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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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66년은 연호, 사건, 출생, 사망 등을 다루는 해이다. 이 해에는 남진, 후량, 북제, 북주, 신라 등의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동고트 왕국 내전, 바이에른 공작령 성립, 랑고바르드 족의 이탈리아 침공, 수이 문제의 등극, 프랑크 왕국의 아키텐 침공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진나라 폐제가 즉위하고, 키르티바르만 1세가 찰루키아 왕조의 왕이 되었으며, 비잔틴 제국 군대와 롬바르드 족 간의 전투, 유스티누스 2세의 아바르족과의 동맹, 유스티누스의 암살, 베난티우스 포르투나투스의 프랑크 왕국 도착, 남극 화산 폭발 등이 일어났다. 아바스 이븐 압드 알-무탈리브, 당 고조 이연, 소황후, 우치치판 등이 태어났고, 돔날 일켈가크, 포르구스 막 무이르케르타이그, 유스티누스, 풀라케신 1세, 진 문제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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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
문무왕의 아버지 | 김용춘 |
2. 연호 및 기년
국가 | 연호 | 기년 |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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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 천가(天嘉) 7년, 천강(天康) 원년 | 문제(文帝) 7년 | |
후량 | 천보(天保) 5년 | - | |
북제 | 천통(天統) 2년 | 후주(後主) 2년 | |
북주 | 보정(保定) 6년, 천화(天和) 원년 | 무제(武帝) 6년 | |
신라 | 개국(開國) 16년 | 진흥왕(眞興王) 27년 | |
고구려 | - | 평원왕(平原王) 8년 | |
백제 | - | 위덕왕(威德王) 13년 | |
일본 | - | 킨메이 천황 27년 |
3. 사건
566년에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한국은 삼국시대였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었다.
동아시아에서는 폐제가 12세의 나이로 아버지 문제의 뒤를 이어 중국 진나라의 황제가 되었고, 고모 할머니 장요아에게 태황태후의 존호를 올리고 섭정이 되었다.[1] 수 문제가 일어났다.[3]
유럽과 서아시아에서는 동고트 왕국에서 서고트 왕국에 대항하여 내전이 발발했고,[1] 바이에른의 가리발드 1세가 바이에른 공작령을 세웠다.[1] 알보인이 이끄는 랑고바르드 족은 이탈리아 침공을 준비하며 판노니아에 머물렀고,[1] 프랑크 왕국은 다시 아키텐을 침공했다.[1]
비잔틴 제국 군대는 바두아리우스의 지휘 하에 게피드족을 지원하여 롬바르드족과의 전쟁에 참여했으나, 도나우강 하류 (모이시아)에서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음에도 게피드 왕 쿠니문트는 약속했던 시르미움 (현대 세르비아) 요새 도시를 반환하지 않았다.[1] 황제 유스티누스 2세는 재정난에 직면하여 565년부터 유지해 온 게피드족과의 조약을 파기했고, 롬바르드 왕 알보인은 아바르족의 바얀 1세와 가혹한 조건으로 군사 동맹을 맺었다.[1] 유스티누스 2세는 사촌 유스티누스를 알렉산드리아로 유배 보내 이집트의 ''아우구스탈 총독''으로 임명했으나, 그는 잠자는 동안 살해당하고 머리가 잘려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보내졌다.[1]
베난티우스 포르투나투스라는 이탈리아 출신 시인이 메로빙거 왕조의 메스 궁정에 도착하여 전통적인 로마 시에 대한 뛰어난 이해를 바탕으로 프랑크 왕족과 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2]
아일랜드에서는 아인무이레 막 세트나가 아일랜드의 최고 지배자가 되어 569년까지 통치했고,[1] 인도에서는 키르티바르만 1세가 아버지 풀라케신 1세를 이어 찰루키아 왕조의 왕이 되어 카담바 왕조를 완전히 정복하고 고아 항구를 병합했다.[1]
남극에서는 대규모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3]
3. 1. 한국
당시 한국은 삼국시대였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었다.3. 2. 동아시아
3. 3. 서아시아 및 유럽
- 동고트 왕국: 서고트 왕국에 대항하여 내전이 발발했다.[1]
- 바이에른 공작령: 바이에른의 가리발드 1세가 바이에른 공작령을 세웠다.[1]
- 랑고바르드 족: 알보인이 이끄는 랑고바르드 족이 이탈리아 침공을 준비하며 판노니아에 머물렀다.[1]
- 프랑크 왕국: 프랑크 왕국이 다시 아키텐을 침공했다.[1]
- 비잔틴 제국 군대는 바두아리우스의 지휘 하에 게피드족을 지원하여 롬바르드족과의 전쟁에 참여했다. 비잔틴인은 도나우강 하류 (모이시아)에서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게피드 왕 쿠니문트는 약속했던 시르미움 (현대 세르비아) 요새 도시를 반환하지 않았다.[1]
- 황제 유스티누스 2세는 재정난에 직면하여 565년부터 유지해 온 게피드족과의 조약을 파기했다. 롬바르드 왕 알보인은 아바르족의 바얀 1세와 가혹한 조건으로 군사 동맹을 맺었다. 아바르족은 롬바르드족 가축의 10분의 1과 전쟁 약탈품의 절반을 요구했다.[1]
- 유스티누스 2세는 사촌 유스티누스를 알렉산드리아로 유배 보내 이집트의 ''아우구스탈 총독''으로 임명했다. 그곳에서 그는 잠자는 동안 살해당하고 머리가 잘려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보내졌다(아마도 황후 소피아의 지시일 것이다).[1]
- 베난티우스 포르투나투스라는 이탈리아 출신 시인이 메로빙거 왕조의 메스 궁정에 도착했다. 그는 전통적인 로마 시에 대한 뛰어난 이해를 바탕으로 프랑크 왕족과 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프랑키아에서 라틴 시인의 성공은 5세기 말 갈리아에서 로마 제국이 붕괴된 이후에도 로마 문화가 지속되었음을 보여준다.[2]
3. 4. 기타
4. 문화
5. 탄생
6. 사망
참조
[1]
서적
Martindale, Jones & Morris (1992)
[2]
서적
Framing the Early Middle Ages
[3]
뉴스
Our explosive past is written in the Antarctic ice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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