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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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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일라스산은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위치한 강디세 산맥의 봉우리로,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본교 등 여러 종교에서 성지로 여겨진다. 해발 6,638m 높이의 이 산은 산스크리트어로 '수정'을 의미하며, 현지에서는 '눈 보석 산' 또는 '얼음 산'으로 불린다. 카일라스산은 얄룽 장보 강, 인더스 강, 수틀레지 강, 카르날리 강 등 주요 강의 발원지이며, 마나사로바르 호수와 라크샤스탈 호수 근처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종교적 중요성으로 인해 순례의 대상이 되며, 순례자들은 산을 시계 방향(불교, 힌두교) 또는 반시계 방향(본교)으로 순례한다. 카일라스산은 등반이 금지되어 있으며, 현재 중국 정부는 자동차 전용 도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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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산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리 정보
위치중국 티베트 자치구 부랑현
산맥강디세산맥
일반 정보
이름카일라스산
다른 이름


언어티베트어
높이6638m
등반 여부미등반 (금지)
종교적 중요성
종교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뵌교
전설밀라레파가 등정했다는 전설이 있음
기타
영문 이름Kailash / Kailas

2. 명칭과 어원

카일라스산은 산스크리트어로 "Kailāsa|카일라사sa"(कैलास|sa)라고 불리며, "수정"을 의미하는 "kelāsa|켈라사sa"(केलास|sa)에서 유래했을 수 있다.[5] 티베트어로는 '카이 라 차'(kai la ca)라고도 하는데, 이는 산스크리트어 Kailāsa|카일라사sa에서 파생된 것이다.[8]

현지에서는 ''강 린포체''(གངས་རིན་པོ་ཆེ་) 또는 ''강 티세''라고도 불린다. ''강 린포체''는 "눈 보석 산"을 의미하는데, ''캉''(Kang) 또는 ''강''(Gang)은 "흰 산"(눈 덮인 봉우리)을 뜻하는 티베트어이고, ''린포체''는 "소중한 이"를 의미하는 존칭이다.[6][7] ''강 티세''는 "얼음 또는 시원한 산"을 의미한다.[8]

앨리스 알비니아는 카일라스산의 이름과 다양한 종교에 대한 종교적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3. 지리 및 지형

카일라스산은 중국 티베트 자치구 응가리 지구의 강디세 산맥(카일라스 산맥이라고도 함)에 있으며, 티베트 고원 서부에 위치한다. 카일라스산의 봉우리는 해발 6638m이다.[9][10] 이 지역은 중국, 인도, 네팔 국경이 만나는 서쪽 삼각점 북쪽에 있다.[11]

카일라스산(배경), 마나사로바르 호수(오른쪽), 라크샤스탈 호수(왼쪽)의 지형도


얄룽 장보 강(브라마푸트라 강), 인더스 강, 수틀레지 강, 카르날리 강(갠지스 강의 지류) 등 주요 강들이 서부 강디세 산에서 발원한다. 이 강들은 모두 이 지역 60km 이내에서 발원한다.[9][12] 카일라스산 근처에는 마나사로바르 호수와 라크샤스탈 호수가 있다. 마나사로바르 호수는 면적이 320km2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담수호 중 하나이다.[12]

3. 1. 지질

카일라스산 주변 지역은 제4기 동안 이 지역을 덮었던 거대한 빙상의 잔해로, 마지막 빙상은 약 10,000년 전에 후퇴했다. 이 산은 화강암 기저에 의해 지지되는 거대한 변성퇴적암 지붕 펜던트일 수 있다. 인더스강 수원 지역은 후기 백악기에서 중기 신생대변성암의 광범위한 단층 작용이 특징이며, 이 암석은 신생대 화성암화강암과 혼합되어 있다. 신생대 암석은 테티스 해양 지각섭입 전에 퇴적된 해양 석회암을 나타낸다. 이러한 퇴적물은 인도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의 충돌 전에 테티스 해양 지각의 섭입 동안 아시아 블록의 남쪽 가장자리에 퇴적되었다. 또한 후기 에오세 화산 형태를 덮는 사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악기와 에오세 퇴적물과 섞여 있다.[13][14]

카일라스 플라이쉬 지대는 산에서 약 20km 뻗어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북쪽 끝과 트란스히말라야 산맥의 시작을 나타낸다. 트란스히말라야 산맥은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의 충돌로 인한 퇴적물의 섭입에 의해 형성되었다.[15] 플라이쉬 지대는 자갈 테라스로 덮인 감람암, 사질 셰일, 백운석이 교대로 나타나는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 자체는 화강암 위에 놓인 두꺼운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암의 가시적인 부분은 4700m에서 정상까지 뻗어 있으며, 기저부는 산의 더 깊은 곳에 위치해 있다.[16]

3. 2. 기후

4월부터 6월까지는 날씨가 비교적 건조하며 낮 기온은 5°C이고 밤 기온은 0°C이다. 10월에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겨울에는 낮 기온이 -4°C로 훨씬 낮고 밤에는 -20°C까지 내려가며 1월이 가장 춥다.[17] 몬순은 6월 말부터 8월까지 비와 찬 바람을 동반한다.[18]

지구 온난화는 티베트 고원에서 세계 다른 지역보다 세 배 빠르게 (10년마다 약 0.3°C) 진행되며 겨울에 강설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묘사된다.[19][20] 현지인들에 따르면, 카일라스산 주변 지역은 최근 몇 년 동안 따뜻해지고 있으며 겨울이 예전만큼 춥지 않다고 한다.[21] 티베트 지역의 빙하 후퇴와 영구 동토층 해빙은 이 지역의 수자원에 불확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영향은 인구 폭발과 관광과 함께 카일라스산 주변의 취약한 생태계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가하고 있다.[22][23]

국제 정부 기구인 통합 산악 개발 국제 센터(ICIMOD)는 카일라스산 주변 지역에서 카일라스 성스러운 경관 보존 및 개발 이니셔티브라는 국경 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24][25] 이 기구는 기후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 지역 사람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안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참여하고 있다.[26][27]

4. 종교적 중요성

카일라스산을 그린 티베트 탱화


힌두교의 신성한 가족인 시바가 카일라스 산에 있는 모습을 그린 삽화 (c.1810-1820)


카일라스산은 티베트 불교에서는 ‘수미산’으로, 본교에서는 ‘아슈타바다’(Ashtapada)로 간주된다. 따라서 불교(특히 티베트 불교), 본교, 힌두교, 자이나교에서 성지로 여긴다.

힌두교 미술과 문학에서 이 산은 시바의 거처로 묘사되며, 시바는 배우자 파르바티와 그들의 자녀 가네샤카르티케야와 함께 그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힌두교 신화에서 메루 산은 천국으로 가는 계단으로 여겨지며, ''비슈누 푸라나''는 이 산이 세계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연꽃과 유사한 6개의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언급하는데, 그 중 하나가 히말라야 산맥이다. 후기 힌두교 신학에서 카일라스는 메루 산과 동일시되었다. 힌두교 경전과 조각 묘사에 따르면, 악마 왕 라바나는 카일라스 진입을 거부당한 후 산을 흔들었다. 이로 인해 시바는 격노했고, 발가락으로 산을 눌러 라바나를 그 사이에 가두었다. 라바나는 풀려나기 전 1000년 동안 시바를 찬양하는 찬송가를 불렀다.[34][35][36]

자이나교 경전에 따르면, 자이나교의 창시자인 리샤바나타는 카일라스산에서 모크샤(해탈)를 얻었다고 한다.[37] 자이나교 신자들은 리샤바나타가 모크샤를 얻은 후 그의 아들인 황제 바라타가 귀중한 보석으로 장식된 24명의 티르탄카라의 세 개의 탑과 24개의 사원을 이 지역에 건설하고 이를 ''신니시드하''라고 명명했다고 믿는다.

불교 경전에 따르면 카일라스산(카일라사)은 신화적인 수미산으로 알려져 있다. 카일라스산은 불교의 우주관에서 중심이며, 일부 불교 전통에서 주요한 순례지이다. 불교에서 카일라스산은 세상의 아버지, 마나사로바르 호수는 어머니를 상징한다. 금강승 불교도들은 성자 밀라레파가 티베트의 본교 신봉자인 나로 뵘참과 대결을 벌였다고 믿는다. 둘은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지혜 대결을 벌였다. 결국, 카일라스산 정상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하기로 합의했다. 나로가 그의 마법 에 앉아 경사를 올라가는 동안, 밀라레파는 태양 광선을 타고 정상에 도달하여 승리했다. 그는 또한 인근 산을 본교에 물려주며 '본리'라고 명명했다.

본교 신자들에게 이 산은 하늘의 여신 시파이멘의 거처이며, 장중의 고대 본교 제국의 중심지였다. 티베트의 믿음에 따르면, 이 산은 우주 만다라의 중심이자, 네 개의 주요 방향으로 흘러가는 신화적인 사자, 말, 공작, 코끼리 강들의 근원이었다.

현재 카일라스산을 통과하는 자동차 전용 도로의 건설이 중국 정부에 의해 계획되고 있으며, 중단을 요구하는 운동이 국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4. 1. 순례 (코라)

불교(특히 티베트 불교), 본교, 힌두교, 자이나교에서 성지로 여겨진다. 힌두교에서는 카일라스산을 링가(남근)로 숭배하고, 본교에서는 개조 셰랍 미요가 강림한 곳으로 여긴다.[40] 카일라스산 주변의 순례길을 티베트 불교도는 시계 방향으로, 본교도와 자이나교 신자들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코라라는 순례 행위를 한다.

1주 약 53km인 순례길은 겔와 구찬파가 열었다고 한다. 이 순례길을 따라 타르초, 여러 티베트 사원(곰파), 조장장과 불족적을 볼 수 있다. 순례길 최고 지점인 '''돌마 라'''는 해발 5,630m이다. 일본인 티베트 순례승 가와구치 에카이는 "삼도천을 피하는 언덕"이라고 불렀다. 일반적인 순례길 안쪽에 난코르라고 불리는 순례길도 있다. 산록 남쪽에 타르첸 마을이 있다.

순례자들은 대부분 코라를 13번 한다. 특히 티베트력의 말띠 해에는 한 번의 코라로 12번의 공덕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순례자를 모은다. 순례 자체가 공덕이지만, 신앙심이 깊은 티베트 불교도들은 오체투지(캠쟈)로 예배하며 코라를 하기도 한다.

야크는 종종 카일라스산 순례에 사용된다. 사진에는 카일라스산을 배경으로 마나사로바르 호수 기슭에 있는 야크가 있다


이 순례는 마나사로바르 호수로의 트레킹과 카일라스산 순례를 포함한다.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신자들은 시계 방향으로 순례를 하고, 본교는 반시계 방향으로 산을 순례한다. 순례는 보통 해발 4670m에 위치한 다르첸에서 시작하여 끝나며, 최고 지점은 해발 5650m에 위치한 드롤마 고개이다.[18] 산 주변 트레킹은 조랑말이나 가축 야크의 도움을 받아 도보로 할 수 있다. 순례는 평균 3일이 소요되며, 첫째 날에는 다르첸에서 디라푸크 곰파까지 약 14km를 트레킹하고, 둘째 날에는 디르파우크에서 드롤마 고개를 거쳐 주툴푸크까지 19km를 이동하며, 마지막 날에는 다시 다르첸으로 돌아온다.[18] 티베트 불교에서 순례(코라)를 하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은 산 전체를 따라 몸 전체를 엎드려 절하는 것이다. 순례자는 몸을 굽히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한 후 손가락으로 표시를 하고, 무릎으로 일어나 기도한 다음 손과 무릎으로 손가락으로 표시한 곳까지 기어가서 그 과정을 반복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순례를 완료하는 데 평균 3주가 걸린다.

카일라스산 주변 길에 있는 마니석


순례자들은 카일라스산을 순례하는 것이 죄를 정화하는 등 영적으로 유익한 행위라고 믿는다.[40] 각 순례는 생사 윤회를 완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길을 따라 많은 , 깃대, 불교 사원 및 기도소가 있다. 길을 따라 있는 많은 문화 유물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중국의 문화 대혁명 동안 파괴되었다. 힌두교 신자들은 순례 전에 마나사로바르 호수에서 의식을 치른다.[40] 힌두교 경전 ''스칸다 푸라나''는 "히말라야산맥과 같은 산은 없으니, 그 안에 카일라스와 마나사로바르가 있기 때문이다. 아침 햇살에 이슬이 마르듯이, 인류의 죄도 히말라야를 바라보는 것으로 말라간다."라고 언급하고 있다.[40]

티베트 불교 순례자들은 돌마 라 고개를 건널 때 "옴 마니 파드메 훔"(연꽃 속의 보석)을 외우고 "니엘루" 노래를 부르며, 이는 카일라스 순례 길에서 만나는 모든 순례자들 사이의 형제애를 선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52] 이 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외딴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순례를 돕는 시설은 거의 없다. 이 산을 숭배하는 여러 종교 때문에 산에 오르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5. 등반

남쪽에서 바라본 카일라스 산


1926년, 알모라의 부관 휴 러틀리지는 응가리 지역의 가르폰(현지 티베트 지도자)을 만나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했다. 가르폰이 부재중이어서 그는 카일라스 산을 연구하면서 산을 한 바퀴 돌았다.[28] 러틀리지에 따르면, 산의 높이는 약 6000m였고, 오르기 불가능했다. 그는 북동쪽 능선을 따라 등반하는 것을 생각했고, 셰르파족 출신의 체텐과 함께 산 반대편에 있던 R. C. 윌슨 대령과 함께 이 지역을 탐험했다. 윌슨에 따르면, 체텐은 그에게 남동쪽 능선이 정상으로 가는 실행 가능한 경로라고 말했다. 윌슨은 그들이 산을 오르려 했지만, 폭설로 인해 등반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29]

허버트 티치는 1936년에 이 지역을 방문하여 산을 오르려 시도했다. 그는 현지인들에게 카일라스 산을 오를 수 있는지 물었을 때, 한 가르폰이 "죄가 전혀 없는 사람만이 카일라스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얼음 절벽을 오를 필요도 없습니다. 새가 되어 정상으로 날아갈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탈리아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는 1980년대 중반에 중국 정부로부터 산을 오를 기회를 얻었지만, "만약 우리가 이 산을 정복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영혼 속에 있는 무언가를 정복하는 것입니다. 좀 더 어려운 것을 등반하라고 제안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30][31] 2001년, 스페인 팀이 정상 등반을 요청했지만 허가가 거부되었다.[32] 중국 당국은 카일라스 산에서의 모든 등반 활동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약속했다.[33] 현재까지 이 산의 성공적인 등반은 알려진 바 없다.[30][32]

6. 기타

티베트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곳을 방문하는 단체 여행객이나 배낭 여행객도 많다. 종교적인 위엄은 물론이고, 대중 교통 수단이 거의 없고, 입경 허가증 취득도 어려워서 배낭 여행객에게도 성지로서의 색채를 띠고 있다.[1] 한편, 1998년에는 라싸 방면에서 히치하이킹으로 카일라스 산을 목표로 했던 일본인 3명이 실종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7. 곰파

카일라스산 주변에는 여러 곰파들이 있다. 주요 곰파는 다음과 같다.


  • 추크 곰파
  • 디라푸크 곰파
  • 즈투프크 곰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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