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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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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동음은 국제 음성 기호(IPA)에 포함된 자음의 한 종류로, 발음 시 혀나 다른 조음 기관이 빠르게 진동하여 소리를 낸다. 전동음에는 양순, 치경, 구개수, 경구개 전동음 등이 있으며, 치경 전동음 [r]이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또한, 무성 전동음, 마찰 전동음, 파찰 전동음, 비음 전동음 등 다양한 변형이 존재하며, 언어에 따라 특수한 전동음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비언어적인 상황에서 설소치 설전음, 코골이 소리, 새소리 등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전동음 - 치경 전동음
    치경 전동음은 혀끝을 치조나 그 주변에 대고 공기를 내뱉으며 혀를 떨어서 내는 유성음으로, 여러 언어에서 'r' 발음으로 나타나며, 혀의 위치와 공기 흐름 조절 연습으로 익힐 수 있다.
  • 전동음 - 양순 전동음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사용하여 순간적인 폐쇄와 개방을 반복하는 유성음인 양순 전동음은 국제 음성 기호로 {{IPA|ʙ}}로 표기되며, 오세아니아어족 언어에서 비음화된 형태인 {{IPA|ᵐʙ}}로 나타나기도 한다.
  • 조음 방법 - 마찰음
    마찰음은 조음 기관 내 좁은 통로에서 공기 흐름의 마찰로 발생하는 소리이며, 조음 위치와 성대 진동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지만, 일부는 실제 마찰 없이 발음되기도 하고, 언어별 분포가 다양하다.
  • 조음 방법 - 파열음
    파열음은 조음 기관의 완전 폐쇄와 개방으로 만들어지는 자음으로, 학자에 따라 폐쇄음, 폭발음과 혼용되기도 하며, 국제 음성 기호에서 사용되고, 조음 위치, 성대 진동 유무 등에 따라 분류되며, 다양한 언어에서 그 존재와 특징이 다르게 나타난다.
  • 자음 - 유성음
    유성음은 허파에서 나온 공기가 성대를 진동시켜 만들어지는 소리이며, 모음과 일부 자음이 이에 해당하고, 언어에 따라 유성음과 무성음의 구별이 단어의 의미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 자음 - 성문음
    성문음은 성문의 조음 상태에 따라 생성되는 음운으로, 성문 폐쇄음과 성문 마찰음 등을 포함하며, 성문 마찰음은 실제 마찰음과 달리 접근음으로 간주되고, 성문 폐쇄음은 성문이 완전히 닫히는 소리이며, 성문 폐쇄 정도에 따라 무성음과 유성음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전동음
조음
조음 방법전동음
특징
조음 방법조음기관 중 하나(보통 혀)를 다른 조음점(보통 이틀)에 대고 빠르게 진동시켜 소리를 낸다.
발성유성음으로 발성된다.
구강음/비음입을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강음이다.
기류폐장기류음이다.
국제 음성 기호
해당 기호ʙ, r, ʀ
X-SAMPAB, r, R
예시
언어스페인어
단어perro
발음/ˈpero/
의미

2. 국제 음성 기호

국제 음성 기호(IPA)에는 여러 전동음 자음이 포함되어 있다.

하위 섹션 "종류"에서 이미 다루어진 전동음들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전동음들이 존재한다.

  • 설소치 설전음 (r̼)은 음소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입술 부는 소리를 낼 때 발생한다.
  • 연구개 설전음은 코골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목젖과 연구개의 진동으로 구성된다. 이는 내파음성 연구개 설전음으로 묘사될 수 있다.[2][3]
  • 측면 설전음도 가능하며, 특히 강력한 기류로 ɬ 또는 ɮ를 시작하여 발음할 수 있다. IPA에는 이에 대한 기호가 없다. 측면 치경 설전음은 때때로 새 소리를 흉내내는 데 사용되며, 도널드 덕 대화의 구성 요소이다. 순치 설전음 (ʙ̪)은 측면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측면성은 입술 소리 사이에서 구별되지 않는다.
  • 방출 설전음은 어떤 언어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성하기는 쉽다. 이것은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나타낼 때 발생할 수 있다.


연구개음, 인두음, 성문음 조음 위치에 대한 IPA 차트의 셀은 불가능한 것으로 음영 처리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성문은 매우 쉽게 진동하지만, 이는 자음이나 모음의 발성으로 발생하며, 자체적인 자음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 혀의 배면 구개 및 연구개 진동 운동은 특히 배면 파열음의 해제 동안 가끔 발생하며, '내파' 연구개 전동음은 코골이에서 발생하지만 정상적인 발화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 상부 인두는 안정적으로 전동음을 생성할 수 없지만, 후두개는 가능하며, 후두개 전동음은 광의의 의미에서 인두음이다.[1]

2. 1. 종류

국제 음성 기호(IPA)에는 다음과 같은 전동음이 있다.


  • '''양순 전동음'''은 흔하지 않다.
  • '''치경 전동음'''()은 가장 흔하며, 치음()과 치경후음() 조음도 발생한다.
  • Toda어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권설 전동음'''은 로 표기되었지만, 권설 탄음과 동일하게 시작 부분만 권설이고 실제 전동음은 치경음이므로 로 더 명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 '''후두개 전동음'''은 IPA에서 마찰음으로 식별되며, 전동음은 변이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소리를 전동음으로 분석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1] 또한 후두개 전동음을 동반하는 소위 격강 모음도 있다.
  • 부분적으로 무성음화된 구개수 또는 선구개수(예: 연구개와 구개수 사이) 전동음 은 림부르크어의 마스트리흐트베르트 방언에서 의 종성 변이음으로 발생한다.


무성 전동음은 웨일스어아이슬란드어에서 음소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무성 치경 전동음, 무성 권설 전동음, 무성 구개수 전동음 참조). 망베투어와 닌데어는 음소적으로 무성 양순 전동음을 가지고 있다.

체코어는 두 개의 대조적인 치경 전동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마찰 전동음(철자법에서 'ř'로 표기)이다. 마찰 전동음에서 혀는 올라가서 전동음 동안 들리는 마찰 자음이 있어 동시 과 (또는 무성음화될 때 과 )와 약간 비슷하게 들린다. 이 소리에 대한 기호 는 IPA에서 제거되었으며, 현재 일반적으로 위로 올린 'r', 로 표기된다.

량산 이족어("쿨 마운틴" 이족어)는 두 개의 "버즈" 또는 마찰 모음 (''ṳ, i̤''로 표기)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전동음화될 수 있다, .

일부 언어는 및 와 같은 전동 파찰음을 가지고 있다. 차파쿠라-와함어족 언어 와리어와 무란어족 언어 피라앙어는 매우 특이한 전동 음소, 즉 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 을 가지고 있다.

비음 전동음 은 루마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설명되었으며, 로타시즘의 중간 역사적 단계로 가정된다. 그러나 소리의 음성적 변형이 상당히 크며, 실제로 얼마나 자주 전동음화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일부 언어는 토로-테구 도곤어[1] 및 이노르어와 같이 /r, r̃/을 대조한다.

추가적으로,

  • – 연구개 인두 전동음; 음성 장애에서 발견되는 연구개 인두 마찰음 는 때때로 연구개 인두 포트를 떨리게 하여 '코를 고는' 소리를 낸다.


다음은 증명된 전동음(2차 조음 및 조음 제외)을 정리한 표이다. 이중 괄호 안의 소리는 모방에서만 증명되었다.

증명된 전동음
(2차 조음 및 조음 제외)
이중 괄호 안의 소리는 모방에서만 증명됨.
순음설순-
순음
치음치경음후-
치경음
권설음연구개음구개수음연구-
인두음
인두음
단순(())( )rowspan=2|
마찰음
파찰음
비음()
설측음()((새소리))colspan=2|
방출음(())colspan=2|


2. 2. 추가적인 전동음

국제 음성 기호(IPA)에는 여러 전동음 자음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전동음은 다음과 같다.

  • 𝼀|연구개 인두 전동음mul: 음성 장애에서 발견되는 연구개 인두 마찰음 ʩ|연구개 인두 마찰음mul는 때때로 연구개 인두 포트를 떨리게 하여 '코를 고는' 소리를 낸다.
  • 양순 전동음은 흔하지 않다.
  • 치경음 r͇|치경 전동음mul은 가장 흔한 치경 전동음이며, 치음과 치경후음 조음 r̪|치경 전동음mul 및 r̠|치경후 전동음mul 또한 발생한다.
  • Toda어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권설 전동음은 ɽ|권설 전동음mul로 표기되었지만, 권설 탄음과 동일하게, 시작 부분만 권설이고 실제 전동음은 치경음이므로 ɽr|권설 전동음mul로 더 명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 후두개 전동음은 IPA에서 마찰음으로 식별되며, 전동음은 변이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소리를 전동음으로 분석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1] 또한 후두개 전동음을 동반하는 소위 격강 모음도 있다.
  • 연구개음, 인두음, 성문음 조음 위치에 대한 IPA 차트의 셀은 불가능한 것으로 음영 처리되어 있다.
  • 성문은 매우 쉽게 진동하지만, 이는 자음이나 모음의 발성으로 발생하며, 자체적인 자음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 혀의 배면 구개 및 연구개 진동 운동은 특히 배면 파열음의 해제 동안 가끔 발생하며, '내파' 연구개 전동음은 코골이에서 발생하지만 정상적인 발화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 상부 인두는 안정적으로 전동음을 생성할 수 없지만, 후두개는 가능하며, 후두개 전동음은 광의의 의미에서 인두음이다.[1]
  • 부분적으로 무성음화된 구개수 또는 선구개수(예: 연구개와 구개수 사이) 전동음 ʀ̝̊|무성 구개수 전동음mul은 림부르크어의 마스트리흐트베르트 방언에서 ʀ|유성 구개수 전동음mul의 종성 변이음으로 발생한다.
  • 무성 전동음은 웨일스어아이슬란드어에서 음소적으로 발생한다. ( 무성 치경 전동음, 무성 권설 전동음, 무성 구개수 전동음 참조). 망베투어와 닌데어는 음소적으로 무성 양순 전동음을 가지고 있다.
  • 체코어는 두 개의 대조적인 치경 전동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마찰 전동음(철자법에서 'ř'로 표기)이다. 마찰 전동음에서 혀는 올라가서 전동음 동안 들리는 마찰 자음이 있어 동시 r|유성 치경 전동음mul과 ʐ|유성 권설 마찰음mul (또는 무성음화될 때 r̥|무성 치경 전동음mul과 ʂ|무성 권설 마찰음mul)와 약간 비슷하게 들린다. 이 소리에 대한 기호 ɼ|치경 마찰 전동음mul는 IPA에서 제거되었으며, 현재 일반적으로 위로 올린 'r', r̝|치경 마찰 전동음mul로 표기된다.
  • 량산 이족어("쿨 마운틴" 이족어)는 두 개의 "버즈" 또는 마찰 모음 u̝|mul , i̝|mul (''ṳ, i̤''로 표기)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전동음화될 수 있다, ʙ̝|양순 마찰 전동음mul, r̝|치경 마찰 전동음mul.
  • 일부 언어는 mbʙ|유성 양순 전동 파찰음mul 및 dʳ|유성 치경 전동 파찰음mul와 같은 전동 파찰음을 가지고 있다. 차파쿠라-와함어족 언어 와리어와 무란어족 언어 피라앙어는 매우 특이한 전동 음소, 즉 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 t̪͡ʙ̥|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mul을 가지고 있다.
  • 비음 전동음 r̃|비음 치경 전동음mul은 루마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설명되었으며, 로타시즘의 중간 역사적 단계로 가정된다. 그러나 이 소리의 음성적 변형은 상당히 크며, 실제로 얼마나 자주 전동음화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일부 언어는 토로-테구 도곤어[1] 및 이노르어와 같이 /r, r̃/을 대조한다.

3. 상세 설명

국제 음성 기호(IPA)에는 다양한 종류의 전동음이 포함되어 있다. 전동음은 혀끝이나 입술, 목젖 등을 떨어서 내는 소리이다.


  • 치경 전동음: 혀끝을 윗잇몸에 가볍게 대고 공기를 내보내면서 혀끝을 떠는 소리이다. 유성 치경 전동음은 성대를 진동시키고, 무성 치경 전동음은 성대를 진동시키지 않는다.
  • 양순 전동음: 입술을 가볍게 다물고 공기를 내보내면서 입술을 떠는 소리이다. 유성 양순 전동음은 성대를 진동시키고, 무성 양순 전동음은 성대를 진동시키지 않는다.
  • 기타 전동음:
  • Toda어에서 발견되는 권설 전동음은 혀끝을 윗잇몸 뒤쪽으로 말아 올려 공기를 내보내면서 혀끝을 떠는 소리인데, 권설 탄음영어과 동일하게 시작 부분만 혀끝이 말려 있고 실제로는 치경 전동음이므로 로 표기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 후두개 전동음은 국제 음성 기호에서 마찰음으로 분류되지만, 변이음으로 전동음이 나타나기도 한다.
  • 연구개음, 인두음, 성문음 조음 위치는 조음상 불가능하여 IPA 차트에 음영 처리되어 있다. 성문은 쉽게 진동하지만, 이는 자음이나 모음의 발성으로 나타나며, 독립적인 자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혀의 뒷부분이 구개 및 연구개에서 진동하는 경우는 가끔 발생하지만, 정상적인 발화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 무성 전동음은 웨일스어아이슬란드어에서 음소로 나타난다. 망베투어와 닌데어는 무성 양순 전동음을 음소로 가지고 있다.
  • 체코어는 두 가지 대조적인 치경 전동음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마찰 전동음(철자 'ř')이다. 마찰 전동음은 혀가 올라가 전동음과 동시에 마찰음이 발생하여 과 (또는 무성음화될 때 과 )가 결합된 소리와 유사하다.
  • 량산 이족어는 두 개의 "버즈" 모음 를 가지고 있으며, 이 모음들은 전동음화되어 로 나타나기도 한다.
  • 일부 언어는 및 와 같은 전동 파찰음을 가지고 있다. 차파쿠라-와함어족의 와리어와 무란어족의 피라앙어는 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 이라는 특이한 전동 음소를 가지고 있다.
  • 비음 전동음 은 루마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나타나며, 로타시즘의 중간 단계로 추정된다. 토로-테구 도곤어[1] 및 이노르어와 같이 일부 언어는 /r, r̃/을 구분하기도 한다.
  • 설소치 설전음 은 음소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입술 부는 소리를 낼 때 발생한다.
  • 코골이는 일반적으로 목젖과 연구개의 진동으로 구성되며, 이는 내파성 연구개 설전음으로 묘사될 수 있다.[2][3]
  • 측면 설전음도 가능하며 특히 강력한 기류로 또는 를 시작하여 발음할 수 있다. IPA에는 이에 대한 기호가 없다. 측면 치경 설전음은 때때로 새 소리를 흉내내는 데 사용되며, 도널드 덕의 대화의 구성 요소이다. 순치 설전음, 은 측면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측면성은 입술 소리 사이에서 구별되지 않는다.
  • 방출 설전음은 어떤 언어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성하기는 쉽다. 이것은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나타낼 때 발생할 수 있다.

3. 1. 일반적인 전동음

국제 음성 기호에는 다음과 같은 전동음 자음들이 포함되어 있다.

기호설명
유성 양순 전동음
무성 양순 전동음
유성 치경 전동음
무성 치경 전동음
유성 권설 전동음
유성 구개수 전동음
무성 구개수 전동음
유성 후두개 전동음
무성 후두개 전동음



추가적으로, 연구개 인두 전동음()은 음성 장애에서 발견되는 연구개 인두 마찰음()이 때때로 연구개 인두 포트를 떨리게 하여 '코를 고는' 소리를 낼 때 나타난다.

양순 전동음은 흔하지 않다. 치경음 은 가장 흔한 치경 전동음이며, 치음()과 치경후음 조음() 또한 발생한다. Toda어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권설 전동음은 로 표기되었지만, 권설 탄음과 동일하게, 시작 부분만 권설이고 실제 전동음은 치경음이므로 로 더 모호하지 않게 표기될 수 있다. 후두개 전동음은 IPA에서 마찰음으로 식별되며, 전동음은 변이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소리를 전동음으로 분석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1] 또한 후두개 전동음을 동반하는 소위 격강 모음도 있다.

연구개음, 인두음, 성문음 조음 위치에 대한 IPA 차트의 셀은 불가능한 것으로 음영 처리되어 있다. 성문은 매우 쉽게 진동하지만, 이는 자음이나 모음의 발성으로 발생하며, 자체적인 자음으로는 발생하지 않는다. 혀의 배면 구개 및 연구개 진동 운동은 특히 배면 파열의 해제 동안 가끔 발생하며, '내파' 연구개 전동음은 코골이에서 발생하지만 정상적인 발화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상부 인두는 안정적으로 전동음을 생성할 수 없지만, 후두개는 가능하며, 후두개 전동음은 광의의 의미에서 인두음이다. 부분적으로 무성음화된 구개수 또는 선구개수(예: 연구개와 구개수 사이) 전동음 은 림부르크어의 마스트리흐트베르트 방언에서 의 종성 변이음으로 발생한다.

무성 전동음은 예를 들어 웨일스어아이슬란드어에서 음소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무성 치경 전동음, 무성 권설 전동음, 무성 구개수 전동음 참조). 망베투어와 닌데어는 음소적으로 무성 양순 전동음을 가지고 있다.

체코어는 두 개의 대조적인 치경 전동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마찰 전동음(철자법에서 'ř'로 표기)이다. 마찰 전동음에서 혀는 올라가서 전동음 동안 들리는 마찰 자음이 있어 동시 과 (또는 무성음화될 때 과 )와 약간 비슷하게 들린다. 이 소리에 대한 기호 는 IPA에서 제거되었으며, 현재 일반적으로 위로 올린 'r', 로 표기된다.

량산 이족어("쿨 마운틴" 이족어)는 두 개의 "버즈" 또는 마찰 모음 (''ṳ, i̤''로 표기)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전동음화될 수 있다, .

일부 언어는 및 와 같은 전동 파찰음을 가지고 있다. 차파쿠라-와함어족 언어 와리어와 무란어족 언어 피라앙어는 매우 특이한 전동 음소, 즉 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 을 가지고 있다.

비음 전동음 은 루마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설명되었으며, 로타시즘의 중간 역사적 단계로 가정된다. 그러나 사운드의 음성적 변형이 상당히 크며, 실제로 얼마나 자주 전동음화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일부 언어는 토로-테구 도곤어[1] 및 이노르어와 같이 /r, r̃/을 대조한다.

증명된 전동음(2차 조음 및 조음 제외)은 다음과 같다. (이중 괄호 안의 소리는 모방에서만 증명됨.)

증명된 전동음
(2차 조음 및 조음 제외)
이중 괄호 안의 소리는 모방에서만 증명됨.
순음설순-
순음
치음치경음후-
치경음
권설음연구개음구개수음연구-
인두음
인두음
단순(())( )rowspan=2|
마찰음
파찰음
비음()
설측음()((새소리))colspan=2|
방출음(())colspan=2|


3. 2. 특수한 경우

(2차 조음 및 조음 제외)
이중 괄호 안의 소리는 모방에서만 증명됨.
순음설순-
순음
치음치경음후-
치경음
권설음연구개음구개수음연구-
인두음인두음단순 () ( ) 마찰음 파찰음 비음()설측음()((새소리))colspan=2|방출음()colspan=2|


4. 언어별 특징

국제 음성 기호(IPA)에는 다음과 같은 전동음 자음이 있다.

기호설명
[r]유성 치경 전동음
[r̥]무성 치경 전동음
[ʙ]유성 양순 전동음
[ʙ̥]무성 양순 전동음
[ɽ͡r]유성 권설 전동음
[ʀ]유성 구개수 전동음
[ʀ̥]무성 구개수 전동음
[ʢ]유성 후두개 전동음
[ʜ]무성 후두개 전동음



추가적으로, 연구개 인두 전동음이 있는데, 이는 음성 장애에서 발견되는 연구개 인두 마찰음이 때때로 연구개 인두 포트를 떨리게 하여 '코를 고는' 소리를 낼 때 나타난다.

양순 전동음은 흔하지 않다. 치경음은 가장 흔한 치경 전동음이며, 치음과 치경후음 조음 및 도 발생한다. Toda어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권설 전동음은 로 표기되었지만, 권설 탄음과 동일하게 시작 부분만 권설이고 실제 전동음은 치경음이므로 로 더 모호하지 않게 표기할 수 있다. 후두개 전동음은 IPA에서 마찰음으로 식별되며, 전동음은 변이음으로 간주된다.

부분적으로 무성음화된 구개수 또는 선구개수(예: 연구개와 구개수 사이) 전동음은 림부르크어의 마스트리흐트베르트 방언에서 의 종성 변이음으로 발생한다.[1]

무성 전동음은 예를 들어 웨일스어아이슬란드어에서 음소적으로 발생한다. 망베투어와 닌데어는 음소적으로 무성 양순 전동음을 가지고 있다.

체코어는 두 개의 대조적인 치경 전동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마찰 전동음(철자법에서 'ř'로 표기)이다. 마찰 전동음에서 혀는 올라가서 전동음 동안 들리는 마찰 자음이 있어 동시 과 (또는 무성음화될 때 과 )와 약간 비슷하게 들린다. 이 소리에 대한 기호는 IPA에서 제거되었으며, 현재 일반적으로 위로 올린 'r', 로 표기된다.

량산 이족어("쿨 마운틴" 이족어)는 두 개의 "버즈" 또는 마찰 모음 (''ṳ, i̤''로 표기)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전동음화될 수 있다, .

일부 언어는 및 와 같은 전동 파찰음을 가지고 있다. 차파쿠라-와함어족 언어 와리어와 무란어족 언어 피라앙어는 매우 특이한 전동 음소, 즉 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을 가지고 있다.

비음 전동음은 루마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설명되었으며, 로타시즘의 중간 역사적 단계로 가정된다. 그러나 사운드의 음성적 변형이 상당히 크며, 실제로 얼마나 자주 전동음화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2] 일부 언어는 토로-테구 도곤어[3] 및 이노르어와 같이 /r, r̃/을 대조한다.

5. 비언어적 전동음

설소치 설전음은 음소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입술 부는 소리를 낼 때 발생한다.

코골이는 일반적으로 목젖과 연구개의 진동으로 구성되며, 이는 내파성 연구개 설전음으로 묘사될 수 있다.[2][3] 연구개 설전음과 마찬가지로, 내파성 연구개 설전음은 혀를 사용하지 않으며, 기류에서 수동적으로 진동하는 것은 연구개이다. ''Speculative Grammarian''은 이 소리 (그리고 돼지의 콧김을 흉내내는 데 사용되는 소리)에 대해 웃음을 자아내는 기호를 제안했는데, 그것은 돼지의 코를 연상시키는 이중 점이 있는 넓은 O()이다.[4]

측면 설전음도 가능하며 특히 강력한 기류로 또는 를 시작하여 발음할 수 있다. IPA에는 이에 대한 기호가 없다. 측면 치경 설전음은 때때로 새 소리를 흉내내는 데 사용되며, 도널드 덕 대화의 구성 요소이다. 순치 설전음 은 측면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측면성은 입술 소리 사이에서 구별되지 않는다.

방출 설전음은 어떤 언어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성하기는 쉽다. 이것은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나타낼 때 발생할 수 있다.

6. 조음 위치 및 방법

국제 음성 기호(IPA)에는 다양한 전동음 자음이 포함되어 있다.

조음 위치 및 방법에 따른 전동음 분류[1][2][3][4][5]
양순 전동음치경 전동음구개수 전동음경구개 전동음권설 전동음후두개 전동음연구개 인두 전동음
단순
마찰음
파찰음
비음
설측음(



연구개, 인두, 성문 조음 위치에 대한 IPA 차트의 셀은 불가능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다.

무성 전동음은 웨일스어아이슬란드어에서 음소적으로 발생한다. 체코어는 두 개의 대조적인 치경 전동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마찰 전동음(ř)이다.

일부 언어는 및 와 같은 전동 파찰음을 가지고 있다. 차파쿠라-와함어족 언어 와리어와 무란어족 언어 피라앙어는 매우 특이한 전동 음소인 무성 양순 후전동 치경 파열음 을 가지고 있다.

비음 전동음 은 루마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설명되었으며, 일부 언어는 /r, r̃/을 대조한다.

설소치 설전음 은 음소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입술 부는 소리를 낼 때 발생한다.

측면 설전음도 가능하며 특히 강력한 기류로 또는 를 시작하여 발음할 수 있다.

참조

[1] 서적 A Grammar of Toro Tegu (Dogon), Tabi mountain dialect https://deepblue.lib[...]
[2] 간행물 University of Hawaii Working Papers in Linguistics
[3] 서적 Manual of phonetics North-Holland
[4] 웹사이트 SpecGram—Letters to the Editor http://specgram.com/[...]
[5] 문서 Unicode support from 2021
[6] 서적 アイヌ語法概説 岩波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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