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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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니카는 1982년 일본의 타미야에서 출시한 미니사륜구동 경주용 자동차를 일컫는 말로, 1:32 축척의 키트 형태로 판매된다. AA 건전지를 사용하며, 조립에 접착제가 필요 없는 스냅핏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1980년대 후반 일본과 미국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2000년대에는 다양한 회사에서 미니카를 출시하며 시장이 확대되었다. 미니카는 모터, 기어, 타이어 등 부품을 교체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규정에 맞춰 개조하여 레이싱 대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미니카를 소재로 한 만화, 게임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이 출시되었으며, 스트리트 미니사륜구동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레이싱 스포츠 활동으로도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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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카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미니 4WD |
| 로마자 표기 | Mini Yonku |
| 종류 | 모형 자동차 |
| 제조사 | 타미야 |
| 원산지 | 일본 |
| 출시 | 1982년 |
| 관련 항목 | 미니 사구 미니카 미니 자동차 |
| 시장 | |
| 판매 지역 | 전 세계 |
2. 역사
미니사륜구동(Mini 4WD)은 1982년 일본의 완구 제조업체인 타미야가 미니사륜구동 경주용 자동차를 출시하면서 시작되었다.[2] 미니사륜구동 경주용 자동차는 1:32 축척의 키트로, 두 개의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4륜 구동 방식이다. 하나의 전기 모터가 두 개의 차축을 모두 회전시킨다. 이 키트는 접착제 없이 끼우고 나사로 조립할 수 있다.[2]
1980년대 후반에는 미니사륜구동 취미가 일본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89년 2월, 여러 미국 및 일본 기업들이 뉴욕 연례 완구 박람회에서 자체 버전을 공개했다.[3] 1989년 말에는 평균적인 일본 소년이 8~11대의 미니사륜구동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4] 1989년 11월에는 해즈브로(Hasbro)가 일본에서 수입한 Record Breakers: World of Speed 시리즈의 자동차를 출시했다. 마텔(Mattel), 매치박스(Matchbox) 등 다른 회사들도 자체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5]
2000년대에는 도쿄 마루이(Tokyo Marui), 쿄쇼(Kyosho), 아카데미, 아오시마 분카 쿄자이(Aoshima Bunka Kyozai), 매치박스, 레벨(Revell), 핫휠(Hot Wheels), 톤카(Tonka), 해즈브로(Hasbro), 아울데이(Auldey), 반다이(Bandai) 등 많은 다른 회사들이 미니사륜구동 시장에 진출했다.
2019년 6월 23일, 필리핀 마카티(Makati)의 글로리에타(Glorietta) 쇼핑몰에서 타미야 미니사륜구동 아시아 챌린지가 열렸다. 200명 이상의 참가자(외국인 87명 포함)가 이 행사에 참석했다.[6] 이 행사를 기념하여 타미야는 독특한 지프니(Jeepney)를 본뜬 "딥네(Dyipne)"라는 이름의 1:32 축척 미니사륜구동 자동차를 출시했다.[7][8]
2. 1. 일본에서의 시작과 인기
1982년, 일본의 완구 제조 회사 타미야는 미니사륜구동(Mini 4WD) 경주용 자동차를 출시했다.[2] 이 자동차는 1:32 축척의 키트로, 두 개의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4륜 구동 방식이었다.[2] 하나의 전기 모터가 두 개의 차축을 모두 회전시키며, 접착제 없이 끼우고 나사로 조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2]타미야 사장 타미야 준사쿠(田宮俊作)는 시력이 나빠짐에 따라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모형 제품”을 만들고자 했으며, “어린이도 만들기 쉬운 키트”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25] 또한 4륜구동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소형 키트로 재현하고자 했다.[26] 개발 방침은 “어디서든 잘 달리는 사륜구동 동력 모형, 초등학생(小学生)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수백 엔 정도의 키트, 부품은 최대한 줄이고, 접착제 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스냅핏 키트”였다.
1982년(1982年) 7월 13일, 포드 렌저 4×4와 쉐보레(シボレー) 픽업 4×4를 모델로 한 최초의 미니사구가 발매되었다.[25] 이후 타미야는 오츠카 야스오(大塚康生)의 조언을 받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키트를 출시했다. 초기 미니사구는 "느리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휠베이스와 기어비를 조정한 "레이서 미니사구"가 발매되면서 속도 문제를 해결했다.
초기에는 주행 장소 부족 문제가 있었으나, 직원 아이디어로 양동이 벽을 달리게 하는 방법이 고안되었고, 이는 "사이클론 루프" 경기로 발전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범퍼에 옷 단추를 달아 롤러를 만들거나, 대바늘을 묶어 전복 방지 장치를 만드는 등, 사용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부품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1980년대 후반, 미니사륜구동 취미는 일본에서 확고히 자리 잡았고,[3] 1987년(1987年)에는 쇼가쿠칸(小学館)의 『월간 코로코로 코믹(月刊コロコロコミック)』에서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만화 『다슈! 사구로(ダッシュ!四駆郎)』 (토쿠다 자우르스(徳田ザウルス))가 연재되며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25] 1988년(1988年) 여름부터는 미니사구 전국 선수권 대회인 "재팬컵"이 개최되기 시작했다.[25]
1989년(1989年) 2월, 여러 미국 및 일본 기업들이 뉴욕 연례 완구 박람회에서 자체 미니사륜구동 버전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3] 같은 해 11월에는 해즈브로(Hasbro)가 일본에서 수입한 Record Breakers: World of Speed 시리즈를 출시했고, 마텔(Mattel), 매치박스(Matchbox) 등도 자체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었다.[5]
2. 2. 세계적인 확산과 다양한 제조사의 등장
2000년대에는 도쿄 마루이(Tokyo Marui), 쿄쇼(Kyosho), 아카데미, 아오시마 분카 쿄자이(Aoshima Bunka Kyozai), 매치박스, 레벨(Revell), 핫휠(Hot Wheels), 톤카(Tonka), 해즈브로(Hasbro), 아울데이(Auldey), 반다이(Bandai) 등 많은 다른 회사들이 미니사륜구동 시장에 진출했다.[2] 특히 한국의 아카데미 과학도 미니사륜구동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에 참여했다. 1989년 11월에는 해즈브로(Hasbro)가 일본에서 수입한 Record Breakers: World of Speed 시리즈의 자동차를 출시했으며, 마텔(Mattel), 매치박스(Matchbox) 등 다른 회사들도 자체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5]2. 3. 세계 기록
2019년 11월 3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의 아마기 돔에서 3,191.58m의 미니 사륜구동(4WD) 트랙 최장 기록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9] 미니 사륜구동 자동차가 전체 트랙을 완주하는 데에는 12분이 소요되었다.[9]2. 4. 한국으로의 전파
3. 디자인
표준 미니 사륜구동 차량은 차체와 섀시가 분리된 바디온프레임(Body-on-frame) 설계를 사용하며, 주로 ABS와 같은 경질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11] 섀시에는 AA 배터리, 모터, 기어, 프로펠러 샤프트, 구동축 및 바퀴를 포함한 주요 구성 요소가 들어 있다.[10] 차체는 장식용이지만, 일부 최신 설계에는 모터 냉각을 위한 덕트가 통합되어 있다.[11] 차량의 앞, 중앙 또는 뒤쪽에 있는 측면 롤러는 U자형 트랙 주변으로 차량을 안내하는 데 사용된다.[12]
섀시는 미니사구의 기반이 되는 부분으로, 배터리 박스, 스위치, 모터 마운트, 기어 박스가 일체형으로 구성된다. 모터와 기어 등 주행에 필요한 각종 부품을 조립하며, 중앙에는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 있다. 초기부터 배터리와 모터를 연결하는 배선을 부속 터미널로 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어린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었고, 배선 오류 및 고장 감소에도 기여했다.
레이서 미니사구 이후 모델에서는 앞쪽에 범퍼가 일체형으로 성형되었고, 양쪽 끝에 가이드 롤러를 설치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다. 제로 섀시부터는 뒷쪽에 별매의 리어 범퍼 부품을 장착할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으며, 슈퍼FM부터는 범퍼가 부속된다(일부 예외 있음[18]). MS, MA, AR 섀시는 섀시와 일체형으로 성형되어 있다. 섀시와 별개인 리어 범퍼는 슈퍼X/XX, TZ-X, VS, 슈퍼Ⅱ 세대를 경계로 이전 세대는 바닥 나사 1점 지지, 이후 세대는 후단부 2점 지지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터의 위치는 후방, 프런트 마운트(FM/슈퍼FM/FM-A 섀시), 미니사구 PRO 시리즈의 중앙 배치 등이 있다. PRO용과 그 이외에는 모터의 형상(출력 샤프트의 길이)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술력이 있는 사용자는 "井桁(이게타)", "鳥居(토리이)"라고 불리는 자작 섀시와 같은 개조 섀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2012년 이후 헬크라임, 후지야마 체인저, 프라우드 마운틴, 지 알프스 등 난코스가 등장하면서, 트레일링 암식 서스펜션을 탑재한 머신도 일부 존재한다.
섀시 종류로는 타입 1, 타입 2, 타입 3, 타입 4, 타입 5, FM, 제로, 슈퍼 1, 슈퍼 2, 슈퍼 FM, 슈퍼 TZ, 슈퍼 TZ-X, 슈퍼 X, 슈퍼 XX, VS, MS, MA, AR, FM-A, VZ 섀시 등이 있다.
차체(바디)는 섀시 위에 덮어 내부 기구를 감싸는 덮개로, 차체의 강성에도 크게 기여한다. 초기에는 실제 자동차를 본뜬 것이나 타미야 RC 버기를 소형화한 것이 사용되었으며, 주로 ABS 수지 제품이지만, 폴리카보네이트 제품도 존재한다. 미니사구용으로 디자인된 바디는 에어로다이내믹스를 내세우는 상품도 있지만, 작은 요철 등으로 인해 공기역학적 완성도는 낮다. 모터나 배터리의 냉각을 위한 에어 인테이크를 만들거나 경량화를 위해 구멍을 뚫는 개조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3. 1. 기본 구조
표준 미니 사륜구동 차량은 바디온프레임(Body-on-frame) 설계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10] 섀시에는 AA 배터리, 모터, 기어, 프로펠러 샤프트, 구동축 및 바퀴를 포함한 주요 구성 요소가 들어 있다.[10] 차체는 순전히 장식용이지만, 일부 최신 설계에는 모터 냉각을 위한 덕트가 통합되어 있다. 차체와 섀시는 ABS와 같은 경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11]차량의 앞, 중앙 또는 뒤쪽에 있는 측면 롤러는 U자형 트랙 주변으로 차량을 안내하는 데 사용된다.[12]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모델은 일부를 제외하고 타미야가 1/32스케일이라고 부르는 크기이다. 실존하는 차량이 모델화될 경우 1/32 스케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3형건전지 2개가 들어가기 쉽도록 한 크기이다. 동력은 단3형 건전지 2개와 FA-130 크기의 모터 1개이며, 기어와 축의 조합에 의해 동력을 전후의 차축에 전달하여 4륜을 구동한다.
3. 2. 차체 및 섀시
표준 미니 사륜구동 차량은 차체와 섀시가 분리된 바디온프레임(Body-on-frame) 설계를 사용하며, 주로 ABS와 같은 경질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11] 섀시에는 AA 배터리, 모터, 기어, 프로펠러 샤프트, 구동축 및 바퀴를 포함한 주요 구성 요소가 들어 있다.[10] 차체는 장식용이지만, 일부 최신 설계에는 모터 냉각을 위한 덕트가 통합되어 있다.[11] 차량의 앞, 중앙 또는 뒤쪽에 있는 측면 롤러는 U자형 트랙 주변으로 차량을 안내하는 데 사용된다.[12]섀시는 미니사구의 기반이 되는 부분으로, 배터리 박스, 스위치, 모터 마운트, 기어 박스가 일체형으로 구성된다. 모터와 기어 등 주행에 필요한 각종 부품을 조립하며, 중앙에는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 있다. 초기부터 배터리와 모터를 연결하는 배선을 부속 터미널로 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어린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었고, 배선 오류 및 고장 감소에도 기여했다.
레이서 미니사구 이후 모델에서는 앞쪽에 범퍼가 일체형으로 성형되었고, 양쪽 끝에 가이드 롤러를 설치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다. 제로 섀시부터는 뒷쪽에 별매의 리어 범퍼 부품을 장착할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으며, 슈퍼FM부터는 범퍼가 부속된다(일부 예외 있음[18]). MS, MA, AR 섀시는 섀시와 일체형으로 성형되어 있다. 섀시와 별개인 리어 범퍼는 슈퍼X/XX, TZ-X, VS, 슈퍼Ⅱ 세대를 경계로 이전 세대는 바닥 나사 1점 지지, 이후 세대는 후단부 2점 지지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터의 위치는 후방, 프런트 마운트(FM/슈퍼FM/FM-A 섀시), 미니사구 PRO 시리즈의 중앙 배치 등이 있다. PRO용과 그 이외에는 모터의 형상(출력 샤프트의 길이)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술력이 있는 사용자는 "井桁(이게타)", "鳥居(토리이)"라고 불리는 자작 섀시와 같은 개조 섀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2012년 이후 헬크라임, 후지야마 체인저, 프라우드 마운틴, 지 알프스 등 난코스가 등장하면서, 트레일링 암식 서스펜션을 탑재한 머신도 일부 존재한다.
섀시 종류로는 타입 1, 타입 2, 타입 3, 타입 4, 타입 5, FM, 제로, 슈퍼 1, 슈퍼 2, 슈퍼 FM, 슈퍼 TZ, 슈퍼 TZ-X, 슈퍼 X, 슈퍼 XX, VS, MS, MA, AR, FM-A, VZ 섀시 등이 있다.
차체(바디)는 섀시 위에 덮어 내부 기구를 감싸는 덮개로, 차체의 강성에도 크게 기여한다. 초기에는 실제 자동차를 본뜬 것이나 타미야 RC 버기를 소형화한 것이 사용되었으며, 주로 ABS 수지 제품이지만, 폴리카보네이트 제품도 존재한다. 미니사구용으로 디자인된 바디는 에어로다이내믹스를 내세우는 상품도 있지만, 작은 요철 등으로 인해 공기역학적 완성도는 낮다. 모터나 배터리의 냉각을 위한 에어 인테이크를 만들거나 경량화를 위해 구멍을 뚫는 개조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3. 3. 안내 롤러
표준 미니 사륜구동 차량은 바디온프레임(Body-on-frame) 설계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10] 차량의 앞, 중앙 또는 뒤쪽에 있는 측면 롤러는 U자형 트랙 주변으로 차량을 안내하는 데 사용된다.[12] 범퍼 양 끝과 사이드 가드 끝 등에 장착하는 안내 바퀴로, 코스 벽면에 접촉시켜 주행 저항을 줄인다.안내 롤러는 크게 베어링, 소재, 외주 형태에 따라 분류된다.[12] 베어링은 플라스틱 베어링 타입과 볼 베어링 타입이 있다. 소재는 플라스틱제와 알루미늄제, 그리고 전체가 볼 베어링으로 된 것이 있다. 외주 형태는 고무 링 있음, 플라스틱 링 있음, 링 없음으로 분류된다.
과거에는 汎用(범용) 또는 RC용 볼 베어링을 롤러로 전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 규정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안내 롤러는 최대 6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7개 이상 장착은 금지되지만, 롤러용 파츠라도 고정되어 회전하지 않으면 롤러로 간주되지 않는다. 반대로 롤러용 파츠가 아니더라도 회전하면 롤러로 간주된다. 마스 댐퍼도 규정 라인(전후 롤러의 중심축을 연결한 선)보다 바깥쪽에 장착하면 롤러로 간주된다. 2018년 이후로는 특별 규정에 따라 롤러 수에 제한이 없어지고, 마스 댐퍼도 최대 너비 105mm 이내라면 허용된다.[12]
4. 구동 방식
모두 4륜 구동 방식이다.
초기에 발매된 미니사구 시리즈, 코믹컬 미니사구 시리즈에서는 세로로 장착된 모터에서 프로펠러 샤프트, 웜 기어를 거쳐 앞뒤 각 차축에 동력을 전달한다.
레이서 미니사구 시리즈에서는 가로로 장착된 모터에서 카운터 기어, 스퍼 기어를 거쳐 앞뒤 바퀴 중 어느 한쪽에 동력을 전달하고, 크라운 기어와 프로펠러 샤프트로 앞뒤 차축을 직결하여 4바퀴를 구동하는 구조를 채택하여 고속 주행에 대응하고 있다.
프로펠러 샤프트 양단의 두 개의 피니언과 두 개의 크라운 기어, 모터의 피니언과 스퍼 기어, 그리고 카운터 기어라고 불리는 2단 기어가 각각 하나씩, 총 7개의 기어로 감속, 구동한다. 감속비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1.2~3.5 정도이며, 기어비를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는 제품도 많다. 모터에 가까운 쪽의 차축을 2단 감속으로 하고, 거기서 샤프트로 분기하는 형태로 크라운 기어를 2단계로 하여 다른 한쪽 차축을 구동한다.
미니사구 PRO에서 채택된 MS 섀시, MA 섀시에서는 차체 중앙부에 양축 모터를 세로로 배치하여 모터의 출력축을 프로펠러 샤프트로 하여 앞뒤 바퀴를 독립적으로 구동한다.
MS, MA 이외의 섀시에서는 프로펠러 샤프트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2륜 구동(FM/슈퍼 FM에서는 FF, 그 외에는 MR)으로 할 수도 있다. MS, MA의 2륜 구동화도 기존 기종용 모터를 이용하거나(이 경우 MR이 된다), 구동시키고 싶지 않은 쪽의 기어를 제거함으로써 간단하게 가능하다. 스톡 상태에서는 디퍼렌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위 "직결 4륜 구동" 상태이기 때문에 저속 코너가 많은 코스에서는 일부러 2륜 구동으로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단, 공식 규정에서는 2륜 구동화 및 프로펠러 샤프트의 피니언 교체와 원웨이 휠의 조합에 의한 파트타임 4륜 구동화는 금지되어 있다. 휠 측에서 디퍼렌셜 기구로 하는 원웨이 휠도 판매되었지만, 레이스에 따라서는 규정에서 2륜 구동 금지, 원웨이 휠 금지로 하는 레이스도 있었다.
4. 1. 4륜 구동
모두 4륜 구동 방식이다.초기에 발매된 미니사구 시리즈, 코믹컬 미니사구 시리즈에서는 세로로 장착된 모터에서 프로펠러 샤프트, 웜 기어를 거쳐 앞뒤 각 차축에 동력을 전달한다.
레이서 미니사구 시리즈에서는 가로로 장착된 모터에서 카운터 기어, 스퍼 기어를 거쳐 앞뒤 바퀴 중 어느 한쪽에 동력을 전달하고, 크라운 기어와 프로펠러 샤프트로 앞뒤 차축을 직결하여 4바퀴를 구동하는 구조를 채택하여 고속 주행에 대응하고 있다.
프로펠러 샤프트 양단의 두 개의 피니언과 두 개의 크라운 기어, 모터의 피니언과 스퍼 기어, 그리고 카운터 기어라고 불리는 2단 기어가 각각 하나씩, 총 7개의 기어로 감속, 구동한다. 감속비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1.2~3.5 정도이며, 기어비를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는 제품도 많다. 모터에 가까운 쪽의 차축을 2단 감속으로 하고, 거기서 샤프트로 분기하는 형태로 크라운 기어를 2단계로 하여 다른 한쪽 차축을 구동한다.
미니사구 PRO에서 채택된 MS 섀시, MA 섀시에서는 차체 중앙부에 양축 모터를 세로로 배치하여 모터의 출력축을 프로펠러 샤프트로 하여 앞뒤 바퀴를 독립적으로 구동한다.
MS, MA 이외의 섀시에서는 프로펠러 샤프트를 제거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2륜 구동(FM/슈퍼 FM에서는 FF, 그 외에는 MR)으로 할 수도 있다. MS, MA의 2륜 구동화도 기존 기종용 모터를 이용하거나(이 경우 MR이 된다), 구동시키고 싶지 않은 쪽의 기어를 제거함으로써 간단하게 가능하다. 스톡 상태에서는 디퍼렌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소위 "직결 4륜 구동" 상태이기 때문에 저속 코너가 많은 코스에서는 일부러 2륜 구동으로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단, 공식 규정에서는 2륜 구동화 및 프로펠러 샤프트의 피니언 교체와 원웨이 휠의 조합에 의한 파트타임 4륜 구동화는 금지되어 있다. 휠 측에서 디퍼렌셜 기구로 하는 원웨이 휠도 판매되었지만, 레이스에 따라서는 규정에서 2륜 구동 금지, 원웨이 휠 금지로 하는 레이스도 있었다.
4. 1. 1. 초기 모델
요약(summary)과 원본 소스(source)에 내용이 없어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4. 1. 2. 레이서 미니사륜구동 시리즈
레이서 미니사륜구동 시리즈는 모터를 가로로 배치하고, 카운터 기어, 스퍼 기어, 크라운 기어,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4륜 구동 방식을 실현했다.4. 1. 3. 미니사륜구동 PRO 시리즈
차체 중앙부에 양축 모터를 세로로 배치하고, 앞뒤 바퀴를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방식이다.4. 2. 2륜 구동으로의 개조
5. 부품 및 조립
모든 미니카 제품은 기본적으로 조립에 접착제가 전혀 필요 없으며, 끼워 맞추거나 나사로 조립할 수 있는 스냅핏(Snap-fit) 키트이다.[17] 다만, 타이어 등 일부 부품은 접착하는 것이 좋고, 브레이크 스펀지나 스타일링 메쉬처럼 접착이 전제되는 부품이 있다.[17] 특히 스펀지 타이어의 경우 대개 양면테이프가 동봉되어 있다.[17] 개조·보수할 때도 접착제가 많이 사용되는데, 시아노아크릴레이트계(순간접착제)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접착용 에폭시 수지계 접착제, 스타일링 메쉬용 고무계 접착제 등이 사용된다.[17]
5. 1. 조립
모든 미니카 제품은 기본적으로 조립에 접착제가 전혀 필요 없으며, 끼워 맞추거나 나사로 조립할 수 있는 스냅핏(Snap-fit) 키트이다.[17] 다만, 타이어 등 일부 부품은 접착하는 것이 좋고, 브레이크 스펀지나 스타일링 메쉬처럼 접착이 전제되는 부품이 있다.[17] 특히 스펀지 타이어의 경우 대개 양면테이프가 동봉되어 있다.[17] 개조·보수할 때도 접착제가 많이 사용되는데, 시아노아크릴레이트계(순간접착제)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접착용 에폭시 수지계 접착제, 스타일링 메쉬용 고무계 접착제 등이 사용된다.[17]5. 2. 모터
마부치 FA-130 모터가 킷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구조상 동일한 치수의 모터만 사용할 수 있다. 미니사륜구동용 FA-130 모터는 시판 FA-130 모터와 달리 접점에 리드선이 납땜되어 있지 않다. 이는 미니사륜구동에서 배선에 터미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마부치모터 제품이 사용되었지만, SMC사 제품 등 동일 규격의 타사 제품 모터도 포함된 경우가 있다.MS, MA 섀시(미니사륜구동 PRO)에서는 FA-130 모터의 엔드벨 쪽에서도 출력할 수 있도록 동력축을 연장한 양축 모터가 사용된다.
초기에는 FA-130 모터가 동봉되었으나, 레이서 미니사륜구동 레이스가 활발해짐에 따라 타미야 순정 및 비순정의 다양한 고성능 모터가 발매되었다. 타미야 공식전에서는 개인 개조, 타사 제품, 순정 업그레이드 파츠 모터 중에서도 금지된 모델 번호가 있어 속도 차이를 유발하는 개조를 억제했다. 슬롯레이서용 모터 중에는 카본이나 흑연 브러시를 사용하는 등 극단적인 경우도 있었으나, 이후 타미야 순정품에서도 카본 브러시 모터가 출시되었다.
모터에 접착하는 알루미늄제 히트싱크는 '방열 핀'이라는 이름으로 GUP(Grade Up Parts)로 제공된다.
5. 3. 배터리
미니카는 AA 건전지 2개를 사용하며, 이는 미니사구 부품 중 가장 무거운 부품에 해당한다. 망간 건전지는 출력이 약해 레이스에서는 알칼리망간 건전지나 충전식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2020년 6월 현재, 공인 경기 대회 규정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타미야 브랜드 건전지(알칼리 건전지인 '파워 챔프 RS', Ni-MH 전지인 '네오 챔프')만 사용이 허용된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재팬컵에서는 후지쓰(FDK)제 알칼리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Ni-Cd 전지가 타미야 브랜드로 판매되었고, 공식전에서 타미야 브랜드의 '파워 챔프 골드(단종)'나 후지쓰제 알칼리 건전지가 지정되었던 시기도 있었다. 충전식 건전지가 타미야와 후지쓰 모두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던 시기도 있었다.
5. 4. 기어
모델에 따라 기어 개수는 다르지만, 레이싱 타입의 경우 PRO는 6개(피니언 2개 포함), 기존 모델도 6개(피니언 포함, 프로펠러 샤프트는 일체로 1개로 계산)를 사용한다. 가속력 중시용과 최고 속도 중시용의 서로 다른 기어레시오 세트가 부속되는 경우가 많아, 조합하는 모터와의 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다. 옵션 파츠로는 모터 출력축에 장착하는 금속제 기어나, 카본 혼합의 강화 기어, GUP로 판매되는 기어비 세트가 있다. 또한, 공식 대회 현장에서 판매되던 것도 있었다.5. 5. 샤프트
일반적으로 전후 드라이브 샤프트에는 철제 육각 단면 샤프트가 사용된다. 커스터마이징용 부품으로는 경량화된 중공 드라이브 샤프트와 블랙 강화 샤프트가 있으며, 재질로는 스테인리스나 티타늄 합금이 사용된 것도 있다. 또한 프로펠러 샤프트에 대해서도 중공 샤프트 사양이 존재한다. 전후 드라이브 샤프트와 프레임을 거쳐 휠과 접하는 부분, 소위 허브는 노멀에서는 플라스틱 부품에 하토메(부싱)을 조합한 것(AR 섀시부터는 POM제 플라베어링)이었지만, 옵션 파츠로 베어링 타입의 허브가 판매되고 있다. 튜닝 모터와 함께 기본 파츠로, 그 정가는 600엔으로, 키트 가격에 필적했다. 또한, 상술한 POM제 플라베어링도 판매되고 있다. 현재 최상급 HG 베어링은 네 개에 정가 1,400엔이다.5. 6. 타이어 및 휠
레이서 미니사륜구동 및 그 후속 모델의 타이어와 휠은 크기, 형태, 소재, 기구에 따라 분류된다.크기에 따라 대경, 중경, 소경으로 나뉜다. 대경은 속도 향상에 유리하지만 안정성이 부족하고, 소경은 중심이 낮아 안정성이 뛰어나다. 공식 대회의 잔디 등 노면에 대한 기믹에는 최저 지상고가 큰 대경 타이어가 유리하다. 평면 코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중에는 대경 타이어에 다른 타이어를 겹쳐 더 크게 만든 대대경(초대경)을 제작하거나, 대경과 소경의 중간적인 특성을 가진 중경 타이어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다.
형태에 따라 배럴, 슬릭 타이어, 홈 있음, 중공 타이어, 와이드, 내로우 등으로 나뉜다. 하드 유저들은 노면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타이어를 극한까지 가늘게 만들기도 한다. 스톡 상태에서는 슬릭 타이어이므로, 조각칼로 홈을 파는 사람도 많았으며, 과거에는 타미야에서 스폰지 타이어 가공용 "타이어 썬더"라는 툴이 발매되기도 했다. 타입 1・3 섀시 채용 모델에서는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핀 스파이크 타이어를 표준 장착했지만, 베이직 슬릭 타이어가 발매되기 전에는 핀을 제거하여 슬릭 타이어로 개조하는 경우가 있었다.
휠 소재는 플라스틱,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이 있다.
기구에 따라 특별한 장치가 없는 것, 원웨이 휠(디퍼기어 역할을 한다), 조향 기구 등으로 나뉜다.
5. 7. 롤러
롤러는 범퍼 양 끝과 사이드 가드 끝 등에 장착하는 안내 바퀴로, 코스 벽면에 접촉시켜 주행 저항을 줄인다.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베어링: 플라스틱 베어링 타입과 볼 베어링 타입
- 소재: 플라스틱제와 알루미늄제, 그리고 전체가 볼 베어링으로 된 것
- 외주 형태: 고무 링 있음, 플라스틱 링 있음, 링 없음
과거에는 汎用(범용) 또는 RC용 볼 베어링을 롤러로 전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 규정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최대 6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7개 이상 장착하는 것은 금지된다. 단, 롤러용 파츠라도 고정되어 회전하지 않는 것은 롤러로 간주되지 않고, 반대로 롤러용 파츠가 아니더라도 회전하면 롤러로 간주된다. 마스 댐퍼도 규정 라인(전후 롤러의 중심축을 연결한 선)보다 바깥쪽에 장착하면 롤러로 간주된다. 2018년 이후로는 특별 규정에 따라 롤러 수에 제한이 없어지고, 마스 댐퍼도 최대 너비 105mm 이내라면 허용된다.
5. 8. 프런트/리어 스테이
프런트 범퍼와 차체 후면의 나사 구멍을 통해 고정하며, 범퍼의 강도 확보 및 휠베이스 확장에 사용된다. 이러한 부품은 처음에는 별매의 업그레이드 파츠로만 판매되었지만, 나중에는 플라스틱 재질이 포함된 키트나, 이미 섀시 설계 단계에서 일체 성형된 키트도 출시되었다. 일체 성형 타입의 스테이라도, 경량화나 유지 보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또는 앞서 언급한 井桁(이게타), 토리이/鳥居일본어 형태를 만들기 위해 커터 칼 등을 사용하여 잘라내는 사용자도 있다.별매품의 재질로는 알루미늄, 주랄민, FRP 등이 사용되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카본 재질의 스테이용 플레이트도 출시되었다. 카본 재질의 플레이트는 한 장의 가격이 미니카 본체 가격에 맞먹거나, 그것을 넘는 것도 출시되고 있다.
2017년에는 실버 라메 카본이 출시되었다.
5. 9. 마스 댐퍼
마스 댐퍼는 기계의 상하 운동에 연동하여 상하로 움직이는 추(錘)이다. 이 추는 착지 시 충격을 상쇄하여 기계의 바운드에 의한 코스 이탈을 억제한다. 주행에 필수적인 부품은 아니지만, 점프나 레인 체인지 등의 입체적인 섹션을 공략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다. 처음에는 미니카 정품 업그레이드 파츠로서 발매되지 않았고, 같은 타미야(田宮模型) 제품이며 상호 부품 사용이 허용되는 다이건 레이서(ダンガンレーサー)의 업그레이드 파츠를 응용하여 제작하는 사용자가 존재했으며, 후에 미니사구의 업그레이드 파츠로서 리뉴얼 발매되고 있다.기본적으로는 섀시나 프런트 스테이・리어 스테이의 나사 구멍을 이용하여 장착하지만, 효과 향상이나 저중심화를 위해 FRP 플레이트를 이용한 가동식 골조나, 바디에 고정한 FRP 플레이트를 매개로 매달아 장착하는 개조 예도 존재한다. 이러한 개조는 속칭으로 「ちょうちん/提灯일본어(등롱)」,「히쿠오/ヒクオ일본어」등으로 불린다.
5. 10. 브레이크
스트레이트 코스에서는 필수 부품이 아니지만, 테크니컬 코스에서는 필요한 경우가 많다. 오르막길의 시작 부분에서 코스에 접촉하여 마찰로 속도를 줄이기 위한 부품이다. 내리막길에서는 차체가 뜨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스폰지 재질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언덕길 등에서 코스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섀시 하부에 부착된다.
6. 업그레이드
모듈식 설계 덕분에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하여 차량의 성능을 변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유자는 특정 트랙에 맞게 차량의 성능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표준 FA-130형 모터를 더 높은 사양의 모터로 교체할 수 있다. 모든 모터를 특징짓는 세 가지 사양은 RPM, 토크, 및 소비 전력이다.[13] RPM은 모터가 제공하는 속도이고, 토크는 그 힘이다. RPM이 높을수록 최고 속도가 높아지고, 토크가 높을수록 가속도가 향상되며 경사면을 오르거나 코너를 돌 때 어려움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다.[13]
기어도 다른 기어비를 가진 세트로 교체할 수 있다. 일반적인 기어비에는 (3.5:1), (3.7:1), (4:1), (4.2:1), (5:1) 및 "특수" (기어비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4:1)이 있다. 기어비가 높을수록 가속률과 토크가 향상되고, 기어비가 낮을수록 최고 속도가 향상된다.[13]
표준 자동차에서는 좌우 바퀴가 고정된 차축에 있다. 특수 일방향 바퀴를 추가하여 좌우 바퀴가 다른 속도로 회전하도록 하여 차동 장치 역할을 하게 하면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12]
또한 범퍼 너비 확장, 안정 장치 및 브레이크와 같은 업그레이드 부품을 추가하여 코너, 경사 코너, 고저 차이 및 점프를 통한 차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12][14]
6. 1. 모터 업그레이드
표준 FA-130형 모터를 더 높은 사양의 모터로 교체할 수 있다. 모든 모터를 특징짓는 세 가지 사양은 RPM, 토크, 및 소비 전력이다.[13] RPM은 모터가 제공하는 속도이고, 토크는 그 힘이다. RPM이 높을수록 최고 속도가 높아지고, 토크가 높을수록 가속도가 향상되며 경사면을 오르거나 코너를 돌 때 어려움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다.[13]초기에는 FA-130 모터가 동봉되었지만, 레이서 미니사구의 레이스가 활발해짐에 따라 타미야 순정 및 비순정의 각종 고성능 모터가 발매되었다. 타미야가 개최하는 공식전에서는 개인에 의한 개조나 타사 제품 외에 순정 업그레이드 파츠의 모터에서도 금지된 모델 번호가 있으며, 속도의 절대적인 차이로 이어지는 개조를 억제하고 있었다. 슬롯레이서용 모터에서는 카본이나 흑연 브러시의 사용 등 극단적인 것이 존재했다.
또한, 모터에 접착하는 알루미늄제 히트싱크도 '방열 핀'이라는 이름으로 GUP(Grade Up Parts)으로 준비되어 있다.
6. 2. 기어 업그레이드
모듈식 설계 덕분에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하여 차량의 성능을 변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유자는 특정 트랙에 맞게 차량의 성능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기어도 다른 기어비를 가진 세트로 교체할 수 있다. 일반적인 기어비에는 (3.5:1), (3.7:1), (4:1), (4.2:1), (5:1) 및 "특수" (기어비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4:1)이 있다. 기어비가 높을수록 가속률과 토크가 향상되고, 기어비가 낮을수록 최고 속도가 향상된다.[13]기어의 개수는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레이싱 타입의 경우 PRO는 6개(피니언 2개 포함), 기존 모델도 6개(피니언 포함, 프로펠러 샤프트는 일체로 1개로 계산)를 사용한다. 가속력 중시용과 최고 속도 중시용의 서로 다른 기어레시오 세트가 부속되는 경우가 많아, 조합하는 모터와의 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다. 옵션 파츠로는 모터 출력축에 장착하는 금속제 기어나, 카본 혼합의 강화 기어, GUP로 판매되는 기어비 세트가 있다. 또한, 공식 대회 현장에서 판매되던 것도 있었다.
6. 3. 차동 장치
표준 자동차에서는 좌우 바퀴가 고정된 차축에 있다. 특수 일방향 바퀴를 추가하여 좌우 바퀴가 다른 속도로 회전하도록 하여 차동 장치 역할을 하게 하면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12]6. 4. 기타 업그레이드
모듈식 설계 덕분에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하여 차량의 성능을 변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유자는 특정 트랙에 맞게 차량의 성능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범퍼 너비 확장, 안정 장치 및 브레이크와 같은 업그레이드 부품을 추가하여 코너, 경사 코너, 고저 차이 및 점프를 통한 차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12][14]7. 규정
타미야가 주최하는 공식 레이스 대회에 대해서는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재팬컵”에 대해서도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차량 폭은 105mm, 길이는 165mm, 높이는 70mm 이하이다. 차량의 최저 지상고는 1mm이다. 4륜구동 방식을 사용하며, 정해진 기어비 조합만 가능하다. 타미야가 주최하는 공식 레이스 대회에 대해서는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박스를 뜯은 상태 그대로 만드는 종목이다. 모터는 튠급 (토크튠, 랩튠, 아토믹튠)과 라이트대쉬모터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본 키트에 베이직 툰업 세트를 장착하여 만드는 종목이다. 모터는 기본, 토크튠/トルクチューン일본어, 랩튠/レブチューン일본어, 아토믹튠/アトミックチューン일본어, 라이트 대시까지 가능하다.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은 종목이다. 뒤에 나올 스톡클래스에서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기본적인 댐퍼, 슬라이스 시스템은 가능하다.
가공하지 않은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가능한 종목이다.
가공이 불가능한 스피드 스톡 종목이다. 모터는 6개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파워대시 모터까지 허용된다.
가공이 가능한 스피드 스톡이다. 모터는 타미야제 라이트 대시까지 가능하다.
모든 규정에 있는 크기 제한이 사라지고, 타미야에 있는 모든 모터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상위 모터 2개는 사용할 수 없다.
7. 1. 공통 규정
차량 폭은 105mm, 길이는 165mm, 높이는 70mm 이하이다. 차량의 최저 지상고는 1mm이다. 4륜구동 방식을 사용하며, 정해진 기어비 조합만 가능하다. 타미야가 주최하는 공식 레이스 대회에 대해서는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7. 2. 종목별 규정
타미야가 주최하는 공식 레이스 대회에 대해서는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재팬컵”에 대해서도 여기를 참조하십시오.기본 키트 종목박스를 뜯은 상태 그대로 만드는 종목이다. 모터는 튠급 (토크튠, 랩튠, 아토믹튠)과 라이트대쉬모터까지 사용 가능하다.
베이직 클래스기본 키트에 베이직 툰업 세트를 장착하여 만드는 종목이다. 모터는 기본, 토크튠/トルクチューン일본어, 랩튠/レブチューン일본어, 아토믹튠/アトミックチューン일본어, 라이트 대시까지 가능하다.
비기닝 클래스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은 종목이다. 뒤에 나올 스톡클래스에서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기본적인 댐퍼, 슬라이스 시스템은 가능하다.
스톡 클래스가공하지 않은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가능한 종목이다.
오픈 클래스가공이 불가능한 스피드 스톡 종목이다. 모터는 6개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파워대시 모터까지 허용된다.
스탠다드 클래스가공이 가능한 스피드 스톡이다. 모터는 타미야제 라이트 대시까지 가능하다.
언리미티드 클래스모든 규정에 있는 크기 제한이 사라지고, 타미야에 있는 모든 모터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상위 모터 2개는 사용할 수 없다.
7. 2. 1. 기본 키트 종목
박스를 뜯은 상태 그대로 만드는 종목이다. 모터는 튠급 (토크튠, 랩튠, 아토믹튠)과 라이트대쉬모터까지 사용 가능하다.7. 2. 2. 베이직 클래스
기본 키트에 베이직 툰업 세트를 장착하여 만드는 종목이다. 모터는 기본, 토크튠/トルクチューン일본어, 랩튠/レブチューン일본어, 아토믹튠/アトミックチューン일본어, 라이트 대시까지 가능하다.7. 2. 3. 비기닝 클래스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은 종목이다. 뒤에 나올 스톡클래스에서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기본적인 댐퍼, 슬라이스 시스템은 가능하다.7. 2. 4. 스톡 클래스
가공하지 않은 카본, 베어링, 시스템이 가능한 종목이다.7. 2. 5. 오픈 클래스
가공이 불가능한 스피드 스톡 종목이다. 모터는 6개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파워대시 모터까지 허용된다.7. 2. 6. 스탠다드 클래스
가공이 가능한 스피드 스톡이다. 모터는 타미야제 라이트 대시까지 가능하다.7. 2. 7. 언리미티드 클래스
모든 규정에 있는 크기 제한이 사라지고, 타미야에 있는 모든 모터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상위 모터 2개는 사용할 수 없다.8. 스트리트 미니사륜구동
스트리트 미니사륜구동(일본어: 스토리아토미니시쿠/ストリートミニ四駆일본어)은 모형 제작과 실제 주행을 결합한 레이싱 스포츠 활동이다. 선수들은 미니사륜구동 자동차를 직접 달리면서 조종하는데, 이때 '가이드 스틱'을 사용하여 모형 자동차를 조종한다. 선수들은 자신의 모형 옆에서 달리면서 가이드 스틱을 사용하여 좌우로 방향을 조절한다.
1994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 CSEN(이탈리아 국가 교육 스포츠 센터)과 제휴한 스트리트 미니사륜구동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행해지는 스포츠이다. 스트리트 미니사륜구동은 달리기, 동작 조절 및 고유수용성을 포함하는 신체 활동이며, 선수들은 모형 자동차 작동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 개념을 배울 수 있다.
미니카는 일본에서 생산되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트랙 경주뿐 아니라 거리 경주가 오랫동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의 거리 경주는 공식 타미야 경주 규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타미야 모델과 업그레이드 부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다른 브랜드의 배터리 사용이 허용된다.)
8. 1. 개요
8. 2. 역사 및 특징
스트리트 미니 사륜구동(일본어: ストリートミニ四駆)은 모형 제작과 실제 주행을 결합한 레이싱 스포츠 활동이다. 이 스포츠에서 선수는 미니 사륜구동 자동차를 직접 달리면서 조종한다. 모형 자동차는 "가이드 스틱"을 사용하여 조종하며, 선수들은 자신의 모형 옆에서 달리면서 가이드 스틱을 사용하여 좌우로 방향을 조절한다.1994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 CSEN(이탈리아 국가 교육 스포츠 센터)과 제휴한 스트리트 미니 사륜구동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행해지는 스포츠이다.
스트리트 미니 사륜구동은 달리기, 동작 조절 및 고유수용성을 포함하는 신체 활동이며, 선수들은 모형 자동차 작동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미니 사륜구동 자동차는 일본에서 생산되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트랙 경주뿐 아니라 거리 경주가 오랫동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의 거리 경주는 공식 타미야 경주 규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타미야 모델과 업그레이드 부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8. 3. 이탈리아 거리 경주
'''이탈리아 거리 경주'''는 미니카를 직접 달리면서 조종하는 레이싱 스포츠 활동이다. 선수들은 "가이드 스틱"을 사용하여 미니카를 조종하며, 선수들은 자신의 모형 옆에서 달리면서 가이드 스틱을 사용하여 좌우로 방향을 조절한다. 1994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2023년부터 CSEN(이탈리아 국가 교육 스포츠 센터)과 제휴한 스트리트 미니 사륜구동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행해지는 스포츠이다.스트리트 미니 사륜구동은 달리기, 동작 조절 및 고유수용성을 포함하는 신체 활동이며, 선수들은 모형 자동차 작동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일본에서 미니카가 생산되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트랙 경주뿐 아니라 거리 경주가 오랫동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의 거리 경주는 공식 타미야 경주 규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타미야 모델과 업그레이드 부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다른 브랜드의 배터리 사용이 허용된다.
9. 미니사륜구동의 유형과 시리즈
9. 1. 오프로드 타입
험로를 주행할 수 있는 타입이다. 험로 주행 성능을 우선시하기 위해 섀시는 지상고가 높은 구조이며, 기어비도 토크를 중시한다. 짐니 와이드나 파제로 등은 오프로드 타입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니사구 시리즈
1982년(쇼와 57년) 7월부터 발매된 미니사구의 원점이 되는 시리즈. 현재는 다음 코미컬 미니사구 시리즈와 함께 "1/32 미니사구 시리즈"가 되어 있다. 제1호인 "포드 레인저 4×4"를 시작으로 픽업트럭이 많으며, 스케일 모델풍의 리얼한 디자인이다. 발매 당시 실차에서 유행했던 차체를 리프트업하고 대경의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한 스타일을 모방하고 있다. 섀시는 모터가 세로 배치이며, 프로펠러 샤프트에서 차축으로의 전달은 웜 기어이다. 가로 홈을 새긴 고무 소재의 솔리드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 코미컬 미니사구 시리즈
1984년(쇼와 59년) 2월부터 발매. 앞 시리즈에 이어 발매된 시리즈. 앞서 설명했듯이 현재는 "1/32 미니사구 시리즈"가 되어 있다. 타미야는 밀리터리 미니어처 시리즈 등으로 인연이 있던 오츠카 야스오의 조언(일부 모델에서는 디자인도 담당)에 의해, 제1호인 "혼다 시티 터보"를 시작으로, 디폼된 코미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앞 시리즈와 기본적인 드라이브 트레인은 같지만, 코미컬한 디자인 때문에 배치를 변경하여 휠베이스가 짧아져 있다. 웜 기어 앞뒤에 스프링을 내장하여 모터 록 대책을 실시하는 등의 개량이 더해졌다. 후크가 달린 바를 앞 또는 뒤 범퍼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와일드 윌리스 Jr."(윌리스 M38)가 인기를 얻은 것에 따라, 동사의 RC카를 스케일 다운한 레이서 미니사구 시리즈로 이어졌다. 고무 소재의 솔리드 타이어에는 오프로드 타이어를 모방한 트레드 패턴이 새겨져 있다.
; 와일드 미니사구 시리즈
1987년(쇼와 62년) 5월부터 발매. 레이서 미니사구에 이어, 당시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던 몬스터 트럭(영문판 "빅풋") 타입의 RC카의 Jr.로서, 심플하고 튼튼한 설계의 섀시 시리즈. 속도는 실내나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것이다. 라인업은 RC카를 스케일 다운한 것이 중심이지만, 만화 「대쉬! 사구로」의 등장 차종 등, 미니사구 오리지널인 것도 있다. 구동 방식은 모터가 차체 중앙에 있으며, 대칭적인 배치의 기어로 전후로 분배하는 기어 트레인식이다. 큰 타이어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중공이며, 전원 스위치 부분이 조립 완성품이 되어 있다. 이전 모델에서는 접점이 조금이라도 변형되면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 작동 불량을 근절했다. 원뿔형의 휠 캡을 붙이고, 걸림이 있는 전용 코스에서 360도 루프를 할 수 있는 등, 당시의 타미야가 "미니사구의 놀이 방법"의 제안에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하이스피드 기어나 레이싱 롤러 허브 세트 등의 그레이드업 파츠도 발매되었지만, 현재는 모두 생산 중지가 되어 있다.
9. 1. 1. 미니사구 시리즈
1982년부터 발매된 미니사구의 원점이 되는 시리즈로, 픽업트럭 중심의 리얼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9. 1. 2. 코미컬 미니사구 시리즈
코미컬 미니사구 시리즈는 1984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했으며, 디폼된 코미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9. 1. 3. 와일드 미니사구 시리즈
1987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로, 몬스터 트럭 타입의 RC카를 축소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9. 2. 온로드 타입
전용 코스를 주행하여 속도를 겨루는 유형이다. 일반적으로 미니사구라고 하면 이 온로드 타입을 떠올린다. 섀시는 중심이 낮고 기어비도 높기 때문에 고속이며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19][20][21][22]참고로, 시리즈는 바디 디자인에 따라 분류되므로, 같은 시리즈 내에서도 사용 섀시나 사용 가능한 파츠가 제각각이어서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다양한 디자인 계열을 최신 섀시로 동시에 전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레이서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타입1/타입3, 타입2/타입4, 타입5, 제로, FM, VS, 슈퍼TZ-X, 슈퍼XX, 슈퍼II, AR, VZ
:1986년5월부터 발매. 온로드 타입 미니사구의 선구자적인 시리즈. 차종 라인업은 주로 RC 버기의 축소 모델이 중심이며, 초기 차종은 지상고가 높고 스파이크 타이어를 장착한 오프로드 사양의 차종이 주류였다. 타미야제 RC카 이름에 "Jr.(주니어)"를 붙인 미니사구 모델은 라디오 컨트롤에 동경하던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어 제1차 미니사구 붐을 이끌었다. 만화 『라디오 컨트롤 보이』의 등장 차종인 '''드래곤 형제'''도 등장하며, 이들이 미니사구 시리즈 초기의 견인차가 된다. 중기 이후로는 『대쉬! 사구로』의 미니사구 전용 등장 차종 '''대쉬 시리즈'''도 많이 설정되었고, 중기 이후는 이러한 미니사구 만화의 오리지널 차종이 인기를 끌었다.
:2000년에 이르기까지 발매되었던 모든 차종의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2003년부터 일부 차종의 섀시를 신형으로 변경하여 발매되었다. 또한, 2005년 이후로는 메모리얼 박스 등에서 재발매가 잇따랐고, 일부 차종은 현재도 구입이 용이하다. 또한, 후년에 아반테나 썬더 샷 등 일부 차종은 리메이크되어 미니사구 PRO/REV 차종으로, 그리고 드래곤 형제나 대쉬 시리즈 등 각 머신도 후년에 개발된 신형 섀시를 채용하여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冠한 현행 상품으로 리바이벌되었다.
; 트러킹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트러킹, AR
:1990년12월부터 발매. 온로드 타입 미니사구로서는 드물게 픽업트럭을 본뜬 바디 디자인이 채용되었다.
: 바디의 장착은 다른 온로드 계열 미니사구와 달리 와일드 미니사구와 같은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와일드 미니사구의 바디와 호환성이 있다.
:2차종만 발매하고 생산이 조기에 중단되어, 생산 기간의 짧음과 생산 대수의 적음으로 인한 희소성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2010년7월에 휠을 별도 부품으로 변경하여 재발매되었고, 2013년에는 REV 시리즈에서 채용된 AR 섀시에 탑재하여 한정 판매되었다.
:2021년12월 현재 AR 섀시 버전이 재판매되고 있다.
; 슈퍼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슈퍼1/슈퍼II, 슈퍼FM, 슈퍼TZ/슈퍼TZ-X, VS
:1993년6월부터 발매. 레이서 미니사구의 후속 시리즈. 섀시는 초기 상태에서 이미 다운스러스트가 걸린 범퍼와 경량의 대경 휠 등이 표준 장비로 되어 있으며, 고속화가 진행되는 레이스 현장에서 주력 섀시가 되었다. 등장 다음 해 이후에 개최된 재팬컵 우승자 머신의 대부분이 슈퍼 미니사구였고, 94년, 95년, 96년, 98년 우승 머신이 슈퍼 미니사구였다.
: 차종 라인업은 만화 『바람의 레이서 협』과 『대쉬 보이 천』의 등장 차종.
: 일반적인 인기는 거의 같은 시기에 발매되었던 풀카울 미니사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속도가 나기 쉬운 대경 타이어와 경량이며 불필요한 부분이 없는 바디가 완전 표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 지향의 레이서는 대경 타이어와 가벼운 바디를 찾아 이것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 대부분의 차종이 생산 종료되었지만, 2007년 12월에 포세이돈 X 블랙 스페셜이 재발매되었고, 동시에 「슈퍼 미니사구 메모리얼 박스」로 초기 차종도 발매되었다. 또한, 2009년 2월에는 아스트로 부메랑이, 2010년 12월에는 리버티 엠페러, 톰 고디 스페셜, 소패룡(샤오바이룬), 빅뱅 고스트, 리버티 엠페러 블랙 스페셜이 각각 재발매되었다. 또한 리버티 엠페러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사양으로 다시 발매되는 것이 발표되었고, 빅뱅 고스트에 대해서도 2016년에 프리미엄 사양으로 재발매되었다. 2017년9월 말에는 리버티 엠페러 프리미엄 블랙 스페셜이 발매되었다.
;풀카울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슈퍼1/슈퍼II, 슈퍼FM, 슈퍼TZ/슈퍼TZ-X, VS, AR, FM-A
:1994년 9월부터 발매. 슈퍼 미니사구에서 파생된 시리즈. 섀시는 슈퍼 미니사구와 공통이지만, 바디 디자인은 타이어를 덮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공기 역학을 추구한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로 「거의 모든 차종이 소경 타이어 채용」「바디가 무겁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속도라는 점에서 슈퍼 미니사구에 뒤처진다.
: 차종 라인업은 만화・애니메이션 『폭주 형제 렛츠&고!!』 시리즈 및 『폭주 형제 렛츠&고!! Return Racers!』의 등장 차종으로, 제2차 붐의 견인차가 되었다.
: 대표적인 차종으로는 『폭주 형제 렛츠&고!!』의 주역 기체인 매그넘/소닉 시리즈 각종이 자주 거론된다. 특히 3대째인 사이클론 매그넘/허리케인 소닉은 발매 당시부터 생산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대히트 차종이 되었다. 이 2차종이 발매된 것은 제2차 붐의 정점에 해당하는 시기이며, 이들 이외의 조역에 해당하는 차종도 자주 품절되었다. 붐 축소기에도 꾸준히 대부분 차종의 생산이 계속되어 레이서 미니사구에 필적할 만큼 장수 시리즈가 되었다. 현재도 현행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시리즈이지만,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冠한 상품은 바디에 붙이는 스티커가 메탈릭 조가 되거나, 섀시 부분에 개조 파츠용 장착 구멍을 새로 설치한 슈퍼II 섀시(원래 슈퍼1 채용 차종)/AR 섀시(슈퍼TZ 채용 차종)가 되는 등, 현재의 신제품의 사양・개조 방법에 맞춘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이 시리즈에서는 미니사구 역대 머신 판매량 베스트 5 중 4종의 키트를 배출하고 있다(빅토리 매그넘, 네오 트라이다거 ZMC, 사이클론 매그넘, 빅 스파이더 순으로 2위 - 5위. 1위는 레이서 미니사구의 아반테 Jr.가 된다).
;에어로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슈퍼X/슈퍼XX, VS, 슈퍼TZ-X
:1997년12월부터 발매. 풀카울 미니사구의 후속 시리즈. 바디는 종래의 풀카울 미니사구와 마찬가지로 공기 역학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섀시는 일신되어 주행성이나 강성, 정비성이 종래의 섀시와 비교하여 향상되었다. 또한, 종래 업그레이드 파츠로 별매되었던 초고속 기어가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 표준 장비가 되었다.
: 차종 라인업은 만화, 애니메이션 『폭주 형제 렛츠&고!!MAX』의 등장 차종.
:2020년을 기하여, 그때까지 발매되었던 일부 차종의 생산이 중단되었다.
; 마이티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슈퍼X/슈퍼XX, VS
:1998년5월부터 발매. 슈퍼 미니사구의 후속 시리즈. 섀시는 에어로 미니사구와 공통이지만, 일부를 제외하고 소경 타이어를 표준 장비로 하는 에어로 미니사구에 대해 이쪽은 전차종 대경 타이어를 표준 장비로 하며, 바디도 심플하고 가볍고, 속도를 중시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
: 차종 라인업은 만화 『신세기 레이서 미니사구 키즈』와 『미래 레이서 V트윈』의 등장 차종.
: 슈퍼 미니사구와 풀카울 미니사구와 같은 관계로, 이쪽도 일반적으로는 에어로 미니사구만큼의 인기는 없지만, 대경 타이어와 심플한 바디로 경기 차량 베이스로서 매우 귀중하게 여겨졌다.
:2009년3월 현재, 모든 차종의 생산이 중지되었다. 2010년에 다이나호크 GX와 레이저 길이 슈퍼XX 섀시에 탑재된 「슈퍼XX 스페셜」로, 2013년에는 다이나호크 GX가 「블랙 스페셜」로 한정 재발매되었다.
:2018년에 배리어트론과 싱크로 마스터 Z9가, 2019년에는 다이나호크 GX와 레이저 길의 슈퍼XX 스페셜이 재발매되었다.
; 십이지 미니사구 시리즈
: 섀시 - 타입1, 타입2, 슈퍼TZ-X
:1998년12월 이후, 그 해의 십이지를 테마로 한 한정 사양의 미니사구를 매년 발매. 드라이버 인형이 장비된 차종은 인형의 디자인이 십이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베이스 차종은 레이서 미니사구가 메인이지만, 2001년은 예외적으로 에어로 미니사구의 배니싱 게이저가 베이스 차종으로 기용되었다.
: 현재는 판매 종료되었다.
; 미니사구 PRO 시리즈
: 섀시 - MS, MA
:2005년11월부터 발매. 「미니사구를 뛰어넘는 미니사구」를 테마로 개발된 시리즈. 종래의 미니사구가 샤프트 드라이브 방식의 4WD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데 반해, 이 시리즈에서는 더블 샤프트 타입의 모터를 미드십 레이아웃으로 배치하여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함으로써 마찰 손실을 경감하는 동시에, 건전지와 함께 섀시 중앙부의 낮은 위치에 설치함으로써 저중심화를 실현했다. 자신의 개조에 의해 서스펜션을 붙이는 방법이 존재하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붙이는 것이 거의 당연하게 되어가고 있다.
: 시리즈 시작에 맞춰 등장한 「MS 섀시」는 섀시의 구조가 3분할로 되어 있으며, 커스터마이즈 성이나 정비성은 종래의 섀시와 비교하여 대폭 향상된 데다, 연결 부분을 박스 구조로 함으로써 종래의 섀시를 능가하는 높은 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역대 미니사구로서는 처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완성차를 추가하는 외에, 라디오 컨트롤카에도 사용되고 있는 경량이며 고강도의 폴리카보네이트제 바디를 일부 차종에 설정. 레이서 미니사구 시대부터 폴리카보네이트제 바디 자체는 업그레이드 파츠로 존재했지만, 키트에서 표준화되는 것은 미니사구 PRO가 처음이다.
: 설정되는 것은 완전한 신규 차종뿐만 아니라, 「썬더 샷 Mk.II」나 「트라이다거 XX」등과 같이 레이서 미니사구나 풀카울 미니사구의 리바이벌도 존재한다. 따라서、『폭주 형제 렛츠&고!!』(편의점 코믹의 쓰기내림 작품만)의 등장 차종이라도 더블 샤프트 모터의 것은 이 시리즈에 속한다. 2013년에는 2번째 섀시인 「MA 섀시」가 등장하여, 아래의 미니사구 REV 시리즈의 AR 섀시의 모노코크 구조와 MS 섀시의 미드십 레이아웃의 장점을 결합한 듯한 일체 성형 구조로 등장했다. 또한 2015년부터는、『하이퍼 대쉬! 사구로』의 등장 차종이 이 시리즈에서 제품화되고 있다.
; 미니사구 REV 시리즈
: 섀시 - AR, FM-A
:2012년7월 14일부터 발매. 미니사구 30주년 기념으로 발표된 최신 시리즈. 섀시는 유지 보수성, 강성 및 확장성을 향상시킨 「AR 섀시」를 채용. 또한, 섀시에 탑재되는 바디도 AR 섀시에 맞춰 철저하게 공력을 추구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2017년에는 슈퍼FM 이후의 신 프런트 모터 섀시인 「FM-A 섀시」가 등장했다.
'''레이저 미니사구 시리즈'''
:섀시−VZ
:2021년8월 28일부터 발매.
; 실차의 미니사구화의 움직임
:2014년 이후, 그때까지의 긴 온로드형 미니사구(라지사구 제외)의 역사 속에서 행해져 오지 않았던 실차의 키트화가 산발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2020년 11월 현재로는 다이하쓰, 닛산, 현대, 토요타, 혼다(키트화 순)의 5개사 합계 8차종 9형태가 발매, 또는 공식 발매 예고되고 있다.
:*2014년:다이하쓰·KOPEN FUTURE INCLUED(레이서)・・・레이싱 타입의 정평 차량으로서는 최초의 실차이며, RMZ(VS 섀시)・XMZ(슈퍼Ⅱ 섀시)의 2종류를 라인업.
:*2014년:닛산·Be-1(레이서, 타입3 섀시。)※한정 차량. 옐로우가 판매된 후에 블루, 레드도 발매.
:*2017년:현대·아반떼 스포츠(전기형)(PRO, MA 섀시)※한국 한정 모델이며 패키지, 설명서도 모두 한국어 표기
:*2018년:토요타 가주 레이싱 TS050 HYBRID(PRO, MA 섀시)
:*2019년 4월:토요타 가주 레이싱 WRT/야리스 WRC(PRO, MA 섀시)
:*2019년 12월:현대·i20 쿠페WRC 2017년 사양 (PRO, MA 섀시)※특별 기획 상품
:*2020년 1월:토요타·GR수프라 (PRO, MA 섀시)
:*2020년 8월:토요타·GR야리스 (레이서, VZ 섀시)
:*2020년 11월:Honda e (레이서, VZ 섀시)
:*2024년:현대·아이오닉5 N (REV, AR 섀시) ※한국 한정 모델이며, 아토믹 튠 첨부. 일본에서는 현대모빌리티재팬이 실시한 할로윈 캠페인의 경품으로도 사용되었다.
9. 2. 1. 레이서 미니사구 시리즈
1986년부터 발매된 온로드 타입 미니카의 선구자적인 시리즈로, RC 버기 축소 모델 중심의 라인업을 특징으로 한다.9. 2. 2. 트러킹 미니사구 시리즈
1990년부터 픽업트럭을 본뜬 바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시리즈가 발매되었다.9. 2. 3. 슈퍼 미니사구 시리즈
1993년부터 발매된 레이서 미니사구의 후속 시리즈로, 다운스러스트 범퍼, 경량 대경 휠 등을 표준 장비로 한다.9. 2. 4. 풀카울 미니사구 시리즈
1994년부터 발매된 미니사구 시리즈이다. 타이어를 덮는 형태의 공기 역학을 추구한 바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9. 2. 5. 에어로 미니사구 시리즈
1997년부터 발매된 풀카울 미니사구의 후속 시리즈로, 주행성, 강성, 정비성이 향상된 섀시를 특징으로 한다.9. 2. 6. 마이티 미니사구 시리즈
1998년부터 발매된 슈퍼 미니사구의 후속 시리즈이다. 전 차종 대경 타이어를 표준 장비로 하며, 속도를 중시한 사양을 특징으로 한다.9. 2. 7. 십이지 미니사구 시리즈
1998년부터 매년 십이지를 본뜬 한정 사양의 미니사구가 발매되었다.9. 2. 8. 미니사구 PRO 시리즈
2005년부터 발매된 미니사구 PRO 시리즈는 더블 샤프트 타입 모터를 미드십 레이아웃으로 배치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을 채택하여, 효율적인 동력 전달과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9. 2. 9. 미니사구 REV 시리즈
2012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로, 유지 보수성, 강성, 확장성을 향상시킨 AR 섀시를 채용하고, 공력을 추구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9. 2. 10. 레이저 미니사구 시리즈
2021년부터 발매된 시리즈이다. VZ 섀시를 사용한다.9. 3. 디스플레이 타입
스케일 모델과 마찬가지로 장식용으로 즐기는 타입이다. 다른 미니사구와 달리, 섀시에는 주행을 위한 기구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리얼 미니사구 시리즈
1996년 7월부터 발매되었다. 도금 파츠로 현실감을 높여, 스케일 모델로서 즐기는 시리즈이다. 바디는 무가공 또는 약간의 가공으로 트랙킹 미니사구 이외의 온로드 타입 미니사구 섀시에 교체할 수 있지만, 섀시에 따라서는 가공이 필요하며, 제1탄인 스핀 코브라에 이르러서는 당시 주류였던 슈퍼1/슈퍼FM 어느 쪽에 장착하더라도 가공이 필요했다. 차종 라인업은 만화, 애니메이션 『폭주형제 렛츠&고!!』의 등장 차종이다. 원칙적으로 모든 차종의 생산・판매는 종료되었고, 스토리상 중요한 차종뿐이기 때문에 극중 장면의 재현, 예를 들어 「TRF 빅토리즈」의 머신 라인업을 갖추는 등의 일이 기본 상품만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아래 재생산에 의해 해소의 조짐이 있다.)
재생산에 대해서는, 다음 차종에서 이루어졌다.(차종은 원작 등장 순서)
- 프로토 세이버 에볼루션: 2016년 7월(풀카울 미니사구・프리미엄 시리즈 취급, AR섀시)
- 스핀 코브라: 2017년 5월(풀카울・프리미엄 취급, 슈퍼2섀시)
- 백 브레이더: 2009년 2월 21일, 2020년 2월 8일(한정 발매)
- 백 브레이더 클리어 바디: 2015년 2월(그레이드 업 파츠, 절판)
- 스핀 바이퍼: 2002년 12월, 풀카울 취급・VS섀시(절판)
- 스핀 바이퍼 펄 블루 스페셜: 2017년 7월, 풀카울 취급・VS섀시(한정 발매)
- 바이스 인트루더: 2020년 3월 14일(한정 발매)
- 디오마스 네로: 2002년 12월, 풀카울 취급・VS섀시(절판)
9. 3. 1. 리얼 미니사구 시리즈
1996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로, 도금 파츠를 사용하여 현실감을 높인 스케일 모델 시리즈이다.10. 섀시
미니사구의 기반이 되는 부분으로, 각 시리즈 모두 배터리 박스와 스위치, 모터 마운트, 기어 박스가 일체형으로 구성된다.[18] 모터와 기어 등 주행에 필요한 각종 파츠를 조립하며, 중앙에는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 있다. 초기부터 배터리와 모터를 연결하는 배선을 부속 터미널로 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어린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배선 오류 및 고장 감소에도 기여했다.[18]
레이서 미니사구 이후 모델에서는 앞쪽에 RC카를 본뜬 범퍼가 일체형으로 성형되었다. 초기 모델을 제외하고 양쪽 끝에 가이드 롤러를 설치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다. 제로 섀시부터는 뒷쪽에 별매의 리어 범퍼 파츠를 장착할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으며, 슈퍼FM부터는 범퍼가 부속된다(일부 예외 있음).[18] MS, MA, AR 섀시는 섀시와 일체형으로 성형되어 있다. 섀시와 별체인 리어 범퍼는 슈퍼X/XX, TZ-X, VS, 슈퍼Ⅱ 세대를 경계로 이전 세대는 바닥 나사 1점 지지, 이후 세대는 후단부 2점 지지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술한 5개 섀시는 양쪽에 대응하며, 그 때문에 3점 지지로 하는 'Item No:15412 카본 강화 리어 더블 롤러 스테이(3점 고정 타입)'도 존재한다.
모터의 위치는 가장 일반적인 후방, 프런트 마운트(FM/슈퍼FM/FM-A 섀시), 미니사구 PRO 시리즈의 중앙 배치가 있다. PRO용과 그 이외에는 모터의 형상(출력 샤프트의 길이)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술력이 있는 헤비 유저는 "井桁(이게타)", "鳥居(토리이)"라고 불리는, 마치 자작 섀시와 같은 모습을 한 개조 섀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에는 아래와 같은 복잡한 입체 섹션이 자주 등장한다.
- 2012년경의 "헬크라임"(수십cm의 높이를 한꺼번에 올라가 브리지(다리)를 경유하여 급강하한다. 높이 차 때문에 지면에 따라 달리는 것은 어렵다)
- 2014년 재팬컵부터 등장한 "후지야마 체인저"(고저차 + 체인저이기 때문에 좌우의 움직임으로 코스 아웃을 유발한다)
- 2015년 J컵 "프라우드 마운틴"(스트레이트에서 가속한 곳에, 마치 점프대와 같은 "산"이 된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 2016년 J컵 "지 알프스"("헬크라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내리막길의 일부가 오목한 형상이 되어 있다)
이러한 코스에서는 속도 제어가 적절하지 않으면 점프가 과도하거나 착지시 충격으로 튀어 오르고 코스 아웃이 발생한다. 대책으로 트레일링 암식 서스펜션을 탑재한 머신도 일부 존재한다. 井桁(이게타)·토리이 또는 서스펜션 탑재 머신은 타미야 정품 파츠만을 사용하는 한 규정 위반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완전한 자작 섀시, 섀시 교체 이외의 휠베이스 변경은 공식 규정에서 위반이 된다.
섀시에는 주로 "당시 물건" 레이서에 채용된 타입 1 섀시, 타입 2 섀시, 타입 3 섀시, 타입 4 섀시, 타입 5 섀시, FM 섀시, 제로 섀시, 슈퍼/풀카울에 채용된 슈퍼 1 섀시, 슈퍼 2 섀시, 슈퍼 FM 섀시, 슈퍼 TZ 섀시, 슈퍼 TZ-X 섀시, 에어로/마이티에 채용된 슈퍼 X 섀시, 슈퍼 XX 섀시, VS 섀시, PRO의 MS 섀시, MA 섀시, REV·레이저 이후 세대에 해당하는 AR 섀시, FM-A 섀시, VZ 섀시가 있다.(섀시와 시리즈의 구분은 대략적인 것이며, 예외도 많이 존재한다.)
- 타입1 섀시/타입3 섀시/트래킹 섀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중심이 비교적 높고, 휠베이스는 짧다. 타입1 섀시는 모터의 발열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초기 제품에는 프런트 범퍼에 가이드 롤러의 장착 구멍이 없는 것도 있었다. 가이드 롤러 장착 구멍이 추가된 것은 87년 후반부터이다. 감속비는 파워(11.2:1), 미디엄(8.75:1), 스피드(6.4:1), 하이스피드(5:1)의 4종류가 있으며, 모터의 피니언 기어는 2종류, 차축의 스퍼 기어는 2종류가 있다. 타입3 섀시는 타입1의 약점을 개선하고 타입2의 새로운 요소를 도입했다. 스위치 금구 대형화, 모터 커버 구멍 뚫기, 사이드 범퍼 가이드 롤러 장착 대응이 시행되었다.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 제품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타입1의 4종류에 컴페티션(4:1)을 더한 5종류, 모터의 피니언 기어는 2종류, 차축의 스퍼 기어는 3종류가 있다. 트래킹 섀시는 타입3을 기반으로 바디 고정 방식 때문에 사이드 범퍼를 없애고 큰 리어 범퍼를 장착했다. 감속비는 타입3와 같은 5종류이다.
- 타입2 섀시/타입4 섀시: 아반테 Jr.부터 채용되었다. 프런트 스위치와 금구가 대형화되고, 건전지 케이스 부분이 낮아지고 바닥에 구멍이 뚫렸다. 모터를 옆으로 눕혀 장착하도록 변경되었으며, 타입3과 트래킹을 제외한 이후 섀시에서도 계승된다. 타입4 섀시는 이그레스 Jr.부터 채용되었지만, 강성 부족으로 인한 왜곡이 지적되어 주력이 제로 섀시로 대체되었다. 감속비는 고속 지향으로 4:1, 4.2:1, 5:1의 3종류, 모터의 피니언 기어는 1종류이다.
- 타입5 섀시: 베어호크 Jr.부터 채용되었다. 타입4의 후계 섀시로, 타입4의 문제점이었던 휘어짐을 개선하여 매우 강성이 높은 구조이기 때문에 오프로드 주행에도 견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휠베이스는 비교적 길고 직진 안정성이 뛰어나다. 감속비는 타입2/타입4의 3종류에 초고속 기어(3.5:1)를 사용할 수 있어 4종류이다. 초고속 기어 장착 시에는 전용 기어 커버가 필요하다.
- 제로 섀시: 호라이즌부터 채용되었다. 저중심화와 경량화로 더욱 실전 지향적인 색채가 강해진 섀시이다. 헬리컬 크라운 기어를 사용하여 프로펠러 샤프트를 차축보다 아래로 내려 지상고가 낮아졌다. 모터 케이스를 기어 케이스와 일체화하여 정비성이 향상되었다. 사이드 가드는 별도 파츠로 제공되며, 모터 하부에 일체 성형된 어댑터를 통해 리어 스테이를 장착할 수 있다. 단, 프런트 범퍼 강도가 약하여 FRP 판이 업그레이드 파츠로 발매되었다.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 제품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타입2/타입4의 3종류에 초고속 기어(3.5:1)를 사용할 수 있어 4종류이다. 초고속 기어 장착 시에는 전용 기어 커버가 필요하다.
- 슈퍼1 섀시/슈퍼II 섀시: 슈퍼・풀카울의 일부에 채용되었다. 제로 섀시를 기반으로 저중심화, 프런트 범퍼 형상 변경, 사이드 가드 장착 방법 변경 등 여러 개수가 이루어졌다. 프런트 범퍼 강도 부족은 개선되지 않아 강화 개조가 필수이다. 풀카울 미니사구 "매그넘 세이버"에 채용되어 제2차 붐을 견인했다. 유리섬유 혼합 ABS 수지 제품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타입2/타입4의 3종류에 초고속 기어(3.5:1)를 사용할 수 있어 4종류이다. 초고속 기어 장착 시에는 전용 기어 커버가 필요하다. 슈퍼II 섀시는 매그넘 세이버 프리미엄부터 최초 채용되었다. 슈퍼1 섀시를 기반으로 프런트 범퍼 형상이 바뀌고 두께가 증가하여 취약성을 해소하고, 나사 구멍 증가, 스위치 변경, 기어 케이스 구조 변경, 2점 고정식 리어 스테이 채용 등 개선되었다. 탄소섬유 혼합 ABS 수지 제품, 일반 ABS 수지 제품도 등장했다. 감속비는 슈퍼1의 4종류에 하이스피드 EX 기어(3.7:1)를 더한 5종류이다. 전용 기어 커버 없이 초고속 기어를 장착할 수 있다.
- FM 섀시/슈퍼FM 섀시/FM-A 섀시: 타입4 섀시를 기반으로 모터를 전면 배치로 변경하고, 리어 스키드 롤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림존 글로리, 네오・버닝 선, 에어로 솔리튜드가 채용되었다. 슈퍼FM 섀시는 저중심화, 스러스트 각이 있는 프런트 범퍼, 감속비 4:1 기어 등 슈퍼1과 같은 실전 지향적 개량이 더해졌다. 풀카울 미니사구 브로켄 기간트/동 블랙 스페셜, 건 블래스터 XTO/동 쿠스코 스페셜, 슈퍼 미니사구 스트라토 벡터에서 채용되었다. 2017년 FM-A 섀시가 등장했다. 감속비는 FM이 타입2/타입4와 같은 3종류, 슈퍼FM은 3종류에 초고속 기어(3.5:1)를 사용할 수 있어 4종류이다. 초고속 기어 장착 시에는 전용 기어 커버가 필요하다. FM-A 섀시는 슈퍼FM의 4종류에 하이스피드 EX 기어(3.7:1)를 사용할 수 있어 5종류이다. 피니언 기어는 카본 강화 수지제 또는 황동제만 사용 가능하다.
- 슈퍼TZ 섀시/슈퍼TZ-X 섀시: 주로 풀카울・슈퍼・에어로의 일부에 채용되었다. 슈퍼1 섀시보다 휠베이스를 늘려 직진 안정성을 높이고, 프런트 범퍼 강화, 리어 스테이 표준 장착, 저중심화 등 실전 중시 설계가 되었다. 슈퍼1에서 탈착 가능했던 사이드 가드는 고정식으로 변경되었다. 섀시 저면이 평평하여 잔디 등 특수 섹션 주파성 향상, 정류 효과가 기대되었지만, 후자는 과학적 증명이 되지 않았다. 슈퍼TZ만 유리섬유 혼합 ABS 수지제나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제도 한정 판매되었다. 슈퍼TZ-X 섀시는 2점 고정식 리어 스테이 대응 등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대응 감속비는 슈퍼TZ는 3.5:1, 4:1, 4.2:1, 5:1의 4종류 및 경량 초고속 기어(3.5:1)가 있다. 슈퍼TZ-X는 5종류(하이스피드 EX 기어(3.7:1) 추가)이다.
- 슈퍼X 섀시/슈퍼XX 섀시: 에어로・마이티・레이서('''XX''')의 일부에 채용되었다. 롱 휠베이스・와이드 트레드로 안정성이 높고, 박스 구조, 2점 고정식 리어 스테이 채용, 섀시 뒷면에서 모터 교환 가능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최신 업그레이드 파츠에도 대응하여 인기가 많다. 탄소섬유 혼합 ABS 수지 제품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3.5:1, 3.7:1, 4:1, 4.2:1, 5:1의 5종류이다. 전용 기어 커버 없이 초고속 기어를 장착할 수 있다. 슈퍼XX 섀시는 맥스 브레이커 블랙 스페셜부터 최초 채용되었다. 슈퍼X 섀시 기반으로 프런트 범퍼, 사이드 가드 강성 강화, 배터리 홀더 형상 변경, 노즈 가드 추가, 나사 구멍 증가 등 개선되었다.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제와 탄소섬유 혼합 ABS 수지제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슈퍼X와 같이 5종류이며, 전용 기어 커버 없이 초고속 기어를 장착할 수 있다.
- VS 섀시: 레이서・에어로・마이티・풀카울・슈퍼의 일부에 채용되었다. 경량・컴팩트한 슈퍼1 섀시 특징을 계승하고 슈퍼X 섀시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설계된 샤프트 드라이브형 섀시의 집대성이다. 휠베이스・트레드는 슈퍼1과 같지만, 2점 고정식 리어 스테이나 배터리 홀더・프런트 기어 커버 힌지 개폐 등 슈퍼X와 같은 최신 장비에 대응한다. 슈퍼1의 약점인 프런트 범퍼 취약성도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그러나 컬러=소재에 따라서는 취약성이 문제가 되었다. 구동 효율이 높고, VZ 섀시 출시 후에도 주력 섀시로 애용된다. 10색이 넘는 컬러 베리에이션이 있으며,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제와 유리섬유 혼합 ABS 수지제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3.5:1, 3.7:1, 4:1, 4.2:1, 5:1의 5종류이며, 전용 기어 커버 없이 초고속 기어를 장착할 수 있다. 차고가 가장 낮아 안정성이 높다.
- VZ 섀시: 레이저・레이서에 채용되었다. VS 기반으로 강성이 높은 탈착식 리어 스테이를 채용하고, 프런트 범퍼가 탈착식이 되어 FRP 플레이트나 카본 플레이트로 프런트 범퍼를 직접 만들기 쉬워졌다. 사이드 가드가 소형화되어 사이드 마스 댐퍼를 설치하기 쉬워졌다. 구동 효율이 높고 감속비는 VS와 같이 5종류이며, 전용 기어 커버 없이 초고속 기어를 장착할 수 있다.
- MS 섀시: 미니사구 PRO에 채용되었다. 더블 샤프트 모터를 미드십 레이아웃으로 배치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구동 효율을 높였다. 중량물을 섀시 중앙부 낮은 위치에 설치하여 저중심화를 실현하고, 박스 구조 채용, 섀시 3유닛 분할로 정비성과 강성을 얻었다. 경량화 중간부 유닛, 범퍼 없는 전부・후부 유닛 등 형상 차이 바리에이션,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제, 유리섬유 혼합 ABS 수지제 등 소재 차이 바리에이션도 한정 판매되었다. 감속비는 하이스피드(4:1), 하이스피드 EX(3.7:1), 초고속(3.5:1)의 3종류이다.
- MA 섀시: 미니사구 PRO에 채용되었다. MS 섀시와 같이 더블 샤프트 모터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 섀시이다. MS 섀시의 3분할 섀시를 일체 성형으로 변경하여 구동 효율을 높이고 정비성이 향상되었다. 섀시 저면 및 전후 범퍼에 AR 섀시와 같은 에어 인테이크, 디퓨저를 채용하고, 카운터 기어 플라 베어링, 축받이 파츠, 리어 스키드 바에 POM제 저마찰 수지 파츠를 채용했다. MS 섀시 양축 구동과 AR 섀시 공력, 저마찰 소재 장점을 살려 주행 성능 향상을 도모했다. 사용 가능 업그레이드 파츠는 MS 섀시와 거의 같지만, AR 섀시 장착 가능 보강 플레이트, 브레이크 세트 등도 사용 가능하다. 섀시 본체 바리에이션은 통상품 그레이, 실버 ABS제 섀시 외에 백색 ABS제 섀시, 흑색 ABS제 섀시, 형광 그린 ABS제 섀시 등이 있다. 감속비는 MS 섀시와 같이 3종류이다.
- AR 섀시: 미니사구 REV, 풀카울 미니사구, 트래킹 미니사구(특별 한정 모델) 등에 채용되었다. 2012년 등장, 샤프트 드라이브 방식 완전 신설계 섀시로는 VS 섀시 이후 13년 만이다. 섀시 본체에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하고 사이드 스테이 및 리어 범퍼는 일체 성형되어 강성이 높다. 리어 범퍼에는 POM제 저마찰 수지제 스키드 바를 장착 가능. 모터・건전지 냉각 에어 인테이크, 섀시 저면 후부 디퓨저 등 공력 효과 디자인이다. 언더 패널, 디퓨저를 떼어내 모터・건전지를 섀시 하부에서 꺼낼 수 있어 유지 보수성이 향상되었다. 축받이에 POM제 저마찰 수지를 채용하여 하토메가 폐지되었다. 통상 ABS 수지 외에 폴리카보네이트 혼합 ABS 수지제도 한정 판매되었다. 기어는 종래 샤프트 드라이브 방식 섀시와 공통이지만, 피니언 기어는 카본 강화 수지제 또는 황동제만 사용 가능하다. 감속비는 5종류이다.
각 섀시의 호환성:
타입1/타입3 대응 바디는 차종에 따라 타입2/타입4 이후 섀시 탑재, FM 섀시/슈퍼FM 섀시에 FM 섀시 이외 대응 바디 탑재 시 모터 장착 방법 차이로 무개조 탑재, 모터 장착부 가공, 탑재 불가 경우가 존재한다. 풀카울 미니사구는 뉴 머신, 특히 매그넘・소닉 계 머신 발매 시 FM 또는 슈퍼FM 교체 머신이 코로코로에 등장했다. 샤이닝 스콜피온(슈퍼1)은 슈퍼TZ 섀시 탑재 방법이 「미니사구 파이터 V」에 게재되었다.[23] 리얼 미니사구 바디는 주행용 섀시 탑재를 위해 가공이 전제되는 경우가 있고, 가이드라인이 있는 경우가 있다. (스핀 코브라, 백 브레이더: 슈퍼FM용, 스핀 코브라는 슈퍼1용 가이드라인도 존재) MS 섀시는 별매 전용 어댑터 사용 시 대부분 바디 장착 가능하지만, 일부 가공 필요, 비대응도 존재한다. 탑재 가능 차종은 타미야 HP 상품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23] AR 섀시는 별매 「AR 섀시 사이드 바디 캐치 어태치먼트」 사용 시 와일드 및 트래킹 미니사구 바디 장착 가능. 일부 바디는 동봉 파츠, 장착 타이어・휠 조합으로 장착 가부가 나뉜다. 장착 가부는 타미야 공식 사이트 상품 페이지에 적혀 있다.[24]
10. 1. 타입1/타입3/트래킹 섀시
10. 2. 타입2/타입4 섀시
10. 3. 타입5 섀시
10. 4. 제로 섀시
10. 5. 슈퍼1/슈퍼II 섀시
10. 6. FM/슈퍼FM/FM-A 섀시
10. 7. 슈퍼TZ/슈퍼TZ-X 섀시
10. 8. 슈퍼X/슈퍼XX 섀시
10. 9. VS 섀시
10. 10. VZ 섀시
10. 11. MS 섀시
10. 12. MA 섀시
10. 13. AR 섀시
10. 14. 각 섀시의 호환성
11. 변천
11. 1. 탄생
1968년, 타미야(田宮模型)에서 단형 건전지 2개를 탑재하고 후륜 2륜 구동으로 주행하는 300엔의 반제품 자동차 모형 ‘퀵 레이서(クイックレーサー)’가 발매되었다.[25] 이 ‘퀵 레이서’라는 상표는 1996년 미니사구(ミニ四駆)의 사이클론 마그넘과 허리케인 소닉을 라디오컨트롤카로 만든 상품의 상표로 전용되었다.그 후, 타미야 사장인 타미야 준사쿠(田宮俊作)는 시력이 나빠짐에 따라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모형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사의 모형이 정밀성을 너무 추구하여 고도화되고 있는 것도 우려하여 “어린이도 만들기 쉬운 키트”의 제품화를 생각해냈다.[25] 타미야 준사쿠(田宮俊作)는 다른 인터뷰에서 미니사구 이전에 발매했던 모터라이즈 전차 모형인 ‘팬더 탱크(パンサータンク)’가 히트했던 것과 자동차 업계에서 4륜구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었던 것을 배경으로, 그것을 재현하는 소규모 키트로 개발되었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26] 미니사구용 모터 공급은 마부치 모터(マブチモーター)에서 담당하고 있다.[27]
“어디서든 잘 달리는 사륜구동 동력 모형. 초등학생(小学生)도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수백 엔 정도의 키트. 부품은 최대한 줄이고, 게다가 접착제 없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스냅핏 키트로 한다”는 방침 아래 미니사구 개발이 시작되었다. 스냅핏 키트로 한 이유는 시너 놀이의 영향으로 당시 일본에서 접착제에 대한 나쁜 인상이 굳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모든 모형용 접착제에 그러한 유해 물질이 들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부품도 센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되었고, 배선도 없애고 배선 대신 전극부의 금구도 부품화하여 직접 금구에서 모터로 통전하는 구조로 했다.
1982년(1982年) 7월 13일, 당시 인기가 있었던 포드 렌저 4×4와 쉐보레(シボレー) 픽업 4×4를 차종으로 선택하고, 사륜구동답게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기어비 설정으로 최초의 미니사구가 발매되었다. 그 후 타미야가 타미야와 안면이 있던 영상 기술자인 오츠카 야스오(大塚康生)에게 상담한 결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머신 제작을 제안받고, 오츠카의 감수하에 여러 대의 키트가 발매되게 된다. 오츠카 감수의 키트 이후를 “코미컬 미니사구(コミカルミニ四駆)”로 개명했다.
11. 2. 레이서 미니사륜구동의 등장과 제1차 붐
하이파워 기어 설정의 미니사구는 아이들에게 "느리다"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래서 휠베이스와 기어비를 하이스피드 설정으로 바꾸거나 저중심화 등을 하여 "레이서 미니사구"가 판매되기 시작한다.[25]제1탄 차종으로는 오프로드 타입으로 인기가 높았던 "핫샷(Hot Shot)"이 선택되었다. 당시 RC카는 취미로서는 고가의 물건이어서, 같은 초등학생 친구가 가지고 노는 것을 손가락만 빨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RC카 핫샷의 주니어 버전으로 기획되었다.[25]
초기에는 "달릴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단점도 생겼지만, 직원 중 한 명이 양동이 벽을 달리게 하는 것을 생각해 내고, 거기서 레이서 미니사구용 코스를 설계한다. 이 양동이를 이용한 놀이 방법은 후에 "사이클론 루프"라는 세로로 놓은 원형 코스를 몇 바퀴 돌 수 있는가 하는 경기로도 발전했다. 모터, 기어, 휠, 타이어, 샤프트 등 모두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용 옵션 부품 "그레이드업 파츠"도 판매되기 시작했다.[25]
그러나, 그를 위한 코스를 설계해도 이번에는 쉽게 코스 아웃해 버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것을 해결한 것은 초등학생이었는데, 그 아이는 범퍼 부분에 옷 단추를 못으로 고정하여 롤러로 만들고, 코너링 시 코스 측벽과의 접촉을 부드럽게 하고 있었다. 이것을 힌트로 "가이드 롤러"가 발매되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온로드 타입의 미니사구에는 표준 장착되어 있다. 또 다른 초등학생은 대바늘을 여러 개 묶어 범퍼에 세우고, 차체 전체 높이보다 높은 위치에서 코스 측벽에 접촉시킴으로써 차체가 전복되는 것을 어렵게 했다. 이것도 "스태빌라이저 폴"로서 그레이드업 파츠가 되었다. 이와 같이 미니사구는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내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또 타미야가 그 염원에 응하여 붐이 되었다. 이와 같이 사용자의 아이디어가 파츠가 되는 흐름은 마스 댐퍼와 같이, 제2차·제3차 붐에서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25]
1987년에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만화 『다슈! 사구로(ダッシュ!四駆郎)』( 토쿠다 자우르스(徳田ザウルス))가 『월간 코로코로 코믹(月刊コロコロコミック)』( 쇼가쿠칸(小学館))에서 연재되어 인기는 더욱 상승하고, 1988년 여름부터 미니사구 전국 선수권 대회 "재팬컵"이 개최되기 시작했다.[25] 쇼가쿠칸과 공동의 미디어 믹스 전략이 인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타미야는 이전에 라디오 컨트롤 카의 상업 전략으로 자사 주최 레이스나 타미야 홍보부 직원이 분장한 독자적인 캐릭터를 내세워 제품 어필을 실시하고 있었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도쿄TV(テレビ東京) 계열에서 『타미야 RC카 그랑프리(タミヤRCカーグランプリ)』가 방송되었다. 미니사구에서도 이 기법을 이용하여, 라디오 컨트롤 카 상업 전략 당시의 캐릭터 "'''타미야의 마에짱(タミヤの前ちゃん)'''(마에다 야스유키)", "'''라지콘맨(ラジコンマン)'''", "'''메카닉맨(メカニックマン)'''"뿐만 아니라, 개조의 조언이나 관련 이벤트 안내를 실시하는 미니사구 전문 상업 홍보 캐릭터 "'''미니사구 파이터(ミニ四ファイター)'''(약칭:'''파이터(ファイター)'''"도 데뷔했다. 이 "미니사구 파이터"의 활동은 『코로코로 코믹 증간호』등에서 만화가 오치요시히코(おちよしひこ)에 의해 『GO!GO! 미니사구 파이터(GO!GO!ミニ四ファイター)』의 제목으로 만화화되었다.[25] 파이터는 붐을 타고 전술한 "마에짱"과 협력하여, CD 데뷔까지 이루었다. 이렇게 고조된 붐을 타고 대회가 각지에서 다수 개최되게 된다. 더욱이 『다슈! 사구로』는 애니메이션이 되어 사회적 인지도도 높아졌다. 그러나 『사구로』의 애니메이션이 2쿨이라는 단기간에 방영중단처럼 끝나 버린 것에 의해, 붐의 종언으로 여긴(오해한) 완구계 관계자가, 매입이나 취급을 축소한 것으로, 정말로 붐의 종언의 계기를 만든다.[25] 실제로는 아이들이 질려 시청률이 나빠 방영 중단된 것이 아니라, 제작( 광고대행사)측의 사정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의 돌연한 종료가 제1차 붐의 종료의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었다.[25]
그러한 불운도 있어, 1991년 무렵에는 붐도 상당히 시들해져 있었다. 당시는 타미야 공인의 미니사구 대회에는 중학생까지 출전할 수 있었지만, 경년에 의해, 붐이 된 당초에 주요층이었던 세대(1975년 - 1978년생)로부터의 관심이 희미해져 버린 것, 버블 붕괴에 의한 경제적 문제나 입시 전쟁의 과열 등이 요인으로 말해진다. 그 후, 더욱 고속화를 목표로 "슈퍼 미니사구 시리즈"가 발매되지만, 아이들의 "모형 멀어짐"에 의한 인기 저하에 제동은 걸리지 않았다.[25]
11. 3. 유사품 및 비정규품 유통
최초의 붐 시기에 반다이, 아오시마 문화교재사, 군제산업(현 GSI 크레오스), 도쿄 마루이 등 여러 회사에서 미니사륜구동 유사품을 발매했다.[28] 이들 회사는 변속 시스템, 벨트 구동, 단 3전지 3개 탑재 등 타미야 제품에는 없는 기술을 적용했다.[28]이마이과학의 '코브라' 시리즈를 비롯한 비정규 튜닝 파츠도 유통되었다.[28] 특히 비정규 모터는 타미야 정품 모터보다 훨씬 높은 회전수를 가졌는데, 예를 들어 '용신' 모터는 약 1500엔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가장 빠른 '하이퍼 대시 모터'보다 몇 배나 빠른 회전수를 자랑했다.[28] 아오시마 문화교재사의 '슈퍼 무한룡'이나 써니의 '슈퍼 썬더볼트' 같은 비정규 모터는 120,000rpm의 회전수로 시속 100km/h를 넘는 속도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28] 하지만 이러한 비정규 모터는 차체 파츠 설계상 상정되지 않은 고출력으로 인해 변형, 용해, 발화, 파손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28]
일부 아이들은 비정규 모터 부품을 이용해 정규 모터의 내용물을 바꿔치기하여 레이스에 참가하기도 했다.[28] 타미야는 이러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모터 종류 규정, 모터 성능 실측 등의 조치를 취했다.[28] 공식 레이스에서는 하이퍼 대시 모터 이상의 모터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기도 했다.[28]
제3차 붐 시기 이후에는 타미야 제품의 해적판이 유통되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타미야가 이에 대한 주의 환기를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28]
11. 4. 제2차 붐
1994년에는 바퀴를 카울(덮개)이 감싸는 형태의 차체를 채용한 「풀카울 미니사구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같은해 풀카울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만화 『폭주형제 렛츠&고!!』가 『코로코로 코믹』에 연재되면서 미니사구는 다시 아이들의 주목을 받았다.[25] 『폭주형제 렛츠&고!!』는 단편이였지만, 호평을 받아 후에 연재, 애니메이션화, 게임화, 영화화까지 되면서 제1차 붐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미디어 믹스 전략이 붐을 더욱 가속화시켰다.[26]이 무렵부터 각지의 모형점과 완구점에서 서킷 상설점이 늘어나, 점포 주최에 의한 「골목길 레이스」라고 불리는 레이스 개최가 활발해졌다. 타미야 공식 레이스인 재팬컵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코스를 준비하여 시민 체육관 등을 빌려 레이스를 개최하는 점포도 많았고, 공식 레이스가 개최되지 않는 지방에서는 상당히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TV 챔피언』(TV 도쿄 계열) 등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미니사구의 특집이 방영되었다.
다른 회사에서도 다시 미니사구의 유사품이 발매되었다. 예를 들어, 아오시마 분카 교재샤에서는 애니메이션 『사이버 포뮬러』에 등장하는 레이싱카를 모델로 한 「테크니 사구」나, 아리이의 「초 슈퍼 사구」라는 유사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 90년대에 일어난 제2차 붐에서는 1995년 3월기에 약 200억 엔, 1997년 3월기 시점에서 480억 엔의 매출액을 달성하지만, 1998년 3월기에는 200억 엔대로, 1999년에는 200억 엔을 밑돌며 하락세로 접어든다.[29] 『폭주형제 렛츠&고!!』의 TV 시리즈는 1998년 말, 만화도 1999년 10월에 종영되었다. 재팬컵도 1999년에 종료되어 제2차 붐은 막을 내렸다. 그리고 미니사구 레이스 대회의 모습을 소개했던 『타미야 RC카 그랑프리』도 1999년 3월에 종료되어, 2000년에는 타미야 공식 레이스도 거의 개최되지 않게 되었다. 이 제2차 붐 종료 후, 유희왕 OCG나 베이블레이드 등 미니사구 이외의 완구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등의 이유로, 미니사구 인기는 시들해졌다.
11. 5. 제3차 붐
11. 5. 1. 여명기 (2005년 - 2007년)
2000년대 이후에는 댄건레이서와 라지사구에 대한 신제품 투입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미니카 신제품은 기존 차종의 리메이크 버전이 주를 이루었다. 큰 화제를 부를 만한 신제품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당시 초중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옥션 사이트에서는 과거 생산 중단된 제품들이 고가에 거래되었다. 당시 매우 인기가 높았던 아반테 Jr.·아반테 2001 Jr.을 비롯하여, 『다이쇼 사구로』에 등장한 각종 머신들, 그리고 아주 소량만 생산된 차종들은 수만 엔 단위로 거래되는 경우도 흔했다.[30]하지만 반다이에서 미니사구를 참고한 유사품인 박시드 시리즈가 출시되어 인기를 얻자, 이에 대응하는 형태로 2005년부터 인기 있었던 구형 차종의 재판매를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메모리얼 박스"라는 머신 세트도 판매되었는데, 여기에는 생산 중단되었던 업그레이드 파츠(주로 바디 부품)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경쟁 상품의 본격적인 대항마로 6년 만에 본격적인 신제품 "미니사구 PRO" 시리즈를 2005년 11월에 투입했다. 이 미니사구 PRO에는 신개발 섀시인 "MS섀시"가 채용된 것이 큰 특징이었다. 모터와 건전지를 섀시 중앙의 낮은 위치에 집중 배치하여 전후의 무게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저중심화를 도모했다. 지금까지의 프로펠러 샤프트를 사용한 구동 방식에서 일변하여, 더블 샤프트 타입의 모터를 통해 전후륜을 직접 구동하는, 구동 저항이 적은 구조가 되었다. 또한, 전술한 박시드 시리즈에 대항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구조도 의식한 것이 되어, 섀시를 3분할하여 커스터마이즈의 자유도가 이전보다 높아진 데다, 기존 섀시를 능가하는 강성을 실현했다.
주최 측의 공식 레이스 대회, 소위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의 개혁도 실시되어, 지금까지 공식 레이스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던 고등학생 이상도 참가할 수 있는 "익스퍼트 클래스"를 신설했다. 기존의 중학생 이하의 레이스는 "주니어 클래스"로 하여, 연령에 따른 클래스 분류를 실시했다(참고로, 이 "성인이 출전할 수 없다"는 문제는 특히 제2차 붐 당시에는 "성인이 만든 머신을 아이가 주행시킨다"는 왜곡된 상황까지 발생시켰고, 「미니사구 파이터 V」에서도 이 "대주 문제"를 지적하는 에피소드가 존재한다).[30] 이 익스퍼트 클래스에 의해, 과거 2회의 붐을 침체시킨 원인의 하나였던 연령 상한을 폐지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익스퍼트 클래스의 설립과 미니사구 PRO의 투입으로 박시드에서의 사용자 유치에도 성공하여, 후에 제3차 붐 확대에 대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익스퍼트 클래스에서는 2007년까지 미니사구 PRO만 사용 가능했지만, 2008년부터 모든 미니사구가 사용 가능하게 되었고, "오픈 클래스"로 명칭도 변경되었다.
오픈 클래스·주니어 클래스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규정에 의한 클래스 분류 시도도 이루어졌다. 지름 26mm 이하의 타이어 사용이 의무화된 "소경 타이어 한정 클래스", 일부 섀시를 제외한 레이서 미니사구만 참가하는 "클래식 부문", 2007년부터 초심자를 위해 차량 검사장에 설치된 속도 체커로 시속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가 25km/h 이하가 아니면 출전할 수 없는 "루키 부문"이 주요한 것이었다.
2006년 2월 1일에는, 주로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미니사구 네트웍스 주식회사"를 케이브와 타미야의 공동으로 설립했다. 미디어 믹스 등 라이츠 비즈니스의 전개, 상점 경영 및 이벤트 기획 운영에 더해, 미니사구에 관한 세계관 창작 등을 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기획으로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무료 잡지 『소년 액셀』을 전국 이벤트 현장과 모형점에서 무료 배포했다.
2006년에 개최된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의 10주년 기념 설문 조사 "일본의 미디어 예술 100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20위에 랭크인하여, 그 뿌리 깊은 인기를 재확인하게 되었고, 타미야 측도 미니사구의 더욱 발전적인 전개를 기획하게 된다. 2006년 6월부터 온라인 코믹 『기치죠지 피닉스』의 배포를 시작으로, 같은 해 7월부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미니욘 클럽"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로 인터넷을 통한 프로모션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2007년은 미니카가 발매된 25주년이 되는 해로, 그 기념 이벤트 "미니사구 축제"를 같은 해 3월에 개최했다. 25주년 기념 세레모니, 역사 전시, 히스토릭카 미팅 등이 실시되었다. 또한, 25주년 기념 기획으로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최우수 작품은 "사바나 레오"로 상품화되었고, 연간 챔피언전 개최, 시즈오카현의 시즈오카현 컨벤션 아츠센터(그랜십)에서 해외 초청 선수를 초대하여 "월드 그랑프리"를 개최, 『폭주형제 렛츠&고!!』의 작가 코시타 테츠히로가 디자인을 담당한 25주년 기념 모델 "바이슨 매그넘"과 "로데오 소닉"의 발매 등 다양한 기획이 잇따라 진행되었다.
뉴스 사이트나 잡지사 등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레이스 "프레스컵"도 개최되어, 레이스의 모습이 각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다. 모두 연령 제한은 없었고, "클래식 부문"을 제외하고 모든 미니사구가 사용 가능했다. 프레스컵은 후술하는 발전기에 일시적으로 소멸하지만, 호황기가 되면 미디어 레이스나 기업 대항 레이스라는 형태로 발전적인 부활을 맞이하게 된다.
11. 5. 2. 발전기 (2008년 - 2011년)
미니사구 PRO 시리즈가 발매된 이후,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는 다소 시행착오를 거듭했지만, 2008년 이후에는 "오픈 클래스", "주니어 클래스", "한정 클래스"의 3개 클래스로 정리되었다. 한정 클래스 중, 2009년에는 소경 타이어 한정, 2010년에는 대경 타이어 한정, 2011년과 2012년 중반까지는 주최측이 지정한 섀시만 출전 가능한 섀시 한정 클래스가 개최되었다.개최되는 공식 레이스 종류도, 제1차·제2차 붐 시대에 개최되었던 "재팬컵"은 당분간 재개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따라서 1년 내내 각지에서 GP 대회(뉴이어 GP, 스프링 GP, 서머 GP, 오텀 GP, 미니사구 GP)가 개최되고, 12월에 각 GP 대회 우승자끼리 "연간 챔피언전"을 통해 그 해의 일본 챔피언을 가리는 방식이 되었다.
프로모션 면에서는 미니사구 정보 사이트 "미니사구 온라인" 개설 외에도,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미니사구 온라인 레이서』를 제휴 회사인 케이브와 공동 개발하여 2007년 4월 20일부터 체험판 배포를 시작했다. 그 1년 후인 2008년에는 "와쿠와쿠 무한대∞ 미니사구 월드"로 타이틀을 변경하고, 12월 12일부터 1주일간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후, 여러 차례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10년 3월 2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부진으로 인해 조기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08년 이후, 오랫동안 미니사구와 멀어졌던 제1차·제2차 붐 세대를 불러들이는 데 성공함에 따라, 제2차 붐 축소 이후의 긴 빙하기를 거쳐 제3차 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활황을 보이게 되었다. 미니사구 PRO 시리즈 전개와 병행하여 구형 차종의 재발매 및 리메이크를 실시한 것도 그 배경이 되었고, 모형점에서는 미니사구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여 2011년 무렵에는 머신과 파츠가 품절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였다.
2010년에는 종래의 공식 레이스 대회와는 별도로, 전국의 미니사구 취급점(미니사구 스테이션)의 매장 레이스를 승리한 스테이션 대표자끼리의 매장 대항전, 스테이션 챔피언십이 트윈메세 시즈오카에서 개최되기 시작했다.
2011년의 공식 대회 참가자 수는 약 16,000명이었으며[26], 제1차·제2차 붐을 이끌었던 세대가 부모가 되어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게 되었다. 구형 차종의 재발매와 오픈 클래스의 상설화에 따라 연령 제한이나 섀시에 의한 출전 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미니사구 PRO 시리즈를 비롯한 신세대 미니사구와 제1차·제2차 붐 시대의 구세대 미니사구가 뒤섞여 레이스를 펼치는 광경도 볼 수 있게 되는 등, 완만하지만 꾸준히 사용자를 늘려갔다.
11. 5. 3. 성황기 (2012년 - )
2012년, 타미야(タミヤ)는 중단했던 「재팬컵」(ジャパンカップ)을 재개했다. 13년 만에 부활한 재팬컵에는 기존 공식 레이스 대회를 훨씬 웃도는 인원이 참가하여 제3차 붐이 도래했음을 알렸다.재팬컵은 2011년까지 축적된 공식 레이스 대회 운영 방식을 활용했지만, 참가 인원이 급증하여 기존 오픈 클래스, 주니어 클래스와 함께 개최되었던 한정 클래스는 자연스럽게 폐지되었다. 2012년 재팬컵 이후 섀시 한정 클래스는 더 이상 개최되지 않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재팬컵은 연속으로 개최되었고, 공식 레이스 대회 참가자와 미니사구 스테이션의 수도 크게 증가했다.
타미야는 프로모션에도 힘을 쏟았다. 2012년 TV 프로그램 「백식왕」(百識王)에서 소개되었고, 2013년과 2014년에는 텔레비도쿄(テレビ東京) 계열에서 미니사구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2013년부터 매년 「미니사구 초속 가이드」(ミニ四駆超速ガイド)라는 공식 가이드북을 발행했고(가켄(学習研究社)・GetNavi), 미니사구를 소재로 한 코믹 작품 「이성항행력학연구소」(二ツ星駆動力学研究所)가 옆집의 영 점프(となりのヤングジャンプ)에서 연재되는 등 적극적인 미디어 전략을 전개했다.
2014년 11월, 쇼가쿠칸(小学館)에서 대상 연령을 어른으로 설정한 『코로코로 코믹(コロコロコミック)의 불규칙 발행지인 『코로코로 아니키(コロコロアニキ)가 발행되면서, 『폭주형제 렛츠&고!!』(爆走兄弟レッツ&ゴー!!)의 속편 『폭주형제 렛츠&고!! Return Racers!!』(爆走兄弟レッツ&ゴー!! Return Racers!!)의 연재를 시작했다. 2015년 3월 발행 제2호에서는 『대쉬! 사구로』(ダッシュ!四駆郎)의 속편 『하이퍼 대쉬! 사구로』(ハイパーダッシュ!四駆郎)의 연재를 시작했다. 2014년 이후로는 『코로코로 아니키』를 중심으로 제1차, 제2차 붐 세대의 재유입을 강화하는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3차 붐은 과거와 달리, 제1차, 제2차 붐을 이끌었던 세대가 어른이 되어 다시 주역이 되어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 과거 미니카를 즐겼던 세대가 다시 미니카를 찾으면서 새로운 붐을 이끌고 있다.
12. 미니사륜구동 관련 상품
타미야에서 발매하는 미니사구 관련 부품 및 관련 용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미니사륜구동 그레이드업 파츠 ===
타미야에서 발매하는 오리지널 파츠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머신에 직접 장착하는 이외의 용도를 상정하고 있지만, 가공하여 장착해도 공식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 그리스, 오일, 기어
- 모터
- 타이어, 휠
- 바디
- 롤러
- 스테이 -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나 카본 등의 소재 및 두께 이외에, 슬라이드하는 등의 기구를 갖춘 것도 있다. 보강 외에, 장착 구멍을 늘리는 등의 기능도 있다.
- 브레이크 세트
- No.15183 미니사구 스피드 체커 - 최고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섀시 다이너모.
- 미니사구 캐쳐 - 본래는 고속화된 미니사구를 안전하게 멈추기 위해 코스 상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지만, 가공하여 플라스틱 판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소재는 폴리프로필렌이다.
=== 미니사륜구동용 AO 파츠 ===
AO(고객센터 오리지널) 파츠는 타미야 고객센터가 제공하는 오리지널 파츠이다. 파손된 파츠의 수리부터 머신의 커스터마이징까지 아이디어를 살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31]
=== 미니사륜구동 서킷 ===
타미야에서는 미니사륜구동용으로 레인당 펜스가 설치된 코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레인 수는 2레인, 3레인, 5레인이 있다. 또한, 이를 사용한 레이스가 개최되고 있다. 타미야 공식 레이스에서는 판매되는 것과는 다른, 높낮이 차가 많은 회색의 5레인 타입이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크래프트 툴 및 케미컬류 ===
타미야에서는 미니사구용으로 다양한 공구를 출시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아넥스툴, 칼·톱 종류는 올파 제품이며,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다.
12. 1. 미니사륜구동 그레이드업 파츠
타미야에서 발매하는 오리지널 파츠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머신에 직접 장착하는 이외의 용도를 상정하고 있지만, 가공하여 장착해도 공식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그리스, 오일, 기어
- 모터
- 타이어, 휠
- 바디
- 롤러
- 스테이 -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나 카본 등의 소재 및 두께 이외에, 슬라이드하는 등의 기구를 갖춘 것도 있다. 보강 외에, 장착 구멍을 늘리는 등의 기능도 있다.
- 브레이크 세트
- No.15183 미니사구 스피드 체커 - 최고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섀시 다이너모.
- 미니사구 캐쳐 - 본래는 고속화된 미니사구를 안전하게 멈추기 위해 코스 상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지만, 가공하여 플라스틱 판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소재는 폴리프로필렌이다.
12. 2. 미니사륜구동용 AO 파츠
AO(고객센터 오리지널) 파츠는 타미야 고객센터가 제공하는 오리지널 파츠이다. 파손된 파츠의 수리부터 머신의 커스터마이징까지 아이디어를 살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31]12. 3. 미니사륜구동 서킷
타미야에서는 미니사륜구동용으로 레인당 펜스가 설치된 코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레인 수는 2레인, 3레인, 5레인이 있다. 또한, 이를 사용한 레이스가 개최되고 있다. 타미야 공식 레이스에서는 판매되는 것과는 다른, 높낮이 차가 많은 회색의 5레인 타입이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12. 4. 크래프트 툴 및 케미컬류
타미야에서는 미니사구용으로 다양한 공구를 출시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아넥스툴, 칼·톱 종류는 올파 제품이며,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다.13. 필요한 공구류
13. 1. 일반 자동차 조립에 필요한 공구
일반적인 자동차 조립에 필요한 공구는 다음과 같다.[32]타미야에서는 위에 언급된 공구 외에 줄과 마이너스 드라이버를 추가한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33] 해당 제품은 타미야 크래프트 툴 시리즈 No.16 베이직 툴 세트 74016이다.[34]
13. 2. 개조에 필요한 공구류
일반적인 개조에는 많은 절삭 공구가 필요하다.[35][36][37]- 줄
- 핀바이스(드릴(공구))
- 순간 접착제
- 커터 칼
- 펜치(특히 라디오 펜치)
- 버니어캘리퍼스, 자 등의 크기 측정 기구 (공식 규정에서 크기가 엄격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
- 윤활유 스프레이(실리콘 스프레이, KURE 5-56 등) - 그리스에 비해 저항이 적고 시공이 용이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오일 스프레이 계열은 저렴하지만 주행 중에 오일을 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니사구 부속의 볼 디퍼렌셜 기어 그리스, 별매의 세라믹 그리스, 실리콘 스프레이가 바람직하다.
하드 유저는 절삭 가공, 특히 FRP를 다루는 작업이 많아지기 때문에 전동 공구류를 많이 사용한다. 홈센터에서 싸게 팔리는 것을 사용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 볼밀링 머신, 심지어 고성능의 공작 기계를 사용하는 헤비 유저도 존재한다.
- 전동 드릴
- 전동 루터
- 미니사구 섀시 일체 - [http://yrg.fc2web.com/kaizou/07.html 워크 머신](예)이라고 불린다. 기어나 타이어 가공 시 선반처럼 절삭 공구와 병용하여 사용한다.
- 라이터 오일, 브레이크 클리너 - 볼 베어링의 탈지·세척에 사용된다.
타미야에서 전동 드릴·전동 루터 조립 키트가 발매되고 있다.
14. 레이스 대회
타미야가 주최하는 공식 레이스 대회에 대해서는 미니사구 공인 경기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재팬컵"에 대해서도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15. 미니사륜구동을 소재로 한 만화
쇼가쿠칸의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1987년부터 1992년까지 토쿠다 자우르스가 연재한 다ッシュ! 사쿠로는 레이서 미니사쿠와 와일드 미니사쿠를 주요 소재로 다루었으며, 전 14권으로 완결되었다. 같은 잡지에서 1989년부터 1990년까지 카시모토 가쿠부가 연재한 폭주! 대시 클럽은 레이서 미니사쿠를 중심으로 전 2권으로 구성되었다. 1993년에는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토쿠다 자우르스의 바람의 레이서 협이 연재되었으며(전 1권), 슈퍼 미니사쿠를 다루었다.
코시타 테츠히로는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1994년부터 1999년까지 폭주 형제 렛츠&고!!를 연재하여 풀카울 미니사쿠, 리얼 미니사쿠, 에어로 미니사쿠를 소재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전 20권으로 완결되었다. 이후 『코로코로 아니키』에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폭주 형제 렛츠&고!! Return Racers!!를 연재하여 전 6권을 출간했다. 또한, 『코로코로 이치방!』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렛츠&고!! 츠바사 넥스트 레이서즈 전을 연재하여 전 5권을 완결했다. 이 작품은 풀카울 미니사쿠 및 2017년 이후의 RAV, PRO 시리즈를 다루었다.
아오키 타카오는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미니사쿠 파이터 V를 연재하여 풀카울 미니사쿠와 에어로 미니사쿠를 소재로 전 8권의 작품을 남겼다.
타케이 히로유키는 하이퍼 다쉬! 사쿠로를 2015년부터 『코로코로 아니키』에서 연재하고 있으며, 미니사쿠 PRO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쇼가쿠칸의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는 『주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중인 MINI 4 KING (2021년−현재)은 원안 타케이 히로유키와 만화 이마다 유키가 레이저 미니사쿠를 소재로 다룬다.
이 외에도 고단샤, 슈에이샤 등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작가들이 미니사륜구동을 소재로 한 만화를 연재했다.
16. 미니사륜구동을 소재로 한 게임
레이서 미니사구 재팬컵(1989년 8월 25일, 패미컴, 코나미), 미니사구 샤이닝 스콜피온 레츠&고!!(1996년 12월 20일, 슈퍼패미컴, 아스키), 미니사구 GB 레츠&고!(1997년 5월 23일, 게임보이, 아스키), 풀카울 미니사구 슈퍼 팩토리(1997년 7월 31일, 세가새턴, 미디어퀘스트), 미니사구 폭주형제 레츠&고!! WGP 하이퍼히트(1997년 11월 20일, 플레이스테이션, 자레코), 미니사구 GB 레츠&고! 올스타 배틀 MAX(1998년 6월 19일, 게임보이, 아스키), 폭주형제 레츠&고!! 이터널 윙스(1998년 7월 30일, 플레이스테이션, 자레코), 미니사구 레츠&고!! 파워 WGP2(1998년 10월 1일, 슈퍼패미컴, 닌텐도), 미니사구 DS(2009년 12월 17일, Nintendo DS, 로켓컴퍼니) 등 가정용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미니사륜구동 GPX (2007년 9월 28일, 앱, 케이브), 미니사륜구동 GPX 레볼루션 (2009년 3월 24일, 앱, 케이브), 미니사륜구동 챔피언십 (2010년 1월 27일, 모바게타운, 케이브), 미니사륜구동 빅토리 로드 (2011년 1월 19일, GREE, 케이브), 폭주형제 렛츠&고!! 미니사륜구동 월드 러너 (2015년 6월 1일, 앱, 부시모), 미니사륜구동 초속 그랑프리 (2020년 1월 15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등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쿵쾅쿵쾅 무한대∞ 미니사구 월드(2010년 3월 24일, Windows, 케이브)는 PC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17. 미니사륜구동 관련 인물
17. 1. 타미야 직원 및 전 직원
마에다 야스유키는 통칭 "마에짱(前ちゃん)"으로 불리며, 타미야(タミヤ) 퇴사 후, 더 서드오 컴퍼니(The 3DO Company, 3DO社), 구 스퀘어(旧スクウェア, 스퀘어 에닉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를 거쳐 "Jgame.com"을 설립했다.[38] 이후 라쿠텐에 인수되어 라쿠텐에서 근무했다. 퇴사 후, 주식회사 링크싱크(株式会社リンクシンク) 대표이사 겸 AQ 인터랙티브(AQインタラクティブ)의 집행이사를 역임했으며, 2012년 7월부터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ユビキタス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이사 CHO(Chief Happiness Officer)에 취임했다.[38] 「미니사구 필승 매뉴얼(ミニ四駆必勝マニュアル)」 2권을 집필했으며, 과거 재팬컵(ジャパンカップ)에서 한정 판매된 ZEN 튜닝 모터와 그레이드 업 바디 세트 "아마에테(ア前テ)", "호라이마에(ホライ前)"의 이름 유래는 그가 지었다. RC 프로그램 「타미야 RC카 그랑프리(タミヤRCカーグランプリ)」의 MC도 맡았다.[38] 요코야마 토사(横山智佐)의 데뷔 싱글 수록곡 「미니사구 파이터 조립 노래(ミニ四ファイター組立てうた)」에서는 작사와 메인 보컬을 담당했다.미니사구 파이터는 이벤트의 퍼스널리티 겸 프로모션 담당으로, 1995년 재팬컵(ジャパンカップ)까지 초대 파이터였고, 같은 해 오텀컵(オータムカップ)부터 2대 파이터로 교체되었다. 2대 파이터는 2007년 12월 2일 시나가와 시사이드 포레스트(品川シーサイドフォレスト)에서 열린 연간 챔피언 결정전 간토 대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12년간 파이터로 활동했다. 모두 전 타미야(タミヤ) 직원이다. 요코야마 토사(横山智佐)의 데뷔 싱글 수록곡 「미니사구 파이터 조립 노래(ミニ四ファイター組立てうた)」에서는 초대 파이터가 주로 대사를 담당했다.
메카닉맨 (MC맨)은 미니사구 파이터들과 함께 「타미야 RC카 그랑프리(タミヤRCカーグランプリ)」에 출연했던 인물로, 주로 코스와 최신 그레이드 업 파츠를 소개하거나 미니사구의 다양한 즐거움을 전수하는 역할이었다. 「미니사구 파이터 조립 노래(ミニ四ファイター組立てうた)」의 코러스에도 참가했다. 라지콘맨 (RC맨) 역시 「타미야 RC카 그랑프리(タミヤRCカーグランプリ)」에 출연했으며, 「미니사구 파이터 조립 노래(ミニ四ファイター組立てうた)」의 코러스에도 참가했다.
미니사구 닥터는 만화 『미니사구 파이터 V(ミニ四ファイターV)』에도 등장하며, 정비 방법 등을 설명한다. MC 가츠(ガッツ)와 함께 프로모션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쓰치야 히로시는 통칭 "쓰치야 박사(土屋博士)"로 불리며, 미니사구 개발 담당자였다. 『폭주형제 렛츠&고!!(爆走兄弟レッツ&ゴー!!)』, 『대쉬보이 텐(ダッシュボーイ天)』에도 등장했다. 2012년 7월 19일, 폐암으로 56세에 사망했다.[39][40]
MC 가츠는 이벤트의 퍼스널리티 겸 프로모션 담당이다. 처음에는 "단간 가츠(ダンガンガッツ)"로 단간 레이서(ダンガンレーサー)의 프로모션을 담당했지만, 2006년 6월부터 개명하여 타미야(タミヤ) 제품 전반의 프로모션을 담당했다.
17. 2. 만화가
덕다 자우르스(徳田ザウルス)는 『대쉬! 사륜구동郎(ダッシュ!四駆郎)』, 『바람의 레이서 협(風のレーサー侠)』, 『대쉬 보이 천(ダッシュボーイ天)』의 작가이자 머신 디자인을 담당했다. 요코야마 치사(横山智佐)의 데뷔곡 "DASH!! -레이서 미니사륜구동의 테마(レーサーミニ四駆のテーマ)-"의 작사, "미니사륜구동 파이터 조립 노래(ミニ四ファイター組立てうた)"의 코러스에도 참여했다. 2006년 3월 23일 오전 3시 5분, 급성 심부전으로 요코하마시(横浜市)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47세.오오바야시 카오루(大林かおる)는 『라지콘 보이(ラジコンボーイ)』, 『라지콘 리키(ラジコンリッキー)』의 작가이자 머신 디자인을 담당했다. 라지콘 만화였지만, 제1차 붐 당시 만화 원작의 드래곤 시리즈가 미니사륜구동으로 발매되어 인기를 얻었다. "슈퍼 드래곤 Jr.(スーパードラゴンJr.)"가 발매된 이후, 대부분의 레이서 미니사륜구동의 조종석은 덮개가 있는 디자인이 되었다.
오치 요시히코(おちよしひこ)는 『GO!GO! 미니사륜구동 파이터(GO!GO!ミニ四ファイター)』의 작가이다. 카시모토 가쿠부(樫本学ヴ)는 『폭주! 대쉬 클럽(爆走!ダッシュクラブ)』의 작가이다. 코시타 테츠히로(こしたてつひろ)는 『타올라라! 아반테 형제(燃えろ!アバンテ兄弟)』, 『폭주형제 렛츠&고!!(爆走兄弟レッツ&ゴー!!)』의 작가이다.
타나카 테츠오(たなかてつお)는 『미니사륜구동 톱(ミニ四トップ)』의 작가로, 현재는 항공 만화를 집필하고 있다. 아오키 타카오(青木たかお)는 『미니사륜구동 파이터 V(ミニ四ファイターV)』의 작가이다. 하야시 켄타로(林健太郎)는 『이중성 구동력학 연구소(二ツ星駆動力学研究所)』의 작가로, 제3차 붐 최초의 어른들을 위한 미니사륜구동 만화를 집필했다.
타케이 히로유키(武井宏之)는 『하이퍼 대쉬! 사륜구동郎(ハイパーダッシュ!四駆郎)』의 작가이자, 『MINI 4KING』의 원안자이다. 『대쉬! 사륜구동郎(ダッシュ!四駆郎)』에 등장하는 "대쉬 3호 슈팅 스타(ダッシュ3号 シューティング・スター)"의 원안자이기도 하다. 이마다 유키(今田ユウキ)는 『MINI 4 KING』의 그림 작가이다.
17. 3. 탤런트, 기타
춘풍정 승태(春風亭昇太)는 타미야 RC카 그랑프리 진행자로, '''미니사 파이터''' 및 '''미니사 닥터'''와 함께 코너에 출연했다.요코야마 토모사(横山智佐)의 데뷔곡 「DASH!! -레이서 미니사구의 테마-」가 테마송으로 사용되었으며, 재팬컵 등의 대회에서 불려졌다. CD의 c/w는 「미니사 파이터 조립 노래」로 마에다 야스유키와 미니사 파이터(초대)의 듀엣곡이다.
단삼전지(単三電池)는 2006년 초에 세키가와 리사(関川理沙), 나가오카 미와(長岡美和), 사쿠라바 나오(桜庭なお) 3명으로 구성된 미니사구 프로모션 유닛이다. 같은 해 중반부터 3명이 함께 활동하지 않았고, 2007년 1월 20일 차세대 월드 호비 페어에서 해산을 선언했다. 사쿠라바가 단독으로 활동을 계속한 후, 2008년 9월 24일자 미니욘 클럽에서 활동 휴지 발표를 했다.
모모이 하루코(桃井はるこ)는 자신의 앨범 「Sunday early morning」에 수록된 『Thunder Shot!』은 썬더샷 Mk.II를 이미지한 곡으로 쓰여졌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NiivKK5JF6M&feature=related 타미야 공식 PV] 및 이벤트 현장에서 해당 곡이 사용되고 있다. 앨범 「more&more quality RED 〜Anime song cover〜」에서는 요코야마 토모사의 「DASH!! -레이서 미니사구의 테마-」를 커버했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특제 미니사구가 발매되었다.
사쿠라이 나루(櫻井那琉)는 TAB 프로덕션 소속 성우로, 2008년부터 미니사구 공식 대회 MC, 인터넷 라디오 「라디오★미니욘 클럽」의 퍼스낼리티를 맡았다.
이케자와 하루나(池澤春菜)는 TV 애니메이션 『폭주형제 렛츠&고!!』(爆走兄弟レッツ&ゴー!!) 시리즈에서 세이바 고와 오오가미 마리나 역을 맡았다. 2009년에 개최된 「미니사구 페어 2009」내의 「라디오★미니욘 클럽」에 게스트 출연했다.
다츠로(逹瑯)는 헬로 월드 (라디오 프로그램)(HELLO WORLD (ラジオ番組))의 2011년 11월 24일 「미니사구」 특집에 게스트 출연했다.
키류인 쇼(골든 봄버)(ゴールデンボンバー (バンド)#メンバー|鬼龍院翔(ゴールデンボンバー))는 타미야 티셔츠를 애용하고 있으며, 매출이 신장했다. 타미야 본사로부터 그에 대한 감사의 선물이 도착했을 때, 그는 『렛츠&고!!』 시리즈의 한정 미니사구를 희망했다.
네즈 타이타(根津孝太)는 자동차 메이커 재직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로, 타미야 제품에서는 미니사구 PRO 「아스트랄 스타」「라이키리」, RC카 「라이키리 GT」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18. 실차화 계획
1997년 폭주형제 렛츠&고!!WGP 폭주 미니사구 대추적!의 공개에 맞춰 건블래스터 XTO의 실차화가 이루어졌다.[41]
2015년 6월 10일, 애로 아반테를 1/1 크기로 실차화하는 "1/1 GIANT MINI 4WD PROJECT"가 발표되었다.[42][43][44] 이 실차판 아반테는 같은 해 10월에 완성되어, "미니사구 재팬컵 2015 챔피언 결정전"이 개최된 도쿄도 고토구 MEGAWEB 특설 코스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에도 미니사구 관련 큰 행사가 열릴 때는 자주 주행 여부와 관계없이 전시되고 있다.
19. 파생 및 관련 상품
- 대쉬! 사륜랑은 1레인에 1대가 원칙인 미니사륜구동과 달리, 1레인에서 여러 대를 주행시킬 수 있어 박력 있는 추월과 바디 어택을 즐길 수 있는 시리즈이다.
- 라지사륜구동은 미니사륜구동에 라디오 컨트롤 기능을 탑재하여 가감속이 가능한 시리즈이다. 라디오 컨트롤 유닛을 제거하면 일반적인 미니사륜구동으로도 주행 가능하다.
- 미니F는 경량·저중심의 2WD 섀시에 포뮬러카를 모티브로 한 바디를 조합한 시리즈이다. 한때 공식 레이스가 미니사륜구동과 병행 개최되었다.
- 즐거운 기차 시리즈는 대쉬! 사륜랑과 섀시를 공유하지만, 실제 신칸센을 모티브로 한 바디를 조합한 시리즈이다.
- 닛산 킥스는 미쓰비시자동차가 제조하고 닛산자동차가 판매한, "닛산 미니사륜구동"이라는 이름을 붙인 실차(경 SUV)이다. CM은 타미야가 협력했으며, CM용으로 실제 KIX를 모델로 한 미니사륜구동도 제작되었다. 당시 파제로 미니/KIX의 시판 미니사륜구동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CM 중에는 "미니사륜구동은 타미야의 등록상표입니다."라는 자막도 표시되었다. CM의 내레이션은 『대쉬! 사륜랑』의 주인공 히노마루 사륜랑을 연기한 노자와 야스코가 담당했다. 실제로 미니사륜구동화된 닛산차에는 킹캡(닷썬 트럭), 테라노(이상 D21계, 와일드), Z33 페어레이디 Z(라지사륜구동), 한정 모델의 Be-1(레이서), 칼소닉 스카이라인(R34, 라지사륜구동)이 있고, 미쓰비시차에는 1대~3대의 파제로(코미컬), 랜서 에보 VII WRC(라지사륜구동)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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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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