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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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해유전은 북해 해역에 매장된 석유 및 천연가스 자원을 의미한다. 1851년 스코틀랜드에서 석유 증류 기술이 개발된 것을 시작으로,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졌다.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가 북해 유전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영국과 노르웨이가 주요 생산국이다. 1970년대 석유 파동 이후 개발이 가속화되었으나, 1999년 생산 정점을 기록한 후 생산량 감소 추세에 있으며, 유전 노후화, 신규 유전 발견 부진, 해상 플랫폼 해체 비용 증가, 환경 문제 등이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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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유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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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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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유럽 대륙 북부, 대서양 연안 |
주요 매장 지역 | 영국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
발견 시기 | 1969년 (에코피스크 유전) |
생산 개시 | 1971년 |
확인 매장량 | 40억 배럴 (2014년 기준) |
역사 | |
최초 발견 | 1969년 에코피스크 유전 발견 |
생산 시작 | 1971년 |
주요 개발 시기 | 1970년대, 1980년대 |
생산량 | |
총 생산량 | 420억 배럴 이상 (2014년 기준) |
잔존 매장량 | 40억 배럴 (2014년 기준, 원유), 2500억 m³ (천연 가스) |
일일 생산량 | 100만 배럴 이상 (2014년 기준) |
경제적 영향 | |
관련 산업 | 석유 화학 해양 플랜트 에너지 |
주요 기업 | BP 셸 에퀴노르 토탈 |
정치적 영향 | |
관련 국가 | 영국: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와 연관 노르웨이: 국가 경제의 주요 동력 |
환경적 영향 | |
주요 문제 | 해양 오염 탄소 배출 생태계 파괴 |
관련 사고 | 파이퍼 알파 참사 (1988년) |
기타 정보 | |
특징 | 수심이 깊고 기상 조건이 열악하여 개발 비용이 높음 |
미래 전망 | 생산량 감소 추세, 새로운 기술 개발 필요 |
2. 역사
북해 유전 개발은 19세기 중반 스코틀랜드와 독일 등지에서 석유와 가스가 소규모로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 1851년 제임스 영은 스코틀랜드에서 토반나이트(늪탄, 오일 셰일)를 증류하여 기름을 추출했는데, 이는 상업적 추출의 시초였다.[5] 1859년에는 독일에서 유전이 발견되어 소규모 생산이 이루어졌다.[5]
1938년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석유 징후가 발견된 이후,[5] 1943년 스호네베크에서 석유가 발견되었고,[6] 1948년에는 코에보르덴에서 가스가 발견되었다.[6] 1959년에는 흐로닝언 가스전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현재 약 96e12cuft의 회수 가능한 가스 매장량을 가진 대규모 가스전이다.[6]
1964년 영국 대륙붕법 발효 이후 북해 유전 개발은 본격화되었다. 1965년 웨스트 솔 가스전(West Sole Field)에서 처음으로 가스가 발견되었으나,[8] 시추 시설 붕괴로 1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8] 이후 바이킹 가스전(Viking gas field),[9] 레만 뱅크(Leman Bank), 인데퍼티거블(Indefatigable), 휴잇(Hewett) 등 대규모 가스전이 연이어 발견되었다.[8]
1969년 노르웨이 해역에서 에코피스크 유전(Ekofisk)이 발견되면서 북해 유전 개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8] 이후 몬트로스 유전(Montrose oil field),[8] 포티스 유전(Forties Oil Field),[8] 브렌트 유전(Brent oilfield), 프리그 가스전(Frigg gas field), 파이퍼 유전(Piper oilfield), 스타트피오르 유전(Statfjord Field), 니니안 유전(Ninian Field)[12] 등 주요 유전들이 잇따라 발견되었다.
1973년 석유 파동과 1979년 석유 파동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북해 유전 개발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1975년 아길 & 던칸 유전(Argyll & Duncan Field)(현재 아드모어(Ardmore))과 포티스 유전(Forties Oil Field)에서 석유 생산이 시작되었고,[13][14] 1976년에는 비어트리스 유전(Beatrice Field)이 발견되었다.[16]
1988년 파이퍼 알파(Piper Alpha) 플랫폼 폭발 사고로 16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1990년대 후반 영국 북해 유전의 석유 생산량은 정점에 도달했으며, 이후 2001년 버자드 유전(Buzzard oil field),[28] 2010년 요한 스베르드룹 유전(Johan Sverdrup oil field) 등이 발견되었다.[29] 요한 스베르드룹 유전(Johan Sverdrup oil field)은 2019년 생산을 시작했다.[29]
2. 1. 1851년 ~ 1963년: 초기 탐사 및 발견
1851년, 제임스 영이 스코틀랜드 중부 계곡에서 채굴한 토반나이트(늪탄, 오일 셰일)에서 기름을 증류하여 북해 연안에서 석유의 상업적 추출이 시작되었다.[5] 1859년에는 독일 하노버 근처의 비에체 유전에서 석유가 발견되었고, 이후 주로 하부 백악기와 쥐라기 저류층에서 70개 이상의 유전이 발견되어 하루 평균 약 1340m3 (8,400 배럴)의 석유가 생산되었다.[5]1910년 함부르크 근처의 우물에서 우연히 가스가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독일의 다른 지역에서 체히슈타인 돌로마이트에서 소규모 가스 발견이 이어졌다.[5] 1938년 영국에서는 BP가 에스케일 배사에서 유사한 저류층에서 가스를 발견했으며, 1939년에는 노팅엄셔의 이커링에서 석탄기 암석에서 상업적인 석유를 발견했다.[5] 동부 미들랜즈의 다른 지역에서 발견이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하루 400m3 (2,500 배럴)으로 증가했고, 1953년부터 1961년까지의 두 번째 탐사에서 게인즈버러 유전과 10개의 소규모 유전이 발견되었다.[5]
1938년 네덜란드의 첫 번째 석유 징후는 세계 석유 회의에서 헤이그에서 열린 드릴 시연에서 드 미엔트에서 발견되었다.[5] 이후 탐사를 통해 로열 더치/셸 회사인 Bataafsche Petroleum Maatschappij의 일부인 Exploratie Nederland가 1943년 독일 국경 근처 스호네베크 네덜란드 마을 아래에서 석유를 발견했다.[6] 1948년 NAM은 코에보르덴에서 체히슈타인 탄산염에서 네덜란드의 첫 번째 가스를 발견했다.[6] 1952년에는 흐로닝언 주에서 첫 번째 탐사 우물인 하렌-1이 시추되었는데, 이는 남부 북해 가스전의 주요 저류층인 하부 페름기 로틀리겐데 사암을 관통한 첫 번째 우물이었지만, 하렌-1에서는 물만 발견되었다.[7] 텐 보어 우물은 기술적인 이유로 목표 깊이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체히슈타인 탄산염에서 소규모 가스 생산정으로 완공되었다.[7] 1959년 슬로흐테렌-1 우물에서 로틀리겐데에서 가스를 발견했지만,[7] 흐로닝언 가스전으로 알려진 것의 전체 규모는 1963년까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으며, 현재 약 96e12cuft의 회수 가능한 가스 매장량으로 추정된다.[6] 흐로닝언 서쪽에서 소규모 발견이 이어졌다.
2. 2. 1964년 ~ 현재: 본격적인 개발 및 생산
1964년 영국 대륙붕법 발효로 북해 유전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1965년 9월, 영국 웨스트 솔 가스전(West Sole Field)에서 최초로 가스가 발견되었으나,[8] 시추 시설 '씨 잼'이 붕괴되어 1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8] 같은 해 12월, 바이킹 가스전(Viking gas field)이 발견되었고,[9] 헬리콥터가 처음으로 작업자 수송에 사용되었다.[10] 1966년에는 레만 뱅크(Leman Bank), 인데퍼티거블(Indefatigable), 휴잇(Hewett) 등 대규모 가스전이 연이어 발견되었지만, 1968년까지 가스 수출 금지와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의 낮은 가격 제시로 인해 추가 탐사는 주춤했다.[8]1969년 12월, 필립스 페트롤리엄(Phillips Petroleum)이 노르웨이 해역에서 에코피스크 유전(Ekofisk)을 발견하면서 북해 유전 개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8] 같은 달, 아모코(Amoco)는 애버딘에서 동쪽으로 약 217km 떨어진 몬트로스 유전(Montrose oil field)을 발견했다.[8] 1970년 10월에는 BP가 포티스 유전(Forties Oil Field)을 발견했고,[8] 1971년에는 셸(Shell)이 브렌트 유전(Brent oilfield)을, 페트로노르(Petronord) 그룹이 프리그 가스전(Frigg gas field)을 발견했다. 1973년에는 파이퍼 유전(Piper oilfield)이, 1974년에는 스타트피오르 유전(Statfjord Field)과 니니안 유전(Ninian Field)[12]이 발견되었다.
1973년 석유 파동과 1979년 석유 파동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북해 유전 개발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1975년 6월, 아길 & 던칸 유전(Argyll & Duncan Field)(현재 아드모어(Ardmore))에서 석유 생산이 시작되었고,[13] 같은 해 11월에는 포티스 유전(Forties Oil Field)이 생산을 시작했다.[14] 1976년에는 모레이 만(Moray Firth)의 비어트리스 유전(Beatrice Field)이 발견되었다.[16]
1988년에는 파이퍼 알파(Piper Alpha) 플랫폼 폭발 사고로 16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1990년대 후반, 영국 북해 유전의 석유 생산량은 정점에 도달했다.
2001년에는 버자드 유전(Buzzard oil field)이,[28] 2010년에는 요한 스베르드룹 유전(Johan Sverdrup oil field)이 발견되었다.[29] 요한 스베르드룹 유전(Johan Sverdrup oil field)은 2019년 10월 5일에 생산을 시작했다.[29]
3. 개발 운영
북해 유전 개발은 영국과 노르웨이가 주도하고 있으며,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도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자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에서 유전 개발을 진행하며, 자체적인 과세 및 로열티 제도를 운영한다.[31]
노르웨이와 영국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북해 석유 매장량의 절반 이상이 이미 채굴되었다. 노르웨이 석유국(Oljedirektoratet)에 따르면,[33] 노르웨이 북해에는 46억 100만 세제곱미터(29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 중 27억 7800만 세제곱미터(60%)가 2007년 1월 이전에 생산되었다. 영국 자료는 매장량 추정치가 다양하지만, 가장 낙관적인 추정치를 사용하더라도 2010년 말까지 76%가 회수되었다. 영국의 수치는 북해 외 유전(육상, 셰틀랜드 서부)을 포함한다. 1990년대 덴마크의 신생대 지층 탐사 결과, 특히 중앙 그라벤 지역을 포함한 덴마크 북부 구역에서 석유가 풍부한 매장량이 확인되었다.[37] 네덜란드 북해 지역은 육상 및 해상 가스 탐사와 유정 개발을 통해 이를 따랐다.[38][39] 매장량 추정 방법과 미래 발견 예측의 어려움으로 인해 정확한 수치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1988년 7월 6일, 북해 유전 해상 굴착 기지(플랫폼)인 파이퍼 알파가 폭발하여 16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48] 이는 2계통의 송출 펌프 중 1계통의 배관을 제거한 채 주말을 맞이했고, 작동 중인 펌프의 불량으로 배관이 제거된 펌프를 가동했기 때문이다. 원래 액상 원유를 위한 설비였기 때문에 문제의 펌프와 제어실이 거주 구역과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커졌다.
영국 광구에서는 석유 생산량이 1990년대 후반에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고 있다. 영국은 1981년부터 2005년까지 원유 순수출국이었지만, 2005년 이후 순수입국이 되었다.[48] 최대 수입 상대국은 노르웨이이며,[48] 유전 운영에는 노르스크 하이드로가 참여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영국은 EU 회원국 중 최대 원유 생산국이자 원유 수출국이며,[48]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 투표에서 스코틀랜드 독립 찬성파는 북해 유전을 재정의 근거로 삼았다. 노르웨이는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최대의 원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2013년 현재 세계 16위[49], 석유 수출량은 2010년 현재 세계 9위이다.[50] 그러나 양국 모두 OPEC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다. 노르웨이는 세계 5위의 천연가스 생산국이며, 러시아 다음으로 EU 회원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국이다.[51][52]
3. 1. 주요 국가별 개발 현황
1958년 대륙붕에 관한 협약에 따라, 천연자원 개발 권리를 둘러싼 몇 차례의 분쟁[31] 이후 각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 경계가 비준되었다. 북해에서 석유를 생산하는 국가는 다섯 곳이며, 이들 국가는 모두 과세 및 로열티 라이선스 제도를 운영한다. 각 구역은 1960년대 후반에 합의된 중간선을 기준으로 나뉜다.국가 | 개발 현황 및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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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 노르웨이 석유청(노르웨이 석유국)에서 라이선스 발급. 노르웨이 대륙붕(NCS)은 위도 1도, 경도 1도의 사각형으로 나뉨. 노르웨이의 라이선스 블록은 영국 블록보다 크며, 위도 15분, 경도 20분 (사각형 내 12개 블록). 영국과 마찬가지로, 반납된 구역을 재허가하여 여러 부분 블록이 형성됨. |
영국 | 2014년 영국 대륙붕(UKCS) 석유 및 가스 회수를 극대화하기 위한 우드 검토에 따라 석유 및 가스청에서 탐사 및 생산 라이선스 규제. 라이선스는 이전에 에너지 기후 변화부 (DECC - 이전에는 무역 산업부)에서 발급. 영국 대륙붕(UKCS)은 위도 1도, 경도 1도의 사분면으로 나뉨. 각 사분면은 위도 10분, 경도 12분 크기의 30개 블록으로 나뉨. 일부 블록은 이전 라이선스 소유자가 일부 구역을 반납한 경우 부분 블록으로 더 나뉨 (예: 블록 13/24a는 사분면 13에 위치하며 24번째 블록이고 a 부분 블록). 영국 정부는 전통적으로 정기적인 (현재는 연례) 라이선스 라운드를 통해 라이선스를 발급. 블록은 참여자가 제시한 작업 프로그램 입찰을 기준으로 수여. 영국 정부는 덜 까다로운 조건의 "프로모션" 라이선스 라운드와 비활성 라이선스를 반납해야 하는 휴경지 계획을 통해 영국 대륙붕(UKCS)에 새로운 진입자를 적극적으로 유치. |
덴마크 | 덴마크 에너지청에서 덴마크 구역 관리. 덴마크 역시 북해 구역을 위도 1도, 경도 1도의 사분면으로 나눔. 그러나 덴마크의 블록은 위도 10분, 경도 15분. 부분 반납이 이루어진 부분 블록이 존재. |
독일 | 독일과 네덜란드는 사분면과 블록 격자를 공유. 사분면에는 숫자가 아닌 문자가 부여. 블록은 위도 10분, 경도 20분. |
네덜란드 | 네덜란드 구역은 남부 가스 분지에 위치하며 독일과 격자 패턴을 공유. |
1960년에 영국이 개발을 시작했고, 노르웨이도 개발에 착수했다. 노르웨이 남서 연안의 스타방에르와 영국의 애버딘은 석유 산업으로 발전했으며, 영국은 1980년대부터 석유 수출국이 되었다.
2015년 기준으로, 북해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해상 시추 지역으로, 173개의 활성 시추 시설이 있었다.[10] 2016년 5월까지 북해 석유 및 가스 산업은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고,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30]
북해의 넓은 면적(750,000제곱킬로미터)과 혹독한 날씨 때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중형 계기 비행 규칙(IFR) 헬리콥터 함대가 필요하며, 이 중 일부는 북해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이 헬리콥터들은 16개의 육상 기지에서 연간 약 2백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애버딘 공항(Aberdeen Airport)은 연간 5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다.[10]
3. 1. 1. 영국
1964년 영국 대륙붕법이 발효되면서 영국은 북해 유전 개발을 시작했다.[8] 같은 해 지진 탐사와 첫 유정 시추가 이루어졌고, 1965년 9월에는 BP의 ''씨 잼(Sea Gem)'' 시추 시설이 웨스트 솔 필드에서 가스를 발견했다.[8] 그러나 시추 시설 붕괴 사고로 13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하기도 했다.[8] 1969년에는 노르웨이 해역에서 에코피스크 유전이 발견되었고,[8] 1970년에는 영국의 포티스 유전,[8] 1971년에는 브렌트 유전이 발견되는 등[8] 주요 유전들이 잇따라 발견되었다.1973년 석유 파동과 1979년 석유 파동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북해 유전 개발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14] 1975년에는 아길 & 던칸 유전과 포티스 유전에서 석유 생산이 시작되었다.[14]
1988년 7월 6일에는 파이퍼 알파 플랫폼 폭발 사고로 16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48]
1990년대 후반, 영국의 석유 생산량은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하기 시작했다. 1981년부터 2005년까지 원유 순수출국이었던 영국은 2005년부터 다시 순수입국으로 전환되었다.[48] 2001년에는 스코틀랜드 근해에서 버자드 유전이 발견되었는데,[28] 이는 지난 25년간 발견된 영국 유전 중 가장 큰 규모였다.
2014년 기준으로 영국은 EU 회원국 중 최대 원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48]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 투표에서는 스코틀랜드 독립 찬성파가 북해 유전을 재정적 근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3. 1. 2. 노르웨이
1969년 12월 필립스 페트롤리엄이 노르웨이 해역 중앙 북해의 백악의 다니안 시대 에코피스크(Ekofisk)에서 석유를 발견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8] 같은 해, 아모코는 애버딘에서 동쪽으로 약 떨어진 몬트로스 유전(Montrose oil field)을 발견했다.[8] 1970년 10월에는 거대한 포티스 유전(Forties Oil Field)이 발견되었다.[8] 이듬해, 셸 익스프로는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동쪽 북부 북해에서 거대한 브렌트 유전(Brent oilfield)을 발견했고, 페트로노르 그룹은 프리그 가스전(Frigg gas field)을 발견했다. 파이퍼 유전(Piper oilfield)은 1973년에 발견되었고, 스타트피오르 유전(Statfjord Field)과 닌안 유전[12]은 1974년에 발견되었으며, 닌안 유전 저류층은 "서쪽으로 기울어진 호르스트 블록"에 해저 3,000m 깊이에 있는 중기 쥬라기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북해의 해상 생산은 1973년 석유 파동으로 인해 세계 석유 가격이 4배로 상승한 후 더 경제적이 되었고, 1979년 석유 파동으로 인해 석유 가격이 또 3배로 상승했다.

굴팍스 유전(Gullfaks oil field)은 1978년에 발견되었다.[18] 스노레 유전은 1979년에 발견되었으며, 트라이아스기 룬데 층과 트라이아스기-쥬라기 스타트피오르 층에서 생산되었으며, 두 층 모두 선상지 사암으로 이암 매트릭스에 존재한다.[19] 오세베르그 유전(Oseberg oil field)[20]과 트롤 가스전(Troll gas field)도 1979년에 발견되었다.[21] 스모르부크 유전은 1984년 단층 블록 내 하부~중부 쥬라기 사암 층에서 생산되는 수심 250~300m에서 발견되었다.[24] 스노휘트 가스전(Snøhvit Gas Field)[25]과 드라우겐 유전(Draugen oil field)은 1984년에 발견되었다.[26] 헤이드룬 유전(Heidrun oil field)은 1985년에 발견되었다.[27]
최근 5년 동안 노르웨이 북해에서 발견된 가장 큰 유전은 2010년에 발견된 요한 스베르드루프 유전(Johan Sverdrup oil field)이다. 이 유전은 노르웨이 대륙붕(Norwegian Continental Shelf)에서 발견된 가장 큰 발견 중 하나이다.[29] 이 유전의 총 매장량은 17억에서 33억 배럴의 총 회수 가능 석유로 추정되며, 요한 스베르드루프는 하루 12만에서 2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0월 5일에 생산이 시작되었다.
노르웨이는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최대의 원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원유 생산량은 2013년 현재 세계 16위[49], 석유 수출량은 2010년 현재 세계 9위이다.[50] 석유 수출국 기구(OPEC)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다. 노르웨이는 또한, 세계 5위의 천연가스 생산국이며, 러시아 다음으로, EU 회원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국이다.[51][52]
3. 1. 3. 덴마크
덴마크 에너지청에서 덴마크 구역을 관리한다.[31] 덴마크는 북해 구역을 위도 1도, 경도 1도의 사분면으로 나누지만, 덴마크의 블록은 위도 10분, 경도 15분이다. 부분 반납이 이루어진 부분 블록도 존재한다. 1990년대 덴마크 북부지역, 특히 중앙 그라벤 지역에서 석유 매장지가 발견되었다.
3. 1. 4. 독일
독일과 네덜란드는 북해 유전 개발을 위해 사분면과 블록 격자를 공유한다. 사분면에는 숫자가 아닌 문자가 부여되며, 블록은 위도 10분, 경도 20분이다. 독일의 주요 유전으로는 미텔플라테가 있다.3. 1. 5. 네덜란드
1938년 세계 석유 회의에서 헤이그에서 열린 시추 시연에서 네덜란드 최초의 석유 징후가 발견되었다.[5] 이후 탐사를 통해 로열 더치/셸 회사인 Bataafsche Petroleum Maatschappij의 일부인 Exploratie Nederland가 1943년 독일 국경 근처 스호네베크 네덜란드 마을 아래에서 석유를 발견했다.[6] 1948년 NAM은 코에보르덴에서 체히슈타인 탄산염에서 네덜란드의 첫 번째 가스를 발견했다.[6] 1952년에는 흐로닝언 주에서 첫 번째 탐사 유정인 하렌-1이 시추되었는데, 이는 남부 북해 가스전의 주요 저류층인 하부 페름기 로틀리겐데 사암을 관통한 첫 번째 유정이었지만, 하렌-1에서는 물만 발견되었다.[7] 텐 보어 유정은 기술적인 이유로 목표 깊이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체히슈타인 탄산염에서 소규모 가스 생산정으로 완공되었다.[7] 1959년 슬로흐테렌-1 유정이 로틀리겐데에서 가스를 발견했지만,[7] 흐로닝언 가스전으로 알려진 것의 전체 규모는 1963년까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흐로닝언 서쪽에서 소규모 발견이 이어졌다. 네덜란드 구역은 남부 가스 분지에 위치하며 독일과 격자 패턴을 공유한다.4. 주요 유전
북해 유전은 영국,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등 여러 국가의 해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주요 유전은 다음과 같다.
국가 | 유전 이름 | 발견 연도 | 특징 및 설명 |
---|---|---|---|
노르웨이 | 에코피스크 유전 | 1969년 | 북해 중부 노르웨이 해역에 위치하며, 필립스 페트롤리엄이 발견했다. 백악기 다니엘 시대 분지에서 석유를 발견했다.[8] |
노르웨이 | 스타트피요르 유전 | 1974년 | "서쪽으로 기울어진 호르스트 블록"의 해저 3000m 깊이에 있는 중기 쥐라기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12] |
영국 | 브렌트 유전 | 1971년 |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동쪽 북해 북부에서 발견되었으며, 브렌트 원유 가격 형성의 기준이 된다. |
영국 | 포티스 유전 | 1970년 | BP가 발견한 거대한 유전이다.[8] |
네덜란드 | 흐로닝언 가스전 | 1959년 | 로열 더치 쉘이 발견. 현재 약 96e12cuft의 회수 가능한 가스 매장량을 가진다.[6] |
독일 | 미텔플라테 유전 | - | 독일 북해 연안에 위치한다. ![]() |
노르웨이 | 트롤 가스전 | 1979년 | 오세베르그 유전과 함께 발견되었다.[21] |
덴마크 | 고름 유전 | - | 덴마크 해역에 위치한다. |
영국 | 파이퍼 유전 | 1973년 | |
노르웨이 | 요한 스베르드룹 유전 | 2010년 |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발견된 가장 큰 발견 중 하나이다. 총 매장량은 17억에서 33억 배럴로 추정된다.[29] 2019년 10월 5일에 생산이 시작되었다. |
영국 | 버자드 유전 | 2001년 | 스코틀랜드 외곽에 위치하며, 생산 가능한 매장량은 거의 이고 평균 생산량은 에서 이다.[28] |
2000년대 이후 노르웨이는 북해에서 노르웨이해 및 더 북쪽의 바렌츠해로 이동하여 새로운 광구를 개발하고 있다.[48] 2020년대에 들어 자원 고갈이 진행되면서 많은 유정에서 생산이 중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58]
5. 지질학적 특징
Rotliegendde 사암은 북해 남부 가스전의 주요 저류층이다. 1952년 네덜란드 흐로닝언 지방의 하렌-1 탐사 우물에서 처음으로 이 사암층을 관통했지만, 물만 발견되었다. 1959년 슬로흐테렌-1 우물에서 Rotliegendde 가스가 발견되었으며, 흐로닝언 가스전의 전체 규모는 1963년까지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 현재 회수 가능한 가스 매장량은 약 96조 입방피트로 추정된다.[6][7]
1965년 12월, 코노코/국립 석탄 위원회 우물 49/17-1에서 바이킹 가스전이 발견되었는데, 해저 2,756m 깊이에서 가스를 함유한 페름기 Rotliegendde 사암층이 확인되었다.[60]
1969년 12월, 필립스 페트롤리엄은 북해 중부 노르웨이 해역의 다니엘세 분지에서 에코피스크의 석유를 발견했다.[60] 같은 달, 아모코는 애버딘에서 동쪽으로 약 217km 떨어진 몬트로즈 유전을 발견했다.[60] 1970년 10월, BP는 거대한 포티스 유전을 발견했다.[60] 이듬해 쉘 엑스프로는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동쪽 북해 북부에서 거대한 브렌트 유전을 발견했고, 페트로노드 그룹은 프리그 가스전을 발견했다.[60] 1973년에는 파이퍼 유전이, 1974년에는 스타트피요르드 유전과 니니안 유전이 발견되었으며, 니니안 저수지는 "서쪽으로 기울어진 호르스트 블록"의 해저 3000m 깊이에 있는 중기 쥐라기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60] 1976년에는 49m 수심에서 시추된 우물 11/30-1에서 내부 모레이 퍼스 베아트리스 유전이 발견되었는데, 이 유전은 1829m 깊이의 쥐라기 사암/셰일 저수지에 "단층 경계 안티클리널 트랩"에 위치한다.[61]
1979년에는 스노레 유전이 발견되었으며, 트라이아스기 룬데 지층과 트라이아스기-쥐라기 스타트피요르드 지층에서 생산되었으며, 둘 다 이암 매트릭스의 하천 사암이다.[60] 오세베르그 유전과 트롤 가스전도 1979년에 발견되었다.[60] 1983년에는 밀러 유전이 발견되었다.[60] 1984년에는 알바 유전이 해저 1860m의 에오세 알바 지층 중간에 있는 사암에서 발견되었고(UKCS 블록 16/26),[60] 스뫼르부크 유전은 단층 블록 내에서 중부에서 중기 쥐라기 사암 지층을 생성하는 250-300m의 물에서 발견되었다.[60] 스뇌비트 가스전과 드라우겐 유전은 1984년에 발견되었다.[60] 하이드룬 유전은 1985년에 발견되었다.[60]
2001년 6월 스코틀랜드 외곽에서 발견된 버자드 유전은 지난 25년간 발견된 가장 큰 영국 유전으로, 생산 가능한 매장량은 거의 64e6m3이고 평균 생산량은 28600m3에서 30200m3이다.[62]
2010년에 발견된 요한 스베르드루프 유전은 지난 5년간 노르웨이 북해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큰 유전이며, 이듬해 같은 유전에서 추가 석유가 발견되었다. 이 유전의 총 매장량은 1억 7천만~33억 배럴의 총 회수 가능한 석유로 추정되며, 하루에 120,000~200,000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0월 5일에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발견된 가장 큰 발견 중 하나이다.
영국 유전 및 가스전의 지질학적 배치는 다음 표와 같다.[45][46]
지질 시대 | 지질 기 | 나이 (백만 년) | 유전 |
---|---|---|---|
신생대 | 플리오세 | 2–5 | |
마이오세 | 5–23 | ||
올리고세 | 23–34 | ||
에오세 | 34–56 | 프리그, 가넷, 알바 | |
팔레오세 | 56–66 | 아브로스, 발모랄, 에베레스트, 포티스, 헤이달, 모린, 몬트로즈, 넬슨 | |
중생대 | 백악기 | 66–145 | 하부: 브리타니아, 스카파 |
쥐라기 | 145–201 | 상부: 모레이 퍼스 유전, 브레이, 버자드, 클레이모어, 풀마, 매그너스, 파이퍼, 스콧, 티파니, 키티웨이크, 가넷 | |
트라이아스기 | 201–252 | 상부: 베릴, 도티, 더글러스, 에스몬드, 해밀턴, J-블록, 모어컴 베이 | |
고생대 | 페름기 | 252–299 | 상부 페름기(체슈타인): 아가일, 오크 |
석탄기 | 299–359 | 카이스터, 머독 | |
데본기 | 359–419 | 부칸 | |
실루리아기 | 419–444 | ||
오르도비스기 | 444–485 | ||
캄브리아기 | 485–541 |
6. 매장량 및 생산량
북해의 석유 매장량은 대부분 영국과 노르웨이가 보유하고 있다. 노르웨이 해역은 북해 석유 매장량의 54%, 가스 매장량의 45%를 차지한다.[63] 노르웨이와 영국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북해 석유 매장량의 절반 이상이 이미 채굴되었다.
1999년 최고조에 달했을 당시 북해산 원유 생산량은 하루 약 에 달했다. 천연가스 생산량은 2001년에 거의 2800억m3에 달했고, 2018년에는 영국의 생산량이 410억m3로 감소했다.[65] 2019년 현재 영국의 석유 생산량은 하루 약 , 노르웨이의 석유 생산량은 하루 이다.
2019년 기준으로 영국의 잔존 석유 매장량은 정도로 추정된다.
7. 탄소 포집 및 저장 (CCS)
에퀴노르는 북해에 위치한 천연 가스 플랫폼인 스레이프너 가스전에서 아민 용매를 사용하여 천연 가스에서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고, 가스 생산 압력을 유지하면서 지질 격리("탄소 격리")를 통해 이산화 탄소를 처리한다.[47] 스레이프너는 연간 약 100만 톤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인다.[47] 지질 격리의 비용은 전체 운영 비용에 비해 미미하다.
8. 문제점 및 과제
북해 유전은 여러 문제점과 과제를 안고 있다. 우선 유전이 노후화되고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999년 최고조에 달했던 북해 석유 생산량은 연간 (하루 약 95만m3)에서 2010년에는 연간 미만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40] 2020년에는 1999년 최고 생산량의 약 35% 수준인 연간 에서 사이를 맴돌았다.[40] 천연 가스 생산량 역시 2001년 약 10조 입방 피트(280×109 m³)로 정점을 찍었으나, 2018년에는 1.4조 입방 피트(41×109 m³)로 감소했다.[41][42]
해상 플랫폼 해체 비용 증가와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존 유전은 고갈되고 신규 유전 발견은 부진하여 생산량이 감소하는 현상도 나타난다. 영국의 경우, 1990년대 후반 석유 생산량이 정점을 찍은 후, 기존 유전 고갈 및 신규 유전 발견 부진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1981년부터 2005년까지 원유 순수출국에서 2005년부터 순수입국으로 전환되었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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