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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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온 그룹은 1989년 그룹명 변경을 시작으로 지주회사 체제를 강화하며 사업을 재편했다.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온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자체 브랜드 '톱밸류'를 운영한다. 종합 슈퍼마켓(GMS), 슈퍼마켓(SM), 할인점(DS), 헬스&웰니스, 금융, 개발,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로는 이온 리테일, 이온 파이낸셜 서비스, 이온몰 등이 있다. 또한,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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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그룹 | |
---|---|
기본 정보 | |
명칭 | 이온 그룹 |
외국어 표기 | 영어: AEON Group 영어 (기업): AEON Co., Ltd. 영어 (소매): AEON RETAIL Co., Ltd. 일본어: イオングループ 일본어 (기업): イオン株式会社 일본어 (소매): イオンリテール株式会社 |
![]() | |
창업자 | 오카다 다쿠야 |
창립 | 1989년 |
국적 | 일본 |
중핵 기업 | 이온 이온리테일 |
종업원 수 | 16만 404명 (2023년 2월 말 기준) |
중핵 시설 | 이온 타워 |
중심 인물 | 오카다 모토야 요시다 아키오 |
주요 업무 | 소매업 |
이전 명칭 | 자스코 그룹 |
외부 링크 | 그룹 사업 및 기업 소개 |
사업 | |
주요 사업 | 소매업 (슈퍼마켓, 백화점, 쇼핑몰 등) |
기타 사업 | 금융업 서비스업 개발업 물류업 엔터테인먼트 |
특징 | |
운영 방식 | 지주회사 체제 |
특징적인 사업 전개 | 복합 쇼핑몰 개발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 해외 진출 적극적 |
연혁 | |
1926년 | 오카다야 설립 |
1969년 | 자스코 설립 |
1989년 | 이온 그룹 출범 |
현재 | 일본 최대 유통 그룹 중 하나 |
2. 역사
1989년, 그룹명을 "자스코 그룹(ジャスコグループ)"에서 "이온 그룹(イオングループ)"으로 변경했다. 2001년 8월 21일 회사명 변경을 계기로 이온(지주회사)은 그룹 명칭도 "이온"으로 정했다. 단, 이 글에서는 설명상의 모호성을 피하기 위해 그룹은 "이온 그룹", 이온(지주회사)은 "이온 본사"로 표기한다.[1]
2008년 8월 20일까지 지주회사인 이온 본사는 마이칼, 맥스밸류 지역회사, 이온 크레딧 서비스 등의 주요 자회사와 타카큐 등 지분법 적용 회사와 함께 그룹을 형성하여 이온 본사를 중심으로 하는 구심력 있는 그룹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1]
그러나 자스코 시대부터 다른 회사와의 느슨한 연계("연방제 경영"이라고 칭했다)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뿐만 아니라 연결 자회사 중에도 그룹 가입 전의 독자적인 색깔을 유지하는 기업이 많이 존재하여 사업 분야의 중복이 발생하고 있었다.[1]
2008년 8월 21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온 본사를 회사 분할하여, 그룹 통괄 기능(지주회사)만 남기고 소매업 중심의 사업 부문은 사업 회사(이온 리테일 등)에 승계했다.[1]
그룹 창업 초기 다이아몬드 시티(현 이온몰) 설립 이후, 쇼핑센터 개발을 중심으로 미쓰비시 상사와의 관계를 깊게 하고 있다. 최근 적극적인 점포 전개를 지원하기 위해 제휴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쓰비시 상사가 이온 본사의 최대 주주가 되는 등 점포 개발에서 투자 법인 등의 J-REIT(부동산투자신탁) 활용도 두드러지고 있다.[1]
로고 및 명칭이 유사한 이온(イーオン)과 이온 화장품(イオン化粧品)과는 무관하다. 또한, 창업 당시의 상호는 "오카다야(岡田屋)"이지만, 현재 존재하는 요코하마 오카다야와도 무관하다.[1]
2. 1. 그룹의 기원과 성장 (1758년 ~ 2000년대 초)
1989년, 그룹명을 "자스코 그룹(ジャスコグループ)"에서 "이온 그룹(イオングループ)"으로 변경했다. 이후 2001년 8월 21일 회사명 변경을 계기로 이온(지주회사)은 그룹 명칭도 "이온"으로 정했다. 단, 이 글에서는 설명상의 모호성을 피하기 위해 그룹은 "이온 그룹", 이온(지주회사)은 "이온 본사"로 표기한다.[1]2008년 8월 20일까지 지주회사인 이온 본사는 마이칼(マイカル), 맥스밸류(マックスバリュ) 지역회사, 이온 크레딧 서비스(イオンクレジットサービス) 등의 주요 자회사와 타카큐(タカキュー) 등 지분법 적용 회사와 함께 그룹을 형성하여 이온 본사를 중심으로 하는 구심력 있는 그룹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1]
그러나 자스코 시대부터 다른 회사와의 느슨한 연계("연방제 경영"이라고 칭했다)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뿐만 아니라 연결 자회사 중에도 그룹 가입 전의 독자적인 색깔을 유지하는 기업이 많이 존재하여 사업 분야의 중복이 발생하고 있었다.[1]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같은 해 8월 21일자로 이온 본사의 회사 분할에 따라, 이온 본사에는 그룹 통괄 기능(지주회사)만 남기고, 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부문은 사업 회사(이온 리테일(イオンリテール) 등)에 승계했다.[1]
그룹 창업 초기의 구 다이아몬드 시티(ダイヤモンドシティ)(현: 이온몰(イオンモール)) 설립 이후, 쇼핑센터 개발을 중심으로 미쓰비시 상사(三菱商事)와의 관계를 깊게 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의 적극적인 점포 전개를 지원하기 위해 제휴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쓰비시 상사가 이온 본사의 최대 주주가 되는 등, 점포 개발에서는 투자 법인 등의 J-REIT(부동산투자신탁)의 활용도 두드러지고 있다.[1]
로고 및 명칭이 유사한 이온(イーオン)과 이온 화장품(イオン化粧品)과는 무관하다. 또한, 창업 당시의 상호는 "오카다야(岡田屋)"이지만, 현재 존재하는 요코하마 오카다야(横浜岡田屋)와도 무관하다.[1]
2. 2. 지주회사 체제 강화와 사업 재편 (2000년대 초 ~ 현재)
2001년 8월 21일, 회사명을 변경하면서 이온(지주회사)은 그룹 명칭도 "이온"으로 정했다. 다만, 여기에서는 설명을 할 때 혼동을 피하기 위해 그룹은 "이온 그룹", 이온(지주회사)은 "이온 본사"로 표기한다.[1]2008년 8월 20일까지 지주회사인 이온 본사는 마이칼, 맥스밸류 지역회사, 이온 크레딧 서비스 등 주요 자회사와 타카큐 등 지분법 적용 회사와 함께 그룹을 형성하여 이온 본사를 중심으로 하는 구심력 있는 그룹 체제를 목표로 했다.[1]
그러나 자스코 시대부터 다른 회사와의 느슨한 연계("연방제 경영"이라고 칭함)로 발전해 왔기 때문에,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뿐만 아니라 연결 자회사 중에도 그룹 가입 전의 독자적인 색깔을 유지하는 기업이 많아 사업 분야의 중복이 발생하고 있었다.[1]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같은 해 8월 21일자로 이온 본사의 회사 분할에 따라, 이온 본사에는 그룹 통괄 기능(지주회사)만 남기고, 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부문은 사업 회사(이온 리테일 등)에 승계했다.[1]
그룹 창업 초기 다이아몬드 시티(현 이온몰) 설립 이후, 쇼핑센터 개발을 중심으로 미쓰비시 상사와의 관계를 깊게 하고 있다. 최근 적극적인 점포 전개를 지원하기 위해 제휴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쓰비시 상사가 이온 본사의 최대 주주가 되는 등 점포 개발에서 투자 법인 등의 J-REIT(부동산투자신탁) 활용도 두드러지고 있다.[1]
3. 특징
이온 그룹은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온입니다''' (Planting Seeds of Growth - We are AEON)"라는 슬로건을 통해 환경 활동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강조한다.[1] 2004년 9월부터는 "'''singing♫|영어AEON'''"(싱잉 이온)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도 사용하고 있다.[2]
최근 이온 그룹은 최고 경영진을 강화했지만, 사업 분야 중복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대형 쇼핑센터 분야에서 이온 리테일과 이온몰 간의 중복이 심각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7년 9월 22일, 이온몰과 다이아몬드시티 합병을 계기로 쇼핑센터 명칭을 통일하고, 2011년 11월 21일에는 이온몰 이외 기업 운영 몰도 "이온몰 ○○"로 개칭하였다.
종합 슈퍼마켓 부문 "자스코" 브랜드는 지역별 재편을 완료했지만, 중복 사업 정리가 과제로 남아있다. 2008년 8월 21일 순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 부문을 12개로 정리했다. 2010년 10월, 이온 리테일은 이온 마르셰와 마이칼을 합병하고, 2011년 3월, 점포 브랜드를 "이온"으로 통일했다.[2]
2008년 4월, 이온은 국내 종합 슈퍼마켓(GMS) 확장 정책으로 운영하던 600개 점포 중 불황 점포 약 100개 점을 폐쇄하고, 중국과 아시아 지역 출점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이온 그룹은 자체 자체 브랜드인 '''톱밸류'''(TOPVALU)를 전개하고 있으며, 마루베니(丸紅)와 공동으로 이온이 사업 재건에 협력하고 있는 다이에(ダイエー)도 포함된다.
3. 1. 슬로건
그룹 슬로건은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온입니다''' (Planting Seeds of Growth - We are AEON)"이며, 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수행하는 기업 자세를 나타낸다.[1]또한, 2004년 9월부터는 "'''singing♫|영어AEON'''"(싱잉 이온)도 사용되고 있지만,[2] 기본적으로 이온 홋카이도, 이온 리테일, 이온 규슈, 이온류큐(구 류큐 자스코)의 쇼핑센터와 일부 MaxValu 운영 법인 등이 사용하는 브랜드 메시지이다.
3. 2. 기업의 방향성
이온 그룹은 최근 최고 경영진을 강화했지만, 사업 분야 중복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대형 쇼핑센터 분야에서 이온 리테일과 이온몰 간의 중복이 심각하다. 과거에는 미쓰비시상사와의 합작 회사인 다이아몬드시티도 있었지만, 이온몰에 합병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이들 기업이 운영하는 쇼핑센터는 과거 "이온 ○○ 쇼핑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내부 운영 체제는 통일되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7년 9월 22일, 이온몰과 다이아몬드시티 합병을 계기로 이온몰 운영 쇼핑센터 명칭을 "이온몰 ○○"로 통일했다. 2011년 11월 21일에는 이온몰 이외 기업 운영 몰도 "이온몰 ○○"로 개칭되었다.
종합 슈퍼마켓 부문 "자스코" 브랜드는 지역별 재편을 완료했지만, 중복 사업 정리가 과제로 남아있다. 2008년 8월 21일 순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사업 부문을 12개로 정리하고, 일부 사업 부문 명칭 변경 및 이전을 시행했다.
2010년 10월, 이온 리테일은 이온 마르셰(2010년 12월)와 마이칼(2011년 3월)을 합병하여 매출 2조 엔 이상의 종합 소매 기업을 설립하고, 점포 브랜드를 "이온"으로 통일한다고 발표했다.[2] 이온 홋카이도, 이온 규슈, 류큐 자스코(당시)도 "자스코", "사티", "포스풀"(홋카이도)을 "이온"으로 통일한다고 발표했다. 2011년 3월, 모든 점포 브랜드가 "이온"으로 통일되어 종합 슈퍼마켓 브랜드 재편이 완료되었다.
2008년 4월, 이온은 3개년 중기 경영 계획 최종 연도인 2010년까지 계열 종합 슈퍼마켓(GMS) 약 100개 점포를 폐쇄할 방침을 밝혔다. 국내 GMS는 확장 정책으로 600개 점포를 운영했지만, 불황 점포 매각, 업태 전환, 폐쇄를 검토할 예정이다. 인구 감소로 축소되는 국내 시장 대신, 중국과 아시아 지역 출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3. 3. 자체 브랜드 (PB)
이온 그룹은 자체 자체 브랜드인 '''톱밸류'''(TOPVALU)를 전개하고 있으며, 연결 자회사뿐 아니라 지분법 적용 관련 회사를 비롯한 업무·자본 제휴 기업에서도 해당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기존 각 사의 PB 일부를 대체하는 경우도 있음). 여기에는 마루베니(丸紅)와 공동으로 이온이 사업 재건에 협력하고 있는 다이에(ダイエー)도 포함된다(다이에의 경우, 세이빙(セービング)에서 톱밸류로 변경).4. 그룹 구조 및 주요 계열사
이온 그룹은 다양한 소매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집단으로, 슈퍼마켓, 할인점, 편의점 등 여러 형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 슈퍼마켓 사업:
- 유나이티드 슈퍼마켓 홀딩스(U.S.M.H): 수도권에서 슈퍼마켓 사업을 전개하는 지주회사로, 맥스밸류 간토, 마루에츠, 카스미를 산하에 두고 있다.
- 후지: 효고현 일부 지역 및 중시코쿠 지역에서 "후지", "맥스밸류", "마루나카", "더 빅" 등을 운영한다.
- 맥스밸류 호쿠리쿠: 이시카와, 후쿠이, 도야마, 니가타에서 "맥스밸류"를 운영한다.
- 맥스밸류 토카이: 시즈오카를 중심으로 "맥스밸류" 등을 운영한다.
- 이온 마켓: 수도권에서 "피콕 스토어"를 운영한다.
- 다이에: "다이에", "이온 푸드 스타일" 등을 운영한다.[4]
- 코요: 오사카, 효고, 교토에서 "코요", "맥스밸류" 등을 운영한다.
- 비오세봉 자폰: 유럽의 오가닉 슈퍼마켓 사업을 담당한다.
- 마이바스켓: 도시 소형 식품 슈퍼마켓 "마이바스켓(まいばすけっと)"을 운영한다.
- 이나게야: 도쿄 서부를 중심으로 슈퍼마켓을 운영한다.
- 벨크: 사이타마를 중심으로 슈퍼마켓을 운영한다.
4. 1. 지주회사
이온 주식회사는 이온 그룹의 기업을 총괄하는 순수 지주회사이다. 이온 주식회사가 영위하던 소매 사업은 이온 리테일로 승계되었다.4. 2. 사업 부문별 주요 계열사
다음은 이온 그룹의 주요 사업 부문별 계열사이다.사업 부문 | 주요 계열사 | 주요 사업 내용 |
---|---|---|
홈센터/슈퍼센터 | ||
주류/식품 소매 | ||
외식 | ||
의류 | ||
자전거 | ||
제빵 | ||
특수자회사 | ||
IT/백오피스 | ||
물류 | ||
스포츠 EC | ||
상품 기획/개발 | ||
마케팅 | ||
와인 수입 | ||
품질 검사 | ||
상품 조달 | ||
데모스트레이션 |
4. 2. 1. 종합 슈퍼마켓 (GMS) 사업
- 이온리테일 - 간토, 주부, 긴키, 주고쿠, 시코쿠 지역에서 "이온", "이온스타일", "소요라", "시미즈 푸드센터" 등을 운영한다.[3] 2008년 8월 21일 이온 본사가 운영하던 모든 점포를 인계받았으며, 이온 마르셰(2010년 12월)와 마이칼(2011년 3월)을 합병하여 이온 그룹의 중추 기업이 되었다. 2023년 3월에는 시미즈 상사를 흡수 합병했다.
- 이온 홋카이도 - 홋카이도에서 "이온", "이온 슈퍼센터", "맥스밸류", "더・빅" 등을 운영한다. 2007년 8월 21일 이온 본사의 흡수 분할로 도내 점포를 통합하고 상호를 변경했으며, 2020년 3월 맥스밸류 홋카이도를 흡수 합병했다.
- 이온 도호쿠 - 도호쿠 지방에서 "이온", "이온스타일", "맥스밸류", "더・빅" 등을 운영한다(미야기와 후쿠시마에서는 "이온", "이온스타일"만 전개). 2020년 3월 이온 본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면서 이온리테일로부터 도호쿠 지방의 "이온", "이온스타일" 등 사업을 승계받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고, 2021년 9월 이온리테일 도호쿠 사업 본부를 통합했다.
- 이온 큐슈 - 오키나와를 제외한 큐슈 지방에서 "이온", "이온스타일", "맥스밸류", "더・빅", 홈센터 "홈와이드"(야마구치현) 등을 운영한다. 2007년 8월 마이칼 큐슈를 흡수 합병했으며, 2020년 9월 맥스밸류 큐슈와 이온스토어 큐슈를 흡수 합병했다.
- 이온류큐 - 오키나와에서 "이온", "맥스밸류", "더・빅" 등을 운영한다. 2011년 5월 21일 류큐 자스코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 이온 슈퍼센터 - 도호쿠 지방에서 슈퍼센터를 운영한다.
4. 2. 2. 슈퍼마켓 (SM) 사업
유나이티드 슈퍼마켓 홀딩스(U.S.M.H)는 2015년 3월 2일 맥스밸류 간토, 마루에츠, 카스미의 경영 통합으로 설립된 공동 지주회사이다. 이온 본사와 마루베니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약칭 U.S.M.H를 자주 사용한다.[4]U.S.M.H 산하 슈퍼마켓 체인은 다음과 같다:
- '''맥스밸류 간토''': 지바, 도쿄, 사이타마, 가나가와(일부 점포)에서 "맥스밸류", "맥스밸류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 2013년부터 이온 에브리로부터 "츠루카메 랜드" 일부 점포를 승계받아 운영하다가, "맥스밸류" 등으로 통합했다.
- '''마루에츠''': 도쿄,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 이바라키, 도치기에서 "마루에츠", "마루에츠 쁘띠", "린코스" 등을 운영한다. 다이에의 경영 재건 과정에서 마루베니와 이온의 자본 제휴가 이루어졌고, 이후 이온의 지분법 적용 관계회사가 되었다. 2002년에는 마이칼로부터 식품 슈퍼 "폴로로카"를 인수했다.
- '''카스미''': 이바라키를 중심으로 지바, 사이타마, 도치기, 군마, 도쿄에서 "카스미", "푸드 스퀘어", "FOOD 스토커" 등을 운영하며, 2003년 그룹에 합류했다.
후지 리테일링은 효고현 일부 및 중시코쿠 지역에서 "후지", "맥스밸류", "마루나카", "더 빅" 및 쇼핑센터 "후지 그랑" 등을 운영한다. 2022년 이온의 연결 자회사가 되었고, 2024년 자회사들을 흡수 합병하여 사업 회사로 돌아갔다. 2023년까지 PB "styleone"을 취급했으나, 이후 "탑밸류"로 통합되었다.
이온 그룹의 기타 슈퍼마켓 사업은 다음과 같다:
- '''맥스밸류 호쿠리쿠''': 이시카와, 후쿠이, 도야마, 니가타에서 "맥스밸류"를 운영한다.
- '''맥스밸류 토카이''': 시즈오카를 중심으로 아이치, 기후, 미에, 가나가와(일부 제외), 야마나시, 시가에서 "맥스밸류", "맥스밸류 익스프레스", "맥스밸류 그랜드"를 운영한다. CFS 코포레이션과 맥스밸류 주부를 흡수 합병했으며, "키미사와", "더 콤보" 등도 "맥스밸류" 브랜드로 통합했다.
- '''이온 마켓''': 수도권에서 "피콕 스토어"를 운영한다. 2013년 J.프런트 리테일링으로부터 인수하여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 '''다이에''': 종합 슈퍼 "다이에" 및 식품 슈퍼 "이온 푸드 스타일", "굴메시티", "후디엄"을 운영한다.[4] 2013년 이온의 연결 자회사가 되었고, 2015년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2015년 이후 운영 지역이 남간토와 킨키로 축소되었다.
- '''코요''': 오사카, 효고, 교토에서 "코요", "맥스밸류"(일부 제외)를 운영한다. 2007년 이온 그룹에 합류했고, 2020년 다이에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 '''비오세봉 자폰''': 2016년 설립되어 유럽의 오가닉 슈퍼마켓 사업을 담당한다.
- '''마이바스켓''': 도시 소형 식품 슈퍼마켓 "마이바스켓"을 운영한다. 2012년 이온 리테일로부터 운영을 승계받았다.
- '''이나게야''': 도쿄 서부를 중심으로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이온이 최대 주주이다.
- '''벨크''': 사이타마를 중심으로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이온이 최대 주주이다.
4. 2. 3. 할인점 (DS) 사업
- 이온빅 - 주부 지방 및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도치기현, 가나가와현, 시가현, 나라현에서 "더 빅"을 운영한다. 2019년 6월 1일 맥스밸류 주부, 같은 해 7월 1일 맥스밸류 도카이의 점포를 각각 인수했다. 2021년 6월 1일에는 맥스밸류 나가노, 2024년 3월 1일에는 맥스밸류 남도호쿠를 순차적으로 흡수 합병하여 영업 지역을 확대했다.[1]
- 빅 에이 - 간토 지방에서 소형 할인점을 운영한다. 과거 다이에의 자회사였으나, 2019년 2월부로 이온 본사의 자회사가 되었다. 2016년 3월 빅 에이 간사이와 합병했지만, 2017년 8월 긴키 지방에서 철수했다. 2021년 3월, 이온 그룹에서 할인점을 운영하는 아코레와 경영 통합하여 동사의 점포 사업을 인계받았다.[1]
4. 2. 4. 헬스 & 웰니스 사업
- '''이온바디(イオンボディ) 주식회사''' - 미용 관련 식품, 화장품, 아로마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 시세이도(資生堂)와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다.
- '''이온 레브 코스메''' - 프랑스의 보태니컬 뷰티 브랜드 "YVES ROCHER(이브 로셰)"의 일본 내 판매를 담당한다.[1] 2019년 8월, 웰시아홀딩스(ウエルシアホールディングス)와의 합작회사로 설립되었다(출자 비율은 이온 70%, 웰시아HD 30%).
- '''주식회사 콕민(コクミン)''' - 킨키, 간토를 중심으로, 산인 지방(山陰地方), 큐슈 북부 및 홋카이도, 후쿠시마, 아이치에 드럭스토어를 전개한다.[2] 드럭스토어 연합체 중 하나인 "WIN 그룹"에 가맹했었으나, 2022년 6월, 웰시아HD와의 자본 업무 제휴를 통해 그룹에 편입되었다.
- '''코스메임(コスメーム) 주식회사''' - 브랜드별 대면 판매가 많았던 전 세계의 화장품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체험하면서 구매할 수 있는 일본 최초의 화장품 전문점이다.[3] 2011년 8월, 이온 본사의 완전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11월에 이온 레이크타운(イオンレイクタウン)에 1호점을 오픈했다.
- '''주식회사 푸플레 히마와리(ププレひまわり)''' - 중국·시코쿠 지방(야마구치와 고치 제외) 및 히메지시(姫路市)에서 드럭스토어 "슈퍼 드럭 히마와리(スーパードラッグひまわり)", "푸드&드럭 히마와리(フード&ドラッグひまわり)", "Pupule(푸플레)", "SURPLUS(서플러스)"를 전개한다.[4] 2021년 12월, 웰시아HD와의 자본 업무 제휴를 통해 그룹에 편입되었다.
- '''주식회사 MASAYA''' - 오카야마를 중심으로, 서일본과 간토 지방에 화장품 전문점 "COLOR STUDIO"와 "MASAYA"를 전개한다. 2018년 12월, 웰시아HD에 의한 자회사화에 따라 그룹에 편입되었다.
4. 2. 5. 종합 금융 사업
이온 그룹은 다양한 금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온 파이낸셜 서비스 주식회사(イオンフィナンシャルサービス株式会社): 2023년 6월, 이온 크레딧 서비스(2대)를 합병하여 신용카드 이외의 권리 업무를 승계했다.
- * AFS 코퍼레이션(AFSコーポレーション): 2019년 4월 1일 설립된 은행 그룹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회사(금융 지주회사).
- ** 이온 은행 주식회사(イオン銀行株式会社): 2007년 개업한 은행으로, 유통업계에서 세븐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은행업에 진출했다. 2013년 1월, 이온 크레딧 서비스(初代)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으며, 같은 해 4월에는 해당 회사의 신용카드 관련 권리 의무("이온 카드" 발행 등)를 승계했다.
- ** 이온 주택 론 서비스 주식회사(イオン住宅ローンサービス株式会社): 주택 융자 사업을 담당한다. 전신은 도시바 그룹 회사였던 도시바 주택 론 서비스였다. 2012년 1월, 이온 크레딧 서비스(2대)가 51%, 이온 은행이 49%씩 주식을 취득하여 그룹에 편입되었고, 같은 해 4월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 * 이온 보험 서비스 주식회사(イオン保険サービス株式会社): "이온의 보험 상담" 브랜드로 개인 대상 방문형 보험 숍 및 웹사이트 운영, 법인 대상 보험 상품 제안을 한다.
- * 이온 소액 단기 보험 주식회사(イオン少額短期保険株式会社): 소액 단기 보험 사업을 한다.
- * 에이·씨·에스 채권 관리 회수 주식회사(エー・シー・エス債権管理回収株式会社): 채권 관리 회수업 관련 특별 조치법에 기반한 채권 회수업 허가를 받아 사업을 수행하는 채권 회수 회사이다. 이온 크레딧 서비스(初代)의 채권 관리 사업 부문을 승계하여 설립되었다.
- * 이온·알리안츠 생명보험 주식회사(イオン・アリアンツ生命保険株式会社): 생명보험 사업을 한다. 구 알리안츠 생명보험의 계약자 대상 지원 및 금융기관 취급 대출에 있어서의 단체 신용 생명보험 외에, 2021년 11월부터는 대리점을 통한 개인 대상 종신 의료보험 판매도 시작했다. 2020년 3월, 알리안츠 그룹(독일)의 일본 법인이었던 알리안츠 생명보험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인수하여 연결 자회사화하였고, 같은 해 5월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 * ACS 리스 주식회사(ACSリース株式会社): 리테일 분야에 주력하는 리스 사업 회사이다. 2015년 11월, 이온 크레딧 서비스(2대)의 100%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다음 달에는 다이에이 그룹의 일본 유통 리스의 리스 사업을 승계하여 개업했다. 2023년 6월, 이온 파이낸셜 서비스의 자회사가 되었다.
- * 펠리카 포켓 마케팅 주식회사(フェリカポケットマーケティング株式会社): 소니(현: 소니 그룹)가 개발한 비접촉 IC 카드 기술 "Felica"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업 및 마케팅 솔루션 제공 등을 한다. 2008년 1월, 소니(初代), 다이니혼 인쇄, 구르나비, 단세이샤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고, 2014년 3월, 이온 본사와 이온 파이낸셜 서비스의 연결 자회사가 되었다. 이온 그룹 편입 후에도 소니 그룹과 다이니혼 인쇄의 출자는 계속되고 있다.
- 이온 리트 투자 법인(イオンリート投資法人): 2012년 3월 설립. 이온 그룹의 대형 상업 시설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투자 신탁 운영.
- 일본 도시 펀드 투자 법인(日本都市ファンド投資法人): 구 일본 리테일 펀드 투자 법인. 이온 그룹의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투자 신탁을 운영. ※설립 당시 출자 모체는 미쓰비시 상사와 UBS 그룹.
홍콩
- AEON CREDIT SERVICE(ASIA)Co., Ltd.: 홍콩에서 신용 사업 등을 전개.
- AEON Financial Service(Hong Kong)Co., Ltd.
태국
- AEON THANA SHINSAP(THAILAND)PCL.: 태국에서 신용 사업 등을 전개.
말레이시아
- AEON CREDIT SERVICE(Malaysia)BERHAD.: 말레이시아에서 신용 사업 등을 전개.
4. 2. 6. 디벨로퍼 사업
- 이온몰 - 구 이온흥산. 쇼핑센터 개발 및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2007년 8월 동종업계인 미쓰비시상사 계열의 다이아몬드시티를 합병했다. 2021년 3월에는 연결 자회사였던 오파(初代)를 흡수 합병하여, 오파(2代)로 계승된 점포를 제외한 "오파"와 "비브레"의 운영을 이어받았다.
- 오파(2代) - 2021년 3월 설립. 패션빌딩 등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과거에는 다이에의 자회사였으나, 2016년 3월 이온몰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또한, 이온리테일의 (소매업을 제외한) 비브레・포라스 사업본부를 통합하여 "비브레"와 "포라스"의 운영을 이어받았다. 2021년 3월, 구 법인인 "오파" 5개 점포(다카사키, 신유리오카, 산노미야, 산노미야 2, 캐널시티), 요코하마 비브레, "포라스" 2개 점포 등 총 8개 점포의 운영을 계승했다.
- 이온타운 - 구 록개발. 이온 그룹의 부동산 개발 회사이다. 과거에는 이온 그룹과 다이와하우스공업의 합작회사였으나, 2011년 8월 말 이온 본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같은 해 9월 1일에 현재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4. 2. 7. 서비스·전문점 사업
이온 디라이트(イオンディライト) 주식회사는 이온 그룹의 종합 시설 관리 서비스 사업을 담당한다. 2006년 마이칼 그룹의 재팬 멘테넌스와 이온 테크노 서비스(イオンテクノサービス)가 합병하여 출범했으며, 2010년 9월에는 체르토(チェルト)를 흡수 합병하여 빌딩 유지 관리 사업 외에 백오피스 업무도 담당하게 되었다.[1]- '''이온 디라이트 아카데미(イオンディライトアカデミー)'''는 구 재팬 멘테넌스 아카데미로, 직업 훈련업을 하며 시가현 나가하마시에 연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1]
- '''이온 디라이트 시큐리티(イオンディライトセキュリティ)'''는 구 재팬 멘테넌스 시큐리티로, 경비업을 담당한다.[1]
- '''환경정비 주식회사(環境整備株式会社)'''는 설비 관리, 청소 관리, 경비, 건설 시공 등을 담당한다.[1]
- 이온 컴퍼스(イオンコンパス) 주식회사는 구 저스벨로, 주부 지방을 중심으로 이온 그룹 대상 여행사를 전개한다. 2012년 10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인수하여 자회사화되었다.[1]
- '''주식회사 백청사(株式会社白青舎)'''는 종합 빌딩 유지 관리업을 담당한다.[1]
- '''주식회사 아스크 멘테넌스(株式会社アスクメンテナンス)'''는 종합 빌딩 유지 관리업을 담당한다.[1]
주식회사 이온 판타지(イオンファンタジー)는 전국의 이온 SC에 몰리 판타지(게임센터)를 전개한다. 마이칼(현: 이온 리테일)의 자회사였던 마이칼 크리에이트(2006년 8월 21일)와 다이에이의 자회사였던 판필드(ファンフィールド)(2015년 6월 1일)를 각각 합병했다.[2]
이온 엔터테인먼트(イオ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 주식회사는 구 워너 마이칼로, 이온 그룹의 복합 영화관(시네마 콤플렉스) 사업을 담당하며 "이온 시네마"를 전개한다. 타임 워너 그룹과 마이칼과의 합작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2월 28일 이온 본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같은 해 7월 1일, 이온 시네마즈를 흡수 합병하고 현재 사명으로 변경, 극장명은 "이온 시네마"로 통일되었다. 통합에 따라 구 "이온 시네마"의 총 13곳과 구 "워너 마이칼 시네마즈"의 총 61곳이 합류하여 74곳이 되어, 극장 수·스크린 수에서 최대 규모의 시네마 콤플렉스가 되었다. 또한, 구 워너 마이칼로부터의 흐름으로 영화 작품의 배급도 하고 있다.[4]
이온 컬처(イオンカルチャー) 주식회사는 컬처 교실 "이온 컬처 클럽"을 운영한다. 2013년 10월 25일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1일 미라이야 서점과 이온 리테일의 각 컬처 교실 운영 사업을 승계했다. 점포명은 모두 "이온 컬처 클럽"으로 통일되어 있다.[5]
이온 라이프(イオンライフ) 주식회사는 장례식업, 종활 지원 사업을 담당한다. 2014년 5월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9월에 이온 리테일로부터 "이온의 장례식(イオンのお葬式)"으로 전개하고 있던 장례 사업을 승계했다.
리폼 스튜디오(リフォームスタジオ) 주식회사는 패션 리폼 서비스를 실시하는 "매직 미싱", 구두나 가방의 리페어·클리닝이나 열쇠 복사, 우산 수리, 칼 갈이·도마 깎기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미스터 크래프트맨"을 전개한다.
액티아 주식회사(アクティア株式会社)는 가사 지원 서비스 사업을 담당한다. 2020년 2월 4일 카지타쿠로부터 가사 지원 사업을 승계했으며, 2023년 9월부로 이온 리테일의 자회사가 되었다.
주식회사 캔두(株式会社キャンドゥ)는 전국에 100엔숍 "Can★Do"를 전개하고 있다. 두 차례에 걸친 공개매수와 자산운용회사의 발행주식 취득을 거쳐 2022년 1월 5일자로 이온 본사의 연결자회사가 되었다.
주식회사 코크스(衣料品)(株式会社コックス)는 캐주얼 패션 의류 전문점이다. 2010년 8월, 블루그래스(企業)(ブルーグラス (企業))를 흡수합병했다.
주식회사 지풋(株式会社ジーフット)는 구 츠루야 구두점으로, 전국에 구두 전문점 "ASBee(アスビー)"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 2월 뉴스테프를 합병하고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주식회사 프레스티지슈즈(株式会社プレステージシューズ)는 신사용 가죽 구두 전문점 "트레이딩포스트(トレーディングポスト)" 운영 등을 하고 있다. 2017년 2월 지풋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이온펫(イオンペット) 주식회사는 구 펫시티로, 애완동물숍 "이온펫(イオンペット)" 및 동물병원 "이온동물병원(イオン動物病院)"을 운영한다. 2012년 2월 AHB 인터내셔널을 합병하고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합병에 따라 애완동물숍 및 동물병원은 상기 브랜드로 통일되었다.
브랑셰스(ブランシェス) 주식회사는 아동복과 여성 의류 전문점 "브랑셰스(ブランシェス)"를 운영한다. 2009년 1월 설립되었다.
주식회사 미라이야서점(株式会社未来屋書店)은 전국에 서적 전문점 "미라이야서점(未来屋書店)", "미라이아(ミライア)", "아시네(アシーネ)"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 9월, 다이에의 자회사였던 아시네(アシーネ)를 흡수합병했다.
주식회사 메가스포츠(株式会社メガスポーツ)는 전국에 대형 스포츠 용품 전문점 "스포츠오소리티(スポーツオーソリティ)"를 전개하고 있다.
메가페트로(メガペトロ) 주식회사는 주유소 사업을 담당하며, 미쓰비시상사 및 미쓰비시상사에너지(三菱商事エネルギー)와의 합작 사업이다.
주식회사 R.O.U(株式会社R.O.U)는 간토(關東)에서 규슈(九州) 일부 지역에 걸쳐 생활잡화 전문점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 3월 이온리테일의 R.O.U 사업을 분사하여 설립되었다.
애빌리티즈 자스코 주식회사 (アビリティーズジャスコ株式会社)는 특수자회사로, 장애인을 위한 취업 지원(취업 전환 지원·취업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스크럼" 매장 브랜드로 소매업도 영위했지만, 2023년 10월 폐점에 따라 사업에서 철수했다.
이온아이비스 주식회사 (イオンアイビス株式会社)는 2009년 8월 21일 설립되었으며, 이온리테일의 백오피스 업무에 대한 공유 서비스 센터 및 IT 시스템 서비스를 분사했다. 동사의 공유 서비스 센터는 이온 그룹 20개사로부터 위탁받고 있으며, 일본 최고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온아그리창조 주식회사 (イオンアグリ創造株式会社)는 2009년 7월 10일 설립되었으며, 농지발생 PB 상품을 제공한다.
이온글로벌SCM 주식회사 (イオングローバルSCM株式会社)는 2007년 5월 21일 설립, 같은 해 8월 21일 이온 본사로부터 사업 양도를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물류센터 운영·관리 등 물류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이온 시그나 스포츠 유나이티드 주식회사 (イオン・シグナ・スポーツ・ユナイテッド株式会社)는 2020년 1월 10일, 스포츠 EC 플랫폼을 전개하는 시그나 스포츠 유나이티드社(독일)와의 반반 출자로 설립(같은 해 6월 1일 사업 시작)되었다. 일본 최초의 온라인 스폰서드 커스텀 유니폼 서비스 "Outfitter(아웃피터)"를 시작으로 스포츠 EC 서비스 사업을 전개한다.
이온스마트테크놀로지 주식회사 (イオンスマートテクノロジー株式会社)는 정보 시스템 서비스 및 스마트폰용 포털 앱 "iAEON(아이이온)"의 개발·운영을 담당한다. 2022년 4월 26일, 이온닷컴의 이온 그룹 대상 이커머스 포털 사이트 "AEON.com"의 운영을 승계했다.
이온톱밸류 주식회사 (2대) (イオントップバリュ株式会社(2代)는 PB 상품 "톱밸류"의 상품 기획·개발, 판촉 활동을 담당한다. 2008년 9월 30일부터 다이에이에 공동 출자함에 따라 마루베니도 15% 출자하고 있다. 2013년 9월 1일, 개발 수입 전문 상사인 아이크가 1대 법인을 합병하여 이온톱밸류(2대)로 상호 변경했다(소위 역합병에 의한 통합).
이온넥스트 주식회사 (イオンネクスト株式会社)는 AI와 로보틱스 기능을 도입한 일본 최초의 고객 풀필먼트 센터를 물류 거점으로 하는 온라인 마켓 "Green Beans(그린빈즈)"를 전개한다. 2019년 12월 사업 개시를 위한 준비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23년 현 사명으로 변경, 같은 해 7월 "Green Beans"를 그랜드 오픈(본격적인 사업 전개 시작)했다.
이온푸드서플라이 (イオンフードサプライ)는 구 푸드서플라이자스코로, 이온 그룹의 축산·수산·반찬 상품의 제조 가공 및 농산·가공 상품·비가공 상품의 배송을 담당한다. 2010년 8월 현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이온마케팅 주식회사 (イオンマーケティング株式会社)는 클럽 지원·모바일·마케팅 사업을 담당한다. 2009년 7월 24일 이온 본사, 이온 크레딧 서비스, NTT 도코모의 합작 회사로 설립되었다.
코르돈베르 주식회사 (コルドンヴェール株式会社) (이온 본사 51%, 야마야 49%)는 와인을 중심으로 한 전문 수입 상사이다.
주식회사 생활품질과학연구소 (株式会社生活品質科学研究所)는 구 품질관리센터로, 이온 그룹 상품의 품질 심사·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2006년 9월 1일, 마이칼 상품 연구소를 합병했다.
주식회사 야마야 (株式会社やまや)는 주류·식품 소매점 체인으로, 이온 본사의 지분법 적용 관계회사이다.
- '''야마야 동일본 주식회사''' (やまや東日本株式会社)는 구 야마야 북륙으로, 동일본 지역에서 "술의 야마야"를 운영한다. 2012년 8월 야마야의 완전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 6월 현 사명으로 변경, 같은 해 10월 야마야 및 야마야 간사이의 점포 운영 사업을 승계했다.
- 야마야 간사이 주식회사 (やまや関西株式会社)는 구 락시로, 야마야의 완전 자회사이다. 2010년 1월, 스피드를 흡수 합병하여 상호 변경했다. 과거의 상호였던 "술의 락시"나 "스피드"는 "술의 야마야"로 통일했다. 2018년 4월, 야마야(모회사)로부터 서일본 지역의 점포를 양수하는 한편, 2019년 10월, 2개 점포를 야마야 동일본에 승계함에 따라(상술), 서일본 지역의 "술의 야마야"를 관할하게 되었다.
- 치므니 주식회사 (チムニー (居酒屋)|チムニー)株式会社)는 이자카야 "치므니" 등을 전개한다. 2013년 12월, 야마야의 자회사가 되었다.
- 주식회사 츠보하치 (株式会社つぼ八)는 도시형 이자카야 "츠보하치" 등을 전개한다. 2018년 11월 30일, 야마야 및 동사 자회사인 치므니가 공동으로 주식을 취득함에 따라 야마야의 연결 자회사가 되었다.
이온 상품조달 주식회사 (2대) (イオン商品調達株式会社(2代)는 2020년 5월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11월 1일 이온리테일의 그룹 상품 조달 기능을 승계, 약 5년 5개월 만에 재가동했다.
AEON Demonstration Service, Inc. (일본)는 이온 그룹 점포에 시식·추천 판매 직원을 파견하는 데모스트레이션 사업을 전개한다. Daymon Worldwide Inc.(미국)와의 합작 회사(Daymon社 60%, 이온 본사 40%)이며 이온의 지분법 적용 관계회사가 된다.
주식회사 이온 이하트(イオンイーハート)는 구 굴메돌로, 이온 그룹의 외식 산업 사업을 담당한다. 2006년 8월 21일, 마이칼 이스트를 흡수 합병했다.[3]
4. 2. 8. 국제 사업
5. 사회 공헌 활동
공익재단법인 이온원퍼센트클럽은 1989년에 설립되었다. 재단에 참가하는 이온 그룹 각 회사는 세전 이익의 1%를 출연하여 「환경 보전」, 「국제적인 문화·인적 교류, 인재 육성」, 「지역의 문화·사회의 부흥」이라는 세 가지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재해 복구 지원 및 모금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1]
공익재단법인 오카다문화재단은 1979년에 설립되었다. 이 재단은 미에현의 예술·문화 발전과 진흥을 목표로 하며, 파라미타뮤지엄을 운영하고 있다.[2]
공익재단법인 이온환경재단은 1990년 이온 그룹이 설립한 재단이다. 이 재단의 기본 이념은 「평화의 추구, 인간 존중, 지역에 공헌」이다.[3]
참조
[1]
PDF
一次資料
https://www.aeon.inf[...]
2021-12
[2]
PDF
一次資料
https://www.aeon.inf[...]
[3]
문서
山形を拠点としてホームセンターを運営していた。なお、北海道でスーパーマーケットを運営する企業とは同名だが別企業。
[4]
문서
2011年からはGMS業態での出店を取りやめ、「ダイエー」ブランドを残しつつ、「マックスバリュ」に相当するSSM業態やSSMを組み込んだ大型店であるSSM+MD業態の店舗も登場している。
[5]
문서
フランスカルフール社のマレーシアにおけるハイパーマーケット(ディスカウントスーパーセンター)事業子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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