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호 강하엽병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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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2호 강하엽병소총(FG 42)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공군이 개발한 자동 소총으로, 공수부대의 휴대성과 화력 증강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1941년 개발이 시작되어, 크레타 전투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존의 소총보다 가볍고 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총검 및 소총 유탄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 소총으로 설계되었다. 7.92x57mm 마우저 탄을 사용하며, 가스 작동 방식과 회전 볼트 방식을 채택하여 완전 자동 및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실전에서는 로도스 섬 전투와 그란 사소 습격 등에 투입되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많은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대중문화에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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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 강하엽병소총 | |
---|---|
개요 | |
![]() | |
종류 | 자동 소총 |
개발 국가 | 나치 독일 |
사용 국가 | 제2차 세계 대전 참전국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참전국 베트남 전쟁 참전국 |
제원 | |
설계자 | 루이스 슈탕게 |
설계 시기 | 1941년 - 1942년 |
제조사 | 라인메탈 (제한적 생산) 하인리히 크리크호프 바펜파브리크, L. O. 디트리히 (제한적 생산) |
생산 시기 | 1943년 - 1945년 |
생산량 | 약 7,000정 |
종류 | 초기 모델 (원본 라인메탈-보르지히 설계) 후기 모델 (크리크호프 수정) |
무게 | 4.2kg (1형) 4.95kg (2형) |
길이 | 945mm (1형) 975mm (2형) |
총열 길이 | 500mm |
탄약 | 7.92×57mm 마우저 |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
발사 속도 | 약 900발/분 (1형) 약 750발/분 (2형) 약 250발/분 (실용) |
총구 속도 | 740m/s (SmK 탄환) |
유효 사거리 | 600m |
급탄 방식 | 10발 또는 20발 탈착식 탄창 |
조준 장치 | 가늠쇠 (모든 모델); 접이식 전방 포스트 및 접이식 후방 다이옵터 조준기 ZFG42 또는 ZF4 텔레스코프 조준경 |
2. 역사
크레타 전투에서 독일 공수부대는 권총과 수류탄만 휴대하고 강하했고, 기관단총, 소총 등은 별도 컨테이너에 담아 투하받는 방식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11] 낙하산 구조상 많은 병기를 휴대할 수 없어, 영국군과 그리스군의 장거리 사격에 취약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장비를 회수하기도 전에 사살되는 경우가 많았고, 공수부대에 적합한 자동소총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독일 공군 사령관 헤르만 괴링은 공수부대원들에게 더 발전된 자동소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독일 공군 자체적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제국 항공부(''Reichsluftfahrtministerium'' 또는 RLM)는 볼트 액션 소총, 기관단총, 분대 지원 화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용도 자동 소총 개발을 목표로 했다.[8]
요구 조건은 전장 1m 이내, Kar98k보다 가벼울 것, 반자동 사격 시 클로즈드 볼트, 자동 사격 시 오픈 볼트 방식으로 작동, 10발 또는 30발 탄창 사용 등이었다. 유일하게 부합하지 않은 조건은 StG 44에 사용될 7.92 × 33 mm 쿠르츠탄 대신 Kar98k와 같은 7.92 × 57 mm 마우저탄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육군과의 우선순위 및 의견 충돌로 인해, Heereswaffenamt(HWaA, 육군 병기부)는 이 계획을 비현실적이라고 일축하고 G 41(W) 반자동 소총을 대신 제공하려 했다.[12] Luftwaffe은 독립적으로 개발을 진행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메르쿠리 작전 중 공수부대의 높은 사상자 발생으로 인해 공중 강습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헤르만 괴링은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지속을 명령했다.[12]
1941년 12월 14일, '''LC-6''' 규격이 발표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건 | 내용 |
---|---|
길이 | 1000mm 이하 |
무게 | Kar98k 볼트액션 소총보다 가벼울 것 |
작동 방식 | 닫힌 노리쇠에서 단발 사격, 열린 노리쇠에서 완전 자동 사격 |
탄창 | 10발/20발 분리형 탄창 |
기타 | 총검 및 소총 유탄 사용 가능 |
사용 탄약 | 7.92×57mm 마우저탄 (7.92×33mm Kurz탄 거부)[8][13] |
6개 회사가 계약을 맺었으나, 라인메탈사의 루이스 슈탕게 설계안이 채택되었다. 실제 제조는 크리크호프가 담당했다.[21] 슈탕게는 7.92x33mm 쿠르츠 탄이 신형 소총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지만, 공군은 보병총, 저격총, 기관총 역할을 모두 수행하기 위해 7.92x57mm 마우저탄 사용을 고집했다.[21]
1942년 4월, 라인메탈에서 C형으로 알려진 시제품 총기가 발표되었고, 시험 후 3,000정을 자사 공장에서 제조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육군 병기국은 공군으로부터 독립된 환경에서 시험을 실시했고, FG42가 결함품이라고 지적했다. 공군은 재설계를 통해 D형을 거쳐 초기 양산형인 E형을 완성했다.[20]
최초의 실전 투입은 1943년 5월 로드스 섬 전투로 알려져 있다.[21] 그란 사소 습격(베니토 무솔리니 구출 작전)에도 투입되었다.
괴링은 히틀러에게 FG42의 필요성을 인정받았고, 1944년 8월부터 G형 양산이 시작되었다.[20]
FG42는 20발(또는 10발) 탄창이 총의 좌측에 위치하여 무게 균형이 맞지 않았고, 자동 사격 시 반동이 심했다. 소염기는 반동과 화염을 줄였지만, 총성을 더 크게 만들었다. 이후 양각대 위치, 권총 손잡이 각도, 개머리판 재질 등이 개선되었다. 최종 생산량은 5,000정에서 7,000정 정도로 알려져 있다.[21]
2. 1. 개발 배경
크레타 전투 당시 독일의 공수부대는 권총만 소지한 채 강하한 후, 기관단총, 소총, 수류탄 등이 담긴 상자를 나중에 투하받는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했다. 그러나 낙하산을 맨 상태에서는 많은 병기를 소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와 영국군의 장거리 소총 사격에 취약했다. 이로 인해 독일 공수부대원들은 상자 안의 병기를 꺼내기도 전에 사살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공수부대에 적합한 소총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11]독일 공군 사령관 헤르만 괴링은 공수부대원(독일 공수부대는 육군이 아닌 공군 소속)에게 더 발전된 자동소총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공군 주도로 개발에 착수했다. 요구 조건은 전장 1m 이하, Kar98k보다 가벼운 무게, 반자동 사격 시 클로즈드 볼트, 자동 사격 시 오픈 볼트 방식, 10발 또는 30발 탄창 사용 등이었다. StG 44에 사용될 7.92 × 33 mm 쿠르츠탄 대신 Kar98k와 같은 7.92 × 57 mm 마우저탄을 사용하는 것이 유일하게 부합하지 않는 조건이었다.
1941년, 독일 공군(Luftwaffe)은 공수부대를 위해 선택 발사가 가능한 보병용 소총을 요청했다. 제국 항공부(Reichsluftfahrtministerium, RLM)는 볼트 액션 소총, 기관단총, 분대 지원 화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용도 자동 소총 개발을 목표로 했다.[8]
육군과의 우선순위 및 의견 충돌로 인해, Heereswaffenamt(HWaA, 육군 병기부)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HWaA가 제시한 G 41(W) 반자동 소총의 대안에 만족하지 못한 Luftwaffe은 자체적으로 개발을 진행했다.[12] 아돌프 히틀러는 메르쿠리 작전 중 공수부대의 높은 사상자 발생으로 인해 공중 강습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헤르만 괴링은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지속을 명령했다.[12]
1941년 12월 14일 발행된 '''LC-6''' 규격에는 무기 길이 1m 이하, Karabiner 98k보다 가벼운 무게, 닫힌 노리쇠에서 단발, 열린 노리쇠에서 완전 자동 사격, 10발/20발 탄창, 총검 및 소총 유탄 사용 가능 등의 조건이 명시되었다. 7.92×33mm Kurz 중간 탄약이 제안되었으나, Luftwaffe는 7.92×57mm 마우저 풀파워 소총탄의 장거리 성능을 선호하여 주 설계 요건으로 삼았다.[8][13]
6개 회사에 계약이 주어졌으나, 라인메탈-보르지크(Rheinmetall-Borsig)의 루이스 슈탕게(Louis Stange) 설계가 채택되었고, 술의 하인리히 크리크호프(Heinrich Krieghoff)와 알텐부르크의 L. O. 디트리히(L. O. Dietrich)가 대량 생산을 맡았다. 설계는 두 번 수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생산 비용과 중량이 증가했다.
2. 2. 개발 과정
1941년 크레타 침공에서 독일 공수부대는 권총만 소지하고 강하한 후, 기관단총, 소총, 수류탄 등은 별도 상자에 투하받는 방식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20] 낙하산의 구조상 많은 병기를 소지할 수 없어, 영국군의 장거리 사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수부대에 적합한 자동소총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독일 공군 사령관 헤르만 괴링은 공수부대원들에게 더 발전된 자동소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공군 자체적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요구 조건은 전장 1m 이내, Kar98k보다 가벼울 것, 반자동 사격 시 클로즈드 볼트, 자동 사격 시 오픈 볼트 방식으로 작동, 10발 또는 30발 탄창 사용 등이었다. 유일하게 부합하지 않은 조건은 StG 44에 사용될 7.92 × 33 mm 쿠르츠탄 대신 Kar98k와 같은 7.92 × 57 mm 마우저탄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1941년 12월 14일, '''LC-6''' 규격이 발표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건 | 내용 |
---|---|
길이 | 1000mm 이하 |
무게 | Kar98k 볼트액션 소총보다 가볍지 않아야 함 |
작동 방식 | 닫힌 노리쇠에서 단발 사격, 열린 노리쇠에서 완전 자동 사격 |
탄창 | 10발/20발 분리형 탄창 |
기타 | 총검 및 소총 유탄 사용 가능 |
사용 탄약 | 7.92×57mm 마우저탄 (7.92×33mm Kurz탄 거부)[8][13] |
6개 회사가 계약을 맺었으나, 라인메탈사의 루이스 슈탕게 설계안이 채택되었다. MG 34 개발 경험이 있던 슈탕게는 제1차 세계 대전 루이스 경기관총과 유사한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을 사용했다.[15] 초기 프로토타입 '''Gerät 450''' ('''Ausführung "A"''')은 압연 강철을 사용한 판금 구조였다.[16]
LC-6 기본 특성이 수용된 후, '''Ausführung "B"'''는 판금 핸드가드를 수지 함침 섬유형으로 변경하여 열 보호 및 그립감을 개선했다.[16] 이후 '''LC-6/II''', '''LC-6/III''' 등 추가 개량을 거쳐 FG42 생산이 승인되었다.
1943년 초, 50정의 사전 생산 배치가 생산되었으나, 심각한 오작동이 발생했다. 소총 수류탄 발사 시 병사가 부상을 입거나, 압착 금속 개머리판이 변형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슈탕게는 7.92x33mm 쿠르츠 탄이 신형 소총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지만, 공군은 보병총, 저격총, 기관총 역할을 모두 수행하기 위해 7.92x57mm 마우저탄 사용을 고집했다.[21]
2. 3. 실전 투입 및 평가
FG 42는 나치 독일에서 주력 소총으로 계획되었으나 소수만 생산되어 공수부대원들에게 지급되어 야전 테스트를 거쳤다. 초기 실전 투입은 1943년 9월 그란 사소 습격으로, 베니토 무솔리니를 구출하는 작전이었다. 이 작전은 아돌프 히틀러의 직접 명령에 의한 공수 작전이었으나, 단 한 발의 총격도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21]크레타 전투에서의 경험은 강하병이 휴대 가능한 소총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11] 당시 독일 팔슈름예거(공수 보병)는 권총과 수류탄만 휴대하고 강하했으며, 소총과 기관총 등은 별도 컨테이너에 보관되어 투하되었다. 크레타 섬에서 장비 회수에 실패한 독일 공수부대는 큰 피해를 입었고, 이를 계기로 강하병이 휴대 가능한 소총 개발이 시작되었다.[20]
FG 42는 몇 가지 단점을 드러냈다. 20발(또는 10발) 탄창이 총의 좌측에 위치하여 무게 균형이 맞지 않았고, 자동 사격 시 반동이 심했다. 소염기는 반동과 화염을 줄였지만, 총성을 더 크게 만들었다.[22]
이후 개량을 거쳐 양각대 위치를 총구로 옮기고, 권총 손잡이 각도를 변경하고, 개머리판을 나무로 변경하는 등 개선이 이루어졌다. 후기 버전에서는 총검 길이가 짧아졌고, D-Day 이후 서부 전선, 특히 카랑탕 전투와 팔레즈 포위전에서 사용되었다.
FG 42는 나치 독일의 무기 체계에서 틈새를 메우기 위해 제작되었고 소량 생산되었다. 공수부대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측면에 장착된 탄창은 무기의 균형을 잃게 했고, 완전 자동 사격은 제어가 어려웠다. 정교한 소염기는 폭발음과 소음을 더 크게 만들었다.
최종 생산량은 5,000정에서 7,000정 정도로 알려져 있다.[21]
3. 기술적 특징
FG42는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으로 작동하며, 초기에는 루이스 경기관총의 작동 방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17] 총열에서 발생한 가스가 총열 아래 가스 실린더로 유입되어 긴 스트로크 피스톤을 밀어내고, 이 피스톤의 움직임이 볼트 캐리어에 있는 나선형 홈과 맞물려 볼트를 회전시켜 잠금을 해제한다. 볼트는 두 개의 러그로 리시버에 고정된다.[7]
반자동 사격 시에는 클로즈드 볼트 방식으로 작동하여 공이가 시어에 의해 지연되어 발사되므로 정확도가 높다.[17] 자동 사격 시에는 오픈 볼트 방식으로 작동하여 냉각 효율을 높이고 쿡 오프 현상을 방지한다.[17]
"직선형" 반동 구성을 채택하여 무게 중심과 개머리판 위치를 총열과 거의 일직선상에 놓이게 설계되었으며, 이는 자동 사격 시 제어성을 높였다.[17]
라인메탈사의 루이스 슈탕게가 설계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 강하엽병(Fallschirmjäger)을 위해 개발된 자동소총이다. 1942년 크레타 섬 전투에서 강하엽병들이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헤르만 괴링 제국 원수의 요청에 따라 개발되었다. 이 총은 소총, 단기관총, 경기관총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7.92x57mm 마우저탄(8mm 마우저탄)을 사용하고 반자동/자동 사격이 가능한 선택적 발사(Selective Fire) 방식을 채택했다.
슈탕게의 초기 설계는 완전 자동 사격 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직선형 개머리판과 내부 완충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강하 시 장비와 얽히지 않도록 접이식 가늠쇠/가늠좌와 깊은 각도의 권총 손잡이를 채택했다. 초기 모델은 오른쪽 측면에 탄창을 사용했으며, 탄창에 직접 장전하기 위한 홈이 있었다.
FG42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 자동 사격 시에는 오픈 볼트 방식으로, 반자동 사격 시에는 클로즈드 볼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는 완전 자동 사격 시 약실 과열을 줄이고, 반자동 사격 시 명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였다. 초기 모델의 무게는 4.2kg으로, StG44 (4.62kg)보다 가벼웠고, 전장은 약 93.98cm로 약 111.76cm인 Kar98k보다 짧았다.[22]
FG42는 스트라이커 방식의 격발 방식을 사용하며, 롱 스트로크 피스톤 방식과 회전 볼트 방식을 채택했다. 총신 아래에는 스파이크 형태의 총검을 장착할 수 있었다.
FG42는 실전 운용 결과 몇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 측면 탄창 배치는 총의 균형을 무너뜨렸고, 짧은 총신은 기관총으로서 위력이 부족했으며, 큰 총구 화염은 사수의 위치를 노출시켰다. 또한, 완전 자동 사격 시 반동이 심했고, 양각대가 쉽게 접히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량형(G형)이 개발되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양각대 위치를 총구 쪽으로 이동하여 탄착군 분산 감소
- 권총 손잡이 각도를 거의 수직으로 변경
- 앞총열 덮개 확대 및 개머리판 재질을 나무로 변경
- 노리쇠 무게 증가 및 이동 거리 증가로 연사 속도 감소
- 4단계 가스 조절기, 탄피 배출기, 소염기 및 총검 마운트 변경
후기형 FG42는 이러한 변경 사항, 특히 권총 손잡이와 양각대 위치 변경이 두드러진다. 후기 버전에서는 총검 길이가 약 25.40cm에서 약 15.24cm로 짧아졌다.
초기 모델(E형)과 후기 모델(G형)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특징 | E형 (초기형) | G형 (후기형) |
---|---|---|
총몸 | 단조 총몸 | 스탬핑된 판재 |
권총 손잡이 | 깊은 각도 | 거의 수직 |
양각대 위치 | 핸드가드 앞쪽 총열 칼라에 경첩으로 연결 | 총구 쪽으로 이동 |
개머리판 | 골이 있는 개머리판 | 나무 |
기타 | 4단계 가스 조절기, 탄피 배출기, 소염기 및 총검 마운트 변경 |
FG42는 망간강철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나, 술의 하인리히 크리그호프(Heinrich Krieghoff)사가 생산을 맡으면서 재료 사양이 변경되었다.[8] 지속적인 개발과 독일 공군의 요구 사항 변화로 인해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8]
3. 1. 작동 방식
FG42는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으로 작동하며, 초기에는 루이스 경기관총의 작동 방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17] 총열에서 발생한 가스가 총열 아래 가스 실린더로 유입되어 긴 스트로크 피스톤을 밀어내고, 이 피스톤의 움직임이 볼트 캐리어에 있는 나선형 홈과 맞물려 볼트를 회전시켜 잠금을 해제한다. 볼트는 두 개의 러그로 리시버에 고정된다.[7]반자동 사격 시에는 클로즈드 볼트 방식으로 작동하여 공이가 시어에 의해 지연되어 발사되므로 정확도가 높다.[17] 자동 사격 시에는 오픈 볼트 방식으로 작동하여 냉각 효율을 높이고 쿡 오프 현상을 방지한다.[17] 사격 방식 선택은 권총 손잡이 위쪽의 회전식 스위치로 가능하며, 장전 손잡이는 안전 장치 역할도 겸한다.[17]
아이언 사이트는 530mm의 조준경 반경을 가지며, 개방형 포스트 타입 전방 조준기와 다이옵터 타입 후방 조준기로 구성된다.[18] 까지 간격으로 조절 가능하다.[18] 후기 모델에는 전방 조준기에 후드가 추가되었다.[18] 리시버 상단에는 망원 조준경(ZFG42 또는 ZF4)을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가 있어, 필요에 따라 신속하게 탈부착이 가능했다.[7]
"직선형" 반동 구성을 채택하여 무게 중심과 개머리판 위치를 총열과 거의 일직선상에 놓이게 설계되었으며, 이는 자동 사격 시 제어성을 높였다.[17]
3. 2. 구조 및 디자인
FG42는 라인메탈사의 루이스 슈탕게가 설계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 강하엽병(Fallschirmjäger)을 위해 개발된 자동소총이다. 1942년 크레타 섬 전투에서 강하엽병들이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헤르만 괴링 제국 원수의 요청에 따라 개발되었다. 이 총은 소총, 단기관총, 경기관총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7.92x57mm 마우저탄(8mm 마우저탄)을 사용하고 반자동/자동 사격이 가능한 셀렉티브 파이어 방식을 채택했다.슈탕게의 초기 설계는 완전 자동 사격 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직선형 개머리판과 내부 완충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강하 시 장비와 얽히지 않도록 접이식 가늠쇠/가늠좌와 깊은 각도의 권총 손잡이를 채택했다. 초기 모델은 오른쪽 측면에 탄창을 사용했으며, 탄창에 직접 장전하기 위한 홈이 있었다.
FG42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 자동 사격 시에는 오픈 볼트 방식으로, 반자동 사격 시에는 클로즈드 볼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는 완전 자동 사격 시 약실 과열을 줄이고, 반자동 사격 시 명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였다. 초기 모델의 무게는 4.2kg으로, StG44 (4.62kg)보다 가벼웠고, 전장은 약 93.98cm로 약 111.76cm인 Kar98k보다 짧았다.[22]
FG42는 스트라이커 방식의 격발 방식을 사용하며, 롱 스트로크 피스톤 방식과 회전 볼트 방식을 채택했다. 총신 아래에는 스파이크 형태의 총검을 장착할 수 있었다.
FG42는 크레타 섬 전투의 교훈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당시 독일 공군의 제7항공사단은 낙하산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장비 회수에 어려움을 겪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강하엽병에게 충분한 화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경량 자동 화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항공성의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았다.[20]
- 기존의 7.92x57mm 소총탄 사용
- 완전 자동 사격 가능
- 전장 1m 이하, 무게는 기존 소총 수준
- 저격총으로도 사용 가능한 정확도
- 소총 유탄 발사 가능
- 백병전에 견딜 수 있는 강도
육군 병기국은 이러한 요구 사항이 비현실적이라고 판단하여 계획 참여를 거부했고, 항공성은 자체적으로 라인메탈사와 크리에프(Krieghoff)사에 개발을 의뢰했다.[20],[21] 라인메탈 안이 채택되었고, 실제 제조는 크리에프가 담당했다.[21]
1943년 5월, 로드스 섬 전투에서 50정의 FG42(D형)가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21] 그란 사소 습격에서 FG42의 활약으로 히틀러의 승인을 얻어 1944년 8월부터 G형 양산이 시작되었다.[20]
FG42는 실전 운용 결과 몇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 측면 탄창 배치는 총의 균형을 무너뜨렸고, 짧은 총신은 기관총으로서 위력이 부족했으며, 큰 총구 화염은 사수의 위치를 노출시켰다. 또한, 완전 자동 사격 시 반동이 심했고, 양각대가 쉽게 접히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량형(G형)이 개발되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양각대 위치를 총구 쪽으로 이동하여 탄착군 분산 감소
- 권총 손잡이 각도를 거의 수직으로 변경
- 앞총열 덮개 확대 및 개머리판 재질을 나무로 변경
- 노리쇠 무게 증가 및 이동 거리 증가로 연사 속도 감소
- 4단계 가스 조절기, 탄피 배출기, 소염기 및 총검 마운트 변경
후기형 FG42는 이러한 변경 사항, 특히 권총 손잡이와 양각대 위치 변경이 두드러진다. 후기 버전에서는 총검 길이가 약 25.40cm에서 약 15.24cm로 짧아졌다.
초기 모델(E형)과 후기 모델(G형)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특징 | E형 (초기형) | G형 (후기형) |
---|---|---|
총몸 | 단조 총몸 | 스탬핑된 판재 |
권총 손잡이 | 깊은 각도 | 거의 수직 |
양각대 위치 | 핸드가드 앞쪽 총열 칼라에 경첩으로 연결 | 총구 쪽으로 이동 |
개머리판 | 골이 있는 개머리판 | 나무 |
기타 | 4단계 가스 조절기, 탄피 배출기, 소염기 및 총검 마운트 변경 |
FG42는 망간강철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나, 술의 하인리히 크리그호프(Heinrich Krieghoff)사가 생산을 맡으면서 재료 사양이 변경되었다.[8] 지속적인 개발과 독일 공군의 요구 사항 변화로 인해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8]
탄약은 10발 또는 20발들이 탈착식 박스 탄창 또는 표준 5발들이 스트리퍼 클립으로 공급되었다.[19] 100mm 길이의 10발들이 탄창은 185g, 150mm 길이의 20발들이 탄창은 290g이다.[7]
3. 3. 조준 장치
기계식 조준기는 530mm의 조준경 반경을 가진 개방형 포스트 타입 전방 조준기와 다이옵터 타입 후방 조준기로 구성되었다. 7.92×57mm 마우저 탄약을 기준으로 100m 간격으로 100m 에서 1200m까지 조절되었다. 후기 모델에서는 전방 조준기에 후드가 씌워져 눈부심을 줄이고 포스트를 보호했다.[18]FG 42의 리시버 상단은 망원 조준경 마운트를 장착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긴 비둘기 꼬리 형태의 베이스로 가공되었다. 스코프 마운트는 특정 전투 시나리오에 따라 망원 조준경을 신속하게 설치 및 제거할 수 있는 잠금 레버를 갖추고 있었다. 일반 전투 또는 제한적인 저격 역할 등에 사용되었다. FG 42에 사용된 망원 조준경은 ZFG42 또는 ZF4였다.[7]
3. 4. 탄약 및 탄창
FG42는 7.92x57mm 마우저탄(8mm 마우저탄)을 사용하며, 반자동/자동 사격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분대 지원 화기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었다.[19]탄약 공급은 10발 또는 20발들이 탈착식 박스 탄창을 사용하거나, 표준 5발들이 스트리퍼 클립을 총기의 빈 탄창에 삽입하여 이루어졌다.[19] 길이 100mm의 10발들이 탄창의 빈 무게는 185g이고, 길이 150mm의 20발들이 탄창은 290g이다.[7]
FG42는 크레타 섬 전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데, 기존 소총 및 기관총과 동일한 7.92x57mm 마우저탄을 사용하면서도, 소총·단기관총·경기관총의 능력 및 역할을 모두 겸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FG42의 탄창은 기관단총들과 비슷하게 총의 좌측에 위치했는데, 20발(또는 10발)이 들어있었기에 무게균형이 맞지 않았다. 게다가 자동 사격 시 반동이 심했다.[17]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FG42는 반자동 사격 시 클로즈드 볼트에서 발사되어 명중률을 높일 수 있었고, 자동 사격 시에는 오픈 볼트에서 발사되어 과열을 막는 장점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FG42 사수는 20발들이 탄창 8개를 수납하는 전용 파우치를 사용했다.[23]
4. 파생형 및 영향
FG42는 여러 파생형이 존재하며, 주로 양산된 것은 E형과 G형이다. 초기 양산형인 E형은 후기 양산형인 G형과 외관상 큰 차이를 보이며, 탄창 호환성도 없다. 같은 형식 내에서도 세부적인 설계 및 기능 차이가 다수 존재한다.
- E형: 각도가 있는 특징적인 그립을 가지고 있어 쉽게 식별 가능하다. 제조 비용이나 복잡성은 크게 고려되지 않았으며, 리시버는 손이 많이 가는 깎아낸 강철(스틸)제였다. 완충 장치가 달린 개머리판은 프레스 가공된 금속제(강철 또는 알루미늄)였다. 양각대는 앞총열 바로 앞에 설치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앞으로 접는 방식이었다. 리시버 내부에 내장된 클립 가이드를 통해 탄창을 빼지 않고도 탄창 클립으로 추가 장전이 가능했다. 셀렉터 레버는 앞쪽부터 E-S-D(단발, 안전, 연발)의 3점으로 전환되는 회전식이었으며, 조작하려면 손잡이를 당겨 고정을 풀어야 했다. 대부분 ZFG-42(4배율) 스코프가 표준 부속품으로 지급되었다.
- F형: 완전히 재설계된 모델로, 리시버 성형은 제조가 용이한 프레스 가공으로 변경되었다. 그립은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었고, 탄피 배출구에는 스프링식 덮개와 디플렉터가 추가되었다. 개머리판은 나무로 변경되었으며, 가스 조절기도 추가되었다. 양각대는 총구 바로 뒤에 설치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뒤쪽으로 접는 방식이었다. GwZF4(4배율) 스코프가 부속되었다. 안전 장치와 발사 셀렉터는 2개의 별도 2점식 레버로 나뉘었으며, 앞쪽이 고정 기구 부착 셀렉터, 뒤쪽이 안전 장치였다. F형은 극소수만 제조되었으며, 여기에 머즐 브레이크 개량 등을 더한 G형이 이후 주로 제조되었다.
- 기타 파생형: 6개의 제조업체(구스토프-베르케, 마우저, 요하네스 그로스푸스 메탈-운트 라키에르바렌파브릭, C.G. 헤넬, 라인메탈-보르지히, 하인리히 크리에고프 바펜파브릭)가 시제품 설계를 의뢰받았다.[8][12] 마우저는 MG 81의 버전을 제안했으나 거부되었고,[14] 크리에고프는 라이징 블록 시제품을 제시했지만 역시 폐기되었다. 라인메탈-보르지히의 루이스 스탄게가 설계한 초기 시제품은 '''''Gerät'' 450''' ("장치 450") 또는 '''''Ausführung'' "A"''' ("A형")으로 알려졌으며, 제1차 세계 대전 루이스 경기관총의 작동 방식을 모델로 한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이었다.[15] "A"형은 모델 형태 이상으로 생산되지 않았지만, 기본 설계 레이아웃은 유지되었다.[16] 개정된 '''''Ausführung'' "B"'''는 판금 핸드가드를 수지 함침 섬유형으로 대체하여 열로부터 보호하고 젖은 상태에서도 더 나은 그립감을 제공했다.[16] 1942년 말까지 라인메탈-보르지히에서 평가 목적으로 50정의 LC-6/III (FG42) 소총이 제작되었다. 1943년 초에는 50정의 사전 생산 배치가 생산되었고, 6개의 샘플이 추가 테스트를 위해 GL/C E-6에 보내졌지만, 심각한 오작동을 겪었다.[20]
FG42의 가스 작동식 기구는 전후 미국 육군 기술자들에게 높이 평가받아 참고되었다. 브라우닝 M1919 중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T24 시제 기관총에 이어, 1946년부터 개발된 '''T44''' 시제 기관총은 FG42의 기관부 좌측면에 MG42의 탄띠 장전부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참고한 총기와 비슷한 문제점이 보고되어 정식 채택되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정식 채택된 M60 기관총 역시 FG42와 MG 42의 특징을 참고하여 설계되었다.[10] 미국의 M41 존슨 LMG는 FG 42와 여러 면에서 유사하지만, 서로의 설계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없다.
현대에 들어, 총기 수집가들 사이에서 진품 FG42의 희소성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미국과 독일의 제조업체에서 FG42 스타일의 복제품 소총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의 SMG 건스(SMG Guns)사는 FG42를 모방한 반자동 소총을 설계했다.
5. 대중문화 속 FG42
FG42는 여러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대중문화 작품에 등장했다.
- 게임
- Men of War: Assault Squad: 독일 국방군의 강하엽병이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콜 오브 듀티 3,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독일군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좀비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WWII
- 소녀전선: 모에 의인화된 별 2개 전술 인형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1942 시크릿 웨폰: 독일 정예 부대의 추가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V: 지원병의 LMG로 등장하며, 20발 장탄수를 가져 지속 능력은 낮지만 높은 위력을 지닌다.
- 브라더스 인 암스: 명예의 대가: 독일 강하엽병이 사용한다.
- Enlisted: 베를린 전투와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등장하며, 노르망디 캠페인에서는 FG42 개량형에 ZF4를 장착하여 저격 소총으로 사용 가능하다.
- 애니메이션 및 만화
- HELLSING: 밀레니엄 대대 휘하 SS강하엽병이 초기형을 사용했다.[10]
- 우폿테!!: 고등부 교사인 후지코 선생(FG42 의인화 캐릭터)이 사용했다.[11]
- 은하연합일본: 주인공이자 서바이벌 게임 마니아인 카시와기 마코토의 애총으로, SF적 기술로 다양한 기능이 부여되었다.[12]
- 견랑전설: 특기대와 대립하는 경시청 경비부 기동대가 사용했다.[13]
- 진・로: 수도경 특기대의 대적 첩보 조직인 늑대가 사용했다.[14]
- 평화를 향한 탄흔: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 병사 중 한 명이 사용했다. 소련군이 대전 중 노획한 독일제 병기가 중국을 경유하여 베트콩에게 넘어간 것을 노획했다는 설정이다.[15]
- 독일군 소환!! ~용자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드래곤 소환사, 전 최강은 복수를 맹세한다~(LA군 저): 3권에서 주인공 나세르 버지니아에게 소환된 "독일군 LV7: 독일군 강하엽병 소대 1944년형 ※융커스 Ju52 장비"의 장비로 등장하며, 주인공도 사용했다. 동서 "초회판 한정 동봉 구매자 특전 특별 신작. FG42"에도 등장했다.[16]
5. 1. 게임
- Men of War: Assault Squad: 독일 국방군의 강하엽병이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독일군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독일군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3: 독일군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독일군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좀비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WWII
- 소녀전선: 모에 의인화된 것이 별 2개 전술 인형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1942 시크릿 웨폰: 독일 정예 부대의 추가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V: 지원병의 LMG로 등장. 20발 장전을 재현했기 때문에 지속 능력은 낮지만 높은 위력을 가지고 있다.
- 브라더스 인 암스: 명예의 대가: 독일 강하엽병이 사용한다.
- Enlisted: 베를린 전투와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등장하며, 노르망디 캠페인에서는 FG42의 개량형에 ZF4를 장착, 저격 소총으로 사용 가능하다.
5. 2. 애니메이션 및 만화
- HELLSING: 밀레니엄 대대 휘하의 SS강하엽병이 초기형을 사용했다.[10]
- 우폿테!!: 고등부 교사인 후지코 선생님이 이 총을 사용했다. (후지코 선생님 자신이 FG42의 의인화 캐릭터이기도 하다).[11]
- 은하연합일본: 주인공이자 서바이벌 게임 마니아인 카시와기 마코토의 애총. SF적 기술로 다양한 기능을 부여받은 이 총을 사용하고 있다.[12]
- 견랑전설: 특기대와 대립하는 경시청 경비부 기동대가 사용했다.[13]
- 진・로: 수도경 특기대의 대적 첩보 조직인 늑대가 사용했다.[14]
- 평화를 향한 탄흔: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 병사 중 한 명이 사용했다. 소련군이 대전 중에 노획한 독일제 병기가 중국을 경유하여 베트콩에게 넘어가, 그것을 노획하여 사용한다는 설정을 생각하면 전혀 불가능한 설정은 아니다.[15]
- 독일군 소환!! ~용자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드래곤 소환사, 전 최강은 복수를 맹세한다~(LA군 저): 3권에서 주인공 나세르 버지니아에게 소환된 "독일군 LV7: 독일군 강하엽병 소대 1944년형 ※융커스 Ju52 장비"의 장비로 등장하며, 주인공도 사용했다. 동서 "초회판 한정 동봉 구매자 특전 특별 신작. FG42" (내용은 주인공에게 FG42 설명)에도 등장했다.[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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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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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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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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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Books Ltd
20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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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행물
New German Rifle for Paratroopers
http://www.lonesentr[...]
1944-06
[6]
뉴스
WWII German weapons during the Vietnam War
https://wwiiafterwwi[...]
2015-07-10
[7]
서적
Fallschirmjagergewehr 42 Waffen-Handbuch D. (Luft) T.6194
https://www.scribd.c[...]
1944-09
[8]
서적
The German Assault Rifle: 1935–1945
Paladin Press
[9]
서적
Fighting Men of World War II: Axis Forces : Uniforms, Equipment and Weapons
Stackpole Books
[10]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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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ling Publishing
[11]
서적
Death from Above—The German FG42 Paratroop Rifle
Collector Grade 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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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Dugelb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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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www.forgottenweapons.com/an-interesting-possibility-the-fg-42-in-8x33mm-kurz/
https://www.forgotte[...]
[14]
문서
Dugelby, 5
[15]
문서
Dugelby, 8
[16]
문서
Dugelby, 9
[17]
문서
Senich, 240
[18]
웹사이트
Fallschirmjägergewehr 42
https://lutzmoeller.[...]
[19]
웹사이트
WW2 GUNS - Deactivated, Replica and Model WW2 guns
https://thehistorybu[...]
2020-05-28
[20]
웹사이트
Идеальная винтовка «Зеленых дьяволов» Люфтваффе
https://weaponland.r[...]
2022-05-12
[21]
웹사이트
The German Fallschirmjägergewehr 42
https://www.smallarm[...]
2022-05-12
[22]
웹사이트
Fallschirmjäger-42
https://www.historic[...]
Historical Firearms
2017-12-15
[23]
웹사이트
SMG Guns FG42
https://www.smallarm[...]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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