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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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구라는 일본 신사 제례 등에서 향연되는 전통적인 예능으로, 헤이안 시대에 그 양식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아마노이와토 전설에서 유래하여 춤과 노래가 오늘날의 가구라 원형이 되었으며, 궁중의 미카구라와 민간의 사토가구라로 나뉜다. 미카구라는 황실과 중요한 신사에서 행해지는 의식 춤으로 가가쿠의 하위 장르로 여겨지며, 사토카구라는 미카구라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일본 간토 지방의 민간 가구라를 가리킨다. 사토카구라는 미코카구라, 도리모노카구라, 유타테 가구라, 시시가구라 등으로 분류되며, 이야기나 우화를 재연하는 형태는 노 극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구라멘은 신악에 사용되는 가면으로, 사토카구라에서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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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 | |
---|---|
개요 | |
종류 | 신도 의식 무용 |
기원 | 일본 신화 |
관련 신 | 아메노우즈메노미코토 |
상세 정보 | |
정의 | 신에게 바치는 제사 의식에서 행해지는 무용 |
어원 | '신좌 (神座, かみくら, 가미쿠라)'에서 유래했다는 설 |
역사적 배경 | 고대 일본의 종교 의식에서 비롯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함 |
주요 목적 | 신을 즐겁게 하고, 신의 힘을 받아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것 |
특징 | 가면, 의상, 음악, 춤사위 등을 통해 신화를 표현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와 내용이 존재 |
종류 | |
미카구라 (御神楽) | 궁중 또는 신사에서 행해지는 가구라 |
사토카구라 (里神楽) | 민간에서 행해지는 가구라 |
이세류 가구라 (伊勢流神楽) | 이세 신궁에서 전승되는 가구라 |
이즈모류 가구라 (出雲流神楽) | 이즈모 대사에서 전승되는 가구라 |
음악 | |
악기 | 피리, 북, 비파, 징 등 사용 |
가사 | 신화 또는 자연을 찬양하는 내용 |
특징 | 춤의 리듬과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 지역별, 신사별로 독특한 음악적 특징을 가짐 |
의상 및 도구 | |
의상 | 무녀는 흰색 상의와 붉은색 하카마 착용 신관은 에보시, 히타타레 등을 착용 |
도구 | 사카키 나뭇가지, 고헤이 (御幣, 종이 장식), 부채, 방울 등 사용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경우도 있음 |
현대적 의미 | |
문화적 가치 | 일본의 전통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 |
축제 및 행사 | 지역 축제나 신사 행사에서 여전히 공연됨 |
예술적 영감 | 현대 예술,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감을 제공 |
2. 역사
일본의 신사(神社) 제례 등에서 주로 행해지며, 드물게는 불교 사찰에서도 열린다. 헤이안 시대 중기에 그 양식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지며, 현재 약 90수의 가구라우타(神楽歌)가 전해진다.[13] 신사에 '가구라도노(神楽殿)'라는 공간이 마련된 경우 그곳에서 공연되는 경우가 많다.
가구라는 크게 궁중에서 연행되는 '''미카구라(御神楽)'''와 민간에서 전승되는 '''사토카구라(里神楽)'''로 나뉜다. 또한, 몇몇 신사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가구라가 상연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가구라'의 어원은 '신(神)이 머무르는 곳' 또는 '초혼(招魂)·진혼(鎮魂)을 행하는 곳'을 의미하는 '가무쿠라(神座)' 혹은 '가미쿠라'에서 유래했다고 본다. 이곳은 신들이 내려오는 장소이자, 무녀(巫女)가 사람들의 부정을 없애고 신과 사람을 매개하며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여기서 벌어진 춤과 노래가 오늘날 가구라의 원형이 된 것으로 보인다.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가구라의 기원에 관한 설화가 나온다. 유명한 아마노이와토 전설에 따르면,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가 동굴에 숨어 세상이 어둠에 잠기자, 새벽과 환락의 여신 아메노우즈메가 다른 신들 앞에서 신들린 듯 격렬한 춤을 추어 아마테라스의 호기심을 자극해 동굴 밖으로 나오게 했다.[3] 이 춤이 가구라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아메노우즈메의 후손이라 불리는 사루메노기미(猿女君)가 일본 궁중에서 진혼 의식에 참여한 것을 보면, 본래 가구라는 초혼이나 진혼, 타마후리(魂振り, 영혼을 흔들어 기운을 북돋는 행위)와 관련된 신성한 놀이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초기 가구라는 신성한 춤으로, 아메노우즈메의 후손으로 여겨지는 무녀(miko)들이 황실에서 행했다. 공연 시 무녀는 가면이나 창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신들린 상태(트랜스)를 표현했다. 신을 부르는 힘을 지닌 가구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무녀는 신의 화신으로 변모하여 신으로부터 메시지와 축복을 받는다고 여겨졌다.[1]
시간이 흐르면서 황실 내에서 비공개적으로 행해지던 '''미카구라'''(御神楽)는 민간으로 퍼져나가 '''사토가구라'''(里神楽)라는 대중적인 형태로 발전했다. 사토가구라는 전국 마을에서 행해지며 다양한 민속 전통과 결합하여 미코 가구라, 시시 가구라, 이세 신궁 및 이즈모 대사 스타일 등 여러 형태로 분화되었다. 수 세기에 걸쳐 더 많은 변형이 생겨났으며, 일부는 상당히 세속화된 민속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몇몇 신사에서는 근대에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가구라가 행해지기도 한다.
특히 이야기나 우화를 재연하는 형태의 가구라는 노(Noh) 극의 발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1871년, 이와미 지역 신토 사무실은 사제들이 공연하는 연극적인 형태의 가구라가 신사의 위엄을 떨어뜨린다고 보아 공연을 금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민간 공연 단체들의 노력 덕분에 이러한 형태의 가구라는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다.[4]
현재 일본에서는 국가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가구라가 2022년 10월 기준으로 40개 있다. 이 중 20개 도도부현의 29개 가구라 보존에 힘쓰는 71개 단체와 해당 지역 자치단체가 같은 달 11일 '전국 가구라 계승·진흥 협의회'를 설립했다.[14] 설립을 제안한 미야자키현 내에만 22개 시정촌에 204개의 가구라가 있지만, 지방의 인구 감소로 인해 존속이 위태로운 가구라도 있다.[14]
3. 종류
가구라의 춤 동작은 크게 舞|마이일본어와 踊り|오도리일본어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舞|마이일본어는 느리고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춤으로, 차분함과 우아함을 강조한다. 반면 踊り|오도리일본어는 빠르고 도약하는 동작이 특징이며, 활력과 에너지를 표현한다. 이 두 유형은 가구라의 서로 다른 단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舞|마이일본어는 무아지경에 이르기 위한 준비 과정에 해당하고, 踊り|오도리일본어는 무의식적인 무아지경의 상태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舞|마이일본어 단계에서는 무녀가 사제들에게 둘러싸여 정화 의식에 사용되는 고헤이나 소리를 내는 악기를 들고 원을 그리며 움직여 신을 불러낸다. 무녀가 빙의 상태에 이르면, 즉흥적이고 도약하는 동작 위주의 踊り|오도리일본어로 전환된다.[1]
3. 1. 미카구라 (御神楽)
御神楽|미카구라일본어는 궁중의 현소(賢所, 가시코도코로)에서 거행되는 가구라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내시소어신악(内侍所御神楽, 나이시도코로 미카쿠라)이라고도 불렸으며, 아악(雅楽, 가가쿠)의 한 부류인 국풍가무(國風歌舞)에 포함된다.[10] 미카구라는 유머러스하거나 시적인 음절의 노래를 통해 신을 맞이하고, 즐겁게 하며, 예를 표하는 의식적인 춤이다.[10]
미카구라의 기원은 대장제(大嘗祭, 오오니에노 마쓰리) 때 청서당(清暑堂)에서 열린 금가신연(琴歌神宴)의 가구라, 가모 임시제(賀茂臨時祭) 환립(還立)의 가구라, 원병한신제(園并韓神祭, 소노나미 가라카미 마쓰리)의 가구라, 이와시미즈 하치만궁 임시제의 가구라 등으로 여겨진다. 헤이안 초기인 조호(長保) 4년(1002년) 또는 간코(寛弘) 2년(1005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기 시작했으며, 후에는 매년 개최되었다.[5] 1000년경부터 이러한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다.
메이지 41년(1908년) 황실제사령(皇室祭祀令)에 의해 '소제(小祭)'의 하나로 규정되었으나, 태평양 전쟁 패전 후인 1947년에 이 제사령은 폐지되었다. 현재도 매년 12월 중순에 궁내청 식부직(式部職) 악부(楽部)의 주관으로 간략화된 형태의 미카구라가 현소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장제 때에도 동일하게 거행된다. 미카구라의 계보 등에 대해서는 히라이데 히사오(平出久雄)의 연구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오늘날 미카구라는 아악(가가쿠)의 하위 장르로 여겨지기도 하며, 아악 형성에 영향을 미친 요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5] 이는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기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고유한 요소뿐만 아니라 管弦|칸겐일본어, 舞楽|부가쿠일본어, 催馬楽|사이바라일본어와 같은 다른 아악 요소의 영향도 받았다.[6][7] 간단히 말해, 미카구라는 아악 음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볼 수도 있다.[8]
가구라우타(神楽歌|かぐらうた일본어)는 미카구라에서 부르는 성악곡으로, 본래 26곡(니와비(庭火), 아치메(阿知女), 사카키(榊), 가라카미(韓神), 하야카라카미(早韓神), 고모마쿠라(薦枕), 사자나미(篠波), 센자이(千歳), 하야우타(早歌), 호시(星), 아사쿠라(朝倉), 소노코마(其駒) 등)으로 구성되어 전통적으로 남성 합창단이 며칠에 걸쳐 불렀으나, 오늘날에는 12곡으로 축소되어 약 6시간 동안 연주된다.[6] 사용되는 악기로는 笛|요코부에일본어나 히치리키가 있으며, 야마토고토(大和琴, 와곤)와 샤쿠뵤시(笏拍子) 같은 타악기가 추가되기도 한다.[10]
미카구라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종류의 춤이 있다.[6]
이러한 격식을 갖춘 황실 의례 춤은 여러 성스러운 장소와 특별한 경우에 행해진다. 황실의 세 궁전 성소에서는 삼신기 중 하나인 야타노카가미의 복제품이 보관된 곳에서 아악 궁중 음악의 일부로 공연된다. 미카구라는 황실의 추수 감사절 의식이나 이세 신궁, 가모 신사, 이와시미즈 하치만궁과 같은 주요 신사에서도 공연된다.
3. 2. 사토카구라 (里神楽)
일반적으로 "가구라"라고 부르는 것은 이 사토카구라|里神楽일본어에 해당한다. 사토카구라는 궁중악인 미카구라(御神楽)와 대비되는 용어로, 민간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가구라를 포괄하며, 좁은 의미로는 일본 간토(関東) 지역의 민간 가구라를 지칭하기도 한다. 이는 궁중의 미카구라에서 파생되어 다른 민속 전통과 통합되었으며, 노(能)와 교겐(狂言)의 부분적인 기원이 되기도 했다.[9]
일본의 전통 예능 연구자 혼다 야스지(本田安次, 1906-2001)는 사토카구라를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주요 계통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각 지역의 가구라에는 여러 요소가 혼합되어 있어 이 분류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최근에는 재분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10]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사토카구라가 존재한다.
일본 국가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된 가구라는 2022년 10월 기준으로 40개가 있다. 이 중 20개 도도부현의 29개 가구라 보존에 힘쓰는 71개 단체와 해당 지자체는 같은 달 11일 "전국 신악 계승·진흥 협의회" 설립 총회를 열었다.[14] 예를 들어 미야자키현에는 22개 시정촌에 204개의 가구라가 전승되고 있지만,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해 존속이 위태로운 가구라도 적지 않다.[14]
3. 3. 오카구라
이세 신궁이나 아쓰타 신궁의 신인(神人)이 각지를 순회하며(회단, 回檀) 신찰(神札)을 나누어 주고, 부뚜막을 정화하거나 마을 길목에서 악령을 쫓는 의식 등에서 행하던 가구라이다. 오오카구라(大神楽), 시로가구라(代神楽), 또는 다이카구라라고도 불린다. 주로 사자춤과 곡예로 구성된다.
이세 신궁 계통의 오오카구라는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자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었다. 아쓰타 신궁 계통의 신인들은 에도 시대에 에도 막부가 세워질 무렵 본거지를 에도로 옮겼다. 이후 여흥으로 행해지던 곡예가 점차 무대 예술로서의 '오오카구라'로 발전하여, 에도 오오카구라(江戸太神楽)나 미토 오오카구라(水戸大神楽)와 같은 형태로 이어졌다.
에도 시대 말기의 요세(寄席, 대중 연예 공연장)에서는 본래의 가구라보다 연예적인 성격이 강한 곡예(특히 저글링)가 더 많이 공연되었다. 이 때문에 요세에서 공연되는 가구라는 라쿠고(落語)나 고단(講談)과는 다른 이로모노(色物, 만담이나 강담 외의 연예)로 취급받으며 '''다이카구라 곡예'''라고 불리기도 한다.
4. 가구라멘 (신악면, 神楽面)
가구라멘(神楽面)은 가구라에서 사용되는 가면으로, 주로 지방에서 전승되는 사토카구라(里神楽)에서 사용된다. 궁중의 미카구라(御神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구라 공연 중 전반부에 해당하는 진혼 의식, 무용수나 제물을 정화하는 춤, 유다테(湯立) 등에서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 이후 신의 강림을 기원하며 행하는 부분에서 가면을 사용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가면은 사루가쿠(猿楽), 덴가쿠(田楽)나 근세 노(能)·교겐(狂言) 가면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것들이다. 이와는 다르게 시마네현의 야나기카구라(柳神楽)나 미야자키현의 다카치호 신악(高千穂神楽)에서는 오니멘(鬼面, 귀신 가면)이 사용되기도 한다.[19]
주요 가구라멘으로는 반야(般若)면, 텐구(天狗)면, 쇼키(鍾馗)면, 다두(蛇頭)면,[20] 오카메(おかめ)면, 횻토코(ひょっとこ)면, 오바나(王鼻)면(얼굴이 붉고 코가 높이 튀어나와 있으며, 기악(伎楽)의 지도(知道) 영향으로 노출 담당 역할이라는 설이 있다[21]), 키츠네멘(狐面), 오니(鬼)면 등이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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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Shamanic Dance in Japan: The Choreography of Possession in Kagura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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