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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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플래시다운은 우주선이 대기권 재진입 후 바다에 착륙하는 방식이다.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계획과 스페이스X의 드래곤 캡슐, 오리온 우주선 등이 이 방식을 사용했다. 스플래시다운은 역추진 로켓이나 제동 장치 없이 낙하산만으로 제동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침수 및 승무원 고립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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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다운 | |
---|---|
개요 | |
유형 | 우주선 착수 방식 |
방식 | 낙하산을 이용해 수면에 착륙 |
상세 정보 | |
사용 목적 | 우주선 회수 |
관련 기관 | NASA 스페이스X |
특징 | 낙하산 사용 수면 착륙 |
장점 | 육상 착륙 대비 충격 완화 넓은 착륙 영역 확보 용이 |
단점 | 회수 작업 필요 해상 조건에 영향 받음 |
역사 | |
최초 사용 | 머큐리 계획 |
주요 사용 우주선 | 제미니 계획 아폴로 계획 스페이스X 드래건 |
기술적 측면 | |
낙하산 시스템 | 다단계 낙하산 시스템 사용 (감속 및 안정화) |
착수 지점 선정 | 기상 조건, 회수 용이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 |
착수 후 | 회수팀이 신속하게 우주선 회수 |
기타 | |
관련 용어 | 수상 착륙 (Water landing) (항공기) 비상 착수 (Ditching) (항공기) |
참고 사항 | 소유즈 23호: 얼어붙은 호수에 착륙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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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착수 방식은 머큐리 계획, 제미니 계획, 아폴로 계획 (아폴로 캡슐을 사용한 스카이랩 포함) 등 미국의 초기 유인 우주 프로그램에서 핵심적인 귀환 방식으로 활용되었다. 초기 머큐리 계획에서는 헬리콥터로 캡슐을 직접 인양했지만, ''리버티 벨 7호''의 회수 실패 및 침몰 사고 이후에는 우주선에 부력을 높이는 부유 칼라를 부착한 뒤 크레인을 이용해 선박 갑판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우주 비행사의 회수 방식은 임무 특성에 따라 헬리콥터로 이동하거나 우주선에 남아서 함께 인양되는 등 다르게 적용되었다.
대부분의 착수는 의도된 해상에서 이루어졌지만, 예외적으로 소련의 소유즈 23호는 1976년 카자흐스탄의 얼어붙은 텡기즈호에 비상 착륙하기도 했다.[3][4] 또한,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임무였던 아폴로 11호의 귀환 시에는 달의 미확인 병원체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착수 직후 우주 비행사들이 특수 생물학적 격리복을 착용하고 이동식 격리 시설로 옮겨지는 등 엄격한 방역 절차를 거쳤다.[5]
최근 개발된 민간 우주선과 차세대 우주선 역시 착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드래곤 1과 드래곤 2 캡슐이 대표적이며, 특히 드래곤 2는 NASA의 요구에 따라 기존의 태평양 대신 플로리다 연안의 대서양 또는 멕시코 만에 착수한다.[7][8] NASA의 차세대 유인 우주선인 오리온 역시 초기에는 육상 착륙 방안도 검토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태평양 해상 착수 방식을 채택하였다.[9]
2. 1. 미국의 초기 우주 계획

착수 방식은 미국의 초기 우주 계획인 머큐리 계획, 제미니 계획, 아폴로 계획 (아폴로 캡슐을 사용한 스카이랩 포함)에서 사용되었다.
초기 머큐리 계획 비행에서는 헬리콥터가 케이블을 캡슐에 연결하여 물에서 들어 올려 근처 배로 옮기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방식은 ''리버티 벨 7호''가 임무 수행 중 착수 후 침몰하는 사고[3][4]가 발생하면서 변경되었다. 이후 모든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캡슐에는 부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선 외부에 부유 칼라(고무 구명정과 유사한 장치)를 부착했다. 부유 칼라를 부착한 뒤에는 우주선을 배 옆으로 끌어와 크레인을 이용해 갑판 위로 들어 올렸다.
부유 칼라가 부착되고 우주선 해치가 열리면, 우주 비행사들은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회수되었다. 헬리콥터를 타고 회수선으로 이동하거나, 우주선 안에 남아서 크레인으로 배에 옮겨지는 방식이었다. 모든 제미니 계획 및 아폴로 계획 비행(아폴로 7호부터 17호까지)에서는 전자의 방식을 택했다. 반면, 머큐리 계획 6호부터 9호까지의 임무, 모든 스카이랩 임무, 그리고 아폴로-소유즈에서는 후자의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스카이랩 임무의 경우, 모든 의료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우주선과 함께 회수되는 방식을 선택했다. 제미니 계획 및 아폴로 계획 프로그램 기간 동안 NASA는 우주 비행사들의 수상 탈출 훈련을 위해 MV Retriever를 활용하기도 했다.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임무였던 아폴로 11호의 귀환 과정에서는 특별한 예방 조치가 이루어졌다. 우주 비행사가 달에서 미지의 병원체를 지구로 가져올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착수 직후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제작된 생물학적 격리 복장을 착용해야 했고, 복장 외부를 소독한 후에야 항공모함 USS 호넷에 탑승하여 이동식 격리 시설 내부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5] 이는 잠재적인 생물학적 오염 위험을 철저히 통제하려는 과학적 신중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 2. 아폴로 계획과 달 탐사
착수 방식은 머큐리 계획, 제미니 계획 및 아폴로 계획 (아폴로 캡슐을 사용한 스카이랩 포함)에서 사용되었다.[3][4]
초기 머큐리 비행에서는 헬리콥터가 케이블을 캡슐에 연결하여 물에서 들어 올려 근처 배로 옮겼다. 그러나 이 방식은 ''리버티 벨 7호''가 회수 중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후 변경되었다. 이후의 모든 머큐리, 제미니 및 아폴로 캡슐에는 부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우주선에 부유 칼라(고무 구명정과 유사)를 부착했다. 부유 칼라가 부착된 우주선은 배 옆으로 옮겨져 크레인을 이용해 갑판 위로 인양되었다.
부유 칼라가 부착된 후, 우주선의 해치가 보통 열렸다. 그 시점에서 일부 우주 비행사는 헬리콥터를 타고 회수선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일부는 우주선에 남아 크레인으로 배에 태워지기로 결정했다. 모든 제미니 및 아폴로 비행(아폴로 7호에서 17호까지)은 전자를 사용했고, 머큐리 6호에서 머큐리 9호까지의 머큐리 임무, 모든 스카이랩 임무 및 아폴로-소유즈는 후자를 사용했는데, 특히 스카이랩 임무에서는 모든 의료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해 이 방식을 사용했다. 제미니 및 아폴로 프로그램 동안 NASA는 우주 비행사가 물에서 탈출하는 연습을 위해 MV Retriever를 사용했다.
아폴로 11호는 미국의 첫 번째 달 착륙 임무였으며, 인간이 다른 행성의 표면을 걸었던 최초의 사건을 기록했다. 우주 비행사가 달에서 병원체를 지구로 가져올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배제되지는 않았다. 착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물질을 억제하기 위해,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생물학적 격리 복장을 착용했고, 우주 비행사가 USS Hornet에 탑승하여 이동식 격리 시설 내부로 안전하게 호송되기 전에 슈트 외부를 소독했다.[5]
2. 3. 스페이스X 드래곤 캡슐
스페이스X 드래곤 1과 드래곤 2 캡슐은 모두 바다에 착수하는 방식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드래곤 2는 본래 SuperDraco 엔진을 이용한 추진 착륙 방식도 고려되었으나, 낙하산 고장 시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 계획이 폐기되었다.[6] 초기 화물 운송용 드래곤 캡슐(드래곤 1)은 바하 캘리포니아 해안의 태평양에 착수했으며, 이후 NASA의 요청에 따라 드래곤 2 캡슐(승무원 및 화물용)은 플로리다 해안의 대서양 또는 멕시코 만에 착수한다.[7][8]
2. 4. 오리온 우주선
오리온은 초기 설계 당시에는 승무원 탐사 차량(CEV, Crew Exploration Vehicle)으로 불렸으며, 낙하산과 에어백을 함께 사용하여 육상에서 회수하는 방식을 고려했다. 비상시에는 물 위에 착수하는 기능도 포함되었다. 하지만 무게 문제 때문에 에어백을 이용한 육상 착륙 계획은 취소되었고, 최종적으로는 캘리포니아 해안의 태평양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었다.[9]3. 장점
착수 시 제동을 위해 역추진 로켓이나 별도의 복잡한 제동 장치 대신, 비교적 간단한 구조의 튜브와 낙하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4. 단점
우주선이 바다에 착수한 뒤 침수되거나 가라앉으면 승무원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90] 실제로 아폴로 1호의 승무원이었던 버질 그리섬은 머큐리-레드스톤 4호 훈련 당시 더미 페이로드 안으로 물이 차올라 위험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91]
가장 심각한 위험 중 하나는 우주선이 침수되어 가라앉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리버티 벨 7 임무에서는 거스 그리섬이 탑승한 캡슐의 해치가 예상보다 일찍 열리면서 캡슐이 바닷물에 잠겨 침몰했고, 그리섬은 가까스로 구조되었으나 익사할 뻔했다.[10] 우주선이 물에 부딪힐 때 선체 어느 부분이 먼저 파손되느냐에 따라 침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충돌 직전 수면 위에 형성되는 '에어 쿠션' 현상이 충격 지점과 침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11][12][13] 소유즈 23호는 착륙 과정에서 얼어붙은 호수 표면을 뚫고 가라앉았고, 낙하산 줄에 끌려 물속에 잠겼다. 승무원들은 유독가스인 이산화 탄소 농도 상승으로 위험에 처했으나, 9시간에 걸친 구조 작업 끝에 구출되었다.[14]
또한, 캡슐이 예정된 착수 지점에서 크게 벗어나면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승무원이 바다에서 고립될 위험이 있다. 오로라 7 임무의 스콧 카펜터는 예정 지점에서 400km나 벗어난 곳에 착수하기도 했다. 이런 위험에 대비해 여러 지점에 구조 선박을 배치할 수 있지만, 이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바닷물(소금물)에 노출되는 것은 스페이스X 드래곤처럼 재사용을 목표로 설계된 우주선의 부식 등을 유발하여 재사용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15]
5. 스플래시다운 사례
스플래시다운은 우주선이 지구로 귀환할 때 바다나 호수 등 수면에 착륙하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초기 유인 우주 비행 시대에 널리 사용되었다. NASA는 머큐리 계획, 제미니 계획, 아폴로 계획 (아폴로 캡슐을 사용한 스카이랩 포함)에서 이 방식을 표준으로 채택했다. 초기에는 헬리콥터로 캡슐을 직접 인양했으나, 리버티 벨 7호가 침몰하는 사고 이후[20] 우주선에 부력을 높이는 장치를 부착하고 선박으로 회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우주 비행사를 회수하는 방식도 임무에 따라 달랐으며, 때로는 달 탐사 후 병원체 전파 가능성에 대비한 특별한 격리 절차가 시행되기도 했다 (예: 아폴로 11호[5]). 한편, 소련의 소유스 23호는 의도치 않게 눈보라 속에서 얼어붙은 호수에 착륙하는[3][4] 특이한 사례도 있었다.
현대에 와서도 스플래시다운 방식은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다. 스페이스X의 드래곤 1 및 드래곤 2 캡슐[7][8], NASA의 오리온 캡슐[9]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자세한 유인 및 무인 우주선의 스플래시다운 사례와 회수 과정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1. 유인 우주선
착수(Splashdown) 방식은 미국의 머큐리 계획, 제미니 계획, 아폴로 계획 (아폴로 캡슐을 사용한 스카이랩 포함) 유인 우주 비행 임무에서 우주선을 회수하는 표준적인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소련의 소유스 23호는 의도치 않게 눈보라 속에서 얼어붙은 텐기즈 호에 착륙하는 특이한 사례도 있었다.[3][4]
초기 머큐리 비행에서는 헬리콥터가 케이블을 캡슐에 직접 연결하여 물에서 들어 올려 인근 선박으로 옮겼다. 그러나 이 방식은 리버티 벨 7호가 착수 후 해치를 열었을 때 물이 차오르면서 침몰하는 사고[20] 이후 변경되었다. 이후의 모든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캡슐에는 부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선 외부에 고무 구명정과 유사한 부유 칼라(flotation collareng)를 부착했다. 부유 칼라가 설치된 후, 우주선은 회수 선박 옆으로 옮겨져 크레인을 이용해 갑판 위로 인양되었다.
부유 칼라가 부착된 후 우주선의 해치가 열리면, 우주 비행사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회수되었다. 일부는 헬리콥터를 타고 회수선으로 이동했고, 다른 일부는 우주선 안에 머무른 채 크레인으로 선박에 인양되었다. 제미니 계획 및 아폴로 계획 임무(아폴로 7호부터 아폴로 17호까지)에서는 주로 헬리콥터 이동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머큐리 6호부터 머큐리 9호까지의 머큐리 임무, 모든 스카이랩 임무, 그리고 아폴로-소유스 테스트 계획 임무에서는 우주선 탑승 인양 방식을 사용했는데, 특히 스카이랩 임무에서는 의학 데이터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이 방식을 택했다. 제미니 및 아폴로 프로그램 동안 NASA는 우주 비행사들이 물에서 탈출하는 훈련을 위해 라는 선박을 활용했다.
아폴로 11호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임무였기에,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서 미지의 병원체를 지구로 가져올 가능성에 대비해야 했다. 비록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착수 현장에서부터 엄격한 격리 절차가 시행되었다.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제작된 생물학적 격리복(Biological Isolation Garmentseng)을 착용했고, 회수 선박인 USS Hornet에 탑승하여 이동식 격리 시설(Mobile Quarantine Facilityeng) 내부로 안전하게 격리되기 전에 격리복 외부를 소독하는 과정을 거쳤다.[5]
현대의 유인 우주선들도 착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드래곤 1 및 드래곤 2 캡슐은 모두 착수 방식으로 귀환하도록 설계되었다. (드래곤 2는 원래 SuperDraco 엔진을 이용한 추진 착륙(propulsive landingeng)을 계획했으나, 낙하산 고장 시 비상 착륙 외에는 이 계획이 폐기되었다.[6]) 초기 화물용 드래곤 캡슐은 바하 캘리포니아 해안의 태평양에 착수했지만, NASA의 요청에 따라 유인 및 화물용 드래곤 2 캡슐은 플로리다 해안의 대서양 또는 멕시코 만에 착수한다.[7][8]
NASA의 오리온 우주선(초기 명칭: Crew Exploration Vehicle) 역시 초기 설계에서는 낙하산과 에어백을 이용한 육상 착륙을 고려했으나, 비상시 해상 착수 기능도 포함했다. 그러나 무게 문제로 에어백 설계가 폐기되면서, 현재는 캘리포니아 해안의 태평양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확정되었다.[9]
다음은 유인 우주선의 착수 기록이다.
# | 우주선 | 기구 | 착륙 날짜 | 회수 선박 | 빗나감 거리(km) | 참고 자료 |
---|---|---|---|---|---|---|
1 | 프리덤 7 | NASA | 1961년 5월 5일 | USS Lake Champlain | 5.6km | [19] |
2 | 리버티 벨 7 | NASA | 1961년 7월 21일 | USS Randolph | 9.3km | [20] |
3 | 프렌드십 7 | NASA | 1962년 2월 20일 | USS Noa (USS Randolph) | 74km | [21] |
4 | 오로라 7 | NASA | 1962년 5월 24일 | USS John R. Pierce (USS Intrepid) | 400km | [22] |
5 | 시그마 7 | NASA | 1962년 10월 3일 | USS Kearsarge | 7.4km | [23] |
6 | 페이스 7 | NASA | 1963년 5월 16일 | USS Kearsarge | 8.1km | [24] |
7 | 제미니 3 | NASA | 1965년 3월 23일 | USS Intrepid | 111km | [25] |
8 | 제미니 4 | NASA | 1965년 6월 7일 | USS Wasp | 81km | [26] |
9 | 제미니 5 | NASA | 1965년 8월 29일 | USS Lake Champlain | 270km | [27] |
10 | 제미니 7 | NASA | 1965년 12월 18일 | USS Wasp | 12km | [28] |
11 | 제미니 6A | NASA | 1965년 12월 16일 | USS Wasp | 13km | [29] |
12 | 제미니 8 | NASA | 1966년 3월 17일 | USS Leonard F. Mason (USS Boxer) | 2km | [30] |
13 | 제미니 9A | NASA | 1966년 6월 6일 | USS Wasp | 0.7km | [31] |
14 | 제미니 10 | NASA | 1966년 7월 21일 | USS Guadalcanal | 6km | [32] |
15 | 제미니 11 | NASA | 1966년 9월 15일 | USS Guam | 5km | [33] |
16 | 제미니 12 | NASA | 1966년 11월 15일 | USS Wasp | 5km | [34] |
17 | 아폴로 7 | NASA | 1968년 10월 22일 | USS Essex | 3km | [35] |
18 | 아폴로 8 | NASA | 1968년 12월 27일 | USS Yorktown | 2km | [36] |
19 | 아폴로 9 | NASA | 1969년 3월 13일 | USS Guadalcanal | 5km | [37][38] |
20 | 아폴로 10 | NASA | 1969년 5월 26일 | USS Princeton | 2.4km | [39][40] |
21 | 아폴로 11 | NASA | 1969년 7월 24일 | USS Hornet | 3.13km | [41][42] |
22 | 아폴로 12 | NASA | 1969년 11월 24일 | USS Hornet | 3.7km | [43][44] |
23 | 아폴로 13 | NASA | 1970년 4월 17일 | USS Iwo Jima | 1.85km | [45][46] |
24 | 아폴로 14 | NASA | 1971년 2월 9일 | USS New Orleans | 1.1km | [47][48] |
25 | 아폴로 15 | NASA | 1971년 8월 7일 | USS Okinawa | 1.85km | [49][50] |
26 | 아폴로 16 | NASA | 1972년 4월 27일 | USS Ticonderoga | 0.55km | [51][52] |
27 | 아폴로 17 | NASA | 1972년 12월 19일 | USS Ticonderoga | 1.85km | [53][54] |
28 | 스카이랩 2 | NASA | 1973년 6월 22일 | USS Ticonderoga | [55] | |
29 | 스카이랩 3 | NASA | 1973년 9월 25일 | USS New Orleans | [56] | |
30 | 스카이랩 4 | NASA | 1974년 2월 8일 | USS New Orleans | ||
31 | 아폴로 CSM-111 | NASA | 1975년 7월 24일 | USS New Orleans | 1.3km | [57][58] |
32 | 소유스 23 | 소련 | 1976년 10월 16일 | 밀 Mi-8 헬리콥터 (텐기즈 호) | [59] | |
33 | 크루 드래곤 데모-2 | 스페이스X | 2020년 8월 2일 | GO Navigator | [60] | |
34 | 크루 드래곤 크루-1 | 스페이스X | 2021년 5월 2일 | GO Navigator | [61] | |
35 | 인스퍼레이션4 | 스페이스X | 2021년 9월 18일 | GO Searcher | [62] | |
36 | 크루 드래곤 크루-2 | 스페이스X | 2021년 11월 7일 | GO Navigator | ||
37 | 액시엄 미션 1 | 스페이스X / 액시엄 스페이스 | 2022년 4월 25일 | Megan | ||
38 | 크루 드래곤 크루-3 | 스페이스X | 2022년 5월 6일 | Shannon | [63] | |
39 | 크루 드래곤 크루-4 | 스페이스X | 2022년 10월 14일 | Megan | ||
40 | 크루 드래곤 크루-5 | 스페이스X | 2023년 3월 11일 | Shannon | ||
41 | 액시엄 미션 2 | 스페이스X / 액시엄 스페이스 | 2023년 5월 31일 | Megan | ||
42 | 폴라리스 던 | 스페이스X | 2024년 9월 15일 |
5. 2. 무인 우주선
무인 우주선 역시 다양한 목적을 위해 스플래시다운 방식을 사용한다. 초기 우주 개발 시대의 시험 비행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 화물 운송, 샘플 귀환 임무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되었다.
스페이스X의 드래곤 1 화물 우주선은 태평양에 착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후 개발된 드래곤 2는 유인 및 화물 운송을 모두 수행하며, NASA의 요청에 따라 플로리다 해안의 대서양 또는 멕시코만에 착수한다.[7][8] 드래곤 2는 원래 SuperDraco 엔진을 이용한 추진 착륙 방식도 고려되었으나, 낙하산 고장 시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 계획이 폐기되었다.[6] 스페이스X 스타쉽 역시 초기 시험 비행에서 인도양에 스플래시다운 방식으로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NASA의 오리온 우주선은 초기에는 육상 착륙 방식이 고려되었으나, 무게 문제 등으로 인해 최종적으로는 캘리포니아 해안의 태평양에 스플래시다운하는 방식으로 결정되었다.[9] 오리온은 탐사 비행 시험 1(EFT-1)과 아르테미스 1과 같은 무인 시험 비행에서 성공적으로 스플래시다운을 수행했다.
과거 소련 역시 존드 무인 달 탐사선이나 BOR-4와 같은 우주왕복선 시험 모델 회수를 위해 인도양이나 흑해에서 스플래시다운 방식을 사용했다.
아래는 스플래시다운 방식으로 회수된 주요 무인 우주선의 목록이다.
우주선 | 기관 | 착륙 날짜 | 위치/좌표 | 회수선 | 오차 거리 (목표 지점 기준) |
---|---|---|---|---|---|
주피터 AM-18 (에이블과 베이커 탑승) | USAF | 1959년 5월 28일 | 앤티가 섬 북쪽 48km ~ 96km 해상 | USS Kiowa | 16km[64] |
머큐리-빅 조 | NASA | 1959년 9월 9일 | 케이프 커내버럴 남동쪽 2407km 해상 | USS Strong | 925km[65] |
머큐리-리틀 조 2 (샘 더 원숭이 탑승) | NASA | 1959년 12월 4일 | 버지니아주 월롭스 아일랜드 남동쪽 319km 해상 | USS Borie | ? km[66] |
머큐리-레드스톤 1A | NASA | 1960년 12월 19일 | 케이프 커내버럴 남동쪽 378.2km 해상 | USS Valley Forge | 12.9km[67] |
머큐리-레드스톤 2 (침팬지 햄 탑승) | NASA | 1961년 1월 31일 | 케이프 커내버럴 남동쪽 675.9km 해상 | USS Donner[68] | 209.2km[69] |
머큐리-아틀라스 2 | NASA | 1961년 2월 21일 | 케이프 커내버럴 남동쪽 2293.3km 해상 | USS Donner[68] | 20.9km[70] |
디스커버러 25 (코로나 9017) | USAF | 1961년 6월 16일 | - | - | 공중 회수 실패 |
머큐리-아틀라스 4 | NASA | 1961년 9월 13일 | 버뮤다 동쪽 257.5km 해상 | USS Decatur | 64.4km[71] |
머큐리-아틀라스 5 (침팬지 에노스 탑승) | NASA | 1961년 11월 29일 | 버뮤다 남동쪽 804.7km 해상 | USS Stormes | ? km[72] |
제미니 2 | NASA | 1965년 1월 19일 | 북위 16° 33.9′, 서경 49° 46.27′ (KSC에서 3423.1km 거리) | USS Lake Champlain | 38.6km[73] |
AS-201 | NASA | 1966년 2월 26일 | 남위 8.18°, 서경 11.15° (KSC에서 8472km 거리) | USS Boxer | ? km[74] |
AS-202 | NASA | 1966년 8월 25일 | 북위 16.12°, 동경 168.9° (웨이크섬 남서쪽 804.7km 해상) | USS Hornet | ? km[74] |
제미니 B (MOL 시험) | USAF | 1966년 11월 3일 | 어센션섬 근처 (KSC 남동쪽 8149.7km 해상) | USS La Salle | 11.26km[75] |
아폴로 4 | NASA | 1967년 11월 9일 | 북위 30.1°, 서경 172.53° | USS Bennington | 16km[74] |
아폴로 6 | NASA | 1968년 4월 4일 | 북위 27° 40′, 서경 157° 59′ | USS Okinawa | ? km[74] |
존드 5 | 소련 | 1968년 9월 21일 | 남위 32.63°, 동경 65.55° (인도양) | 소련 해군 함정 보로비치, 바실리 골로빈 | 105km[76][77] |
존드 8 | 소련 | 1970년 10월 27일 | 차고스 제도 남동쪽 730km 해상 (인도양) | 소련 회수선 타만 | 24km[78][79] |
코스모스 1374 (BOR-4) | 소련 | 1982년 6월 4일 | 남위 17°, 동경 98° (코코스 제도 남쪽 560km 해상, 인도양) | 소련 회수선 | ? km |
코스모스 1445 (BOR-4) | 소련 | 1983년 3월 15일 | 코코스 제도 남쪽 556km 해상 (인도양) | 소련 회수선 | ? km |
코스모스 1517 (BOR-4) | 소련 | 1983년 12월 27일 | 크림반도 근처 흑해 | 소련 회수선 | ? km |
코스모스 1614 (BOR-4) | 소련 | 1984년 12월 19일 | 크림반도 서쪽 흑해 | 소련 회수선 | ? km |
COTS 데모 비행 1 | 스페이스X | 2010년 12월 8일 |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서쪽 800km 해상, 태평양 | ? | 0.8km[80] |
드래곤 C2+ | 스페이스X | 2012년 5월 31일 | 북위 26.92°, 서경 120.7° | ? | ?[81] |
CRS SpX-1 | 스페이스X | 2012년 10월 28일 | ? | American Islander[82] | ?[83] |
CRS SpX-2 | 스페이스X | 2013년 3월 27일 | ? | American Islander | ?[84] |
탐사 비행 시험 1 | NASA | 2014년 12월 5일 | 북위 23.6°, 서경 116.4° (바하 캘리포니아 서쪽 약 442.57km) | USS Anchorage | |
크루 드래곤 데모-1 | 스페이스X | 2019년 3월 8일 | 멕시코만,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해안 | GO Searcher | |
스페이스X CRS-21 | 스페이스X | 2020년 1월 14일 | 플로리다주 탬파 해안에서 멕시코만 | GO Navigator | |
아르테미스 1 | NASA | 2022년 12월 11일 | 태평양, 바하 캘리포니아 서쪽 | USS Portland | 4 해리 |
IFT-4 | 스페이스X | 2024년 6월 6일 | 인도양 | ||
IFT-5 | 스페이스X | 2024년 10월 13일 | 인도양 | ||
IFT-6 | 스페이스X | 2024년 11월 19일 | 인도양 |
6. 재사용 발사체의 스플래시다운
일부 재사용 발사체는 구성 요소를 회수하기 위해 스플래시다운 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1981년 발사된 STS-1 임무에서 우주왕복선의 고체 로켓 부스터(SRB) 회수에 처음 사용되었다. NASA는 총 135번의 우주왕복선 발사 동안 단 두 세트를 제외한 모든 SRB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16]
스페이스X는 팰컨 9 로켓의 1단계 부스터, 슈퍼 헤비 부스터, 스타쉽 우주선 등을 회수하기 위해 주로 추진 착륙 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지상 착륙 지점이나 개조된 바지선 위에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의도치 않게 물에 빠질 경우 온전하게 회수되지 않을 수도 있다. 스페이스X는 주로 개발 비행 단계에서 추진 착륙 대신 스플래시다운을 수행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CRS-16 임무에서는 발사 후 부스터 제어 문제로 인해 원래 목표였던 착륙 구역 1 대신 바다에 스플래시다운되었다.[17]
로켓 랩은 일렉트론 로켓의 1단계를 회수하기 위해 초기에는 낙하산으로 하강하는 부스터를 헬리콥터로 공중에서 잡는 방식을 시도했으나, 이후 계획을 변경하여 낙하산을 이용한 스플래시다운 방식을 채택했다. 로켓 랩은 2020년에 처음으로 이 방식으로 부스터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18]
7.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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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분사방향이 위인 로켓. 충격 완충을 위해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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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탈출하려면 탐사선 안에까지 물이 꽉 차야 하는 데(물이 꽉 차야 탐사선 안과 밖의 수압이 같아져서 탈출가능), 잠수를 필요로 하는 [[특수부대|전]][[해녀|문]][[해양경찰|직]]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탐사선 안까지 물이 꽉 차는 시간을 못 버틴다.
[91]
문서
요즘은 침수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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