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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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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성 댓글은 익명성을 악용하여 타인에게 인신공격, 모욕, 비방, 위협, 허위 정보 유포 등을 하는 행위이다. 옐로 저널리즘, 사이버 여론 조작 등이 악성 댓글의 원인이 되며, 열등감, 대인관계 부족 등 심리적 요인도 작용한다. 악성 댓글은 플레임 트롤링, 정치적 악성 댓글, 기업 악성 댓글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며,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개인적 차원의 노력과 함께 인터넷 윤리 교육 강화, 기술적 대응 등의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2. 원인

악성 댓글 발생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옐로 저널리즘'''의 선정적 보도는 네티즌의 마녀사냥을 유도하거나 부추긴다. 옐로 저널리즘은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흥미 위주의 보도를 함으로써 선정주의적 경향을 띠는데, 이는 특정 사안에 대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피해자를 공격하는 악성 댓글로 이어진다.
  • '''댓글 알바'''는 집단적인 분위기를 조장하거나 막는 데 역할을 한다. 즉, 사이버 여론 조작과 악플러의 구분이 모호한 인터넷 사회가 되었다.
  • '''상대방의 괴로움을 즐기는 심리'''도 악성 댓글의 원인 중 하나이다.
  • '''플레밍(Flaming)''' : 온라인 행동에서 미묘하거나 극도로 공격적인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비하 이미지, 특정 이모티콘 조합, 대문자 사용 등이 포함된다. 이는 온라인에서 특정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행동 패턴을 보여준다.[17]
  • '''역사적 요인''' : 과거 미국 헌법 비준 논쟁이나 랄프 왈도 에머슨과 토머스 칼라일의 사례처럼, 논쟁에서 서로를 공격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빈번했다.[18]
  • '''현대적 요인''' : 현대 시대에 "플레임(flaming)"은 미국의 동부 해안 공학 학교에서 성미가 급한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초기 인터넷 채팅방과 게시판의 그러한 개인들에게도 사용되었다. 인터넷 플레임은 주로 유즈넷 뉴스그룹에서 관찰되었지만, WWIVnet 및 FidoNet 컴퓨터 네트워크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19]
  • '''정치적 요인''' : 정치적 플레임은 자신의 견해가 도전을 받고 분노를 표출하려는 사람들이 발생시킨다. 익명성을 통해 사람들은 정치적 플레임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다.[16] 인터넷 플레임은 일부 정치인들이 정치 분야에서 물러나도록 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26]

2. 1. 심리적 요인

네티즌들은 익명성을 악용하여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인 인신공격 등을 행함으로써 악성 댓글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5] 악플러가 되는 내적인 요인에는 열등감과 질투, 대인관계 부족, 자신감 부족, 사회적 불만, 반사회적 성격, 자폐 성향, 관심병 등이 있다.

  • 익명성: 인터넷 공간의 익명성은 책임감을 약화시키고, 공격적인 행동을 유발한다. 자신의 신분을 숨김으로써 사람들은 새로운 페르소나를 구축하고 일반적으로 신원이 알려진 상태에서는 하지 않을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16]
  • 탈억제 효과: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에서보다 감정 표현이 더 자유롭고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와 관련이 있다.[6][7][8]
  • 열등감 및 질투: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악성 댓글로 표출한다.
  • 대인관계 부족: 현실에서의 소통 부족을 온라인에서 공격적인 방식으로 해소하려 한다.
  • 사회적 불만: 사회에 대한 불만을 특정 대상에게 투사한다.
  • 반사회적 성격: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즐긴다.


사회 과학 사회 연구자들은 악성 댓글을 연구하여 이 현상에 대한 몇 가지 다른 이론을 제시했다.[5] 여기에는 탈개인화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온라인 탈억제 효과)[6][7][8], 인식된 규범에 대한 순응[9][10], 대면 의사 소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의 부족으로 인한 의사 소통의 오류[11][12][13], 그리고 사회 규범에 반하는 행동 등이 있다.[2]

사회적 맥락의 부족은 사용자가 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처벌 형태로부터 격리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익명성의 요소를 만든다. 온라인 대화는 종종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다양한 가정과 동기를 포함한다. 사회적 맥락이 없으면 사용자는 상대방의 의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2. 2. 사회적 요인

옐로 저널리즘의 선정적인 보도는 네티즌의 마녀사냥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면이 있으며, 댓글 알바는 집단적인 분위기를 조장하여 악성 댓글을 확산시키기도 한다.[5] 사회 과학 사회 연구자들은 악성 댓글을 연구하여 탈개인화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 (온라인 탈억제 효과)[6][7][8], 인식된 규범에 대한 순응[9][10], 대면 의사 소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 부족으로 인한 의사 소통 오류[11][12][13], 사회 규범에 반하는 행동[2] 등의 요인을 제시했다.

온라인 대화는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다양한 가정과 동기를 포함하며, 사회적 맥락이 없으면 상대방의 의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토론에서 종종 발생하는 상충되는 정신 모델 문제 외에도, 온라인에서 대면 의사 소통이 본질적으로 부족하면 적대감을 조장할 수 있다.[14] 사회적 맥락 부족은 사용자가 일반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처벌 형태로부터 격리된 느낌을 갖게 하는 익명성 요소를 만든다. 인터넷 통신은 협상과 유사한 상호 작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사용자 간 악성 댓글의 전조를 식별할 수 있다. 악성 댓글은 한쪽이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발생하며, 이는 개인 기득권에 대한 고려 부족, 불리한 대우, 비언어적 단서 및 얼굴 표정과 같은 미묘한 지표를 전달할 수 없어 악화된 오해를 포함할 수 있다.[15]

3. 유형

악성 댓글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유형으로 프레이밍(Flaming)이 있다. 프레이밍은 "CMC에서의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상호 작용"으로 정의된다.[35]

프레이밍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36]


  • 선동적인 메시지
  • 분노를 유발하는 코멘트
  • 무례하고 모욕적인 메시지
  • 모독적이고 불쾌한 욕설
  • 일탈, 외설, 부적절한 언어
  • 잡담의 과열
  • 조롱 섞인 코멘트


인터넷에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한 욕구 불만, 불쾌한 심리 상태가 언어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고의로 프레임을 유발하는 글을 쓰는 사람을 '''프레이머'''라고 부르며, 일본어에서는 "'''어그로'''"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악의적인 글을 '''악플'''이라고 부르며, 이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3. 1. 일반적인 악성 댓글

사회 과학자들은 악성 댓글 현상에 대해 탈개인화,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 (온라인 탈억제 효과), 인식된 규범에 대한 순응, 대면 의사 소통에서 가능한 사회적 단서 부족으로 인한 의사 소통 오류, 사회 규범에 반하는 행동 등 여러 이론을 제시한다.[2]

온라인 대화는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다양한 가정과 동기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맥락이 없으면 상대방의 의도를 알기 어렵다. 온라인 토론에서 발생하는 상충되는 정신 모델 문제 외에도, 온라인에서 대면 의사 소통이 부족하여 적대감이 생길 수 있다. 노먼 존슨(Norman Johnson) 교수는 인터넷 게시자들이 서로 악성 댓글을 다는 경향에 대해 언급하며, 컴퓨터 매개 통신을 사용할 때 악성 댓글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은 사회적 단서 전달 감소로 인해 사회적 평가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제재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15]

사회적 맥락의 부족은 사용자가 일반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처벌로부터 격리된 느낌을 갖게 하는 익명성 요소를 만든다. 존슨은 인터넷 통신이 협상과 유사한 상호 작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악성 댓글 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인식된 불공정성은 개인의 기득권에 대한 고려 부족, 불리한 대우, 비언어적 단서와 얼굴 표정과 같은 미묘한 지표를 전달할 수 없어서 악화된 오해를 포함할 수 있다.[15]

사람들이 악성 댓글에 관여하는 데에는 익명성, 사전 공격성, 의사소통 변수, 언어적 공격성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16] 악성 댓글은 온라인 행동에서 미묘한 수준부터 극도로 공격적인 수준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비하 이미지, 특정 이모티콘 조합, 대문자 사용 등이 포함된다. 피해자는 말싸움을 피하기 위해 맞대응을 자제해야 한다. 악성 댓글은 소셜 미디어 상호 작용뿐만 아니라 이메일을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17]
플레임 트롤링인터넷 포럼, 뉴스그룹, 메일링 리스트와 같은 공공 인터넷 토론 그룹에 "플레임베이트"(flamebait)라고 알려진 도발적이거나 공격적인 메시지를 게시하는 행위이다.[22] 플레임베이트는 게시자에게 익명으로 갈등을 겪고, 대면했을 때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고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동적인 행동의 특징으로는 전부 대문자로 작성된 메시지, 여러 개의 느낌표 반복, 욕설 등이 있다.[24] 여러 사용자가 원래 게시물에 도발적인 응답을 하면 플레임 워(flame war)가 발생하며, 이는 일반적인 포럼 토론을 압도하는 대규모 플레임 워로 빠르게 변할 수 있다.

플레임 워를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데, 합리적인 토론을 플레임 워로 악화시킨 책임자를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플레임 워는 격렬해질 수 있으며 "살해 협박, 인신 공격 비난, 텍스트 증폭기"를 포함할 수 있지만, 일부 사회학자들은 플레임 워가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말한다.[25]

플레임 워를 해결하거나 플레임에 대응하는 한 가지 방법은 위반 사용자들과 공개적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실수 인정, 의견 불일치 해결 도움 제공, 명확하고 합리적인 주장, 자기 비하 등이 분쟁 종식 전략으로 언급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플레임을 무시하는 것을 선호하며, 플레임베이트가 관심을 받지 못하면 포럼 토론이 계속되면서 빠르게 잊혀질 것이라고 말한다.[18]

"미끼를 물다" 또는 "트롤에게 먹이를 주다"는 원래 메시지가 응답을 유발하기 위한 의도였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원래 메시지에 응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정치적 플레임은 자신의 견해가 도전을 받고 분노를 표출하려는 사람들이 발생시키며, 익명성을 통해 사람들은 정치적 플레임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다.[16] 인터넷 플레임은 일부 정치인들이 정치 분야에서 물러나도록 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극단적인 성격을 가진 모든 주제는 악성 댓글을 유발할 수 있다. 기술은 흔한 주제이며, 경쟁하는 운영 체제 사용자들 사이의 논쟁은 종종 "악플 전쟁"으로 확대된다. 대중 문화 역시 많은 악성 댓글과 악플 전쟁을 발생시킨다.

프레이밍은 "컴퓨터로 매개된 의사 소통(CMC)에서의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상호 작용"으로 정의된다.[35]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36]

  • 선동적인 메시지
  • 분노를 유발하는 코멘트
  • 무례하고 모욕적인 메시지
  • 다분히 모독적이고 불쾌한 욕설
  • 일탈, 외설, 부적절한 언어
  • 잡담의 과열
  • 조롱 섞인 코멘트


인터넷에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아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불쾌한 심리 상태가 되어 언어 폭력으로 불쾌감을 준 상대를 제압하는 단락적인 프레이밍이 많다.

고의로 프레임을 유발하는 글을 쓰는 자를 '''프레이머'''라고 부르며, 일본어에서는 "'''어그로'''"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악의적인 글을 '''악플'''이라고 부르며,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3. 2. 특수한 유형

정치적 악성 댓글은 정치적 견해 차이를 바탕으로 특정인이나 집단을 공격하는 행위이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사이의 악플 전쟁이 대표적인 사례이다.[30]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도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X 계정에서 상대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거짓말쟁이 카멀라"로, 현직 대통령인 조 바이든을 "부정직한 조 바이든"이라고 지칭하는 등 유사한 형태의 악성 댓글이 공유되었다.[31] 이러한 정치적 악성 댓글은 익명성을 통해 더욱 쉽게 발생하며,[16]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정치적 토론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악성 댓글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16]

기업 악성 댓글(Corporate flaming)은 기업의 직원, 제품, 브랜드 등에 대해 다수의 비판적인 댓글, 주로 공격적이거나 모욕적인 내용이 쏟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 부정적인 고객 경험, 고객 및 인플루언서에 대한 부적절한 대우, 윤리적 원칙 위반, 명백한 불공정 행위, 부적절한 대응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27] 기업 악성 댓글은 평판 손상, 소비자 신뢰 감소, 주가 및 기업 자산 하락, 부채 증가, 소송 증가, 고객, 인플루언서 및 후원자 감소 등 기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27]

4. 대한민국에서의 악성 댓글

악성 댓글을 처벌하기 위한 움직임이 여러 곳에서 일어났다. 언론에서도 악성 댓글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하기도 하였다. 2008년 7월, 인터넷 실명제 도입 논의가 있었다. 10월에는 사이버모욕죄 신설을 추진하여 기존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보다 처벌을 강화한 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되었으나 입법은 무산되었다.

발의된 '사이버 명예훼손'은 일반 명예훼손죄보다 행위 수단의 특수성으로 인해 불법이 가중된 유형으로서, 최고 9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반의사불벌죄 또는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았다. '모욕죄'도 마찬가지로 형법상의 모욕죄보다 행위 수단의 특성으로 인해 불법이 가중되어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마찬가지로 반의사불벌죄 또는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아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기관의 공소 제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는 매체의 특성으로 인한 위험성(높은 전파 가능성으로 인한 피해 확대)을 고려하여 사이버 명예훼손죄나 모욕죄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 있었다. 반면, 사이버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의 형이 지나치게 가혹하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위험이 있으며, 사이버상에서의 명예훼손이나 모욕 행위도 형법상의 규정으로 충분히 처벌 가능하다는 이유로 신설에 반대하는 입장도 있었다.

4. 1. 현황

대한민국은 인터넷 선진국으로서 악성 댓글, 즉 '악플'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35] 특히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는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개인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다.

사회 과학 연구자들은 악성 댓글 현상에 대해 몇 가지 이론을 제시했다.[5] 여기에는 탈개인화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 (온라인 탈억제 효과)[6][7][8], 인식된 규범에 대한 순응[9][10], 대면 의사 소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의 부족으로 인한 의사 소통의 오류[11][12][13], 사회 규범에 반하는 행동[2] 등이 있다.

Jacob Borders는 온라인 대화가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다양한 가정과 동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사회적 맥락이 없으면 사용자는 상대방의 의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14] 노먼 존슨(Norman Johnson) 교수는 사회적 단서의 전달 감소로 인해 개인이 사회적 평가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제재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기 때문에 컴퓨터 매개 통신에서 악성 댓글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설명한다.[15] 이러한 사회적 맥락의 부족은 익명성을 통해 사용자가 처벌로부터 격리된 느낌을 갖게 한다.

프레이밍은 "컴퓨터로 매개된 의사 소통(CMC)에서의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상호 작용"으로 정의되며[35], 선동적인 메시지, 분노 유발, 무례하고 모욕적인 메시지, 욕설, 부적절한 언어, 잡담 과열, 조롱 등의 특징을 보인다.[36] 인터넷에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여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이는 불쾌한 심리 상태를 유발하여 언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암묵지가 공유되면서 사고와 행동이 동조하고, 온라인 사회에서의 인격이 형성된다. 이러한 강한 의지는 중립적인 관념을 갖기 어렵게 만들고, 폭언보다 자신의 주장이 지지받는 것을 우선시하게 한다. 이때 "표현의 자유"가 언어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고의로 프레임을 유발하는 사람을 '프레이머'라고 부르며, 일본어로는 '어그로'라고도 불린다. 이들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타인을 도발하고 굴복시켜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며, 상대방을 격앙시키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프레이머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타인을 도발하므로, 논쟁에 참여할 때는 도발적인 발언을 무시하고 신중하게 발언을 검토해야 한다.

4. 2. 법적 규제

2008년 7월, 인터넷 실명제 도입 논의가 있었고, 10월에는 사이버모욕죄 신설이 추진되어 기존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보다 처벌을 강화한 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되었으나 입법은 무산되었다.[32]

발의된 '사이버 명예훼손'은 일반 명예훼손죄보다 행위수단의 특수성으로 인해 불법성이 가중된 유형으로, 최고 9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반의사불벌죄 또는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았다. '모욕죄' 또한 형법상의 모욕죄보다 행위수단의 특성으로 인해 불법성이 가중되어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반의사불벌죄 또는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아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기관의 공소 제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는 매체의 특성으로 인한 위험성(높은 전파 가능성으로 인한 피해 확대)을 고려하여 사이버 명예훼손죄나 모욕죄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 있었다. 반면, 사이버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의 형이 지나치게 가혹하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위험이 있으며, 사이버상에서의 명예훼손이나 모욕 행위도 형법상의 규정으로 충분히 처벌 가능하다는 이유로 신설에 반대하는 입장도 존재했다.

대부분의 경우, 지속적인 악성 댓글은 사이버 괴롭힘으로 간주될 수 있다.[33] 소셜 네트워크가 사람들의 실제 생활과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됨에 따라, 더 심한 표현들은 개인에 대한 명예 훼손으로 간주될 수 있다.[34] 대한민국에서는 악성 댓글을 통제하고 "인터넷의 악의적 사용"을 막기 위해 본인 확인제를 만들었지만, 이 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2]

4. 3. 사회적 대응

악성 댓글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응으로는 인터넷 실명제 도입 논의와 포털 사이트 및 커뮤니티의 자정 노력, 시민 단체의 캠페인 등이 있다.
인터넷 실명제 논의:악성 댓글을 막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 도입이 논의되었으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5]
포털 사이트 및 커뮤니티의 자정 노력: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는 댓글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악성 댓글 신고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단체의 캠페인:시민 단체들은 악성 댓글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5. 대응 방안

악성 댓글에 대한 대응은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악성 댓글을 무시하거나, 작성자를 차단하고 신고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 방법이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법적 조치를 고려할 수도 있다.[5]

사회적 차원에서는 악성 댓글 발생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이론이 존재한다. 탈개인화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온라인 탈억제 효과)[6][7][8], 인식된 규범에 대한 순응[9][10], 대면 의사 소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 부족으로 인한 의사 소통 오류[11][12][13], 사회 규범에 반하는 행동[2] 등이 악성 댓글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사회적 맥락 부족은 사용자가 익명성을 통해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악성 댓글을 작성하게 만들 수 있다.[15] 온라인 상호 작용에서 발생하는 불공정성에 대한 인식, 비언어적 단서 부재로 인한 오해 등도 악성 댓글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15] 악성 댓글은 익명성, 사전 공격성, 의사소통 변수, 언어적 공격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16] 단순 비하 이미지나 특정 이모티콘 사용부터 극단적인 공격적 표현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17]

프레이밍은 컴퓨터 매개 통신(CMC)에서 발생하는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상호작용을 의미하며,[35] 선동적인 메시지, 분노 유발, 무례함, 모욕, 욕설, 부적절한 언어 사용 등이 특징이다.[36] 인터넷 상에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해 의사소통 부족이 발생하고, 이는 불쾌한 심리 상태를 유발하여 언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의로 프레임을 유발하는 사람을 '프레이머'라고 하며, 일본어에서는 '어그로'라고 불리기도 한다. 프레이머는 타인을 도발하고 굴복시키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며, 윤리 결여가 현저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악의적인 글을 '악플'이라고 부르며, 이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인터넷 사회는 문화적 차이와 익명성으로 인해 현실 사회 도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네티켓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RFC1855를 근거로 하며, 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커뮤니티에 제시된다. RFC1855에서는 프레임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감정적인 응답을 자제하고,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할 것을 권고한다.

5. 1. 개인적 차원

악성 댓글에 대한 개인적 차원의 대응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무시: 악성 댓글에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
  • 차단 및 신고: 악성 댓글 작성자를 차단하고, 해당 플랫폼에 신고한다.
  • 법적 대응: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우, 법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

5. 2. 사회적 차원

사회 과학 사회 연구자들은 악성 댓글을 연구하여 이 현상에 대한 몇 가지 다른 이론을 제시했다.[5] 여기에는 탈개인화와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인식 감소(온라인 탈억제 효과)[6][7][8], 인식된 규범에 대한 순응[9][10], 대면 의사 소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단서의 부족으로 인한 의사 소통의 오류[11][12][13], 그리고 사회 규범에 반하는 행동 등이 있다.[2]

온라인 대화는 종종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다양한 가정과 동기를 포함한다. 사회적 맥락이 없으면 사용자는 상대방의 의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토론에서 종종 발생하는 상충되는 정신 모델의 문제 외에도, 온라인에서 대면 의사 소통이 본질적으로 부족하면 적대감을 조장할 수 있다. 노먼 존슨(Norman Johnson) 교수는 인터넷 게시자들이 서로 악성 댓글을 다는 경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 문헌에 따르면, 컴퓨터 매개 통신을 사용할 때 악성 댓글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은 사회적 단서의 전달 감소로 인해 개인의 사회적 평가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제재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정체성과 내부 집단 지위가 두드러질 때, 컴퓨터 매개는 개인이 자신보다는 사회적 맥락(및 관련 규범)에 주의를 집중하기 때문에 악성 댓글을 줄일 수 있다.[15]

사회적 맥락의 부족은 사용자가 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처벌 형태로부터 격리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익명성의 요소를 만든다. 존슨은 인터넷 통신이 일반적으로 협상과 유사한 상호 작용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가 "협상 파트너"라고 부르는 사용자 간의 악성 댓글의 몇 가지 전조를 식별한다. 악성 댓글 사건은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협상 파트너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데 대한 반응으로 발생한다. 인식된 불공정성은 개인의 기득권에 대한 고려 부족, 불리한 대우(특히 악성 댓글 작성자가 다른 사용자를 배려한 경우), 그리고 비언어적 단서와 얼굴 표정과 같은 미묘한 지표를 전달할 수 없어서 악화된 오해를 포함할 수 있다.[15]

사람들이 악성 댓글에 관여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예를 들어, 익명성 요소가 있는데, 사람들은 자신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16] 자신의 신분을 숨김으로써 사람들은 새로운 페르소나를 구축하고 일반적으로 신원이 알려진 상태에서는 하지 않을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 악성 댓글의 또 다른 요인은 사전 공격성인데, "위협이나 도발이 감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며, 악성 댓글의 대상이 된 사람들은 자신도 악성 댓글로 맞대응하고 반응적 공격성을 사용할 수 있다.[16] 악성 댓글에 작용하는 또 다른 요인은 다양한 의사소통 변수이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통신 네트워크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악성 댓글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16] 마지막으로, 언어적 공격성 요소가 있으며, 언어적 공격성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악성 댓글에 참여할 때 이러한 전술을 사용할 것이다.[16]

악성 댓글은 온라인 행동에서 미묘한 수준에서 극도로 공격적인 수준까지 나타날 수 있는데, 비하하는 이미지, 특정 이모티콘의 조합 사용, 심지어 대문자 사용까지 포함한다. 이러한 것들은 온라인에서 특정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행동 패턴을 보여줄 수 있다. 피해자는 말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맞대응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악성 댓글은 소셜 미디어 상호 작용을 넘어 확장된다. 악성 댓글은 이메일을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누군가가 이메일을 "악성 댓글"이라고 부르는지 여부는 그 사람이 이메일을 적대적, 공격적, 모욕적 또는 불쾌한 것으로 간주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상호 작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이다. 온라인 대면 의사소통에서는 많은 것이 해석 과정에서 손실되기 때문에, 누군가의 의도를 구별하기가 어렵다.[17]

프레이밍은 "컴퓨터로 매개된 의사 소통(CMC)에서의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상호 작용"으로 정의된다.[35]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36]

  • 선동적인 메시지
  • 분노를 유발하는 코멘트
  • 무례하고 모욕적인 메시지
  • 다분히 모독적이고 불쾌한 욕설
  • 일탈, 외설, 부적절한 언어
  • 잡담의 과열
  • 조롱 섞인 코멘트


적대감을 품고 뉴스 그룹의 게시글, 전자 게시판의 게시물, 이메일 메시지, 인터넷 릴레이 챗 등에 게시하는 무례한 메시지는 토론의 목적을 벗어나 쉽게 프레이밍을 초래한다. 인터넷에서는 실제로 대면하지 않기 때문에,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다.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해,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불쾌한 심리 상태가 되어, 언어 폭력으로 불쾌감을 준 상대를 제압하는 단락적인 프레이밍이 많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암묵지는 인터넷 상에서 행동을 함께 하는 온라인 친구들과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사고행동이 동조하고, 온라인 사회에서의 인격이 형성되어,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굳어진 강한 의지는, 중립적인 관념을 가질 수 없으며, 폭언을 쓰는 것보다, 지론이 지지받는 것을 우선시한다. 이때, 언어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가 자주 거론된다.

고의로 프레임을 유발하는 글을 쓰는 자를 '''프레이머'''라고 부른다. 일본어에서는 "'''어그로'''"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타인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자도 있지만, 그 대부분은 악의에서 비롯되며, 굴복시키면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한다. 말로 도발하거나, 논쟁과는 전혀 관계없는 글을 써서 상대를 격앙시키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자도 존재하는 등, 프레이머의 논리는 윤리의 결여가 현저하다.

논쟁이 벌어지면, 빨려 들어가는 듯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성질을 가진 자가 많아, 장소 주변에 언어 폭력이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프레임으로 발전한다. 프레이머는 다양한 기법을 구사하여 타인을 도발하는 행위를 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발언이 있는 논쟁에 참여할 때는, 도발적인 발언은 무시하고, 상대를 화나게 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신중하게 발언을 검토할 필요가 생긴다.

인터넷 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악의적인 글을 '''악플'''이라고 부르며,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사회는 문화 차이로 인해 예의범절이 다르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구축하며 현실 사회에서의 도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람이 많이 참여한다. 인터넷 상의 네티켓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의 RFC1855를 근거로 하며, 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일반적으로 커뮤니티에 제시된다. 네티켓에는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RFC1855에서는 프레임 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기술하고 있다. 또한 메시지에 대해 감정적인 응답을 할 때, 전송하기 전에 하룻밤 기다려 본다.

6. 역사적 사례

미국 헌법 비준 논쟁은 사회적, 정서적으로 뜨겁고 격렬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역 신문을 통해 서로를 공격했다.[18] 작가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논쟁은 빈번했는데, 예를 들어 랄프 왈도 에머슨은 제인 오스틴을 "천재성, 재치, 세상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묘사했고, 토머스 칼라일은 에머슨을 "백발의 이빨 없는 개코원숭이"라고 불렀다.[18]

현대 시대에 "플레임(flaming)"은 미국의 동부 해안 공학 학교에서 성미가 급한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초기 인터넷 채팅방과 게시판의 그러한 개인들에게도 사용되었다. 인터넷 플레임은 주로 유즈넷 뉴스그룹에서 관찰되었지만, WWIVnet 및 FidoNet 컴퓨터 네트워크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조

[1] 웹사이트 Flaming Definition https://techterms.co[...] 2019-04-20
[2] 논문 The impacts of identity verification and disclosure of social cues on flaming in online user comments 2015-10
[3] 서적 Social media: enduring principles
[4] 웹사이트 "Childlessness pot shots may have worked with Julia Gillard, but there is rage over 'Princess Palaszczuk' | van Badham" https://www.theguard[...] 2019-12-31
[5] 논문 Flaming on YouTube https://ris.utwente.[...]
[6] 논문 Social psychological aspects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7] 논문 Affect in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an experiment in synchronous terminal-to-terminal discussion
[8] 논문 Group decision making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9] 논문 'Flaming' in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Observation, explanations, implications
[10] 학위논문 Conforming to the Flaming Norm in the Online Commenting Situation http://scholar.peter[...] 2022-01-18
[11] 논문 An Episode of Flaming: a Creative Narrative
[12] 논문 "YOUR VIEWS SHOWED TRUE IGNORANCE!!!": (Mis)Communication in an Online Interracial Discussion Forum
[13] 논문 Egocentrism over e-mail: can we communicate as well as we think?
[14] 웹사이트 Counterintuitive Behavior of Social Systems https://ocw.mit.edu/[...] MIT System Dynamics in Education Project 2022-01-18
[15] 논문 Anger and flaming in computer-mediated negotiations among strangers
[16] 논문 How could you think that?!?!: Understanding intentions to engage in political flaming 2014-02-12
[17] 논문 Email Flaming Behaviors and Organizational Conflict Oxford University Press (OUP)
[18] 논문 How to Respond to Flames (without Getting Singled) 2005-02
[19] 서적 The Hacker's dictionary: a guide to the world of computer wizards https://archive.org/[...] Harper & Row 1983
[20] 뉴스 All Sorts of Software https://archive.org/[...] 2015-08-27
[21] 논문 Cyber neutralisation and flaming 2016-03-03
[22] 웹사이트 Definition of Flamebait https://searchmicros[...] 2019-08-04
[23] 웹사이트 New Strategy in the War on Terror: Trolling Jihadi Forums https://slate.com/te[...] 2019-08-04
[24] 논문 Email Flaming Behaviors and Organizational Conflict 2007-10-01
[25] 논문 Flaming? What flaming? The pitfalls and potentials of researching online hostility 2015-03-01
[26] 논문 Hostility online: Flaming, trolling, and the public debate https://firstmonday.[...] 2021-02-06
[27] 웹사이트 Flame war management: handling crises in the social media age https://consulting.e[...] Ernst & Young 2015-07-30
[28] 웹사이트 The Trolls Among Us https://www.nytimes.[...] 2008-08-03
[29] 웹사이트 Format war fanboys shut down AVS Forum http://www.cnet.com/[...] CNet 2014-07-06
[30] 웹사이트 'Delete your account': Clinton, Trump in Twitter flame war https://www.sbs.com.[...] 2019-05-10
[31] X(Twitter) 게시글 https://x.com/realDo[...] 2024-10-29
[32] 서적 The psychology of the Interne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03-19
[33] 서적 Cyberbullying Prevention and Response: Expert perspectives Routledge
[34] 서적 Internet Culture Routledge 2013-09-13
[35] 서적 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 Social Interaction and The Internet SAGE
[36] 간행물 なぜウェブで炎上が発生するのか ―日本のウェブ文化を手がかりとして
[37] 문서 RFC1855の日本語訳から抜粋
[38] 뉴스 https://n.new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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