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1. 개요
73년은 후한 영평 16년, 간지 계유년에 해당하며, 일본에서는 경행천황 3년, 황기 733년, 고구려 태조왕 21년, 신라 탈해왕 17년, 백제 다루왕 46년, 단기 2406년, 불멸기원 616년, 유대력 3833-3834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 신라가 백제에게 빼앗긴 와산성을 수복하고, 왜가 신라의 목출도를 공격한 사건이 있었으며, 로마 제국에서는 베스파시아누스와 티투스가 로마 검열관으로 임명되고, 마사다 요새가 함락되었다. 또한, 중국 후한은 흉노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하여 승리하였고, 반초가 서역에 출정했다. 문화적으로는 마르티알의 풍자시가 있었고, 티투스 플라비우스 히르카누스가 태어났다.
| 수 | 73 |
|---|
| 로마 숫자 | LXXIII |
|---|
| 이슬람력 | ~650 AH |
|---|
| 일본 | 겐무 4년 |
|---|
| 간지 | 계유 |
|---|
3. 기년
* 후한 명제 16년
* 신라 탈해 이사금 17년
* 고구려 태조대왕 21년
* 백제 다루왕 46년
* 간지 : 계유
* 일본
경행천황 3년
황기 733년
* 중국
후한 : 영평 16년
* 조선
고구려 : 태조왕 21년
신라 : 탈해왕 17년
백제 : 다루왕 46년
** 단기 2406년
* 불멸기원 : 616년
* 유대력 : 3833년 - 3834년
4. 사건
* 후한의 반초가 서역에 출정했다.(~90년)
* 도미티아누스가 집정관이 되었다.
* 유대인의 마지막 거점 마사다가 로마군에 의해 함락되고, 유대인들이 집단 자결하여 유대 전쟁이 종결되었다.
4.2. 중국
2월 - 중국 후한이 흉노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하여 위루 쿠물 오아시스에서 투구 장군(사망 서기 88년)이 이끈 한나라의 결정적 승리를 거두었다. 반초는 흉노와 경쟁하여 타림 분지의 뤄푸눠와 거연의 왕들에게 중국 보호령을 설치하여 실크로드를 장악하려 했다. 후한의 반초가 서역에 출정했다.(~90년)
4.3. 로마 제국
* 베스파시아누스와 티투스가 로마 검열관으로 임명되었다.
* 봄 – 로마 총독 루키우스 플라비우스 실바가 기원후 70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유대인 반란) 종식 후 유대인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마사다를 포위 공격했다. 로마군(레기오 X 프레텐시스)이 약 11.27km 길이의 포위벽으로 산악 요새를 에워싸고 서쪽 접근로에 돌과 다진 흙으로 만든 둑을 쌓았다. 요새가 함락되자 엘레아자르 벤 야이르의 지휘 아래 열심당원 960명이 패배가 임박하자 집단 자살했다. (→마사다 함락)
* 플리니우스 장로가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의 관리(procurator)로 재직했다.
* 티투스 플라비우스 도미티아누스가 로마 집정관이 되었다.
*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라인강 상류 동쪽과 마인강 남쪽 지역 정복을 시작했다. 또한 상류 및 하류 다뉴브강 방어를 재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