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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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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가랍토르는 8미터 길이의 수각류 공룡으로, 처음에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로 분류되었으나, 거대한 발톱이 앞발에서 발견되면서 재분류되었다. 분류 논쟁이 있었으며, 현재는 티라노사우루스상과 또는 메갈로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르헨티나의 포르테주엘로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티타노사우루스, 여러 수각류, 어류, 거북, 새, 익룡과 같은 다른 생물들과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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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랍토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메가랍토르 손
재구성된 손
메가랍토르속(Megaraptor)
명명자노바스(Novas), 1998년
메가랍토르 나문후아이쿠이이(Megaraptor namunhuaiquii)
명명자노바스(Novas), 1998년
생물학적 분류
상목공룡상목
용반목(Saurischia)
아목수각아목(Theropoda)
아목 계급 없음아베로스트라(Averostra)
하목테타누라류(Tetanurae)
하목 계급 없음카르노사우루스류(Carnosauria) 추정
상과 계급 없음메가랍토르류(Megaraptora)
메가랍토르과(Megaraptoridae)
시간 척도
화석 범위백악기 후기(튀론절 – 코니아절) 9000만년 – 8800만년 전
어원
의미큰 도둑

2. 분류 논쟁

메가랍토르의 분류는 처음 발견된 이후로 많은 논쟁이 있었다. 처음에는 낫 모양의 발톱 때문에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로 분류되었으나,[16] 거대한 발톱이 뒷다리가 아닌 앞다리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재분류되었다.[6]

초기에는 메가랍토르의 손이 다른 기초적인 테타누라류와 상당히 달라서 알로사우루스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스피노사우루스상과 중 어느 과에 속하는지, 혹은 전혀 다른 과에 속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6] 이후 연구와 앞다리에 비슷한 큰 발톱을 가진 근연종의 발견으로 네오베나토르과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7] 최근 연구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상과[9] 또는 스피노사우루스상과[8]에 속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9] 2014년에 기술된 어린 표본은 메가랍토르가 원시적인 티라노사우루스류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했다.[10] 구알리초의 발견은 메가랍토르가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아니라 알로사우루스류 또는 기초적인 코엘루로사우루스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11]

최근에는 마이프에 대한 연구에서 메가랍토르과 내에 두 개의 뚜렷한 분지군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나는 후쿠이라프토르와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를 제외한 모든 메가랍토르과를 포함하는 분지군(Clade A)이고, 다른 하나는 더 크고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메가랍토르류를 포함하는 분지군(Clade B)이다. 이 연구에서는 메가랍토라가 코엘루로사우루스류 내부에 있으며, 티라노사우루스상과의 자매 분류군으로 위치한다고 보았다.[13]

결론적으로, 메가랍토르는 테타누라류라는 것 외에는 분류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2. 1. 앞발톱의 발견과 재분류



처음에 35cm의 거대한 발톱은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의 갈고리발톱 형태와 유사하여, 학자들은 이 공룡을 메가랍토르(Megaraptor)로 명명하고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고 생각하였다. 유타랍토르보다 30% 이상 거대했던 메가랍토르는 '랍토르'라는 학명이 붙은 공룡 중 가장 거대했으나, 기간토랍토르의 발견으로 이 기록은 깨졌다. 이후 메가랍토르의 화석은 추가 발굴 보고가 없어 데이노케이루스처럼 미스테리한 공룡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비교적 잘 보존된 메가랍토르의 앞발 화석이 발견되면서, 이 갈고리발톱은 뒷발톱이 아닌 앞발톱으로 밝혀졌고,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서 제외되었다.[6]

메가랍토르의 손은 다른 기초적인 테타누라류와 상당히 달라, 초기에는 알로사우루스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스피노사우루스상과 중 어느 과에 속하는지, 혹은 전혀 다른 과에 속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이후 연구와 앞다리에 비슷한 큰 발톱을 가진 근연종의 발견으로, 메가랍토르는 고도로 발달하고 가벼운 체형의 알로사우루스류이자 네오베나토르과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7] 최근 연구에서는 메가랍토르와 그 친족들이 알로사우루스상과가 아닌 티라노사우루스상과[9] 또는 스피노사우루스상과[8]에 속한다고 제안되었다.[9] 2014년에 기술된 어린 표본은 메가랍토르가 원시적인 티라노사우루스류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했다.[10] 구알리초의 발견은 메가랍토르가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아니라 알로사우루스류 또는 기초적인 코엘루로사우루스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11]

2. 2. 스피노사우루스상과, 네오베나토르과, 티라노사우루스상과

2005년 발견된 메가랍토르 화석은 경추와 미추에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와 연관성을 보였지만, 견갑골과 오훼골은 바리오닉스의 것과, 차골은 토르보사우루스의 것과 형태가 유사하다고 보고되었다. Calvo를 비롯한 학자들은 메가랍토르가 앞발톱이 특이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가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학술지를 통해 발표되지는 않았다.[6]

2008년 호주에서 발견된, 메가랍토르와 연관있어 보이는 NMV P186076 화석은 메가랍토르가 스피노사우루스과에 속한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 화석은 백악기 전기 무렵 남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가 육로로 연결되었다는 지질학적 증거이자 메가랍토르의 생태를 파악하는 데 큰 단서가 되었다.[6]

메가랍토르는 극도로 발달한 앞발톱과 요골, 척골 등에서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토르보사우루스와 특징을 공유하여 Nathn D. Smith 등의 학자들에 의해 스피노사우루스상과로 분류되었다.[6]

그러나 2009년 R. B. Benson 외 여러 학자들은 네오베나토르를 모식속으로 하는 '''네오베나토르과'''(''Neovenatoridae'')를 추가하면서 메가랍토르를 이 그룹에 포함시켰다. 네오베나토르과는 알로사우루스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와 자매군이다.[7]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가랍토르는 네오베나토르과, 알로사우루스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가 아닌 티라노사우루스상과로 분류된다. 아성체 두개골 발견으로 메가랍토르가 티라노사우루스상과에 속할 가능성이 높아졌다.[9]

2. 3. 메가랍토르과

메가랍토르과는 분류가 불분명했던 킬란타이사우루스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2008년에 명명된 기낭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화제가 된 아에로스테온 등을 포함한다.

초기에 메가랍토르의 손은 다른 기초적인 테타누라류와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알로사우루스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스피노사우루스상과 중 어느 과에 속하는지, 혹은 전혀 다른 과에 속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6] 이후 연구와 앞다리에 비슷한 큰 발톱을 가진 근연종이 확인되면서, 메가랍토르는 고도로 발달하고 가벼운 체형의 알로사우루스류이자 네오베나토르과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7]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메가랍토르와 그 친족들이 알로사우루스상과가 아닌 티라노사우루스상과[9] 또는 스피노사우루스상과[8]에 속한다고 제안되었다.[9] 2014년에 기술된 어린 표본은 메가랍토르가 원시적인 티라노사우루스류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했다.[10] 구알리초의 발견은 메가랍토르가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아니라 알로사우루스류 또는 기초적인 코엘루로사우루스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11]

처음 발견되었을 때와 출판 전에, 스피노사우루스류인 바리오닉스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로 보고되었으며, 알로사우루스류킬란타이사우루스는 큰 손 발톱을 근거로 스피노사우루스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Porfiri 등(2014)의 분석에 따른 분기도는 다음과 같다.[12]

2022년 마이프에 대한 설명에서 Rolando 등은 두 개의 뚜렷한 메가랍토르 분지군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는 후쿠이라프토르와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를 제외한 모든 메가랍토르과를 포함하는 더 포괄적인 분지군(아래 "Clade A"로 표시)이고, 두 번째는 더 크고 완전히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메가랍토르류의 더 배타적인 분지군(아래 "Clade B"로 표시)이다. 일부 이전 연구와 마찬가지로, 메가랍토라는 코엘루로사우루스류 내부에 있으며, 티라노사우루스상과의 자매 분류군으로 위치한다. Rolando 등(2022)의 계통 분석 결과는 아래 분기도와 같다.[13]

원래 기술에서는 낫 발톱이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와 유사하지만 다른 요소에서 차이가 보여, 의문 부호가 붙은 코엘루로사우루스류로 분류했다.[16] 과거에는 소형 수각류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 중 최대 속으로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35cm나 되는 거대한 발톱이 뒷다리가 아니라 앞다리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대형 수각류인 카르노사우루스류 또는 스피노사우루스류의 일종으로 생각되었다. 최근에는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류에 가깝거나, 원시적인 티라노사우루스류, 또는 독자적인 코엘루로사우루스류에 속한다는 설도 있으며, 어느 쪽이든 화석이 단편적이므로 테타누라류라는 것 외에는 분류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본에서 화석이 발굴된 후쿠이랍토르는 메가랍토르와 근연으로 여겨진다.

Rolando 등의 연구에 따른 클래도그램은 다음과 같다(2022).[17]

3. 특징

척도를 위한 자와 함께 있는 발톱 화석


두 표본의 크기를 사람과 비교


어린 두개골을 기반으로 한 ''메가랍토르'' 머리 재구성


''메가랍토르''는 처음에는 길이가 8m에 달하는 거대한 수각류로 묘사되었으며, 주로 (약 30cm 길이의) 단일 발톱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의 낫 모양 발톱과 유사했다.[3] 그러나 완전한 앞다리가 발견되면서 이 거대한 발톱이 실제로는 손의 첫 번째 손가락에서 나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0년, 그레고리 S. 폴은 이 공룡의 길이를 8m로, 무게를 1ton으로 추정했다.[4] 손은 특이하게 길쭉했고, 스피노사우루스과보다 더 굽은 낫 모양의 발톱을 가지고 있었다.[5]

메가랍토르는 백악기 후기 초(약 9000만 년 전)의 남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가볍고 날씬한 대형 수각류이다. 단편적인 두개골(아직 유체 또는 어린 개체의 것으로 보인다)로부터 복원된 머리 부분은 가늘고 특이한 외모를 하고 있으며, 언뜻 보면 기지의 어떤 그룹과도 닮지 않은 모습이다.

3. 1. 길쭉한 앞발과 낫 모양 발톱

Megaraptorla의 35cm 발톱은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의 갈고리발톱과 형태가 유사하여, 학자들은 메가랍토르(Megaraptorla)로 명명하고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고 생각했다. 유타랍토르보다 30% 이상 거대했던 메가랍토르는 '랍토르'라는 학명이 붙은 공룡 중 가장 거대했으나, 기간토랍토르의 발견으로 이 기록은 깨졌다. 이후 메가랍토르 화석 추가 발굴 보고는 없었고, 데이노케이루스처럼 미스터리한 공룡으로 기억되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비교적 잘 보존된 메가랍토르 앞발 화석이 발견되면서, 이 갈고리발톱은 뒷발톱이 아닌 앞발톱으로 밝혀졌고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서 제외되었다.[3]

앞다리 화석 발견으로 이 거대한 발톱이 실제로는 손의 첫 번째 손가락에서 나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0년, 그레고리 S. 폴은 메가랍토르의 길이를 8m, 무게를 1ton으로 추정했다.[4] 손은 특이하게 길쭉했고, 스피노사우루스과보다 더 굽은 낫 모양의 발톱을 가지고 있었다.[5]

메가랍토르는 백악기 후기 초(약 9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가볍고 날씬한 대형 수각류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학명의 유래가 된 전완의 초승달 모양 갈고리 발톱/낫 발톱이다. 이 낫 발톱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낫 발톱과 단면이 매우 유사하며, 찌르기보다는 찢기에 뛰어난, 유사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메가랍토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처럼 자신의 수 배에 달하는 체중의 먹이가 아니라, 자신보다 작거나 비슷한 체격의 먹이(예: 중형 조각류, 용각류 유체)를 노렸을 것으로 보인다.[15]

3. 2. 가늘고 긴 머리

메가랍토르는 백악기 후기 초(약 9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가볍고 날씬한 대형 수각류이다. 메가랍토르의 가장 큰 특징은 학명의 유래가 된 앞발의 초승달 모양 갈고리 발톱, 즉 낫 발톱이다. 이 낫 발톱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낫 발톱과 단면이 매우 유사하며, 찌르기보다는 찢기에 뛰어난 사용법도 비슷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메가랍토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처럼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먹이를 노리기보다는,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작은 체격의 먹이(예를 들어 중형 조각류나 용각류의 어린 개체)를 사냥했던 것으로 보인다.[15] 아직 어린 개체의 것으로 보이는 단편적인 두개골을 바탕으로 복원된 머리 부분은 가늘고 특이한 외형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공룡 그룹과도 닮지 않았다.

4. 고생태

''메가랍토르''는 아르헨티나의 투로니아 후기부터 코니아크 시기 초기에 해당하는 포르테주엘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지층에서 발견된 다른 공룡으로는 티타노사우루스 용각류인 ''푸탈롱코사우루스'', ''바알사우루스'', ''말라르구에사우루스''가 있으며,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네우켄랍토르'', ''우넨라기아'', ''팜파랍토르'', 알바레즈사우루스과의 ''파타고니쿠스'', 아벨리사우루스과의 ''엘름가셈''을 포함한 여러 다른 수각류 분류군이 있다.[14]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메가랍토르과, 가능성이 있는 노아사우루스과, 그리고 조각류에 속하는 불확실한 유해도 이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경골어류 (''레우푸이치스''), 거북 (''포르테주엘로에미스''와 ''프로켈리델라''의 한 종), , 그리고 익룡 (''아르겐티나드라코'')의 화석도 알려져 있다.

메가랍토르는 백악기 후기 초(약 9000만 년 전)의 남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가볍고 날씬한 대형 수각류이다. 그 최대 특징은 학명의 유래가 된 전완의 초승달 모양의 갈고리 발톱/낫 발톱이다. 이 낫 발톱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그것과 단면이 매우 유사하며, 그 사용법도 유사한 것(찌르기보다는 찢기에 뛰어난)으로 생각된다. 한편, 노리는 먹이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처럼 자신의 수 배의 체중은 될 종류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보다 작거나 비슷한 체격의 먹이(예를 들어 중형 조각류에 용각류의 유체)를 노렸던 것으로 보인다.[15] 단편적인 두개골(아직 유체 또는 어린 개체의 것으로 보인다)로부터 복원된 머리 부분은 가늘고 특이한 외모를 하고 있으며, 언뜻 보면 기지의 어떤 그룹과도 닮지 않은 모습이다.

생물종류
공룡푸탈롱코사우루스, 바알사우루스, 마랄구에사우루스, 네우켄랍토르, 우넨라기아, 팜파랍토르, 파타고니쿠스, 엘름가셈
기타경골어류 레우푸이치스, 거북 포르테주엘로에미스, 프로켈리델라, 익룡 아르겐티나드라코


참조

[1] 논문 Probable basal allosauroid from the early Middle Jurassic Cañadón Asfalto Formation of Argentina highlights phylogenetic uncertainty in tetanuran theropod dinosaurs 2019
[2] 웹사이트 Just out | A new megaraptoran theropod dinosaur from the Upper Cretaceous Bajo de la Carpa Formation of northwestern Patagonia @ Cretaceous Research https://www.paleowir[...]
[3] 논문 "''Megaraptor namunhuaiquii'', gen. et sp. nov., a large-clawed, Late Cretaceous theropod from Patagonia"
[4] 서적 "The Princeton Field Guide to Dinosau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5] 간행물 "A new Cretaceous terrestrial ecosystem from Gondwana with the description of a new sauropod dinosaur" https://www.ncbi.nlm[...]
[6] 논문 Phylogenetic status of ''Megaraptor namunhuaiquii'' Novas based on a new specimen from Neuquén, Patagonia, Argentina
[7] 논문 A new clade of archaic large-bodied predatory dinosaurs (Theropoda: Allosauroidea) that survived to the latest Mesozoic
[8] 서적 Dinosaurs: The Most Complete, Up-to-date Encyclopedia for Dinosaur Lovers of All Ages https://archive.org/[...]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9] 논문 Megaraptorans as members of an unexpected evolutionary radiation of tyrant-reptiles in Gondwana http://www.ameghinia[...]
[10] 논문 Juvenile specimen of Megaraptor (Dinosauria, Theropoda) sheds light about tyrannosauroid radiation
[11] 논문 An Unusual New Theropod with a Didactyl Manus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Patagonia, Argentina
[12] 논문 Juvenile specimen of ''Megaraptor'' (Dinosauria, Theropoda) sheds light about tyrannosauroid radiation
[13] 논문 A large Megaraptoridae (Theropoda: Coelurosauria) from Upper Cretaceous (Maastrichtian) of Patagonia, Argentina 2022-04-26
[14] 논문 "''Elemgasem nubilus'': a new brachyrostran abelisaurid (Theropoda, Ceratosauria) from the Portezuelo Formation (Upper Cretaceous) of Patagonia, Argentina" 2022-09-05
[15] 뉴스 Remains of huge ‘megaraptor’ with scythe-like claws uncovered in https://www.siliconr[...]
[16] 논문 "''Megaraptor namunhuaiquii'', gen. et sp. nov., a large-clawed, Late Cretaceous theropod from Patagonia"
[17] 논문 A large Megaraptoridae (Theropoda: Coelurosauria) from Upper Cretaceous (Maastrichtian) of Patagonia, Argentina https://www.nature.c[...]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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