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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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익형은 항공기 날개의 단면 형상을 의미하며, 양력을 발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29년 NACA에서 에어포일의 형상을 결정하는 용어들을 정의했고, NACA는 에어포일 형태를 4자리와 5자리 계열로 나누어 사용했다. 익형은 윗면, 아랫면, 앞전, 뒷전, 시위, 두께, 캠버 등의 용어로 설명되며, 얇은 익형 이론은 받음각과 양력의 관계를 설명한다. 실제 유체는 점성을 가지므로 익형 표면에 경계층이 형성되고, 다양한 익형이 존재하며, 저 레이놀즈 수 영역, 아음속, 천음속, 초음속 영역 등에서 사용되는 익형이 다르다. 실제 항공기 날개는 3차원 날개이며, CFD를 이용하여 최적화된 익형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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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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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 | |
정의 | 날개, 프로펠러 날개, 회전날개 또는 터빈 날개, 돛의 단면 모양 |
관련 분야 | 항공학 공기역학 |
주요 기능 | 양력 발생 |
특징 | |
일반적인 형태 | 비대칭형 (양력 발생에 효과적) 또는 대칭형 (안정성 중시) |
주요 구성 요소 | 앞전 (Leading edge) 뒷전 (Trailing edge) 윗면 (Upper surface) 아랫면 (Lower surface) 시위선 (Chord line) |
두께 | 날개꼴의 최대 두께 |
캠버 | 날개꼴의 휨 정도 (평균선과 시위선 사이의 최대 거리) |
작동 원리 | |
양력 발생 원리 | 베르누이 원리: 윗면의 빠른 공기 흐름으로 인한 압력 감소, 아랫면의 느린 공기 흐름으로 인한 압력 증가. 압력 차이에 의해 양력 발생. 뉴턴의 운동 법칙: 날개꼴이 공기를 아래쪽으로 밀어내면서 반작용으로 위쪽으로 힘을 받음. |
받음각 | 날개꼴이 공기 흐름과 이루는 각도. 받음각이 증가하면 양력이 증가하지만, 특정 각도 이상에서는 실속 발생. |
항력 | 공기 저항으로 인해 발생하는 힘. 날개꼴 설계 시 항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 |
실속 | 받음각이 너무 커지면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이 떨어져 양력을 잃는 현상. |
설계 고려 사항 | |
성능 목표 | 높은 양력-항력 비 낮은 실속 속도 좋은 조종성 |
설계 변수 | 날개꼴의 형태 (두께, 캠버 등) 받음각 날개 면적 |
재료 | 금속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복합재료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
활용 분야 | |
항공기 | 주 날개, 꼬리 날개, 수직 꼬리 날개 등 |
프로펠러 | 항공기 프로펠러, 선박 프로펠러 등 |
회전익기 | 헬리콥터 로터 블레이드 |
풍력 터빈 | 바람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블레이드 |
선박 | 돛 |
2. 에어포일의 정의 및 용어
20세기 초 고전 유체 역학이 에어포일에 적용되면서 에어포일에서 발생하는 공력을 수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1929년 미국의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국립항공자문위원회)는 에어포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수행하여 에어포일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하고 정의하였다.[25] NACA가 정의한 용어들은 에어포일의 형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으며[26],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에어포일 계열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2. 1. 기본 형상
20세기 초, 고전 유체 역학이 익형에 적용되면서 익형에서 발생하는 공력을 수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1929년 미국의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국립항공자문위원회)는 익형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익형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하고 정의하였다.[25] NACA가 정의한 익형의 기본 형상을 결정하는 주요 용어들은 다음과 같다.[26][7]
- '''윗면'''(upper surface) 또는 '''흡입면'''(suction surface): 익형의 위쪽 표면. 일반적으로 공기 흐름 속도가 빠르고 압력이 낮다.
- '''아랫면'''(lower surface) 또는 '''압력면'''(pressure surface): 익형의 아래쪽 표면. 일반적으로 공기 흐름 속도가 느리고 압력이 높다. 윗면과 아랫면 사이의 압력 차이가 양력 발생에 기여한다.
- '''앞전'''(선두전, leading edge, L.E.): 익형의 가장 앞부분으로, 보통 둥근 형태를 띤다. 일반적으로 최대 곡률(가장 작은 곡률 반경)을 갖는 지점이다.
- '''뒷전'''(후미, trailing edge, T.E.): 익형의 가장 뒷부분으로, 보통 뾰족한 형태를 띤다.
- '''시위'''(chord): 앞전과 뒷전을 연결하는 직선을 '''시위선'''(chord line)이라고 하며, 이 선의 길이를 '''시위 길이'''(chord length, ''c'')라고 한다. 익형 단면의 기준 치수로 사용된다.
- '''두께'''(thickness): 익형의 윗면과 아랫면 사이의 거리로, 시위선을 따라 위치별로 다르다. 측정 방식에는 캠버선에 수직으로 재는 방식(미국식)과 시위선에 수직으로 재는 방식(영국식)이 있다. 두께가 가장 큰 값을 '''최대 두께'''라고 하며, 앞전에서 최대 두께 지점까지의 거리를 '''최대 두께 위치'''라고 한다.
- '''평균 캠버선'''(mean camber line): 익형의 윗면과 아랫면의 각 지점에서 수직 거리를 이등분하는 점들을 연결한 선이다. 즉, 각 위치에서 두께의 중간점을 이은 선이다.
- '''캠버'''(camber): 시위선과 평균 캠버선 사이의 수직 거리를 말하며, 익형이 얼마나 휘어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캠버 값이 가장 큰 지점을 '''최대 캠버'''라고 하며, 앞전에서 최대 캠버 지점까지의 거리를 '''최대 캠버 위치'''라고 한다.
- '''앞전 원'''(leading edge circle): 익형의 둥근 앞전에 내접하는 가상의 원을 말한다.
- '''앞전 반경'''(leading edge radius): 앞전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앞전 반경이 너무 작으면 날개 윗면에서 기류 박리가 쉽게 발생하여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2. 2. NACA 에어포일
20세기 초, 고전 유체 역학이 에어포일에 적용되면서 에어포일에서 발생하는 공력을 수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1929년 미국의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국립항공자문위원회)는 에어포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에어포일을 체계적으로 표준화하고 정의하였다.[25] NACA가 정의한 에어포일 형상을 결정하는 주요 용어는 다음과 같다.[26]- '''윗면'''(upper surface): 에어포일의 위쪽 표면.
- '''아랫면'''(lower surface): 에어포일의 아래쪽 표면.
- '''앞전'''(leading edge): 에어포일의 둥근 앞부분. 보통 뒷전에서 가장 먼 지점으로 정의된다.
- '''뒷전'''(trailing edge): 에어포일의 뾰족한 뒤쪽 끝 부분.
- '''앞전 원'''(leading edge circle): 에어포일 앞전에 내접하는 원. 반지름은 '''앞전반경'''(leading edge radius)이다.
- '''시위'''(chord): 에어포일의 앞전과 뒷전을 연결한 선. 길이는 '''시위길이'''(chord length)이다.
- '''두께'''(thickness): 에어포일 윗면과 아랫면 사이의 거리. 최대 두께 지점을 '''최대두께 위치'''라고 한다.
- '''평균 캠버선'''(mean camber line): 에어포일 두께의 중간점을 연결한 선. 시위와 평균 캠버선 사이의 거리를 '''캠버'''(camber)라 하며, 에어포일의 휜 정도를 나타낸다. 최대 캠버 지점을 '''최대캠버 위치'''라고 한다.
NACA에서 정의한 에어포일의 형태는 몇 가지 계열로 나누어 사용한다. 그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일반적인 것으로 4자리와 5자리 계열을 들 수 있다.
- '''4자리 계열 (NACA 4-digit series)'''
:: NACA2412와 같이 네 자리 숫자로 표기한다.
::* 첫 번째 숫자(2): 최대캠버가 시위길이의 2%임을 의미한다.
::* 두 번째 숫자(4): 최대캠버 위치가 앞전에서 시위길이의 40%인 곳에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마지막 두 숫자(12): 최대두께가 시위길이의 12%임을 의미한다.
:: 최대 캠버 위치를 시위 길이의 40%로 설정하여 특별한 특징이 없는 일반적인 특성을 가진다. 양력 계수는 크지 않고 항력 계수도 작지 않지만, 완만한 실속 특성을 보인다.
- '''5자리 계열 (NACA 5-digit series)'''
:: NACA23015와 같이 다섯 자리 숫자로 표기한다.
::* 첫 번째 숫자(2): 최대캠버가 시위길이의 2%임을 의미한다.
::* 두 번째와 세 번째 숫자(30): 이 값을 2로 나눈 값인 15가 최대캠버 위치가 앞전에서 시위길이의 15%인 곳에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마지막 두 숫자(15): 최대두께가 시위길이의 15%임을 의미한다.
:: 4자리 계열보다 최대 캠버 위치를 전방에 배치한 익형이다. 양력 계수가 크고, 항력 계수가 작지만, 급격한 실속을 일으킨다.
- '''6자리 계열 (NACA 6 series)'''
:: '''층류 익형'''이라고도 불리며, 1940년대에 등장했다.
:: 기존 익형보다 최대 익형 위치를 후방 (시위의 40-50%)에 배치하여, 흐름의 가속 영역을 넓힘으로써 난류 천이를 늦추고, 마찰 항력의 저감을 노린 익형이다.
:: 압력 항력에 비해 마찰 항력의 비율이 커지는 고속 시의 익형으로는 이상적이지만, 가공 정밀도에 민감하여 표면 성형 불량 시 성능 저하 및 최대 양력 계수가 작기 때문에 실속 특성이 악화되는 등 문제도 많다.
:: 실용화된 것은 1940년대 중반의 P-51과 강풍 (항공기)이 최초이다. 초음속 영역용 층류 익형의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3. 양력 발생 이론
에어포일 분석에는 비압축성 유동, 무점성 유동, 비회전 유동의 이상 유동을 전제로 하는 양력선이론이 기본적인 이론으로 사용된다. 이상 유동에 놓인 에어포일에 쿠타 조건을 적용하여 쿠타-주코프스키 정리를 통해 양력을 예측할 수 있다. 이상 유동 속 에어포일 주변의 유선은 공기가 에어포일에 부딪혀 속도가 0이 되는 정체점을 기준으로 에어포일의 윗면과 아랫면을 따라 나뉘어 흐르는 모습을 보인다. 베르누이 방정식에 따라, 일반적으로 곡률이 더 큰 윗면에서는 아랫면보다 공기의 유속이 빨라지고 압력은 낮아진다. 에어포일 표면의 특정 지점에서의 압력과 자유흐름의 압력 차이를 자유흐름의 동압력으로 나눈 값을 압력계수로 정의하는데, 양력을 발생시키는 에어포일의 윗면에서는 대개 압력계수가 0보다 낮고 아랫면에서는 0보다 큰 경향을 보인다. 이 압력 차이가 양력을 발생시키는 주된 원인이다.[27][28]
'''얇은 익형 이론'''은 비압축성, 비점성 흐름에 대해 받음각과 양력의 관계를 설명하는 간단한 이론이다. 이 이론은 독일 수학자 막스 뭉크가 고안했고, 1920년대 영국 항공역학자 헤르만 글라우어트 등이 발전시켰다. 이 이론은 익형 주변의 흐름을 두께가 0이고 날개폭이 무한한 얇은 익형 주위의 2차원 흐름으로 이상화하여 다룬다.
얇은 익형 이론은 2차원 비점성 흐름에서 익형의 다음과 같은 중요한 특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
# 대칭 익형에서 압력 중심과 공력 중심은 일치하며, 앞전에서 정확히 시위 길이의 4분의 1 지점에 위치한다.
# 캠버가 있는 익형에서 공력 중심은 시위 길이의 4분의 1 지점에 위치하지만, 압력 중심의 위치는 받음각이 변함에 따라 이동한다.
# 양력 계수 대 받음각 그래프의 기울기는 라디안당 이다.
위 (3)의 결과에 따라, 무한 날개폭을 가진 얇은 대칭 익형의 단면 양력 계수는 다음과 같다.
:
:여기서 은 단면 양력 계수이고,
:는 시위선을 기준으로 측정한 받음각(라디안)이다.
(이 식은 캠버 익형에도 적용되는데, 이때 는 시위선 대신 영 양력선을 기준으로 측정한 받음각이다.)
또한 (3)의 결과로, 무한 날개폭의 캠버 익형의 단면 양력 계수는 다음과 같다.
:
:여기서 는 받음각이 0일 때의 단면 양력 계수이다.
얇은 익형 이론은 공기를 비점성 유체로 가정하기 때문에, 실제 익형에서 약 10°~15° 받음각에서 발생하는 실속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11] 하지만 2000년대 후반, 왈라스 J. 모리스 2세는 앞전 실속 발생을 예측하는 이론을 제안했다. 이 이론은 내부 흐름 해에서 전역적인 분리 영역이 예측되는 조건을 통해 앞전 실속 발생 임계 받음각을 예측한다.[12]
=== 잘못된 양력 발생 설명 ===
양력 발생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종종 사용되지만, 이는 '''오류'''이다(특히 굵은 글씨 부분).[20]
- 날개는 윗면이 완만하게 곡면이고, 아랫면은 직선으로 되어 있다. 날개의 위아래로 갈라진 흐름은 후연에서 동시에 합류해야 한다. 따라서, 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이 빨라지고 압력이 낮아져 양력이 발생한다.
이 설명은 많은 익형의 윗면이 아랫면보다 더 볼록하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오해이다. 하지만 윗면과 아랫면의 곡률 차이가 크지 않거나 없는 익형(대칭 익형)에서도 받음각을 주면 양력이 발생하며, 평판 날개에서도 양력이 발생하는 이유를 위 설명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또한, 실제 유체 흐름 측정 결과, 윗면을 통과한 공기가 아랫면을 통과한 공기보다 훨씬 먼저 후연에 도달하며, 동시에 합류하지 않는다. 양력 발생의 주된 원인은 익형의 형태와 받음각에 의해 공기의 흐름 방향이 아래쪽으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반작용과, 익형 위아래 표면의 압력 차이이다.
4. 점성 효과
모든 유체는 점성을 가지고 있으며, 익형의 표면에서 공기가 흘러가면서 점성력 때문에 익형 표면에 달라붙게 된다. 익형 표면에서 멀어질수록 공기는 점성의 영향을 덜 받아 유속이 자유흐름의 속도와 동일해진다. 공기가 점성의 영향으로 속도의 변화가 생긴 층을 경계층(Boundary Layer)이라고 하며, 경계층에서의 층간 속도 차이는 전단력을 유발하고 이는 표면마찰항력(Skin Friction Drag)으로 나타난다.
공기가 익형 표면을 따라 흐를 때 익형의 받음각이 일정 이상 증가하면, 공기가 에너지를 잃으면서 점점 커지는 압력에 흐름을 방해받고 결국은 익형 표면에서 공기의 흐름이 떨어져 나가게 되는데, 이를 흐름분리(Flow Separation)라 한다. 흐름분리가 일어난 이후의 영역에서는 불규칙한 소용돌이 형태의 후류(Wake)가 생기는데, 후류에 의한 압력 변화로 익형에는 압력항력(Pressure Drag)이 발생한다.[29]
5. 다양한 익형
공기역학에서 익형 설계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비행하는 물체의 속도, 크기, 용도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최적의 익형 모양은 달라진다. 특히 유체의 흐름 특성을 나타내는 레이놀즈 수와 비행 속도를 나타내는 마하 수는 이상적인 익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17]
레이놀즈 수가 매우 낮은 영역, 예를 들어 곤충이나 종이 비행기의 비행에서는 공기의 점성 영향이 커지므로, 얇은 판 모양이나 약간 구부러진 판 형태의 익형이 더 효율적이다.[16][18][19] 레이놀즈 수가 조금 더 높아지는 새의 비행 영역에서는 앞부분(전연)이 둥글고 전체적으로 얇게 굽은 형태가 유리하다.[17] 일반적인 항공기가 비행하는 높은 레이놀즈 수 영역에서는 앞전이 둥글고 뒤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유선형(물방울 모양) 익형이 주로 사용된다.[17]
비행 속도, 즉 마하 수에 따라서도 익형의 형태는 달라진다. 음속보다 느린 아음속 영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앞전이 둥근 익형을 사용하여 다양한 받음각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비행 속도가 음속에 가까워지는 천음속 영역에서는 공기 흐름이 부분적으로 초음속이 되면서 발생하는 충격파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익형(초임계 익형 등)을 사용한다. 음속을 넘어서는 초음속 영역에서는 충격파로 인한 항력(조파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전이 매우 날카로운 쐐기 모양이나 다이아몬드 모양의 익형이 유리하다.
이 외에도 특수한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익형이 개발되어 사용된다. 예를 들어, 수평 꼬리날개가 없는 무미익기나 전익기에는 자체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전이 살짝 위로 꺾인 S자 형태의 익형이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조건에서는 날개 표면의 공기 흐름을 의도적으로 난류로 만들어 성능을 개선하는 난류익이 사용되거나, 곡예 비행과 같이 뒤집힌 상태에서의 비행이 잦은 항공기에는 상하 대칭 형태의 대칭익이 사용된다.
5. 1. 저 레이놀즈 수 영역
레이놀즈 수가 작은 영역에서는 얇은 판 모양의 익형이 가장 효율적이다.[17] 종이 비행기에 적합한 익형은 곤충의 날개와 거의 같은 얇은 판 모양이다.슈미츠의 실험에 따르면, 레이놀즈 수가 104 정도일 때는 두꺼운 익형보다 얇은 평판이, 더 나아가 얇은 판을 구부린 것이 양항비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18] 날개의 크기에 따라서는 일반적인 물방울 모양보다 단순한 평판 형태가 더 큰 양력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다.[19]
레이놀즈 수가 이보다 조금 더 커지면 새의 비행 영역에 해당하는데[17], 이때는 앞부분(전연)이 둥글고 전체적으로 굽은 얇은 익형이 가장 좋다. 초기 비행기는 새와 매우 유사한 익형을 가졌는데, 이는 초기에 사용된 소형 풍동에서 다룰 수 있는 레이놀즈 수 영역이 새의 비행 영역과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5. 2. 아음속 영역

일반적인 항공기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속도 영역, 즉 아음속 영역(마하 수 M < 0.8 정도)이며 레이놀즈 수(Re > 106 정도) 범위에 적합한 익형을 가리킨다. 이 영역에서 사용되는 익형은 보통 앞전(leading edge)이 둥글고 뒤전(trailing edge)이 뾰족한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효율적으로 양력을 발생시키고 항력, 즉 공기 저항을 줄여 양항비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형태이다. 단순한 평판으로도 양력을 만들 수도 있지만, 항력이 너무 커서 실용적이지 못하다.
아음속 익형은 앞전이 둥글기 때문에 받음각 변화에 비교적 둔감하다는 특징이 있다. 단면이 완전한 원형은 아니며, 날개가 최대 두께에 도달하기 전에 곡률 반경이 점차 증가하여 공기 흐름이 날개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는 경계층 박리 가능성을 최소화하며, 이로 인해 날개를 길게 만들고 최대 두께 지점을 앞전에서 더 뒤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항공기의 주날개는 비행 중 받는 힘을 견뎌야 하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강도를 위해 두께가 필요하다. 만약 필요한 강도를 확보할 만큼 두꺼운 날개를 단순한 평판 형태로 만들 경우, 공기 저항이 매우 커진다. 따라서 앞전이 둥글고 뒤전이 뾰족한 물방울 형태를 채택하면 공기 흐름(기류)이 날개 표면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 공기 저항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날개가 공기 흐름에 대해 약간의 각도, 즉 받음각을 가지면 양력이 발생한다. 양력은 날개 아랫면에서 공기를 밀어내는 힘뿐 아니라, 날개 윗면을 따라 흐르는 공기가 아래쪽으로 휘어지면서 발생하는 힘에 의해서도 만들어진다.
받음각을 크게 하면 양력도 증가하지만 특정 각도 이상으로 커지면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이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는 박리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박리가 일어나면 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양력은 감소하는데 이 상태를 실속이라고 한다. 따라서 익형에는 더 큰 받음각에서도 실속하지 않는 대실속 성능이 요구되기도 한다.
대실속 성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익형의 캠버(익형의 중심선을 연결한 곡선)를 크게 하는 것이다. 캠버가 크면 높은 받음각에서 날개 앞부분의 박리를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익형은 현대 항공기보다 속도가 느렸던 초기 항공기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현대 항공기에서는 이착륙 시와 같이 저속 비행이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날개 모양을 바꾸는 고양력 장치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로 플랩과 슬랫이 있으며 이 장치들은 날개 면적이나 캠버를 증가시켜 낮은 속도에서도 충분한 양력을 얻도록 돕는다.
또한 아음속 익형은 보통 상하 대칭이 아니며 윗면이 아랫면보다 더 볼록하게 팽창된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날개 자체의 받음각이 0도이더라도 약간의 받음각을 준 것과 같은 효과를 내 양력을 발생시킨다.
익형의 성능은 매우 섬세해서 제조 시 설계된 형태를 밀리미터 단위, 때로는 0.1mm 단위까지 정확하게 재현해야 한다. 표면의 매끄러움 또한 중요하며 익형의 재현도가 낮거나 표면이 거칠면, 경계층 박리가 쉽게 일어나 양력 발생 효율과 실속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이는 항공기의 조종성과 안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익형의 선정과 정밀한 제작은 항공기 안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레이놀즈 수와 마하 수에 따라 이상적인 익형의 형태는 달라진다. 예를 들어 곤충과 같이 매우 작은 크기나 느린 속도로 비행하는 경우(저 레이놀즈 수 영역)에는, 얇은 판 모양이나 굽힘이 있는 형태가 더 효율적이다.[16][17] 레이놀즈 수가 조금 더 커지는 새의 비행 영역에서는 앞전이 둥글고 전체적으로 얇게 굽은 익형이 적합하다.[17] 레이놀즈 수가 더욱 커지는 일반적인 항공기의 비행 영역에서는 앞서 설명한 둥근 앞전과 뾰족한 뒤전을 가진 물방울 형태의 익형이 가장 효율적이다.[17]
5. 3. 천음속 영역
천음속 영역에서 비행하면 기체의 일부, 예를 들어 주익 윗면에 초음속 흐름이 발생하여 충격파나 박리 현상으로 인해 비행 성능이 악화될 수 있다. 이 초음속 흐름이 발생하는 한계 속도를 임계 마하 수(Mdd)라고 부르며, 충격파 발생에 따른 급격한 항력 증가는 저항 발산(drag divergenceeng)이라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음속 익형(transonic airfoileng)이 개발되었다. 천음속 익형은 임계 마하수가 높고 저항 발산을 일으키기 어려운 특성을 가진다. 천음속 익형의 개발은 1950년대 초 DC-8을 개발하던 더글러스 에어크래프트의 쇼그런(Ivar L. Shogran) 등이 고안한 이름 없는 익형(통칭 '''역 캠버 익형''')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영국 국립 물리학 연구소의 피어시(H.H. Pearcey)가 이를 '''피키 익형'''(peaky airfoileng)이라 명명하고 체계화했으며, 랭글리 연구소의 Richard T. Whitcomb(에어리어 규칙 발견자)이 '''슈퍼크리티컬 익형'''(supercritical airfoileng)이라는 이름으로 실험을 거듭하며 발전시켰다.
데 하빌랜드 에어크래프트가 DH.121 트라이던트용으로 자체 개발하고, VC-10이나 A300 등에도 채택된 '''리어 로딩 익형'''(rear loading airfoileng 또는 trailing-edge camber airfoileng, RAE 2800계)도 천음속 익형의 일종이다. 이러한 익형들은 외형상 윗면이 평평한 특징 때문에 '''플랫 탑 익형'''(flat top airfoileng)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특히 슈퍼크리티컬 익형은 윗면이 평평하고 아랫면 후반부가 숟가락을 엎어 놓은 듯 오목한 독특한 형상을 가진다. 이는 일반적인 층류 익형에 비해 부압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키고 압력 구배를 완만하게 만든다. 둥글게 처리된 앞전(leading edge)과 얇은 뒷전(trailing edge) 구조는 의도적으로 일부 충격파 발생을 허용하면서 날개 전체의 유속을 평균화하고 난류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높은 양항비를 유지하면서 임계 마하수를 약 0.1(속도로는 약 15%)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천음속 익형은 고속 비행에 유리하면서도 날개를 비교적 두껍게 설계할 수 있고, 날개의 후퇴각을 작게 해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날개 내부 공간 확보, 구조적 강성 향상, 기체 중량 감소 등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1960년대 이후 개발된 대부분의 제트 여객기에 천음속 익형, 특히 슈퍼크리티컬 익형 계열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5. 4. 초음속 영역
충격파에 의한 조파 저항이 발생하는 초음속 영역에서는 앞전이 예각적인 렌즈 익형이나 다이아몬드 익형이 유리하다. 초음속 익형은 모양이 훨씬 각지고, 받음각에 매우 민감한 매우 날카로운 앞전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비행체에 사용되는 익형에는 특히 전방에 생기는 충격파를 날개 앞전에 부착시키는 듯한 형상이 요구된다.이론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익형 단면은 두께가 거의 없는 평판익이지만, 구조 강도의 문제 등으로 실제 항공기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날개 두께를 가진 익형으로 쐐기익, 다이아몬드익(double wedge airfoil영어), 렌즈익(biconvex airfoil영어) 등이 사용된다. 렌즈 익형은 F-104 전투기 등에 사용된 바 있다. 이러한 초음속 익형은 주로 미사일이나 초음속 비행 성능을 특별히 중시하는 일부 항공기에 적용된다.
현재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항공기의 익형은 익형 두께비가 작은 NACA 6 series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날개 아래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를 이용하여 양력을 얻는 웨이브 라이더(Wave rider) 방식도 연구되고 있다.
5. 5. 특수 익형
무미익기나 전익기는 수평 꼬리날개가 없기 때문에, 날개 자체에서 피칭 모멘트가 0에 가까운 자립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익형 뒷부분(후연)이 위로 휘어진 S자 형태의 캠버를 가진 익형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부메랑처럼 뒤로 젖혀진 각도(후퇴각)를 가진 가늘고 긴 날개를 가진 전익기의 경우, 일반적인 익형을 사용하면서 날개 끝부분을 비틀어 자립 안정성을 얻기도 한다. B-2와 같은 현대 군용기에서는 컴퓨터 제어를 통해 피칭 안정성을 확보한다.경비행기, 글라이더, 모형 항공기와 같이 비교적 저속으로 비행할 때, 날개 표면의 공기 흐름(경계층)을 의도적으로 난류 상태로 만드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난류는 공기 흐름이 날개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흐름 박리)을 지연시켜, 더 높은 양력 계수를 얻고 항력 계수를 줄이는 등 익형 성능 향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날개 표면을 거칠게 만들거나 작은 돌기를 붙여 난류 발생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익형을 난류익이라고 부른다. 작은 곤충의 날개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도 비슷한 원리다. 곤충의 날개는 매우 작아 공기 점성의 영향이 큰데, 표면이 거칠면 비행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대칭익은 익형의 중심선(익현선)을 기준으로 윗면과 아랫면의 모양이 같은 익형을 말한다. 즉, 캠버가 0이다. 대칭익은 날개 자체만으로는 양력을 발생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비행 시에는 날개 앞쪽을 드는 자세(받음각)를 취해야 양력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익형보다 항력이 다소 크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대칭익은 받음각이 변해도 공기압력 중심점(풍압 중심)이 크게 이동하지 않는다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이는 항공기 무게 중심과 양력 발생 지점 간 균형 변화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세로 방향 안정성(종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뒤집힌 상태에서도 비행 특성 변화가 적고, 곡예 비행이나 에어 레이스처럼 급격한 기동이 필요한 항공기에 주로 사용된다.
6. 실제 날개에서의 익형
이론 계산이나 풍동 실험에서는 단면이 동일하고 비틀림이 없으며 길이가 무한하다고 가정하는 '''2차원 날개'''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풍동 실험 시에는 날개를 벽에서 벽까지 설치하여 날개 끝의 영향을 없애기도 한다. 하지만 항공기 등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날개는 길이가 유한하고 날개 끝이 존재하는 '''3차원 날개'''이다.
실제 3차원 날개는 단순히 익형을 길게 늘인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복잡한 설계를 가진다:
- 날개 폭 방향으로 비틀림(비틀림 내림/비틀림 올림)이 적용된다.
- 날개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여러 익형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 상반각이나 하반각이 적용되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NACA 익형처럼 미리 정의된 여러 익형 중에서 요구 조건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주익을 설계했다. 그러나 전산 유체 역학(CFD)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는 CFD를 활용하여 각 기종의 요구 성능에 맞춰 최적화된 익형을 독자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이로 인해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익형이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다. 다만, 항공기의 꼬리날개에는 여전히 기존에 개발된 표준 익형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익형은 항공기 날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계 장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장치들은 각각 사용되는 환경(속도, 압력, 온도, 작동 유체 등)이 다르며, 충격파나 캐비테이션 같은 현상에 의한 제약 조건도 고려해야 하므로, 각 조건에 최적화된 익형이 설계되어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계에 사용되는 날개는 높은 강성을 가지며 작동 중 변형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다. 돛,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와 같이 유연한 재료로 만들어진 날개(소위 '막 날개')는 공기력을 받아 변형될 수 있지만, 이는 통제된 변형이 아닌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으로 간주된다. 또한 항공기 날개 앞부분 중 얼음이 생기기 쉬운 부분에는 방빙 또는 제빙 장치를 설치하여 익형의 형상이 변하는 것을 막고, 공기 흐름이 크게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새나 곤충과 같은 생물의 날개는 수동적 또는 능동적으로 변형되며 익형 자체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 생물은 이러한 변형을 비행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날갯짓 비행의 경우, 와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등 양력 발생 메커니즘 자체가 고정익 항공기와는 상당히 다르다. NASA 등에서는 F/A-18 항공기를 개조한 X-53 능동 공탄성 날개와 같은 실험기를 통해, 공기력에 의한 날개 변형을 오히려 비행 제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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