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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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치백은 지붕 높이에 경첩이 달린 뒷문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차체 스타일이다. 적재 공간과 탑승자 공간이 하나로 통합된 투박스 디자인을 가지며, 뒷좌석을 접어 적재 공간을 늘릴 수 있다. 해치백은 실용성을 강조하는 대중차에 주로 사용되지만, 고성능 모델인 핫해치도 존재한다. 1938년 시트로엥 트랙시옹 아방 Commerciale가 최초의 해치백으로, 1960년대부터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5도어 모델이 일반적이며, 유럽, 남아메리카, 인도 등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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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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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정의 | 뒷문이 있는 자동차 차체 구성 |
특징 | |
뒷문 | 뒷부분에 위로 열리는 문이 있음 |
실용성 | 승객 및 화물 수송에 유용 |
차종 | 소형차 준중형차 해치백 스포츠카 |
형태 | |
도어 수 | 3도어 5도어 |
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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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해치백의 가장 큰 특징은 위쪽으로 열리는 뒷문이며, 지붕 높이에 경첩이 달려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아래쪽에 경첩이 달린 세단의 트렁크 뚜껑과는 다르다. 대부분의 해치백은 투박스 디자인 차체 스타일을 사용하며,[6][7][8] 적재 공간과 탑승자 공간이 하나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뒷좌석을 접어 적재 공간을 늘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9] 해치백에는 탈착 가능한 고정식 짐칸 덮개[10] 또는 뒷좌석 뒤 적재 공간을 덮는 유연한 롤업식 덮개가 있을 수 있다.
"해치백"이라는 명칭은 위로 또는 옆으로 여는 "백도어"(뒷문)를 가진 차종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승하차용 문과 달리, 위로 여는 방식은 수평이고, 옆으로 여는 방식도 기울어져 있어, 이를 배 등의 "해치"에 비유한 것이다.[60] 백도어 자체의 각도는 스타일링과 실용성에 따라 다양하며, 리어 윈도우만 위로 여는 글래스 해치도 존재한다.[61]
"해치백"은 보통 세단이나 쿠페와 비슷한 전고가 낮은 차종의 백도어 버전을 가리킨다. 루프와 후방 오버행을 늘려 적재 공간을 넓히면 "스테이션 왜건"이 되지만, 명확한 경계는 없다. 리어 윈도우나 C필러 경사가 급해 트렁크 리드 형태에 가까우면 '''패스트백'''으로 분류된다.
노치백(트렁크 형태)과 비교했을 때 해치백은 적재 용량이 크고, 전장이 짧아 회전성이 좋다. 반면 해치를 열 때 뒤쪽에 공간이 필요하고, 차체 강성, 공기역학, 정숙성 면에서 불리하다.
일반적인 세단과 달리 해치백은 적재 공간과 차실 사이 칸막이 벽(벌크헤드)이 없는 환상 구조(링 구조)로, 뒷좌석을 접어 큰 짐을 실을 수 있다.
1970-80년대 스포츠카는 공기 저항과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해치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강성 저하와 중량 증가를 우려해 채택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가족용 해치백 기반에 고출력 엔진, 스포츠 드라이빙용 트랜스미션과 섀시를 조합한 차종은 핫해치라고 불린다.
좁은 의미의 해치백은 '백도어'를 가진 C세그먼트 이하 대중차 중, 일본 기계식 주차장 높이 제한(1,550mm) 미만의 2박스형 승용차를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패스트백, 캄백, 노치백, 세미 노치백에서 백도어를 가진 승용차도 포함된다. 일본에서는 전고 1,550mm 초과 시 톨왜건으로 분류한다.
고가 차량에서는 해치백을 보기 어려운데, 이는 전장이 긴 세단을 해치백으로 만들면 스테이션 왜건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해치백" 명칭을 편리성과 활동성을 강조할 때는 사용하지만, 고급스러움이나 성능 면에서 단점을 부각할 때는 자제하는 경향이 있다.[65][66] 토요타 리프트백, 닛산 오픈백, 아우디, 미쓰비시 스포츠백 등 제조사 고유 상표도 있다.
해치백은 저렴한 대중차가 대부분이지만, 소형, 경량이라 고출력 엔진과 단단한 서스펜션스프링, 쇼크업소버를 장착해 상위 스포츠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도 있다.[67]
2. 1. 3도어와 5도어
해치백은 차체 스타일을 설명할 때 문으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승객용 문이 두 개인 해치백은 "3도어", 승객용 문이 네 개인 해치백은 "5도어"라고 한다.[10][11]백도어는 "도어"로 취급되기 때문에, 좌우 도어가 2개인 해치백은 백도어를 더해 "'''3도어'''", 4개인 경우는 "'''5도어'''"라고 불린다.
2. 2. 리프트백, 왜건과의 비교
해치백, 리프트백, 왜건은 모두 투박스 디자인을 사용하며, 승객과 화물 공간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6] 또한, 세 모델 모두 지붕 높이에 경첩이 달린 뒷문을 가지고 있다. (왜건의 경우 테일게이트라고 부른다.)[12][13]
리프트백은 기능적으로는 해치백과 유사하지만, 더 경사진 루프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스타일 면에서 차이가 있다. 제조업체들은 리프트백 자동차를 판매할 때 종종 "패스트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14] 패스트백은 지붕에서 후면 범퍼까지 단일 경사를 가지는 자동차 후면 스타일을 설명하는 광범위한 자동차 용어이다.[15][16][17] "리프트백"이라는 용어는 1973년 토요타가 토요타 셀리카 리프트백 GT를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다.[25][24]

왜건은 일반적으로 리프트백이나 해치백보다 길이가 길며, D필러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왜건의 다른 잠재적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후면의 더 가파른 경사 (뒷문이 더 수직에 가까움)[6][10][21]
- 세 번째 열의 시트 (존재하는 경우)
- 증가된 적재 용량을 위해 설계되거나 화물 공간으로의 침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면 서스펜션[10]
- 테일게이트는 다중 부품 디자인일 가능성이 더 높거나 범퍼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더 높음
3. 역사
해치백의 원조는 1961년에 발표된 르노 4(카트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기원은 1938년 시트로엥 트랙시옹 아방 Commercial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적으로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하고 1974년에 출시된 1세대 폭스바겐 골프가 성공하면서 널리 퍼진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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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966년(쇼와 41년) 토요타 코로나 5도어가 처음이지만, 당시에는 노치백 세단이 패밀리카의 주류였기 때문에 상용 밴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다. 이후 1970년대 중반 토요타 카롤라/스프린터 리프트백이나 혼다 시빅 등에 의해 비로소 일반화되었다. 현재는 소형차(컴팩트카) 및 경차에서 실용성이 높아 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되었다.
과거에는 무게, 강성, 스타일링, 가격 등의 면에서 3도어가 주류였지만, 점차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5도어가 주류가 되었다. 또한 기술 발전으로 5도어에서도 충분한 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개발 비용 절감, 5도어의 도어 노브를 디자인에 동화시켜 3도어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도 확립되면서 3도어의 장점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70]

4도어 세단의 인기가 굳건한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는 해치백 판매가 부진하지만, 유럽, 남아메리카, 인도 등에서는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3. 1. 초기 해치백
최초의 양산형 해치백은 1938년 시트로엥에서 제작한 시트로엥 트랙시옹 아방 (11CV) "Commerciale" 버전이었다.[27][28] 초기에는 정육점, 제빵점, 포도주 판매점, 식료품점 등 부피가 큰 물건을 운반해야 하는 상인들이 주요 대상이었다.[28]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테일게이트가 위쪽은 지붕, 아래쪽은 아래쪽에 경첩으로 연결된 두 조각으로 구성되었으나,[28] 전쟁 후에는 대부분의 해치백처럼 지붕에 경첩으로 연결된 일체형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28][29]1949년 카이저-프레이저는 Vagabond와 Traveler 해치백을 출시했다. 이 모델들은 1940년대 세단과 유사하게 3박스형 디자인을 유지했지만, 시트로엥 11CV Commerciale처럼 두 조각으로 된 테일게이트를 포함했다.[30] 또한 접이식 뒷좌석을 갖춰 승객과 화물 공간을 공유했으며,[31] 세단이나 스테이션 왜건은 아니었지만 약 2.44m 길이의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했다.[32] 이 모델들은 "미국의 첫 번째 해치백"으로 불린다.[33]
영국 자동차 공사는 1959년 오스틴 A40 파리나 투박스 경차 '컨트리맨'(Countryman) 버전을 출시했다. A30, A35 컨트리맨처럼 작은 스테이션 왜건이었지만, 측면 개방형 뒷문 대신 수평 분할 테일게이트(위쪽은 지붕, 아래쪽은 아래쪽에 경첩)를 가졌다. 1959년 A40 컨트리맨은 1958년 A40 파리나 세단과 달리 뒷창문이 작고, 수평 분할된 두 조각 테일게이트가 통합되었다. 하단 패널은 바닥과 평평해졌고, 아래쪽 경첩은 강화되었다.[34]
해치백의 원조는 1961년 르노 4로 알려져 있지만, 기원은 1938년 시트로엥 트랙시옹 아방 Commercial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하고 1974년 폭스바겐 골프가 성공시킨 형태로 널리 퍼졌다. 일본에서는 1966년 토요타 코로나 5도어가 처음이지만, 노치백 세단이 주류였던 당시에는 상용 밴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다. 1970년대 중반 토요타 카롤라/스프린터 리프트백, 혼다 시빅 등으로 일반화되었다. 현재 소형차 및 경차에서 실용성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과거에는 무게, 강성, 스타일링, 가격 면에서 3도어가 유리하여 주류였지만, 점차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5도어가 주류가 되었다. 기술 발전으로 5도어도 충분한 강성을 확보하게 되었고, 개발 비용 절감, 5도어의 도어 노브를 디자인에 동화시켜 3도어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도 확립되어 3도어의 장점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70]
3. 2. 스포츠카의 해치백
1953년,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은 위로 열리는 후면 테일게이트를 갖춘 DB2를 출시하여 700대를 생산했다. 후속 모델인 1958년형 DB Mark III도 접이식 뒷좌석을 제공했다. 1954년형 AC 에이스카(AC Aceca)와 후속 모델인 AC 카스(AC Cars)의 에이스카-브리스톨(Aceca-Bristol)도 유사한 해치 테일게이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320대만 생산되었다.1965년, MG는 피닌파리나에 의뢰하여 MGB 로드스터를 해치백 디자인으로 개조하여 MGB GT를 출시했다. 이는 이러한 차체 유형을 가진 최초의 대량 생산 스포츠카가 되었다.[35]

많은 쿠페들은 3도어를 가지고 있는데, 재규어 E-타입(Jaguar E-Type)과 닷선 240Z(Datsun 240Z)가 그 예이다.
3. 3. 대중화
1961년, 르노는 시트로엥 2CV에 대한 중상급 대안으로 르노 4를 출시했다.[36][37] 르노 4는 가파르게 기울어진 후면부와 큰 일체형 리프트 게이트 해치로 열리는 최초의 대량 생산 소형 투박스카였다. 르노 4는 1992년까지 생산되었으며 800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르노는 R4를 소형 스테이션 왜건이라고 마케팅했으며, "해치백"이라는 용어가 1970년경 등장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는 단 하나의 "투박스" 차체 스타일만 제공했다.
1965년, R4 경차는 D 세그먼트 르노 16에 의해 보완되었다. 르노 16은 최초의 대량 생산 투박스 해치백 가족용 자동차였다.[40] 뒷좌석은 조절 가능했고, 접을 수 있었고, 완전히 제거할 수도 있었다. 르노 16은 이전까지 노치백 세단만이 독점적으로 차지했던 시장 부문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15년 동안 단 하나의 차체 스타일만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175만 대 이상의 R16을 구매했다.
1967년 심카 1100(Simca 1100)은 1959년 BMC 미니의 뒤를 이어 전륜구동, 공간 효율이 더 높은 트랜스버스 엔진(transverse engine) 배치, 유니바디 차체, 독립 현가장치(이후 거의 모든 대량 생산 가정용 차량의 핵심 설계 개념이 됨)를 채택한 최초의 해치백이었다.[38] 심카 1100은 3도어와 5도어 모델 모두 출시되었으며, 해치백 모델은 기존의 세단이 차지하던 중심 위치를 차지하여 스테이션 왜건과 판넬 밴 버전을 포함한 완벽한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르노 4는 플랫폼 섀시에 장착된 반 통합형 차체와 전방 미드십에 종으로 배치된 엔진(전륜 차축 뒤)을 갖추고 있었다.
같은 해인 1967년 시트로엥은 르노 4와 경쟁하기 위해 대형 후면 해치를 갖춘 다이앤을 출시했는데, 이는 2CV를 재설계한 모델이었다.
심카에 이어 미니의 더 큰 동급 모델인 오스틴 맥시(Austin Maxi)가 출시되었다. 후면 해치를 포함하면 5도어 세단이 된다. 이 차량은 트랜스버스 방식의 SOHC 엔진, 5단 변속기, 그리고 더블 베드를 만들 수 있는 유연한 좌석 배열을 특징으로 했다.[39] BMC 미니의 설계자인 알렉 이시고니스 경(Sir Alec Issigonis)이 디자인했는데, 회계 담당자들은 이 차량이 오스틴/모리스 1800(Austin / Morris 1800)과 같은 문을 사용해야 하지만 모델 라인업에서 더 낮은 가격대에 판매되어야 하므로 더 짧은 후면 차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큰 해치가 있는 짧은 후면이 되었다.[40] 오스틴 맥시는 르노 16과 같은 시장 부문에서 경쟁했으며, 두 경쟁 차량은 사양과 외관 치수가 매우 유사했지만, 맥시는 트랜스버스 엔진 덕분에 내부 공간이 훨씬 넓었다.[40]
1974년에는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가 출시되어 널리 보급된 비틀을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41]
1976년 브리티시 레일랜드(British Leyland)는 후륜구동의 고급차(executive car) 5도어 해치백인 로버 3500(Rover 3500)을 출시했다.[39]
해치백의 원조는 1961년에 발표된 르노 4(카트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기원은 1938년의 시트로엥 트랙시옹 아방 Commercial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적으로는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디자인으로, 1세대 폭스바겐 골프(1974년)가 성공하여 널리 퍼진 형태이다. 일본에서는 1966년(쇼와 41년)의 토요타 코로나 5도어가 처음이지만, 아직 노치백 세단이 패밀리카의 주류였던 당시에는 상용 밴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다. 그 후 1970년대 중반이 되어 토요타 카롤라/스프린터 리프트백이나 혼다 시빅 등에 의해 비로소 일반화되었다. 현재 소형차(컴팩트카) 및 경차에서는 그 실용성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무게, 강성, 스타일링, 가격 등의 면에서 유리한 3도어가 주류였지만, 점차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5도어가 주류가 되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5도어에서도 충분한 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과 개발비용 절감, 5도어이면서도 도어 노브를 디자인에 동화시켜 3도어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도 확립되었기 때문에 3도어로 하는 것의 장점 자체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70]
4도어 세단의 인기가 굳건한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는 부진하지만, 유럽, 남아메리카, 인도 등에서는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3. 4. 북미, 유럽, 일본 등
1970년대 유럽에서는 소형 해치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오스틴 앰배서더(Austin Ambassador), 오스틴 마에스트로(Austin Maestro), 피아트 127(Fiat 127), 르노 5(Renault 5)와 같은 모델들이 출시되었다.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는 대부분의 소형차와 준중형차들이 해치백 모델로 변경되거나 대체되었다.1990년대 유럽에서는 제조사들의 D 세그먼트 주력 차종이 해치백이었으며(1980년대에도 이미 인기가 많았다), 2000년대 후반까지 이러한 경향이 이어졌다. 포드 몬데오(Ford Mondeo), 마쓰다 626(Mazda 626)/마쓰다6(Mazda6), 닛산 프리메라(Nissan Primera), 오펠 벡트라(Opel Vectra)/인시그니아, 토요타 카리나(Toyota Carina)/아벤시스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들은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 5도어 스테이션 왜건의 세 가지 차체 스타일로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해치백과 세단은 종종 동일한 휠베이스와 전장을 공유했으며, 기존 세단 트렁크의 전체 후면 오버행 길이는 5도어 해치백 버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시트로엥 XM(Citroën XM)(1989~2000년 생산)과 2세대 스코다 슈퍼브(2008~2015년)는 해치백과 세단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 혁신적인 "트윈도어" 트렁크 덮개를 특징으로 한다.[42] 이 덮개는 후면 유리 아래 경첩을 이용해 세단처럼 열 수도 있고, 지붕 경첩을 이용해 해치백처럼 후면 유리와 함께 열 수도 있다.
아우디(Audi)와 BMW(BMW)는 2009년에 해치백을 출시했지만, 각각 "스포트백"(아우디) 또는 "그란 투리스모"/"그란 쿠페"(BMW)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2010년대에는 BMW 5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BMW 5 Series Gran Turismo), 포르쉐 파나메라(Porsche Panamera), 아우디 A7(Audi A7)과 같은 고급차에도 해치백 버전이 출시되었고, 스코다 옥타비아는 항상 해치백으로 출시되었다. 한편, 3도어 해치백은 5도어 모델에 비해 인기가 감소하여 아우디 A3(Audi A3) 및 르노 클리오(Renault Clio)와 같은 많은 모델들이 더 이상 3도어 차체 스타일로 제공되지 않게 되었다.

일본 최초의 해치백은 1972년 혼다 시빅(Honda Civic)(1세대), 닛산 써니(Nissan Sunny)(B210형, 1973-1977), 닛산 체리(Nissan Cherry)였다. 시빅과 체리는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이후 해치백의 일반적인 구성이 되었다. 혼다 시빅(Honda Civic) 외에도 닛산 펄서(Nissan Pulsar), 토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 스즈키 스위프트(Suzuki Swift) 등이 일본산 해치백 모델로 출시되었다.
거의 모든 일본 경차(Kei car, 시티카)는 규정으로 인해 차량 전체 크기가 제한되어 있어 화물칸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치백 차체 스타일을 사용한다. 경차에는 미쓰비시 미니카(Mitsubishi Minica), 혼다 라이프(Honda Life), 스즈키 프론테(Suzuki Fronte), 스바루 비비오(Subaru Vivio), 다이하쓰 미라(Daihatsu Mira) 등이 있다.

소련 최초의 해치백은 후륜구동 방식의 이즈 2125 콤비(IZh 2125 Kombi)로, 1973년 생산에 들어갔다.[58] 이후 1980년대에 전륜구동 방식의 라다 사마라(Lada Samara)가 1984년, 모스크비치 2141/알레코(Moskvitch 2141/Aleko)가 1986년, 자즈 타브리아(ZAZ Tavria)가 1987년에 등장했다.
4. 종류
"해치백"은 위로 또는 옆으로 여는 "백도어"(뒷문)를 가진 차종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승하차용 도어와 달리, 백도어는 수평으로 열리거나 기울어진 각도로 열리기 때문에 배의 "해치"에 비유된다.[60] 백도어 자체의 각도는 디자인과 실용성에 따라 다양하며, 리어 윈도우만 위로 여는 글래스 해치도 있다.[61]
하지만 실제로는 백도어 형태를 가진 차종은 봉넷밴[62], 미니밴, SUV, 톨왜건 등 다양하다. 따라서 "해치백"은 세단이나 쿠페와 같이 전고가 낮은 차종의 백도어 버전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루프와 후방 오버행을 연장하여 적재 공간을 넓히면 "스테이션왜건"이라고 불리지만, 명확한 경계는 없다. 리어 윈도우나 C필러의 경사가 강하고 트렁크 리드 형태에 가까운 것은 패스트백으로 분류된다.
백도어는 "도어"로 취급되어, 좌우 도어가 2개인 해치백은 "3도어", 4개인 경우 "5도어"라고 불린다.
노치백(트렁크 형태)과 비교했을 때 해치백은 적재 용량이 크고, 전장이 짧아 회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해치를 열 때 후방 공간이 필요하고, 차체 강성, 공기역학적 특성, 실내 정숙성 면에서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인 세단이나 쿠페와 달리, 해치백은 적재 공간과 차실을 구분하는 벌크헤드(칸막이 벽)가 없는 환상 구조(링 구조)로 되어 있다. 큰 짐을 실을 때는 상용 밴처럼 사용 가능하도록 퍼셀 셸프[63]가 탈착 가능하고, 뒷좌석을 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고급차 중에는 시트로엥 XM처럼 외기와 소음 침입을 막는 인너 윈도우를 갖춘 경우도 있다.
1970~1980년대 스포츠카는 공기 저항 감소, 연료 소비 감소, 고속 성능 향상을 위해 해치를 채용했다. 하지만 스포츠카에서는 강성 저하와 중량 증가를 우려하여 해치를 채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가족용 해치백을 기반으로 고출력 엔진,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트랜스미션과 섀시를 조합한 차종(핫 모델)은 핫 해치라고 불린다. 일본에서는 노치백 세단을 기반으로 후방 오버행을 단축하고 해치백화한 차종에 "스포츠"를 붙이기도 한다.[64]
좁은 의미의 해치백은 백도어를 가진 C세그먼트 이하 크기의 대중차 중, 일본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 가능한 높이인 1,550mm 미만의 2박스형 승용차를 가리킨다. 2박스 쇼트 패스트백 스타일이라도, 시트로엥 2CV, BMC 미니, 혼다 N360, 1세대 혼다 라이프, 닛산 Be-1처럼 백도어가 없는 세단이나, 미쓰비시 콜트 800, 1세대 및 10세대 혼다 시빅, 1세대 닛산 펄서, 1세대 현대 포니처럼 트렁크 리드가 달린 세단과 해치백의 측면 실루엣이 거의 같은 형태도 있으므로, 전고가 낮은 쇼트 패스트백형 대중 2박스차 모두가 해치백은 아니다.
넓은 의미로는 패스트백, 캄백, 노치백, 세미 노치백에서 백도어를 가진 승용차도 포함된다. 일본에서는 전고가 1,550mm를 넘는 것을 톨왜건이라고 부른다.
고가격대에서는 해치백을 보기 어려운데, 이는 고가격대 세단의 전장이 길어 해치백으로 만들면 스테이션왜건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급차 중 해치백은 BMW 1시리즈, 벤츠 A클래스(세단 모델 제외), 아우디 A3(스포트백), 렉서스 CT와 같이 엔트리 모델이 많다.
자동차 제조사는 편리성이나 활동성[65]을 강조할 때는 "해치백" 명칭을 사용하지만, 고급스러움이나 성능 면에서 단점을 느끼게 하는 경우[66]에는 자제하는 경향이 있다.
상품명으로는 리프트백(토요타), 오픈백(닛산), 스포츠백(아우디, 미쓰비시) 등 제조사 고유의 상표도 있다.
해치백 차량은 저렴한 비용으로 기능을 추구하는 대중차가 대부분이지만, 소형, 경량이기 때문에 고출력 엔진과 단단하게 조율된 서스펜션스프링과 쇼크업소버를 장착하여 상위 스포츠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67] 이러한 모델은 특히 "핫해치"라고 불린다.[68]
외관상 패스트백, 노치백(3박스), 매우 짧은 리어 데크를 가진 세미 노치백(2.5박스) 등은 "세단"이라고 하여 해치백이라고 부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세단#해치백 세단' 참조). 이들은 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차량에 많이 보이며, 실용성은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움을 해치고 싶지 않은 C세그먼트 이상급에 많다. 폭스바겐, 피아트, 알파로메오는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3박스 노치백 차체에 다른 차명을 부여하여 약간 상위 차급으로 판매한다.[69] "쿠페"에서도 해치백이라는 명칭을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차에서는 승용차(5넘버 경차)를 경봉네트밴(4넘버)과 구별하기 위해 제조사가 "세단"이라고 명명하는 경우가 있다.
5. 대한민국 내 해치백 목록 (2024년 6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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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해치백"이라는 명칭은 위로 또는 옆으로 여는 "백도어"(뒷문)를 가진 차종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승하차용 도어와 달리, 백도어는 수평으로 열리거나 기울어진 각도로 열리기 때문에, 이를 배 등의 "해치"에 비유한 것이다.[60] 백도어 자체의 각도는 스타일링과 실용성에 따라 다양하며, 리어 윈도우만 위로 여는 글래스 해치도 존재한다.[61]
하지만 실제로는 봉넷밴,[62] 미니밴, SUV, 톨왜건 등 다양한 차종이 백도어 형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해치백"은 세단이나 쿠페와 같이 전고가 낮은 차종의 백도어 버전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루프와 후방 오버행을 연장하여 적재 공간을 넓히면 "스테이션왜건"이라고 불리지만, 그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 리어 윈도우 또는 C필러의 경사가 강하고 트렁크 리드 형태에 가까운 것은 패스트백으로 분류된다.
백도어는 "도어"로 취급되므로, 좌우 도어가 2개인 해치백은 "3도어", 4개인 경우는 "5도어"라고 불린다.
노치백(트렁크 형태)과 비교했을 때, 해치백은 적재 용량이 크고 전장이 짧아 회전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해치를 열 때 후방 공간이 필요하고, 차체 강성, 공기역학적 특성, 실내 정숙성 등에서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인 세단이나 쿠페와 달리, 해치백은 적재 공간과 차실을 구분하는 벌크헤드(칸막이 벽)가 없는 환상 구조(링 구조)를 가지고 있다.[63] 따라서 큰 짐을 실을 때는 상용 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퍼셀 셸프[63]가 탈착 가능하고 뒷좌석을 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고급차 중에는 시트로엥 XM처럼 인너 윈도우를 갖춘 모델도 있다.
1970년대~1980년대 스포츠카는 해치를 채용하여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료 소비를 감소시켰다. 하지만 스포츠카에서는 강성 저하와 중량 증가를 우려하여 해치백을 채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가족용 해치백을 기반으로 고출력 엔진 등을 조합한 차종(핫 모델)은 핫 해치라고 불린다. 일본에서는 노치백 세단을 기반으로 후방 오버행을 단축하고 해치백화한 차종에 "스포츠"를 붙이기도 한다.[64]
좁은 의미의 해치백은 백도어를 가진 C세그먼트 이하 크기의 대중차 중, 일본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 가능한 높이인 1,550mm 미만의 2박스형 승용차를 가리킨다. 2박스 쇼트 패스트백 스타일이라도, 시트로엥 2CV나 BMC 미니(Mini)처럼 백도어가 없는 세단이나, 미쓰비시 콜트 800처럼 트렁크 리드가 달린 세단과 해치백의 측면 실루엣이 거의 같은 경우도 있다.
넓은 의미로는 패스트백, 캄백, 노치백, 세미 노치백에서 백도어를 가진 승용차도 포함된다. 일본에서는 전고가 1,550mm를 넘는 것을 톨왜건이라고 부른다.
고가격대에서는 해치백을 보기 어려운데, 이는 고가격대 세단의 전장이 길어 해치백으로 만들면 스테이션왜건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급차 중 해치백은 BMW 1시리즈나 벤츠 A클래스(세단 모델 제외), 아우디 A3(스포트백), 렉서스 CT와 같이 엔트리 모델이 많다.
해치백의 원조는 1961년에 발표된 르노 4(카트르)로 알려져 있지만, 그 기원은 1938년의 시트로엥 트랙시옹 아방 Commercial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적으로는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1세대 폭스바겐 골프(1974년)가 성공하여 널리 퍼졌다. 일본에서는 1966년의 토요타 코로나 5도어가 처음이지만, 당시에는 상용 밴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다. 이후 1970년대 중반 토요타 카롤라/스프린터 리프트백이나 혼다 시빅 등에 의해 일반화되었다. 현재 소형차(컴팩트카) 및 경차에서는 실용성으로 인해 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되었다.
과거에는 3도어가 주류였지만, 점차 5도어가 주류가 되었다. 기술 발전으로 5도어에서도 충분한 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5도어이면서도 도어 노브를 디자인에 동화시켜 3도어처럼 보이게 하는 기법도 확립되어 3도어의 장점이 감소하고 있다.[70]
4도어 세단의 인기가 높은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는 해치백 판매가 부진하지만, 유럽, 남아메리카, 인도 등에서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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