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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과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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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로운 과보의 마음'은 해로운 업으로 인해 생기는 나쁜 과보를 의미하며, 불교에서 욕계에만 존재한다. 모든 마음은 느낌을 동반하며, 평온은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무덤덤한 느낌인 사수에 해당한다. 고통은 신체적인 괴로운 느낌인 고수에 해당하며, 정신적인 괴로움은 우수에 해당한다. 아비담마에 따르면, 인식 과정에서 받아들이는 마음과 조사하는 마음은 과보로서의 마음이며, 감각적 대상과 정신적 대상의 인식 과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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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소법 - 무치
해로운 과보의 마음
마음의 종류
마음의 이름해로운 과보의 마음
마음의 종류과보
마음의 질해로운
마음의 수8
영어 이름Unwholesome resultant consciousness
팔리어 이름Akusala Vipāka Citta
구성 요소
첫 번째 쌍몸의 느낌이 평온한 마음 / 몸의 느낌이 괴로운 마음
두 번째 쌍마음에 기쁨이 있는 마음 / 마음에 슬픔이 있는 마음
세 번째 쌍평온이 동반된 마음 / 불쾌함이 동반된 마음
네 번째 쌍자극받지 않은 마음 / 자극받은 마음
마음의 목록
1.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눈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눈의 알음알이
2.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눈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눈의 알음알이
3.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귀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귀의 알음알이
4.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귀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귀의 알음알이
5.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코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코의 알음알이
6.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코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코의 알음알이
7.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혀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지 않은 혀의 알음알이
8. 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혀의 알음알이평온과 봄이 함께하는, 봄에 의해 자극받은 혀의 알음알이

2. 해로운 과보의 마음

'(원인 없는) 해로운 과보의 마음'에서 '해로운 과보'는 과보가 해롭다는 뜻이 아니다. 즉, 과보가 불선(不善)하여 '과보 그 자체가 다시 해로운 업을 쌓아 현세와 미래에 나쁜 과보를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다. 불선한 업, 즉 해로운 업에 의해 생겨난 나쁜 과보라는 뜻이다. 나쁜 것은 그 자체로서는 선(유익함)이나 불선(해로움)이 아니며 무기(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않음)이다.[4]

3. 원인 없는 마음

'원인 없는 해로운 과보의 마음'에서 '해로운 과보'는 과보 자체가 해로운 업을 쌓아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라, 불선한 업에 의해 생겨난 나쁜 과보라는 뜻이다. 나쁜 것은 그 자체로는 선(유익함)이나 불선(해로움)이 아니며 무기(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않음)이다.[4]

'원인 없는 마음'은 아무런 원인 없이 우연히 생겨난 마음이 아니라, 다음 두 가지를 의미한다.[5][6][7]


  • 인과법칙(업과 업의 과보)에 따라 생겨난 결과로서의 마음들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이든, 결과로서만 존재할 뿐 그 자체로서는 새로운 결과를 낳는 원인인 업을 쌓는 힘(선함과 불선함 즉 유익함과 해로움)을 가지지 않는다.
  • 과보로서의 마음들은 '뿌리[根]' 즉 탐 '''·''' '''·''' 치의 3불선근이나 무탐 '''·''' 무진 '''·''' 무치의 3선근을 가지지 않는다.
  • 모든 과보로서의 마음은 무기이지만, 그중 아주 좋은 것은 3선근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선한 업을 더 쉽게 쌓을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종류의 과보로서의 마음은 (욕계 아름다운 마음에 속한 욕계 과보의 마음 8가지, 색계 과보의 마음 5가지, 무색계 과보의 마음 5가지,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 4가지) 총 22가지이다. 이 중에서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 4가지는 3선근을 가지고 있지만 출세간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후유를 낳지 않는다. 즉, 선한 업도 쌓지 않는다. 선한 업에 비할 수 없는 출세간지혜무루의 지혜 즉 완전한 깨달음의 힘 즉 진여의 무분별지가 더욱더 잘 발현되게 한다. 따라서 선한 '업'을 더 쉽게 쌓을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는 18가지가 있다.
  • 인과법칙(업과 업의 과보)의 진행에서 반드시 필요하여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마음들로서, 새로운 결과를 낳는 원인인 업을 쌓지 않고 단지 작용만 하는 마음들이 있다. (cf. 심불상응행법)


욕계 '''·''' 색계 '''·''' 무색계의 3계 중 오직 욕계에만 불선 즉 해로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인 없는 해로운 과보의 마음'이라는 용어보다는 '원인 없는'이라는 단어를 생략한 '해로운 과보의 마음'이라는 용어를 전통적으로 사용한다.[8] 욕계 '''·''' 색계 '''·''' 무색계의 3계 중 욕계는 선(유익함) '''·''' 불선(해로움) '''·''' 무기(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않음)의 세 가지가 모두 있으며, 색계와 무색계에는 선과 무기만 존재한다.

4. 평온

평온(平穩, upekkhāpi, upekṣāsa)은 5수 가운데 사수(捨受)에 해당한다. 불교에 따르면, 모든 마음은 반드시 느낌(受)을 동반하는데, 크게 세 가지 느낌인 3수나, 이를 더 세분한 5수 중 어느 하나와 반드시 상응한다.[9]

사수에는 크게 두 가지 수준이 있다. 하나는 균형, 평형, 평정,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음, 편견과 선호에 휩쓸리지 않음, 좋음과 싫음에 휘둘리지 않는 뛰어난 상태 또는 선한 상태의 (捨) 마음작용이다. 다른 하나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저 그런, 무덤덤한 느낌으로, 수행 등의 노력 없이 자연히 느끼게 되는 것이다. '평온이 함께한 안식' 등에서의 평온은 이 후자를 뜻한다.[9]

4. 1. 평온의 수행

평온(upekkhāpi, upekṣāsa)은 5수 가운데 사수(捨受)를 말한다. 사수에는 크게 두 가지 수준이 있다. 하나는 균형, 평형, 평정, 좌우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음, 편견과 선호에 휩쓸리지 않음, 좋음과 싫음에 휘둘리지 않음처럼 뛰어난 상태 혹은 선한 상태의 (捨) 마음작용이다. 이 마음작용은 수염, 4무량심(四無量心) 등의 수행을 통해 개발해야 한다.[9]

5. 고통

고통은 5수(五受) 중 고수에 해당하며, 신체적인 괴로운 느낌이다. 낙수는 신체적인 즐거운 느낌이고, 우수는 정신적인 괴로운 느낌, 희수는 정신적인 즐거운 느낌이다. 사수는 정신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다. 과거의 업이 해로울 때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 즉 괴로운 대상과 만나게 된다. 이때 전5식 중 신식안식, 이식, 비식, 설식사수(평온)와 함께하는 것과는 달리 고통스러운 느낌과 함께하며, 통증을 느낀다. 예를 들어 눈(안근)의 통증은 눈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몸(신근)이 느끼는 통증이다.[10]

5. 1. 정신적 고통

안식, 이식, 비식, 설식은 평온과 함께하지만, 이들과 함께 일어나는 괴로움은 정신적인 우수이다. 예를 들어, 만나기 싫은 사람을 보게 되어 괴로운 느낌(피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을 때, 봄(안식)은 신체적인 것이지만 이 봄과 함께 일어나는 괴로움은 정신적인 것이다.[10] 세친의 《대승오온론》 등에 따르면, 괴로운 느낌이란 만났을 때 헤어지고 싶어하는 느낌, 즉 피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말한다.

예를 들어, 만나기 싫은 사람을 보게 되어 '확정적인' 괴로운 느낌이 드는 것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인식과정'에서 여러 단계가 상당히 진행된 후의 거의 최종적인 단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안식을 예로 들면, 대상과 만나 안식이 그 대상을 보고, 이후에 제6의식이 그 대상을 조사하는 단계가 진행된 후에야 비로소 그 대상이 마음에 드는 대상인지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인지에 대한 판단이 확정되고, 이 정신적인 판단의 확정과 더불어 느낌도 확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이 그 대상을 볼 때, 즉, 아직은 정신적인 판단이 내려지기 이전의 단계에 있기 때문에, 안식사수(평온) 즉 정신적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과 함께한다. 이식, 비식, 설식도 안식과 마찬가지이다.[10]

6. 인식과정과 마음

아비담마에 따르면, 인식과정에서 받아들이는 마음조사하는 마음은 과거 업의 결과인 과보로서의 마음이다.[11][12][13] 받아들이는 마음은 6근 중 의근(18계 중 7심계에 속한 의계)이며, 조사하는 마음은 제6의식(18계 중 7심계에 속한 의식계)이다.[14]

감각적 대상과 정신적 대상의 인식과정은 각각 초기 단계 이후 여러 단계를 거쳐 세부적으로 명확하게 인식된다.

6. 1. 감각적 대상의 인식과정

아비담마에 따르면, 감각적 대상의 인식과정은 다음과 같은 초기 단계를 거친다.[14][15]

# 색경(색깔과 모양) 등 18계 중 색계에 속한 감각적 대상이 눈(안근) 등 해당 감각 기관 앞에 나타난다.

# '오문전향의 마음' (의근, 18계 중 의계)이 일어나 마음의 흐름을 감각적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 안식 등 해당 감각 기관의 알음알이(18계 중 안식계)가 감각적 대상을 인지한다. (예: 안식은 보는 작용을 행함)

# 받아들이는 마음 (의근, 18계 중 의계)이 앞 단계에서 발생한 식의 대상을 받아들인다.

# 조사하는 마음 (제6의식, 18계 중 의식계)이 감각적 대상을 조사한다.

# '의문전향의 마음' (제6의식, 18계 중 의식계)이 대상의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결정하는 마음') 이 단계에서 대략적인 인식이 발생하고, 느낌이 3수(고수, 낙수, 불고불락수) 또는 5수(고수, 낙수, 희수, 우수, 사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이후, 감각적 대상을 더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 위한 여러 단계가 진행된다.

정신적 대상의 인식과정의 초기 단계는 다음과 같다.[14]

# 법경(18계 중 법계)에 속한 정신적 대상이 의근(18계 중 의계) 앞에 나타난다.

# '의문전향의 마음' (제6의식, 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마음의 흐름을 정신적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 단계에서 느낌이 3수 또는 5수 중 정신적 느낌(희수, 우수, 사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이후, 정신적 대상을 더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 위한 여러 단계가 진행된다.

6. 1. 1. 받아들이는 마음

아비담마에 따르면, 받아들이는 마음은 인식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보(즉 과거 업의 결과)로서의 마음이며,[11][12][13] 6근 중 의근, 즉, 18계 중 7심계에 속한 의계이다.

감각적 대상의 인식과정 중 초기 6단계는 다음과 같다.[14][15]

1. 색경(색깔과 모양) 즉 '18계 중 색계'에 속한 한 감각적 대상이 눈(안근) 즉 '18계 중 안계' 앞에 나타난다.

2. '오문전향의 마음' 즉 의근 즉 '18계 중 의계'가 일어나서 이후의 마음의 흐름, 즉, 이 경우에는 안식의 흐름이 그 감각적 대상으로 흐르게 한다.

3. 안식 즉 '안근의 알음알이' 즉 '의 알음알이' 즉 '18계 중 안식계'가 감각적 대상을 본다. 즉, 안식이 자신의 본질인 봄 즉 '보는 작용'을 행한다.

4. '''받아들이는 마음''' 즉 '''의근''' 즉 '18계 중 의'가 일어나서 바로 앞 단계에서 발생한 식의 대상, 즉, 여기서는 안식의 대상, 즉, 감각적 대상을 받아들인다.

5. '''조사하는 마음''' 즉 의식 즉 '''제6의식''' 즉 '의근의 알음알이' 즉 '18계 중 의식계'가 일어나서 감각적 대상을 조사한다.

6. '의문전향의 마음' 즉 의식 즉 제6의식 즉 '의근의 알음알이' 즉 '18계 중 의식계'가 일어나서 그 감각적 대상이 좋은지 나쁜지 결정한다. 이 때의 의문전향의 마음을 다른 이름으로는 '결정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즉, 이 단계에서 그 감각적 대상을 대략적으로 알게 된다. 즉, 대략적인 인식이 발생한다. 이 인식과 더불어 이 단계에서 느낌이 3수 (고수, 낙수, 불고불락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또는, 보다 세밀하게는, 5수 (고수, 낙수, 희수, 우수, 사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의문전향의 마음 그 자체는 언제나 사수와 함께하지만 이후의 마음은 확정된 느낌과 함께한다.

이후 그 감각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까지의 여러 단계가 진행된다.

6. 1. 2. 조사하는 마음

아비담마에 따르면, 조사하는 마음인식과정에서 과보(과거 업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마음이다.[11][12][13] 조사하는 마음은 의식(제6의식) 즉, 18계 중 7심계에 속한 의식계이다.[14]

감각적 대상의 인식과정에서 초기 6단계는 다음과 같다.[14][15]

1. 색경(색깔과 모양) 즉 '18계 중 색계'에 속한 한 감각적 대상이 눈(안근) 즉 '18계 중 안계' 앞에 나타난다.

2. '오문전향의 마음' 즉 의근 즉 '18계 중 의계'가 일어나서 이후의 마음의 흐름(이 경우 안식의 흐름)이 그 감각적 대상으로 흐르게 한다.

3. 안식 즉 '안근의 알음알이'(눈의 알음알이) 즉 '18계 중 안식계'가 감각적 대상을 본다. 즉, 안식이 자신의 본질인 봄(보는 작용)을 행한다.

4. '''받아들이는 마음''' 즉 '''의근''' 즉 '18계 중 의'가 일어나서 바로 앞 단계에서 발생한 식의 대상(여기서는 안식의 대상, 즉 감각적 대상)을 받아들인다.

5. '''조사하는 마음''' 즉 의식(제6의식) 즉 '의근의 알음알이' 즉 '18계 중 의식계'가 일어나서 감각적 대상을 조사한다.

6. '의문전향의 마음' 즉 의식(제6의식) 즉 '의근의 알음알이' 즉 '18계 중 의식계'가 일어나서 그 감각적 대상이 좋은지 나쁜지 결정한다. 이때의 의문전향의 마음을 다른 이름으로는 '결정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6. 2. 정신적 대상의 인식과정

아비담마에 따르면, 정신적 대상의 인식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14]

# 법경(18계 중 법계)에 속하는 정신적 대상이 의근(18계 중 의계) 앞에 나타난다.

# 의문전향의 마음(제6의식)이 일어나 마음의 흐름(여기서는 의식, 즉 제6의식의 흐름)이 그 정신적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 단계에서 3수(고수, 낙수, 불고불락수) 또는 5수(희수, 우수, 사수) 중 하나의 정신적 느낌이 확정된다. 의문전향의 마음은 항상 사수와 함께하지만, 이후의 마음은 확정된 느낌과 함께한다.

# 이후 정신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까지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

참조

[1]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2] 서적 The Essence of Buddha Abhidhamma Mehm Tay Zar Mon, Mya Mon Yadanar Literature 2015
[3]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4]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5]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6]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7] 서적 The Essence of Buddha Abhidhamma Mehm Tay Zar Mon, Mya Mon Yadanar Literature 2015
[8]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9]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10]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11]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12]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13]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14]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007
[15] 서적 The Essence of Buddha Abhidhamma Mehm Tay Zar Mon, Mya Mon Yadanar Literatur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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