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보스
1. 개요
휴고 보스는 1924년 독일에서 설립된 의류 회사로, 남성 정장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BOSS와 HUGO 두 개의 주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정권과의 협력으로 논란이 있었으며, 현재는 사회적 책임 활동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를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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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형태 | 공개 회사(합자 회사) |
|---|---|
| 설립 | 1924년 |
| 설립자 | 후고 페르디난트 보스 |
| 소재지 | 독일 메칭엔 |
| 주요 인물 | Daniel Grieder (CEO) Yves Müller (CFO/COO) Oliver Timm (CSO) |
| 산업 | 의류 액세서리 |
| 제품 | 고급 패션 액세서리 신발 |
| 수익 | 42억 유로(2023년) |
| 영업 이익 | 4억 1천만 유로(2023년) |
| 순이익 | 2억 7천만 유로(2023년) |
| 자산 | 34억 7200만 유로(2023년) |
| 자본 | 13억 1100만 유로(2023년) |
| 직원 수 | 18,738명 (2023년) |
| 소유주 | 유동 주식 (83%) 마르조토 가문 (15%) 자사주 (2%) |
| 이전 모회사 | 발렌티노 패션 그룹 |
| 스타일화된 BB 보스 | 양식화된 BB BOSS |
| 공식 웹사이트 | 휴고 보스 공식 웹사이트 |
| 거래소 |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 (MDAX 구성 종목) |
|---|---|
|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 티커 | BOSS |
| 독일 의류 소매업체 순위 | 20위 안에 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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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패션 브랜드 -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1924년 독일에서 다슬러 형제가 설립한 스포츠 용품 회사로, 형제의 분리 후 아돌프 다슬러의 주도하에 성장하여 스포츠계 영향력을 확대, 현재는 3선 디자인과 트레포일 로고로 대표되는 스포츠 브랜드이다. -
독일의 패션 브랜드 -
에스카다
에스카다는 1976년 독일에서 설립된 여성 의류 브랜드로, 대담한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으나 경영 변화와 파산을 겪었으며, 현재는 패션, 액세서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독일의 의류 기업 -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1924년 독일에서 다슬러 형제가 설립한 스포츠 용품 회사로, 형제의 분리 후 아돌프 다슬러의 주도하에 성장하여 스포츠계 영향력을 확대, 현재는 3선 디자인과 트레포일 로고로 대표되는 스포츠 브랜드이다. -
독일의 의류 기업 -
에스카다
에스카다는 1976년 독일에서 설립된 여성 의류 브랜드로, 대담한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으나 경영 변화와 파산을 겪었으며, 현재는 패션, 액세서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1924년 설립된 기업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11년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합병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최대 주류 기업으로,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며 다양한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하고 해외 수출도 활발하지만, 소주 시장 과점 및 노조 갈등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비판도 있는 기업이다. -
1924년 설립된 기업 -
하쿠호도
하쿠호도는 1895년 설립된 일본의 광고 회사로, 교육 잡지 광고 중개업으로 시작하여 신문 광고 게재 계약을 통해 성장했으며, 다이코, 요미우리 광고사와 합병 후 해외 기업 인수 및 도쿄 올림픽 관련 입찰 담합 혐의 등으로 논란을 겪었고, 아사히 맥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광고를 진행하며 칸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2. 역사
1924년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가 독일 메칭엔에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설립하고 작업복, 셔츠, 스포츠웨어 등을 생산하면서 휴고 보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29년 세계 경제 위기로 파산 위기를 겪었으나, 1931년 채권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사업을 재개하였다.
1931년,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는 나치당에 입당하고 친위대(SS) 후원 회원이 되는 등 나치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후 나치당 및 관련 조직을 위한 의류 생산 주문을 받아 회사는 크게 성장했다. 돌격대(Sturmabteilung, SA), 친위대(SS), 국방군(Wehrmacht), 히틀러 유겐트(Hitler Youth) 등 다양한 조직의 제복을 공급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는 강제 노동자를 고용하기도 했다.
전쟁 이후,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는 탈나치화 과정에서 "활동가"이자 "국가사회주의 지지자 및 수혜자"로 간주되어 처벌을 받았다. 1953년 남성용 수트를 발표하며 패션 브랜드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1980년대에는 향수, 구두, 보디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1990년대에는 여성복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2000년대 이후, 휴고 보스는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변모하며 국제적 확장을 추진했다. 2013년에는 디자이너 제이슨 우(Jason Wu)를 여성복 컬렉션 예술 감독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코티(Coty)가 휴고 보스의 향수 라이선스를 인수했다.
2021년 다니엘 그라이더가 CEO를 맡은 후, 성장 전략인 '클레임 5(Claim 5)'를 도입하고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2022년에는 스타트업인 Heiq Aeoniq LLC에 투자하여 친환경 섬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17년부터 휴고 보스는 고급 비즈니스 및 레저웨어를 위한 주력 브랜드 Boss(BOSS로 스타일링)와 젊은 타겟층을 위한 Hugo(HUGO로 스타일링) 두 가지 브랜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2024년 3월 현재 주주구성은 다음과 같다.
| 주주 | 지분율 |
|---|---|
| 유통주식 비율 | 83.00% |
| 마르조토 가문 (PFC S.r.l. / Zignago Holding S.p.A.를 통해) | 15.00% |
| 자기주식 | 2.00% |
2.1. 초기 역사 (1924년 ~ 1931년)
1924년,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는 독일 메칭엔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설립하고 작업복, 셔츠, 스포츠웨어 등을 생산하였다. 그는 알베르트와 테오도르 브뢰흘레 두 명의 파트너와 함께 작업복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1925년과 1926년, 휴고 보스는 메칭겐의 다른 모든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약 30명의 직원에 대해 '쿠르차르바이트(Kurzarbeit)'를 발표했다. 1929년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해 파산 위기를 겪었으나, 1931년 채권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6대의 재봉틀을 가지고 사업을 재개하였다.
2.2. 나치 협력과 논란 (1931년 ~ 1945년)
1931년,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는 나치당에 입당하여 당원 번호 508,889번을 부여받았고, 친위대(SS) 후원 회원("Förderndes Mitglied")이 되었다. 그는 독일 노동전선(German Labour Front)(1936년), 국민방공연맹(Reichsluftschutzbund, Reich Air Protection Association)(1939년), 국가사회주의 국민복지(National Socialist People's Welfare)(1941년)에도 가입했다. 제국전투원동맹(Reichskriegerbund), 제국체육연맹(Reichsbund) 회원이기도 했다.
이러한 단체 가입 후, 휴고 보스는 나치당 및 관련 조직을 위한 의류 생산 주문을 받아 회사는 크게 성장했다. 매출은 1932년 38260RM (1932년 기준 26993USD)에서 1941년 3300000RM 이상으로 증가했다. 1934~35년 광고에서 "1924년부터 국가사회주의 제복 공급업체였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1928년 이후부터 공급했을 가능성이 높다. 게르하르트 로스바흐(Gerhard Roßbach)가 1924년 돌격대(Sturmabteilung, SA)에 도입한 "레토우 셔츠(Lettow shirts)" 복제품인 갈색 셔츠를 생산한 초기 업체 중 하나였다. 휴고 보스는 제복 디자인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
1924년, 휴고 보스 회사는 돌격대(SA), 친위대(SS), 국방군(Wehrmacht), 히틀러 유겐트(Hitler Youth), 국가사회주의 자동차단(National Socialist Motor Corps) 및 기타 당 조직 제복 공급업체로 국가무기창(Reichszeugmeisterei) 면허를 받았다. 1932년 3분기까지, 검은색 SS 제복은 SS 대원 칼 디비치(Karl Diebitsch)와 발터 헥(Walter Heck)이 디자인했으며, 휴고 보스 회사는 이 제복을 생산한 회사 중 하나였다. 1938년까지 국방군 제복(Wehrmacht uniforms) 생산에 집중했고, 이후 무장친위대(Waffen-SS) 제복도 생산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휴고 보스는 300명의 직원 외 140명의 강제 노동자(대부분 소련(Soviet Union)과 폴란드(Poland) 출신 여성)를 고용했다. 1940년 10월~1941년 4월, 40명의 프랑스 전쟁 포로도 회사에서 일했다. 독일 역사가 헤닝 코버(Henning Kober)에 따르면, 회사 관리들은 열렬한 나치이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숭배자였다. 1945년,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는 히틀러와 베르크호프 휴양지인 오베르잘츠베르크(Obersalzberg)에서 찍은 사진을 소장했다.
초기 나치당원, SS 재정 지원, 나치당 제복 제공으로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는 탈나치화 과정에서 "활동가"이자 "국가사회주의 지지자 및 수혜자"로 간주되었다. 1946년 판결에서 투표권, 사업 운영 능력 박탈, 100000RM (70553USD, 54008GBP) 벌금형을 받았으나, 항소 후 "추종자"로 분류되어 형량이 25000RM로 감소되었다.
2000년 6월, 휴고 보스는 강제 노동자 보상을 위한 독일 기업의 기초 이니셔티브에 재정적으로 기여했다. 1990년대 후반 회사 의뢰 제3제국 상황 초기 연구는 발표되지 않았고, 저자 엘리자베트 팀(Elisabeth Timm)이 인터넷에 직접 게시했다. 이후 경제 역사가(historian) 로만 쾨스터(Roman Köster)가 회사 지원, C. H. Beck에서 2011년 발표한 독립적 연구를 수행했다. 같은 해 회사는 "국가사회주의 통치하 휴고 보스 공장에서 피해나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유감"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2.3. 전후 재건과 패션 브랜드로의 전환 (1945년 ~ 1970년대)
1953년, 휴고 보스는 남성용 수트를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으며 수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980년대에는 향수, 구두, 보디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1996년에는 여성복 라인을 런칭했다. 1992년에는 산토리의 커피 "BOSS"와의 로고 분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이후 산토리 측이 로고 사용 조건을 수락하면서 합의를 보았다. 현재 휴고 보스는 이탈리아의 발렌티노 그룹의 자회사이다.
2.4. 브랜드 확장과 세계화 (1970년대 ~ 2000년대)
1980년대에 휴고 보스는 향수, 구두, 보디웨어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1990년대에는 '휴고(HUGO)', '발데사리니(Baldessarini)' 등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여성복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2.5. 최근 역사 (2000년대 ~ 현재)
2002년, 발데사리니(Baldessarini)가 회사를 떠나고 브루노 젤처(Bruno Sälzer)가 CEO직을 맡았다. 그의 지휘 아래 휴고 보스는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변모했고, 여성복 라인이 재정비되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국제적 확장이 추진되었다. 2005년, 마르조토(Marzotto)는 자사의 패션 브랜드들을 발렌티노 패션 그룹(Valentino Fashion Group)으로 분사했다. 2007년, 발렌티노는 금융 투자회사 페르미라(Permira)에 인수되었고, 이후 휴고 보스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젤처는 2008년 2월 회사를 떠났다. 2008년 중반, 페르미라는 클라우스-디트리히 라스(Claus-Dietrich Lahrs)를 휴고 보스의 CEO로 임명했다. 그 직후, 회사는 영국에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고, 이후 다른 국가로도 확장했다.
2009년, '보스(Boss)' 브랜드는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가장 큰 부문이었다. 나머지 매출은 '보스 오렌지(Boss Orange)'가 17%, '보스 셀렉션(Boss Selection)'이 3%, '보스 그린(Boss Green)'이 3%, '휴고(Hugo)'가 9%를 차지했다. 2010년, 회사는 2345850000USD의 매출과 262183000USD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로열티는 총 순이익의 42%였다. 당시 휴고 보스는 124개국에 최소 6,102개의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었다. 휴고 보스 AG는 364개 이상의 직영 매장, 537개의 단독 브랜드 매장, 그리고 1,0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직접 소유하고 있었다.
2013년 6월, 디자이너 제이슨 우(Jason Wu)가 '보스' 여성복 컬렉션의 예술 감독(artistic director)으로 영입되었다. 이 협업은 2018년에 종료되었다. 2015년 3월, 페르미라는 나머지 12%의 주식을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다. 페르미라의 엑시트 이후, 주식의 91%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Frankfurt Stock Exchange)에 상장되었고, 나머지 2%는 회사가 보유하게 되었다. 주식의 15%는 마르조토 가문이 소유하고 있다.
라스는 2016년 그룹을 떠났고, 전 CFO인 마크 랑거(Mark Langer)가 5월 중순 새로운 CEO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코티(Coty)가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로부터 휴고 보스의 향수 라이선스를 인수했다. 그 직후 재편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보스 오렌지'와 '보스 그린' 라인이 단종되었고, '보스'와 '휴고' 브랜드만 활동을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회사의 글로벌 가격이 조정되었고, 수익성이 없는 매장은 폐쇄되었으며, 기존 매장은 현대화되었고 전자상거래(e-commerce) 사업이 확장되었다. 2017년, 휴고 보스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같은 해, 휴고 보스의 매출은 연말 마지막 분기에 7% 증가했다.
2020년, 마이크 애슐리의 영국 프레이저스 그룹(Frasers Group)이 휴고 보스의 약 5% 지분을 인수했다. 이 지분은 2023년 2월까지 2.63%로 감소했지만, 애슐리는 금융상품(financial instrument)을 통해 추가로 24.69%에 접근할 수 있다.
2021년 6월, 다니엘 그라이더(Daniel Grieder)가 휴고 보스의 CEO를 맡았다. 그의 지휘 아래, 소비자 여정과 제품 제공 개선, 관련성 증대, 모든 지역의 성장 촉진을 목표로 하는 성장 전략인 '클레임 5(Claim 5)'가 도입되었다. 같은 해, 다니엘 그라이더는 2025년까지 4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매출 목표가 2년 앞당겨 달성됨에 따라, 휴고 보스는 2023년 6월 2025년 매출 목표를 5로 상향 조정했다.
2022년, 마르코 팔치오니(Marco Falcion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휴고 보스는 셀룰로오스 직물인 Heiq Aeoniq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Startup company)인 Heiq Aeoniq LLC에 투자했다. 2023년, 이 섬유가 회사의 섬유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룹은 같은 해 슈투트가르트(Stuttgart) 근처 본란덴(Bonlanden)-필더슈타트 지역에 새로운 유통 건물에 100를 투자했다. 이 투자는 디지털화와 자동화, 그리고 로봇 응용 분야에 집중되었다. 2023년 6월, 휴고 보스는 곤도마르(Gondomar, Portugal)에 '휴고 보스 디지털 캠퍼스(Hugo Boss Digital Campus)'를 개설했다.
2017년부터 휴고 보스는 고급 비즈니스 및 레저웨어를 위한 주력 브랜드 Boss(BOSS로 스타일링)와 젊은 타겟층을 위한 Hugo(HUGO로 스타일링) 두 가지 브랜드 전략을 추구해 왔다. 2020년, 휴고 보스는 동물성 소재, 염료 및 화학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최초의 비건 남성용 정장을 만들었다. 휴고 보스 주식은 1999년 3월부터 MDAX에 포함되었다. 2012년 6월 15일 장 마감 후 우선주는 보통주로 전환되었고 모든 주식은 등기명 주식으로 전환되었다.
2024년 3월 현재 주주구성은 다음과 같다.
| 주주 | 지분율 |
|---|---|
| 유통주식 비율 | 83.00% |
| 마르조토 가문 (PFC S.r.l. / Zignago Holding S.p.A.를 통해) | 15.00% |
| 자기주식 | 2.00% |
3. 브랜드
2017년부터 휴고 보스는 두 가지 핵심 브랜드 전략을 추구해 왔다. 고급 비즈니스 및 레저웨어를 위한 주력 브랜드 보스(BOSS)와 젊은 타겟층을 위한 휴고(HUGO)이다. 회사는 제품 협업을 위해 코티, C.W.F., 모바도, 사필로와 추가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휴고 보스는 보스(BOSS)와 휴고(HUGO)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브랜드 | 설명 |
|---|---|
| 아동복 | 2008년부터 Boss Orange 브랜드로 아동복 컬렉션을 판매해왔다. 2009년에는 아동복 라이선스를 C.W.F.에 허가했다. 처음에는 Boss 브랜드로만 생산되었지만, 2022년부터 Hugo 브랜드로도 생산되고 있다. |
| 신발 | 1995년부터 신발을 생산해왔다. 처음에는 MH Shoes & Accessories가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2004년부터는 Boss와 Hugo 브랜드로 자체 생산하고 있다. |
| 향수 | Boss와 Hugo라는 이름으로 남성용 및 여성용 향수, 크림,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를 제공한다. 1998년 Boss Number One으로 이름이 바뀐 최초의 Boss 향수인 남성용 향수 Hugo Boss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
| 안경 및 시계 | 1989년부터 라이선스를 통해 안경을, 1996년부터 시계를 생산해왔다. |
| 홈 텍스타일 | 2011년에는 침구류, 타월 및 기타 홈 텍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된 Boss Home collection이 라이선스를 통해 생산되어 무역 박람회에서 선보이고 판매되었다. |
| 승마 의류 | 2023년 8월부터 Bold Equestrian Ltd.에서 Boss Equestrian 브랜드로 승마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
| 필기구 | 라이선스를 통해 필기구도 제조하고 있다. |
| 애견 용품 | 2022년부터 라이선스를 통해 애견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
| 관광업 | 2024년 초, 활발한 관광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발리(발리)의 찬구 지역에 고급 렌탈 빌라를 인수했다. 고액 고객에게는 Boss 상표가 붙은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
3.1. 보스 (BOSS)
보스(BOSS)는 휴고 보스의 핵심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즈니스 및 레저웨어를 선보인다. 2017년부터 휴고 보스는 고급 비즈니스 및 레저웨어를 위한 주력 브랜드 '보스'와 젊은 층을 위한 '휴고' 두 가지 브랜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보스는 클래식부터 세련되고 캐주얼-스포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며, 남성복과 여성복을 모두 제공한다. 주 타겟층은 밀레니얼 세대이다. 2022년 Boss Womenswear는 회사 총 매출의 10%를 차지했다.
보스는 블랙 라벨, 오렌지 라벨, 그린 라벨 등의 하위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1998년에는 Boss Bottled 향수를 출시했다.
1992년에는 산토리의 커피 "BOSS"가 경품 상품 중 하나인 "보스 재킷(ボスジャン)"과 매우 유사한 로고를 사용하여 분쟁이 발생했고, 상표권 침해를 이유로 휴고 보스가 산토리를 고소한 적이 있지만, 이후 산토리 측이 로고 사용 시 조건을 붙이는 것을 동의함으로써 합의를 보았다.
3.1.1. 블랙 라벨
1924년에 시작된 휴고 보스의 최고급 라인으로, 1977년부터 보스(BOSS)라는 브랜드로 남성복을 시작하였다. 최고급 정장 라인을 제공하며, 2004년에 런칭한 상위급 라인인 휴고 보스 셀렉션은 블랙 라벨로 통합되었다. 2000년에는 여성복인 보스 우먼을 시작하였으나, 2017년 SS뉴욕 컬렉션부터 여성 컬렉션은 생략하기로 했다.
3.1.2. 오렌지 라벨
보스의 캐주얼웨어 라인으로 1999년 남성 캐주얼웨어로 런칭되었으며, 2006년 여성복이 추가되었다.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브랜드 통합정책에 따라 없어질 전망이다.
3.1.3. 그린 라벨
보스 휴고보스의 스포츠웨어 라인이다. 골프웨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997년 보스 골프컬렉션이란 이름으로 런칭되어 2006년 보스그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10년부터 여성복도 생산 중이다. 브랜드 통합 정책에 따라 없어질 전망이다.
3.2. 휴고 (HUGO)
휴고(HUGO)는 20대에서 30대 층을 주요 소비자로 목표로 하는 럭셔리 컨템포러리 라인이다. 브랜드 로고가 빨간색이기 때문에 레드라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1993년 남성 패션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1998년에는 여성 패션(Hugo Womenswear)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현재 모든 성별의 Z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 2월, 휴고 보스는 데님과 기타 원단으로 만든 의류를 선보이는 'Hugo Blue'라는 또 다른 브랜드 라인을 출시했다.
3.3. 기타 브랜드
베르너 발데사리니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라인으로, 2004년부터 휴고보스에서 독립하여 개별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2009년 런칭한 아동복이다.
2011년 런칭한 하우스웨어 브랜드이다.
1996년부터 생산 중인 고급 시계 라인으로, 초기에는 TEMPUS사에서 제품 개발을 담당했지만 2004년부터는 모바도로 유명한 MGI 그룹이 담당하고 있다.
2017년부터 휴고 보스는 고급 비즈니스 및 레저웨어를 위한 주력 브랜드 'Boss'(BOSS로 스타일링)와 젊은 타겟층을 위한 'Hugo'(HUGO로 스타일링)의 두 가지 브랜드 전략을 추구해 왔다.
휴고 보스는 다음과 같은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 브랜드 | 설명 |
|---|---|
| Boss | 주력 브랜드 Boss와 그 하위 브랜드 Boss Black, Boss Orange, Boss Green, Boss Camel은 클래식부터 세련되고 캐주얼-스포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의류와 레저웨어를 제공한다. 여성복과 남성복을 제공하며, 더 나이든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
| Hugo | 1993년 남성 패션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1998년에는 여성 패션(Hugo Womenswear)을 선보였다. 현재 모든 성별의 Z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 2월, Hugo Blue라는 또 다른 브랜드 라인을 출시하여 데님과 기타 원단으로 만든 의류를 선보였다. |
| 아동복 | 2008년부터 Boss Orange 브랜드로 아동복 컬렉션을 판매해왔다. 2009년에는 아동복 라이선스를 C.W.F.에 허가했다. 처음에는 Boss 브랜드로만 생산되었지만, 2022년부터 Hugo 브랜드로도 생산되고 있다. |
| 신발 | 1995년부터 신발을 생산해왔다. 처음에는 MH Shoes & Accessories가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2004년부터는 Boss와 Hugo 브랜드로 자체 생산하고 있다. |
| 향수 | Boss와 Hugo라는 이름으로 남성용 및 여성용 향수, 크림,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를 제공한다. 1998년 Boss Number One으로 이름이 바뀐 최초의 Boss 향수인 남성용 향수 Hugo Boss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
| 안경 및 시계 | 1989년부터 라이선스를 통해 안경을, 1996년부터 시계를 생산해왔다. |
| 홈 텍스타일 | 2011년에는 침구류, 타월 및 기타 홈 텍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된 Boss Home collection이 라이선스를 통해 생산되어 무역 박람회에서 선보이고 판매되었다. |
| 승마 의류 | 2023년 8월부터 Bold Equestrian Ltd.에서 Boss Equestrian 브랜드로 승마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
| 필기구 | 라이선스를 통해 필기구도 제조하고 있다. |
| 애견 용품 | 2022년부터 라이선스를 통해 애견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
| 관광업 | 2024년 초, 활발한 관광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발리(발리)의 찬구 지역에 고급 렌탈 빌라를 인수했다. 고액 고객에게는 Boss 상표가 붙은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
4. 대한민국 시장 진출
과거 티디코에서 전개했으나, 2014년 하반기부터 휴고보스코리아에서 직접 전개하고 있다.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하여 국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있으며, 블랙 라벨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일부 매장(현대 무역점, 스타필드 하남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현대 대구점, 롯데 대구점,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그린 라벨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여성 매장은 현대 무역점이 유일하며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 부산점에 남녀 복합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과거에는 휴고 라인과 오렌지 라인도 국내에 런칭했으나, 현재는 수입이 중단된 상태이다. 오렌지 라인은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취급하다 수입이 중단되었고, 그린 라인은 롯데 본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이 있었으나 모두 폐점하고 일부 매장에서 블랙 라벨과 복합 구성으로 판매 중이다. 휴고 라인은 2014년 12월부터 국내에 런칭하여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단독 매장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취급하다 수입이 중단되었다. 상설 매장은 신세계사이먼 여주점·파주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송도점에 입점해 있다. 시계는 갤러리어클락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 키즈웨어가 자안그룹의 프리미엄 키즈 편집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5. 사회적 책임
휴고 보스는 2007년부터 아동 권리 보호 단체인 유니세프(UNICEF)의 파트너였다. 또한, "Every purchase counts" 이니셔티브를 주요 수입원으로 하는 '휴고 보스 재단'을 설립했다. 2023년부터 자사 제품(라이선스 제품 제외) 하나당 5cent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부되며, 기부금은 특히 기후 및 환경 보호 분야에서 지역 및 세계적 영향력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2023년에는 재단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난 지역에 참여했다.
2016년, 휴고 보스는 생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ZDHC 재단(Zero Discharge of Hazardous Chemicals)의 회원이 되었다. 2017년부터 휴고 보스는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의 성공적인 이행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휴고 보스는 독일 정부가 시작한 "지속가능성 2030 과학 플랫폼"의 일원이었으며, 2024년에는 기후연합 바덴뷔르템베르크(Klimabündnis Baden-Württemberg)에 가입했다. 지속가능성은 그리더(Grieder)가 시행한 "목표 5(Claim 5)" 전략의 일부이기도 하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2022년에는 순환 경제를 추구하는 중고 판매 웹사이트 "휴고 보스 프리-러브드(Hugo Boss Pre-Loved)"가 출범했다. 스타트업 Heiq Aeoniq LLC에 대한 투자는 폴리에스터(polyester)와 같은 화학 섬유를 대체할 목적으로 하는 셀룰로오스 섬유 Heiq Aeoniq의 개발을 지원한다. Heiq Aeoniq LLC는 주로 버려진 해조류, 사탕수수, 짚, 대마, 견과 껍질, 담배꽁초, 그리고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사용한다.
휴고 보스 디지털 캠퍼스(Hugo Boss Digital Campus)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여 회사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고 제품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의류 과잉 생산을 방지한다. 또한 공급망을 더 잘 추적할 수 있는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이는 환경 및 사회적 기준 준수를 보장하기 위한 공급망법과 일맥상통한다. 회사는 또한 2050년까지 CO2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년 12월부터 휴고 보스는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한 기후 관련 벤처 캐피털 펀드인 Collateral Good Ventures Fashion I에 투자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회사는 규정 준수를 보장하기 위한 구조를 도입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회사는 공정노동협회(Fair Labor Association)와 협력하고, 옴부즈만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근무 조건에 대한 사회적 감사를 실시하고, 공정노동협회의 포괄적인 외부 및 익명의 불만 관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0년, 휴고 보스는 NBC 뉴스(NBC News)에 신장 지역의 강제 노역(Uyghur forced labor)을 피하기 위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지역의 면화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1년, 휴고 보스의 중국 자회사는 공식적인 시나 웨이보(Sina Weibo) 계정을 통해 해당 지역의 면화를 사용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장의 장섬유면은 세계 최고 중 하나입니다. 최고급 원료는 그 가치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신장 면화를 계속 구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이후 해당 성명은 회사 웹사이트의 영어 페이지 링크와 함께 중국 여러 지역의 파트너사를 두고 있다는 내용으로 수정되었고, 이 영어 페이지는 다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또 다른 성명으로 연결되었다. "휴고 보스는 직접 공급업체를 통해 신장 지역에서 생산된 어떤 상품도 조달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Like button)를 받았던 수정된 웨이보 게시물은 이후 브랜드의 위선(hypocrisy)을 비난하는 많은 댓글을 받았다. 회사 대변인은 원래 웨이보 게시물은 무단 게시였으며 회사의 입장은 바뀐 것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모든 자재는 휴고 보스 공급업체 행동 강령을 준수하는 공급업체로부터만 조달된다.
2021년 9월, 유럽 헌법 및 인권 센터(European Center for Constitutional and Human Rights)는 신장 지역의 강제 노역을 방조하고 이익을 얻었다는 혐의로 독일 검찰에 휴고 보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2022년, 노르트하우젠 응용과학대학교(Nordhausen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연구진은 휴고 보스 셔츠에서 신장산 면화를 확인했다.
6. 논란
Hugo Ferdinand Boss독일어는 나치당원이었다. 1932년 제3분기까지 휴고 보스 사는 나치 친위대(SS)의 군복 디자인을 담당하고, 독일 국방군에 대규모로 생산, 공급하였다. 1933년부터는 히틀러 정권 하의 게슈타포(비밀 국가 경찰) 군복 생산을 시작했고, 이후 무장친위대(Waffen-SS) 군복 생산에도 주력했다. 1938년까지 회사는 독일 국방군 군복 생산을 독점하는 나치 정권의 주력 군복 브랜드가 되었다.
2013년 GQ 시상식에서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러셀 브랜드는 휴고 보스의 나치와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2020년 2월에는 코미디언 조 라이셋이 휴고 보스의 상표권 분쟁에 항의하며 자신의 이름을 휴고 보스로 변경하기도 했다.
7. 후원
휴고 보스는 모터스포츠, 골프, 축구, 요트, 테니스, 동계 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터스포츠
* 1970년대: 레이싱 드라이버 요헨 마스 후원
* 1981년 ~ 2014년: 맥라렌 F1 팀 후원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파트너십 중 하나)
* 알랭 프로스트, 아일톤 세나, 니키 라우다 등 여러 드라이버들이 휴고 보스 의류 착용
* 2015년 ~ 2017년: 메르세데스 AMG F1과 파트너십 체결
* 2017년: F1에서 철수, 포뮬러 E 2017-2018 시즌부터 공식 의류 파트너
* 2022년: F1 복귀, 애스턴 마틴 F1의 공식 패션 파트너
* 2024년: "HUGO" 브랜드로 RB 포뮬러 원 팀 파트너 (두 팀을 서로 다른 브랜드로 지원)
기타 스포츠
모터스포츠 외에도 골프, 축구, 요트, 테니스, 동계 스포츠를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