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보디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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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은 1970년대 후반에 등장하여 1980년대에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음악 장르이다. 프로그래밍된 드럼 비트, 반복적인 베이스라인, 왜곡된 보컬, 기계 소리 등의 특징을 가지며, 댄서블한 비트와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독일의 크라프트베르크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프론트 242, 스키니 퍼피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꼽힌다. 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 인더스트리얼 댄스, 다크 일렉트로, 퓨처팝 등의 하위 장르가 존재하며, 1990년대 중반 이후 쇠퇴와 부활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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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보디 뮤직 | |
---|---|
장르 | |
다른 이름 | 산업 댄스 아그레포 |
스타일 기원 | 산업 음악 신스-펑크 포스트-펑크 신스팝 크라우트록 베를린 악파 일렉트로 디스코 전자 댄스 음악 |
문화적 기원 | 1980년대 초, 서유럽 (서독, 벨기에, 네덜란드) |
파생 장르 | 뉴 비트 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 빅 비트 다크 일렉트로 테크노 하드코어 고아 트랜스 퓨처팝 |
융합 장르 | 인더스트리얼 메탈 인더스트리얼 록 |
관련 주제 | 사이버펑크 리벳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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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원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이라는 용어는 1977년 11월 영국 음악 신문 사운즈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전자 밴드 크라프트베르크의 랄프 휘터가 처음 사용했다.[16] 1978년 6월 휘터는 WKSU 라디오(오하이오 주 켄트)와의 인터뷰에서 크라프트베르크 앨범 ''The Man-Machine''의 더욱 육체적인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이 문구를 다시 사용했다.[17] 이 용어는 1970년대 후반에 처음 생겨났지만, 1980년대에 재등장하여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18][19]
EBM은 "전자적으로 생성된 펑크 [음악]과 산업적 사운드가 얽혀있는" 음악의 파생물로 묘사된다.[9] EBM은 프로그래밍된 드럼 비트, 반복적인 베이스라인, 명확하거나 약간 왜곡된 보컬, 지시적인 샤우트 또는 그로울이 반향 및 에코 효과와 함께 보완된 복합적인 음악으로 특징지어진다.[9] 전형적인 EBM 리듬은 4/4 디스코 비트 또는 록 지향적인 백비트 (킥 드럼, 스네어, 하이햇)와 약간의 싱코페이션을 특징으로 한다.[27][9]
디 크룹스의 위르겐 엥글러는 EBM이 니처 엡과 프론트 242와 같은 밴드들이 '시퀀서 비즈니스'에 진출하면서 영국인과 벨기에인에 의해 실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라고 설명했다.[18]
1981년 독일의 DAF는 그들의 댄서블한 전자 펑크 사운드를 설명하기 위해 "Körpermusik"(''보디 뮤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20][21]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이라는 용어는 이후 1984년 벨기에 밴드 프론트 242가 그 해 발매한 EP ''No Comment''의 음악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했다.[22][23][24]
3. 특징
망치질 소리, 기계 소리, 경고음과 같은 환경 샘플은 "공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다른 샘플로는 정치 연설과 SF 영화 발췌문이 있다.[9] 예시: ''프론트 242 – 펑카다피''[27]
장르명에서 상상할 수 있듯이, 샘플러나 드럼 머신을 중심으로 한 전자 악기를 주로 사용하고, 육체적이고 댄서블한 음악이라는 것이 주요 방향이다. 경향으로는 댄서블한 비트가 주류이지만, 테크노·하우스·무브먼트와는 달리, 화려하고 웅장한 음질의 드럼 세트가 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가장 큰 특징은, 쉰 목소리로 그다지 억양이 없는 멜로디를 부르는 독특한 보컬 스타일이다.
곡상은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위협적인 비트의 리프레인, 귀에 거슬리는 메탈 퍼커션 계열의 노이즈, 영화에서 샘플링된 비명, 디스토션 계열의 이펙트를 걸어 왜곡시킨 보컬 등, 모든 방향에서 폭력적인 분위기를 구축하려는 수단이 취해졌다.
곡에 따라서는 댄서블한 것뿐만 아니라, 앰비언트 계열이나 고딕 계열, 음향계 곡도 혼재하는 경우도 있다.
주의해야 할 사실은, EBM이라는 장르명은 프론트 242가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표현한 단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장르가 나타내는 음악적 특징은 프론트 242 자신의 음악성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프론트 242의 음악은 실험적인 음향성과 복잡한 시퀀스가 만들어내는 댄스 음악이며, 비주얼적으로 아미 스타일에 기울었던 시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폭력적인 면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들의 보컬 스타일은 쉰 목소리를 주된 특징으로 삼고 있지 않다.
오히려 EBM의 장르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프론트 242를 모체로 한 것이 아니라, DAF에 영향을 받은 미니멀한 비트가 특징인 니처 에브(Nitzer Ebb), 보컬이나 사운드가 흉폭하고 호러풍을 풍기는 스키니 퍼피(Skinny Puppy), 힙합 계열의 미트 비트 매니페스토/Meat Beat Manifesto영어 등, 이 장르로 묶인 다양한 스타일에 이르는 일렉트로닉 뮤직이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3. 1. 리듬과 비트
EBM은 프로그래밍된 드럼 비트, 반복적인 베이스라인, 명확하거나 약간 왜곡된 보컬, 지시적인 샤우트 또는 그로울이 반향 및 에코 효과와 함께 보완된 복합적인 음악으로 특징지어진다.[9] 전형적인 EBM 리듬은 4/4 디스코 비트 또는 록 지향적인 백비트 (킥 드럼, 스네어, 하이햇)와 약간의 싱코페이션을 특징으로 한다.[27][9]
망치질 소리, 기계 소리, 경고음과 같은 환경 샘플은 "공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다른 샘플로는 정치 연설과 SF 영화 발췌문이 있다.[9] ''프론트 242 – 펑카다피''가 그 예시이다.[27]
샘플러나 드럼 머신을 중심으로 한 전자 악기를 주로 사용하고, 육체적이고 댄서블한 음악이라는 것이 주요 방향이다. 댄서블한 비트가 주류이지만, 테크노·하우스·무브먼트와는 달리, 화려하고 웅장한 음질의 드럼 세트가 주로 사용되었다.
쉰 목소리로 그다지 억양이 없는 멜로디를 부르는 독특한 보컬 스타일 또한 주요한 특징이다.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우가 많으며, 위협적인 비트의 리프레인, 귀에 거슬리는 메탈 퍼커션 계열의 노이즈, 영화에서 샘플링된 비명, 디스토션 계열의 이펙트를 걸어 왜곡시킨 보컬 등, 모든 방향에서 폭력적인 분위기를 구축하려는 수단이 사용되었다. 곡에 따라서는 댄서블한 것뿐만 아니라, 앰비언트 계열이나 고딕 계열, 음향계 곡도 혼재하는 경우도 있다.
EBM이라는 장르명은 프론트 242(Front 242)가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표현한 단어이지만, 전체적으로 장르가 나타내는 음악적 특징은 프론트 242(Front 242) 자신의 음악성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프론트 242(Front 242)의 음악은 실험적인 음향성과 복잡한 시퀀스가 만들어내는 댄스 음악이며, 비주얼적으로 아미 스타일에 기울었던 시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폭력적인 면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들의 보컬 스타일은 쉰 목소리를 주된 특징으로 삼고 있지 않다.
오히려 EBM의 장르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프론트 242(Front 242)를 모체로 한 것이 아니라, DAF에 영향을 받은 미니멀한 비트가 특징인 니처 에브(Nitzer Ebb), 보컬이나 사운드가 흉폭하고 호러풍을 풍기는 스키니 퍼피(Skinny Puppy), 힙합 계열의 미트 비트 매니페스토/Meat Beat Manifesto영어 등, 이 장르로 묶인 다양한 스타일에 이르는 일렉트로닉 뮤직이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3. 2. 사운드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은 전자적으로 생성된 펑크 음악과 산업적 사운드가 얽혀있는 음악으로 묘사된다.[9] EBM은 프로그래밍된 드럼 비트, 반복적인 베이스라인, 명확하거나 약간 왜곡된 보컬, 지시적인 샤우트 또는 그로울이 반향 및 에코 효과와 함께 보완된 복합적인 음악으로 특징지어진다.[9] 전형적인 EBM 리듬은 4/4 디스코 비트 또는 록 지향적인 백비트 (킥 드럼, 스네어, 하이햇)와 약간의 싱코페이션을 특징으로 한다.[27][9]
망치질 소리, 기계 소리, 경고음과 같은 환경 샘플은 "공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다른 샘플로는 정치 연설과 SF 영화 발췌문이 있다.[9] 예시: ''프론트 242 – 펑카다피''[27]
장르명에서 상상할 수 있듯이, 샘플러나 드럼 머신을 중심으로 한 전자 악기를 주로 사용하고, 육체적이고 댄서블한 음악이라는 것이 주요 방향이다. 댄서블한 비트가 주류이지만, 테크노·하우스·무브먼트와는 달리, 화려하고 웅장한 음질의 드럼 세트가 주로 사용되었다.
쉰 목소리로 그다지 억양이 없는 멜로디를 부르는 독특한 보컬 스타일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곡상은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위협적인 비트의 리프레인, 귀에 거슬리는 메탈 퍼커션 계열의 노이즈, 영화에서 샘플링된 비명, 디스토션 계열의 이펙트를 걸어 왜곡시킨 보컬 등, 모든 방향에서 폭력적인 분위기를 구축하려는 수단이 취해졌다. 곡에 따라서는 댄서블한 것뿐만 아니라, 앰비언트 계열이나 고딕 계열, 음향계 곡도 혼재하는 경우도 있다.
EBM이라는 장르명은 프론트 242가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표현한 단어이지만, 전체적으로 장르가 나타내는 음악적 특징은 프론트 242 자신의 음악성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프론트 242의 음악은 실험적인 음향성과 복잡한 시퀀스가 만들어내는 댄스 음악이며, 비주얼적으로 아미 스타일에 기울었던 시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폭력적인 면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들의 보컬 스타일은 쉰 목소리를 주된 특징으로 삼고 있지 않다.
EBM의 장르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프론트 242를 모체로 한 것이 아니라, DAF에 영향을 받은 미니멀한 비트가 특징인 니처 에브, 보컬이나 사운드가 흉폭하고 호러풍을 풍기는 스키니 퍼피, 힙합 계열의 미트 비트 매니페스토/Meat Beat Manifesto영어 등, 이 장르로 묶인 다양한 스타일에 이르는 일렉트로닉 뮤직이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3. 3. 가사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은 프로그래밍된 드럼 비트, 반복적인 베이스라인, 명확하거나 약간 왜곡된 보컬, 지시적인 샤우트 또는 그로울이 반향 및 에코 효과와 함께 보완된 복합적인 음악으로 특징지어진다.[9] 전형적인 EBM 리듬은 4/4 디스코 비트 또는 록 지향적인 백비트 (킥 드럼, 스네어, 하이햇)와 약간의 싱코페이션을 특징으로 한다.[27][9]
망치질 소리, 기계 소리, 경고음과 같은 환경 샘플은 "공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다른 샘플로는 정치 연설과 SF 영화 발췌문이 있다.[9]
EBM의 가장 큰 특징은 쉰 목소리로 그다지 억양이 없는 멜로디를 부르는 독특한 보컬 스타일이다. 곡상은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우가 많으며, 위협적인 비트의 리프레인, 귀에 거슬리는 메탈 퍼커션 계열의 노이즈, 영화에서 샘플링된 비명, 디스토션 계열의 이펙트를 걸어 왜곡시킨 보컬 등, 모든 방향에서 폭력적인 분위기를 구축하려는 수단이 사용되었다. 곡에 따라서는 댄서블한 것뿐만 아니라, 앰비언트 계열이나 고딕 계열, 음향계 곡도 혼재한다.
EBM이라는 장르명은 프론트 242(Front 242)가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표현한 단어이지만, 전체적으로 장르가 나타내는 음악적 특징이 프론트 242(Front 242) 자신의 음악성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프론트 242(Front 242)의 음악은 실험적인 음향성과 복잡한 시퀀스가 만들어내는 댄스 음악이며, 비주얼적으로 아미 스타일에 기울었던 시기는 있었지만, 폭력적인 면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들의 보컬 스타일은 쉰 목소리를 주된 특징으로 삼고 있지 않다.
오히려 EBM의 장르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프론트 242(Front 242)를 모체로 한 것이 아니라, DAF에 영향을 받은 미니멀한 비트가 특징인 니처 에브(Nitzer Ebb), 보컬이나 사운드가 흉폭하고 호러풍을 풍기는 스키니 퍼피(Skinny Puppy), 힙합 계열의 미트 비트 매니페스토/Meat Beat Manifesto영어 등, 이 장르로 묶인 다양한 스타일에 이르는 일렉트로닉 뮤직이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4. 역사
EBM은 포스트펑크, 산업 음악과 포스트-산업 음악의 조합에서 진화했으며, The Normal, Suicide, DAF, Die Krupps, Killing Joke, Cabaret Voltaire, Throbbing Gristle[9] 및 Test Dept. 뿐만 아니라 크라프트록과 베를린 스쿨 아티스트인 크라프트베르크와 Tangerine Dream (이들은 전자 베이스 시퀀스를 제작의 기본 기능으로 사용했다)[4][9]가 포함된다.
독일 음악학자이자 문화 역사가인 티모르 카울은 "Warm Leatherette" (The Normal, 1978)는 중요한 발전의 시작점에 있으며, 듀셀도르프에서 Die Krupps, DAF 및 Liaisons Dangereuses와 같은 밴드에 의해 채택되고 변형된 펑크의 전자기 버전으로, 적어도 프로토-EBM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악기의 사용은 춤을 출 수 있는 그루브와 더 넓은 청중을 사로잡는 사운드 텍스처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한다.[30]
다른 영향으로는 The Human League와 Fad Gadget의 신스팝 음악; 그리고 크라프트록에서 영감을 받은 Giorgio Moroder와 Donna Summer의 댄스 히트곡 "[I Feel Love"가 있다.[31][9] EBM이라는 용어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프론트 242의 Daniel Bressanutti는 크라프트베르크, Throbbing Gristle, Giorgio Moroder의 시퀀서 기반 일렉트로디스코[32] 및 펑크 운동과 더불어 Tangerine Dream과 Klaus Schulze의 사운드스케이프를 추가적인 영향으로 꼽았다.[6]
1980년대 초 독일과 벨기에에서 DAF, 디 크룹스,[34] 리에종 데인저러스,[30] 그리고 프론트 242와 같은 밴드들은 댄스 가능한 리듬과 반복적인 시퀀서 라인을 혼합하기 시작했다.[35] 이 장르가 부상했을 당시, 스타일을 정의하는 신시사이저에는 Korg MS-20,[35] Roland SH-101,[36] ARP 오디세이,[35] Emulator II,[27]와 더불어 여러 오버하임 및 야마하 모델이 있었다.[35]
전형적인 곡으로는 DAF의 ''Verschwende deine Jugend'', ''Alle gegen alle''와 ''Der Mussolini''; 디 크룹스의 ''Wahre Arbeit, wahrer Lohn'', ''Goldfinger''와 ''Für einen Augenblick''; 리에종 데인저러스의 ''Etre assis ou danser'', ''Los niños del parque''와 ''Avant-après mars'', 프론트 242의 ''Body to Body'', ''U-Men''과 ''He Runs Too Fast for Us''가 있다.
프론트 242는 그들의 접근 방식을 쓰로빙 그리슬과 크라프트베르크의 중간 지점으로 특징지었다.[24] DAF[37]와 카바레 볼테르의 영향을 받은 니처 에브와 포션 컨트롤이 곧 뒤따랐다. 이 시대의 그룹들은 종종 사회적 사실주의 미학을 아이러니한 의도로 적용했다.[38] 다른 주요 아티스트로는 팡코,[39] 보미토 네그로, 보르게시아, 더 네온 저지먼트,[40] à;GRUMH...,[41][9] A Split-Second,[42] 더 클리닉, 그리고 시그널 아웃 42가 있었다.[43]
프론트 242가 이 장르명을 제창하여 음악 업계에서 유통된 것은 1988년 이후이지만, 그들의 데뷔 시기 (1982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 정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EBM의 기원으로서 초기 인더스트리얼[97], 포스트 펑크[98], 독일 뉴 웨이브[99] 등의 영향도 존재하며, 이러한 장르가 융성했던 80년대 전반까지를 여명기로 포함하는 경우도 보인다.
1980년대 후반,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은 캐나다의 프론트 라인 어셈블리(Front Line Assembly)[44]와 미국의 미니스트리(Ministry),[45] 리볼팅 콕스(Revolting Cocks),[46] 슈니트 아흐트(Schnitt Acht)[47][9], 스웨덴의 Inside Treatment, 푸페 파브리크(Pouppée Fabrikk), 캣 레이프스 도그(Cat Rapes Dog), 일본의 2nd Communication, DRP, 소프트 발레(Soft Ballet) 등지에서 인기를 얻었다. 북미 밴드들은 EBM 특유의 베이스 시퀀스에 (하드코어) 펑크와 스래시 메탈의 거친 사운드를 결합하기 시작했다(인더스트리얼 메탈).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는 EBM과 록 음악의 접목을 시도하여 ''프리티 헤이트 머신(Pretty Hate Machine)''(1989)을 발매했다.[9]
EBM은 유럽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씬에서 특히 성공을 거두었다. 이 시기 주요 레이블로는 벨기에의 플레이 잇 어게인 샘(Play It Again Sam)과 앤틀러-서브웨이(Antler-Subway), 독일의 조스 옴모그(Zoth Ommog), 북미의 왁스 트랙스! 레코드(Wax Trax!), 스웨덴의 에너지 레코드(Energy Rekords)가 있었다. 앤드 원(And One),[49] 아마게돈 딜도스(Armageddon Dildos),[50] 비고드 20(Bigod 20),[51] 인세크트(Insekt),[52] 스카파 플로우(Scapa Flow),[53] 오렌지 섹터(Orange Sector),[54] 파라노이드(Paranoid),[55] 일렉트로 어쌔신(Electro Assassin) 등이 당시에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였다.[56]
1990년대 초중반, 많은 EBM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록, 헤비 메탈, 일렉트로니카 요소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음악적 변화를 꾀했다. 프론트 242의 앨범 ''06:21:03:11 업 이블(06:21:03:11 Up Evil)''은 1980년대 EBM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 니처 엡(Nitzer Ebb)은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변모했다.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중단과 함께, EBM은 1990년대 중반 뚜렷한 음악 스타일로서 점차 사라졌다.[9]
전자 악기를 주로 사용한 뉴 웨이브 계열의 댄스 음악을 연주하는 많은 유닛들이 프론트 242와 비슷한 스타일로 묶이게 되었다. 록, 펑크, 메탈에 뒤지지 않는 공격성을 지니면서도, 샘플링과 콜라주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고 춤을 출 수 있는 음악이라는 선구적인 스타일은 당시 유럽을 중심으로 클럽 씬에서 인기를 끌었다.
초기 EBM으로 인기를 얻었던 미니스트리와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는 스래시 메탈적인 기타 사운드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101][102] 메이저 씬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1990년대 후반과 밀레니엄 이후, 아이오닉 비전, 티스케 러더, 스페츠나츠와 같은 벨기에, 스웨덴, 독일 아티스트들이 이 스타일을 부활시켰다.[9] 스페츠나츠가 2015년 오버하우젠 E-트로폴리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러한 부활에 힘입어 스웨덴과 동독이 이 운동의 중심지가 되었고[57] 다양한 신예들이 등장했다. 주로 확장되는 퓨처팝 씬에 대한 대항 세력으로서,[58] 이 아티스트들은 종종 "올드 스쿨 EBM"이라고 불리는 신 전통주의적 길을 따랐다.[11]
동시에, 여러 유럽 테크노 프로듀서들이 EBM의 요소를 사운드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향은 새롭게 부상하는 일렉트로클래시 씬과 함께 성장했고,[9] 그 씬이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해커, DJ 헬,[59] 그린 벨벳, 블랙 스트로브,[60] 그리고 데이비드 카레타와 같은 이와 부분적으로 관련된 아티스트들이 이 테크노/EBM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이동했다.
이 씬과 올드 스쿨 EBM 씬 사이에는 점점 더 많은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서로 리믹스를 하기도 했다. 특히, 테렌스 픽스머는 니처 엡의 더글러스 맥카시와 함께 픽스머/맥카시를 결성했다.[61] 미니스트리와 나인 인치 네일스의 성공에 힘입어, 다른 EBM 유닛에서도 점차 기타 사운드를 도입하는 경향이 나타났지만[103], 주요 유닛들은 1990년대 중반에 발매한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해 버렸다[104]。
그러나 그 후, 유럽을 중심으로 다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메인으로 한 새로운 유닛들도 등장하여[105], 옛 EBM 팬층의 지지를 받았다.
EBM과 밀접한 에피소드로, 독일의 뉴로틱피쉬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모두 EBM이라고 부르는 것에 분노하여[106], "EBM is Dea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했다[107]。이 사실은 2000년 이후에도 유럽에서 EBM이라는 장르명이 널리 남아 있었음을 보여준다.
2000년대 초반에는 EBM 리바이벌 붐도 있었고, 융성기의 분위기를 계승한 유닛도 나타났다.[113] 또한 벨기에의 알파 매트릭스라는 레이블이 옛 EBM 앨범을 재발매하거나[114], 고참 EBM 유닛을 부활시키는 등[115], EBM의 DNA를 끊이지 않게 하려는 활동이 보였다.
또한 2000년대 중반에는 DJ에 의한 리믹스 등도 만들어지거나[116], 활동을 중지했던 대표적인 유닛이 부활하는 사례가 잇따랐다.[117]
4. 1. 초기 (1980년대 초 ~ 1980년대 중반)
EBM은 포스트펑크, 산업 음악과 포스트-산업 음악의 조합에서 진화했으며, The Normal, Suicide, DAF, Die Krupps, Killing Joke, Cabaret Voltaire, Throbbing Gristle[9] 및 Test Dept. 뿐만 아니라 크라프트록과 베를린 스쿨 아티스트인 크라프트베르크와 Tangerine Dream (이들은 전자 베이스 시퀀스를 제작의 기본 기능으로 사용했다)[4][9]가 포함된다.독일 음악학자이자 문화 역사가인 티모르 카울은 "Warm Leatherette" (The Normal, 1978)는 중요한 발전의 시작점에 있으며, 듀셀도르프에서 Die Krupps, DAF 및 Liaisons Dangereuses와 같은 밴드에 의해 채택되고 변형된 펑크의 전자기 버전으로, 적어도 프로토-EBM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러한 악기의 사용은 춤을 출 수 있는 그루브와 더 넓은 청중을 사로잡는 사운드 텍스처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한다.[30]
다른 영향으로는 The Human League와 Fad Gadget의 신스팝 음악; 그리고 크라프트록에서 영감을 받은 Giorgio Moroder와 Donna Summer의 댄스 히트곡 "[I Feel Love"가 있다.[31][9] EBM이라는 용어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프론트 242의 Daniel Bressanutti는 크라프트베르크, Throbbing Gristle, Giorgio Moroder의 시퀀서 기반 일렉트로디스코[32] 및 펑크 운동과 더불어 Tangerine Dream과 Klaus Schulze의 사운드스케이프를 추가적인 영향으로 꼽았다.[6]
1980년대 초 독일과 벨기에에서 DAF, 디 크룹스,[34] 리에종 데인저러스,[30] 그리고 프론트 242와 같은 밴드들은 댄스 가능한 리듬과 반복적인 시퀀서 라인을 혼합하기 시작했다.[35] 이 장르가 부상했을 당시, 스타일을 정의하는 신시사이저에는 Korg MS-20,[35] Roland SH-101,[36] ARP 오디세이,[35] Emulator II,[27]와 더불어 여러 오버하임 및 야마하 모델이 있었다.[35]
전형적인 곡으로는 DAF의 ''Verschwende deine Jugend'', ''Alle gegen alle''와 ''Der Mussolini''; 디 크룹스의 ''Wahre Arbeit, wahrer Lohn'', ''Goldfinger''와 ''Für einen Augenblick''; 리에종 데인저러스의 ''Etre assis ou danser'', ''Los niños del parque''와 ''Avant-après mars'', 프론트 242의 ''Body to Body'', ''U-Men''과 ''He Runs Too Fast for Us''가 있다.
프론트 242는 그들의 접근 방식을 쓰로빙 그리슬과 크라프트베르크의 중간 지점으로 특징지었다.[24] DAF[37]와 카바레 볼테르의 영향을 받은 니처 에브와 포션 컨트롤이 곧 뒤따랐다. 이 시대의 그룹들은 종종 사회적 사실주의 미학을 아이러니한 의도로 적용했다.[38] 다른 주요 아티스트로는 팡코,[39] 보미토 네그로, 보르게시아, 더 네온 저지먼트,[40] à;GRUMH...,[41][9] A Split-Second,[42] 더 클리닉, 그리고 시그널 아웃 42가 있었다.[43]
프론트 242가 이 장르명을 제창하여 음악 업계에서 유통된 것은 1988년 이후이지만, 그들의 데뷔 시기 (1982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 정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EBM의 기원으로서 초기 인더스트리얼[97], 포스트 펑크[98], 독일 뉴 웨이브[99] 등의 영향도 존재하며, 이러한 장르가 융성했던 80년대 전반까지를 여명기로 포함하는 경우도 보인다.
198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미니스트리나 니처 에브, 그리고 프론트 242에 의해 EBM을 대표하는 작품들이 발표되었으며[100], 기존의 전자 음악(신스팝 등)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의 기반이 만들어졌다.
4. 2. 발전과 확산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
1980년대 후반,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은 캐나다의 프론트 라인 어셈블리(Front Line Assembly)[44]와 미국의 미니스트리(Ministry),[45] 리볼팅 콕스(Revolting Cocks),[46] 슈니트 아흐트(Schnitt Acht)[47][9], 스웨덴의 Inside Treatment, 푸페 파브리크(Pouppée Fabrikk), 캣 레이프스 도그(Cat Rapes Dog), 일본의 2nd Communication, DRP, 소프트 발레(Soft Ballet) 등지에서 인기를 얻었다. 북미 밴드들은 EBM 특유의 베이스 시퀀스에 (하드코어) 펑크와 스래시 메탈의 거친 사운드를 결합하기 시작했다(인더스트리얼 메탈).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는 EBM과 록 음악의 접목을 시도하여 ''프리티 헤이트 머신(Pretty Hate Machine)''(1989)을 발매했다.[9]EBM은 유럽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씬에서 특히 성공을 거두었다. 이 시기 주요 레이블로는 벨기에의 플레이 잇 어게인 샘(Play It Again Sam)과 앤틀러-서브웨이(Antler-Subway), 독일의 조스 옴모그(Zoth Ommog), 북미의 왁스 트랙스! 레코드(Wax Trax!), 스웨덴의 에너지 레코드(Energy Rekords)가 있었다. 앤드 원(And One),[49] 아마게돈 딜도스(Armageddon Dildos),[50] 비고드 20(Bigod 20),[51] 인세크트(Insekt),[52] 스카파 플로우(Scapa Flow),[53] 오렌지 섹터(Orange Sector),[54] 파라노이드(Paranoid),[55] 일렉트로 어쌔신(Electro Assassin) 등이 당시에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였다.[56]
1990년대 초중반, 많은 EBM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중단하거나 록, 헤비 메탈, 일렉트로니카 요소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음악적 변화를 꾀했다. 프론트 242의 앨범 ''06:21:03:11 업 이블(06:21:03:11 Up Evil)''은 1980년대 EBM 시대의 종말을 알렸다. 니처 엡(Nitzer Ebb)은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변모했다.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중단과 함께, EBM은 1990년대 중반 뚜렷한 음악 스타일로서 점차 사라졌다.[9]
전자 악기를 주로 사용한 뉴 웨이브 계열의 댄스 음악을 연주하는 많은 유닛들이 프론트 242와 비슷한 스타일로 묶이게 되었다. 록, 펑크, 메탈에 뒤지지 않는 공격성을 지니면서도, 샘플링과 콜라주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고 춤을 출 수 있는 음악이라는 선구적인 스타일은 당시 유럽을 중심으로 클럽 씬에서 인기를 끌었다.
초기 EBM으로 인기를 얻었던 미니스트리와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는 스래시 메탈적인 기타 사운드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101][102] 메이저 씬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4. 3. 쇠퇴와 리바이벌 (1990년대 중반 ~ 현재)
1990년대 후반과 밀레니엄 이후, 아이오닉 비전, 티스케 러더, 스페츠나츠와 같은 벨기에, 스웨덴, 독일 아티스트들이 이 스타일을 부활시켰다.[9] 스페츠나츠가 2015년 오버하우젠 E-트로폴리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러한 부활에 힘입어 스웨덴과 동독이 이 운동의 중심지가 되었고[57] 다양한 신예들이 등장했다. 주로 확장되는 퓨처팝 씬에 대한 대항 세력으로서,[58] 이 아티스트들은 종종 "올드 스쿨 EBM"이라고 불리는 신 전통주의적 길을 따랐다.[11]동시에, 여러 유럽 테크노 프로듀서들이 EBM의 요소를 사운드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향은 새롭게 부상하는 일렉트로클래시 씬과 함께 성장했고,[9] 그 씬이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해커, DJ 헬,[59] 그린 벨벳, 블랙 스트로브,[60] 그리고 데이비드 카레타와 같은 이와 부분적으로 관련된 아티스트들이 이 테크노/EBM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이동했다.
이 씬과 올드 스쿨 EBM 씬 사이에는 점점 더 많은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서로 리믹스를 하기도 했다. 특히, 테렌스 픽스머는 니처 엡의 더글러스 맥카시와 함께 픽스머/맥카시를 결성했다.[61] 미니스트리와 나인 인치 네일스의 성공에 힘입어, 다른 EBM 유닛에서도 점차 기타 사운드를 도입하는 경향이 나타났지만[103], 주요 유닛들은 1990년대 중반에 발매한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해 버렸다[104]。
그러나 그 후, 유럽을 중심으로 다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메인으로 한 새로운 유닛들도 등장하여[105], 옛 EBM 팬층의 지지를 받았다.
EBM과 밀접한 에피소드로, 독일의 뉴로틱피쉬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모두 EBM이라고 부르는 것에 분노하여[106], "EBM is Dea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했다[107]。이 사실은 2000년 이후에도 유럽에서 EBM이라는 장르명이 널리 남아 있었음을 보여준다.
2000년대 초반에는 EBM 리바이벌 붐도 있었고, 융성기의 분위기를 계승한 유닛도 나타났다.[113] 또한 벨기에의 알파 매트릭스라는 레이블이 옛 EBM 앨범을 재발매하거나[114], 고참 EBM 유닛을 부활시키는 등[115], EBM의 DNA를 끊이지 않게 하려는 활동이 보였다.
또한 2000년대 중반에는 DJ에 의한 리믹스 등도 만들어지거나[116], 활동을 중지했던 대표적인 유닛이 부활하는 사례가 잇따랐다.[117]
4. 4. 한국에서의 EBM
5. 하위 장르 및 관련 용어
5. 1.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 (Electro-industrial)
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은 1980년대 중반에 발전한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과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파생 장르이다.[118]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이 미니멀한 구조와 깔끔한 프로덕션을 특징으로 하는 반면, 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은 앰비언트 인더스트리얼의 요소를 포함하여 깊고 복잡하며 레이어드된 사운드를 활용한다.[118] 스키니 퍼피, 넘, 멘탈로 앤 더 픽서 등이 이 장르를 개척했다.[118] 1990년대 초에는 다크 일렉트로 장르가 파생되었고, 1990년대 말에는 "헬렉트로"(hellektro) 또는 아그로테크라고 불리는 테크노와 하드 트랜스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스타일이 등장했다.[118]EBM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명으로 대체되기 시작했다.[118] 기타 중심의 유닛은 인더스트리얼 메탈 또는 인더스트리얼 록으로, 테크노 및 댄스 지향적인 유닛은 EBM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엄격한 구분은 없었고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로 함께 묶이는 경향이 있었다.[118]
그러나 마릴린 맨슨 등의 부상으로 음악 상업 잡지에서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는 메탈이나 록에 가까운 유닛만을 지칭하게 되었고, EBM 계열의 유닛은 거의 무시당하게 되었다.[118] 따라서 현재 EBM을 설명하려는 의도로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오해가 생길 수 있다.[118]
5. 2. 인더스트리얼 댄스 (Industrial dance)
인더스트리얼 댄스(Industrial dance)는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과 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 음악을 포괄하는 북미 지역의 용어이다. 이 장르의 팬들은 스스로를 ''리벳헤드''라고 부른다.일반적으로, 인더스트리얼 댄스는 "전자 비트, 교향악적인 키보드 라인, 파일 드라이버 리듬, 불안에 찬 또는 샘플링된 보컬, 그리고 사이버펑크 이미지"로 특징지어진다.[71][85]
1980년대 중반부터[72], '인더스트리얼 댄스'라는 용어는 카바레 볼테르(1980년대 초반),[73][74] 초기 Die Krupps,[75] Portion Control,[76] The Neon Judgement,[75] Clock DVA,[91] Nitzer Ebb,[77][78] KMFDM,[79][80][81] Skinny Puppy, Front Line Assembly,[82][83][84] Front 242,[85][75][78][86] Ministry,[87] Nine Inch Nails,[88][87][89] Manufacture,[90] Yeht Mae,[91] My Life with the Thrill Kill Kult,[92] Leæther Strip[93] 또는 초기 Spahn Ranch의 음악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94] 1989년 3월, ''Spin Magazine''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어난 인더스트리얼 댄스 운동에 대한 2페이지 분량의 특별 보고서를 게재했다.[90]
EBM이 쇠퇴기에 접어들기 전, EBM은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명으로 대체되기 시작했다[118]. 기타 중심의 유닛은 인더스트리얼 메탈 또는 인더스트리얼 록, 테크노 및 댄스 지향적인 유닛은 EBM이라고 부르는 식으로 구분하기도 했지만, 엄격한 구분은 없었고,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로 함께 묶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마릴린 맨슨 등의 부상으로 인해 일반적인 음악 상업 잡지에서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가 메탈이나 록에 가까운 유닛만을 지칭하게 되었고, EBM 계열의 유닛은 거의 무시당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EBM을 설명하려는 의도로 인더스트리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오해가 생길 수 있다.
5. 3. 다크 일렉트로 (Dark Electro)
다크 일렉트로는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이 가지고 있던 흉폭함과 호러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위협적인 비트의 연타로 독특한 질주감을 얻게 되었다. 이 장르에 분류되는 아티스트는 상당수에 달했다.5. 4. 퓨처팝 (Futurepop)
팝적인 접근 방식도 존재했다. 독일의 X Marks the Pedwalk는 초창기에는 스키니 퍼피(Skinny Puppy)만큼 하드한 EBM이었으나, 싱글 Facer(1995년)부터 팝적인 신스 리프와 경쾌한 비트를 도입했다.[108]퓨처팝은 EBM에 비해 곡에서 폭력적인 분위기가 잦아들었지만, EBM의 특징 중 하나였던 억양 없는 멜로디를 지니고, 클럽 사운드에 대한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EBM 팬과의 친화성이 높았다.[109] 멜로디를 더욱 팝적인 보컬 곡으로 승화시킨 것은 1980년대부터 맥을 이어온 신스팝의 한 갈래에 포함되게 되었다.[110]
6. 대표적인 아티스트
프론트 242, 스키니 퍼피 등이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EBM)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거론된다.[119] 1988년 Play It Again Sam에서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This Is Electronic Body Music』은 이 장르명의 세계적인 공통 인식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119]
초기 스키니 퍼피에 재적했던 빌 리브가 결성한 프론트 라인 어셈블리, 초기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선보였던 미니스트리,[120] KMFDM, 그리고 이들에게 영향을 받은 나인 인치 네일스, 샘플링 콜라주가 특징이었던 My Life With The Thrill Kill Kult 등도 EBM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유닛이 EBM이라는 이름 아래 모여 거대한 무브먼트를 형성했다.
7. 대표적인 레이블
알파 레코드, Alfa Matrix, Antler-Subway, Cleopatra, Dossier, Dynamica, KK 레코드, Machinery, Metropolis, 뮤트, Nettwerk, Off Beat, Play It Again Sam, Re-constriction Records, 로드러너, RRE, SPV GmbH, Third Mind, TVT, Wax Trax!, Zoth Ommog 등이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보디 뮤직 레이블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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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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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行した当時は「エレボ」や「ボディ」といった略し方も日本国内ではよく使われた。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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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AVE 1989 JUN.-JUL. No.20 FRONT 242インタビュー (インタビュアー:永沼佐知子、構成:小野島大) P.74 インタビュアーからの質問に対し、自分たちが付けた名称だとフロント242メンバーのダニエルBが認めている。これがPlay It Again Samの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This Is Electronic Body Music』のタイトルのことを指すのかどうかは、記事からは読み取れな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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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This Is Electronic Body Music』にも参加しているクリス&コージーは、元[[スロッビング・グリッスル]]のメンバーによるユニットである。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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複数のEBMユニットが[[ジョイ・ディヴィジョン]]の楽曲をカバーしているほか、ミニストリーは[[キリング・ジョーク]]からの影響を公言している。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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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M Club Classics』(1998年)、『EBM Club Classics Volume 2』(1999年)、『EBM Club Classics Volume 3』(2001年) というコンピレーション・アルバムが、すべてSPVよりリリースされた。これらのCDにはジャーマン・ニュー・ウェイヴで語られることの多いアーティストが含まれている。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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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ニストリーの『[[トゥイッチ]]』(1986年)、ニッツァー・エブの『ザット・トータル・エイジ』(1987年)、フロント242の『Official Version』(1987年)など。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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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ニストリーは3rdアルバム ''The Land Of Rape And Honey''(1988年)、NINはEP ''Broken''(1992年)がターニングポイントといえる。NINは1stアルバム ''Pretty Hate Machine''(1989年)から既にギター導入の割合は多かったが、それまで味付け程度に入っていたシンセサウンドはそれ以降はほとんど聞かれなくなった。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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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し、依然としてサンプリングなどのテクノロジーはふんだんに使われており、単なるメタルユニットになったわけではな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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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ツァー・エブは「メタルキッズに受けたい」と公言していたはず。出典希望。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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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ロント242の ''Up Evil / Off'' (1993年)、ニッツァー・エブの ''Big Hit'' (1995年)、スキニー・パピーの ''The Process'' (1996年) などで、それ以降もコンスタントにアルバムをリリースし続けているのは、ミニストリーやNINのようなメジャーを除けば、[[フロント・ライン・アッセンブリー]]のみといえる。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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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rict ConfidenceやCovenantなど。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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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実際のところNeuroticfishは、EBMよりもフューチャーポップとして分類されることが多かったと思われる。
[107]
웹사이트
www.ebmisdead.com
http://www.ebmisdead[...]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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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例として、Evil's Toyは、T.O.Y.と名前を変えてポップユニットへと転身を図った。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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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V NationやAssemblage 23、Icon Of Coilなど。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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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ImageやCamouflage、The Echoing Greenなど。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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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icoやGrendel、C-Drone-Defectなど。
[112]
간행물
DTM magazine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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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 FacilityやSpetsnazなどで、その方向性としてスキニー・パピーやニッツァー・エブ(もしくはDAF)という2方向性が多かったといえる。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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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ロント242の1stアルバムGeography (original:1982年)を、未発表曲を多く収録して2枚組みでリリース(2004年)。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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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lo And The Fixerが6年振りにアルバム Enlightenment Through a Chemical Catalyst (2007年)をリリースした。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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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ツァー・エブのBody Rework (2006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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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ロント242 (2003年〜)、スキニー・パピー (2004年〜)、ニッツァー・エブ (2010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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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に日本国内のCDショップのタグ名が「Electronic Body Music」だったものが、いつしか「Industrial」や「Industrial Music」に替わっていった。渋谷LOFT内のWAVEなど。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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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にBlanco Y Negroからリリースされた2枚組の同名アルバムとは違うので注意。
[120]
서적
Twitch
사이어・レコード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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