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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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은 1936년 7월 4일 발생한 지진으로, 당시 지진 관측소 기록을 바탕으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5,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 VIII의 강도로 쌍계사 일대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 지진은 하동군 화개면 일대에 피해가 집중되었으며, 쌍계사 종무소 천장 붕괴, 오층 석탑 붕괴, 진감선사탑비 균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도쿄 대학 시마자키 구니히코 교수는 이 지진이 북북동 방향 단층면을 따라 일어난 우수 주향 단층 지진일 것으로 추정했으며, 규모는 M5.0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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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 | |
|---|---|
| 지진 정보 | |
| 이름 | 지리산 쌍계사 지진 |
| 위치 지도 | 대한민국 |
| 발생 정보 | |
| 타임스탬프 | 1936-07-03 21:02:23 |
| 현지일 | 1936년 7월 4일 |
| 현지시간 | 오전 4시 2분 (KST) |
| 규모 | |
| 규모 종류 | 릭터 규모 |
| 규모 | 5.0 |
| 규모 기타 | 모멘트 규모 Mw5.3 |
| 진도 | |
| 진도 종류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
| 진도 | 5 |
| 진도 지점 | 지리산 유역 |
| 깊이 | 10 |
| 진앙 | 대한민국 지리산 유역 |
| 종류 | 역단층 성분이 있는 우수 주향 단층 |
| 피해 정보 | |
| 사상자 | 9명 사망, 1명 부상 |
| 피해 지역 | 대한민국 남부 |
| 피해액 | 12,000원 (당시 환율) |
| 해일 | 없음 |
| 산사태 | 없음 |
2. 지진 발생 배경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5만 지질도에서는 지리산 토지면-화개면 일대에 총 3개의 단층이 지나며, 그 중 하나는 북북동 주향으로 화개면 범왕리에서 대성리를 통과해 지리산 주능선을 넘어 함양군 마천면으로 이어진다고 나와있다. 이 단층의 존재는 196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화개지질도폭에서 이미 언급되었다.[9][10]
2. 1. 지리산 일대의 지질 구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5만 지질도에 따르면 지리산 토지면-화개면 일대에는 총 3개의 단층이 지난다. 그 중 하나는 북북동 주향으로 화개면 범왕리에서 대성리를 통과해 지리산 주능선을 넘어 함양군 마천면으로 이어진다. 이 단층은 196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화개지질도폭에서 이미 언급되었으며, 연곡 단층 동부에서 북동 40°의 주향과 북서 70°의 경사를 갖는 정단층으로 보고되었다.[9][10]범왕리에서 서쪽으로 4.6km 떨어진 토지면 내서리에는 유일하게 이름이 알려진 연곡 단층이 있다. 이 단층 역시 1964년 화개도폭에서 보고되었으며, 연곡천 계곡을 따라 남-북 주향으로 토지면 외곡리에서 내곡리를 거쳐 지리산 주능선을 넘어 남원시 산내면까지 약 25km 연장된다. 연곡 단층은 서쪽이 상승하고 동쪽이 침강한 특징을 보인다.[9][10]
2. 2. 주요 단층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5만 지질도에 따르면 지리산 토지면-화개면 일대에는 총 3개의 단층이 지난다. 그 중 하나는 북북동 주향으로 화개면 범왕리에서 대성리를 통과해 지리산 주능선을 넘어 함양군 마천면으로 이어진다. 이 단층은 196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화개지질도폭에서 이미 언급되었으며, 연곡 단층 동부에서 북동 40° 주향, 북서 70° 경사를 갖는 정단층으로 보고되었다.[9]범왕리에서 서쪽으로 4.6km 떨어진 토지면 내서리에는 유일하게 이름이 알려진 연곡 단층이 있다. 이 단층은 1964년 화개도폭에서 보고되었으며, 연곡천 계곡을 따라 남-북 주향으로 토지면 외곡리에서 내곡리를 거쳐 지리산 주능선을 넘어 남원시 산내면까지 약 25km 연장된다. 연곡 단층은 서쪽이 상승하고 동쪽이 침강한 단층이다.[9][10]
3. 지진 발생 메커니즘
1984년 도쿄 대학 시마자키 구니히코(島崎邦彦) 교수는 쌍계사 지진의 단층면해를 동서 혹은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작용하는 압축력으로 쌍계사 부근에서 북북동 방향 단층면을 따라 역단층 성분이 있는 우수 주향 단층으로 지진이 발생했다고 추정하였다.[2][6]
릭터 규모는 193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지진을 분석하기 위해 처음 발명된 것이기 때문에 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 발생 당시에는 규모가 조사되지 않았다.[7] 이후 1983년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 지진기록을 통해 규모를 약 M5.0으로 추정하였다.[8]
3. 1. 시마자키 구니히코 교수의 연구
1984년 도쿄 대학 시마자키 구니히코(島崎邦彦) 교수는 쌍계사 지진의 단층면해를 동서 혹은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작용하는 압축력으로 쌍계사 부근에서 북북동 방향 단층면을 따라 역단층 성분이 있는 우수 주향 단층으로 지진이 발생했다고 추정하였다.[2][6]3. 2. 기타 연구
쌍계사 지진의 단층면해에 대해 1984년 도쿄 대학 시마자키 구니히코(島崎邦彦) 교수는 동서 혹은 동북동-서남서 방향으로 작용하는 압축력으로 쌍계사 부근에서 북북동 방향 단층면을 따라 역단층 성분이 있는 우수 주향 단층으로 지진이 발생했다고 추정하였다.[2][6]릭터 규모는 193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지진을 분석하기 위해 처음 발명된 것이기 때문에 쌍계사 지진 당시에는 규모가 조사되지 않았다.[7] 이후 여러 연구자들이 규모를 추정했는데, 1983년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는 지진기록을 통해 규모를 약 M5.0으로 추정하였다.[8]
4. 지진 관측 및 진도
1936년 지진 발생 당시 한반도에는 서울, 인천, 엄원, 대구, 부산 총 5곳의 지진관측소가 있었다.[11] 지진학자 하야타 고치(隼田公地)는 당시 관측소의 지진 감지 기록을 바탕으로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의 진도를 기록했다.[12] 최대 진도 5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으로 환산하면 약 VIII에 해당한다.[13]
4. 1. 당시 지진 관측소 현황
지진 발생 당시 한반도에는 서울, 인천, 엄원, 대구, 부산 총 5곳의 지진관측소가 있었다.[11] 아래 표는 당시 관측소의 지진 감지 기록을 바탕으로 지진학자 하야타 고치(隼田公地)가 기록한 지진 발생 당시 진도 목록이다.[12] 진도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을 기준으로 한다. 당시 최대 진도였던 5를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MMI)로 환산하면 약 VIII이다.[13]| 진도 | 지역 | |
|---|---|---|
| 5 | 경상남도 | 쌍계사 |
| 3 | 경상남도 | 거창, 고성, 남해, 사천, 산청, 통영, 하동, 함양 |
| 전라남도 | 곡성, 광양, 광주, 구례, 담양, 순천, 여수, 화순 | |
| 전라북도 | 고창, 남원, 장수 | |
| 충청남도 | 조치원, 공주, 대천 | |
| 2 | 경상남도 | 김해, 마산, 밀양, 부산, 양산, 의령, 진주, 창녕, 함안 |
| 전라남도 | 강진, 거문도, 고흥, 나주, 보성, 소리도, 영광, 영암, 완도, 장성, 진도, 함평, 해남 | |
| 전라북도 | 군산, 금산, 순창, 이리, 임실, 정주 | |
| 경상북도 | 김천, 문경, 상주, 선산, 왜관 | |
| 충청남도 | 논산, 대전, 서천 | |
| 충청북도 | 보은, 영동, 진천 | |
| 1 | 경상남도 | 동래 |
| 전라남도 | 장흥 | |
| 전라북도 | 김제, 무주, 부안 | |
| 경상북도 | 경산, 경주, 고령, 성주, 안동, 영덕, 영주, 포항 | |
| 충청남도 | 서산, 천안, 홍주 | |
| 충청북도 | 옥천, 제천, 청주, 추풍령, 충주 | |
| 경기도 | 김량장, 안성, 이천, 평택 | |
| 강원도 | 정선 | |
| 나가사키현 | 이즈하라정 | |
4. 2. 지역별 진도
지진 발생 당시 한반도에는 서울, 인천, 엄원, 대구, 부산 총 5곳의 지진관측소가 있었다.[11] 아래 표는 당시 관측소의 지진 감지 기록을 바탕으로 지진학자 하야타 고치(隼田公地)가 기록한 지진 발생 당시 진도 목록이다.[12] 진도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을 기준으로 한다. 당시 최대 진도였던 5를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MMI)으로 환산하면 약 VIII이다.[13]| 진도 | 지역 |
|---|---|
| 5 | 경상남도 쌍계사 |
| 3 | 경상남도 거창, 고성, 남해, 사천, 산청, 통영, 하동, 함양 |
| 전라남도 곡성, 광양, 광주, 구례, 담양, 순천, 여수, 화순 | |
| 전라북도 고창, 남원, 장수 | |
| 충청남도 조치원, 공주, 대천 | |
| 2 | 경상남도 김해, 마산, 밀양, 부산, 양산, 의령, 진주, 창녕, 함안 |
| 전라남도 강진, 거문도, 고흥, 나주, 보성, 소리도, 영광, 영암, 완도, 장성, 진도, 함평, 해남 | |
| 전라북도 군산, 금산, 순창, 이리, 임실, 정주 | |
| 경상북도 김천, 문경, 상주, 선산, 왜관 | |
| 충청남도 논산, 대전, 서천 | |
| 충청북도 보은, 영동, 진천 | |
| 1 | 경상남도 동래 |
| 전라남도 장흥 | |
| 전라북도 김제, 무주, 부안 | |
| 경상북도 경산, 경주, 고령, 성주, 안동, 영덕, 영주, 포항 | |
| 충청남도 서산, 천안, 홍주 | |
| 충청북도 옥천, 제천, 청주, 추풍령, 충주 | |
| 경기도 김량장, 안성, 이천, 평택 | |
| 강원도 정선 | |
| 나가사키현 이즈하라정 |
5. 피해
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으로 하동군 화개면에 피해가 집중되었으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가는 도로가 파괴되고 가옥이 붕괴되었다.[3] 쌍계사 주변에는 대형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찰 건물과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에 균열이 발생했다.[14][15][16]
5. 1. 화개면 일대 피해
1940년 쓰키자키의 연구에서는 1936년 지리산 쌍계사 지진의 주요 피해가 하동군 화개면에 집중되었고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르는 도로가 1km에 걸쳐 파괴되었다고 조사하였다.[3] 가옥 피해는 완전 붕괴 3개동, 일부 붕괴 10동 등 총 13동이었다.[3]쌍계사 주변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나 쌍계사의 종무소 천장이 내려앉고 절 주변 돌담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다.[14][15] 금당 앞에 위치한 쌍계사 오층 석탑의 탑두가 옆으로 쓰러져서 무너졌다.[16] 국보 제47호인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도 균열이 새롭게 발생하였다.[16]
5. 2. 쌍계사 피해
쌍계사 주변에 대형 산사태가 일어나 쌍계사의 종무소 천장이 내려앉고 절 주변 돌담이 무너졌다.[14][15] 금당 앞에 위치한 쌍계사 오층 석탑의 탑두가 옆으로 쓰러져 무너졌다.[16] 국보 제47호인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도 균열이 발생하였다.[16]5. 3. 기타 지역 피해
1940년 쓰키자키의 연구에서는 쌍계사 지진의 주요 피해가 하동군 화개면에 집중되었고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르는 도로가 1km에 걸쳐 파괴되었다고 조사하였다.[3] 가옥 피해는 완전 붕괴 3개동, 일부 붕괴 10개동 등 총 13개동이었다.[3]6. 지진 이후 연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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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웹인용
Significant Earthquake
https://www.ngdc.noa[...]
NOAA
2018-11-27
[2]
저널
Mid-plate, plate-margin, and plate-boundary earthquakes and stress transmission in far east
https://www.research[...]
1984-01-01
[3]
저널
1936년 지리산 지진에 대하여
http://www.ndsl.kr/n[...]
1998-04-01
[4]
뉴스
稀有의 珍事實 被害六日만에判明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3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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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度データベース検索 (地震別検索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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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null
[6]
서적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사이언스북스
2015-09-30
[7]
저널
An Instrumental Earthquake Magnitude Scale
http://authors.libra[...]
1935-01
[8]
저널
한반도의 지진위험도
한국동력자원연구소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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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ta.kigam.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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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開:地質圖幅說明書 (화개:지질도폭설명서)
https://data.kiga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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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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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서적
智異山南麓雙磎寺强震報告
朝鮮總督府氣象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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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리 역사 속 강력했던 지진은?
http://science.ytn.c[...]
YTN사이언스
2014-04-01
[15]
뉴스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인가
http://mdl.dongascie[...]
동아사이언스
2004-07
[16]
저널
쌍계사 오층 석탑 부지의 지진 응답 특성 평가를 통한 1936년 지리산 지진 세기의 정량적 분석
http://www.ndsl.kr/n[...]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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