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야코비 방정식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1차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으로, 해밀턴 역학에서 유도되며, 해밀턴 주함수 또는 해밀턴 특성함수를 사용하여 표현된다. 이 방정식은 해밀턴의 주함수에 대한 1계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으로, 켤레 운동량과 해밀턴 함수의 관계를 나타낸다.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라그랑주 역학, 해밀턴 역학, 변분법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며, 변수 분리 기법을 통해 해를 구할 수 있다. 또한,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을 설명하고, 슈뢰딩거 방정식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중력장, 전자기장 등 다양한 물리적 상황에서 입자의 운동을 기술하는 데 사용된다. 윌리엄 로언 해밀턴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고, 카를 구스타프 야코프 야코비에 의해 일반화되었다.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윌리엄 로언 해밀턴 - 해밀토니언 (양자역학)
    양자역학에서 해밀토니언은 계의 총 에너지를 나타내는 연산자로서, 고전역학의 해밀토니안에서 유래하며 슈뢰딩거 방정식을 통해 계의 시간적 진화를 결정하고, 그 고유값은 허용된 에너지 준위를 나타낸다.
  • 윌리엄 로언 해밀턴 - 해밀턴의 원리
    해밀턴의 원리는 일반화 좌표계에서 계의 변화가 작용 범함수의 극값을 가지며, 라그랑지안을 시간으로 적분한 작용을 통해 기술되고,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과의 동등성을 가지며 다양한 물리적 현상 기술에 적용된다.
  • 심플렉틱 기하학 - 푸아송 다양체
    푸아송 다양체는 매끄러운 다양체에 푸아송 괄호를 갖춘 구조로, 해밀턴 계의 일반화이며, 텐서장, 리 준대수 등으로 정의되고 물리학, 비가환 기하학 등과 연관된다.
  • 심플렉틱 기하학 - 푸아송 괄호
    푸아송 괄호는 해밀턴 역학에서 일반화 좌표와 운동량으로 표현되는 두 함수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연산으로, 운동 방정식의 표현을 간결하게 하고 운동 상수 분석에 유용하며 반대칭성, 야코비 항등식 등의 특징을 가진다.
  • 해밀턴 역학 - 해밀토니언 (양자역학)
    양자역학에서 해밀토니언은 계의 총 에너지를 나타내는 연산자로서, 고전역학의 해밀토니안에서 유래하며 슈뢰딩거 방정식을 통해 계의 시간적 진화를 결정하고, 그 고유값은 허용된 에너지 준위를 나타낸다.
  • 해밀턴 역학 - 해밀턴의 원리
    해밀턴의 원리는 일반화 좌표계에서 계의 변화가 작용 범함수의 극값을 가지며, 라그랑지안을 시간으로 적분한 작용을 통해 기술되고,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과의 동등성을 가지며 다양한 물리적 현상 기술에 적용된다.

2. 정의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일차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으로, 해밀턴 주함수(principal function) S(q_{1},\dots,q_{N}; t)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H\left(q_{1},\dots,q_{N};\frac{\partial S}{\partial q_{1}},\dots,\frac{\partial S}{\partial q_{N}};t\right) + \frac{\partial S}{\partial t}=0.

여기서 H는 계의 해밀토니언을 나타낸다. 이 방정식은 S를 해밀토니언의 정준변환모함수로 생각하여, 해밀턴 역학에서 유도할 수 있다.

계가 에너지를 보존하면, 해밀턴 주함수 대신 해밀턴 특성함수(characteristic function) W(q_1,\dots,q_N)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H\left(q_{1},\dots,q_{N};\frac{\partial S}{\partial q_{1}},\dots,\frac{\partial S}{\partial q_{N}};t\right)=E.

이때 해밀턴 주함수와 특성함수는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가진다.

:S=W-Et

켤레 운동량은 일반화 좌표에 대한 S의 1계 도함수에 해당한다.

:p_k = \frac{\partial S}{\partial q_k}.

3. 수학적 공식화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해밀턴 주함수 S(q_{1},\dots,q_{N}; t)에 대한 1계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H\left(q_{1},\dots,q_{N};\frac{\partial S}{\partial q_{1}},\dots,\frac{\partial S}{\partial q_{N}};t\right) + \frac{\partial S}{\partial t}=0.

이 방정식은 해밀턴 역학에서 S정준변환모함수로 생각하여 유도할 수 있다.

만약 계가 에너지를 보존하면, 해밀턴 주함수 대신 해밀턴 특성함수 W(q_1,\dots,q_N)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쓰면, 해밀턴 야코비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H\left(q_{1},\dots,q_{N};\frac{\partial S}{\partial q_{1}},\dots,\frac{\partial S}{\partial q_{N}};t\right)=E.

이때 해밀턴 주함수와 특성함수는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가진다.

:S=W-Et

켤레 운동량은 일반화 좌표에 대한 S의 1계 도함수로 표현된다.

:p_k = \frac{\partial S}{\partial q_k}.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의 해로서, 주 함수는 N+1개의 미정 상수를 포함하며, 그중 N개는 \alpha_1, \alpha_2, \dots, \alpha_N로 표시하고, 마지막 하나는 \frac{\partial S}{\partial t}의 적분에서 나온다.

3.1. 표기법

굵은 글씨 변수(예: \mathbf{q})는 N개의 일반좌표 목록을 나타낸다.

:\mathbf{q} = (q_1, q_2, \ldots, q_{N-1}, q_N)

변수 또는 목록 위에 점이 있는 경우 뉴턴 표기법에 따른 시간 미분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dot{\mathbf{q}} = \frac{d\mathbf{q}}{dt}.

같은 수의 좌표를 가진 두 목록 사이의 내적 표기는 해당 성분의 곱의 합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mathbf{p} \cdot \mathbf{q} = \sum_{k=1}^N p_k q_k.

3.2. 해밀턴 주함수

헤세 행렬이 가역적일 때,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n \times n 차수의 2계 상미분 방정식계를 이룬다. 작용 함수에 극값 경로를 대입하면 해밀턴의 주함수(HPF)가 된다.

:
S(\mathbf{q},t;\mathbf{q}_0,t_0) \ \stackrel{\text{def}}{=} \int^t_{t_0} \mathcal{L}(\gamma(\tau;\cdot),\dot\gamma(\tau;\cdot),\tau)\,d\tau,


여기서
* \gamma=\gamma(\tau;t,t_0,\mathbf{q},\mathbf{q}_0),
* \gamma|_{\tau=t_0} = \mathbf{q}_0,
* \gamma|_{\tau=t} = \mathbf{q}.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해밀턴의 주함수 (Hamilton's principal function) S(q_{1},\dots,q_{N}; t)에 대한 1계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H\left(q_{1},\dots,q_{N};\frac{\partial S}{\partial q_{1}},\dots,\frac{\partial S}{\partial q_{N}};t\right) + \frac{\partial S}{\partial t}=0.


이 방정식은 해밀턴 역학에서 S를 고전적인 해밀토니안 H(q_{1},\dots,q_{N};p_{1},\dots,p_{N};t)정준변환의 모함수로 간주함으로써 유도된다. 켤레 운동량은 일반화 좌표에 의한 S의 1계 미분

:
p_{k} = \frac{\partial S}{\partial q_{k}}.


에 해당한다.

운동 경로를 약간 변화시켰을 때 작용의 변화는 다음에 의해 주어진다.

:\delta S=\sum_{i=1}^N\left[\frac{\partial L}{\partial \dot{q}_{k}}\delta q_k\right]_{t_1}^{t_2}+\sum_{i=1}^N\int_{t_1}^{t_2}\left(\frac {\partial L}{\partial q_k} - \frac {d}{d t} \frac {\partial L}{\partial \dot{q}_k}\right)\delta q_k \,dt.

실제로 일어나는 운동 경로는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을 만족하므로, \delta S의 적분 항은 0이다. 첫 번째 항에서 \delta q_k(t_1)=0으로 하고, \delta q_k(t_2)를 간단히 \delta q_k로 쓴다. \partial L/\partial \dot{q}_{k}p_k로 치환하여 최종적으로

:\delta S=\sum_{i=1}^N p_k \delta q_k

을 얻는다. 이 관계로부터, 좌표에 의한 해밀턴의 주함수 S(\{q_i\};t)편미분은 대응하는 운동량과 같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마찬가지로, 일반화 좌표는 운동량의 미분으로 얻을 수 있다. 방정식을 거꾸로 풀어서 계의 진화를 얻을 수 있다. 즉, 일반화 좌표가 시간의 함수로 얻어진다. 초기 상태의 위치와 속도는 S의 적분에서 상수로 나타나며, 그것들은 전체 에너지, 각운동량, 등의 보존량(운동의 적분)에 대응한다.

3.3. 운동량 공식

운동량(momenta)은 라그랑지안 \mathcal{L}을 일반화 속도 \dot q로 편미분하여 정의한다.
: p_i(\mathbf{q},\mathbf{\dot q},t) = \frac{\partial {\cal L}}{\partial \dot q^i}
여기서 q는 일반화 좌표, t는 시간이다.

해밀턴 주함수(HPF)가 알려지면 운동량 p_i의 일반화 속도 \mathbf{\dot q}에 대한 의존성이 사라진다.

시간 t_0과 구성 공간의 한 점 \mathbf{q}_0를 고정하고, 모든 시간 t와 점 \mathbf{q}에 대해, \gamma=\gamma(\tau;t,t_0,\mathbf{q},\mathbf{q}_0)를 해밀턴 주함수의 정의에서 나오는 유일한 극값 경로(extremal)라고 하자. \tau = t 에서의 속도를 \mathbf{v}\, \stackrel{\text{def}}{=}\, \dot \gamma(\tau;t,t_0,\mathbf{q},\mathbf{q}_0)|_{\tau=t}라고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 \frac{\partial S}{\partial q^i} = \left.\frac{\partial {\cal L}}{\partial \dot q^i}\right|_{\mathbf{\dot q} = \mathbf{v}}\!\!\!\!\!\!\!, \quad i=1,\ldots,n.

켤레 운동량은 일반화 좌표에 대한 해밀턴 주함수 S의 1계 도함수이다.
: p_k = \frac{\partial S}{\partial q_k}.

4. 다른 역학 공식과의 비교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N개의 일반좌표와 시간 t에 대한 함수 S에 대한 단일 1계 편미분 방정식이다. 일반화 운동량은 나타나지 않고, 고전 작용 S의 도함수로만 나타난다.

이와 비교하여, 라그랑주 역학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에서는 일반화 운동량이 나타나지 않지만, 이 방정식들은 일반적으로 일반화 좌표의 시간적 진화에 대한 N개의 2계 방정식 이다. 마찬가지로, 해밀턴 역학의 해밀턴 방정식은 일반화 좌표와 그 일반화 운동량의 시간적 진화에 대한 2N개의 1계 방정식 이다.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해밀턴의 원리와 같은 적분 최소화 문제의 동등한 표현이므로, 변분법의 다른 문제들과 더 일반적으로 수학물리학의 다른 분야들, 예를 들어 동역학계, 사교기하학 및 양자 혼돈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리만 다양체에서의 측지선을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리만 기하학에서 중요한 변분 문제이다.

5. 유도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정준변환을 사용하여 유도할 수 있다. 2종 생성함수 G_2 (\mathbf{q}, \mathbf{P}, t)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한다.

:
\mathbf{p} = {\partial G_2 \over \partial \mathbf{q}}, \quad
\mathbf{Q} = {\partial G_2 \over \partial \mathbf{P}}, \quad
K(\mathbf{Q},\mathbf{P},t) = H(\mathbf{q},\mathbf{p},t) + {\partial G_2 \over \partial t}


여기서 K는 새로운 해밀토니안이다. 새로운 해밀토니안 K=0이 되도록 생성함수를 선택하면, 해밀턴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간단해진다.

:
\dot{\mathbf{P}} = \dot{\mathbf{Q}} = 0


즉, 새로운 일반화 좌표 \mathbf{Q}와 운동량 \mathbf{P}는 보존량이 된다. 이때, \mathbf{P}는 보통 \alpha_1,\, \alpha_2, \dots , \alpha_N로, \mathbf{Q}\beta_1,\, \beta_2, \dots , \beta_N로 표기한다.

생성함수를 해밀턴의 주함수 S(\mathbf{q},t)에 임의의 상수 A를 더한 것으로 설정하면,

:
G_2(\mathbf{q},\boldsymbol{\alpha},t)=S(\mathbf{q},t)+A


다음과 같이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
\mathbf{p}=\frac{\partial G_2}{\partial \mathbf{q}}=\frac{\partial S}{\partial \mathbf{q}} \, \rightarrow \,
H(\mathbf{q},\mathbf{p},t) + {\partial G_2 \over \partial t}=0 \, \rightarrow \,
H\left(\mathbf{q},\frac{\partial S}{\partial \mathbf{q}},t\right) + {\partial S \over \partial t}=0.


S(\mathbf{q},\boldsymbol\alpha, t) 에 대해 풀면 다음과 같은 방정식을 얻는다.

:
\mathbf{Q} = \boldsymbol\beta = {\partial S \over \partial \boldsymbol\alpha}


또는,

:
Q_{m} = \beta_{m} = \frac{\partial S(\mathbf{q},\boldsymbol\alpha, t)}{\partial \alpha_{m}}.


이러한 N개의 방정식을 통해 원래의 일반화 좌표 \mathbf{q} 를 상수 \boldsymbol\alpha, \,\boldsymbol\beta t 의 함수로 나타낼 수 있다.

6. 변수 분리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변수분리를 통해 풀리는 경우 가장 편리하며, 이 경우 보존량을 직접적으로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밀토니안이 시간 t에 명시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경우, 시간 t를 분리할 수 있다. 이때,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에서 시간 미분 \frac{\partial S}{\partial t}는 상수(보통 -E)가 되며, 분리된 해는 다음과 같다.

:S = W(q_{1},\dots,q_{N}) - Et

여기서 시간에 의존하지 않는 함수 W(\mathbf{q})해밀턴의 특성함수라고 불린다. 축약된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H\left(\mathbf{q},\frac{\partial S}{\partial \mathbf{q}} \right) = E

어떤 일반화좌표 q_{k}와 그 미분 \frac{\partial S}{\partial q_{k}}가 하나의 함수 \psi \left(q_{k}, \frac{\partial S}{\partial q_{k}} \right)를 통해서만 해밀토니안에 나타나는 경우에도 변수 분리가 가능하다.

:H = H(q_{1},\dots,q_{k-1}, q_{k+1}, \ldots, q_{N};p_{1}, \dots, p_{k-1}, p_{k+1}, \ldots, p_{N}; \psi; t)

이 경우, 함수 Sq_{k}에만 의존하는 함수 S_{k}(q_{k})와 나머지 일반화좌표에 의존하는 함수 S_{rem}(q_{1}, \dots, q_{k-1}, q_{k+1}, \ldots, q_{N}; t)로 분리할 수 있다.

:S = S_{k}(q_{k}) + S_{rem}(q_{1}, \dots, q_{k-1}, q_{k+1}, \ldots, q_{N}; t)

이 식을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에 대입하면, 함수 \psi는 상수(여기서는 \Gamma_{k})가 되며, S_{k}(q_{k})에 관한 1계 상미분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psi \left(q_{k}, \frac{d S_{k}}{d q_{k}} \right) = \Gamma_{k}

함수 SN개의 함수 S_{m}(q_{m})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다면, 문제는 N개의 상미분방정식으로 귀결된다.

:S=S_{1}(q_{1})+S_{2}(q_{2})+\cdots+S_{N}(q_{N})-Et

S의 분리 가능성은 해밀토니안과 일반화좌표의 선택 모두에 따라 달라진다. 직교좌표에서 해밀토니안이 시간에 의존하지 않고, 일반화 운동량에 대해 2차식인 경우, 퍼텐셜 에너지 항이 각각의 좌표에 대해 가법적으로 분리 가능하고, 각 좌표에 대한 퍼텐셜에너지 항이 해밀토니안의 대응하는 운동항과 같은 좌표 의존 인자를 곱하고 있는 경우 (슈테켈 조건) S는 분리 가능하다.

6.1. 다양한 좌표계에서의 예

Hamilton–Jacobi equation영어은 다양한 직교 좌표계에서 변수 분리를 통해 해를 구할 수 있다.

* 구면 좌표계

구면 좌표계에서 해밀토니안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H = \frac{1}{2m} \left[ p_{r}^{2} + \frac{p_{\theta}^{2}}{r^{2}} + \frac{p_{\phi}^{2}}{r^{2} \sin^{2} \theta} \right] + U(r, \theta, \phi).

퍼텐셜 U(r, \theta, \phi)가 다음과 같은 형태일 때,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완전히 분리 가능하다.

: U(r, \theta, \phi) = U_{r}(r) + \frac{U_{\theta}(\theta)}{r^{2}} + \frac{U_{\phi}(\phi)}{r^{2}\sin^{2}\theta} .

* 타원 원통 좌표계

타원 원통 좌표계에서 해밀토니안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H = \frac{p_{\mu}^{2} + p_{\nu}^{2}}{2ma^{2} \left( \sinh^{2} \mu + \sin^{2} \nu\right)} + \frac{p_{z}^{2}}{2m} + U(\mu, \nu, z)

퍼텐셜 U(\mu, \nu, z)가 다음과 같은 형태일 때,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완전히 분리 가능하다.

: U(\mu, \nu, z) = \frac{U_{\mu}(\mu) + U_{\nu}(\nu)}{\sinh^{2} \mu + \sin^{2} \nu} + U_{z}(z)

* 포물선 원통 좌표계

포물선 원통 좌표계에서 해밀토니안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H = \frac{p_{\sigma}^{2} + p_{\tau}^{2}}{2m \left( \sigma^{2} + \tau^{2}\right)} + \frac{p_{z}^{2}}{2m} + U(\sigma, \tau, z).

퍼텐셜 U(\sigma, \tau, z)가 다음과 같은 형태일 때,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완전히 분리 가능하다.

: U(\sigma, \tau, z) = \frac{U_{\sigma}(\sigma) + U_{\tau}(\tau)}{\sigma^{2} + \tau^{2}} + U_{z}(z)

7. 파동과 입자

해밀턴-야코비 방정식(HJE)은 궤적과 파면 사이의 이중성을 확립한다. 기하광학에서 빛은 “광선” 또는 파동으로 간주될 수 있는데, 파면은 시간 t=0에 방출된 빛이 시간 t에 도달한 표면 {\cal C}_{t}으로 정의할 수 있다. 광선과 파면은 이중적이어서, 하나가 알려지면 다른 하나를 추론할 수 있다.

기하광학은 “작용”이 경로를 따라 이동 시간 T인 변분 문제로 표현할 수 있다.

:T = \frac{1}{c}\int_{A}^{B} n \, ds

여기서 n은 매질의 굴절률이고 ds는 무한소 호 길이이다. 위 공식에서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을 사용하여 광선 경로를 계산하거나,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을 풀어 파면을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이중성은 변분 원리에서 유도된 모든 시스템에 적용된다.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을 사용하여 궤적을 계산하거나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을 사용하여 파면을 계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간 t에서의 파면은 시간 t_{0}\mathbf{q}_{0}에 있던 시스템에 대해 S(\mathbf{q},t)=\text{const}인 점 \mathbf{q}의 집합으로 정의된다. S(\mathbf{q},t)가 알려지면 운동량은 다음과 같이 즉시 추론된다.

:\mathbf{p}=\frac{\partial S}{\partial\mathbf{q}}.

\mathbf{p}가 알려지면, 다음 방정식을 \dot{\mathbf{q}}에 대해 풀어 궤적의 접선 \dot{\mathbf{q}}를 계산한다.

:\frac{\partial{\cal L}}{\partial\dot{ \mathbf{q}}}=\boldsymbol{p}

여기서 {\cal L}은 라그랑지언이다. 그런 다음 \dot{\mathbf{q}}를 통해 궤적을 복구한다.

7.1. 슈뢰딩거 방정식과의 관계

함수 S(\mathbf{q}, t)의 등위면은 임의의 시간 t에서 결정될 수 있다. S-등위면의 시간에 따른 움직임은 등위면 위의 점 \mathbf{q}에서 시작하는 입자들의 움직임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등위면의 움직임은 \mathbf{q}-공간을 통과하는 파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파동 방정식을 정확하게 따르지는 않는다. 이를 보이기 위해, S를 파동의 위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psi = \psi_{0} e^{iS/\hbar}

여기서 \hbar는 지수 인수를 무차원으로 만들기 위해 도입된 상수(플랑크 상수)이며, 파동진폭 변화는 S복소수로 하여 나타낼 수 있다.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다시 쓸 수 있다.

: \frac{\hbar^{2}}{2m} \nabla^2 \psi - U\psi = \frac{\hbar}{i} \frac{\partial \psi}{\partial t}

이는 슈뢰딩거 방정식이다.

반대로, 슈뢰딩거 방정식과 \psi에 대한 가정으로 시작하면, 다음을 유도할 수 있다.

: \frac{1}{2m} \left( \nabla S \right)^{2} + U + \frac{\partial S}{\partial t} = \frac{i\hbar}{2m} \nabla^{2} S.

위 슈뢰딩거 방정식의 고전적 한계(\hbar \rightarrow 0)는 다음과 같은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의 변형과 동일해진다.

: \frac{1}{2m} \left( \nabla S \right)^{2} + U + \frac{\partial S}{\partial t} = 0.

8. 응용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중력장이나 전자기장 내에서 입자의 운동을 기술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 비상대론적 입자의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frac{\partial S}{\partial t}+\frac{1}{2m}\left\{\left(\frac{\partial S}{\partial x}\right)^2+\left(\frac{\partial S}{\partial y}\right)^2+\left(\frac{\partial S}{\partial z}\right)^2\right\}=0
* 상대론적 역학에서의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frac{1}{c^2}\left(\frac{\partial S}{\partial t}\right)^2-\left(\frac{\partial S}{\partial x}\right)^2-\left(\frac{\partial S}{\partial y}\right)^2-\left(\frac{\partial S}{\partial z}\right)^2=m^2c^2

여기서 g^{ik}는 계량 텐서의 공변 성분이며, m은 입자의 정지 질량, c광속이다.

8.1. 중력장에서의 HJE

곡선 공간에서 운동하는 정지 질량 m영어의 입자에 대해, 에너지-운동량 관계식 g^{\alpha\beta}P_\alpha P_\beta - (mc)^2 = 0영어을 사용한다. 여기서 g^{\alpha \beta영어}는 계량 텐서의 반변 좌표(즉, 역계량)이며,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에서 구해진다. c영어광속이다. 작용 S영어의 사차구배와 사차운동량 P_\alpha영어를 같다고 설정하면(P_\alpha =-\frac{\partial S}{\partial x^\alpha영어}), 계량 g영어에 의해 결정되는 기하학에서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을 얻는다.
:g^{\alpha\beta}\frac{\partial S}{\partial x^\alpha}\frac{\partial S}{\partial x^\beta} -(mc)^2 = 0영어
이는 중력장에서의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이다.
여기서 g^{ik영어}는 계량 텐서의 공변 성분이며, m영어은 입자의 정지 질량, c영어광속이다.

8.2. 전자기장에서의 HJE

정지 질량이 m이고 전하가 e인 입자가 진공에서 사중 벡터 포텐셜 A_i = (\phi,\mathbf{A})를 갖는 전자기장 내에서 운동하는 경우, 계량 텐서 g^{ik} = g_{ik}에 의해 결정되는 기하학에서 해밀턴-야코비 방정식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갖는다.

:g^{ik}\left ( \frac{\partial S}{\partial x^i} + \frac {e}{c}A_i \right ) \left ( \frac{\partial S}{\partial x^k} + \frac {e}{c}A_k \right ) = m^2 c^2

이 방정식은 해밀턴 주 작용 함수 S에 대해 풀 수 있으며, 입자의 궤적과 운동량에 대한 추가적인 해를 얻을 수 있다.

9. 역사

윌리엄 로언 해밀턴이 1833년에 발표하였고, 카를 구스타프 야코프 야코비가 일반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