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케돈 신경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칼케돈 신경은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채택된 기독교 신조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정의를 담고 있다. 이 신경은 니케아 신경과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재확인하고,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와 교황 레오 1세의 입장을 지지하며, 유티케스의 단성론을 배척한다. 칼케돈 신경은 그리스도가 신성과 인성을 지닌 완전한 존재이며, 두 본성이 혼합, 변화, 분리되지 않고 연합한다는 양성론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이 신조는 기독교 신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분열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5세기 문서 - 불가타
불가타는 히에로니무스가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원전을 참고하여 옛 라틴어 성경을 수정 및 번역하고, 이후 여러 학자들의 개정을 거쳐 트렌트 공의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공식 성경으로 인정받았으며, 서구 기독교와 여러 언어에 큰 영향을 미친 라틴어 성경이다. - 5세기 문서 - 아타나시우스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기독교의 주요 신조로,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의 신인성을 강조하며, 전통적으로 아타나시우스의 저작으로 여겨졌으나 현대에는 남부 골 지방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서방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영원한 저주"와 같은 구절로 논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 5세기 기독교 - 불가타
불가타는 히에로니무스가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원전을 참고하여 옛 라틴어 성경을 수정 및 번역하고, 이후 여러 학자들의 개정을 거쳐 트렌트 공의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공식 성경으로 인정받았으며, 서구 기독교와 여러 언어에 큰 영향을 미친 라틴어 성경이다. - 5세기 기독교 - 아타나시우스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기독교의 주요 신조로,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의 신인성을 강조하며, 전통적으로 아타나시우스의 저작으로 여겨졌으나 현대에는 남부 골 지방에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서방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영원한 저주"와 같은 구절로 논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칼케돈 신경 | |
---|---|
개요 | |
명칭 | 칼케돈 정의 |
다른 이름 | 칼케돈 신조, 칼케돈 신경 |
언어 | 그리스어 |
상세 내용 | |
유형 | 신학적 결의 |
제정 | 칼케돈 공의회 |
날짜 | 451년 |
관련 인물 | 칼케돈 공의회 참석자 |
내용 |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다. 신성과 인성은 혼합되거나 변하지 않으며, 분리되거나 나뉘지 않는다. |
중요성 | 삼위일체 교리와 함께 기독교 신학의 핵심 교리 중 하나로 간주됨 |
신학적 의미 | |
배경 | 에우티케스의 단성설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제정됨 |
목적 |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관계를 명확히 정의하고, 정통 기독교 신앙을 수호함 |
영향 | 동방 정교회, 로마 가톨릭교회, 개신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에서 수용함 비칼케돈파와의 분열을 야기함 |
비판 및 논쟁 | |
반대 의견 | 일부 동방 교회 (비칼케돈파)는 칼케돈 정의를 거부하고, 독자적인 신학적 입장을 고수함 칼케돈 정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와 양성의 완전한 연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음 |
참고 문헌 | |
관련 자료 | 칼케돈 기독교 기독교 신학 이야기: 20세기의 전통 개혁 |
2. 역사적 배경
칼케돈 공의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도원장 유티케스가 제안한 그리스도의 "단성론"적 관점에 비추어 그리스도론적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소집되었으며, 이는 449년 제2차 에페소스 공의회(때때로 "강도 공의회"라고 불림)에서 우세했다. 공의회는 325년 니케아 신경과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수정된 신경을 비준하고,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두 시노드 서한과 교황 레오 1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플라비아누스에게 보낸 서신인 레오의 서신의 권위를 확인했다.
2. 1. 칼케돈 공의회 이전의 그리스도론 논쟁
칼케돈 공의회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관계에 대한 논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14]- 변화되지 않음: 그리스도는 신성이 인성으로 변화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니다.
- 혼합되지 않음: 두 본성은 혼합되어 하나가 되거나, 제3의 존재가 된 것이 아니다.
- 분리와 상호방해 없음: 두 본성은 연합되어 있지만, 시간과 공간의 간격으로 분리되지 않는다. 이 연합은 죽음으로 사라지지 않으며, 말씀은 인성을 가지지 않고 어떤 장소에서도 드러나지 않는다.
2. 1. 1. 유티케스와 단성론 논쟁
칼케돈 공의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도원장 유티케스가 제안한 그리스도의 "단성론"적 관점을 고려하기 위해 소집되었으며, 이는 449년 제2차 에페소스 공의회에서 우세했는데, 이 공의회는 때때로 "강도 공의회"라고 불린다.공의회는 먼저 325년에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수정된 신경을 엄숙히 비준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두 개의 시노드 서한과 교황 레오 1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플라비아누스에게 보낸 서신인 레오의 서신의 권위를 확인했다.
2. 2. 칼케돈 공의회의 소집
칼케돈 공의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도원장 유티케스가 제안한 그리스도의 "단성론"적 관점에 비추어 그리스도론적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소집되었으며, 이는 449년 제2차 에페소스 공의회에서 우세했는데, 이 공의회는 때때로 "강도 공의회"라고 불린다.공의회는 먼저 325년에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수정된 신경을 엄숙히 비준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두 개의 시노드 서한과 교황 레오 1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플라비아누스에게 보낸 서신인 레오의 서신의 권위를 확인했다.
3. 칼케돈 신경의 내용
칼케돈 신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한 위격 안에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설명하는 중요한 문서이다. 신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그리스도의 완전성: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 모두에서 완전하다. 즉, 참 하느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다.[12]
- 두 본성의 본질: 그리스도는 신성에 있어서 성부 하느님과 본질이 같고, 인성에 있어서는 우리와 본질이 같지만 죄는 없으시다.[12]
- 두 본성의 결합: 신성과 인성은 혼합, 변화, 분리, 분할되지 않고 한 위격 안에 결합된다.[13]
- 본성의 구별 유지: 결합 후에도 각 본성의 속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 하나의 위격: 그리스도는 두 위격으로 나뉘지 않고 하나의 위격으로 존재한다.[13]
이러한 내용은 아리우스주의, 아폴리나리우스주의, 네스토리우스주의, 유티케스주의 등 당시에 존재했던 이단들을 반박하고, 정통 기독교 교리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칼케돈 신경은 에페소스 공의회의 결정, 니케아 신경 (325)의 우위, 그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381)의 추가적인 정의를 재확인한다.
3. 1. 핵심 내용: 양성론
칼케돈 신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하나의 위격(位格, person) 안에서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설명하는 양성론(兩性論, Dyophysitism)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이 신경은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완전한 신성과 인성: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동시에 지닌다. 즉, 참 하느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다.[12]
- 본질의 동일성: 신성에 있어서 성부 하느님과 본질이 같고, 인성에 있어서는 우리와 본질이 같다. 단, 죄는 없으시다.[12]
- 두 본성의 결합: 신성과 인성은 섞이지 않고(혼합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분리되거나 나뉘지 않고(분할될 수 없고) 한 위격 안에 결합된다.[13]
- 본성의 구별 유지: 두 본성은 결합된 후에도 각 본성의 속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 하나의 위격: 예수 그리스도는 두 위격으로 나뉘거나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위격과 하나의 히포스타시스(개별적 존재)로 존재한다.[13]
이러한 교리는 아리우스주의(성자는 성부와 본질이 다르다는 주장), 아폴리나리우스주의(그리스도의 인성은 불완전하다는 주장), 네스토리우스주의(그리스도 안에 두 위격이 존재한다는 주장), 유티케스주의(그리스도의 신성이 인성을 흡수했다는 주장) 등 당시의 여러 이단적 주장을 반박하고, 정통 교리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칼케돈 신경은 에페소스 공의회의 결정, 니케아 신경 (325)의 우위, 그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381)의 추가적인 정의를 재확인한다.
3. 2. 원문
칼케돈 신경의 전문은 에페소스 공의회의 결정, 니케아 신경 (325)의 우위, 그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381)의 추가적인 정의를 재확인한다.그리스어 원문, 라틴어 번역은 다음과 같다.
Επόμενοι τοίνυν τοις άγίοις πατράσιν, Ενα και τον Αυτόν όμολογεΐν Υίόν τον Κύριον ημών Ίησουν Χριστόν συμφώνως άπαντες έδιδάσκομεν : τέλειον τον Αυτόν εν θεοτητι και τέλειον τον Αυτόν εν άνθρωποτητι . θεόν άληθώς και άνθρωπον αληθώς τον Αυτόν, εκ ψυχής λογικής και σώματος, όμοούσιον τω Πατρί κατά την Θεοτητα και όμοούσιον τον Αυτόν ήμΐν κατά την ανθρωπότητα . κατά πάντα ομοιον ήμΐν χωρίς αμαρτίας|에포메노이 토이뉜 토이스 하기오이스 파트라신, 헤나 카이 톤 아우톤 호몰로게인 휘온 톤 퀴리온 헤몬 예수스 크리스톤 심포노스 아판테스 에디다스코멘 : 텔레이온 톤 아우톤 엔 테오테티 카이 텔레이온 톤 아우톤 엔 안트로포테티 . 테온 알레토스 카이 안트로폰 알레토스 톤 아우톤, 에크 프쉬케스 로기케스 카이 소마토스, 호모우시온 토 파트리 카타 텐 테오테타 카이 호모우시온 톤 아우톤 헤민 카타 텐 안트로포테타 . 카타 판타 호모이온 헤민 코리스 하마르티아스grc[12]
Πρо αιώνων μεν εκ του Πατρός γεννηθέντα κατά την θεότητα . Έπ 'εσχάτων δε των ήμερων τον Αυτόν δι'ημάς και δια την ήμετέραν σωτηριαν εκ Μαρίας της Παρθ νου της Θεοτόκου κατά την ανθρωπότητα|프로 아이오논 멘 에크 투 파트로스 겐네텐타 카타 텐 테오테타 . 에프 에스카톤 데 톤 헤메론 톤 아우톤 디 헤마스 카이 디아 텐 헤메테란 소테리안 에크 마리아스 테스 파르테누 테스 테오토쿠 카타 텐 안트로포테타.grc
Ενa και τον Αυτόν Χριστόν, Υίον, Κύριον, Μονογενή εν δύо φύσεσιν άσυγχύτως, άτρέπτως, αδιαιρέτως, άχωρίστως γνωριζομενον|헤나 카이 톤 아우톤 크리스톤, 휘온, 퀴리온, 모노게네 엔 뒤오 퓌세신 아슁퀴토스, 아트렢토스, 아디아이레토스, 아코리스토스 그노리조메논.grc
Ουδαμου της των φύσεων διαφοράς άνηρημένης δια την ένωσιν , σωζόμενης, δε μάλλον της ιδιότητος έκατέρας φύσεως και εις εν πρόσωπον και μίαν ύποστασιν συντρεχούσης|우다무 테스 톤 퓌세온 디아포라스 아네레메네스 디아 텐 헤노신, 소조메네스, 데 말론 테스 이디오테토스 헤카테라스 퓌세오스 카이 에이스 헨 프로소폰 카이 미안 휘포스타신 신트레쿠세스.grc
Ουκ εις δύо πρόσωπα μεριζομενον ή διαιρούμενον, αλλ 'Ενα και τον Αυτόν, Υίόν και Μονογενή, θεόν Λογον, Κύριον Ίησουν Χριστον|우크 에이스 뒤오 프로소파 메리조메논 에 디아이루메논, 알 헤나 카이 톤 아우톤, 휘온 카이 모노게네, 테온 로곤, 퀴리온 예수스 크리스톤.grc
Καθαπερ άνωθεν οι προφήται περί Αυτού και Αυτός ημάς ό Κύριος Ίησουν Χριστός έξεπαίδευσε και τо των πατέρων ήμΐν παραδέδωκε σύμβαλον|카타페르 아노텐 호이 프로페타이 페리 아우투 카이 아우토스 헤마스 호 퀴리오스 예수스 크리스토스 엨세파이뎨우세 카이 토 톤 파테론 헤민 파라데도케 심발론grc[13]
Sequentes igitur sanctos patres, unum eundemque confiteri Filium et Dominum nostrum Jesum Christum consonanter omnes decemus, eundem perfectum in deitate et eundem perfectum in humanitate;
Deum verum et hominem verum eundem ex anima rationali et corpore; consubstantialem Patri secundum deitatem, consubstantialem nobis eundem secundum humanitatem;
‘per omnia nobis similem, absque peccato’: ante secula quidem de Patre genitum secundum deitatem; in novissimis autem diebus eundem propter nos et propter nostram salutem ex Maria virgine, Dei genitrice secundum humanitatem;
unum eundemque Christum, filium, Dominum, unigenitum, in duabus naturis inconfuse, immutabiliter, indivise, inseperabiliter agnoscendum :
nusquam sublata differentia naturaarum propter unitionem, magisque salva proprietate utriusque naturae, et in unam personam atque subsistentiam concurrente : non in dous personas partitum aut divisum, sed unum eundemque Filium et unigenitum, Deum verbum, Dominum Jesum Christum;
sicut ante prophetae de eo et ipse nos Jesus Christus erudivit et patrum nobis symbolum tradidit.[13]
한국어 번역은 하위 섹션 "한국어"에 이미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3. 2. 1. 한국어
우리는 모두 거룩한 교부들을 따라 일치된 마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한 분이시고 같은 성자이심을 고백하도록 가르친다.[12]바로 그분께서는 신성에서 완전하시고 같은 분이 인성에서 완전하시며, 같은 분이 참으로 하느님이시고 이성적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으로 인간이시다.
같은 분이 신성에 따라서는 성부와 본질이 같으시고 인성에 따라서는 우리와 본질이 같으시며, 죄 말고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으시다.
같은 분이 한편으로는 신성에 따라 시대 전에 아버지에게서 나시고, 다른 편으로는 인성에 따라 마지막 날에 우리를 위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동정녀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한 분이시고 같은 분께서 그리스도, 외아들, 주님이시며, 두 본성 안에서 혼합되지 않으시고 변화되지 않으시며 분리되지 않으시고 나뉘지 않으시는 분으로 인식되며, 이 외에는 결합으로 인해 본성들의 구별이 없어지지 않으시고, 오히려 두 본성의 각 속성이 보존되며, 하나의 위격과 하나의 히포스타시스로 결합되신다.
외아들이시며, 하느님이시고,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두 위격으로 나뉘거나 분리되지 않으시며, 이전에 예언자들이 그분에 관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친히 우리에게 가르치신 바와 같이, 그리고 교부들의 신앙 고백이 우리에게 전해 주었듯이 한 분이시고 같은 분이시다.[13]
3. 2. 2. 그리스어
Επόμενοι τοίνυν τοις άγίοις πατράσιν, Ενα και τον Αυτόν όμολογεΐν Υίόν τον Κύριον ημών Ίησουν Χριστόν συμφώνως άπαντες έδιδάσκομεν : τέλειον τον Αυτόν εν θεοτητι και τέλειον τον Αυτόν εν άνθρωποτητι . θεόν άληθώς και άνθρωπον αληθώς τον Αυτόν, εκ ψυχής λογικής και σώματος, όμοούσιον τω Πατρί κατά την Θεοτητα και όμοούσιον τον Αυτόν ήμΐν κατά την ανθρωπότητα . κατά πάντα ομοιον ήμΐν χωρίς αμαρτίας|에포메노이 토이뉜 토이스 하기오이스 파르라신, 헤나 카이 톤 아우톤 호몰로게인 휘온 톤 퀴리온 헤몬 예수스 크리스톤 심포노스 아판테스 에디다스코멘 : 텔레이온 톤 아우톤 엔 테오테티 카이 텔레이온 톤 아우톤 엔 안트로포테티 . 테온 알레토스 카이 안트로폰 알레토스 톤 아우톤, 에크 프쉬케스 로기케스 카이 소마토스, 호모우시온 토 파트리 카타 텐 테오테타 카이 호모우시온 톤 아우톤 헤민 카타 텐 안트로포테타 . 카타 판타 호모이온 헤민 코리스 하마르티아스grc[12]Πρо αιώνων μεν εκ του Πατρός γεννηθέντα κατά την θεότητα . Έπ 'εσχάτων δε των ήμερων τον Αυτόν δι'ημάς και δια την ήμετέραν σωτηριαν εκ Μαρίας της Παρθ νου της Θεοτόκου κατά την ανθρωπότητα|프로 아이오논 멘 에크 투 파트로스 겐네텐타 카타 텐 테오테타 . 에프 에스카톤 데 톤 헤메론 톤 아우톤 디 헤마스 카이 디아 텐 헤메테란 소테리안 에크 마리아스 테스 파르테누 테스 테오토쿠 카타 텐 안트로포테타.grc
Ενa και τον Αυτόν Χριστόν, Υίον, Κύριον, Μονογενή εν δύо φύσεσιν άσυγχύτως, άτρέπτως, αδιαιρέτως, άχωρίστως γνωριζομενον|헤나 카이 톤 아우톤 크리스톤, 휘온, 퀴리온, 모노게네 엔 뒤오 퓌세신 아슁퀴토스, 아트렢토스, 아디아이레토스, 아코리스토스 그노리조메논.grc
Ουδαμου της των φύσεων διαφοράς άνηρημένης δια την ένωσιν , σωζόμενης, δε μάλλον της ιδιότητος έκατέρας φύσεως και εις εν πρόσωπον και μίαν ύποστασιν συντρεχούσης|우다무 테스 톤 퓌세온 디아포라스 아네레메네스 디아 텐 헤노신, 소조메네스, 데 말론 테스 이디오테토스 헤카테라스 퓌세오스 카이 에이스 헨 프로소폰 카이 미안 휘포스타신 신트레쿠세스.grc
Ουκ εις δύо πρόσωπα μεριζομενον ή διαιρούμενον, αλλ 'Ενα και τον Αυτόν, Υίόν και Μονογενή, θεόν Λογον, Κύριον Ίησουν Χριστον|우크 에이스 뒤오 프로소파 메리조메논 에 디아이루메논, 알 헤나 카이 톤 아우톤, 휘온 카이 모노게네, 테온 로곤, 퀴리온 예수스 크리스톤.grc
Καθαπερ άνωθεν οι προφήται περί Αυτού και Αυτός ημάς ό Κύριος Ίησουν Χριστός έξεπαίδευσε και τо των πατέρων ήμΐν παραδέδωκε σύμβαλον|카타페르 아노텐 호이 프로페타이 페리 아우투 카이 아우토스 헤마스 호 퀴리오스 예수스 크리스토스 엨세파이뎨우세 카이 토 톤 파테론 헤민 파라데도케 심발론grc[13]
3. 2. 3. 라틴어
Sequentes igitur sanctos patres, unum eundemque confiteri Filium et Dominum nostrum Jesum Christum consonanter omnes decemus, eundem perfectum in deitate et eundem perfectum in humanitate;Deum verum et hominem verum eundem ex anima rationali et corpore; consubstantialem Patri secundum deitatem, consubstantialem nobis eundem secundum humanitatem;
‘per omnia nobis similem, absque peccato’: ante secula quidem de Patre genitum secundum deitatem; in novissimis autem diebus eundem propter nos et propter nostram salutem ex Maria virgine, Dei genitrice secundum humanitatem;
unum eundemque Christum, filium, Dominum, unigenitum, in duabus naturis inconfuse, immutabiliter, indivise, inseperabiliter agnoscendum :
nusquam sublata differentia naturaarum propter unitionem, magisque salva proprietate utriusque naturae, et in unam personam atque subsistentiam concurrente : non in dous personas partitum aut divisum, sed unum eundemque Filium et unigenitum, Deum verbum, Dominum Jesum Christum;
sicut ante prophetae de eo et ipse nos Jesus Christus erudivit et patrum nobis symbolum tradidit.[13]
3. 2. 4. 일본어
> 우리는 모두 교부들을 따라 마음을 하나로 하여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선언한다.
>
>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고 동일한 아들이다. 동일한 분이 신성 안에서 완전하시고, 이 동일한 분이 인성 안에서도 완전하시다.
>
> 동일한 분이 참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된 인간이시다.
>
> 동일한 분이 신성 안에서 아버지와 동일 실체[5]이시며, 인성 안에서 우리와 동일 실체이시고, "죄 외에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다"[6]。
>
> 신성 안에서는 세상 전에 아버지께로부터 나셨지만, 이 동일한 분이 인성 안에서는 마지막 시대에,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어머니[7]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
> 그분은 유일하고 동일한 그리스도, 주, 외아들로서,
>
> 두 개의 본성 안에서 섞이지 않고, 변하지 않고, 나뉘지 않고, 분리되지 않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
> 이 결합으로 두 본성의 차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 본성의 특성이 유지되며,
>
> 유일한 인격[8], 유일한 개별적 존재[9]로 공존하고 있다.
>
> 그는 두 인격[10]으로 나뉘거나 분할되지 않으며,
>
> 유일하고 동일한 아들, 외아들, 로고스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변경 사항
- `カルケドン信条일본어` 템플릿 유지
- 인용문 전체를 `
` 태그 뒤에 인용 부호(`>`)를 사용하여 인용문 형식으로 변경. 이렇게 하면 원문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 불필요한 공백 제거
4. 칼케돈 신경에 대한 반대와 논쟁
칼케돈 신경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정의를 내렸지만, 이 정의에 대한 반대와 논쟁도 있었다.[14] 칼케돈 신경은 에페소스 공의회의 결정, 니케아 신경 (325)의 우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381)의 추가적인 정의를 재확인한다.
칼케돈 신경의 정의는 암묵적으로 여러 이단적 믿음을 다루었다. "아버지와 본질이 같으시다"는 표현은 아리우스주의를, "우리와 본질이 같으시다"는 아폴리나리우스주의를 겨냥했다. "두 본성이 혼합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유티케스주의를, "분리되지 않고, 분할될 수 없다"와 "테오토코스"는 네스토리우스주의에 반대한다.
그러나 칼케돈 신조는 성육신의 의미에 대한 논란 속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일부 동방 교회는 이 신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알렉산드리아 콥트 교회는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가 선호하는 "두 본성에서 비롯됨" 공식을 고수하며 칼케돈 신조에 반대했다.
4. 1. 동방 정교회의 분열
칼케돈 신경은 성육신의 의미에 대한 논란 속에서 서방과 동방 교회 사이에 작성되었다. 서방 교회는 이 신경을 기꺼이 받아들였지만, 일부 동방 교회는 그렇지 않았다.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아르메니아 주교들은 참석할 수 없었다.[3] 칼케돈은 제3차 에페소스 공의회에서 네스토리우스를 정죄한 것을 재확인했지만, 비 칼케돈파는 칼케돈 신경이 항상 네스토리우스주의로 기울어져 있다고 의심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제2차 에페소스 공의회에서 폐위되었던 여러 주교들이 복권된 데 기인하는데, 이들은 이전에 네스토리우스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였다.[3]알렉산드리아 콥트 교회는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가 선호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성육신에서 그리스도의 본질의 일치에 대한 공식, 즉 "두 본성에서 비롯됨"을 고수하며 반대했다. 키릴로스의 표현은 일관성이 없으며, 그는 성육신 이후 이론적으로 두 본성을 고려하는 것을 용납했을 수도 있지만,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이 정의가 그리스도가 "두 본성 안에서"가 아니라 "두 본성에서 비롯됨"으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느꼈다.[3]
이 정의는 그리스도가 "두 본성 안에서 인정"되며, 이 "두 본성이 하나의 인격과 하나의 위격으로 결합"된다고 정의한다. 그리스도 안의 "두 본성"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는 당시 공의회 비판자들에게 이해되었고, 오늘날 많은 역사학자들과 신학자들은 서방과 안티오키아 그리스도론을 지지하고, 항상 그리스도가 "하나"라고 강조한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신조의 자료에 대한 현대적인 분석과 공의회의 행적을 읽어보면, 주교들이 키릴로스를 최고의 권위자로 여겼으며, "두 본성"이라는 표현조차 그에게서 유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3]
이 양성론 입장은 역사적으로 칼케돈 지지자들에 의해 "단성론"으로 특징지어졌지만, 반대자들은 이를 부인했다. 이집트의 콥트 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및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동방 정교회 참조)는 이 양성론을 근거로 다른 교회와 구별되었다.[3]
4. 2. 현대의 논쟁
칼케돈 신경은 에페소스 공의회의 결정과 니케아 신경(325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의 정의를 재확인한다.[3]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즉 이중성을 강조하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칼케돈 신경의 핵심내용 인용구 - 원문에 Blockquote 템플릿으로 되어있어 제거)
이에, 거룩한 교부들을 따라, 우리 모두는 만장일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한 분이시고 동일한 아들이시며, 신성 안에서 완전하시고, 인성 안에서 완전하시며, ''참으로 하나님이시며 참으로 사람이시며''; 이성적인 영혼과 육체를 가지신 동일한 분이시며, 신성에 따라 아버지와 본질이 같으시고, 인성에 따라 우리와 본질이 같으시며, 죄를 제외하고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며; 신성에 따라 영원 전에 아버지께로부터 나시고, 마지막 날에,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나시어)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인성에 따라 나시니; 한 분이시며 동일하신 그리스도, 아들, 주, 독생자; 두 본성 안에서 혼합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분리되지 않고, 분할될 수 없음을 인정받으시며; 두 본성의 차이가 연합으로 인해 결코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각 본성의 특성이 보존되며, 하나인 인격과 하나의 위격으로 (둘 다) 합치되시니; 그분께서 두 인격으로 나뉘시거나 분리되시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이시고 동일하신 아들이시며 독생하신 하나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 시작으로부터 예언자들이 그분에 관하여 가르쳤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가르치셨으며, 교부들의 신조가 우리에게 전해 준 바와 같으니라.
이 정의는 여러 이단적 믿음을 다루었다. "아버지와 본질이 같으시다"는 아리우스주의를, "우리와 본질이 같으시다"는 아폴리나리우스주의를, "두 본성이 혼합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유티케스주의를, "분리되지 않고, 분할될 수 없다"와 "테오토코스"는 네스토리우스주의에 반대한다.
칼케돈 신조는 성육신의 의미에 대한 논란(그리스도론 참조) 속에서 작성되었다. 서방 교회는 이 신조를 받아들였지만, 일부 동방 교회는 그렇지 않았다. 정치적 혼란으로 아르메니아 주교들은 참석할 수 없었다. 칼케돈은 네스토리우스를 정죄한 것을 재확인했지만, 비 칼케돈파는 칼케돈 신조가 네스토리우스주의로 기울어져 있다고 의심했다. 이는 제2차 에페소스 공의회에서 폐위되었던 여러 주교들이 복권되었기 때문인데, 이들은 이전에 네스토리우스의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였다.
알렉산드리아 콥트 교회는 "두 본성에서 비롯됨"을 고수하며 반대했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표현은 일관성이 없으며, 그는 성육신 이후 이론적으로 두 본성을 고려하는 것을 용납했을 수도 있지만,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이 정의가 그리스도가 "두 본성 안에서"가 아니라 "두 본성에서 비롯됨"으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이 정의는 그리스도가 "두 본성 안에서 인정"되며, 이 "두 본성이 하나의 인격과 하나의 위격으로 결합"된다고 정의한다. 그리스도 안의 "두 본성"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는 당시 공의회 비판자들에게 이해되었고, 오늘날 많은 역사학자들과 신학자들은 서방과 안티오키아 그리스도론을 지지하고, 항상 그리스도가 "하나"라고 강조한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신조의 자료에 대한 현대적인 분석과 공의회의 회의록을 보면, 주교들이 키릴로스를 최고의 권위자로 여겼으며, "두 본성"이라는 표현조차 그에게서 유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양성론 입장은 역사적으로 칼케돈 지지자들에 의해 "단성론"으로 특징지어졌지만, 반대자들은 이를 부인한다. 이집트의 콥트 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그리고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동방 정교회 참조)는 다른 교회와 구별된다.[3]
5. 칼케돈 신경의 의의와 영향
칼케돈 신경은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기독교 신학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5. 1. 기독교 신학에 미친 영향
칼케돈 신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 연합되어 있다는 교리를 확립하여 기독교 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신경은 에페소스 공의회의 결정과 니케아 신경(325),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의 정의를 재확인한다.칼케돈 신경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과 인성에서 완전하시며,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다. 그분은 이성적인 영혼과 육체를 가지셨으며, 신성에 따라 아버지와 본질이 같으시고, 인성에 따라 우리와 본질이 같으시다. 죄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다. 신성에 따라 영원 전에 아버지께로부터 나셨고, 마지막 날에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인성에 따라 나셨다. 한 분이시며 동일하신 그리스도, 아들, 주, 독생자는 두 본성 안에서 혼합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분리되지 않고, 분할될 수 없음을 인정받으신다. 두 본성의 차이는 연합으로 인해 결코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각 본성의 특성이 보존되며, 하나의 인격과 하나의 위격으로 합쳐진다. 그분은 두 인격으로 나뉘거나 분리되지 않으시고, 한 분이시며 동일하신 아들, 독생하신 하나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정의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이단적 믿음에 대한 반박을 포함한다.
참조
[1]
웹사이트
Chalcedonian Christianity
https://slife.org/ch[...]
2022-12-22
[2]
서적
The Story of Christian Theology: Twenty Centuries of Tradition Reform
InterVarsity Press
1999-04-01
[3]
서적
Early Christianity: a brief history
https://www.worldcat[...]
Oxford University Press
2010
[4]
간행물
Chalcedonian Christology: Modern Criticism and Contemporary Ecumenism (By Nestlehutt, Mark S. G.)
https://www.questia.[...]
[5]
브리태니커
ホモウシオス
https://kotobank.jp/[...]
브리태니커・재팬
2024-05-16
[6]
성경
헤브루4:15
[7]
세계대백과사전
테오토コス
https://kotobank.jp/[...]
平凡社
2024-05-17
[8]
일본대백과전서
프로소폰
https://kotobank.jp/[...]
小学館
2024-05-17
[9]
일본대백과전서
히ュポスタシス
小学館
2024-05-17
[10]
문서
프로소파
[11]
뉴스
교회사 속 세계공의회(10) 칼케돈 공의회(하)(451년)
https://web.archive.[...]
2011-04-17
[12]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4,15 참조
[13]
문서
덴칭거 301-303 (제44판, 2014년)
[14]
웹인용
The Communication of Properties: A Post-Reformation Divergence between Lutheran and Reformed Theologies
https://equip.sbts.e[...]
2020-06-2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