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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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드쇼는 원래 연극 용어였으나, 영화계로 넘어오면서 '도시부 선행 상영'을 의미하게 되었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와이드스크린 영화가 등장하며 로드쇼 형식이 유행했지만,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등장과 텔레비전의 보급으로 쇠퇴했다. 현재는 특별한 경우에만 로드쇼 형식이 사용되며, 아카데미상 후보 자격을 얻기 위한 제한적 개봉 방식이나, 특정 이벤트 영화의 개봉 형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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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쇼 | |
|---|---|
| 로드쇼 (영화 용어) | |
| 정의 | 로드쇼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방법 중 하나임. |
| 특징 | 일반 개봉에 앞서 제한된 극장에서 특별 상영하는 방식 높은 티켓 가격 좌석 예약제 운영 프로그램 책자 배포 상영 전 오케스트라 연주 고급스러운 극장 분위기 연출 |
| 목적 | 영화의 희소성을 높여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고품격 영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음. |
| 역사 | 195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시작 대작 영화의 흥행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 벤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이 대표적인 로드쇼 상영작 |
| 현대적 의미 | 현재는 DVD, 블루레이, VOD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화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로드쇼의 의미가 퇴색됨. 극장 상영 외에 다른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하는 경우도 생겨남. 그러나 여전히 일부 영화에서 특별 상영회나 프리미어 시사회 등의 형태로 로드쇼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음. |
| 참고 용어 | 와이드 릴리즈: 일반적인 영화 개봉 방식 리미티드 릴리즈: 제한된 극장에서 개봉하는 방식 |
| 일본에서의 로드쇼 | |
| 정의 (일본) | 일본에서 '로드쇼'는 영화의 "최초 개봉"을 의미함. |
| 최초 개봉 (일본) | 일반적으로 대규모 극장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하는 것을 의미함. |
| 로드쇼 이후 (일본) | 로드쇼 이후에는 "일반 개봉"(재개봉)이라는 형태로 다른 극장에서도 상영될 수 있음. |
| 한국과의 차이점 | 한국에서는 "로드쇼"가 특별 상영 방식을 의미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최초 개봉"이라는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됨. |
| 대한민국에서의 로드쇼 | |
| 과거의 로드쇼 | 과거에는 특정 영화를 소수의 극장에서만 먼저 개봉하는 방식을 의미했음. |
| 목적 (대한민국) | 영화에 대한 입소문 효과를 노리고, 특별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었음. |
| 현재의 로드쇼 |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며, "개봉"이라는 용어로 대체됨. |
| Theatrical release format | |
| 정의 (Theatrical release format) | 영화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식. |
| 종류 | 초광역 개봉 (Wide release) 제한적 개봉 (Limited release) 플랫폼 개봉 (Platform release) 로드쇼 릴리스 (Roadshow release) |
2. 역사
로드쇼는 원래 미국의 연극계에서 사용되던 용어였다. 신진 극단의 경우, 브로드웨이에서 상연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커서 우선 지방을 돌며 평판을 쌓고 브로드웨이 상연을 목표로 했다. 1929년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미키의 엉뚱한 음악단(원제: The Jazz Fool)』에도 로드쇼라고 쓰여진 막이 보인다.
이러한 "브로드웨이보다 먼저 하는 상연"을 "로드쇼"라고 불렀다. 이후 미국의 영화계로 이입되었을 때, "우선, 도시부에서 선행 상영을 하고, 그 평판이나 관객 동원을 다른 지방에서의 상영 규모 등을 검토하는 자료로 한다"라는 역의 의미로 변질되어, "도시부에서의 선행 상영"이 "로드쇼"라고 불리게 되었다.
일본 영화계에는 처음에는 미국 영화계에서의 정의가 이입되었다. 1980년대 전반까지 주로 외화에서 "처음에는 도쿄·오사카를 시작으로 하는 수 개 도시에서 선행 상영을 하고, 그 실적을 바탕으로 그 외의 지방에서 상영을 한다"라는 형태가 도입되어, 이 도시부에서의 선행 상영을 "로드쇼"라고 칭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대작 영화"에서 전국의 10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수법[28]이 채용되었고, 이것을 "전국 일제 로드쇼"나 "확대 로드쇼"라고 칭하게 되었다[29]。 1990년대 중반까지 종래의 의미에서의 로드쇼 형태를 취하는 영화는 거의 소멸했기 때문에[30], 이 무렵에는 로드쇼와 개봉이 동의어가 되었다[29]。
개봉일 전 주나 전전 주의 토·일이나 공휴일 등에 한정하여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것은 극장 공개가 아니라 단순히 "상영"이라는 취급으로, 통상 "선행 상영"이라고 불린다[31]。 원래는 통상 상영의 마지막 회가 종료된 후, 밤늦게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상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선행 올나이트"라고 불렸다. 그러나, 2001년 6월에 행해진 『A.I.』의 선행 상영은 밤 7시부터 시작되었고[32], 이후 심야 시간을 이용한 상영이 감소하면서 "선행 올나이트"라는 단어 대신 "선행 상영"이 사용되게 되었다.
2. 1. 초기 로드쇼
로드쇼 형식은 무성 영화 시대부터 사용되었지만, 1950년대에 와이드스크린과 입체 음향이 등장하면서 스튜디오 임원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당시 관객들이 집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텔레비전에서 관객을 끌어오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다. 로드쇼 상영 방식으로 처음 상영된 영화는 1912년 미국에서 상영된 프랑스 영화 ''엘리자베트 여왕의 사랑''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영화는 53분짜리 영화였으며, 배우 사라 베르나르가 주연을 맡았다.1951년 이전에 로드쇼 형식으로 상영된 영화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제목 | 비고 |
|---|---|---|
| 1915 | 국가의 탄생 | |
| 1916 | 인톨러런스 | |
| 1923 | 더 커버드 왜건 | |
| 1923 | 노트르담의 꼽추 | |
| 1923 | 십계 | |
| 1925 | 벤허: 크리스트의 이야기 | |
| 1925 | 더 빅 퍼레이드 | |
| 1927 | 윙스 | 최초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
| 1927 | 재즈 싱어 | 최초의 장편 부분 유성 영화 |
| 1927 | 시카고 | 캔더 앤 에브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아카데미 수상작의 원작이 된 연극을 바탕으로 한 무성 영화 |
| 1929 | 브로드웨이 멜로디 | |
| 1929 | 쇼 보트 | 1927년 무대 뮤지컬이 아닌 에드나 퍼버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부분 유성 영화 |
| 1929 | 할리우드 레뷰 | |
| 1929 | 사막의 노래 | |
| 1929 | 리오 리타 | |
| 1929 | 파리 | |
| 1929 | 샐리 | |
| 1930 | 하워드 휴즈의 지옥의 천사들 | |
| 1930 | 더 빅 트레일 | 존 웨인의 첫 주연작 |
| 1932 | 십자가의 표적 | |
| 1932 | 그랜드 호텔 |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
| 1933 | 캐벌케이드 | |
| 1935 | 한여름 밤의 꿈 | |
| 1936 | 위대한 지그펠드 | |
| 1937 | 인 올드 시카고 | |
| 1937 | 잃어버린 지평선 | |
| 1939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
| 1940 | 환타지아 | |
| 1943 | 베스트 풋 포워드 | |
| 1943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
| 1943 | 베르나데트의 노래 | |
| 1943 | 이것이 아미다 | 초기 개봉 시 로드쇼 형식으로만 상영 |
| 1944 | 당신이 떠나간 후 | |
| 1945 | 스펠바운드 | |
| 1946 | 우리 생애 최고의 해 | |
| 1946 | 결투 | |
| 1947 | 애도가 엘렉트라에게 오다 | |
| 1948 | 잔 다르크 | |
| 1949 | 삼손과 데릴라 | |
| 1951 | 쿼바디스 | 뉴욕의 두 극장에서 동시 개봉. 한 극장은 로드쇼, 다른 극장은 "연속 상영" 방식. |
미국에서 로드쇼로 상영된 영국 영화는 다음과 같다.
원래 로드쇼는 주로 미국의 연극계에서 사용되던 용어였다. 신진 극단의 경우, 브로드웨이에서 상연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커서 우선 지방을 돌며 평판을 쌓고 브로드웨이 상연을 목표로 하는 형태를 취했다. 1929년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미키의 엉뚱한 음악단(원제: The Jazz Fool)』에도 로드쇼라고 쓰여진 막이 보인다.
이러한 "브로드웨이보다 먼저 하는 상연"을 일반적으로 "로드쇼"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후 미국의 영화계로 이입되었을 때, "우선, 도시부에서 선행 상영을 하고, 그 평판이나 관객 동원을 다른 지방에서의 상영 규모 등을 검토하는 자료로 한다"라는 역의 의미로 변질되어, "도시부에서의 선행 상영"이 "로드쇼"라고 불리게 되었다.
일본의 영화계에는 처음에는 이 미국 영화계에서의 정의가 이입되었다. 그 결과, 1980년대 전반까지 주로 외화에서 "처음에는 도쿄·오사카를 시작으로 하는 수 개 도시에서 선행 상영을 하고, 그 실적을 바탕으로 그 외의 지방에서 상영을 한다"라는 형태가 도입되어, 이 도시부에서의 선행 상영을 "로드쇼"라고 칭했다.
한편, 1970년대 후반부터 "대작 영화"에서 전국의 10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수법[28]이 채용되었고, 이것을 "전국 일제 로드쇼"나 "확대 로드쇼"라고 칭하게 되었다[29]。 1990년대 중반까지 종래의 의미에서의 로드쇼 형태를 취하는 영화는 거의 소멸했기 때문에[30], 이 무렵에는 로드쇼와 개봉이 동의어가 되었다[29]。
원래 개봉일 전 주나 전전 주의 토·일이나 공휴일 등에 한정하여 영화관의 스크린에 걸리는 영화가 있는데, 이것들은 극장 공개가 아니라 단순히 "상영"이라는 취급으로, 통상 "선행 상영" "선선행 상영"이라고 불린다[31]。 원래는 통상 상영의 마지막 회가 종료된 후, 밤늦게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상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선행 올나이트'''" "선선행 올나이트"라고 불렸다(다음날 아침까지 상영을 하지 않고 밤 1회만 상영하는 관에서는 "선행 레이트 쇼" "선선행 레이트 쇼"라고 불렀다). 그러나, 2001년 6월에 행해진 『A.I.』의 선행 올나이트는, 그 전까지의 관례를 깨고 밤 7시부터 시작되었고[32], 이 이후, 마지막 회 종료 후의 심야 시간을 이용한 상영을 개봉 전에 하는 작품이 감소했다. "선행 올나이트" "선선행 올나이트" "선행 레이트 쇼" "선선행 레이트 쇼"라는 단어의 이용이 줄어들고, 대신 "'''선행 상영'''"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게 되었다.
2. 2. 1950년대 ~ 1970년대: 로드쇼의 황금기
와이드스크린과 입체 음향이 등장한 1950년대, 영화 스튜디오들은 텔레비전에서 관객을 끌어오기 위해 로드쇼 형식을 적극 활용했다. 당시 관객들은 집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방식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 1952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영화 스튜디오들은 와이드스크린 서사시를 제작하고 "로드쇼" 형식의 상영과 홍보 방식을 사용하여 영화 관객들을 극장으로 다시 유인하려 했다. 3D로 촬영된 영화는 실제 상영 시간과 관계없이 중간 휴식 시간을 포함하는 로드쇼 형식으로 상영되기도 했으며, 시네마스코프, 토드-AO, MGM 카메라 65, 슈퍼 파나비전 70과 같은 와이드스크린 방식으로 촬영된 많은 영화들과, 35mm 네거티브 필름에서 70mm로 확대된 영화들도 로드쇼로 상영되었다. 그 결과, 이 기간 동안 로드쇼 영화가 쏟아져 나왔고, 종종 한 해에 여러 편이 상영되기도 했다.다음은 이 시기 주요 로드쇼 영화 목록이다.
| 연도 | 영화 제목 |
|---|---|
| 1952 | 이것이 시네라마 |
| 1953 | 성의 |
| 1953 | 혼도 |
| 1953 | 하우스 오브 왁스 |
| 1954 | 스타 탄생 |
| 1954 | 다이얼 M을 돌려라 |
| 1955 | 오클라호마! |
| 1955 | 리차드 3세 |
| 1955 | 에덴의 동쪽 |
| 1955 | 아가씨와 건달들 |
| 1955 | 시네라마 홀리데이 |
| 1956 | 상류사회 |
| 1956 | 헬렌 오브 트로이 |
| 1956 | 전쟁과 평화 |
| 1956 | 80일간의 세계 일주 |
| 1956 | 십계 |
| 1956 | 세계 7대 불가사의 |
| 1956 | 자이언트 (중간 휴식 없음) |
| 1957 | 콰이 강의 다리 |
| 1957 | 레인트리 카운티 |
| 1957 |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
| 1958 | 윈드재머 |
| 1958 | 남태평양 |
| 1958 | 사우스 시 어드벤처 |
| 1958 | 빅 컨츄리 |
| 1959 | 포기와 베스[34] |
| 1959 | 안네의 일기 |
| 1959 | 벤허 |
| 1959 |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간 휴식 없음) |
| 1960 | 알라모 |
| 1960 | 스파르타쿠스 |
| 1960 | 영광의 탈출 |
| 1960 | 캉캉 |
| 1961 | 미스터리의 향기 |
| 1961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 1961 | 뉘른베르크 재판 |
| 1961 | 엘 시드 |
| 1961 | 바라바 |
| 1961 | 왕 중의 왕 |
| 1962 | 아라비아의 로렌스 |
| 1962 | 바운티호의 반란 |
| 1962 | 그림 형제의 환상 세계 |
| 1962 | 서부 개척사 |
| 1962 | 지상 최대의 작전 |
| 1963 | 'Its a Mad, Mad, Mad, Mad World'' |
| 1963 | 더 카디널 |
| 1963 | 클레오파트라 |
| 1963 | 55일간의 베이징 |
| 1964 | 햄릿 |
| 1964 | 베켓 |
| 1964 | 체이엔 가을 |
| 1964 | 카펫배거스 |
| 1964 | 서커스 월드 |
| 1964 | 마이 페어 레이디 |
| 1964 | 로마 제국의 멸망 |
| 1964 | 메리 포핀스 |
| 1965 | 사운드 오브 뮤직 |
| 1965 | 가장 위대한 이야기 |
| 1965 | 오셀로 |
| 1965 | 닥터 지바고 |
| 1965 | 그레이트 레이스 |
| 1965 | 매그니피션트 맨 인 그들의 플라잉 머신 |
| 1965 | 고뇌와 황홀 |
| 1965 | 벌지 대전투 |
| 1966 | 카슘 공방전 |
| 1966 | 시네라마의 러시아 어드벤처 |
| 1966 | 하와이 |
| 1966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 1966 | 성경: 시작에... |
| 1966 | 블루 맥스 |
| 1966 | 샌드 페블스 |
| 1966 | 그랑프리 |
| 1967 | 하프 어 식스펜스 |
| 1967 | 카멜롯 |
| 1967 | 닥터 두리틀 |
| 1967 | 고통받는 군중에서 멀리 |
| 1967 | 가장 행복한 백만장자 |
| 1967 | 완전 현대 밀리 |
| 1968 | 아이스 스테이션 제브라 |
| 1968 | 겨울의 라이온 |
| 1968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 1968 | 올리버! |
| 1968 | 로미오와 줄리엣 |
| 1968 | 피니안의 무지개 |
| 1968 | 이글스 데어 |
| 1968 | 스타! |
| 1968 | 화니 걸 |
| 1968 | 어부의 신발 |
| 1968 | 치티치티뱅뱅 |
| 1969 | 페인트 유어 왜건 |
| 1969 | 스위트 채리티 |
| 1969 | 굿바이 미스터 칩스 |
| 1969 | 헬로, 돌리! |
| 1969 | 자바 동쪽의 크라카토아 |
| 1969 | 마룬드 |
| 1970 | 모험가들 |
| 1970 | 패튼 |
| 1970 | 노르웨이의 노래 |
| 1970 | 달링 릴리 |
| 1970 | 도라 도라 도라 |
| 1970 | 스크루지 |
| 1970 | 라이언의 딸 |
| 1971 | 침대와 마법빗자루 |
| 1971 | 지붕 위의 바이올린 |
| 1971 |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
| 1971 | 메리, 스코틀랜드 여왕 |
| 1972 | 11인의 카우보이 |
| 1972 | 젊은 처칠 |
| 1972 | 위대한 왈츠 |
| 1972 | 1776 (단, 레이저디스크로만 출시) |
| 1972 | 라만차의 사나이 |
| 1972 | 제레미아 존슨 |
| 1973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 1973 | 톰 소여 |
| 1973 | 잃어버린 지평선 |
| 1975 | 퍼니 레이디 |
이러한 로드쇼 영화들이 모두 흥행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일부 뮤지컬 영화는 스튜디오에 손해를 입히기도 했다.
올리비에의 ''오셀로''나 버턴의 ''햄릿''과 같은 영화들은 흥행 목적이 아니라, 더 많은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제작되었다.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포함한 많은 로드쇼 영화들은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70mm 및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중간 휴식 시간 없이 상영되었다.
나바론 요새(1961)와 같은 일부 영화는 해외 개봉을 위해 로드쇼로 상영되기도 했다.
''왕과 나(1956)''는 1961년에 서곡, 중간 휴식, 퇴장 음악을 포함하고,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리믹스되어 로드쇼 형식으로 70mm 포맷으로 재개봉되었다.
2. 3. 1970년대 이후: 로드쇼의 쇠퇴와 변화
1952년부터 1970년대 초까지, 관객들이 텔레비전으로 몰리면서 영화 스튜디오들은 와이드스크린 서사시를 제작하고 "로드쇼" 형식의 상영 및 홍보 방식을 사용하여 영화 관객들을 극장으로 다시 유인하려 했다. 3D로 촬영된 영화는 실제 상영 시간과 관계없이 중간 휴식 시간을 포함하는 로드쇼 형식으로 상영되기도 했으며, 시네마스코프, 토드-AO, MGM 카메라 65, 슈퍼 파나비전 70과 같은 와이드스크린 방식으로 촬영된 많은 영화들과 35mm 네거티브 필름에서 70mm로 확대된 영화들도 로드쇼로 상영되었다. 그 결과, 이 기간 동안 로드쇼 영화가 쏟아져 나왔고, 종종 한 해에 여러 편이 상영되기도 했다.이러한 로드쇼 개봉작들이 모두 흥행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뮤지컬 영화 중 일부는, 무대 공연으로는 성공했더라도, 스튜디오에 손해를 입힌 흥행 실패작이었다.
올리비에의 ''오셀로''나 리처드 버튼의 ''햄릿''과 같은 영화들은 흥행을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더 많은 대중에게 이러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으며, 1970년대 중반에 아메리카 영화 극장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다.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포함한 많은 로드쇼 개봉작들은 당시 표준이 아니었던 영화의 특징인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70mm 및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지만, 모든 70mm 프린트와 재개봉본에서도 중간 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상영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영화 제작자들이 권장한 아이디어인 플롯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중간 휴식 시간 없이 상영되었다.
나바론 요새(1961)와 같은 일부 영화는 국내 개봉을 로드쇼로 기획하지 않았음에도, 해외 개봉을 위해 종종 로드쇼로 상영되기도 했다.
원래 35mm 4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서곡, 중간 휴식, 퇴장 음악 없이 상영되었던 ''왕과 나(1956)''는 1961년에 서곡, 중간 휴식, 퇴장 음악을 포함하고,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리믹스되어 로드쇼 형식으로 70mm 포맷으로 재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원래 시네마스코프 55로 제작되었으며, 기술 발전으로 인해 그랑뒤르 70이라는 공정으로 재개봉될 수 있었다.
세 대의 카메라로 제작된 시네라마 영화는 항상 기술을 과시하기 위해 로드쇼로 개봉되었다. 거대한, 매우 곡선형 스크린, 세 대의 프로젝터 동시 가동, 7채널 스테레오 사운드가 필요한 시네라마 영화의 특별한 상영 요건 때문에, 이 영화를 표준 1대 프로젝터 형식(예: 파나비전)으로 변환하지 않고는 와이드 개봉이 불가능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변환은 원본의 측면을 잘라냈으므로, 아나모픽 렌즈가 등장하면서, 여러 시네라마 로드쇼가 일반적인 5-퍼프 70mm 필름으로 압축될 수 있었고, 넓은 스크린이 설치되면서, 일반적인 70mm 극장에서도 이러한 재구성된 시네라마 작품을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표준 로드쇼 개봉 형식에서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예외가 있었는데, 그중 세 편은 셰익스피어 작품이었다. 그중 하나는 1965년작 《오셀로》였는데, 이는 로런스 올리비에가 1964년 런던에서 공연한 연극을 영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여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이었다. 3시간에 달하는 이 컬러 영화는 파나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많은 지역에서 35mm와 모노 사운드로 상영되었지만, 딱 한 번, 1966년 런던에서 70mm와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10]
이 영화는 촬영된 연극과 진정한 영화의 중간에 있는 작품이었기에, 1960년대 와이드스크린 서사극이 흔히 자랑하는 웅장한 풍경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게다가 서곡, 막간 음악, 퇴장 음악이 없었지만, 거의 모든 로드쇼 개봉작처럼 하루에 두 번 상영되었으며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 영화관에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개봉되었는데, 대부분의 로드쇼 영화가 수개월 동안 상영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단 이틀 동안만 상영되었다.[11]
리처드 버튼 주연의 《햄릿》도 마찬가지였다. 《오셀로》와 마찬가지로 매우 제한적인 개봉 방식으로 상영되었다. 1960년대 비디오테이프 방송과 유사한 일렉트로노비전이라는 흑백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촬영된 이 3시간이 넘는 작품은 웅장한 배경, 화려한 색상, 아름다운 의상, 스테레오 사운드 등 로드쇼 극장 개봉의 표준이 되는 특징을 전혀 갖추지 못했고, 공연 중간에 인터미션만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이 작품은 연극의 완전한 영화 버전이 아니라, 런트-폰탄 극장에서 열린 공연을 관객과 함께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에 불과했다. 3시간 11분으로, 당시 《햄릿》의 가장 긴 영화 버전이었다.
또 다른 예외는 프랑코 제피렐리의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다. 아름다운 배경에서 촬영되었고 서사극의 면모를 갖추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모노 사운드로 상영되었고 (세 개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모두 스테레오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가로세로비가 1.66:1로 투사되었다. 즉, 오늘날의 평균 영화 스크린이나 HDTV 스크린과 거의 같은 크기이며, 울트라 파나비전, 시네마스코프, 토드-AO 또는 1950년대에 발명된 기타 와이드스크린 공정으로 제작된 영화에 필요한 매우 넓은 스크린은 아니었다. 따라서 이 영화는 당시 로드쇼의 전형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멕시코 개봉은 6채널 스테레오 서라운드 믹스를 특징으로 했고, 1.66:1의 원래 화면비율로 상영되었으며, 표준 70mm로 2.2로 매트 처리되었다.[12]
마찬가지로, 1968년작 《겨울의 라이온》의 첫 영화 버전은, 화려한 색상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로케이션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0mm와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개봉되지 않았다. 테크니컬러로 상영되었지만, 35mm 파나비전(아나모픽) 필름과 모노 사운드만 사용되었다. 호주와 1973년 런던 재개봉에서만 70mm와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13][14] 또 다른 로드쇼 개봉작인 1971년작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역시 유럽에서만 70mm 6채널로 상영되었으며, 미국 개봉은 일반 파나비전과 모노 사운드로 진행되었다.[15][16]
위에 더해, 1959년작 《안네의 일기》, 1961년작 《뉘른베르크 재판》, 1962년작 《가장 긴 날》, 1966년작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는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제작된 4편의 서사극이었다. 그 전에는 로드쇼 서사극들이 흑백 또는 컬러로 번갈아 개봉되었다.
3. 특징
로드쇼 개봉은 대규모 서사 영화가 뮤지컬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서곡, 1막, 인터미션, 간주곡, 2막, 퇴장 음악과 같은 구성 요소를 갖추고 대도시에서 개봉하는 방식이었다. 1980년대까지 많은 영화관은 스크린을 덮는 커튼을 가지고 있었으며, 쇼가 시작될 때 열리고 끝날 때 닫혔다.[10]
일부 로드쇼 상영 일정은 브로드웨이 극장과 같은 라이브 극장의 공연 일정을 모방했다.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2회 상영을 했고, 나머지 요일에는 하루에 한 번만 영화를 상영했다.
이러한 형태의 초기 사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에 사용되었다. 거의 4시간에 달하는 이 영화는 위에 언급된 구성 요소로 나뉘어 상영되었다.
월트 디즈니의 《환타지아》는 미국 내 일부 대도시에서 환타사운드로 상영되었는데, 오버추어, 앙트라트, 퇴장 음악이 없었다. 그럼에도 《환타지아》는 로드쇼 형식으로 처음 개봉되었고, 초연 시 휴식 시간을 포함했으며, 콘서트 관람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처음에는 스크린 크레딧 없이 상영되었다. 극장에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제공된 인쇄된 기념 프로그램에 영화의 크레딧이 담겨 있었다.
호세 페러가 주연을 맡고 에드몽 로스탕의 1897년 프랑스 희곡을 원작으로 한 영어 영화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1950)》의 뉴욕 초연도 로드쇼 형식(즉, 하루 1~2회 상영)으로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상영 시간이 2시간에 불과했고, 제작비도 많이 들지 않았으며, 휴식 시간도 없었다.[5]
《쇼 보트(1951)》의 컬러 버전 또한 2시간이 채 되지 않고, 오버추어, 휴식 시간, 앙트라트, 퇴장 음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극장에서 로드쇼 형식으로 상영되었다.[6]
표준 로드쇼 개봉 형식에서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예외가 있었는데, 그중 세 편은 셰익스피어 작품이었다.
- 1965년작 《오셀로》: 3시간에 달하는 이 컬러 영화는 파나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많은 지역에서 35mm와 모노 사운드로 상영되었지만, 1966년 런던에서만 70mm와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10] 하루에 두 번 상영되었으며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 영화관에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개봉되었는데, 대부분의 로드쇼 영화가 수개월 동안 상영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단 이틀 동안만 상영되었다.[11]
- 리처드 버튼 주연의 《햄릿》: 매우 제한적인 개봉 방식으로 상영되었다. 1960년대 비디오테이프 방송과 유사한 일렉트로노비전이라는 흑백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촬영된 이 3시간이 넘는 작품은 공연 중간에 인터미션만 있었다.
- 프랑코 제피렐리의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모노 사운드로 상영되었고 (세 개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모두 스테레오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가로세로비가 1.66:1로 투사되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멕시코 개봉은 6채널 스테레오 서라운드 믹스를 특징으로 했고, 1.66:1의 원래 화면비율로 상영되었으며, 표준 70mm로 2.2로 매트 처리되었다.[12]
1968년작 《겨울의 라이온》의 첫 영화 버전은, 화려한 색상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로케이션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0mm와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개봉되지 않았다. 호주와 1973년 런던 재개봉에서만 70mm와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13][14] 1971년작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역시 유럽에서만 70mm 6채널로 상영되었으며, 미국 개봉은 일반 파나비전과 모노 사운드로 진행되었다.[15][16]
1959년작 《안네의 일기》, 1961년작 《뉘른베르크 재판》, 1962년작 《가장 긴 날》, 1966년작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는 흑백으로 제작된 4편의 서사극이었다.
스튜디오에서 극장이 하루에 더 많은 상영을 하고, 영화를 할인된 "일반 요금"으로 상영하기 위해, 특히 영화가 2시간 이상 상영되는 경우, 일반 개봉을 위해 이러한 대작들을 편집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영화가 예외적으로 길지 않은 한, 서곡, 간주곡 음악 및 퇴장 음악과 함께 중간 휴식 시간은 약 20분을 절약하고 더 많은 상영을 할 수 있도록 일반 개봉 시 삭제되었으며, 영화는 다른 영화와 마찬가지로 상영되었다. 또한, 영화의 로드쇼 개봉의 일부였던 기념 프로그램은 일반 개봉 시 더 이상 배포되지 않았다.
4. 주요 로드쇼 영화 (1950년대 ~ 1970년대)
| 연도 | 영화 제목 |
|---|---|
| 1953 | 성의 |
| 1954 | 스타 탄생 |
| 1954 | 다이얼 M을 돌려라 |
| 1955 | 리차드 3세 |
| 1955 | 에덴의 동쪽 |
| 1955 | 아가씨와 건달들 |
| 1956 | 상류사회 |
| 1956 | 80일간의 세계 일주 |
| 1956 | 십계 |
| 1956 | 자이언트 |
| 1957 | 콰이 강의 다리 |
| 1958 | 남태평양 |
| 1958 | 빅 컨츄리 |
| 1959 | 포기와 베스[34] |
| 1959 | 안네의 일기 |
| 1959 | 벤허 |
| 1959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 1960 | 스파르타쿠스 |
| 1960 | 영광의 탈출 |
| 1961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 1961 | 뉘른베르크 재판 |
| 1961 | 엘 시드 |
| 1962 | 아라비아의 로렌스 |
| 1962 | 서부 개척사 |
| 1962 | 지상 최대의 작전 |
| 1963 | 더 카디널 |
| 1963 | 클레오파트라 |
| 1964 | 마이 페어 레이디 |
| 1964 | 메리 포핀스 |
| 1965 | 사운드 오브 뮤직 |
| 1965 | 닥터 지바고 |
| 1965 | 그레이트 레이스 |
| 1965 | 벌지 대전투 |
| 1966 | 카슘 공방전 |
| 1966 | 그랑프리 |
| 1967 | 닥터 두리틀 |
| 1968 | 겨울의 라이온 |
| 1968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 1968 | 올리버! |
| 1968 | 로미오와 줄리엣 |
| 1968 | 화니 걸 |
| 1968 | 치티치티뱅뱅 |
| 1969 | 굿바이 미스터 칩스 |
| 1970 | 패튼 |
| 1970 | 도라 도라 도라 |
| 1971 | 지붕 위의 바이올린 |
| 1972 | 1776 |
| 1972 | 11인의 카우보이 |
| 1977 | 피터의 용 |
5. 현대의 로드쇼
현대의 로드쇼는 표준적인 로드쇼 개봉 형식에서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예외 사례들이 있었다. 1965년작 《오셀로》는 로렌스 올리비에가 1964년 런던에서 공연한 연극을 영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여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이었다.[10] 이 영화는 촬영된 연극과 진정한 영화의 중간에 있는 작품이었기에, 1960년대 와이드스크린 서사극이 흔히 자랑하는 웅장한 풍경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서곡, 막간 음악, 퇴장 음악은 없었지만, 거의 모든 로드쇼 개봉작처럼 하루에 두 번 상영되었으며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 영화관에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개봉되었는데, 대부분의 로드쇼 영화가 수개월 동안 상영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단 이틀 동안만 상영되었다.[11]
리처드 버튼 주연의 《햄릿》도 마찬가지로, 《오셀로》와 같이 매우 제한적인 개봉 방식으로 상영되었다. 1960년대 비디오테이프 방송과 유사한 일렉트로노비전이라는 흑백 방식으로 이틀에 걸쳐 촬영된 이 3시간이 넘는 작품은, 공연 중간에 인터미션만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이 작품은 연극의 완전한 영화 버전이 아니라, 런트-폰탄 극장에서 열린 공연을 관객과 함께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에 불과했다.
프랑코 제피렐리의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은 아름다운 배경에서 촬영되었고 서사극의 면모를 갖추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모노 사운드로 상영되었고 (세 개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모두 스테레오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가로세로비가 1.66:1로 투사되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멕시코 개봉은 6채널 스테레오 서라운드 믹스를 특징으로 했고, 1.66:1의 원래 화면비율로 상영되었으며, 표준 70mm로 2.2로 매트 처리되었다.[12]
1968년작 《겨울의 라이온》의 첫 영화 버전은, 화려한 색상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로케이션 촬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0mm와 6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로 개봉되지 않았다. 호주와 1973년 런던 재개봉에서만 70mm와 스테레오 사운드로 상영되었다.[13][14] 1971년작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역시 유럽에서만 70mm 6채널로 상영되었으며, 미국 개봉은 일반 파나비전과 모노 사운드로 진행되었다.[15][16]
1959년작 《안네의 일기》, 1961년작 《뉘른베르크 재판》, 1962년작 《가장 긴 날》, 1966년작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는 흑백으로 제작된 4편의 서사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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