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시리즈
1. 개요
2014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가 넥센 히어로즈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한 대회이다. 정규 시즌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1위를 차지했고,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 MVP는 삼성 라이온즈의 야마이코 나바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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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포스트시즌 -
2015년 KBO 포스트시즌
2015년 KBO 포스트시즌은 KBO 브랜드 아이덴티티 통합 후 처음으로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으로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5팀으로 확대되었으며,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시즌이다. -
넥센 히어로즈 포스트시즌 -
2018년 KBO 포스트시즌
2018년 KBO 포스트시즌은 두산 베어스를 비롯한 5개 팀이 참가하여 넥센 히어로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SK 와이번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2014년 대한민국 -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2014년 2월 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폭설로 인해 천장이 붕괴되어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했던 10명의 사망자와 1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PEB 공법 부실, 낮은 적설 하중 기준, 부실한 리조트 관리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어 책임 소재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
2014년 대한민국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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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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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
2014년 홍콩 시위
2014년 홍콩 시위는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의 후보 제한에 반발하여 대학생과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홍콩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어 경찰의 강경 진압, 국제 사회의 다양한 반응, 사회 분열 등의 영향을 미쳤다.
2. 정규 시즌
2014년 한국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렸다. 넥센 히어로즈는 2위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얻었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는 각각 3위와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1. 순위표
3. 포스트시즌
2014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3.1.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군 진입 두 번째 시즌 만에 첫 가을야구에 진출한 3위 NC 다이노스와 최하위에서 시작해 16년 만에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4위 LG 트윈스가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펼쳤다. 총 4차전을 치러 LG 트윈스가 3승 1패로 NC 다이노스를 꺾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시리즈 MVP는 LG 트윈스의 포수 최경철이 차지했다.
3.2.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시즌 2위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에서 3위 NC 다이노스를 꺾고 올라온 4위 LG 트윈스가 맞붙었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진 이 승부에서는 포스트시즌 사상 최초로 '엘넥라시코'가 성사되었다. 총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넥센 히어로즈가 3승 1패로 LG 트윈스를 꺾고 2008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시리즈 MVP는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강정호가 차지했다.
4. 한국시리즈
2014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맞붙어 삼성이 4승 2패로 우승하며, 통산 8번째 우승 및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시리즈이다.
| 경기 | | 원정팀 || 스코어 || 홈팀 || 구장 || 경기 MVP | |||||
|---|---|---|---|---|---|---|
| 1차전 | 11월 4일 | 넥센 | 4 - 2 | 삼성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강정호 |
| 2차전 | 11월 5일 | 넥센 | 1 - 7 | 삼성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윤성환 |
| 3차전 | 11월 7일 | 삼성 | 3 - 1 | 넥센 | 목동야구장 | 박한이 |
| 4차전 | 11월 8일 | 삼성 | 3 - 9 | 넥센 | 목동야구장 | 앤디 밴 헤켄 |
| 5차전 | 11월 10일 | 넥센 | 1 - 2 | 삼성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최형우 |
| 6차전 | 11월 11일 | 삼성 | 11 - 1 | 넥센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윤성환 |
한국시리즈 MVP는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가 차지했다. 나바로는 24타수 8안타(4홈런), 10타점, 8득점, 타율 .333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4.1. 경기 결과
|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관중수 || 경기 MVP | ||||||||
|---|---|---|---|---|---|---|---|---|
| 11월 4일(화) | 1차전 | 4 - 2 | 삼성 라이온즈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18시 30분 | 10,000명 |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 |
| 11월 5일(수) | 2차전 | 넥센 히어로즈 | 삼성 라이온즈 | 18시 30분 | 10,000명 | 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 ||
| 11월 7일(금) | 3차전 | 3 - 1 | 넥센 히어로즈 | 목동야구장 | 18시 30분 | 10,500명 |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 |
| 11월 8일(토) | 4차전 | 삼성 라이온즈 | 넥센 히어로즈 | 14시 00분 | 10,500명 | 밴 헤켄 (넥센 히어로즈) | ||
| 11월 10일(월) | 5차전 | 넥센 히어로즈 | 삼성 라이온즈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18시 30분 | 23,257명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
| 11월 11일(화) | 6차전 | 11 - 1 | 넥센 히어로즈 | 18시 30분 | 24,291명 | 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 ||
| 우승: 삼성 라이온즈 (8번째), 한국시리즈 MVP: 나바로 (삼성 라이온즈) | ||||||||
1차전 (11월 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MVP: 강정호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넥센은 3회초 서건창의 3루타와 비니 로티노의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강정호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했다. 삼성은 3회말 야마이코 나바로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8회초 강정호가 차우찬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넥센이 승리했다. 넥센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했다.
2차전 (11월 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MVP: 윤성환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실점 6탈삼진)
삼성은 1회말 채태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2회말 야마이코 나바로의 2점 홈런, 3회말 이승엽의 2점 홈런 등으로 넥센을 크게 이겼다. 넥센은 4회초 박병호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삼성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타선의 지원으로 삼성이 승리했다.
3차전 (11월 7일, 목동야구장)
* MVP: 박한이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5회말 넥센 비니 로티노의 솔로 홈런으로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이 깨졌다. 삼성은 8회초 강정호의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9회초 박한이가 한현희를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임창용은 1997년 한국시리즈 이후 17년 만에 한국시리즈 세이브를 기록했다.
4차전 (11월 8일, 목동야구장)
* MVP: 앤디 밴 헤켄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실점 4탈삼진)
넥센은 1회말 유한준의 희생플라이와 박병호의 2루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2회말 유한준의 3점 홈런, 4회말 이택근의 2점 홈런, 7회말 유한준의 솔로 홈런, 8회말 박헌도의 솔로 홈런 등 홈런 4개를 몰아치며 삼성을 압도했다. 삼성은 7회초 야마이코 나바로의 솔로 홈런으로 영봉패를 면했지만, 넥센 선발 앤디 밴 헤켄의 호투에 막혀 추격에 실패했다.
5차전 (11월 10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MVP: 최형우 (4타수 2안타 2타점(9회말 끝내기 2타점 적시타))
6회초 넥센 서건창의 적시타로 팽팽한 균형이 깨졌다. 삼성은 8회말 무사 만루 기회를 놓쳤지만, 9회말 강정호의 실책과 채태인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끝내기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6차전 (11월 11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MVP: 윤성환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1실점 4탈삼진)
삼성은 3회초 채태인과 최형우의 연속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먼저 얻었다. 4회말 넥센 이택근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6회초 야마이코 나바로의 3점 홈런 등으로 삼성이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7회초와 9회초에도 추가 득점하며 넥센을 꺾고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시리즈 MVP는 야마이코 나바로가 차지했다.
4.3. 기록
2014년 한국시리즈 MVP는 야마이코 나바로(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나바로는 타율 .333, 24타수 8안타(4홈런), 10타점, 8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73표 중 32표를 받아,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세 번째로 외국인 선수 MVP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여러 기록들이 나왔다.
* 삼성 최형우는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2루타 신기록(14개)을 세웠다.
*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는 한국시리즈 한 시리즈 최다 홈런 타이기록(4개)을 작성했다.
* 삼성 진갑용은 한국시리즈 최다 출전 신기록(59경기)을 달성했다.
6차전 MVP는 윤성환(삼성 라이온즈)이 선정되었다. 윤성환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1사사구 1실점 4탈삼진(투구수 89개)으로 호투했다.
6회초 무사 상황에서 박한이의 유격수 땅볼에 대한 심판 합의판정이 있었다. 최초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합의판정 결과 세이프로 번복되었다. 이는 포스트시즌 5번째, 한국시리즈 2번째 합의판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