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년
1. 개요
274년은 간지가 갑오인 해이다. 로마 제국 황제 아우렐리아누스가 팔미라 제국을 정복하고 샬롱 전투에서 갈리아 제국을 제압하여 로마 제국을 재통일했으며, 솔 인빅투스에게 태양 신전을 봉헌했다. 악숨 왕국은 홍해 무역을 장악하여 번영을 누렸고, 일본에서는 조선 기술자들이 오진 천황을 위해 100피트 길이의 노를 사용하는 배를 건조했다. 주요 사망 인물로는 마니, 양염, 교황 펠릭스 1세 등이 있다.
4. 사건
샬롱 전투에서 아우렐리아누스 황제가 갈리아 제국을 침공하여 로마-갈리아 황제 테트리쿠스 1세를 항복시켰고, 갈리아 군대는 대규모 전투에서 격파되었다. 이로써 로마 제국은 재통일되었으나, 라인강 국경이 위협받게 되었다. 로마는 아우렐리아누스를 Restitutor Orbis ("세계의 복원자")로 칭송하고, 제노비아, 테트리쿠스 1세와 그의 아들 테트리쿠스 2세를 포로로 잡아 개선식을 거행하였다.
아우렐리아누스는 로마 통화를 개혁하여 데나리우스를 새로운 형태의 안토니니아누스로 대체하였으나, 이는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하였다. 게르만족은 라인강 로마군을 이용하여 갈리아를 약탈하였다.
12월 25일 – 아우렐리아누스는 솔 인빅투스에게 태양 신전을 봉헌하였다. 이는 동지 후 3일째이자 태양의 부활일로, 일신교인 이 종교는 로마의 국교가 되었다.
악숨은 홍해 무역을 장악하면서 크게 번영하였다. 샤오가 서진을 공격하였다. 사산 제국의 샤푸르 1세가 사망하고 바흐람 1세가 뒤를 이었다.
4.1. 로마 제국
샬롱 전투: 아우렐리아누스 황제가 갈리아 제국(갈리아와 브리타니아)을 침공하여 카탈라우니아 평원에서 로마-갈리아 황제 테트리쿠스 1세를 항복시킨다. 황제를 잃은 갈리아 군대는 아우렐리아누스에게 대규모 전투에서 격파된다. 팔미레네 제국과 갈리아 제국 정복으로 로마 제국은 재통일된다. 그러나 갈리아 군대의 막대한 손실로 라인강 국경이 위협받는다.
로마는 아우렐리아누스를 Restitutor Orbis ("세계의 복원자")로 칭송하고, 제노비아, 테트리쿠스 1세와 그의 아들 테트리쿠스 2세를 포로로 잡아 웅장한 개선식을 거행한다.
아우렐리아누스는 로마 통화를 개혁하여 데나리우스를 은과 구리 비율이 약간 개선된 새로운 형태의 안토니니아누스로 대체한다. 이 통화 시스템 개편은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게르만족은 파괴된 라인강 로마군을 이용하여 갈리아를 약탈한다.
12월 25일 – 아우렐리아누스는 솔 인빅투스에게 태양 신전을 봉헌한다. 이는 동지 후 3일째이자 태양의 부활일이다. 본질적으로 일신교인 이 종교는 로마의 국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