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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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흰뺨상어는 날씬한 몸과 흰색 뺨이 특징인 상어의 일종으로, 인도양과 서부 태평양에 주로 서식한다. 최대 100cm까지 성장하며, 멸치, 청어, 정어리 등 작은 물고기를 주로 먹고 문어, 오징어, 게 등도 섭취한다. 얕은 수심의 자갈 및 암석 지대에 서식하며, 1년 내내 번식하지만 주로 봄에 이루어진다. 사람의 식용으로 이용되나, 남획으로 인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어획량이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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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상어 | |
---|---|
분류 정보 | |
학명 | Carcharhinus dussumieri |
명명자 | J. P. 뮐러 & Henle, 1839 |
속 | Carcharhinus |
종 | dussumieri |
보존 상태 | |
IUCN | EN (위기) |
IUCN 기준 | IUCN3.1 |
참고 | Simpfendorfer, C., Jabado, R.W., Moore, A., Valinassab, T. & Elhassan, I. 2019. Carcharhinus dussumieri.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e.T70680197A68612632. |
분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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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2. 특징
흰뺨상어는 날씬한 몸에 뺨 부위가 흰색인 특징을 가져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영어권에서는 '''Whitecheek Shark(화이트치크 샤크)'''라고 불린다. 멸치, 청어, 정어리와 같은 작은 물고기 외에 문어,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 게와 같은 갑각류, 갯지렁이와 같은 연체동물, 해양에 서식하는 일부 수서곤충 등도 잡아먹는 육식성 물고기이다.[2][3]
2. 1. 형태
몸은 가늘고 길며, 둥근 주둥이와 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 눈은 타원형이며, 위턱과 아래턱에는 여러 줄의 톱니 모양 이빨이 나 있다.[2][3] 가슴지느러미는 길고 좁으며, 구부러진 모양에 끝이 뾰족하다. 제1 등지느러미는 삼각형 모양이며, 제2 등지느러미는 작고 끝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몸의 위쪽은 회색 또는 갈색을 띠며, 아래쪽은 흰색이다. 몸길이는 약 100cm까지 자란다.2. 2. 유사종과의 구별
흰뺨상어는 같은 흉상어목 흉상어과에 속하는 인도네시아고래상어, 검은흑점상어 등과 유사한 특징이 많아 혼동되기도 한다. 특히 검은점상어(''Carcharhinus sealei'')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1]3. 서식지 및 분포
흰뺨상어는 인도양과 서부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아라비아 해와 페르시아 만에서 자바, 인도네시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뻗어 있다.[2] 번식기는 1년 내내 가능하지만 주로 3월~5월의 봄에 번식한다.
3. 1. 상세 서식지
흰뺨상어는 인도양과 서부 태평양에 주로 서식하며, 일본부터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아라비아해, 페르시아만까지 분포한다.[2] 대륙붕과 해안 경사면으로 이루어진 수심 0~170m의 자갈과 암석 지대에서 주로 서식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4. 생태
흰뺨상어는 육식성 어류로, 주로 물고기를 먹지만 문어, 오징어, 게를 포함한 다양한 갑각류도 섭취한다. 가끔 연체동물과 벌레를 해저에서 잡아먹기도 한다.[2] 흔한 종이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때로는 검은점상어와 혼동되기도 한다.
4. 1. 먹이
흰뺨상어는 주로 물고기를 먹지만, 문어, 오징어, 게를 포함한 다양한 갑각류도 먹는다. 가끔 연체동물과 벌레를 해저에서 잡아먹기도 한다.[2]4. 2. 번식
흰뺨상어는 연중 번식이 가능하지만, 주로 3월~5월의 봄에 번식한다. 수컷에게 수정을 받은 암컷은 약 1년의 임신 기간을 거쳐 1~4마리의 새끼를 출산한다. 암컷은 태생이며, 새끼는 자궁 내에서 난황으로 영양을 공급받는다.[2] 갓 태어난 새끼의 길이는 약 38cm이다.[2][3] 수컷과 암컷 모두 길이가 약 70cm일 때 성적으로 성숙한다.[2]5. 인간과의 관계
흰뺨상어는 사람에게 식용으로 이용되며, 주로 고기나 샥스핀으로 소비된다.
5. 1. 어획 및 남획
흰뺨상어는 얕은 수역에서 낚싯대와 자망, 트롤 어업으로 자주 잡히며, 보통 표적 종이 아닌 혼획으로 잡힌다. 호주 해역에서는 전체 생물량의 약 2~3%를 차지한다.[1] 살은 식용으로 판매된다.[3]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흰뺨상어를 취약 근접종으로 등재했으며, 개체수 감소 추세로 인해 서식 범위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멸종에 직면해 있다.5. 2. 보전 상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흰뺨상어를 취약 근접종으로 등재했다. 흰뺨상어가 얕은 수역에서 낚싯대와 자망, 트롤 어업으로 자주 잡히기 때문이다. 개체수가 감소 추세이며, 서식 범위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멸종에 직면해 있다.[1] 식용으로 남획되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정한 멸종위기종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국제적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호주 해역에서는 흰뺨상어 어획이 전체 생물량의 약 2~3%를 차지한다.[1] 인간에게 해롭지 않으며, 살은 식용으로 판매된다.[3]참조
[1]
간행물
Carcharhinus dussumieri
2019
[2]
웹사이트
Carcharhinus dussumieri
http://shark-referen[...]
SharkReference.com
2013-10-08
[3]
웹사이트
Whitecheek shark (Carcharhinus dussumieri)
http://species-ident[...]
Marine Species Identification Portal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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