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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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산은 회계학적 개념으로, 기업이 통제하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을 의미하며, 과거 사건의 결과로 발생한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잠재력을 가진 권리이다. 자산은 재무상태표에 표시되며,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 가능한 자산, 비유동자산은 1년 이상 현금화에 시간이 걸리는 자산이다. 자산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며, 자산 중심 모델과 경자산 모델로 구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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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으로, 시장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현금 상품(증권, 대출, 예금 등)과 기초 자산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파생 상품(선물, 옵션, 스왑 등)으로 나뉜다. - 자산 - 금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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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자산 | |
---|---|
자산 개요 | |
회계 및 재무 | |
정의 |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는 경제적 자원 |
유형 자산 | 물리적 실체가 있는 자산 (예: 토지, 건물, 기계) |
무형 자산 | 물리적 실체가 없는 자산 (예: 특허, 상표권, 영업권) |
유동 자산 | 1년 이내에 현금화될 수 있는 자산 (예: 현금, 예금, 매출채권) |
비유동 자산 | 1년 이상 장기간 보유하는 자산 (예: 투자 자산, 유형 자산, 무형 자산) |
인식 기준 | 자산의 취득 원가, 시장 가치 등 다양한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 |
측정 기준 | 역사적 원가 또는 공정 가치 등의 방법으로 측정 |
중요성 | 기업의 재무 상태와 성과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 |
감가상각 | 감가상각 및 상각 (사업)을 통해 자산 가치 감소 |
법률 및 소유권 | |
소유권 | 개인, 기업, 정부 등 다양한 주체가 소유 가능 |
법적 권리 | 자산에 대한 법적 권리 (예: 사용권, 처분권) |
담보 | 부채 상환을 위한 담보로 사용될 수 있음 |
경제적 의미 | |
경제적 가치 | 경제적 가치가 있는 모든 것 |
희소성 | 희소한 경제적 자원 |
생산 요소 |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요소 (예: 토지, 노동, 자본) |
부의 축적 | 부를 축적하는 수단 |
기타 | |
관련 개념 | 부채 (재무 회계), 자본 (재무), 수익, 비용 등 |
국제 회계 기준 | 국제 재무 보고 기준에 따라 자산 분류 및 보고 |
2. 정의 및 특징
재산은 현실적으로 사용하거나 팔 수 있는 것으로, 동산, 부동산, 채권, 유가증권, 무체재산권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재산은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반면 자산은 회계학에서 수익과 관련된 개념으로, 비용으로 사용되고 수익으로 회수된다. 따라서 자산은 이미 사용되었지만(현실적 이용 가능성이 없지만) 아직 수익으로 전환되지 않고 비용으로 남아 있는 것, 즉 나중에 수익으로 바뀔 것도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자산에 포함된다.
다른 사회과학에서도 자산과 자산 형태에 대한 분석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성격, 개인 데이터, 생태계 등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9]
2. 1. 회계학적 관점
회계학에서 자산은 수익에 대한 것으로, 비용으로 소비되고 수익에 의해 회수된다. 따라서 자산은 소비되었으나 아직 수익으로 전환되지 않고 비용으로 유보되어 있는 것, 즉 차기에 수익으로 전환될 것도 가치가 인정되어 자산의 개념에 포함된다.[5]국제회계기준(IFRS)에서는 자산을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으로 정의한다.[6] 여기서 경제적 자원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잠재력을 가진 권리"이다.[6]
미국 회계기준(US GAAP)에서는 자산을 "경제적 효익에 대한 기업의 현재 권리"로 정의한다.[7] 자산은 다음 두 가지 특징을 갖는다.[8]
- (a) 현재의 권리이다.
- (b) 경제적 이익에 대한 권리이다.
이 두 특징을 통해 기업은 경제적 이익을 얻고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통제할 수 있다.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항목(예: 금융리스)도 자산으로 포함될 수 있지만, 직원은 고용주가 통제할 수 없으므로 자산에서 제외된다.
경제학에서 자산(경제학)은 부를 보유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이다.
재무회계에서 자산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소유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보고 기업이 자산이 나타내는 권리(경제적 자원)를 통제하는 한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다.
IFRS 개념 체계(CF 4.20[10])는 기업이 경제적 자원의 사용을 지시하고 그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 경제적 자원을 통제한다고 설명한다. 통제에는 다른 당사자가 경제적 자원의 사용을 지시하고 그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얻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현재의 능력이 포함된다.
회계 등식은 재무상태표의 수학적 구조로, 자산, 부채, 자본을 서로 관련짓는다.
:자산 = 부채 + 자본 (재무회계에서는 자본이 아닌 자본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부채 = 자산 - 자본
:자본 = 자산 - 부채
자산은 재무상태표에 보고되며,[11]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원칙(GAAP)에 따라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뉜다.[12] 유동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받을 어음, 재고자산, 미지급비용(선급비용 등)으로, 비유동자산은 투자(금융상품), 유형자산(토지, 건물, 설비 등), 무형자산(영업권 포함), 기타자산(자원, 생물학적 자산 등)으로 세분된다.
회사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출자자나 채권자로부터 조달한 자본을 운전자금이나 설비 등으로 사용한다. 이 중 회사에 귀속되고 장래에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가치를 자산으로 본다. 자산에는 현금 가치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유형자산처럼 자체로는 현금화할 수 없는 항목도 포함된다. 미래의 수익을 위해 미리 지출된 비용은 무형자산으로 간주되며, 미래의 비용으로 계상된다.
자산가치 평가에는 취득원가주의와 시가주의가 있지만, 현재 일본의 재무회계에서는 원칙적으로 취득원가주의가 적용된다. 즉, 건물을 구입한 후 건물의 시가가 상승하더라도 자산가치를 재평가하지 않는다. 단,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장래에 수익을 가져다줄 수 없게 된 자산은 감손을 실시하여 평가액을 감소시켜야 한다.
재무회계상 자산은 화폐를 척도로 평가 가능해야 한다. 인적자원, 신용, 브랜드 가치 등은 기업 경영에 중요하지만, 합병 시를 제외하고는 재무회계상 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다.[18]
제조업에서는 기업이 외부에서 원가 재화를 구입하여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소비하며,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직접경비, 제조간접비가 발생한다. 이들은 재공품, 제품으로 변화해 간다. 제품이 완성된 시점에서 이러한 원가는 제조원가로 파악되지만, 여기까지는 자산이다. 즉, 자산은 이익을 얻기 위한 노력 중 아직 이익을 창출하지 못한 "살아있는 원가"(자본적 지출)로 간주할 수 있다. 제품이 판매되면 제조원가는 매출원가가 되어 "비용"으로 인식된다. 즉, 이익 획득이라는 역할을 완수하고 "죽은 원가"(수익적 지출)이 된다.
2. 2. 경제학적 관점
경제학에서 자산(경제학)은 부를 보유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이다.[9]회사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출자자나 채권자로부터 조달한 자본을 운전자금이나 설비 등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것들 중 회사에 귀속되고 장래에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가치를 자산으로 본다. 자산에는 현금 가치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유형자산처럼 그 자체로는 현금화할 수 없는 항목도 포함된다. 미래의 수익을 위해 미리 지출된 비용은 무형자산으로 간주되며, 미래의 비용으로 계상된다.
자산가치 평가의 관점에는 취득원가주의와 시가주의가 있지만, 현재 일본의 재무회계에서는 원칙적으로 취득원가주의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건물을 구입한 후 건물의 시가가 상승하더라도 자산가치의 재평가는 하지 않는다. 단,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장래에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없게 된 자산에 대해서는, 감손을 실시하여 평가액을 감소시켜야 한다.
재무회계상의 자산은 화폐를 척도로 하는 평가가 가능한 것도 요건 중 하나이다. 인적자원이나 신용, 브랜드 가치와 같은 요소는 기업 경영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지만, 합병 시를 제외하고는 재무회계상의 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다.[18]
제조업에서는 기업이 외부에서 다양한 원가 재화를 구입하여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이들을 소비하고,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직접경비, 제조간접비가 발생한다. 또한 이들은 재공품, 제품으로 변화해 간다. 제품이 완성된 시점에서 이러한 원가는 제조원가로 파악되지만, 여기까지는 자산이다. 즉, 자산은 이익을 얻기 위해 행해진 노력 중 아직 이익을 창출하지 못한 "살아있는 원가"(자본적 지출)로 간주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이 판매된 시점에서 제조원가는 매출원가가 되어 "비용"으로 인식된다. 즉, 이익 획득이라는 역할을 완수하고 "죽은 원가"(수익적 지출)가 되는 것이다.
2. 3. 사회과학적 관점
CON 8.4[8]는 자산의 본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의한다.자산은 다음 두 가지 필수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8]
- 현재의 권리이다.
- 경제적 이익에 대한 권리이다.
이 두 가지 특징이 결합하여 기업은 경제적 이익을 얻고 다른 사람들의 이익에 대한 접근을 통제할 수 있다. 기업이 현재 경제적 이익에 대한 권리를 가짐으로써, 기업은 경제적 이익과 그 이익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8]
이러한 자산에 대한 회계적 정의에는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항목(예: 임차 건물(금융리스))이 포함되지만, 직원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고용주가 직원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제외된다.[8]
경제학에서 자산은 부를 보유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이다.
다른 사회과학에서도, 특히 다양한 것들(예: 성격, 개인 데이터, 생태계 등)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 측면에서 자산과 자산 형태에 대한 분석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9]
3. 자산의 분류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르면,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된다.[21][22]
'''이연자산'''은 특정 사업연도의 지출을 해당 연도의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대차대조표에 자산으로 계상하여 수년에 걸쳐 분할 상각하는 자산이다.[17] 상법에서는 현금화할 수 없는 자산의 대차대조표 계상을 예외로 두어, 이연자산을 설립비용, 개업비용, 개발비용, 주식발행비용, 사채발행비용의 5가지로 제한한다.
회사는 출자자나 채권자에게서 조달한 자본을 운전자금이나 설비 등에 사용한다. 이 중 회사에 귀속되고 장래에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가치를 자산으로 본다. 자산에는 현금 가치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유형자산처럼 자체로는 현금화할 수 없는 항목도 포함된다. 미래 수익을 위해 미리 지출된 비용은 무형자산으로 간주되며, 미래의 비용으로 계상된다.
자산가치 평가에는 취득원가주의와 시가주의가 있지만, 현재 일본 재무회계에서는 원칙적으로 취득원가주의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건물 구입 후 시가가 상승해도 자산가치를 재평가하지 않는다. 단, 환경 변화로 인해 장래에 수익을 기대할 수 없게 된 자산은 감손을 통해 평가액을 감소시켜야 한다.
재무회계상 자산은 화폐 척도로 평가 가능해야 한다. 인적 자원, 신용, 브랜드 가치 등은 기업 경영에 중요하지만, 합병 시를 제외하고는 재무회계상 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다.[18]
제조업에서는 기업이 외부에서 원가 재화를 구입하여 제품 제조에 소비하며,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직접경비, 제조간접비가 발생한다. 이들은 재공품, 제품으로 변화한다. 제품 완성 시점에 이 원가들은 제조원가로 파악되지만, 그전까지는 자산이다. 즉, 자산은 이익을 얻기 위한 노력 중 아직 이익을 창출하지 못한 '살아있는 원가'(자본적 지출)로 볼 수 있다. 제품 판매 시점에 제조원가는 매출원가가 되어 '비용'으로 인식된다. 즉, 이익 획득 역할을 완수하고 '죽은 원가'(수익적 지출)가 되는 것이다.
3. 1. 유동자산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구분된다.[21] 유동자산은 현금 또는 1년 이내 또는 영업순환기간(둘 중 더 긴 기간) 안에 현금으로 전환되거나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으로, 사업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지 않는 자산을 말한다.{| class="wikitable"
|-
! 유동자산(2.18, 실2.25, 실2.28)[21]
|-
|
당좌자산 | 재고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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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자산은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현금화 또는 비용화할 수 있는 자산이다.[17] 현금및현금성자산(현금, 보통예금, 당좌예금[19]), 받을어음, 매출채권, 재고자산, 선급비용 등 회사의 정상적인 영업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자산에는 정상영업순환기준이 적용되어 원칙적으로 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유가증권이나 대여금 등은 1년기준이 적용되어 결산일 후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것이 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유동자산 중에서 높은 확률로 단기간 내 현금화가 예상되는 자산을 당좌자산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금전채권의 대손충당금인 대손충당금은 마이너스 자산으로 계상하여 자산 총액에서 차감된다.
유동자산에는 주요 5가지 항목이 포함된다.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 가장 유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통화, 예금 계좌, 유통증권(예: 우편환, 수표, 은행어음) 등이 포함된다.
- '''단기투자''' – 단기적인 가격 차이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 매각하기 위해 매입하여 보유하는 증권을 포함한다(매매증권).
- '''받을어음''' – 일반적으로 회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순액으로 보고된다.
- '''재고자산''' – 이러한 자산의 거래는 회사의 정상적인 사업이다. 대차대조표에 보고되는 재고자산 가치는 일반적으로 취득원가 또는 시가 중 더 낮은 금액이다. 이를 "원가 또는 시가 중 저가" 규칙이라고 한다.
- '''선급비용''' – 이는 현금으로 지불되고 사용 또는 소비되기 전에 자산으로 기록되는 비용이다(일반적인 예로는 보험 또는 사무용품이 있다). 수정분개도 참조.
유동자산 | 현금성 자산 | 고유동자산 |
---|---|---|
재고자산 | ||
선수금 | ||
받을어음 | 받을어음 | |
현금 | 현금 | 현금 |
예금 | 예금 | 예금 |
미수수익 | 미수수익 | 미수수익 |
단기대여금 | 단기대여금 | 단기대여금 |
단기매매증권 | 단기매매증권 | 단기매매증권 |
3. 2. 비유동자산
현행 일반기업회계기준상 비유동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22]
유동자산이 1년 이내에 현금화되는 자산인 반면, '''비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되지 않는 자산이다.
장기 투자는 수년 동안 보유할 목적으로, 단기간 내 처분할 의도가 없는 투자를 말하며, 종종 단순히 "투자"라고도 불린다. 이 분류는 일반적으로 채권, 보통주 또는 장기 어음과 같은 유가증권 투자, 영업에 사용되지 않는 고정자산 투자 (예: 매각용 토지), 특별 기금 투자 (예: 퇴직 연금 또는 퇴직 기금)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형태의 보험도 장기 투자로 간주될 수 있다.
'''유형자산'''은 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해 장기간 사용하기 위해 취득한 자산을 말하며, 토지, 건물, 기계, 가구, 공구, 정보기술(IT) 장비(예: 노트북), 그리고 일부 감가자산(예: 임야 및 광물) 등이 포함된다. 토지를 제외하고는 예상 수명에 걸쳐 감가상각 비용을 계상하여 이익에서 차감한다. 누적 감가상각액은 재무제표 또는 주석에 표시된다.
'''무형자산'''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다. 여기에는 특허권, 저작권,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영업권, 상표, 상호 등이 포함된다.
웹사이트는 국가마다 다르게 취급되며 유형자산 또는 무형자산에 속할 수 있다.
'''고정자산'''은 정상적인 영업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보유되는 자산이다. 고정자산은 다시 유형고정자산, 무형고정자산, 투자및기타자산으로 분류된다.[17] 유형고정자산은 형태를 가진 자산이며, 토지, 건물, 기계장치, 비품 등이 포함된다.[17] 토지 이외의 유형고정자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감소하므로 감가상각 처리를 한다. 무형고정자산은 형태는 없지만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자산이며, 영업권, 특허권,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전세권, 광업권, 어업권 등이 포함된다.[17] 무형고정자산에 대해서도 감가상각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투자및기타자산은 장기간 보유되는 금융자산이며, 투자유가증권, 장기대여금 등이 포함된다.
3. 3. 기타 자산
기타비유동자산에는 임차보증금, 이연법인세자산(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부분 제외),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는 비유동자산(장기매출채권 및 장기미수금 등)이 있다.[22] 투자 기타 자산은 장기간 보유되는 금융 자산이며, 투자유가증권, 자회사주식, 장기대여금, 장기선급비용, 이연법인세자산을 포함한다.[17]4. 자산 가치 평가
회사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출자자나 채권자로부터 조달한 자본을 운전자금이나 설비 등에 사용한다. 이처럼 회사에 귀속되고 장래에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가치를 자산으로 본다. 자산에는 현금 가치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유형자산처럼 그 자체로는 현금화할 수 없는 항목도 포함된다. 미래의 수익을 위해 미리 지출된 비용은 무형자산으로 간주되며, 미래의 비용으로 계상된다.
자산 가치 평가에는 취득원가주의와 시가주의가 있지만, 현재 일본의 재무회계에서는 원칙적으로 취득원가주의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건물을 구입한 후 건물의 시가가 상승하더라도 자산 가치를 재평가하지 않는다. 단,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장래에 회사에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할 수 없게 된 자산에 대해서는 감손을 실시하여 평가액을 감소시켜야 한다.
재무회계상 자산은 화폐를 척도로 평가가 가능한 것도 요건 중 하나이다. 인적 자원, 신용, 브랜드 가치와 같은 요소는 기업 경영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지만, 합병 시를 제외하고는 재무회계상 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다.[18]
제조업에서는 기업이 외부에서 다양한 원가 재화를 구입하여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이들을 소비하고,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직접경비, 제조간접비가 발생한다. 또한 이들은 재공품, 제품으로 변화해 간다. 제품이 완성된 시점에서 이러한 원가는 제조원가로 파악되지만, 여기까지는 자산이다. 즉, 자산은 이익을 얻기 위해 행해진 노력 중 아직 이익을 창출하지 못한 '살아있는 원가'(자본적 지출)로 간주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이 판매된 시점에서 제조원가는 매출원가가 되어 '비용'으로 인식된다. 즉, 이익 획득이라는 역할을 완수하고 '죽은 원가'(수익적 지출)가 되는 것이다.
5. 자산 관리
자산 관리에 대한 별도의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고, 하위 섹션에서 이미 자산 중심 모델과 경자산 모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5. 1. 자산 중심 모델과 경자산 모델
자산에 과도한 자본을 투자하는 회사는 자산 중심 회사(Asset Heavy Company)라고 불린다. 반면, 자산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회사는 경자산 모델(Asset Light Model) 회사라고 불린다. 제조업, 의료, 엔지니어링, 화학[13]과 같은 부문은 자산 중심 모델 사업으로 구성되는 반면, 에어비앤비, 우버, 조마토 등과 같은 디지털 사업은 경자산 모델 사업으로 운영된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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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 Principles in Action
Pearson Prentice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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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ley & Son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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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ing value in the bio-economy: Finance, assetization and the management of value
2016-08-10
[10]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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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Sheet - Definition & Examples (Assets = Liabilities + Eq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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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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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Asset Model vs Light Asset Model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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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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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ication of Data Analytics to Asset Management: Deterioration and Climate Change Adaptation in Ontario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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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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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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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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浜田(2005)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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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무형자산에 대한 설명
[19]
문서
일년기준과 현금예금에 대한 설명
[20]
문서
簿記における小切手の取り扱い
[21]
규정
일반기업회계기준 제02장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Ⅰ
2014-06-27
[22]
규정
일반기업회계기준 제02장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Ⅰ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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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치매 환자 자산 154조 원, GDP 6.4%…2050년엔 488조 원 넘어
“깜빡하는 사이에 154조원 묶였다”…한국경제 위협하는 ‘치매 머니’
우리금융, 드디어 보험사 품는다…내부통제 강화·자본 확충은 과제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인수 공식화··· 금융지주사 전환 ‘첫 발’ 뗐다
돈 많을수록 "결혼 꼭 해야"…배우자 선택 기준은
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24조 역대 최대…올 1분기도 파란불
서울 집 ‘똘똘한’ 이유 있었네...지방 무주택·서울 유주택 순자산 격차 4억
토스뱅크, 3년 만에 첫 흑자 달성…작년 순이익 45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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