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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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프란츠 발터 - 독일의 정치학자
카를 발터 - 카를 발터는 독일의 총기 개발자이자 기업가로, 발터사를 설립하여 자동 권총 개발에 기여했으며, 1886년 회사를 설립하여 스포츠 소총과 자동 권총을 생산하고 1908년 최초의 자동식 권총인 발터 모델 1을 개발하여 회사를 발전시키고 독일 군부에 권총을 납품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브루노 발터 - 브루노 발터는 구스타프 말러의 조수이자 제자로서 그의 작품을 초연하며 말러 해석의 권위자로 인정받았고, 나치 정권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뉴욕 필하모닉 음악 고문을 역임하고 컬럼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스테레오 녹음을 진행한 독일 태생의 지휘자이다.
프리츠 발터 - 프리츠 발터는 독일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1954년 FIFA 월드컵에서 서독의 우승을 이끌며 독일 축구의 전설로 존경받고 있다.
발터 보테 - 발터 보테는 독일의 물리학자로, 우연 일치법 개발과 핵물리학 분야의 공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우연 일치법을 이용한 콤프턴 효과 연구, 중성자 발견 기여, 독일 최초 사이클로트론 건설 주도 등 업적에도 불구하고 흑연의 중성자 감속 효과에 대한 부정적 연구 결과로 독일 핵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도 받는다.
발터 루돌프 헤스 - 스위스의 생리학자 발터 루돌프 헤스는 뇌 자극 기술로 간뇌의 내장 기관 제어 부분을 연구하고 시상 하부 자극을 통해 생리적 반응과 행동 변화를 유도한 공로로 1949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융프라우요흐 국제 고산 연구소 설립에도 기여했다.
발터 네른스트 - 발터 네른스트는 열역학 제3법칙 발견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고 네른스트 방정식과 램프를 발명하는 등 전기화학과 이론 화학에 기여한 독일의 물리화학자이자 열역학자이다.
리하르트 발터 다레 - 리하르트 발터 다레는 나치 독일의 고위 관료이자 이념가로서, '피와 흙' 사상을 발전시키고 농업 정책과 인종 정책에 관여하며 식량농업부 장관과 SS 인종 및 정착 본부 책임자를 역임했고,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유죄 판결 후 석방되어 유기농 운동에 참여했다.
발터 벤야민 - 발터 벤야민은 독일 출신의 철학자, 비평가, 번역가, 에세이스트로서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관계를 맺고 마르크시즘, 유대 신비주의,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아 독창적인 사유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우라" 개념 등 그의 사상은 문화 이론과 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발터 모델 -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육군 원수였던 발터 모델은 동부 전선에서 방어전과 후퇴 작전 지휘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초토화 작전 관련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자살했다.
발터 셸 - 발터 셸은 독일의 정치인이자 제4대 독일 연방 대통령으로,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여 정계에 입문해 빌리 브란트 정부에서 동방정책을 주도하며 부총리 겸 외무장관을 역임했고,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다.
발터 외자우 - 발터 외자우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152대의 적기를 격추한 독일 공군의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로, 스페인 내전 참전과 제2 전투비행단 사령관 역임 후 연합군 폭격기 요격 임무 중 사망했다.
발터 크루핀스키 - 발터 크루핀스키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 에이스이자 독일 연방군 공군 장성으로, 197번의 공중전 승리를 기록하고 곡엽 기사십자 철십자장을 수여받았으며, 전후 겔렌 조직 활동 후 독일 연방방위군에 입대하여 서독 공군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
발터 풍크 - 발터 풍크는 나치 독일의 경제 장관이자 독일 제국 은행 총재를 지낸 언론인 출신 인물로, 나치당 선전 활동에 참여, 유대인 재산 몰수에 관여,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발터 할슈타인 - 발터 할슈타인은 독일의 법학자이자 외교관, 정치인으로, 유럽 경제 공동체의 초대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유럽 통합에 기여했고, 서독 외무부 차관으로서 할슈타인 독트린을 발표하여 냉전 시대 서독 외교 정책을 주도했다.
발터 지몬스 - 발터 지몬스는 독일의 법학자이자 정치가로서,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제국 법원장과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고 외무장관으로 국제 회담에 참여했으며, 복음주의 사회 의회 회장을 맡아 루터교회에도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사회민주당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와 나치 정권에 대한 일부 지지 행보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발터 폰 브라우히치 - 발터 폰 브라우히치는 프로이센 군인 가문 출신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육군 총사령관을 지냈으며, 폴란드 침공과 프랑스 공방전에서의 공훈으로 원수 계급까지 올랐으나 독소 전쟁의 실패로 해임된 후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 전에 사망한 독일 군인이다.
발터 폰 라이헤나우 - 발터 폰 라이헤나우는 독일 군인으로, 제1차 세계 대전부터 나치 독일의 주요 작전에 참여했지만, 반유대주의적 행위와 전쟁 범죄에 연루되어 논란이 되었다.
발터 울브리히트 - 발터 울브리히트는 동독의 초대 국가의장이자 독일 사회주의 통일당의 제1서기로, 극좌 사회주의 운동 참여, 독일 공산당 활동, 망명 생활, 동독 건국 주도, 베를린 장벽 건설 등 동독 사회주의 체제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냉전 시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발터 그로피우스 - 독일 건축가이자 교육자인 발터 그로피우스는 바우하우스를 설립하여 건축, 예술, 디자인 교육에 혁신을 가져왔고, 기능주의 건축의 선구자로서 모더니즘 건축 발전에 기여했으며, 미국에서 건축 교육에 헌신하며 국제주의 건축을 전파했다.
발터 바데 - 발터 바데는 항성 종족 구분, 우주 크기 재계산 기여, 초신성 연구를 통한 중성자별 존재 예측, 전파 천문학 기여, 그리고 소행성 발견 등의 업적을 남긴 독일 태생의 천문학자이다.
발터 도른베르거 - 발터 도른베르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V-2 로켓 개발을 주도한 군인이자 로켓 공학자로, 현대 로켓 기술 발전에 기여했지만 강제 노동 동원으로 전쟁 범죄에 연루되었고, 전후 미국에서 미사일 개발에 참여했다.
발터 플레밍 - 발터 플레밍은 독일의 해부학자이자 세포생물학자로, 유사 분열 연구와 염색질 및 염색체 존재 규명을 통해 세포생물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아닐린 염료를 이용한 염색질 발견, 유사 분열 과정 상세 기술, "omnis nucleus e nucleo" 개념 제시 등의 업적으로 기려지고 있다.
발터 하르처 - 발터 하르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무장친위대 장교로,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여러 전선에 참여했으며, 제9 SS 기갑사단 "호엔슈타우펜" 사단장으로서 아른험 전투에서 공을 세워 기사십자장을 받았고, 전후에는 무장 친위대 퇴역군인 상조회에서 활동했다.
발터 포크트 - 독일의 동물발생학자
발터 지커트 - 영국 화가 발터 지커트는 인상주의와 사실주의 영향을 받아 런던의 도시 생활과 사회 풍경을 독특하게 묘사했으며, 캠던 타운을 배경으로 한 작품과 살인 사건 모티브 연작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말년에는 새로운 기법을 시도하며 현대 미술의 선구적인 면모를 보였다.
발터 하젠클레버 - 독일 표현주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발터 하젠클레버는 초기 표현주의 연극 《아들》로 성공하고 《안티고네》 각색으로 클라이스트상을 수상했으나, 나치 집권 후 프랑스로 망명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중 자살했다.
발터 기제킹 - 발터 기제킹은 독일계 프랑스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모차르트, 드뷔시, 라벨 해석에 뛰어났고, 나치 협력 혐의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활동을 재개했으며, 나비 연구가로도 활동했다.
발터 네링 - 발터 네링은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 참전하고 기갑전술가로 활동한 독일 군인으로, 바이마르 공화국군에서 기갑부대 육성에 기여하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여러 전투에서 기갑부대를 지휘했으나, 전쟁 범죄 혐의 논란과 함께 전후에는 군사사학자로 활동하며 그의 업적과 혐의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발터 뢰를 - 발터 뢰를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WRC에서 활약하며 피아트, 오펠, 란치아, 아우디 등 다양한 팀에서 활동한 독일 랠리 드라이버이자 테스트 드라이버로, 몬테카를로 랠리 4회 우승, 1980년 WRC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 1987년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신기록 수립 등 모터스포츠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으며 은퇴 후에는 포르쉐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세기의 랠리 드라이버"로 칭송받고 있다.
발터 카우프만 - 독일의 물리학자
발터 고르돈 - 발터 고르돈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클라인-고르돈 방정식과 고르돈 분해를 통해 양자역학 내 상대성이론적 소립자 기술 및 전자의 자기 회전비 g-인자 값 설명에 기여했으며, 나치 정권의 반유대주의를 피해 스웨덴으로 망명하여 연구를 지속했다.
발터 마이스너 -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공학자인 발터 마이스너는 막스 플랑크 지도 하에 뮌헨 공과대학교에서 연구했으며, 로베르트 옥센펠트와 함께 초전도체의 중요한 특성인 마이스너 효과를 발견하고 여러 초전도 원소 발견 및 초전도 현상 연구에 기여하며 뮌헨 공과대학교 기술물리학장과 바이에른 과학·인문과학 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다.
발터 카스퍼 - 독일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이자 신학자인 발터 카스퍼는 튀빙겐 대학교 교의신학 박사, 뮌스터 대학교와 튀빙겐 대학교 교의신학 교수,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 주교,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에큐메니즘 운동에 기여했고 재혼 부부의 성찬 허용 문제 등으로 주목받았다.
발터 골트슈미트 - 오스트리아의 지휘자
발터 뫼르스 - 독일의 소설가
발터 크리스탈러 - 발터 크리스탈러는 중심지 이론을 정립하여 도시 및 지역 계획 분야에 영향을 미친 독일 지리학자이지만, 나치 협력 행적과 사회적 형평성 간과 비판으로 논란이 있다.
에렌프리트 발터 폰 치른하우스 - 에렌프리트 발터 폰 치른하우스는 실레지아 출신의 학자로서, 수학, 철학, 의학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도자기 제작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나 말년의 연구 결과가 제자에게 돌아가 논란이 되었다.
발터 슈라이버 - 독일의 정치가이자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서베를린의 시장
월터 하우저 브래튼 - 월터 하우저 브래튼은 벨 연구소에서 반도체 표면 연구 중 광전 효과를 발견하고 윌리엄 쇼클리, 존 바딘과 함께 트랜지스터를 발명하여 1956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 -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발명가인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는 레이더 시스템 개발, 맨해튼 계획 참여, 소립자 연구에 기여했으며, K-T 대멸종 원인에 대한 소행성 충돌 가설을 제시하여 지구과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다.
월터 길버트 - 월터 길버트는 핵산 염기서열 결정 방법 개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분자생물학자로, 맥섬-길버트 시퀀싱 기법 개발, 인트론/엑손 용어 제안 등 유전학에 기여했으며, 바이오테크 회사 설립 및 경영, 인간 게놈 시퀀싱의 중요성 강조, 은퇴 후 예술가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월터 존슨 - "빅 트레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월터 존슨은 워싱턴 세네터스에서 21년간 투수로 활동하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사상 전무후무한 417승과 110 완봉승을 기록한 미국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월터 콘 - 오스트리아 태생의 이론물리학자 월터 콘은 응집 물질 물리학, 특히 반도체 물리학에 기여했으며 밀도 범함수 이론 개발로 199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고, 나치의 박해를 피해 캐나다로 이주하여 학문적 경력을 쌓으며 여러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월터 올스턴 - 월터 올스턴은 1936년 메이저 리그에서 선수로 한 경기 출전 후, 브루클린/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으로서 23년간 4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과 7번의 내셔널 리그 페넌트 우승을 이끌어 1983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월터 매소 - 월터 매소는 미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 연극 무대에서 시작해 토니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포춘 쿠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잭 레먼과 오랜 파트너십을 맺으며 코믹 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월터 스콧 - 월터 스콧은 스코틀랜드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소아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스코틀랜드 민속과 전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역사 소설 장르를 개척하여 19세기 문학계와 스코틀랜드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말년에 재정적 파탄과 아내의 죽음을 겪었다.
월터 크라이슬러 - 미국의 기업가이자 엔지니어인 월터 크라이슬러는 철도 분야 경력과 뷰익, 윌리스-오버랜드에서의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크라이슬러사를 설립하여 플리머스, 디소토, 도지 등의 브랜드를 런칭하며 미국 자동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고 크라이슬러 빌딩 건설에도 기여했다.
월터 랜츠 - 월터 랜츠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행운의 토끼 오스왈드》 감독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월터 랜츠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앤디 팬더》, 《칠리 윌리》 등의 캐릭터를 창조했으며, 특히 딱따구리 캐릭터 《우디 우드페커》는 그의 대표작이다.
월터 먼데일 - 월터 먼데일은 미네소타주 법무장관과 연방 상원의원을 거쳐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냈고, 1984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주일본 미국 대사를 역임한 미국의 정치인, 외교관, 변호사이다.
월터 툭스버리 - 월터 툭스버리는 미국의 육상 선수이자 치과 의사로,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 100m, 60m 은메달, 400m 허들, 200m 금메달, 200m 허들 동메달을 획득하여 총 5개의 메달을 딴 후 치과 의사로 활동했다.
제시카 월터 - 제시카 월터는 1963년 브로드웨이 데뷔 후 텔레비전, 영화, 무대에서 활약한 미국의 배우로,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와 《아처》 등의 주요 출연작으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거나 후보에 올랐다.
월터 루딘 - 오스트리아 태생 미국 수학자 월터 루딘은 해석학 분야에 기여했으며, 특히 《해석학 원리》, 《실해석 및 복소해석》, 《함수해석》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고,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을 피해 망명 후 미국에서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직을 지냈다.
월터 힐 - 월터 힐은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강렬한 액션 시퀀스로 유명한 미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로, 하드 액션, 스릴러, 서부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48시간》, 《드라이버》, 《워리어스》 등의 대표작과 《에이리언》 시리즈 제작 참여, 남성적인 분위기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 그리고 드라마 《데드우드》 연출로 에미상 수상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월터 롤리 - 월터 롤리는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영국 귀족이자 탐험가, 작가, 정치인으로, 신세계 탐험과 로어노크 식민지 건설 시도, 아일랜드에서의 활동, 스페인 무적함대 방어에 참여했으며, 정치적 몰락 후 사형당했고, 『세계사』와 『기아나의 발견』 등의 저술 활동을 했으며, 감자 전파와 흡연 대중화에 영향을 미쳐 그의 이름이 여러 곳에 남아 복잡한 유산을 보여준다.
월터 정 - 월터 정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 공군 고문관이자 한국-미국 관계 증진에 힘쓴 로비스트로서, 생모리츠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참가 지원, 장면 국무총리 특별 행정 고문, 대한체육회 중앙위원, IOC 총회 대한민국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훈하고 대한민국 문화 인물로 선정되었다.
월터 크루거 - 월터 크루거는 독일 태생으로 미국으로 이민 와 미국-스페인 전쟁과 필리핀-미국 전쟁 참전을 시작으로,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쳐 대장까지 진급하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제6군 사령관으로서 남서태평양 전선에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과 함께 활약하며 태평양 전쟁에서 공을 세운 미국의 군인이다.
월터 버그 - 월터 버그는 1980년대부터 점성학 연구를 시작하여 13 별자리 점성술 개발에 기여하고, 과학 대중화 공로로 왕립 학회 COPUS 상을 수상했으며, 저서 《황도대의 13 별자리》로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태양 자기장과 인간에 대한 영향력 주장은 과학적 근거 부족으로 비판받았다.
리틀 월터 - 리틀 월터는 앰프를 사용한 혁신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현대 블루스 하모니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주크" 등의 히트곡을 낸 미국의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 가수, 작곡가로, 블루스 명예의 전당과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월터 피전 - 월터 피전은 캐나다 출신의 배우로,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후 배우로 전향하여 브로드웨이 데뷔 후 할리우드에서 13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미니버 부인》과 《마담 퀴리》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고 브로드웨이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다 1977년 은퇴했다.
월터 스미스 - 월터 스미스는 스코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던디 유나이티드와 레인저스 선수 생활 후 레인저스 감독으로서 리그 7회 우승, 에버턴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 코치,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하며 수많은 우승과 감독상을 수상하고 73세에 사망했다.
해리엇 월터 - 해리엇 월터는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 준회원 예술가로 활동하며 셰익스피어 작품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대영 제국 훈장과 로렌스 올리비에 상 등을 수상한 영국의 배우이다.
월터 크롱카이트 - 월터 크롱카이트는 1962년부터 1981년까지 CBS 이브닝 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으로 불렸고, 20세기 주요 사건들을 보도하며 미국 텔레비전 뉴스의 상징이 된 미국의 방송 저널리스트이다.
월터 페이터 - 영국의 수필가이자 문학 및 미술 비평가, 소설가인 월터 페이터는 옥스퍼드 대학교 고전 연구원으로서 심미주의 운동에 영향을 미쳤으며, 예술에 대한 주관적 반응을 옹호한 대표작 『르네상스』, 『쾌락주의자 마리우스』 등을 남겼다.
월터 L. 샤프 - 월터 L. 샤프는 1974년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미국의 군인으로, 다양한 지휘관 직책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주한 미군 사령관을 지냈으며, 2017년에는 주한 미군 전우회 초대 회장이 되었다.
월터 브루거만 - 월터 브루거만은 예언적 문헌과 수사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문학적, 사회학적으로 해석하는 미국의 구약학자이자 신학자이며, 그리스도 연합 교회 목사로 활동했다.
월터 로스차일드 - 월터 로스차일드는 로스차일드 금융 가문의 일원이자 동물학에 대한 열정으로 박물관을 설립하고 동물 표본을 수집한 영국의 은행가 겸 동물학자이며, 시온주의 운동을 지지하고 자유 연합당 소속으로 영국 하원 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월터 딕스 - 월터 딕스는 미국의 단거리 육상 선수로, NCAA 선수권에서 다수의 타이틀을 획득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 은메달 등 국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헨리 월터 베이츠 - 헨리 월터 베이츠는 아마존 탐험으로 신종 생물을 발견하고 진화론을 옹호한 영국의 박물학자이자 탐험가로, 베이츠 의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아마존 강의 자연주의자》를 집필하여 자연사 여행 보고서의 걸작을 남겼다.
월터 시드니 애덤스 - 월터 시드니 애덤스는 별의 스펙트럼 연구에 기여하고 마운트 윌슨 천문대 대장을 지낸 미국의 천문학자로, 별의 절대 등급과 스펙트럼 선의 관계를 밝히고 거성과 왜성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시리우스 B 연구로 백색 왜성의 존재를 확인하고 금성 대기의 이산화 탄소를 발견하는 데 기여하여 그의 업적을 기려 소행성과 화성 분화구에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월터 라우션부시 - 월터 라우션부시는 뉴욕 빈민가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복음 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회 정의 실현을 강조한 미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그의 사상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에게 영향을 미쳤다.
월터 케이니그 - 월터 쾨니히는 《스타 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의 파벨 체코프 역으로 유명한 미국의 배우이자 작가, 감독이다.
월터 서턴 - 월터 서턴은 미국의 유전학자이자 외과의사로, 테오도어 보베리와 독립적으로 염색체설을 제안하여 유전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외과 수술법 개발 및 제1차 세계 대전 중 형광 투시 기술 개발을 통해 의학 분야에도 공헌했다.
월터 아이작슨 - 월터 아이작슨은 미국의 전기 작가, 저널리스트, 편집자이자 역사학자로, 키신저, 벤자민 프랭클린,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일론 머스크 등 다양한 인물에 대한 전기와 역사서를 저술했으며, CNN 회장, 애스펜 연구소 회장을 역임하고 정부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월터 윌리엄 라우스 볼 - 월터 윌리엄 라우스 볼은 영국의 수학자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의 학장으로, 수학적 오락과 에세이, 특히 《수학적 오락과 에세이》를 통해 수학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케임브리지 수학 연구에 기여했다.
월터 트레일 데니슨 - 스코틀랜드의 농부이자 민속학자(folklorist)
한스 월터 울프 - 한스 발터 울프는 20세기 독일의 신학자이자 성경학자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연구에 기여했으며 《신명기(Deuteronomium)의 역사관》, 《신약성서의 인용과 그 원전》, 《시편》, 《구약성서의 인간학》 등 다양한 저서를 남겼고 여러 학술 저작의 공동 저자로도 참여했다.
월터 리프먼 - 월터 리프먼은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정치 평론가로서 《더 뉴 리퍼블릭》의 창립 편집자였으며, "냉전" 용어 대중화, 언론인의 고정관념 개념 도입, 그리고 《여론》, 《공공 철학》 등의 저서를 통해 여론과 민주주의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다.
월터 댄디 - 미국의 신경외과 의사 월터 댄디는 뇌공기조영술 개발로 신경방사선학 발전에 기여하고 소아 신경외과 분야를 개척했으며 뇌동맥류 클립술 개발로 뇌혈관 신경외과라는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월터 P. 매카너기 - 월터 P. 매카너기는 미국의 외교관으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 버마, 대한민국, 파키스탄, 중화민국 주재 대사를 지냈으며, 한국 전쟁 이후 미국의 대중국 정책 결정과 4·19 혁명 당시 미국의 입장을 조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동아시아 외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월터 페라소 -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월터 페라소는 공격수로 활동하며, 여러 리그에서 뛰었고, 199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996-97년 K리그 선수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 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1983년 FIFA U-20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월터 윌렛 - 월터 윌렛은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저명한 영양 역학자로, 영양학 연구에 기여했으며 "비만 역설" 연구에 대한 비판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고 본다상을 수상했다.
월터 다울링 - 제4대 대한민국 주재 미국 대사
존 월터 크리스티 - 미국의 발명가이자 엔지니어인 존 월터 크리스티는 전륜구동 자동차와 혁신적인 전차 설계를 통해 자동차 경주 참가, 뉴욕 택시 및 소방차 트랙터 설계, 그리고 독특한 서스펜션 시스템을 갖춘 전차 개발로 여러 나라의 전차 개발에 영향을 미쳤다.
월터 A. 엘웰 - 월터 A. 엘웰은 기독교 관련 서적을 다수 저술하거나 편집한 미국의 신학자로, 《크리스천 전통 간결 사전》, 《바이블 주제 가이드》, 《복음주의 성경 신학 사전》, 《베이커 성경 백과사전》, 《복음주의 신학 사전》 등을 저술하고 《틴데일 성경 사전》을 공동 편집했으며, 로버트 W. 야브로와 함께 《1세기 세계로부터의 읽기》, 《신약 만나기》 등의 저서를 펴냈다.
월터 워싱턴 - 월터 워싱턴은 미국의 법조인, 정치인으로서 워싱턴 D.C.의 초대 민선 시장(1975년-1979년)이자, 1967년부터 1975년까지 대통령 임명으로 워싱턴 D.C.의 시정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흑인 노예 증손자로 태어나 시장 재임 중 워싱턴 D.C.의 자치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월터 램머츠 - 미국의 생물학자, 창조과학론자
월터 카이저 - 월터 카이저는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교육자로, 고든 콘웰 신학교 학장, 트리니티 신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며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강조하는 보수적인 복음주의 신학을 옹호하고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월터 아이크롯트 - 월터 아이크롯트는 구약성서 신학, 구약성서의 인간 이해 등 구약성서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독일의 신학자이다.
월터 미베인 - 미국의 정치학자, 통계학자이며 부정선거 적발의 전문가
미란다 아커 발터 - 《파이팅! 대운동회》의 등장인물
구스범스 - R. L. 스타인이 쓴 구스범스는 초자연적 현상과 맞서는 어린이 주인공을 다룬 공포 스릴러 청소년 소설 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미디어 믹스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스파이 지니어스 - 2019년 공개된 스파이 지니어스는 닉 브루노와 트로이 콴 공동 감독의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세계 최고의 스파이 랜스 스털링이 천재 과학자 월터 베 Beckett의 발명품으로 인해 비둘기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20세기 폭스가 배급하고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대지의 기둥 - 켄 폴릿이 1989년에 발표한 역사 소설인 대지의 기둥은 12세기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킹스브리지라는 가상의 마을에 대성당을 건설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당시 사회의 혼란과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미스 스티븐스 - 미스 스티븐스는 줄리아 하트 감독의 2016년 미국 드라마 영화로,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연극 경연 대회에 참가하는 세 학생과 함께하는 주말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 개인의 성장,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다룬다.
라이브 - 라이브 (2019년 영화)의 등장인물
솔저 발터 - 솔저 발터의 등장인물

회사

발터 (기업) - 발터는 1886년 카를 발터가 설립한 독일 총기 제조 회사로, 사냥용 및 타겟용 소총 제조로 시작해 권총 생산으로 확장되었으며, PP/PPK 모델은 경찰 및 탐정용 권총 시장을 개척했고, P38은 나치 독일 제식 권총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는 우마렉스 그룹의 자회사로서 다양한 총기를 생산하며 대중 문화에도 등장한다.

기타

발터 경찰권총 - 발터 경찰권총은 1929년 발터사에서 개발한 더블 액션 자동권총으로, 유럽 각국 경찰 채용, 나치 독일 시대 권력 상징, 다양한 파생 모델, 후대 권총에 큰 영향을 미친 안전 장치와 합리적인 설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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