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드라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트렌디 드라마는 신세대 시청자를 겨냥한 상업적 드라마로,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여 연애를 중심으로 한 가볍고 세련된 이야기를 다룬다. 화려한 소품, 이국적인 로케이션, 빠른 이야기 전개와 행복한 결말을 특징으로 하며, 당시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 일본 버블 경제 시대에 젊은이들의 사랑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리며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에서도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다양한 작품이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의 거품 경제 - 플라자 합의
플라자 합의는 1985년 미국 등 5개국이 달러 가치 하락과 엔화, 마르크화 가치 상승에 합의하여 미국의 무역 적자 감소에 기여했으나 일본 경제에는 불황을 초래한 사건이다. - 일본의 거품 경제 - 버블 붕괴
버블 붕괴는 1980년대 후반 일본의 자산 가격 거품 붕괴로 시작되어 주식 시장 폭락, 금융 시스템 위기를 초래하고, 일본 경제를 장기간의 침체에 빠뜨린 심각한 불황이다. - 일본의 로맨스 드라마 - 스트로베리 온 더 쇼트케이크
고등학생 이리에 마나토와 새 여동생 미사와 유이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엇갈린 사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스트로베리 온 더 쇼트케이크》는 재혼 가정의 복잡한 관계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하여 일본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여러 상을 받았으며, 한국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 일본의 로맨스 드라마 - 프라이드 (드라마)
프라이드는 2004년 후지 TV에서 방영된 일본 드라마로, 아이스하키 선수의 계약 연애를 그린 로맨스 작품이며, 퀸의 음악을 사용하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렌디 드라마 | |
---|---|
드라마 정보 |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일본 |
방송 기간 | 일본: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
관련 장르 | 멜로 드라마 |
트렌디 드라마 (토렌디도라마) | |
개요 | "트렌디 드라마"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걸쳐 일본에서 제작된 텔레비전 드라마의 한 장르이다. 세련된 영상미와 패션을 특징으로 하며, 젊은 남녀의 사랑과 삶을 주요 소재로 다룬다. |
특징 | |
소재 | 젊은 세대의 사랑과 연애, 결혼, 직업 등을 다룬다. 도시적인 배경과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다. |
등장인물 | 패셔너블하고 매력적인 젊은 남녀 주인공이 등장한다.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는 인물, 개성 강한 조연 등이 등장한다. |
스타일 | 세련된 영상미, 감각적인 음악, 유행을 반영한 패션 등이 중요한 요소이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
내용 전개 | 빠른 전개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나 극적인 요소가 포함되기도 한다. |
대표적인 트렌디 드라마 | |
드라마 제목 | 도쿄 러브 스토리 101번째 프로포즈 하얀 거탑 롱 베케이션 러브 제너레이션 뷰티풀 라이프 |
특징 | 당시 젊은 세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회적 현상을 일으켰다. 드라마 속 패션, 음악, 명대사 등이 유행을 선도했다. 한국 드라마에도 영향을 미쳐 유사한 스타일의 드라마가 제작되기도 했다. |
영향 | |
사회적 영향 |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드라마 속 배경이 된 장소가 관광 명소화되기도 했다. 드라마 OST는 음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
문화적 영향 | 일본 대중문화의 해외 진출에 기여했다.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일본 드라마 붐을 일으켰다. 드라마 형식이 한국 드라마에 영향을 주었다. |
2. 특징
트렌디 드라마는 신세대 시청자들을 겨냥한 상업적 드라마이다.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고, 세대 간 또는 가족 간 갈등은 배제되거나 주변부로 밀려난다. 경쾌하고 호소력 있는 배경음악, 화려한 소품과 미장센, 이국적인 로케이션을 활용하며, 갈등은 존재하지만 무겁지 않고 빠른 이야기 전개와 행복한 결말이 특징이다.[1]
주로 주중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지만, 간혹 주말에도 미니시리즈로 편성되어 스타급 연기자들이 선호한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남녀(젊은 도시인)의 연애와 유행을 그린 현대 드라마이다.[1]
시간이 흐르면서 "트렌디"라고 여겨지는 가치관은 크게 변화했지만, 트렌디 드라마 전성기에 고안되고 발전된 이야기의 특징을 가진 드라마는 지금도 다수 제작 및 방영되고 있다.[1]
2. 1. 플롯 및 연출
신세대 수용자들을 겨냥한 상업적 드라마로,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이 등장한다. 세대 간 또는 가족 간 갈등은 배제되거나 주변부로 밀려나고, 경쾌하고 호소력 있는 배경음악, 화려한 소품과 미장센, 이국적인 로케이션을 활용한다. 갈등은 존재하지만 무겁지 않게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1]주로 주중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지만, 간혹 주말에도 미니시리즈로 편성되어 대부분의 스타급 연기자들이 선호한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남녀(일명 젊은 도시인)의 연애와 유행을 그린 현대 드라마이다.[1]
시간이 흐르면서 "트렌디"라고 여겨지는 가치관 자체가 크게 변화했지만, 트렌디 드라마 전성기에 고안되고 발전된 이야기의 특징을 가진 드라마는 지금도 다수 제작 및 방영되고 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 장소, 패션, 아이템, 라이프스타일이 드라마에 반영된다.[1]
주인공은 주로 전망이 좋은 고급 맨션의, 생활감이 없는 (잡지에 실릴 법한) 아름다운 인테리어의 방에 산다. 주인공들이 만남이나 데이트를 위해 사용하는 장소는 카페 바가 많다.[1]
가방이나 만남의 장소(백화점 등)의 이름을 노출시키며, 주인공들은 기업의 "광고탑"이 된다. 또한, 여기에 등장하는 제품, 장소의 대부분이 광고 대행사가 기획한 의류나 자동차 회사, 음료 회사나 레스토랑과의 타이업으로 이루어진다.[1]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연애 양상을 그려내는 스토리이다. 이야기는 세련되고 가벼운 터치로 그려지며, 표면적으로는 복잡하게 얽히는 경우가 드물다.[1]
주인공은 세련된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맥주보다는 와인이나 샴페인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기념일(크리스마스나 생일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1]
통근 노선은 도큐 덴엔토시선이나 게이오선 등, 도심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있는 노선으로 설정되는 경향이 있다.[1]
사용되는 음악은 전자 악기를 많이 사용하거나, 리듬(악기)이 강조된 팝스가 많다.[1]
2. 2. 등장인물 및 캐스팅
트렌디 드라마에는 당대 인기 배우들이 주로 출연했다. 주요 등장인물은 대부분 미남 미녀 배우들이었으며, 이들의 직업은 유행을 선도하는 광고 대행사, 방송국 등 매스 미디어, 또는 디자이너와 같은 "외래어 직업"을 가진 프리랜서로 설정되었다. 그러나 일 자체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묘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남자 주인공은 보통 주변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상냥한 녀석"으로, 여자 주인공은 적극적이고 털털하며 밝은 성격의 "등신대의 여성상"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배역은 드라마 제작 시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 가수, 탤런트가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여배우로는 아사노 아츠코, 아사노 유코를 묶어 "'''W(더블) 아사노'''"라고 불렀고, 나카야마 미호, 스즈키 호나미, 야스다 나루미, 야마구치 토모코 등이 활약했다. 남배우로는 미카미 히로시, 야나기바 토시로, 진나이 타카노리, 이시다 준이치, 에구치 요스케, 오다 유지, 요시다 에이사쿠, 카세 타이슈 등이 활약했으며, 특히 오다 유지, 요시다 에이사쿠, 카세 타이슈는 "'''트렌디 3인방'''"이라고 불렸다.
3. 한국의 트렌디 드라마
한국의 트렌디 드라마는 신세대 시청자들을 겨냥한 상업적인 드라마이다.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고, 세대 간 또는 가족 간의 갈등은 없거나 주변적인 요소로 다룬다. 경쾌하고 호소력 있는 배경음악, 화려한 소품과 미장센, 이국적인 로케이션 촬영 등이 특징이며, 갈등은 존재하지만 무겁지 않고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며 행복한 결말을 주로 다룬다. 주로 주중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지만, 간혹 주말에도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어 스타급 연기자들이 선호한다.
3. 1. 역사
촬영 기법이 발전하면서 드라마의 소재 또한 다양해졌다. 세련된 화면으로 무장한 트렌디 드라마가 등장하면서 대만, 중국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 드라마가 수출되었다.3. 2. 대표적인 한국 트렌디 드라마
- 질투 (1992년)
- 사랑을 그대 품안에 (1994년)
- 별은 내 가슴에 (1997년)
- 가을동화 (2000년)
- 겨울연가 (2002년)
- 발리에서 생긴 일 (2004년)
- 유리구두 (2002년)
- 이브의 모든 것 (2000년)
- 파리의 연인 (2004년)
- 내 이름은 김삼순 (2005년)
- 명랑소녀 성공기 (2002년)
3. 3. 평가
트렌디 드라마는 신세대 시청자를 겨냥한 상업적 드라마로, 젊고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며 세대 간 또는 가족 간의 갈등은 없거나 주변적인 요소로 다룬다. 경쾌하고 호소력 있는 배경음악, 화려한 소품과 미장센, 이국적인 로케이션 촬영 등이 특징이며, 갈등은 존재하지만 무겁지 않고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며 행복한 결말을 주로 다룬다.[1] 주중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간혹 주말에도 미니 시리즈로 편성되기도 하여 대부분의 인기 연기자들이 선호한다.[2]촬영 기법이 발전하면서 드라마의 소재도 다양해졌다.[3] 세련된 화면을 갖춘 트렌디 드라마는 대만, 중국 등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삶의 진정성 등 인본주의적 요소를 제대로 다루기보다는 폭력, 삼각관계 등 감각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다. 또한,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배우를 자주 기용하고 양산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상업적인 트렌디 드라마가 등장하면서 일본 드라마 표절이 본격화되었다는 문제점도 제기되었다.
4. 일본의 트렌디 드라마
일본에서 트렌디 드라마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남녀(젊은 도시인)의 연애와 유행을 그린 현대 드라마를 말한다. 거품 붕괴의 영향이 심각해짐에 따라, 트렌디 드라마라는 용어 자체는 거의 사어가 되었다. 트렌디 드라마는 전후 민주주의의 도달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와 번영의 확인이었지만, 거품 붕괴 이후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괴리되었다[2]。 그 후에는 노지마 신지와 같이 어두움을 그린 작품, TV 아사히의 형사 드라마와 같은 권선징악물, 제2차 세계 대전기를 그린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등이 인기를 얻어갔다[3]。
4. 1. 역사
도시에서 살아가는 남녀 (젊은 도시인)의 연애와 유행을 그린 현대 드라마를 트렌디 드라마라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트렌디"라고 여겨지는 가치관 자체가 크게 변화했지만, 트렌디 드라마 전성기에 고안되고 발전된 이야기의 특징을 가진 드라마는 지금도 다수 제작 및 방영되고 있다.드라마 제작 시점에서 연기나 연예 활동이 활발하고, 미남미녀이거나 눈에 띄는 개성으로 시청자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 가수, 탤런트가 배역으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여배우로는 아사노 아츠코, 아사노 유코를 묶어 "W(더블) 아사노"라고 불렀으며, 그 외에 나카야마 미호, 스즈키 호나미, 야스다 나루미, 야마구치 토모코 등이, 남배우로는 미카미 히로시, 야나기바 토시로, 진나이 타카노리, 이시다 준이치, 에구치 요스케, 오다 유지, 요시다 에이사쿠, 카세 타이슈 (오다, 요시다, 카세 3명은 "트렌디 3인방"이라고 불렸다.) 등이 특히 활약했다. 각본가로는 사카모토 유지, 노지마 신지, 키타가와 에리코 등이 두각을 나타냈고, 연출가로는 야마다 요시아키, 오타 료, 나가야마 코조 등이 활약했다.
다음은 트렌디 드라마의 예시이다.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출연 |
---|---|---|---|
1986년 | TBS | 남녀 7인 여름 이야기 | 아카시야 산마, 오오타케 시노부, 오쿠다 에이지, 이케가미 키미코, 카타오카 츠루타로, 카쿠 치카코 |
1987년 | TBS | 남녀 7인 가을 이야기 | 아카시야 산마, 오오타케 시노부, 카타오카 츠루타로, 이와사키 히로미, 야마시타 신지, 테즈카 사토미 |
1987년 | TBS | 아기에 건배! | 오기노메 요코, 토미타 야스코, 이토 카즈에, 야쿠마루 히데, 사카가미 시노부, 노노무라 마코토 |
1987년 | 후지 TV | 라디오 빙빙 이야기 | 타하라 토시히코, 노무라 히로노부, 코바야시 사토미, 타카하시 히토미, 이케가미 키미코 |
1988년 | 후지 TV | 네 눈을 체포해! | 진나이 타카노리, 아사노 유코, 야나기바 토시로, 미카미 히로시, 미타 히로코, 쿠도 시즈카 |
1988년 | TBS | 통쾌! 록큰롤 거리 | 사와구치 야스코, 고토 쿠미코, 코바야시 사토미, 무로타 히데오, 나가츠카 쿄조, 세키네 츠토무 |
1988년 | 후지 TV | 안고 싶어! | 아사노 아츠코, 아사노 유코, 이와키 코이치, 모토키 마사히로, 이시다 준이치 |
1988년 | 후지 TV | 네가 거짓말을 했다 | 미카미 히로시, 아소 유미, 쿠도 시즈카, 오에 센리, 스즈키 호나미, 후세 히로시 |
1989년 | 후지 TV | 네 눈에 반했어! | 나카야마 미호, 마에다 코요, 키쿠치 모모코, 오오츠루 기단, 후지타 토모코 |
1989년 | 후지 TV | 하트에 불을 붙여! | 아사노 유코, 야나기바 토시로, 타나카 미사코, 카토 카즈코, 후세 히로시 |
1989년 | TBS | 오이시이가 좋아! | 마츠시타 유키, 이시다 준이치, 후지이 후미야, 오카베 마리, 스기모토 아야 |
1989년 | 후지 TV | 동・급・생 | 오가타 나오토, 야스다 나루미, 키쿠치 모모코, 이시다 준이치, 야마구치 토모코 |
1989년 | 후지 TV | 사랑하고 있습니까! | 진나이 타카노리, 코이즈미 쿄코, 야나기바 토시로, 콘도 아츠시, 후지타 토모코, 타나카 리츠코 |
1990년 | 후지 TV |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좋아해! | 아사노 아츠코, 미카미 히로시, 쿠도 시즈카, 후세 히로시, 이시노 마코 |
1990년 | TBS | 졸업 | 나카야마 미호, 오다 유지, 센도 아츠코, 마토바 코지, 나가세 마사토시 |
1990년 | 후지 TV | 사랑의 파라다이스 | 아사노 유코, 모토키 마사히로, 스즈키 호나미, 키쿠치 모모코, 진나이 타카노리 |
1990년 | 후지 TV | 기분 좋은 사랑을 하고 싶어! | 야스다 나루미, 타나카 미나코, 요시다 에이사쿠, 모리오 유미, 시마 다이스케, 단 유타 |
1990년 | 후지 TV | 멋진 짝사랑 | 나카야마 미호, 야나바 토시로, 아이하라 유우, 와쿠이 에미, 이시구로 켄, 아즈마 미키히사 |
1991년 | 후지 TV | 도쿄 러브 스토리 | 스즈키 호나미, 오다 유지, 아리모리 나미, 에구치 요스케, 센도 아키호 |
1991년 | 후지 TV | 101번째 프로포즈 | 아사노 아츠코, 타케다 테츠야, 에구치 요스케, 타나카 리츠코, 이시다 유리코 |
1992년 | 후지 TV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스즈키 호나미,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호라구치 에이코, 이시바시 타모츠 |
1992년 | 후지 TV | 솔직한 모습 그대로 | 야스다 나루미, 나카모리 아키나, 아즈마 미키히사, 츠루미 신고, 마토바 코지 |
1993년 | 후지 TV | 아스나로 백서 | 이시다 히카리, 츠츠이 미치타카, 기무라 타쿠야, 스즈키 안쥬, 니시지마 히데토시 |
1994년 | TBS | 꿈을 꿀 때가 지나도 | 호사카 나오키, 하즈키 리오나, 하라다 류지, 타나베 세이이치, 미즈노 미키 |
1994년 | 후지 TV | 29세의 크리스마스 | 야마구치 토모코, 야나바 토시로, 마츠시타 유키, 나카무라 토오루, 미즈노 마키 |
1996년 | 후지 TV | 롱 베케이션 |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이나모리 이즈미, 마츠 타카코, 히로스에 료코 |
거품 붕괴의 영향이 심각해짐에 따라, 트렌디 드라마라는 용어 자체는 거의 사어가 되었다. 트렌디 드라마는 전후 민주주의의 도달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와 번영의 확인이었지만, 거품 붕괴 이후에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괴리되었다[2]。 그 후에는 노지마 신지와 같은 어두움을 그린 작품, TV 아사히의 형사 드라마와 같은 권선징악물, 제2차 세계 대전기를 그린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등이 인기를 얻어갔다[3]。
4. 2. 대표적인 일본 트렌디 드라마
- 남녀 7인 여름 이야기(1986년, TBS) 출연: 아카시야 산마, 오오타케 시노부, 오쿠다 에이지, 이케가미 키미코, 카타오카 츠루타로, 카쿠 치카코
- 남녀 7인 가을 이야기(1987년, TBS) 출연: 아카시야 산마, 오오타케 시노부, 카타오카 츠루타로, 이와사키 히로미, 야마시타 신지, 테즈카 사토미
- 아기에 건배! (1987년, TBS) 출연: 오기노메 요코, 토미타 야스코, 이토 카즈에, 야쿠마루 히데, 사카가미 시노부, 노노무라 마코토
- 라디오 빙빙 이야기(1987년, 후지 TV) 출연: 타하라 토시히코, 노무라 히로노부, 코바야시 사토미, 타카하시 히토미, 이케가미 키미코
- 네 눈을 체포해! (1988년, 후지 TV) 출연: 진나이 타카노리, 아사노 유코, 야나기바 토시로, 미카미 히로시, 미타 히로코, 쿠도 시즈카
- 통쾌! 록큰롤 거리(1988년, TBS) 출연: 사와구치 야스코, 고토 쿠미코, 코바야시 사토미, 무로타 히데오, 나가츠카 쿄조, 세키네 츠토무
- 안고 싶어! (1988년, 후지 TV) 출연: 아사노 아츠코, 아사노 유코, 이와키 코이치, 모토키 마사히로, 이시다 준이치
- 네가 거짓말을 했다 (1988년, 후지 TV) 출연: 미카미 히로시, 아소 유미, 쿠도 시즈카, 오에 센리, 스즈키 호나미, 후세 히로시
- 네 눈에 반했어! (1989년, 후지 TV) 출연: 나카야마 미호, 마에다 코요, 키쿠치 모모코, 오오츠루 기단, 후지타 토모코
- 하트에 불을 붙여! (1989년, 후지 TV) 출연: 아사노 유코, 야나기바 토시로, 타나카 미사코, 카토 카즈코, 후세 히로시
- 오이시이가 좋아! (1989년, TBS) 출연: 마츠시타 유키, 이시다 준이치, 후지이 후미야, 오카베 마리, 스기모토 아야
- 동・급・생 (1989년, 후지 TV) 출연: 오가타 나오토, 야스다 나루미, 키쿠치 모모코, 이시다 준이치, 야마구치 토모코
- 사랑하고 있습니까! (1989년, 후지 TV) 출연: 진나이 타카노리, 코이즈미 쿄코, 야나기바 토시로, 콘도 아츠시, 후지타 토모코, 타나카 리츠코
-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좋아해! (1990년, 후지 TV) 출연: 아사노 아츠코, 미카미 히로시, 쿠도 시즈카, 후세 히로시, 이시노 마코
- 졸업 (1990년, TBS) 출연: 나카야마 미호, 오다 유지, 센도 아츠코, 마토바 코지, 나가세 마사토시
- 사랑의 파라다이스 (1990년, 후지 TV) 출연: 아사노 유코, 모토키 마사히로, 스즈키 호나미, 키쿠치 모모코, 진나이 타카노리
- 기분 좋은 사랑을 하고 싶어! (1990년, 후지 TV) 출연: 야스다 나루미, 타나카 미나코, 요시다 에이사쿠, 모리오 유미, 시마 다이스케, 단 유타
- 멋진 짝사랑 (1990년, 후지 TV) 출연: 나카야마 미호, 야나기바 토시로, 아이하라 유우, 와쿠이 에미, 이시구로 켄, 아즈마 미키히사
- 도쿄 러브 스토리 (1991년, 후지 TV) 출연: 스즈키 호나미, 오다 유지, 아리모리 나미, 에구치 요스케, 센도 아키호
- 101번째 프로포즈 (1991년, 후지 TV) 출연: 아사노 아츠코, 타케다 테츠야, 에구치 요스케, 타나카 리츠코, 이시다 유리코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1992년, 후지 TV) 출연: 스즈키 호나미,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호라구치 에이코, 이시바시 타모츠
- 솔직한 모습 그대로 (1992년, 후지 TV) 출연: 야스다 나루미, 나카모리 아키나, 아즈마 미키히사, 츠루미 신고, 마토바 코지
- 아스나로 백서 (1993년, 후지 TV) 출연: 이시다 히카리, 츠츠이 미치타카, 기무라 타쿠야, 스즈키 안쥬, 니시지마 히데토시
- 꿈을 꿀 때가 지나도 (1994년, TBS) 출연: 호사카 나오키, 하즈키 리오나, 하라다 류지, 타나베 세이이치, 미즈노 미키
- 29세의 크리스마스 (1994년, 후지 TV) 출연: 야마구치 토모코, 야나기바 토시로, 마츠시타 유키, 나카무라 토오루, 미즈노 마키
- 롱 베케이션 (1996년, 후지 TV) 출연: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이나모리 이즈미, 마츠 타카코, 히로스에 료코
아사노 아츠코와 아사노 유코는 위와 같이 자주 기용되어, "W 아사노"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4. 3. 주제가
인기 작품의 주제가는 방송될 때 반복적으로 온에어되어 (타이업) 시청자들의 마음에 새겨져 크게 히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돌과 음악 프로그램이 침체된 1990년대 이후, 일본 국내에서는 히트곡의 대부분을 드라마 주제가가 차지하여, 싱글 판매량이 200만 장(더블 밀리언)에 육박하거나, 이를 돌파하는 곡들이 잇따랐다. 또한 각 드라마의 마지막 회 부제에 주제가 제목이 그대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CHA-CHA-CHA』(이시이 아케미, 《남녀 7인 여름 이야기》)
- 『SHOW ME』(모리카와 유카리, 《남녀 7인 가을 이야기》)
- 『GLORIA』(ZIGGY, 《동급생》)
- 『JEALOUSY를 잠재워줘』(히무로 쿄스케, 《사랑의 파라다이스》)
- 『러브 스토리를 갑자기』(오다 카즈마사, 《도쿄 러브 스토리》)
- 『SAY YES』(CHAGE&ASKA, 《101번째 프로포즈》)
- 『슬픔은 눈처럼』(하마다 쇼고,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 『네가 있는 것만으로』(마이마이클럽, 《맨얼굴 그대로》)
- 『TRUE LOVE』(후지이 후미야, 《아스나로 백서》)
참조
[1]
웹사이트
90年代プレイバック~CDバブル
https://www.sonymusi[...]
ソニー・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ンメント
[2]
뉴스
フジ「月9」はなぜ瀕死状態になったのか? ついに打ち切り話まで… その栄枯盛衰をたどる
https://gendai.media[...]
講談社
2016-11-16
[3]
웹사이트
平成ドラマ史を振り返る評論家座談会【前編】 “暗さ”を楽しめた1990年代と、俳優・木村拓哉|Real Sound|リアルサウンド 映画部
https://realsound.jp[...]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