, 헤아릴 수 없고, 적대심과 악의가 없다. 이와 같이 자애심에 의한 마음의 해탈이 개발되면, 그곳에는 제한적인 행위가 남아 있지 않고, 지속되지 않는다."
:"마치 기운찬 나팔수가 사방에서 자신을 (또는 그녀 자신을) 쉽게 들리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와 같이 자애심에 의한 마음의 해탈이 개발되면, 그곳에는 제한적인 행위가 남아 있지 않고, 지속되지 않는다. 이것이 브라흐마와 함께 하는 길이다."[22]
Khuddaka Nikāya의 Ps. 2.4 ("자애에 관한 이야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24]
이 가르침은 "자애의 마음 해탈"()을 발현할 수 있는 22가지 방식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비특정적 침투()의 5가지 방법:
- 모든 존재()
- 모든 호흡하는 것들()
- 모든 생물()
- 모든 사람들()
- 개성을 가진 모든 것()
- 특정적 침투()의 7가지 방법:
- 모든 여성()
- 모든 남성()
- 모든 성자()
- 모든 비성자()
- 모든 신()
- 모든 인간()
- 낮은 세계에 태어난 모든 존재()
- 방향적 침투()의 10가지 방법:
- 동쪽 방향()
- 서쪽 방향()
- 북쪽 방향()
- 남쪽 방향()
- 동쪽 중간 방향()
- 서쪽 중간 방향()
- 북쪽 중간 방향()
- 남쪽 중간 방향()
- 아래 방향()
- 위 방향()
방향적 침투는 비특정적 및 특정적 침투 각각에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쪽의 모든 존재에게 자애를 발한 후(), 서쪽, 북쪽, 남쪽 등으로 발한다. 그 다음, 모든 호흡하는 것들에게 자애를 발하고(), 모든 생물, 사람들 등 낮은 세계에 태어난 모든 존재에게 자애를 발한다.
자애(mettāpi)로 가득한 마음을 생각함으로써 자비를 키울 수 있다.[48] 이는 선정( )의 일종이라고 한다.[48] 자비는 위파사나의 기초이며, 자비를 갖지 않으면 위파사나를 실천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48]
3. 2. 자애 명상의 대상
자애 명상은 수행자의 자비심 또는 자애심을 받는 대상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진다.[38] 처음에는 수행자가 자신, 사랑하는 사람, 중립적인 사람, 어려운 사람, 모든 존재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다.[38]Ps. 2.4 ("자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자비를 발하는 일반적인 공식과 함께 "자애의 마음 해탈"(mettācetovimutti|메따쩨또위뭇띠pi)을 발현할 수 있는 22가지 방식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비특정적 침투"(anodhiso pharaṇā|아노디소 파라나pi)의 5가지 방법: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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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 (sabbe sattā|삽베 삿따pi) |
모든 호흡하는 것들 (sabbe pāṇā bhāvapariyāpannā|삽베 빠나 바와빠리야빤나pi) |
모든 생물 (sabbe bhūtā bhāvapariyāpannā|삽베 부따 바와빠리야빤나pi) |
모든 사람들 (sabbe puggalā bhāvapariyāpannā|삽베 뿍갈라 바와빠리야빤나pi) |
개성을 가진 모든 것 (sabbe attabhāvapariyāpannā|삽베 앗따바와빠리야빤나pi) |
- "특정적 침투"(odhiso pharaṇā|오디소 파라나pi)의 7가지 방법: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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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 (sabbā itthiyo|삽바 잇티요pi) |
모든 남성 (sabbe purisā|삽베 뿌리사pi) |
모든 성자 (sabbe ariyā|삽베 아리야pi) |
모든 비성자 (sabbe anariyā|삽베 아나리야pi) |
모든 신 (sabbe devā|삽베 데와pi) |
모든 인간 (sabbe manussā|삽베 마눗사pi) |
낮은 세계에 태어난 모든 존재 (sabbe vinipātikā|삽베 위니빠띠까pi) |
- "방향적 침투"(disā-pharaṇā|디사 파라나pi)의 10가지 방법: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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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방향 (puratthimāya disāya|뿌랏티마야 디사야pi) |
서쪽 방향 (pacchimāya disāya|빳치마야 디사야pi) |
북쪽 방향 (uttarā disāya|웃따라 디사야pi) |
남쪽 방향 (dakkhīṇāya disāya|닥키나야 디사야pi) |
동쪽 중간 방향 (puratthimāya anudisāya|뿌랏티마야 아누디사야pi) |
서쪽 중간 방향 (pacchimāya anudisāya|빳치마야 아누디사야pi) |
북쪽 중간 방향 (uttarā anudisāya|웃따라 아누디사야pi) |
남쪽 중간 방향 (dakkhīṇāya anudisāya|닥키나야 아누디사야pi) |
아래 방향 (heṭṭhimāya disāya|헷티마야 디사야pi) |
위 방향 (uparimāya disāya|우빠리마야 디사야pi) |
방향적 침투는 비특정적 및 특정적 침투 각각에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쪽의 모든 존재에게 자애를 발한 후(Sabbe puratthimāya disāya sattā|삽베 뿌랏티마야 디사야 삿따pi), 서쪽, 북쪽, 남쪽 등으로 발하는 방식이다.
3. 3. 자애 명상의 효과
자애(mettāpi, 메타) 명상은 수행자들의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8][39] 몇몇 연구들은 자애 명상 수행 후 긍정적인 감정에 즉각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38]한 연구에서는 자애 명상이 다른 치료법과 병행될 때 우울증이나 사회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39] 하지만 이 연구는 표본 선택 및 벤치마킹이 통제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4. 역사적 기원
붓다 이전 시대 인도에는 이미 브라흐마로카(최고 천상의 세계)와 자비, 연민, 함께 기뻐함, 평온함의 네 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하는 명상 전통이 존재했다.[12] 초기 불교 경전에서는 이러한 덕목을 가르친 붓다 이전의 고대 인도 현자들이 붓다의 전생이었다고 주장한다.[12] 붓다 이후, 이와 동일한 덕목들은 힌두교 경전에서도 발견되는데, 예를 들어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1.33절에서는 마이트리|마이트리sa라는 단어가 메타|메타pi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13]
자비(마이트리|마이트리sa)는 연민, 평온과 함께 힌두교의 초기 우파니샤드에서 발견되며, 자비(메타|메타pi)는 연민, 함께 기뻐함, 평온과 함께 자이나교의 초기 경전에서 발견된다.[12] 초기 불교 경전에 언급된 붓다 이전의 ''파체카붓다''(스스로 깨달은 부처)들은 "네 가지 한량없는 마음"과 브라흐마비하라(거룩한 마음가짐)를 모두 언급하며, 경전에서는 이들이 붓다의 전생이었다고 주장한다.[12]
이안 해리스에 따르면, 불교 경전은 네 가지 브라흐마비하라|브라흐마비하라pi 명상 수행을 포함하는 메타|메타pi 개념이 "불교 전통 내에서 기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다.[14] 하비 아론슨은 붓다가 "네 가지 한량없는 마음"과 관련된 메타|메타pi 명상이 자신의 고유한 것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15]
붓다 이전의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8.15절에서는 모든 생명체에게 메타|메타pi와 아힘사(해치지 않음, 특히 비폭력의 가르침)를 가르치며, 이러한 수행이 브라흐마로카|브라흐마로카sa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16] 베다 시대의 사상이 의례 중심에서 덕목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은 초기 우파니샤드 사상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러나 "네 가지 한량없는 마음", 명상, 브라흐마비하라와 같은 개념에 대해 힌두교의 초기 우파니샤드 전통과 불교, 자이나교와 같은 사마나(수행자) 전통이 어느 정도,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12]
자이나교 경전인 타트바르타 수트라(제7장, 수트라 11)는 모든 자이나교 분파에서 권위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마이트리(자비), 프라모다(기쁨), 카루냐(연민), 마디아스타(관용)의 네 가지 올바른 감정을 언급한다.
메타|메타pi는 불교 이전의 베다 산스크리트 문헌에서 마이트리|마이트리sa, 마이트라|마이트라sa, 미트라|미트라sa로 나타나며, 이는 고대어 미드|미드sa(사랑)에서 파생되었다.[9] 이 베다 단어는 리그베다,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아타르바베다의 삼히타, 아라냐카, 브라만, 우파니샤드와 같은 문헌에서 발견된다.[30] 아타르바베다 19권 55 찬송가[32]와 다양한 우파니샤드에도 나타난다.[33]
힌두교의 주요 초기 우파니샤드 중 하나인 마이트리 우파니샤드는 보편적인 친절과 우정을 논한다. 마틴 윌트셔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은 영원한 신비"라고 단언함으로써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한다.[12] 후안 마스카로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평화는 자신의 마음 속, 진리에 대한 갈망 속에서 시작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가르친다고 말한다.[34] ''이사 우파니샤드'' 역시 보편적인 우정과 사랑을 논하지만, 메타|메타pi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35] 보편적인 마이트리|마이트리sa에 대한 이러한 가르침은 마하트마 간디에게 영향을 미쳤다.[36]
자이나교에서, 하리바드라가 6세기에 쓴 요가 텍스트인 ''요가빈두''는 모든 생물에 대한 사랑의 의미로 산스크리트어 단어 마이트리|마이트리sa를 402-404절에서 사용한다.[37]
4. 1. 초기 불교 경전
팔리 경전에서 metta|멧따pi라는 용어는 ''가구짜푸마 숫타(Kakacupama Sutta)''와 ''까라니야 멧따 숫타(Karaniya Metta Sutta)'' 등 여러 경전에 등장한다. ''빠띠삼비다막가(Paṭisambhidāmagga)'' 등 다른 경전에서는 수행으로서 자애를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아비담마(Abhidhamma)''에서는 더 나은 윤회를 위한 건전한 업 발달에 있어서 자비의 핵심 역할을 강조한다.[17]''자애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자애의 본질을 설명한다.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안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약하든 강하든, 길든 튼튼하든 중간이든,
짧든, 작든, 크든, 보이든 보이지 않든 (유령, 신, 지옥 존재),
멀리 살든 가까이 살든, 태어났든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리든
예외 없이 모든 존재가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아무도 서로를 속이지 말고, 어떤 장소에서든 어떤 사람도 멸시하지 말라.
분노나 악의로 서로에게 고통을 바라지 말라.
어머니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보호하듯이,
그 역시 모든 존재에게 무한한 마음을 길러야 한다.
그녀의 무한한 '''자애심'''의 생각이 온 세상을 가득 채우게 하라.
위로, 아래로, 그리고 가로로, 방해 없이, 증오 없이, 적의 없이.
⋮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신성한 거처이다.
그녀는 어떤 자궁(감각적 욕망 영역에서의 윤회)에도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하비에 따르면, 여기서 자애심(Metta|멧따pi)은 모든 존재의 행복을 위한 진심 어린 염원이다. 이것은 "악의 없음"과는 다르며, 오히려 두려움과 증오에 대한 해독제에 가깝다. 하비는 이것이 친절함으로 분노를 정복하고, 진실로 거짓말쟁이를 정복하며, 줌으로써 인색함을 정복하고, 선으로 악을 정복하는 계율이라고 말한다.
자애(mettā|메따pi)로 가득한 마음을 생각함으로써 자비를 키울 수 있다. 이는 선정( )의 일종이며, 위파사나의 기초이다. 자비가 없으면 위파사나를 실천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48]
4. 2. 힌두교 및 자이나교
Mettāpi(메타)는 불교 이전의 베다 산스크리트 텍스트에서 Maitrīsa(마이트리), Maitrasa(마이트라), Mitrasa(미트라)로 발견되는데, 이는 고대 뿌리 Midsa(사랑)에서 파생되었다.[9] 이 베다 단어는 리그베다,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아타르바베다의 텍스트 계층인 삼히타, 아라냐카, 브라만, 우파니샤드에 나타난다.[30]야주르베다의 Taittiriya Samhita 4.3.12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31]
진실을 말하며 나는 이것을 원한다.
너희처럼 그녀의 사랑을 즐기게 하소서,
너희 중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신하지 않도록 하소서,
그녀는 나의 사랑, 모든 지식을 즐겼도다.
이 용어는 아타르바베다 19권 55 찬송가[32]와 다양한 우파니샤드에도 나타난다.[33] 힌두교의 주요 초기 우파니샤드 중 하나인 마이트리 우파니샤드는 보편적인 친절과 우정을 논한다. 마틴 윌트셔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은 영원한 신비"라고 단언함으로써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윌트셔는 이 아이디어가 고대 사상에서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인과 관계가 공정하며, "좋은 의지 행위는 즐거운 상황을 초래하고, 나쁜 의지 행위는 불쾌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후안 마스카로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평화는 자신의 마음 속, 진리에 대한 갈망 속에서 시작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되며, "마음의 고요함은 선과 악의 행위를 극복하고, 고요함 속에서 영혼은 하나가 되며, 그때 영원은 기쁨을 느낀다"고 가르친다고 말한다.[34]
''이사 우파니샤드'' 역시 보편적인 우정과 사랑을 논하지만, mettāpi(메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35] 보편적인 maitrisa(마이트리)에 대한 이러한 가르침은 마하트마 간디에게 영향을 미쳤다.[36]
자이나교에서, 하리바드라가 6세기에 쓴 요가 텍스트인 ''요가빈두''는 모든 생물에 대한 사랑의 의미로 산스크리트어 단어 maitrisa(마이트리)를 402-404절에서 사용한다.[37]
4. 3. 붓다 이전의 전통
마틴 윌트셔에 따르면, 붓다가 등장하기 전 인도에는 브라흐마로카|브라흐마로카sa와 자비, 연민, 공감하는 기쁨, 평정을 포함한 네 가지 덕목으로 하는 명상 전통이 존재했다.[12] 초기 불교 경전은 이러한 덕목을 가르친 붓다 이전의 고대 인도 현자들이 붓다의 이전 화신이었다고 주장한다.[12] 붓다 이후, 이와 동일한 덕목들은 힌두교 경전, 예를 들어 마이트리|마이트리sa라는 단어가 메타|메타pi와 동의어로 사용되는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의 1.33절에서도 발견된다.[13]자비(마이트리|마이트리sa)는 연민 및 평정과 함께 힌두교의 초기 우파니샤드에서 발견되는 반면, 자비(메타|메타pi)는 연민, 공감하는 기쁨, 평정과 함께 자이나교의 초기 경전에서 발견된다.[12] 초기 불교 수트라에 언급된 붓다 이전에 살았던 고대 인도 ''파체카붓다''들은 "네 가지 헤아릴 수 없는 것"과 브라흐마비하라를 모두 언급하며, 수트라에서 붓다의 이전 화신이라고 주장된다.[12]
이안 해리스에 따르면, 불교 경전은 네 가지 브라흐마비하라|브라흐마비하라pi 명상 수행을 포함하는 메타|메타pi 개념이 "불교 전통 내에서 기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다.[14] 하비 아론슨은 붓다가 "네 가지 헤아릴 수 없는 것"과 관련된 메타|메타pi 명상이 "소멸, 고요함, 열반"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신의 고유한 아이디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15]
붓다 이전의 찬도기야 우파니샤드는 8.15절에서 모든 생명체에게 메타와 아힘사(무해, 특히 무폭력의 교리)를 가르치며, 이러한 수행이 브라흐마로카|브라흐마로카sa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16] 의례에서 덕목으로의 베다적 사상의 변화는 초기 우파니샤드적 사상에서 특히 뚜렷하며, "네 가지 헤아릴 수 없는 것", 명상, 브라흐마비하라와 같은 아이디어에 대해 힌두교의 초기 우파니샤드적 전통과 불교 및 자이나교와 같은 사마나 전통이 어느 정도까지,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분명하다.[12]
자이나교 경전인 타트바르타 수트라(제7장, 수트라 11)는 모든 자이나교 하위 전통에서 권위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마이트리, 프라모다, 카루냐, 마디아스타의 네 가지 올바른 감정에 대한 언급이 있다.
Mettā|메타pi는 불교 이전의 베다 산스크리트 텍스트에서 Maitrī|마이트리sa, Maitra|마이트라sa 및 Mitra|미트라sa로 발견되는데, 이는 고대 뿌리 Mid|미드sa(사랑)에서 파생되었다.[9] 이 베다 단어는 리그베다, 사마베다, 야주르베다 및 아타르바베다의 텍스트 계층인 삼히타, 아라냐카, 브라만, 우파니샤드에 나타난다.[30]
마찬가지로, 이 용어는 아타르바베다 19권 55 찬송가[32]와 다양한 우파니샤드에 나타난다.[33] 힌두교의 주요 초기 우파니샤드 중 하나인 마이트리 우파니샤드는 보편적인 친절과 우정을 논한다. 마틴 윌트셔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은 영원한 신비"라고 단언함으로써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윌트셔는 이 아이디어가 고대 사상에서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인과 관계가 공정하며, "좋은 의지 행위는 즐거운 상황을 초래하고, 나쁜 의지 행위는 불쾌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덧붙인다.[12] 후안 마스카로는 ''마이트리 우파니샤드''가 평화는 자신의 마음 속, 진리에 대한 갈망 속에서 시작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되며, "마음의 고요함은 선과 악의 행위를 극복하고, 고요함 속에서 영혼은 하나가 되며, 그때 영원은 기쁨을 느낀다"고 가르친다고 말한다.[34]
''이사 우파니샤드'' 역시 보편적인 우정과 사랑을 논하지만, mettā|메타pi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35] 보편적인 maitri|마이트리sa에 대한 이러한 가르침은 마하트마 간디에게 영향을 미쳤다.[36]
자이나교에서, 하리바드라가 6세기에 쓴 요가 텍스트인 ''요가빈두''는 모든 생물에 대한 사랑의 의미로 산스크리트어 단어 maitri|마이트리sa를 402-404절에서 사용한다.[37]
5. 현대적 의의 및 연구
Mettāpi(자(慈) 명상)는 현대 사회에서 심리 치료 및 의학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며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초기 연구들은 자애 명상이 수행자들의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보여주었다.[38][39]
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2002년 S. R. 비숍은 발표된 연구들이 방법론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자애 명상의 효과에 대해 알려진 바가 적지만, 긍정적인 측면을 시사하는 증거들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44] 2014년 갈란테 등의 연구진은 일부 결과가 결론적이지 않고, 보고서의 방법론적 질이 낮거나 보통이며, 결과의 정밀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면서도, 자애 명상이 개인 및 공동체에 이점을 제공한다는 증거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45]
자애(mettāpi)는 선정( )의 일종으로,[48] 위파사나의 기초가 되며 자비를 갖지 않으면 위파사나를 실천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48]
5. 1. 심리 치료적 잠재력
Mettāpi(자(慈) 명상)의 효과에 대한 몇몇 파일럿 연구는 수행자들의 긍정적인 감정 증가를 보여준다.[38][39] 특히, 수련 후 긍정적인 감정에 즉각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러한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38] 한 개념 증명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표본 선택 및 벤치마킹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치료법과 결합했을 때 우울증이나 사회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에 대한 치료적 잠재력을 보고했다.[39]자(불교) 명상 중 mettāpi 명상을 심리적 문제 및 기타 건강 관련 문제 치료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호프만 등은 치료에 대한 잠재적 사용에 대해 논의하며 아직까지 부족한 데이터를 보고했지만, 몇몇 유망한 연구 결과가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조현병, 우울증, 불안과 같은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 호프만 등에 따르면, 특히 자애심과 연민 명상에 대한 불교적 접근 방식을 적용한 보다 엄격한 연구가 필요하다.[39]
2005년 8주간의 파일럿 연구에서 자애심 명상은 만성 요통 환자의 통증과 분노를 감소시켰다.[40] '사이언스 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연민 명상은 우울증 및 여러 의학적 질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대한 염증 및 행동 반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41]
Mettāpi 명상은 마음챙김 기반 통증 관리(MBPM)의 핵심 수행법이며,[42] 이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뒷받침되고 있다.[43]
5. 2. 의학적 활용
Mettāpi(자 명상)의 효과에 대한 여러 파일럿 연구들은 수행자들의 긍정적인 감정 증가를 보여준다.[38][39] 특히, 수련 후 긍정적인 감정에 즉각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러한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다.[38]자 명상은 마음챙김 기반 통증 관리(MBPM)의 핵심 수행법이며,[42] 이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뒷받침되고 있다.[43] 2005년 8주간의 파일럿 연구에서 자애심 명상은 만성 요통 환자의 통증과 분노를 감소시켰다.[40] '사이언스 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연민 명상은 우울증 및 여러 의학적 질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대한 염증 및 행동 반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41]
5. 3. 마음챙김 기반 통증 관리 (MBPM)
Mettāpi 명상은 마음챙김 기반 통증 관리(MBPM)의 핵심 수행법이며,[42] 여러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뒷받침되고 있다.[43] 2005년 8주간의 파일럿 연구에서 자애심 명상은 만성 요통 환자의 통증과 분노를 감소시켰다.[40] '사이언스 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연민 명상은 우울증 및 여러 의학적 질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대한 염증 및 행동 반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41]자애(mettāpi)는 선정( )의 일종으로,[48] 위파사나의 기초가 되며 자비를 갖지 않으면 위파사나를 실천할 수 없다고 여겨진다.[48]
5. 4. 메타 분석 및 연구 동향
Mettāpi(자 명상)의 효과에 대한 몇몇 파일럿 연구들은 수행자들의 긍정적인 감정 증가를 보여준다.[38][39] 특히, 수련 후 긍정적인 감정에 즉각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러한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다.[38] 한 개념 증명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표본 선택 및 벤치마킹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치료법과 결합했을 때 우울증이나 사회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에 대한 치료적 잠재력을 보고했다.[39]2015년의 메타 분석에서는 자애 명상에 대한 다양한 양질의 실험들을 종합한 결과, 긍정적인 일상 감정의 중간 정도의 개선이 나타났으며, 자애 명상의 자애 측면에 대한 명상이 연민에 초점을 맞춘 수행보다 더 큰 효과를 보였다. 명상 시간의 길이는 수행의 긍정적인 영향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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