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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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학습심리학은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역사를 통해 다양한 이론들이 등장했으며, 초기에는 파블로프의 연합 학습 연구가 진행되었다. 1950년대 이전에는 게슈탈트 심리학, 행동주의, 구성주의, 정신분석학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1950년대 이후 행동주의, 인본주의 심리학이 부각되었다. 1970년대 이후에는 평생 학습과 사회 구성주의, 경험 학습, 사회인지 이론, 정보 처리 이론, 구성주의, 동기 부여 이론 등이 등장했다. 주요 심리학자로는 소크라테스, 헤르만 에빙하우스, 에드워드 손다이크, 이반 파블로프, 존 브로드스 왓슨, B. F. 스키너, 장 피아제, 레프 비고츠키 등이 있다. 학습의 신경과학적 관점은 뇌의 작용과 기억, 동기 부여 등을 설명하며, 행동주의는 자극과 반응의 연관성을 강조한다. 사회인지 이론은 사회적 환경을 통한 학습을, 정보 처리 이론은 정보의 수집, 분석, 저장 과정을, 구성주의는 지식의 구성을 강조한다. 또한, 학습은 동기 부여, 고전적 조건화, 소뇌의 역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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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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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파블로프는 1900년대 초 생리학자로, 연합 학습을 발견하고 뇌 기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뇌를 연구할 기술이 부족하여 뇌 손상 연구를 진행했지만, 최근 기술 발달로 소뇌가 고전적 조건화 학습에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져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 1. 초기 연구
1900년대 초, 생리학자 파블로프는 연합 학습을 발견하고 뇌 기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당시 기술 부족으로 뇌 손상 연구를 진행했으나, 최근 기술 발달로 소뇌가 고전적 조건화 학습에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져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1950년대 이전에는 국가별로 심리학적 학습 이론에 차이가 있었다.[1] 독일에서는 게슈탈트 심리학이 정신과 행동을 전체론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1920~1930년대에는 문제 해결을 구성 요소로 탐구했다.[5]
미국에서는 행동주의가 관찰 가능한 행동 연구에 초점을 맞추며 동물 실험을 통해 학습 메커니즘을 연구했다.[1][3] 당시 소련은 학습을 환경 맥락에서 설명하는 문화 역사적 접근 방식을 제시했고, 학교와 같은 기관에서 지도가 가능한 현상으로 보았다.[3] 장 피아제의 구성주의는 학습자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을 구성하는 방식을 설명했다.[3][6]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존 듀이의 학교 교육 이론 또한 이 시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1]
2. 2. 1950년대~1960년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B. F. 스키너 등의 연구에서 비롯된 행동주의와 칼 로저스, 에이브러햄 매슬로를 중심으로 한 심리학의 인본주의적 관점, 이 두 가지 주요 학습 이론이 두각을 나타냈다.[1][7][3]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이 개인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되며, 인간이 외부 요인에 의해 통제되고 인간의 학습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는 정보에 근거한다고 주장했다.[1][3][2] 1960년대부터 행동주의는 앨버트 반두라의 사회 학습 이론과 토마스 니센의 축적 학습 이론과 같은 더 복잡한 형태의 학습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는데, 이는 행동주의만으로는 적절하게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7][1]1951년, 로저스는 내담자 중심 치료의 개념을 도입하고 "학생 중심 교사" 및 "의미 있는 학습"과 같은 관련 용어를 소개했다. 매슬로우의 욕구 위계 모델은 사람들이 다른 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전에 기본적인 신체적, 사회적 및 정신적 욕구를 충족해야 하는 방식을 설명했기 때문에 학습 심리학에 영향을 미쳤다.[8]
2. 3. 1970년대 이후
1970년대에는 학습이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으며, 개인적, 사회적 풍요의 일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평생 학습과 성인 교육과 같은 개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은 학습을 평생 동안의 일상적인 과정으로 보기 시작했다.[1]러시아의 문화-역사적 접근 방식이 채택되기 시작했다. 이 접근 방식은 학습을 환경의 자극과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보았다. 예를 들어, 우테 홀츠캄프-오스터캄프는 동기 부여를 학습과 상호 연결된 것으로 보았다.[1] 레프 비고츠키의 근접 발달 영역은 교육자들이 학습 활동을 학생들의 편안한 영역과 관련하여 생각하도록 영향을 미쳤다.[2][9]
케네스 J. 거겐은 개인이 사회적 관계와 환경으로부터 정신 구조를 구성한다는 사회 구성주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10][1] 따라서 학습은 개별적으로 일어날 수 있지만, 사회적 맥락에서만 평가될 수 있다. 장 라브와 에티엔 웬저는 저서 ''상황 학습''에서 환경적 맥락이 학습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11]
데이비드 콜브가 설명한 경험 학습은 학습을 경험, 성찰, 개념화, 실험의 반복적인 과정으로 정의한다.[12] 로버트 케이건은 피아제의 아동 발달 단계를 성인기를 포함하는 평생 과정으로 확장하는 구성적-발달적 접근 방식을 확립했다.[1] 1991년,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세 가지 유형의 학습, 즉 직관적 학습, 학교 학습, 전문가 학습에 초점을 맞춘 ''학교 교육을 받지 않은 마음''을 저술했다. 가장 자연스러운 직관적 학습은 주로 미취학 아동기에 발생하며, 학교 학습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참여하는 학습이며, 직관적-전문가 학습은 가드너가 모든 사람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습 유형이다.[7][13]
3. 주요 심리학자 및 이론
1950년대 이전, 각국은 서로 다른 학습 이론을 발전시켰다.[1] 독일의 게슈탈트 심리학은 정신과 행동을 전체적으로 보았고, 미국은 관찰 가능한 행동을 중시하는 행동주의가 우세했다.[1][3] 소련은 학습을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보는 문화 역사적 접근을 제시했다.[3] 장 피아제의 구성주의,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존 듀이의 교육 이론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3][6][1]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B. F. 스키너를 중심으로 한 행동주의와 앨버트 반두라의 사회 학습 이론이 발전했다.[1][7] 칼 로저스와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인본주의 심리학도 성장했다.[3][7] 1970년대에는 평생 학습, 성인 교육 개념과 함께 학습이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었다.[1]
러시아의 문화-역사적 접근은 학습을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보았다. 우테 홀츠캄프-오스터캄프는 동기 부여를 학습과 연결했고, 레프 비고츠키의 근접 발달 영역은 교육에 영향을 미쳤다.[1][2][9]
케네스 J. 거겐의 사회 구성주의, 장 라브와 에티엔 웬저의 환경적 맥락,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 학습, 로버트 케이건의 구성적-발달적 접근, 하워드 가드너의 학습 유형(직관적, 학교, 전문가)도 주요 이론이다.[10][1][11][12][1][7][13]
학습심리학은 인간 행동의 대부분이 학습으로 획득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간 이해의 첫걸음으로 여겨진다.
3. 1.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기원전 469-399년)는 추론 능력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는 학습 방법인 조종(piloting)을 도입했다. 소크라테스는 메논과의 대화에서 유클리드 기하학과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노예 소년을 가르치면서 이 방법을 가르쳤다. 그는 올바른 답을 찾을 때까지 질문을 하거나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가르쳤다. 소크라테스는 지식이 선천적이며 내면에서 찾을 수 있다는 생각, 즉 상기설(anamnesis)을 강력하게 지지했다.[45][14]3. 2. 헤르만 에빙하우스
헤르만 에빙하우스(1850–1909)는 기계적 기억과 망각을 연구하여 학습을 조사했다. 그는 자신의 실험 대상으로서 의미 없는 음절을 사용하여 여러 번 읽고 높은 정확도로 다시 말할 수 있는 목록을 만들었다. 또한 며칠 또는 몇 달의 지연을 두고 동일한 목록을 회상하려 시도한 다음 자신의 발견을 학습 곡선과 망각 곡선으로 기록했다.[45]3. 3. 에드워드 손다이크
에드워드 손다이크(1874–1949)는 1898년에 "효과의 법칙" 이론을 제시했다.[15]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과 다른 동물들은 시행착오 방식을 통해 행동을 학습한다. 일단 기능하는 해결책이 발견되면, 이러한 행동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과제에서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46] 그의 학습 이론에 대한 연구는 행동주의 내에서 조작적 조건화를 낳았다. 그의 조작적 조건화 이론은 우리의 행동의 결과로부터 학습하는 것이다.[16]3. 4. 이반 파블로프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1849–1936)는 러시아의 생리학자로, 학습에 관한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배고픈 개가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리는 현상에 주목하여, 처음에는 음식이 아닌 다른 자극(예: 종소리)에는 반응하지 않던 개를 훈련시켜 특정 자극에 침을 흘리도록 만들었다.파블로프는 개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종소리를 함께 제시하는 실험을 반복했다. 처음에는 종소리에 반응하지 않던 개는 점차 종소리가 곧 먹이가 나올 신호임을 학습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전에는 아무 의미 없던 종소리가 먹이를 연상시키는 자극으로 작용하여, 종소리만 들어도 침을 분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고전적 조건화라고 부른다. 파블로프의 행동주의적 학습 접근 방식은 이 고전적 조건화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45]
3. 5. 존 브로드스 왓슨
존 브로드스 왓슨은 행동주의 학습 방법을 사용하여 심리학, 특히 행동주의 과학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45][18] 왓슨은 이전에는 털이 많은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던 어린 아이가 털이 많은 동물을 무서워하게 만드는 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종종 행동주의 학파의 창시자로 언급되며, 1920년부터 1960년까지 이 학파는 북미 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19] 존 왓슨은 행동주의 지식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반응을 예측하고 제어함으로써 마케팅 및 광고 분야에 크게 기여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20]3. 6. 버러스 프레데릭 스키너
버러스 프레데릭 스키너(1904-1990)는 자극이 특정 행동을 유발하고, 이 자극이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조작적 조건화를 개발했다.[45][21] 1920년대에 존 B. 왓슨의 아이디어가 심리학계에서 인기를 얻고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다른 행동주의자들은 고전적 조건화를 탐구하고 있었다. 스키너는 이러한 행동주의자 중 한 명으로, 행동을 이해하려면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것을 조작적 조건화라고 불렀으며, 에드워드 손다이크의 연구에서 비롯된 그의 이론에도 불구하고 조작적 조건화의 아버지로 불린다.[2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가지 주요 학습 이론 중 하나는 스키너 등의 연구에서 비롯된 행동주의였다.[1][7]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이 개인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되며, 인간은 외부 요인에 의해 통제되고, 인간의 학습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는 정보에 근거한다고 주장했다.[3][2][1]3. 7. 장 피아제
장 피아제는 아이들이 주변 세계에 대한 정신적 모델을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하는 인지 발달 이론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론은 지능이 변함없는 특성이라는 생각에 반대하는 최초의 이론 중 하나이다. 인지 발달을 생물학적 성숙과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피아제는 아이의 지식을 IQ 점수처럼 측정하려 하지 않고, 대신 아이들이 기본적인 개념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집중했다. 피아제의 이론은 감각 운동 단계(출생부터 18~24개월), 전조작기(유아기(18~24개월)부터 초기 아동기, 즉 7세), 구체적 조작기(7세에서 12세), 형식적 조작기(청소년기부터 성인기)의 네 단계로 나뉜다. 피아제 이론 이전에는 아이들이 단지 덜 유능한 사고자라고 여겨졌지만, 이 이론과 그의 단계들은 아이들이 어른들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3]3. 8. 레프 비고츠키
레프 비고츠키는 사회 문화적 인지 발달 이론으로 알려진 인지 발달 이론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장 피아제가 자신의 이론을 개발하던 시기와 거의 같은 시기에 인지 발달에 대한 이론을 개발했다.[24] 비고츠키는 사회적 상호 작용이 인지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었으며, 문화가 인지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아동의 인지 발달에서 성인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다.[24] 비고츠키는 발달은 사회적 맥락과 문화적 맥락을 참조하지 않고서는 이해될 수 없다고 말하며, 학습이 아이가 행동을 모델링하거나 따라야 할 지시를 내리는 사람(부모나 교사)과 함께 숙련된 상호 작용을 통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는 제공된 지침이나 행동을 이해하려고 시도한 다음 정보를 저장하여 향후 수행을 안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24] 장 피아제의 이론은 아이의 발달이 학습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지만, 비고츠키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사회적 학습이 발달보다 먼저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믿었다.[24] 레프 비고츠키의 근접 발달 영역은 교육자들이 학습 활동을 학생들의 편안한 영역과 관련하여 생각하도록 영향을 미쳤다.[2][9]4. 학습 이론의 심리학
학습의 신경과학은 중추신경계, 학습, 행동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3][7]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되어 행동을 제어하며, 뇌 내에서 그리고 뇌에서 신체의 나머지 부분으로 전기적 및 화학적 신호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뉴런과 뉴런의 통신을 돕는 신경교세포가 있다.[25][26] 이러한 뉴런의 연결은 한 사람의 인지력을 형성하며,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학습은 이 신경망의 조직이 정보의 사용과 수신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25][7]
뇌에는 작업 기억(WM)과 장기 기억(LTM)이라는 두 가지 유형의 기억이 있다.[25][7] 작업 기억은 짧은 시간 동안 감각 정보를 유지하는 기억이며, 장기 기억은 장기간 유지되는 기억이다. 작업 기억의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될 때 개념은 "학습된" 것으로 간주된다.[7][26]
신경과학은 동기 부여와 자기 조절 영역에서도 역할을 한다.[27] 뇌는 쾌락과 관련된 보상과 결과에 대한 성향을 가지며, 특정 화학 물질과 아편제를 생성하여 자연스러운 흥분을 유발하여 사람의 동기를 높인다.[2] 학습에 중요한 요소인 자기 조절 역시 뇌의 시냅스 연결에 의해 나타난다.[3]
행동은 크게 '본능'과 '학습성 행동'으로 나뉘는데, 학습심리학은 경험을 통해 획득하고 적응적으로 변화하는 '학습성 행동'을 다룬다. 학습을 통해 얻은 행동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 행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인간 이해의 첫걸음으로서 학습심리학은 필수적인 기초 심리학이다.
4. 1. 신경과학적 관점
생리학자 이반 파블로프는 1900년대 초 연합학습을 발견하면서 뇌 기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당시에는 뇌를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여 직접 손상시키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후 기술 발달로 소뇌가 고전적 조건화 학습에 중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4. 2. 행동주의적 관점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두 가지 주요 학습 이론이 나타났다. 그중 하나는 B. F. 스키너의 연구에서 비롯된 행동주의였다.[1][7]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이 개인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1] 그는 인간이 외부 요인에 의해 통제되며, 인간의 학습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얻는 정보에 근거한다고 주장했다.[3][2][1] 1960년대부터 행동주의는 앨버트 반두라의 사회 학습 이론과 데인 토마스 니센의 축적 학습 이론과 같이 더 복잡한 형태의 학습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는데, 이는 행동주의만으로는 적절하게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7][1]행동은 크게 생득적으로 갖춰져 있는 '본능'과 경험을 통해 획득하고 유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적응적으로 그 행동을 변화시켜 가는 '학습성 행동'으로 나뉜다. 학습심리학이 다루는 것은 후자이다. 학습을 통해 얻은 행동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며, 실제로 인간 등 동물의 행동 대부분은 학습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학습심리학은 인간 이해의 첫걸음으로서 빠질 수 없는 기초적인 심리학이다.
4. 3. 사회인지 이론
케네스 J. 거겐은 개인이 사회적 관계와 환경으로부터 정신 구조를 구성한다는 사회 구성주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10][1] 따라서 학습은 개별적으로 일어날 수 있지만, 사회적 맥락에서만 평가될 수 있다. 장 라브와 에티엔 웬저는 저서 ''상황 학습''에서 환경적 맥락이 학습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11]4. 4. 정보 처리 이론
1970년대에는 학습이 삶의 중요한 부분이자 개인적, 사회적 풍요의 일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평생 학습과 성인 교육 같은 개념들이 나타났으며, 사람들은 학습을 평생 동안의 일상적인 과정으로 보기 시작했다.[1]러시아의 문화-역사적 접근 방식이 채택되기 시작했는데, 이 접근 방식은 학습을 환경의 자극과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보았다. 우테 홀츠캄프-오스터캄프는 동기 부여를 학습과 상호 연결된 것으로 보았다.[1] 레프 비고츠키의 근접 발달 영역은 교육자들이 학습 활동을 학생들의 편안한 영역과 관련하여 생각하도록 영향을 미쳤다.[2][9]
케네스 J. 거겐은 개인이 사회적 관계와 환경으로부터 정신 구조를 구성한다는 사회 구성주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10][1] 따라서 학습은 개별적으로 일어날 수 있지만, 사회적 맥락에서만 평가될 수 있다. 장 라브와 에티엔 웬저는 저서 ''상황 학습''에서 환경적 맥락이 학습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11]
데이비드 콜브가 설명한 경험 학습은 학습을 경험, 성찰, 개념화, 실험의 반복적인 과정으로 정의한다.[12] 로버트 케이건은 피아제의 아동 발달 단계를 성인기를 포함하는 평생 과정으로 확장하는 구성적-발달적 접근 방식을 확립했다.[1] 1991년,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학교 교육을 받지 않은 마음''을 저술하여 직관적 학습, 학교 학습, 전문가 학습이라는 세 가지 유형의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자연스러운 직관적 학습은 주로 미취학 아동기에 발생하며, 학교 학습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참여하는 학습이며, 직관적-전문가 학습은 가드너가 모든 사람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습 유형이다.[7][13]
구성주의는 세상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많은 부분이 구성된다고 주장하는 철학적 관점이다.[36] 구성주의자들은 지식이 내부에서 창조된다고 믿으며,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미리 존재하는 과학적 지식이라는 생각을 거부한다. 구성주의자들은 학습이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도록 도전하도록 구조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3]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이론은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라는 구성주의의 기초적인 아이디어를 형성한다.[3]
4. 5. 구성주의
1970년대에는 학습이 개인적, 사회적 풍요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평생 학습과 성인 교육 같은 개념이 등장했다. 사람들은 학습을 평생 동안의 일상적인 과정으로 보기 시작했다.[1]러시아의 문화-역사적 접근 방식은 학습을 환경의 자극과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보았다. 우테 홀츠캄프-오스터캄프는 동기 부여를 학습과 상호 연결된 것으로 보았고,[1] 레프 비고츠키의 근접 발달 영역은 교육자들이 학습 활동을 학생들의 편안한 영역과 관련하여 생각하도록 영향을 미쳤다.[2][9]
케네스 J. 거겐은 개인이 사회적 관계와 환경으로부터 정신 구조를 구성한다는 사회 구성주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10][1] 장 라브와 에티엔 웬저는 환경적 맥락이 학습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11]
데이비드 콜브가 설명한 경험 학습은 학습을 경험, 성찰, 개념화, 실험의 반복적인 과정으로 정의한다.[12] 로버트 케이건은 장 피아제의 아동 발달 단계를 성인기를 포함하는 평생 과정으로 확장했다.[1] 하워드 가드너는 직관적 학습, 학교 학습, 전문가 학습의 세 가지 유형의 학습을 제시했다.[7][13]
인지 구성주의는 장 피아제의 이론에서 비롯되었으며, 학습을 이미 존재하는 인지 구조에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는 것으로 본다. 피아제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감각 운동, 전조작, 구체적 조작, 형식적 조작의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인지적으로 발달한다.[36][37]
피아제의 인지 발달 단계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단계에서 학습은 평형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루어진다. 평형은 개인이 자신의 신념을 경험에 적용(동화)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맞춰 신념을 바꾸어(조절) 인지적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다.[37]
4. 6. 동기 부여 이론
1970년대에 평생 학습과 성인 교육 개념이 등장하면서 학습은 개인적, 사회적 풍요의 일부로 여겨지기 시작했다.[1] 러시아의 문화-역사적 접근 방식은 학습을 환경 자극과의 상호작용으로 보았다. 예를 들어, 우테 홀츠캄프-오스터캄프는 동기 부여를 학습과 연결된 것으로 보았다.[1] 레프 비고츠키의 근접 발달 영역은 교육자들이 학습 활동을 학생들의 편안한 영역과 관련하여 생각하도록 영향을 미쳤다.[2][9]케네스 J. 거겐은 개인이 사회적 관계와 환경으로부터 정신 구조를 구성한다는 사회 구성주의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10][1] 장 라브와 에티엔 웬저는 ''상황 학습''에서 환경적 맥락이 학습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11]
데이비드 콜브는 경험 학습을 경험, 성찰, 개념화, 실험의 반복적인 과정으로 정의한다.[12] 로버트 케이건은 피아제의 아동 발달 단계를 성인기를 포함하는 평생 과정으로 확장하는 구성적-발달적 접근 방식을 확립했다.[1] 하워드 가드너는 직관적 학습, 학교 학습, 전문가 학습의 세 가지 유형의 학습을 제시했다.[7][13]
사회적 구성주의는 지식과 학습이 사회적 상황 내에서 획득된다고 믿는다.[38] 레프 비고츠키가 이끈 사회적 구성주의는 사회 환경이 특정 도구를 통해 학습을 촉진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내면화할 때 인지 학습이 발생한다.[39] 사회적 구성주의 내의 주요 개념은 근접 발달 영역(ZPD)이다. ZPD는 학생에게 적절한 환경 조건이 주어졌을 때 학생이 가질 수 있는 잠재적 학습량을 나타낸다.[3][39][4]
5. 고전적 조건화의 신경생물학적 기제 (척추동물)
이반 파블로프는 개가 먹이를 먹을 때뿐만 아니라 먹이를 가져오는 조수의 발소리만 들어도 타액 분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파블로프는 개에게 먹이를 주기 전에 종소리를 들려주고 그 뒤에 먹이를 주는 실험을 반복했다. 처음에는 종소리에 반응하지 않던 개는 점차 종소리가 먹이를 받을 신호임을 학습하여, 종소리만 들어도 타액 분비량이 증가했다.[2] 이를 고전적 조건화라고 한다.
5. 1. 소뇌의 작용 원리
이반 파블로프는 개가 먹이를 먹을 때뿐만 아니라, 먹이를 가져오는 조수의 발소리만 들어도 타액 분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파블로프는 개에게 먹이를 주기 전에 종소리를 들려주고, 그 뒤에 먹이를 주는 실험을 반복했다. 처음에는 종소리에 반응하지 않던 개는 점차 종소리가 먹이를 받을 신호임을 학습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전에는 의미 없던 종소리가 타액 분비를 유발하는 자극으로 바뀌었다.[47]이를 '''"고전적 조건화"'''라고 한다.
5. 2. CS 경로
CS(조건 자극) 경로는 처음에 교핵이라 불리는 뇌간 영역 중 하나로 투사된다. 교핵은 감각 자극을 담당하는 각각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소리 CS는 교핵의 한 영역으로 투사하고 빛 CS는 다른 영역으로 투사한다. 이런 CS 정보는 태상섬유를 따라서 소뇌 심부핵으로 올라가는데, 이때 두 방향으로 가지를 뻗는다. 한 가지는 소뇌심부핵에 있는 중간핵으로 들어가고, 다른 가지는 과립세포와 그 외 세포 등을 통해서 소뇌피질로 투사하여 평행섬유를 타고 퍼킨지세포의 가지돌기와 만나게 된다.[1]이반 파블로프는 개의 타액에 관해 연구하던 중, 개가 먹이를 먹고 있을 때가 아니라 먹이를 가져오는 조수의 발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도 타액 분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파블로프는 개에게 먹이를 주기 전에 종소리를 제시하고, 그 소리 뒤에 먹이를 주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자 개는 처음에는 종소리에 아무런 흥미도 보이지 않았지만, 이내 종소리가 먹이를 받을 신호라는 것을 학습하여,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아무런 의미도 없었던 종소리가 먹이를 받을 신호라는 자극으로 바뀌어, 종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타액 분비량의 증가를 보였다. 이를 '''고전적 조건화'''라고 한다.[2]
5. 3. US 경로
눈에 가해진 공기 분사 US는 하올리브의 뉴런을 활성화시키고, 중간핵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하올리브는 등상섬유를 통해 소뇌피질로도 투사한다. 개개의 등상섬유는 퍼킨지 세포로 뻗어 올라가 세포를 감싸고 있다. 등상섬유는 퍼킨지 세포에 매우 강력한 흥분성 활동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 경로는 CS 경로와 퍼킨지 세포, 그리고 중간핵에서 수렴하여 눈 깜빡임 CR의 단일 출력로가 된다.5. 4. 억제성 피드백 회로
억제성 피드백 회로는 중간핵에서 하올리브로 투사한다. 훈련이 잘 된 동물이 중간핵의 활동으로 조건 반응(CR)을 생성하게 되면, 소뇌피질로 무조건 자극(US) 정보를 보내는 하올리브를 억제하게 된다.[48] 이는 하올리브의 활동이 실제 무조건 자극(US)에서 기대되는 무조건 자극(US)을 억제함으로써 뺀 값을 반영하게 됨을 의미한다.6. 무척추동물(군소) 연구
군소 연구의 가장 큰 요인은 신경회로망을 구성하는 거대 뉴런을 쉽게 찾아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거대 뉴런은 생리학적, 분자적 특성 연구에 용이하며, 전기 생리학적 실험 데이터를 얻기 쉽다. 또한, 뉴런으로의 유전자 도입, 단백질 미세주사, 단일 세포 연구 등이 가능하다.[51]
7. 한국 사회에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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