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1. 개요
에어비앤비는 2007년 설립된 온라인 숙박 공유 서비스 플랫폼이다. 개인의 주거 공간을 단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호스트와 숙소를 구하는 게스트를 연결한다. 2008년 Airbedandbreakfast.com으로 시작하여, 2009년 Airbnb.com으로 변경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전 세계 21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22년에는 83억 달러의 매출과 18억 9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에어비앤비는 기존 숙박업과의 경쟁, 주택 가격 상승, 안전 문제, 세금 부과 문제 등 다양한 논란과 문제점을 안고 있다.
| 회사 이름 | 에어비앤비 주식회사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본사 위치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미국 |
|---|---|
| 설립일 | 2008년 8월 |
| 기업 형태 | 주식회사 |
| 산업 분야 | 숙박 |
| 서비스 | 숙박 시설 접객업 홈스테이 |
| 웹사이트 | airbnb.com |
| 수익 | 59억 9천만 미국 달러 (2023년) |
|---|---|
| 영업 이익 | 4억 2900만 미국 달러 (2023년) |
| 순이익 | -3억 5200만 미국 달러 (2023년) |
| 자산 | 206억 미국 달러 (2023년) |
| 자기 자본 | 81억 7천만 미국 달러 (2023년) |
| 설립자 | 브라이언 체스키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지크 |
|---|---|
| 주요 인물 | 브라이언 체스키 (CEO) 네이선 블레차지크 (CSO) |
| 소유주 | 브라이언 체스키 (10%) 네이선 블레차지크 (10%) 조 게비아 (7%) |
| 종업원 수 | 6,907명 (2023년) |
|---|
| Luxury Retreats International Inc. Tilt.com Accomable Aibiying Trooly, Inc. Deco Software Inc. Trip4real Experiences, S.L. Larson8, Inc. MarketLog, Randorphire Inc. Hotel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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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웹사이트 -
위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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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웹사이트 -
위키트래블
위키트래블은 여행 정보 제공을 목표로 2003년 설립된 위키 기반 여행 가이드로, 자유로운 콘텐츠 재인쇄를 장려하며 여행자 관점의 정보를 제공하지만, 상업화 이후 커뮤니티 불만으로 위키보야지로 분기되어 현재 함께 운영되고 있다. -
미국의 관광회사 -
트립어드바이저
트립어드바이저는 사용자들이 생성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호텔, 항공권 예약, 관광 명소 정보, 여행 리뷰 등을 제공하는 미국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
미국의 관광회사 -
오션게이트
오션게이트는 연구 및 관광 목적의 잠수정 운영 회사로, 타이타닉호 잔해 탐사에 사용된 '타이탄' 잠수정 침몰 사고 이후 모든 운영을 중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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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 계층 생산방식
정보 부족으로 동등 계층 생산방식에 대한 정의, 특징, 사례 등을 설명하는 위키백과 개요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
P2P -
메시 망
메시 네트워크는 장치들이 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네트워크 기술로, 유선 또는 무선 방식으로 구성되어 높은 신뢰성, 유연성, 확장성을 가집니다.
2. 역사
2007년 10월,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에어베드 앤드 브렉퍼스트(AirBed & Breakfast)라는 초기 콘셉트로 사업을 시작했다. 2008년 2월 네이선 블레차르지크가 합류하여 3명의 공동 창업 체제가 되었다. 이들은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을 주제로 한 시리얼 판매, Y 콤비네이터 투자 유치등의 과정을 거쳐 2008년 8월 11일 Airbedandbreakfast.com 이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인 웹사이트를 출범했다.
2009년 3월, Airbedandbreakfast.com은 Airbnb.com으로 변경되었고, 숙박 시설의 범위가 에어 베드와 공유 공간에서 집 전체, 아파트, 개인실, 성, 보트, 이글루 등으로 확대되었다. 2011년 2월 누적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2011년 5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호스트와 게스트 간 친구 관계를 확인하는 소셜 커넥션스 기능을 추가했다. 2011년 10월에는 런던에 두 번째 국제 사무소를 설립했다.
2014년 7월, 2014년 농구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농구대표팀의 공식 스폰서가 되었고, 2017년 11월 16일 여행 접근성 중심 스타트업 'Accomable'(어코머블)을 인수했다.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일부 도시에서는 예약이 96% 감소하기도 했으나, 농촌 지역에서는 예약이 증가했다. 회사는 팬데믹으로 인한 게스트 취소에 대해 호스트에게 보상하기 위해 250를 지급했다. 또한, 전체 직원의 약 25%인 1,900여 명을 해고하고, 2020년 12월 10일 기업공개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되어 3500를 조달했다.
2022년 3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제재로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사업을 중단했고, 2022년 5월에는 중국에서 운영을 중단했다.
2.1. 설립 초기
2007년 10월,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최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콘퍼런스 기간 동안 에어베드 앤드 브렉퍼스트를 위한 초기 개념을 만들었다.
2008년 2월, 네이선 블레차르지크가 합류하여 ‘AirBed & Breakfast’라는 새로운 벤처기업의 세 번째 공동창업자가 되었다. 그들은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에서 호텔을 예약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공간을 빌려주는 고객과 공간을 빌리는 고객을 서로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2008년 8월 11일, Airbedandbreakfast.com이라는 사이트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창업자들은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두 후보인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의 이름을 딴 시리얼을 판매하여 주로 2008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30000USD를 모금했다.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머 폴 그레이엄은 창업자들을 자신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Y 콤비네이터의 2009년 1월 겨울 훈련 세션에 초대했고, Y 콤비네이터는 6%의 회사 지분과 교환하여 교육과 20000USD의 자금을 제공했다.
2.2. 성장과 확장
2009년 3월, Airbedandbreakfast.com은 Airbnb.com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서비스 범위는 에어 베드와 공유 공간에서 집 전체, 아파트, 개인실, 성, 보트, 이글루 등 다양한 숙박 시설로 확대되었다.
2011년 2월, 에어비앤비는 누적 예약 건수 100만 건을 기록했다. 같은 해 5월에는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소셜 커넥션스(Social Connections) 기능을 추가하여 호스트와 게스트 간의 친구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 간 신뢰도를 높였다.
2011년 10월, 에어비앤비는 런던에 첫 해외 사무소를 설립했다.
2014년, 에어비앤비는 2014년 FIBA 농구 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농구 대표팀의 공식 스폰서가 되었다.
2.3. 인수 합병 및 투자 유치
2011년 5월, 에어비앤비는 독일의 경쟁사 아콜레오(Accoleo)를 인수하고 함부르크에 최초의 해외 사무소를 열었다. 2012년 3월에는 영국 경쟁사인 CrashPadder를 인수하여 6,000개의 해외 목록을 추가, 영국 최대 숙박 웹사이트가 되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NabeWise를 인수하여 여행객에게 하이퍼로컬 추천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했고, 12월에는 Localmind를 인수했다.
이후에도 Vamo, Lapka, Trip4real, Luxury Retreats International, Tilt.com, Accomable, AdBasis, Gaest, HotelTonight, Urbandoor, GamePlanner.AI 등 여러 기업을 인수했다.
2009년 4월에는 세쿼이아 캐피털로부터 60만 달러의 시드 머니를 받았고, 자웨드 카림, 키스 라보이스, 케빈 하르츠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0년 11월에는 그레이록 파트너스와 세쿼이아 캐피털로부터 720만 달러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2011년 7월에는 안드레센 호로위츠, 디지털 스카이 테크놀로지스, 제너럴 캐털리스트, 애슈턴 쿠처, 가이 오세어리 등이 1억 1,200만 달러를 투자했다.
2014년 4월, TPG 캐피털은 100억 달러의 가치로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고, 안드레센 호로위츠, 세쿼이아 캐피털,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 T. 로우 프라이스, 셔파 캐피털 등이 추가 자금을 제공했다. 2015년 6월에는 제너럴 애틀랜틱, 힐하우스 캐피털 그룹, 타이거 매니지먼트,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 바이어스, GGV 캐피털, 차이나 브로드밴드 캐피털, 호라이즌스 벤처스가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2016년 9월, 구글 캐피털과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벤처스는 300억 달러의 가치로 5억 5,550만 달러를 투자했다. 2017년 3월에는 10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 조달하여 총 조달 자금을 3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리고, 회사의 가치를 310억 달러로 평가했다. 2020년 4월, 실버 레이크와 식스 스트리트 파트너스는 180억 달러의 가치로 10억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과 10억 달러의 부채를 인수했다.
다음은 에어비앤비의 인수 목록이다.
| 날짜 | 회사 | 비고 | 참고 |
|---|---|---|---|
| Accoleo | 독일 경쟁사; 함부르크에 최초의 해외 에어비앤비 사무소를 개설 | ||
| CrashPadder | 기존 재고에 6,000개의 해외 목록을 추가하여 에어비앤비를 영국 최대의 숙박 웹사이트로 만들었음. | ||
| NabeWise | 특정 위치에 대한 큐레이션 정보를 집계하는 온라인 도시 가이드; 회사의 초점을 여행객에게 하이퍼로컬 추천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 | ||
| Localmind | 위치 기반 질문 및 답변 플랫폼 | ||
| Vamo | 회사를 즉시 폐쇄하고 직원을 인수 | ||
| Lapka | 센서 스타트업 | ||
| Trip4real | 여행 활동 마켓플레이스 | ||
| Luxury Retreats International | 캐나다 기반 빌라 임대 회사; 가격은 현금 및 주식 300 | ||
| Tilt.com | 소셜 결제 스타트업 | ||
| Accomable | 여행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 | ||
| AdBasis | A/B 테스트 및 다변량 광고 테스트를 위해 구축된 광고 기술 플랫폼 | ||
| Gaest | 덴마크, 오르후스에 기반을 둠; 회의 및 기타 행사를 위한 장소를 게시하고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 ||
| HotelTonight | 임박한 호텔 객실 예약 웹사이트; 가격은 400 | ||
| Urbandoor | 기업 고객에게 장기 숙박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 ||
| 2023년 11월 | GamePlanner.AI | AI 스타트업 |
2.4. 최근 동향
2017년 11월 16일, 에어비앤비는 여행 접근성 중심 스타트업인 'Accomable'(어코머블)을 인수했다.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예약이 급감하면서, 전체 직원의 약 25%에 해당하는 약 1,900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같은 해 12월 10일, 나스닥에 기업공개를 통해 상장 회사가 되어 35억 달러를 조달했다.
2022년 3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제재로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의 사업을 중단했다. 같은 해 5월에는 중국에서의 운영도 중단했는데, 이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복잡한 법률 및 규정 때문이었다.
3. 기업 정보
에어비앤비의 주요 경영진은 공동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최고 경영 책임자), 조 게비아(최고 제품 책임자),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최고 기술 책임자)이다.
에어비앤비는 예약 수수료를 통해 주요 수익을 얻는다. 수수료는 예약 요금의 6%~12%이며, 신용 카드 처리 비용으로 게스트 예약 건당 호스트 수입의 3%를 추가 징수한다.
2014년, 에어비앤비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업 본부"를 개설할 계획을 발표했으나, 북미 본사 기능은 샌프란시스코에 남기로 했다.
3.1. 사무실 위치
에어비앤비는 전 세계 21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에도 지사가 있다.
| 국가 | 도시 |
|---|---|
| 네덜란드 | Amsterdam네덜란드어 |
| 스페인 | Barcelona스페인어 |
| 독일 | Berlin독일어 |
| 중국 | Beijing중국어 |
| 덴마크 | København덴마크어 |
| 아일랜드 | Dublin영어 |
| 영국 | London영어 |
| 미국 | Miami영어 (플로리다주) |
| 이탈리아 | Milano이탈리아어 |
| 캐나다 | Montreal영어 |
| 인도 | नई दिल्ली힌디어 |
| 프랑스 | Paris프랑스어 |
| 미국 | Portland영어 (오리건주) |
| 미국 | San Francisco영어 (캘리포니아주) |
| 브라질 | São Paulo포르투갈어 |
| 미국 | Seattle영어 (워싱턴주) |
| 대한민국 | 서울한국어 |
| 싱가포르 | Singapore영어 |
| 오스트레일리아 | Sydney영어 |
| 일본 | Tokyo일본어 |
| 필리핀 | Maynila타갈로그어 |
| 캐나다 | Toronto영어 |
4. 이용 방법
에어비앤비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집주인이 에어비앤비 온라인 플랫폼에 숙소를 등록하고 숙소 소개, 사진, 규칙 등 여러 정보를 이용객들이 알아보기 쉽게 자세히 설명한다. 이용객은 여행지에서 원하는 조건과 가격에 맞는 방을 찾아 예약한다. 이 모든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이루어진다.
에어비앤비는 호텔과는 달리, 부동산 소유자가 아니어도 호스트와 여행자를 연결하여 상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판매 플랫폼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재고를 늘리지 않고 호스트와 여행자를 늘려 매칭시킴으로써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호스트는 1박당 가격, 시설, 하우스 룰, 이미지, 주변 상세 정보를 포함하는 목록을 제공한다. 게스트와 호스트는 소개 및 평점을 남기고 공표하는 평가 시스템을 채택하여 능력주의 제도를 형성한다.
에어비앤비는 웹사이트 외에도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2012년 9월 기준,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었으며, 이는 회사 전체 트래픽의 26% 이상을 차지한다. 모바일 채널을 통해 사용자는 웹사이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 간 통신을 3배 빠르게 하는 개인 메시지 전송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는 지리 위치 정보를 이용해 숙소를 찾을 수 있다.
2012년 12월 애플은 영국 시장에서 2012년 최고의 모바일 앱 에디터스 초이스 상을 에어비앤비에 수여했다. 2013년 11월에는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의 새 버전을 출시하여 호스트와 게스트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에어비앤비 매출은 게스트 지불액의 6%~12% 수수료와 호스트 수령 금액의 3% 수수료에서 발생한다.
4.1. 게스트
투숙객은 숙박 유형, 날짜, 위치, 가격 등의 필터를 이용하여 숙소를 검색할 수 있다. 예약을 하기 전에 사용자는 개인 정보 및 결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일부 호스트는 예약을 수락하기 전에 정부 발급 신분증을 요구하기도 한다.
에어비앤비는 휴가 숙박을 목적으로 공간을 빌리는 사용자(게스트)와 빌려주고 싶은 물건을 가진 사용자(호스트)를 연결하는 온라인 시장이다. 이용자는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 다양한 수단으로 에어비앤비에 등록해야 한다. 처음에는 유효한 전자 메일 주소 및 유효한 전화 번호만 있으면 웹 사이트에서 고유한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 수 있었지만, 2013년 4월부터는 정부 발행 신분 증명서 스캔이 필요하게 되었다.
프로필에는 사이트 내 사용자 간의 평판과 신용을 구축하기 위한 사용자 리뷰나 소셜 커넥션 공유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에어비앤비 프로필의 다른 요소로는 사용자의 추천과 개인 메시징 시스템이 있다.
에어비앤비 사용자 프로필에는 추천, 리뷰, 그리고 에어비앤비 플랫폼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평판을 구축하기 위한 평점이 있다. 또한, 예약과 예약 접수 전에 개인적으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개인 메시징 시스템을 제공한다. 게스트가 체크아웃한 후, 호스트와 게스트 양측은 이베이나 차량 공유 앱 우버와 같이, 서로 웹사이트 상에서 신뢰도를 리뷰한다.
에어비앤비는 체크인 24시간 후에 게스트로부터 호스트에게 결제 거래를 실행하는 보안 결제 기능을 통한 온라인 결제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예약 전에 게스트의 신분 증명서 확인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상호 신뢰가 필요했기에 호스트도 신분 증명서 확인이 필요했지만, 이후에는 게스트만 예약 전에 신분 증명서 확인이 필요하도록 변경되었다.
2012년 6월, 에어비앤비는 사용자가 방문하고 싶은 숙소 목록을 큐레이션하는 위시리스트 기능(즐겨찾기 목록)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정돈된 목록에 마음에 드는 목적지를 큐레이션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4.2. 호스트
호스트는 숙소의 가격 및 기타 세부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은 에어비앤비의 추천 사항을 참고하여 결정한다. 호스트는 예약을 강요받지 않으며, 게스트가 체크아웃한 후에는 서로 웹사이트 상에서 신뢰도를 리뷰한다. 이때 이베이나 우버와 같이 상호 평가 방식을 사용한다.
4.3. 서비스 이용 절차
에어비앤비 서비스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숙소 검색: 여행지와 기간, 인원 수 등을 선택하여 원하는 숙소를 찾는다.
2. 옵션 선택: 집 유형, 가격 범위, 시설 등 추가적인 옵션을 선택한다.
3. 관련 정보 확인: 숙소에 대한 설명과 이용 후기(리뷰)를 확인한다.
4. 예약: 숙소의 규칙을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한다.
5. 결제: 숙박 요금을 결제한다.
6. 체크인, 체크아웃: 호스트(집주인)의 안내를 받아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이루어진다. 예약 전에는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일부 호스트는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을 요구하기도 한다. 투숙객은 숙박 유형, 날짜, 위치, 가격 등의 필터를 이용하여 검색할 수 있다.
4.4. 안정성 확보
에어비앤비는 이용객과 집주인 간의 신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cial Connection' 기능을 도입하여 서로의 페이스북 활동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숙객만 작성 가능한 리뷰 시스템을 통해 신뢰성을 높였다.
사용자 프로필에는 사용자 리뷰, 소셜 커넥션 공유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사이트 내 사용자 간의 평판과 신용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어비앤비 프로필에는 추천과 개인 메시징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2011년 5월 기준으로 에어비앤비와 페이스북 사용자 그룹 간의 소셜 커넥션은 3억 건을 넘었다. 에어비앤비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소셜 커넥션을 사이트 기능에 추가했다.
에어비앤비는 체크인 24시간 후에 게스트로부터 호스트에게 결제를 실행하는 안전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게스트에게 보증을 제공하고, 호스트의 취소 정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2014년 4월에 도입된 새로운 신원 증명 시스템(Verified ID)은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시스템은 전화, 신분증 사진(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Google+) 계정 등 3단계의 인증을 요구한다.
5. 기존 숙박업과의 차별성
에어비앤비는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규모를 확장한다. 인터넷을 통해 숙박 공유에 참여하는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가능한 연결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 숙박업 규모를 위협할 만큼 단기간에 성장한 가장 큰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에어비앤비는 더 다양하고 광범위한 종류의 숙소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의 숙소는 전 세계 여러 국가 및 지역에 분포하며, 아파트, 캠핑카, 보트, 섬 등 다양한 공간을 포함한다. 호스트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차별화된다. 기존 숙박업이 소품종 대량 생산 방식이라면, 에어비앤비는 다품종의 숙박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는 숙소 확보, 유지, 관리에 드는 한계비용이 적다. 수요에 따라 공급 규모를 조정하는 데 마찰이 거의 없고, 한계비용이 0에 가깝다. 전통적인 숙박업은 사업 부지 매입, 건설, 인수 등을 통해 규모를 확장하지만, 에어비앤비는 부동산 매입이나 대규모 고용 없이도 숙박 규모를 늘려나간다.
6. 현황
2016년 기준으로, 에어비앤비는 191개국 34,000개 도시에서 200만 개의 숙박 공간을 제공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 수는 8,000만 명을 넘어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세가 가장 빠르다. 특히 한국은 2016년 2월까지 누적 국내 방문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했고, 해외 출국 이용객은 270% 증가했다. 2014년에 에어비앤비는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국내에 13,000여 곳의 숙소를 확보했다. 현재 대부분의 숙소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지만, 제주도와 전주 등에서 이용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7. 대한민국 내 현황 및 쟁점
에어비앤비는 2013년 1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4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13,000여 곳의 숙소를 확보했다. 대부분의 숙소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지만, 제주도와 전주 등에서도 이용자가 늘고 있다. 2016년 2월까지 한국 내 에어비앤비 이용자는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해외로 출국하는 이용객은 270% 증가했다.
에어비앤비는 대한민국 내에서 다음과 같은 쟁점들을 안고 있다.
* 기존 숙박업과의 경쟁: 호텔 등 기존 숙박업계는 에어비앤비가 공정한 규제를 받지 않아 불공정 경쟁을 유발한다고 비판한다. 반면 에어비앤비는 새로운 숙박 형태를 제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주장한다.
* 주택 가격 및 임대료 상승: 집주인들이 장기 임대 대신 에어비앤비를 통한 단기 임대로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 하면서, 장기 임대 주택 공급이 줄어들고 주거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세금 문제: 에어비앤비를 통한 숙박 거래에 대한 세금 징수 제도가 미비하고, 모든 영업 시설을 파악하고 단속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 안전 문제: 몰래카메라 설치, 주택가 소음 등의 안전 및 주거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 불법 숙박 영업(암흑 민박) 문제: 2018년 주택숙박사업법(민박 신법) 시행 이후에도 불법 숙박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에어비앤비 플랫폼 내에서도 불법 숙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8. 논쟁
2010년 7월, 에어비앤비는 경기 침체로 집을 압류당할 위기에 처한 사람들로부터 300통 이상의 이메일을 받았다. 이들은 주거 공간의 방을 지속적으로 전대함으로써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고급 주택 소유자들에게도 매력적인데, 이들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두 번째 집에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2012년 11월, 에어비앤비는 샌프란시스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2011년 4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에어비앤비 서비스 이용으로 샌프란시스코 경제에 56가 지출되었으며, 그 중 43.1가 지역 기업을 지원했다. 평균적인 게스트는 호텔 투숙객보다 더 오래 머물고(5.5일 vs. 3.5일), 더 많은 돈을 소비했다(1,045달러 vs. 840달러).
허리케인 샌디 발생 후, 에어비앤비는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와 협력하여 집을 잃은 시민들에게 무료 주택을 제공했다. 또한, 전쟁, 내분, 재해 등으로 귀가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 제공을 표명하고, 미국 입국 금지령으로 영향을 받은 난민과 시민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에어비앤비는 5개년 계획을 통해 임시 숙박 시설 10만 채를 확보하고, 향후 4년간 4를 국제구조위원회(IRC)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6월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불쾌한 경험을 한 고객을 위해 연간 약 50를 지출하며 사태 수습에 힘쓰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지급의 대부분은 물적 손해 청구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블룸버그는 2020년에만 19만 3,000건의 숙박에서 안전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블룸버그는 에어비앤비가 서비스 이용 약관에 강제적인 중재 조항을 포함하고, 문제 발생 시 게스트와 비밀 유지 계약을 체결하여 게스트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거나 에어비앤비를 고소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고 보도했다. 에어비앤비는 비밀 유지 계약에 대해 "2017년 이전 숙박 시설에서의 성폭행 관련 합의 계약은 없다"고 언급했으며, 중재 조항 사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다.
8.1. 기존 숙박업과의 경쟁 관계
에어비앤비는 숙박 서비스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허가를 받고 전통적인 영업 방식으로 운영해오던 기존 숙박업체와 대체 관계를 형성하여 숙박업계의 수익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기존 호텔 산업은 에어비앤비가 공정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이는 일부 시장에서 호텔 수익 감소로 이어졌으며, 호텔 업계의 로비 활동 증가를 야기했다.
비평가들은 에어비앤비가 규제 기관과 숙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꺼리며, 종종 개인 정보 보호를 협조 거부의 이유로 든다는 점을 지적한다. 전미 호텔·숙박 협회(HR&A)에서는 개인 간의 단기 임대가 호텔 업계를 파괴한다는 논의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8.2. 사회적 불평등 심화
에어비앤비에서 부동산 같은 자산을 교환하면 온라인 플랫폼에서 노동과 서비스를 교환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는 결국 가진 소득이 많을수록 소득이 더 늘어나는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8.3. 도시 계획과의 이질성
에어비앤비 숙소는 주거 지역에서 숙박업을 영위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도시 계획 법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는 토지 및 부동산 이용의 물리적 경계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도시 계획은 공간 이용 행태를 구역별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에어비앤비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숙박 공유 서비스는 이러한 구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8.4. 세금 부과 문제
에어비앤비를 통해 거래되는 숙박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세금 수취 법 제도가 미비하다. 또한 에어비앤비로 영업되는 모든 주거 시설에 대해 현실적으로 영업 현황을 파악하고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다.
8.5. 주택 가격 문제
에어비앤비는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받고 있다. 2018년 초부터 에어비앤비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임대료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지 소유자들이 에어비앤비로 부동산을 전환하기 위해 세입자들을 불법으로 추방했다는 혐의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2015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위를 야기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집주인들이 장기 임대 시장에서 주택을 빼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단기 임대로 더 높은 임대료를 받기 때문에, 많은 지역에서 장기 임대료가 상승했다. 또한, 집주인들이 더 높은 임대료를 받는 에어비앤비 숙소로 전환하기 위해 세입자들을 불법적으로 퇴거시켰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에어비앤비 효과"라고 불린다.
9. 문제점 및 사고
2017년 6월, 일본 후쿠오카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었다. 이 숙소에 머물던 한국인 관광객은 현지 경찰에 신고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려 이 사실을 알렸다. 2016년 8월 오사카 숙소를 예약한 한국인 관광객도 침대 밑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한 적이 있어,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주택가 에어비앤비 때문에 이웃들이 심각한 소음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2019년 10월 31일, 캘리포니아 오린다에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대여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5명이 사망했다.
호스트에 의한 숙소 훼손 및 절도 사건도 보고되었다. 2011년 7월, "EJ"라는 호스트는 자신의 아파트가 에어비앤비 게스트에 의해 훼손되고 도난당했다고 처음 보고했다.
10. 국제적 논란
에어비앤비는 요르단강 서안 지구 정착촌에 숙소를 허용한 점으로 비판받아왔다. 2018년 11월, 에어비앤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의 핵심 지역인 점령된 서안 지구의 이스라엘 정착촌에 있는 약 200개의 숙소를 삭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를 입은 부동산 소유주들이 거주지를 이유로 한 차별을 주장하며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2019년 4월, 회사는 서안 지구 숙소 삭제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이러한 숙소에서 얻은 모든 수익을 인도적 지원에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년과 2023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내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국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 2020년 2월 12일, 에어비앤비는 유엔 인권 이사회가 발표한 "특히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활동에 관련된 서안 지구 정착촌에서 운영되는 회사 목록에 포함되었으며, "정착촌의 유지 및 존속을 지원하는 서비스 및 유틸리티 제공"으로 분류되었다.
2017년 8월, 에어비앤비는 백인 우월주의 극우 시위인 샬러츠빌 시위 참석자들의 여러 예약 건을 취소하고 계정을 폐쇄했다. 에어비앤비는 회원들이 "인종, 종교, 국적, 민족, 장애,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지향 또는 나이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용 약관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시위 주최자인 제이슨 케슬러의 비판을 받았다.
2021년 1월, 에어비앤비는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 참가자들이 워싱턴 대도시권에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예약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에 대해 비판받았다. 이는 캐피톨 힐 인근 대부분의 호텔이 극우주의자들의 숙박을 금지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기간 동안 추가적인 폭력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에어비앤비는 국회의사당 공격 다음 날 취임식 전까지 해당 지역의 모든 예약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에어비앤비는 캐나다 극우 활동가인 로렌 서던의 부모를 플랫폼에서 삭제하여 보수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에어비앤비는 즉시 결정을 번복하고 "실수"였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에어비앤비의 전직 계약업체 직원은 내부고발자 신고를 통해 회사가 극단주의자에 대한 정책을 완화하고 이들을 제거하는 팀을 해체했다고 주장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에어비앤비는 베이징에서 열린 2022년 동계 올림픽의 15개 주요 후원사 중 하나였으며, 2021년 3월 인권 운동가 및 단체들로부터 중국 공산당의 인권 침해, 특히 중국 신장 위구르족 탄압을 이유로 외교적, 활동가적 보이콧의 일환으로 후원을 중단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 회사는 이러한 요청을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