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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원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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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합원조 작전은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 해일 피해 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 작전이다. 미국은 다수의 수송기와 해상 초계기, 국무부 및 국방부 팀을 파견하여, 해군 함대와 헬리콥터를 투입하여 구호 물품 수송, 담수 생산,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이 작전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미국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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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원조 작전
작전 개요
임무2004년 인도양 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
위치인도양
기간2004년 12월 26일 ~ 2005년 4월
참가 세력
국가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파키스탄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웨덴
태국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참여 부대미국 해군
미국 해병대
기타 국제 지원군
지휘관
미국 지휘관나트 벨터 소장 (2004년 12월 26일 ~ 2005년 1월 15일)
윌터 도란 소장 (2005년 1월 15일 ~ 2005년 4월)
전력
함선USS 에이브러햄 링컨 (CVN-72)
USS 본험 리처드 (LHD-6)
USS 마르스 (T-AFS-1)
USS 브리지 (T-AOE-10)
USS 그린빌 (SSN-772)
USS 존 폴 존스 (DDG-53)
USS 모바일 베이 (CG-53)
USS 로스앤젤레스 (SSN-688)급 잠수함
항공기MH-60 시호크
CH-46 시 나이트
CH-53E 슈퍼 스탤리온
MV-22 오스프리
C-130 허큘리스
P-3 오라이온
지원 규모
총 비용9억 달러 이상 (미국)
관련 항목
관련 군사 작전개런 작전
수마트라 어시스트 작전

2. 배경

미국은 재해 구호 물품을 실은 다수의 C-5 및 C-17 전략 수송기와 10대의 C-130 전술 수송기, 수색 및 구조 지원을 위한 9대의 P-3C 오리온 해상 초계기를 파견했다.[1][2] 또한 태국 우타파오 해군 기지에서 추가 지원을 조율하기 위해 미국 국무부미국 국방부의 여러 팀을 파견했다.[1][2]

제9 항공모함 타격단은 인도네시아 아체주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수마트라 해안으로 파견되었는데, 을 중심으로 , , , 의 지원을 받았다. 원정 타격단은 상륙 강습함 를 중심으로 파견되어 지원을 제공했으며, 에 기항할 예정이었다. 총 48대의 해군 및 해병대 헬리콥터가 투입되었고, 각 함선은 하루에 약 9만 US 갤런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었다. 미국 해군은 또한 1,000병상 규모의 병원선 를 배치했다.[1][2]

스리랑카 구호 요원들이 채소를 내리고 있다.


2005년 1월, 24척의 해군 함선과 1척의 미국 해안 경비대 선박이 해당 지역에 있었다. 이 함선들 중에는 상륙 강습함 USS 포트 맥헨리(LSD43), 가 있었는데, 의 임무를 이어받아 작전의 주요 회전익 플랫폼 역할을 했다. 마지막 함선인 는 2005년 4월 이 지역을 떠났다.[1][2]

쓰나미 이후 1년 동안 미국의 인도네시아 여론은 2003년 15%에서 2005년 38%로 급증하며, 그 기간 동안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비호의적인 태도와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미국의 구호 활동이 대체로 미국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개선했다고 응답했다.[1][2]

3. 미국의 군사 지원

2004년 12월 28일 첫 부대가 태국 우타파오에 도착했다. 태국 정부는 우타파오 기지의 사용을 승인했다.

미국 정부는 주일 미군 장병 12,600명을 구호에 참가호도록 파병하였고, 그들은 민군 작전소에 합류했다.

미국은 재해 구호 물품을 실은 다수의 C-5 및 C-17 전략 수송기와 10대의 C-130 전술 수송기, 수색 및 구조 지원을 위한 9대의 P-3C 오리온 해상 초계기, 그리고 태국 우타파오 해군 기지에서 추가 지원을 조율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미국 국방부의 여러 팀을 파견했다.

제9 항공모함 타격단은 인도네시아 아체주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수마트라 해안으로 파견되었다. 이는 을 중심으로 , , , 의 지원을 받았다.

원정 타격단은 상륙 강습함 를 중심으로 파견되어 지원을 제공했으며, 에 기항할 예정이었다. 총 48대의 해군 및 해병대 헬리콥터가 투입되었다. 각 함선은 하루에 약 9만 US 갤런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었다. 그룹에 포함된 다른 함선으로는 상륙 수송 도크 , 유도 미사일 구축함 , 도크 상륙함 , 유도 미사일 프리깃함 , 원자력 잠수함 , 유도 미사일 순양함 , 해안 경비대 커터 가 있었다.

미국 해군은 또한 1,000병상 규모의 병원선 를 배치했다 (초기에는 250개의 환자 병상을 지원하도록 배치). 전투 물자 수송선 및 와 같은 다른 군수 지원선도 사용되었다.

2005년 1월, 24척의 해군 함선과 1척의 미국 해안 경비대 선박이 해당 지역에 있었다. 이 함선들 중에는 상륙 강습함 USS 포트 맥헨리(LSD43), 가 있었는데, 의 임무를 이어받아 작전의 주요 회전익 플랫폼 역할을 했다. 는 또한 헬리콥터 부대를 배치했다. 마지막 함선인 는 2005년 4월 이 지역을 떠났다.

쓰나미 이후 1년 동안 미국의 인도네시아 여론은 2003년 15%에서 2005년 38%로 급증하며, 그 기간 동안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비호의적인 태도와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1]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미국의 구호 활동이 대체로 미국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개선했다고 응답했다.[2]

3. 1. 항공 지원



다수의 C-5 갤럭시, C-17 글로브마스터III 전략 수송기와 10대의 C-130 허큘리스 전술수송기가 파견되었다. 9대의 P-3 오라이온 초계기는 탐색 구조(SAR) 지원을 했다. 미국 국무부미국 국방부에서 파견된 다수의 팀들이 도왔다.

미국은 재해 구호 물품을 실은 다수의 C-5 및 C-17 전략 수송기와 10대의 C-130 전술 수송기, 수색 및 구조 지원을 위한 9대의 P-3C 오리온 해상 초계기, 그리고 태국 우타파오 해군 기지에서 추가 지원을 조율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미국 국방부의 여러 팀을 파견했다.

제9 항공모함 타격단은 인도네시아 아체주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수마트라 해안으로 파견되었다. 원정 타격단은 상륙 강습함 를 중심으로 파견되어 지원을 제공했으며, 총 48대의 해군 및 해병대 헬리콥터가 투입되었다. 각 함선은 하루에 약 9만 US 갤런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었다.

미국 해군은 또한 1,000병상 규모의 병원선 를 배치했다. 2005년 1월, 24척의 해군 함선과 1척의 미국 해안 경비대 선박이 해당 지역에 있었다. 마지막 함선인 는 2005년 4월 이 지역을 떠났다.

쓰나미 이후 1년 동안 미국의 인도네시아 여론은 2003년 15%에서 2005년 38%로 급증하며, 그 기간 동안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비호의적인 태도와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1]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미국의 구호 활동이 대체로 미국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개선했다고 응답했다.[2]

3. 2. 해상 지원

홍콩이 모항인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전투단이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을 돕기 위해 수마트라 해안에 파견되었다.[1][2] 지원함으로는 USS Shoup (DDG-86), USS Shiloh (CG-67), USS 벤폴드, USNS Rainier (T-AOE-7)가 포함되었다. 제9 항공모함 타격단도 아체주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파견되었으며, USS 실로, USS 쇼프 등이 포함되었다.

미국 해군은 1000석의 침대를 가진 USNS Mercy (T-AH-19) 병원선을 파병하였다. USNS Mercy (T-AH-19)는 2005년 4월까지 해당 지역에 머물렀다. 이 외에도 USS 산호세, USS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다른 지원함들도 파병되었다.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 발생 당시, USS 에식스제31해병원정대쿠웨이트로 파병하는 중이었다. USS 에식스는 인도네시아 Banda Aceh 지역에서 통합 원조 작전을 수행한 후 걸프만으로 복귀하여 제31해병원정대를 지원했다.

원정 타격단은 USS 본옴 리처드를 중심으로 파견되어 지원을 제공했으며, 총 48대의 해군 및 해병대 헬리콥터가 투입되었다. USS 본옴 리처드에는 USS 둘루스, USS 밀리우스, USS 러시모어, USS 태치, USS 패서디나, USS 벙커 힐, USCGC 더글러스 먼로가 포함되었다.

2005년 1월, 24척의 해군 함선과 1척의 미국 해안 경비대 선박이 해당 지역에 있었다. USS 포트 맥헨리, USS 에식스 등이 포함되었으며, USS 에식스는 USS 본옴 리처드의 임무를 이어받아 헬리콥터 부대를 배치했다.

쓰나미 이후 1년 동안 미국의 인도네시아 여론은 2003년 15%에서 2005년 38%로 급증했다.[1]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미국의 구호 활동이 미국에 대한 그들의 시각을 개선했다고 응답했다.[2]

4. 한국의 지원

5. 인도네시아 여론 변화

인도네시아에서 미국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급격히 증가했다. 2003년 15%였던 미국의 우호적 여론은 2005년 38%로 증가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정서와는 다른 결과였다.[3]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는 구호 활동이 미국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4]

6. 작전 종료

참조

[1] 웹사이트 No Global Warming Alarm in the U.S., China https://web.archive.[...] 2008-01-02
[2] 웹사이트 2006 Poll: Humanitarian Relief Sustains Change in Muslim Public Opinion http://www.terrorfre[...] Terror Free Tomorrow 2008-01-02
[3] 웹인용 No Global Warming Alarm in the U.S., China https://web.archive.[...] Pew Research Center 2008-01-02
[4] 웹인용 2006 Poll: Humanitarian Relief Sustains Change in Muslim Public Opinion http://www.terrorfre[...] Terror free Tomorrow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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