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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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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메바증은 아메바의 일종인 Entamoeba histolytica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의 감염자는 무증상이지만, 심각한 경우 설사, 이질,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드물게 간, 폐, 뇌 등으로 아메바가 전파되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진단은 대변 검사, 혈청 검사, 영상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항아메바제와 내강낭포 치료제를 사용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및 공중 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위생적인 생활 습관과 하수 처리가 필수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천만 명이 감염되며, 개발도상국에서 주로 발생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며, 해외 유입 사례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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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증
일반 정보
다양한 대장아메바종의 생활사
다양한 대장아메바종의 생활사
다른 이름아메바성 이질
아메비아시스
엔타메비아시스
진료 분야감염병
증상 및 징후
주요 증상이질
복통
합병증심각한 대장염
대장 천공
빈혈
원인
원인균대장아메바에 속하는 아메바
진단 및 감별 진단
진단 방법대변 검사
항체 검사
감별 진단세균성 대장염
예방 및 치료
예방공중 위생 개선
치료조직 감염: 메트로니다졸, 티니다졸, 니타조사나이드, 디히드로에메틴, 클로로퀸
장기 감염: 디록사니드퓨로어트, 요오드퀴놀린
통계
발생 빈도약 4억 8천만 명 이상

2. 원인

아메바증은 아메바의 일종인 이질아메바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2. 1. 전파

아메바증은 일반적으로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전파되지만,[23] 오염된 손이나 물건과의 접촉, 항문-구강 접촉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될 수 있다. 감염은 기생충의 낭포 형태, 즉 대변에서 발견되는 반수면 상태의 튼튼한 구조를 섭취함으로써 확산된다. 낭포화되지 않은 아메바 또는 ''영양형''은 신체 밖으로 나오면 빠르게 죽지만, 대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것들은 새로운 감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23] 아메바증은 오염된 음식과 물을 통해 전파되므로,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서부 남아메리카, 남아시아, 서부 및 남부 아프리카 등 현대적인 위생 시설이 제한적인 지역에서 흔히 발생한다.[12]

아메바성 이질은 여행자 설사의 한 형태이지만,[13] 대부분의 여행자 설사는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기원이다.

3. 증상

대부분의 아메바증 감염자(약 90%)는 증상이 없다.[23] 그러나 이 질병은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4만에서 10만 명이 아메바증으로 사망한다.[3]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감염은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증상은 나타나는 데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지만, 보통 2~4주 정도이다. 증상은 가벼운 설사부터 이질과 함께 심한 복통, 혈변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침습적인 감염의 결과로 결장염, 간, 폐 또는 뇌 농양을 포함한 장외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23]

3. 1. 장 아메바증

아메바증은 대부분(약 90%) 무증상이지만,[23] 심각해질 수 있다. 증상은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나타나지만, 보통 2~4주 정도이다. 가벼운 설사부터 이질과 함께 심한 복통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침습적인 감염으로 인해 대장 내벽에 출혈 병변이 생겨 혈액이 섞인 대변을 볼 수 있다. 침습적인 사례의 약 10%에서 아메바는 혈류를 통해 신체의 다른 장기로 이동할 수 있는데, 주로 으로 이동한다.[18]

발병 시간은 매우 다양하며, 평균적인 무증상 감염은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증상의 유무와 정도는 아메바 균주, 숙주의 면역 반응, 관련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무증상 감염에서 아메바는 위장관에서 박테리아와 음식 입자를 먹고 소화하며 산다.[23] 장을 덮고 있는 점액층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 자체와 접촉하지 않지만, 아메바가 장 내벽 세포와 접촉하면 질병이 발생한다. 아메바는 세포막단백질을 파괴하는 효소를 분비하여 인간 조직을 침투하고 소화시켜 장에 플라스크 모양의 소화성 궤양을 일으킨다. ''Entamoeba histolytica''는 파괴된 세포를 식세포 작용으로 섭취하며, 대변 샘플에서 적혈구와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장기간의 면역계 세포 반응으로 인해 상행 결장 또는 직장 벽에 육아종 덩어리(아메바종)가 형성될 수 있는데, 이는 때때로 으로 오인되기도 한다.[9]

하나의 생존 가능한 낭종 섭취로도 감염될 수 있다.[10]

스테로이드 치료는 ''E. histolytica'' 감염자에게 심각한 아메바성 결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11] 사망률이 높다. 심각한 결장염 환자의 평균 50% 이상이 사망한다.[11]

3. 2. 장외 아메바증

아메바가 혈류를 통해 신체의 다른 장기로 이동하면서 장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장외 합병증은 간 농양으로, 발열, 오한, 우상복부 통증을 유발한다.[23] 내장에서의 혈액이 가장 먼저 간에 도달하기 때문에, 아메바는 대개 간으로 이동한다.[18] 드물게 폐나 뇌에도 농양이 생길 수 있는데, 폐 농양은 기침, 가래, 흉통을 동반하며, 뇌 농양은 두통, 발작,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한다.[23]

4. 병리학

이질아메바에 의한 조직 감염.(EhMIF: 이질아메바 대식세포 이동 억제인자, MMP: 기질 메탈로프로테이나아제)


아메바의 조직 침투는 이질아메바에 의한 숙주세포 파괴, 염증, 침투 단계로 이루어진다.[34] 아메바증은 ''E. histolytica'' 기생충에 의해 유도된 조직 파괴의 결과로 발생한다.

''E. histolytica''는 숙주 세포 사멸, 염증, 기생충 침입의 세 가지 주요 사건을 통해 조직 손상을 유발한다.[14] 발병 기전에는 LPPG, 렉틴, 시스테인 단백질 분해 효소, 아메바포린 등 ''E. histolytica''에서 분비되는 분자들의 상호작용이 관여한다. 렉틴은 기생충이 숙주 점막층에 부착하도록 돕고, 아메바포린은 결장 내 박테리아를 파괴하며, 시스테인 단백질 분해 효소는 숙주 조직을 용해한다. PATMK, 미오신, G 단백질, C2PK, CaBP3, EhAK1 등은 식세포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15]

5. 진단

결장경 검사로는 3~5mm 사이의 작은 궤양을 발견할 수 있지만, 이 부위 사이의 점막은 건강하거나 염증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8] 특정 항-E. histolytica 항체를 사용한 면역조직화학 염색으로 궤양 가장자리나 조직 내에서 영양형을 식별할 수 있다.[6]

무증상 감염은 대개 대변에서 낭종을 발견하여 진단한다. 낭종을 분리하고 시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유법 또는 침전법, 염색법 등이 사용된다. 낭종은 지속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므로 최소 3개의 대변을 검사해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신선한 대변에서 운동성 형태(영양형)를 관찰할 수 있다. 혈청학적 검사도 있으며, 감염된 사람은 대부분 항체 양성 반응을 보인다. 간 농양 환자는 항체 수치가 훨씬 높다. 혈청학은 감염 후 약 2주 후에 양성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아메바 단백질이나 DNA를 대변에서 검출하는 키트도 개발되었으나, 비용 문제로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현미경 검사는 여전히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진단 방법이지만, 다른 검사만큼 민감하거나 정확하지는 않다. ''E. histolytica'' 낭종은 최대 4개의 핵을 가지며, 중심체는 핵 중심에, 염색질체는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공생하는 ''Entamoeba coli'' 낭종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Entamoeba dispar''와 ''E. moshkovskii''는 ''E. histolytica''와 현미경으로 구별할 수 없어, ''E. histolytica'' 감염으로 잘못 진단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미경 검사만으로 진단된 무증상 감염은 치료하지 않도록 권고한다. 낭종이나 영양형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날에 걸쳐 여러 검체를 검사해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질병이 장 외로 진행되면 대변에서 유기체를 찾을 수 없다. 혈청학적 검사는 장 외 감염을 감지하고 다른 질환과 감별하는 데 유용하다. 장 감염에는 난자 및 기생충(O&P) 검사 또는 ''E. histolytica'' 분변 항원 분석이 적절하다. 양성 혈청학적 결과는 임상적 치료 후에도 수년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활동성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음성 혈청학적 결과는 ''E. histolytica''에 의한 조직 침윤을 배제하는 데 중요하다.

분변 항원 검출 검사는 분변 현미경 검사의 제한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저유행 지역에서는 민감도와 특이성이 다양하다.[6]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은 진단의 표준으로 간주되지만, 여전히 활용도가 낮다.[6][16]

아메바증의 중요성

6. 치료

이질아메바 감염은 위장관이나 위장관내 조직, 간 등에 발생한다.[38] 이에 따라 발생하는 증상들은 항아메바제나 내강낭포 치료제를 투여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내강낭포 치료제만 투여하기도 한다.[33]

이질 아메바 감염은 장과 (증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장 및/또는 간 조직에서 발생한다.[12] 증상이 있는 사람은 아메바 살충 조직 활성제와 루멘 낭포 살충제 두 가지 약물로 치료해야 한다.[23] 무증상 환자는 루멘 낭포 살충제만 필요하다.[6]

7. 예방

아메바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개인 위생 관리

: * 화장실 사용 후, 아기 기저귀 교체 후, 음식 조리 전에는 반드시 비누와 뜨거운 물로 10초 이상 손을 꼼꼼히 씻는다.

: * 욕실과 화장실, 특히 변기 덮개와 수도꼭지를 자주 청소한다.

: * 수건이나 세안 타월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공중 위생 개선

: * 위생적인 하수 처리 및 정화 시설을 갖추어 ''이질아메바'' 감염을 예방한다.

: * ''이질아메바'' 낭포는 염소 처리에 내성이 있으므로, 수돗물 침전 및 여과 과정을 통해 감염률을 줄인다.[23]

; 여행자 주의

: * 아메바증 유행 지역에서는 생채소를 피한다. 인분으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 물은 끓여 마시거나 요오드 정제로 처리한다.

: * 길거리 음식,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소스가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12]

8. 역학

1990년에는 68,000명이 감염되었으나, 2010년에는 55,000명으로 감소하였다.[35][36][20][21] 과거에는 인구의 10%가량이 이질아메바에 감염되었다고 알려졌으나, 현재는 감염증의 90% 이상이 동형아메바에 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5천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이질아메바에 감염되어 있으며, 그중 7천 명이 매년 사망하는데 대부분은 간 농양 등 합병증에 의한 것이다.[37]

아메바증은 일반적으로 열대 기생충으로 여겨지지만, 최초 보고 사례(1875년)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했다.[22] 감염은 따뜻한 지역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기생충 낭포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더 오래 생존하기 때문이다.[12]

9. 역사

1875년 러시아의 페도르 A. 뢰슈가 처음으로 아메바증을 기술하였다.[8][23] 1933년 미국 시카고 세계 박람회에서는 오염된 식수로 인해 아메바증이 집단 발병하여 1,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98명이 사망했다.[24][25]

1897년부터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Entamoeba coli'' 종이 알려졌지만, ''E. histolytica''가 두 종이라는 사실은 1925년에 처음 제안되었고, 1997년 세계 보건 기구(WHO)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8] ''E. dispar'' 외에도, 인간에게서 동일하게 보이는 ''E. moshkovskii''와 ''Entamoeba bangladeshi''라는 두 종의 ''Entamoeba''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8]

조엘 코놀리는 결함이 있는 배관으로 인해 하수가 식수를 오염시켜 시카고 세계 박람회의 아메바증 발병을 종식시켰다. 1998년에는 조지아에서 아메바증 발병이 있었다.[26] 1998년 5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177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여기에는 장 아메바증 71건과 간 농양 의심 사례 106건이 포함되었다.

니코바르인들은 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 ''Glochidion calocarpum''의 껍질과 씨앗이 아메바증과 관련된 복부 질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27]

10. 사회와 문화

1990년에는 68,000명, 2010년에는 55,000명이 아메바증에 감염되어 환자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35][36] 과거에는 인구의 10%가량이 이질아메바에 감염되었다고 알려졌으나, 현재는 감염증의 90% 이상이 동형아메바에 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현재도 5천만 명에 달하는 인구가 이질아메바에 감염되어 있으며, 그중 7천 명이 매년 사망하는데 대부분은 간 농양 등 합병증에 의한 것이다.[37]

아메바증은 열대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염증으로 알려져 있으나, 1875년에 처음 보고된 사례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운 지역에서도 발병할 수 있다.[37] 그러나 온대 지역에서 더 많이 감염되는데, 이는 온대 지역에 공공위생이 불량한 국가가 더 많으며, 따뜻하고 다습한 환경에서 아메바 포낭이 더 오래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38]

다이애나 개벌던의 소설 《눈과 재의 숨결》에서 아메바성 이질 발병이 발생한다.[28]

11. 대한민국 현황

아메바증은 대한민국에서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해외 유입 사례가 대부분이며, 국내 발생은 드물다. 환자 발생 시 격리 치료 및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검진 및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아메바증 진단 및 치료법 개선, 백신 개발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35][36][37][3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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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술지 Endogenous cysteine protease inhibitors in upmost pathogenic parasitic protozoa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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