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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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랭키는 대한민국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작가이다.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나 화가 배동신의 아들이자 피아니스트 김년규의 아들로,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1984년 표상전에 가입하여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6년부터 아트 마케팅 업무를 병행했다. 1996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로마, 동유럽, 뉴욕 등에서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2007년부터는 서울에 정착하여 아트 마케팅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 회사를 운영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미술품을 전시하며, 2019년에는 부친의 10주기 추모 전시를 열었다. 2020년에는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기념하는 디지털 아트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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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랭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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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후랭키 |
로마자 표기 | Hooranky b. |
본명 | 배한성(裵漢星 Hooranky Bae) |
출생일 | 1958년 |
직업 | 화가, 디지털 미디어 작가, 개념 미술 작가, 판화가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
학력 |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
화풍 | 추상표현주의 |
종교 | 카톨릭 |
2. 유년시절
후랭키는 1958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화가 배동신이며, 어머니 김년규는 피아노를 전공하였다. 후랭키는 어릴 적에 피아노 치는 법을 배웠고, 음악과 미술 속에서 성장하였다. 1976년 가족 모두 서울로 이주하였다.
3. 학력
4. 활동
후랭키는 1980년대부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했다. 초기에는 표상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부친의 작품 제작을 도왔다. 1990년대부터는 로마, 동유럽, 뉴욕, 이와키,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치앙마이 등 해외 여러 도시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펼쳤다. 2000년대에는 아트 마케팅과 인터랙티브 영상 미디어 회사를 운영하며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렸다.
2020년에는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공개하며 전태일의 정신을 기렸다.[17]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태일을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순교자"라고 칭하며 존경심을 표했다.[18]
4. 1. 초기 활동 (1980년대)
1984년 대학을 졸업한 후 김언경, 소원섭, 김치중, 심우채, 박상연, 이찬용, 이학민, 석낙우, 이해전과 함께 표상전에 가입하여 활동했다. 1986년부터는 아트 마케팅 업무를 하며, 부친의 작품 제작 현장에서 조수로 일했다.[14]4. 2. 해외 활동 및 아트 마케팅 (1990년대 ~ 2000년대)
1996년부터 서울에서 로마, 동유럽의 도시들과, 뉴욕, 이와키,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치앙마이 등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했고, 2007년부터 서울에 정착하여 아트 마케팅[14]과 인터렉티브 영상 미디어 회사를 운영하였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미술품을 전시하여 한국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소개함으로써 세계 도처의 주관적인 기호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후랭키는 온라인 글로벌 아트 마케팅 믹스를 기반으로 작품이 판매되는 시점까지를 자신의 아트워크의 범위로 정했고,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세계시장에 소개했다. 그리고 2019년 그의 부친인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061 배동신 화백의 10주기 추모 전시]"를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공식적인 전시를 열어 언론의 이목을 받았다.[15] 후랭키의 크리에이티브 아트워크 철학은 작품 제작을 위한 개념이 마케팅이란 퍼포먼스를 거쳐 판매까지 실현시키는 것이다. 후랭키는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디어를 접하고 그들 간에 이루어진 상호협력의 자유로운 조화를 회화의 범주로 해석한다.4. 3. 온라인 아트 마케팅과 철학
1984년 대학을 졸업한 후 김언경,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53 소원섭, 김치중, http://ent.joseilbo.com/htmls/200108.html#0A2d 심우채, 박상연, https://blog.naver.com/songeks/70167288126 이찬용, 이학민, 석낙우,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46 이해전과 함께 표상전에 가입하여 활동했다. 1986년부터 아트 마케팅 업무를 하며 부친의 작품 제작 현장에서 조수로 일했다. 1996년부터 서울에서 로마, 동유럽의 도시들과 뉴욕, 이와키,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치앙마이 등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했고, 2007년부터 서울에 정착하여 아트 마케팅[14]과 인터랙티브 영상 미디어 회사를 운영하였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미술품을 전시하여 한국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소개함으로써 세계 도처의 주관적인 기호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후랭키는 온라인 글로벌 아트 마케팅 믹스를 기반으로 작품이 판매되는 시점까지를 자신의 아트워크의 범위로 정했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했다. 2019년에는 부친인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061 배동신 화백의 10주기 추모 전시를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공식적으로 열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446 언론의 이목을 받았다. 후랭키의 크리에이티브 아트워크[15] 철학은 작품 제작을 위한 개념이 마케팅이라는 퍼포먼스를 거쳐 판매까지 실현시키는 것이다. 후랭키는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디어를 접하고 그들 간에 이루어진 상호협력의 자유로운 조화를 회화의 범주로 해석한다.2020년 10월 14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한 달여 앞두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61 '전태일 추모의 달'이 선포됐다.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트 작가 후랭키(Hooranky)[16]는 14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전태일50주기행사위원회와 함께 전태일 열사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공개했다.[17] 후랭키 작가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감동이다. 그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순교자다"라고 말했다.[18]
4. 4. 전태일 50주기 추모 작품 (2020년)
2020년 10월 14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한 달여 앞두고 '전태일 추모의 달'이 선포되었다.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트 작가 후랭키(Hooranky)[16]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전태일50주기행사위원회와 함께 전태일 열사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공개했다.[17] 후랭키 작가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감동이다. 그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순교자다"라고 말했다.[18]5. 갤러리
참조
[1]
저널
미술품 파는 백화점...롯데百, 후랭키 작품 5점
https://biz.chosun.c[...]
조선비즈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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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벨라뮈제' 스팟 옥션 진행…미술품 2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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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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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RANKY's LAND ART PERFORMORMANCE
https://sites.google[...]
한예평
2024-1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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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마케팅
https://blog.naver.c[...]
2020-10-07
[15]
문서
후랭키가 말하는 "아트워크"란 독창적인 새로운 개념을 현실적인 결과물에 도달하게 하는 행위예술을 말한다.
https://en.dict.nave[...]
[16]
저널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아트 작가 '후랭키'
https://www.yna.co.k[...]
2020-10-14
[17]
저널
후랭키 작가가 그린 전태일
https://www.yna.co.k[...]
2020-10-14
[18]
저널
디지털아트 작가 후랭키의 헌정…"전태일은 순교자"
https://www.yna.co.k[...]
문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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