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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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은 아크틱 몽키즈의 데뷔 앨범으로, 2006년 1월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데뷔 앨범이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3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앨범은 인디 록, 개러지 록 리바이벌,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영국 청소년들의 삶을 다룬다. 싱글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와 "When the Sun Goes Down"이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여러 매체에서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앨범 커버 속 흡연 장면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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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
종류 | 스튜디오 음반 |
아티스트 | Arctic Monkeys |
![]() | |
발매일 | 2006년 1월 23일 |
녹음 | 2005년 6월 – 9월 |
장르 | 인디 록 개러지 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펑크 록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브릿팝 |
길이 | 40분 56초 |
레이블 | Domino |
프로듀서 | Jim Abbiss |
녹음 장소 | |
장소 | The Chapel (South Thoresby) 2 Fly (Sheffield) |
싱글 | |
싱글 1 |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
싱글 1 발매일 | 2005년 10월 17일 |
싱글 2 | When the Sun Goes Down |
싱글 2 발매일 | 2006년 1월 16일 |
차트 성적 | |
영국 | 1위 |
미국 | 24위 |
이전 음반 | |
음반명 | Five Minutes with Arctic Monkeys |
발매년도 | 2005년 |
다음 음반 | |
음반명 | Who the Fuck Are Arctic Monkeys? |
발매년도 | 2006년 |
관련 정보 | |
참고 | "Mardy Bum"은 Telstar, Munich에서 녹음되었으며, Alan Smyth가 프로듀싱함. |
2. 역사
2. 1. 결성 및 초기 활동 (2002-2004)
2. 2. 데뷔 앨범 발매 및 성공 (2005-2006)
2002년 결성된 아크틱 몽키즈는 공연장에서 팬들에게 무료 데모 CD를 자주 배포했고, 팬들은 밴드의 음악을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업로드하며 밴드의 인기는 급증했다.[15] 앨범 발매 전, "Mardy Bum",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Fake Tales of San Francisco", "Dancing Shoes", "Still Take You Home", "Riot Van", "When the Sun Goes Down", "A Certain Romance" 트랙이 2004년 말에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공개되었고, 비공식 컴필레이션 앨범 ''Beneath the Boardwalk''에 수록되었다."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는 2005년 10월 17일 발매되어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15] 이 곡은 슈가베이비스의 "Push the Button"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1월 16일 발매된 "When the Sun Goes Down" 역시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15]
데뷔 앨범은 원래 2006년 1월 30일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높은 수요"로 인해 2006년 1월 23일로 앞당겨졌다.[16] 이는 앨범이 온라인 파일 공유 사이트에 유출된 영향을 막기 위한 시도로 추측되었다.[16] 앨범은 발매 첫 주에 363,735장이 판매되어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데뷔 앨범이 되었다.[17] 2006년 2월 21일 미국에서 발매되어,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르게 판매된 데뷔 인디 앨범이 되었고,[17] 첫 주에 약 34,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했고, 2017년 8월에 50만 장 판매를 나타내는 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 앨범은 오스트레일리아와 아일랜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싱글로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Mardy Bum" 트랙은 2006년 중반 영국 전역의 라디오 플레이리스트에 올랐다. "A Certain Romance"는 ''Pitchfork Media''#REDIRECT의 2006년 최고의 트랙 100곡 중 90위,[22] ''NME''의 10년대 최고의 트랙 100곡 중 10위,[10] "지난 15년간 최고의 트랙 150곡" 목록에서 140위에 올랐다.[23] 미국에서는 "Fake Tales of San Francisco"가 앨범의 세 번째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차트에서 30위를 기록했다.
3. 앨범
3. 1. 구성 및 내용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은 인디 록,[1][2] 개러지 록 리바이벌,[1][3]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1] 펑크 록,[1][4] 얼터너티브 록,[1][5] 그리고 포스트 브릿팝[6] 장르로 분류된다. 이 앨범은 "젊은 잉글랜드 북부 클럽 애호가들의 삶"에 관한 컨셉 앨범으로 여겨지기도 한다.[7]수록된 곡들은 모두 1인칭 내러티브로 기록되어 있다.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Still Take You Home", "You Probably Couldn't See for the Lights but You Were Staring Straight at Me", "Dancing Shoes"는 나이트클럽에서의 인간 행동을 다룬다. 알렉스 터너는 "Dancing Shoes"에 대해 "사람들은 아무리 가면을 쓰더라도 밖에 나가면 항상 작업하려고 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한다.[8]
"From the Ritz to the Rubble"은 나이트클럽 보디가드에 대한 이야기이며, "Red Light Indicates Doors Are Secured"는 밤 외출 후 택시를 잡는 어려움을, "When the Sun Goes Down"은 셰필드 니프센드 지역의 매춘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9] 이 외에도 "Mardy Bum"과 같은 로맨틱한 관계나, "Fake Tales of San Francisco", "A Certain Romance"와 같은 청소년 서브컬처를 주제로 한 곡들이 있다. "A Certain Romance"는 "지역 주민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노래의 끝에서 그들을 용서하는 듯한 기이하게 공정한 노래"로 묘사되기도 했다.[10]
3. 2. 제목 및 아트워크
이 앨범의 제목은 앨런 실리토가 쓴 소설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11] 터너는 "우리(악틱 몽키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많은 말을 하고 있고, 당신은 그것에 대해 통제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두 작품 간 유사성과 제목의 적절성을 언급했다.[11] 또한 "'The View from the Afternoon', 'Dancing Shoes', 'Still Take You Home' 그리고 'From the Ritz to the Rubble'을 포함한 곡들은 주말의 그 부분을 다루고 같은 캐릭터가 등장한다."라고 덧붙였다.[12]앨범 커버는 더 바이올렛 메이의 리드 싱어이자 레버런드 앤 더 메이커스의 리드 싱어 존 맥클루어의 형제인 밴드의 절친한 친구, 크리스 맥클루어의 흑백 사진이다.[11] 이 사진은 리버풀의 코로바 (리버풀) 바에서 이른 아침에 촬영되었다.[11] 밴드는 그와 그의 사촌, 그리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밤에 사용할 70파운드를 주었다.[13] NHS Scotland의 로렌스 그루어는 커버가 "흡연이 괜찮다는 생각을 강화한다"고 비판하며 논란을 일으켰다.[14] 그러나 밴드의 제품 관리자는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흡연은 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며 반박했다. 앨범의 빌보드 광고는 커버 사진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했지만 담배는 없었다. 디지털적으로 앨범 커버는 종종 흑백에서 벗어나 약간 푸른색조로 수정된다.
3. 3. 평가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는 발매와 동시에 평론가들로부터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33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82점을 받아 "보편적인 호평"을 받았다.[24] 많은 연말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의 고전으로 칭송받았다.[34]''NME''는 아크틱 몽키즈를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밴드"라고 선언했으며, 특히 알렉스 터너의 가사와 셰필드 묘사, 청소년들의 밤 생활은 칭찬을 받았고, 그는 "관찰의 대가"로 불렸다.[28] ''USA 투데이''는 "올해 최고의 CD를 듣지 못할 것"이라고 썼으며, "완전히 전염성이 있다"고 평했다.[34] ''MusicOMH''는 이 앨범이 "음악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만드는" 종류의 기타 록이라고 언급했다.[35]
많은 평론가들과 영국 언론계 인사들은 아크틱 몽키즈가 사람들이 음악을 찾는 방식을 혁신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36] 평론가들은 영국 청소년 문화를 묘사하고 1990년대 이후 쇠퇴했던 영국 인디 음악을 부활시킨 이 앨범을 크게 칭찬했다.[15]
2013년, 발매 7년 후, ''롤링 스톤''은 "아크틱 몽키즈가 세상을 정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황량한 강철 도시에서 젊고 지루한 시절에 대한 거친, 라거에 젖은 곡들이었다[...] 터너의 삐걱거리는 멜로디와 밴드의 들쭉날쭉한 기타 공격 덕분에, 미국조차도 격렬하고 섹시한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 Floor"와 같은 펍 펑크 명곡에 저항할 수 없었다."라고 썼다.[37]
출판물 | 수상 내역 | 순위 | |
---|---|---|---|
피치포크 | 지난 25년간 최고의 앨범 200선 (독자 목록) | 79 | [38] |
롤링 스톤 | 200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 | 41 | [39] |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 (2012) | 371 | [40] | |
롤링 스톤의 역대 최고의 데뷔 앨범 100선 (2022) | 97 | [41] | |
NME | 역대 영국 최고의 앨범 100선 | 5 | [42] |
NME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 | 19 | [43] |
- 바클레이카드 머큐리상 수상
- 최고의 앨범 – ''Q'' 어워드[44]
- 올해의 앨범 – ''NME''[45]
- 올해의 앨범 – ''Crossbeat'' 잡지 (일본)[46]
- 올해의 앨범 – ''타임''[47]
- 올해의 앨범 – ''핫 프레스'' (아일랜드)[48]
- 최고의 국제 앨범 – 메테오 뮤직 어워드 (아일랜드)[49]
- 최고의 영국 앨범 – 2007 브릿 어워드[50]
- 최고의 영국 그룹 – 2007 브릿 어워드[50]
- 최우수 얼터너티브 음악 앨범 – 2007 그래미 어워드[51]
2009년에 이 앨범은 MTV의 '역대 최고의 앨범' 온라인 투표에서 9위에 올랐다.[52] 이 앨범은 또한 책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 포함되었다.[53] 2022년 ''롤링 스톤''의 "역대 최고의 데뷔 앨범 100선" 목록에서 97위에 올랐다.[54] 2021년 5월 현재, 이 앨범은 영국 인디 차트에 706주 동안 머물렀다.[55]
3. 4. 수록곡 목록
알렉스 터너가 모든 가사를 썼고, Arctic Monkeys가 모든 곡을 작곡했다.[56]1. The View from the Afternoon - 3:38
2.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 2:53
3. Fake Tales of San Francisco - 2:57
4. Dancing Shoes - 2:21
5. You Probably Couldn't See for the Lights but You Were Staring Straight at Me - 2:10
6. Still Take You Home - 2:53
7. Riot Van - 2:14
8. Red Light Indicates Doors Are Secured - 2:23
9. Mardy Bum - 2:55
10. Perhaps Vampires Is a Bit Strong But... - 4:28
11. When the Sun Goes Down - 3:20
12. From the Ritz to the Rubble - 3:13
13. A Certain Romance - 5:31
총 재생 시간: 40:56
3. 4. 1. 정규 앨범
알렉스 터너가 모든 가사를 썼고, Arctic Monkeys가 모든 곡을 작곡했다.[56]1. The View from the Afternoon - 3:38
2.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 2:53
3. Fake Tales of San Francisco - 2:57
4. Dancing Shoes - 2:21
5. You Probably Couldn't See for the Lights but You Were Staring Straight at Me - 2:10
6. Still Take You Home - 2:53
7. Riot Van - 2:14
8. Red Light Indicates Doors Are Secured - 2:23
9. Mardy Bum - 2:55
10. Perhaps Vampires Is a Bit Strong But... - 4:28
11. When the Sun Goes Down - 3:20
12. From the Ritz to the Rubble - 3:13
13. A Certain Romance - 5:31
총 재생 시간: 40:56
3. 4. 2. 싱글
4. 참여진
크레딧은 라이너 노트를 참조했다.[57]
'''아크틱 몽키즈'''
- 알렉스 터너 - 리드 보컬, 백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퍼커션 (10)
- 제이미 쿡 - 리듬 기타, 리드 기타, 백 보컬 (1-3, 6, 8, 11-12)
- 앤디 니콜슨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 맷 헬더스 - 드럼, 퍼커션, 백 보컬 (1-6, 8, 11-12)
'''기술'''
- 짐 애비스 - 프로듀싱, 녹음, 믹싱 (트랙 9)
- 앨런 스미스 - 프로듀싱 (트랙 9), 추가 녹음 (트랙 11)
- 이완 데이비스 - 녹음
- 안드레아스 바이어 - 녹음 (트랙 9)
- 사이먼 '바니' 바니콧 - 믹싱
- 오웬 스키너 - 믹싱 보조
- 조지 마리노 - 마스터링
'''디자인'''
- 주노 리버풀 - 디자인
- 미미 골드소프 - 디자인
- 알렉산드라 울코비츠 - 사진
- 앤디 브라운 - 사진
4. 1. 밴드 멤버
알렉스 터너는 리드 보컬, 백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퍼커션 (10)을 담당했다.[57] 제이미 쿡은 리듬 기타, 리드 기타, 백 보컬 (1-3, 6, 8, 11-12)을 담당했다.[57] 앤디 니콜슨은 베이스 기타와 백 보컬을 담당했다.[57] 맷 헬더스는 드럼, 퍼커션, 백 보컬 (1-6, 8, 11-12)을 담당했다.[57]'''기술'''
짐 애비스는 프로듀싱, 녹음, 믹싱 (트랙 9)을 담당했다.[57] 앨런 스미스는 프로듀싱 (트랙 9), 추가 녹음 (트랙 11)을 담당했다.[57] 이완 데이비스는 녹음을 담당했다.[57] 안드레아스 바이어는 녹음 (트랙 9)을 담당했다.[57] 사이먼 '바니' 바니콧은 믹싱을 담당했다.[57] 오웬 스키너는 믹싱 보조를 담당했다.[57] 조지 마리노는 마스터링을 담당했다.[57]
'''디자인'''
주노 리버풀과 미미 골드소프는 디자인을 담당했다.[57] 알렉산드라 울코비츠와 앤디 브라운은 사진을 담당했다.[57]
4. 2. 제작진
크레딧은 라이너 노트를 참조했다.[57]'''아크틱 몽키즈'''
- 알렉스 터너 - 리드 보컬, 백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퍼커션 (10)
- 제이미 쿡 - 리듬 기타, 리드 기타, 백 보컬 (1-3, 6, 8, 11-12)
- 앤디 니콜슨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 맷 헬더스 - 드럼, 퍼커션, 백 보컬 (1-6, 8, 11-12)
'''기술'''
- 짐 애비스 - 프로듀싱, 녹음, 믹싱 (트랙 9)
- 앨런 스미스 - 프로듀싱 (트랙 9), 추가 녹음 (트랙 11)
- 이완 데이비스 - 녹음
- 안드레아스 바이어 - 녹음 (트랙 9)
- 사이먼 '바니' 바니콧 - 믹싱
- 오웬 스키너 - 믹싱 보조
- 조지 마리노 - 마스터링
'''디자인'''
- 주노 리버풀 - 디자인
- 미미 골드소프 - 디자인
- 알렉산드라 울코비츠 - 사진
- 앤디 브라운 - 사진
5. 상업적 성과
5. 1. 판매량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은 발매 첫 주에만 36만 장 이상 판매되며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데뷔 앨범이 되었다. 영국에서 138만 장 이상, 미국에서 30만 5천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30만 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지역 | 인증 | 인증 단위/판매량 |
---|---|---|
오스트레일리아 | 플래티넘 | 70,000 |
캐나다 | 골드 | 50,000 |
덴마크 | 2× 플래티넘 | 40,000 |
이탈리아 | 골드 | 25,000 |
일본 | 골드 | 100,000 |
뉴질랜드 | 골드 | 7,500 |
영국 | 8× 플래티넘 | 2,400,000 |
미국 | 플래티넘 | 1,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