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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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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기업가, 정치인이다. 1962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하고, 컴퓨터 백신 소프트웨어 V3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했다. 1995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창업하여 컴퓨터 보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1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정치에 입문하여 2011년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박원순에게 후보직을 양보했다. 2012년 대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2013년 노원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하여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국민의당을 창당하여 대표를 역임했다. 2017년 대선에서 3위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국민의당을 이끌고 제21대 총선에 참여했다. 2022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한 이후 국민의힘 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직을 수행했으며, 2022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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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존경 접두사존경하는
이름안철수
출생일1962년 2월 26일
출생지밀양시, 대한민국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세례명: 바오로 정하상)
학력서울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직업의사
교수
소프트웨어 기업가
배우자김미경
자녀1녀
서명Ahn Cheol-Soo signature.svg
국적대한민국
군 복무1992년~1994년
군 종류대한민국 해군
계급대위
한국어 이름안철수
한자 이름安哲秀
로마자 표기An Cheolsu
로마자 표기 (매큔-라이샤워)An Ch'ŏlsu
정치 경력
소속 정당국민의힘
기타 정당무소속 (2012년~2014년, 2015년~2016년)
새정치민주연합 (2014년~2015년)
국민의당 (2016년~2018년)
바른미래당 (2018년~2020년)
국민의당 (2020년~2022년)
국회의원성남시 분당구 갑 (경기도) (2022년 6월 1일~)
이전 국회의원노원구 병 (2013년 4월 25일 ~ 2017년 4월 15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2014년 3월 26일 ~ 2014년 7월 31일
국민의당 대표2016년 2월 2일 ~ 2016년 6월 29일, 2017년 8월 27일 ~ 2018년 2월 13일
국민의당 대표2020년 2월 23일 ~ 2022년 4월 18일
주요 활동
알려진 것V3 (백신 소프트웨어)
기타 정보

2. 생애

1962년 2월 26일 경상남도 밀양군(현·밀양시)에서 태어나 부산직할시(현·부산광역시)에서 성장했다.[9] 1980년부터 199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학위(MD, MS, Ph.D.)를 취득했다.[11] 27세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되며 의사로서의 첫 번째 경력의 이정표를 세웠다.[11] 안철수는 대학 시절에 그의 아내를 만났다.[12]

의학 박사 과정 중 대학원생이었던 안철수는 취미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특히 백신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국에서 바이러스가 컴퓨터를 대량 감염시키기 시작한 후, 그는 자신의 백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안철수는 같은 바이러스의 피해자가 된 후, 바이러스를 역공학하여 자신의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했다. 그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작성한 프로그램은 결국 "V3"(Vaccine)이라는 이름이 되었고,[13] 안철수는 이를 무료로 배포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부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1990년 1월부터 2월까지는 짧은 기간 동안 규슈대학교 의학부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96] 서울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에 근무하던 시절 개인적으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연구했고, 병원을 퇴직한 후 창업한 안랩은 한국 최대의 컴퓨터 보안 기업이 되었다.

1997년에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MSE, 2008년에 동 대학교 워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2005년포스코사외이사, 2010년에 이사회 의장이 되었다. 그 외에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GSCST) 원장, 안랩 회장, 그리고 안랩 내부 벤처로 시작하여 나중에 별도 법인이 된 Noritown Studio의 회장직도 역임했다.

201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에 취임한 김미경 (의료인)/김미경한국어은 배우자이다.[101][102] (2022년 12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103] 과학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조교수인 안설희/안설희한국어는 딸이다.[104][105]

2. 1. 학창 시절

1962년 2월 26일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아버지 안영모[196] 원장과 어머니 박귀남 여사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197] 본관은 순흥이다.[196] 아버지가 군 복무 중이던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하여 성장했다.[9]

어려서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자를 꿈꿨으나, 학창 시절에는 60명 중 30등을 할 정도로 평범했으며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있는 학생은 아니었다.[198] 다만, 부산동성국민학교 재학 시절 학교 도서관의 책을 매일 몇 권씩 읽어 도서관에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을 정도로 독서를 매우 좋아했다.[199] 도서관 사서는 안철수가 장난친다고 생각하여 책 대출을 거부할 정도였다고 한다. 안철수는 "당시 책의 페이지수, 발행 년월일, 저자까지 모두 다 읽고, 바닥에 종이가 떨어져 있으면 그것마저도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활자 중독증이었던 것 같다."라고 회고했다.[199] 수업 교과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과학책이나 소설책을 주로 읽었으며, 책을 좋아했던 덕에 사춘기도 없었다고 한다.[200]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1979년) 때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1등을 차지하였고, 1980년 서울대학교 의대에 입학했다. 그러나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많은 의대에서 다른 학생들과 경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3학년 재학 중이던 1982년 가을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하면서 이후 본격적으로 컴퓨터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980년부터 199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학위( MD, MS, Ph.D.)를 취득했다.[96]

2. 2. 의사 생활과 백신 개발

198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생리학 교실에서 기초의학을 전공했다. 1988년 《동방 결절 내에서의 흥분 전도에 미치는 Adrenaline, Acetylcholine, Ca++ 및 K+의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의학 석사 학위를,[201] 1991년 《토끼 단일 심방근 세포에서 Bay K 8644와 Acetylcholine에 의한 Ca2+ 전류의 조절기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심장 부정맥을 연구하는 ‘심장 전기 생리학’ 박사과정을 밟던 중 처음으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발견했다.[203] 의사로서 전공 실험을 더 잘하기 위해 컴퓨터를 공부하던 중,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한국에 나왔다는 기사를 보고 자신의 컴퓨터와 디스켓을 검사하여 3장의 디스켓이 (c)Brain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204][205] 이 바이러스는 파키스탄에서 제작되었으며, 불법 복제에 대한 복수를 위해 만들어졌다.[206][207]

안철수는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V3 최초 버전(V1)을 1988년 6월 10일에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했다.[208] 이는 1987년에 발표된 번트 픽스(Bernd Fix)에 이어[209][210][211] 세계적으로 초기 백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212] 이후 LBC, 예루살렘 바이러스 등을 치료하는 V2, V2Plus 등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백신을 업데이트했다.

낮에는 의사, 밤에는 백신 제작자로 7년간 이중 생활을 했으며,[213]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6시까지 백신을 제작하고, 이후 의대에서 박사 과정을 이어갔다.[214] 당시 한국에는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214]

1991년 군 입대 직전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어 PC통신으로 전송하고 입대했다.[216][217][218] 이후 해군 군의관(대위)으로 복무했다.

대학 시절 만난 부인 김미경/김미경한국어은 1년 후배로, 봉사 진료에서 만나 캠퍼스 커플로 발전했다.[219] 안철수는 학생 신분으로 프로포즈를 했고, 두 사람은 가치관이 비슷하여 결혼했다.[219]

1962년 2월 26일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9] 1980년부터 199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1] 27세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11]

1997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MSE, 2008년 동 대학교 워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2. 3. 벤처기업 CEO 생활

안철수는 의사 생활과 백신 개발을 병행하던 중, 1995년 3월 15일 안철수연구소를 창업했다.[221]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시에 백신 개발을 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창업 초기에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222]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자신의 월급을 포기한 적도 있었다.[222]

1995년부터 1997년까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223] 유학 중이던 1997년 미국의 거대 백신업체 맥아피로부터 1000만 달러의 인수 제의를 받았다.[224] 맥아피안랩 때문에 한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자, 안랩 인수 후 한국 사업을 독점하려 했다.[225]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매각하면 직원들이 해고되고[226] 한국 백신 시장이 해외 업체에 장악될 것을 우려하여 거절했다.[226]

1999년 CIH 바이러스(체르노빌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227] 30만 대 가량의 컴퓨터가 파괴되면서, 백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228] 이로 인해 안철수연구소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21] 1999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한글과컴퓨터에 이어 두 번째로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204] 같은 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23]

이후 안랩은 한국 최대 컴퓨터 보안 회사가 되었고,[24][25][26]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영자총협회(Korea Management Association Consulting)가 선정하는 한국 최고 존경받는 기업 목록에 포함되었다.[27][28][29][30][31] 안철수는 2005년 CEO직에서 물러났으며 2012년까지 이사회 의장직을 역임했다.

2. 4. 유학·교수 생활과 이후

2005년 안철수는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 자리를 맡았다. 당시 회사의 경영 사정은 매우 좋았으나 다른 벤처 기업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고, 안철수는 자신의 능력을 산업 전반에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었다. 그는 2000년에도 안철수연구소 전 직원에게 주식을 나눠준 바 있으며, “전체가 잘될 수 있다면 개인적 이해타산과 상관없이 어떤 선택도 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229][230]

이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벤처 비즈니스 과정을 거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MBA (최고 경영자 교실) 2년 과정을 밟았다.[231] 2008년에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워튼 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서 경영학 석사(EMBA) 학위를 받았다.[11] 유학 생활을 마치고 2008년 4월 30일 귀국한 안철수는 KAIST 경영학과 교수로 기업가 정신을 가르쳤다.[233] 2011년 6월부터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장으로 부임하여 2012년 9월까지 역임했다.[234][11]

2005년에는 포스코의 사외이사가 되었으며,[11] 2010년에는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선임되었다.[11] 또한 2010년부터 안철수연구소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업체인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2001년 5월 18일 김대중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제5분과(교육정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2003년 2월 25일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 국민대표로 참석했다. 2010년 6월부터 이명박 정부 말기까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직을 수행하였다. 2011년에는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1980년부터 1991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의학 학위( MD, MS, Ph.D.)를 취득했다.[9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부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1990년 1월부터 2월까지는 규슈대학교 의학부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했다.[96]

3. 정치 활동

3. 1. 서울시장 선거 출마 관련

안철수는 2011년 9월 4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248] 그러나 9월 5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출마를 양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248] 9월 6일, 박원순과 17분 동안의 대화 끝에 박원순으로 후보 단일화를 발표했다.[248]

안철수는 박원순에 대해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 새로운 꽃을 피운 분으로서 서울시장을 누구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자신의 불출마에 대해서는 "저에 대한 기대도 우리 사회 변화의 열망이 저를 통해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단일화에 대한 아무런 조건도 없다. 출마 안 하겠다."라고 밝혔다.[248]

박원순은 단일화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시장직 자리를 원한 게 아니다. 진정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결론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249] 또한 안철수에 대해 "아무리 신뢰관계가 있다해도 저보다 10배나 더 되는 지지도를 갖고 있던 분이 [...] 양보한다는 게 사실 또 믿기 어려운 그런 일"이라며, "안 교수가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의 어떤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해왔던 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태도였다"라고 평가했다.[249]

안철수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50%대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5%대의 지지율인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다. 그것은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이 그토록 핍박하고 무시하던 시민사회의 상징과 가치에 대한 공개적인 인정이었다."라고 극찬했다.[251] 조국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우월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교수 양보.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251]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안철수, 과연 ‘인물’이군요. [...] 이번에 박 변호사 도와주시고, 그보다 더 큰 물에서 뜻을 펼치세요"라고 말했다.[251]

안철수의 아버지 안영모는 안철수의 서울시장 불출마에 대해 "집사람이 매일같이 전화를 해서 ‘안 나가는 게 좋겠다’고 말렸다"고 밝혔다.[252]

이명박은 '떠오른 안철수 열풍'에 대해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 [...] 국민들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고 특히 정치권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변화욕구가 아마 안 교수를 통해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253]

박근혜는 안철수의 지지율이 자신을 넘어섰다는 질문에 대해 "병 걸리셨어요?"라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가 비판을 받자,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256]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철수에 대해 "IT 전문가라고 해서 정치를 잘 하겠느냐", "안 원장이 뭐가 검증이 됐느냐", "안 원장이 너무 건방지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안철수의 역량과 정치 경험 부족을 지적했다.[257]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안철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259]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안철수를 꼬꼬면에 비유하며 "꼬꼬면이 ‘품절면’이 됐듯이 안철수도 정치권에서 ‘품절남’"이라고 말했다.[260]

안철수와 박원순의 단일화 이후, 박원순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5%에 불과했으나, 단일화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안철수와의 단일화에 힘입어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여 나경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262] 이후 박원순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었다.[38]

3. 1. 1. 서울시장 불출마 선언

2011년 9월 4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던 가운데 주요 언론사들은 안철수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모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의 지지율은 압도적이었다.[248] 그러나 안철수는 자신과 오래전부터 각별한 관계였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출마를 양보할 수도 있다고 9월 5일에 밝혔고,[248] 다음날인 9월 6일 오후 4시에 박원순과 만나 17분 동안의 대화 끝에 박원순으로 단일화했음을 발표했다.[248]

이 자리에서 안철수는 박원순에 대해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 새로운 꽃을 피운 분으로서 서울시장을 누구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하며, 자신의 불출마에 대해 "저에 대한 기대도 우리 사회 변화의 열망이 저를 통해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단일화에 대한 아무런 조건도 없다. 출마 안 하겠다."라고 밝혔다.[248]

박원순은 단일화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시장직 자리를 원한 게 아니다. 진정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결론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249] 또한 안철수에 대해 "아무리 신뢰관계가 있다해도 저보다 10배나 더 되는 지지도를 갖고 있던 분이 [...] 양보한다는 게 사실 또 믿기 어려운 그런 일"이라며, "안 교수가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의 어떤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해왔던 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태도였다"라고 평가했다.[249]

안철수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50%대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5%대의 지지율인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다. 그것은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이 그토록 핍박하고 무시하던 시민사회의 상징과 가치에 대한 공개적인 인정이었다."라고 극찬했고,[251] 조국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우월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교수 양보.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251]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안철수, 과연 ‘인물’이군요. [...] 이번에 박 변호사 도와주시고, 그보다 더 큰 물에서 뜻을 펼치세요"라고 말했다.[251]

안철수의 아버지 안영모는 안철수의 서울시장 불출마에 대해 "집사람이 매일같이 전화를 해서 ‘안 나가는 게 좋겠다’고 말렸다"고 밝혔다.[252]

이명박은 '떠오른 안철수 열풍'에 대해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 [...] 국민들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고 특히 정치권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변화욕구가 아마 안 교수를 통해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253]

박근혜는 안철수의 지지율이 자신을 넘어섰다는 질문에 대해 "병 걸리셨어요?"라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가 비판을 받자,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256]

한나라당 의원들은 안철수에 대해 "IT 전문가라고 해서 정치를 잘 하겠느냐", "안 원장이 뭐가 검증이 됐느냐", "안 원장이 너무 건방지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안철수의 역량과 정치 경험 부족을 지적했다.[257]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안철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259]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안철수를 꼬꼬면에 비유하며 "꼬꼬면이 ‘품절면’이 됐듯이 안철수도 정치권에서 ‘품절남’"이라고 말했다.[260]

안철수와 박원순의 단일화 이후, 박원순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5%에 불과했으나, 단일화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안철수와의 단일화에 힘입어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여 나경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262] 이후 박원순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었다.[38]

3. 2.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

언론들은 안철수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안철수 신드롬’, ‘열풍’ 등의 표현으로 보도했다.[263] 안철수가 서울시장 후보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이후, 언론은 차기 대선 여론조사 대상에 안철수를 포함시켰다.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1:1 가상대결에서 43.2%를 기록해 40.6%를 기록한 박근혜를 이겼으며,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59.0%를 기록해 32.6%를 기록한 박근혜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263] 야권 후보들 중에서는 31%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문재인(16%)보다 두 배가량 많았다.[264]

안철수는 20~30대 젊은층, 대학생, 화이트칼라, 호남지역에서 6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서울지역에서도 54%의 지지율을 보여 박근혜를 넘어섰다.[265] 그러나 안철수는 2012년 대선 출마에 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 2011년 9월 7일, 안철수는 출근길에서 차기 대선 출마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가당치도 않죠. 사실. 생각해볼 여유도 없고...”라고 말했다.[266][267] 2011년 12월 1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3당 창당이나 강남 출마설 등 여러 가지 설들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고, 대선 출마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268]

한편, 안철수가 2011년 11월부터 대선을 겨냥한 ‘과외’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햇볕정책 지지자인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가 북한문제에 관해 안철수를 도왔으며, 이 외에도 야당 중진의원 등 전문가들이 경제, 국제관계 등 각 분야에서 안철수를 돕고 있었다고 알려졌다.[269] 김근식 교수는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안철수에 대해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제 시각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철수와 전문가들의 만남을 주도한 것은 김효석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며, 안철수의 지인인 김종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은 “지난 10월부터 민주통합당 중진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안 원장이 공부모임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270]

2012년 9월 19일, 안철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2012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나,[41] 2012년 11월 23일, 경선에서 사퇴하고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41]

3. 3. 정치 참여와 제18대 대선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은 2012년 1월 25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대선 후보로 뛸 생각이 있다면 민주통합당 경선에 나와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71] 2012년 4월 16일 중앙일보는 안철수가 제19대 총선 이전 대선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보도를 냈으나[272] 안철수의 측근은 이를 부인했다.[273]

2012년 7월 19일 안철수는 정치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하고, SBS의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하였다.[275] 그는 이 책에 국가 중대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아는 범위내에서 서술하였으며 정치권에서는 비록 책의 수준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발간으로 정치적 야심을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였다.[274]

2012년 9월 19일, 안철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114]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와도 승산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최대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9월 16일에 문재인을 후보로 선출했는데, 지지층이 일부 겹치는 점 때문에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일찍부터 거론되었다. 11월 6일 문재인과의 회담에서 후보 등록 전까지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으나,[115] 단일화 방식을 두고 의견이 맞지 않아 11월 23일 출마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116] 갑작스러운 출마 포기 배경에는 기존 정치인과의 차별성을 어필하려는 목적과 향후 정치 활동의 기반 구축을 의식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117]

이후 안철수는 문재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발표하고,[118][119]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부산, 군포, 대전, 광화문에서 문재인 후보와 4번의 공동유세를 하였고 대구, 강원, 전북 등 전국 40여 곳에서 지원유세를 하였다. 그러나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 박근혜에게 패배하였다.

3. 4. 국회의원 당선

2013년 4월 24일 실시된 노원 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60.5%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되었다.[42][121] 당선 후 안철수는 무소속 국회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권한이 있는 국회의장과 상의 없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배정을 희망하였고, 여야 원내대표 이한구박기춘은 합의하여 안철수의 보건복지위원회 배정을 결정하였다. 이에 국회의장 강창희는 여야 원내대표인 이한구를 박기춘을 불러 국회법을 무시한 것에 대해 질책하였고,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철수의 보건복지위원회 배정 희망 신청서를 거부하였다.[276] 이후 5월 23일 강창희는 직접 안철수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하였으며,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 등을 고려해 안철수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하였다고 국회 대변인 배성례는 언론에 밝혔다.[277]

국회 입성 후 개발자 컨퍼런스 디브온(DevOn)에서 대담을 진행하는 안철수 (2013년 10월 27일)


당선 후 5월 13일에는 10월 말에 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자신과 가까운 인물들을 다수 공천할 방침을 밝혔다.[122] 같은 달 22일에는 자신의 정책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하, “내일”)의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43][123] “내일”에 대해 정책 전문가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열린 조직으로 하고, 많은 시민 단체와 연계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으며, 이사장으로 임명된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신당 결성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며 신당 결성에 대해 사실상 확정적인 발언을 했다.[123] 6월 19일에 열린 “내일” 창립 기념 포럼에서 신당의 정치적 노선에 대해 이사장 최장집은 “진보적 자유주의”를 제시하며 중도좌파에 가까운 모습임을 분명히 했다.[124][125]

8월 10일에 열린 나눔의 집(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개관 15주년 기념식에서 일본 정부에 대해 “반성 없는 나라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위안부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126]

3. 5.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취임

안철수는 2013년 11월 28일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새정추)의 출범을 알렸다.[44] 추진위는 향후 건설될 예정이었던 안철수 신당의 모체가 될 것으로 보였다. 이듬해 1월 21일에는 3월 안으로 정식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월에는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신당창당작업에 나섰다가 3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격적으로 제3지대 신당창당을 선언하였다.[45][46]

3월 2일, 민주당 대표인 김한길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하여 새로운 정당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을 발표했다.[138] 3월 16일에 열린 통합 신당 새정치민주연합(약칭: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결성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139]

3월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하고 김한길과 1기 공동대표에 취임하였다.[45][46][99]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은 2014년 7월 재보선에서 참패했으며, 특히 전라 지역에서 26년 만에 보수 진영에 의석을 내주는 등 부진한 결과를 보였다.[47] 이에 안철수와 김한길은 책임을 지고 7월에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다.[47][140]

3. 6.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문재인 대표가 조선대 강연에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즉, 문.안.박 체제로 지도부 구성을 제안했으나, 안철수 의원은 거부하였다. 안철수 의원은 다시 역제안으로 혁신전대를 제안했으나, 문재인 대표는 거부하였다. 안철수 의원은 2015년 12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표에게 혁신전대 거부를 재고 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지만, 문재인 대표는 이를 다시 거절하였다.[48] 12일 자정 즈음, 문재인 대표가 노원구 자택에 안철수의 탈당을 막으려 찾아왔지만, 밖에서 악수만 한 채 불발되었다.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던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으로 가는 도중 차에서 문재인 대표와 협상 하려 통화를 했지만 결국 협상에 실패하였다. 이날 오전 10시 경 안철수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나며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정치세력을 만들겠다며 탈당을 선언하였다.[142]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잔류했지만, 그의 사퇴 후 당의 단독 지도권을 장악한 문재인과 문재인이 대표하는 ‘친노’계와 갈등을 겪었다. 안철수의 탈당 이후 문재인은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자신의 경험을 "하루도 편히 쉴 수 없었던 고난의 연속"이라고 표현했다.[52] 그 후,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은 저조했다. 안철수는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천정배와 합쳐 2016년 1월 국민의당을 창당했다.[51][143][144] 2016년 2월 2일, 창당대회를 열고, 천정배와 함께 상임공동대표에 취임했다.[145] 같은 해 4월에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는 전라도(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에서 압승하는 등 국민의당을 혁신으로 이끌고 자신도 재선[146]을 거머쥐었지만, 6월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은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147]

3. 7. 국민의당 창당과 총선 약진

2015년 12월 13일,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김한길, 천정배 등과 함께 2016년 2월 2일 국민의당을 창당하였다.[278] 영문 이름은 "The People's Party"였다. 2016년 1월 1일부터 1월 6일까지 국민들을 상대로 당명을 공모하여 "국민의당"으로 확정하였고,[143][144] 1월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윤여준, 한상진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1월 1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당 당명을 등록하였고, 2월 2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안철수천정배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하며 공식 출범하였다.(안철수 - 상임공동대표, 천정배 - 공동대표)[145] 안철수는 국민의당을 기성 정치에 반대하는 중도 세력으로 자리매김하여 양쪽 진영 모두로부터 지지를 얻고자 했다.[53]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시대착오적인 진보주의자들"이라고 비판했고,[54] 당시 한국 정치인들이 "단기적인 속임수" 이상의 정책을 내놓지 못한다고 비난했다.[55]

2016년 3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통합"을 제안하자,[279] 김한길, 천정배 등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안철수는 야권통합은 없다며 제의를 거부하여 통합은 무산되었다.[56] 이후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38석을 확보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고, 16년 만에 여소야대, 20년 만에 3당 체제가 만들어졌다.[280] 특히 호남(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지역 28개 선거구 중 23개 선거구에서 승리하며 돌풍을 일으켰다.[58] 안철수는 이러한 승리에 공로를 인정받아 '여왕벌(kingmaker)'의 위치와 함께 201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지지를 확보하는 것으로 여겨졌다.[60][61] 그러나 호남에서의 성과와 달리 다른 지역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한계도 있었다.

총선 이후, 안철수는 더불어민주당과의 재결합 요구를 거부하며 "현시점에서 정치적 재편에 대해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고, 국민의당이 단순한 제3당이 아닌 국회 활동의 새로운 주도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62] 그러나 4·13 총선 당시 당의 박선숙, 김수민 의원이 연루된 선거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281]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임하였다.[147]

3. 8.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제19대 대선 후보]]

2017년 3월 20일, 안철수는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펙트 스퀘어에서 "공정·자유·책임·평화·미래의 가치를 수호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제19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82] 이후 당내 경선에서 손학규, 박주선과 경쟁하여 국민의당 제19대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283][284]

대선 후보 선출 직후 지지율이 급상승하여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한 자리수 차이를 보이며 양강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으나,[285] 단설유치원 발언 논란, TV토론에서의 부진[286] 등으로 인해 지지율이 하락하였다.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벤처기업을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경력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 하에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 폐지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을 통한 장기 교육 정책, 학제 개편, 노년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 교육 등을 주장했다. 과학기술 개발 지원 또한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도 실력만 있다면 대기업과 경쟁하여 승리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경쟁이 필요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 개혁을 주장했다.[153] 출마 전에는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에 반대 입장을 보였으나, 출마 후에는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으며,[154] 텔레비전 토론에서 이에 대해 정의당 후보 심상정으로부터 추궁을 받았다.[153]

결국 2017년 5월 9일 치러진 대선에서 21.4%를 득표하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이은 3위로 낙선하였다.[287][288] 안철수는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변화에 대한 열망에 부응하기에는 제 힘이 부족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 당원, 당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는 패배 소감을 밝혔다.[160]

3. 9. 대국민 사과와 당대표 당선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 씨의 입사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국민의당 당원들이 제보 내용을 조작한 혐의가 드러났다.[289] 이로 인해 2017년 6월, 박주선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고, 이후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도 대국민 사과를 했다.[289] 이 사건은 안철수에게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주었으며, 정계에서는 그의 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289] 그러나 안철수는 2017년 7월, "자성"을 위한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한 달 만에 복귀하여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다.[66] 2017년 8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되었다.[290][291]

3. 10.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

2017년 10월, 안철수는 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292] 이후 당대표 재신임을 묻기 위한 전당원투표를 실시, 74.6%의 찬성으로 통합 추진에 힘이 실렸다.[293] 이 과정에서 반발한 박지원, 유성엽 의원 등 당내 일부 호남 의원들은 탈당하여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였다.

2018년 2월 11일 치러진 전당원투표에서 73.6%의 찬성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이 가결되어 바른미래당이 창당되었고, 안철수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294][295] 안철수는 중도우파 성향의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각 당의 대표였던 안철수와 유승민은 합당을 추진하여 2018년 2월 합당을 완료했다.

유승민은 새 당에서 지도부를 유지했고, 안철수는 지도부에서 물러났지만 2018년 3월 당의 인재영입위원장직을 맡았다. 이는 그해 말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준비로 해석되었다.[67]

3. 11. [[서울특별시장 선거|서울특별시장 낙선]]

2018년 4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민선 7기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296] 온종일 초등학교 도입, 서울시 뉴타운 준공영개발 추진, 서울 전철 57 km 구간 전면 지하화 등 다양한 공약을 내걸었다.[297] 그러나 2018년 6월 13일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득표율 19.5%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득표율 52.7%)에게 큰 차이로 패배하였고, 자유한국당 김문수(득표율 23.3%)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161][297] 이 패배로 안철수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98]

3. 12. 국민의당 창당

2020년 2월, 안철수는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하여 국민의당을 창당하고 초대 대표가 되었다.[299] 손학규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와의 의견 차이가 탈당의 이유였다.[68] 안철수의 국민의당 창당은 유승민을 포함한 8명의 의원들이 새로운보수당으로 이탈한 지 몇 주 후에 이루어졌으며,[68] 바른미래당은 2020년 2월 24일에 해산되었다.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는 독자 노선을 모색, 1월 3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고,[162] 2월 23일 지지자들과 함께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국민의당 창당을 선언했다.[163]

2020년 2월 하순,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164] 의학 박사 학위를 가진 안철수는 3월 1일부터 정치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의사가 부족한 대구 동산병원으로 가서 의료 봉사 활동을 했다.[164][69] 이러한 안철수의 행동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고,[165] 국민의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166] 의료 봉사는 3월 15일까지 이어졌으며, 안철수는 같은 날 2주간의 자가격리 후 선거 운동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167] 이후 "천리길 국토대장정"을 하기도 하였다.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에서 안철수가 이끄는 국민의당은 3석을 획득하여 원내 제5당이 되었다. 안철수 본인은 총선에 불출마했다. 한편, 안철수가 탈당한 바른미래당은 민생당으로 총선에 참여했지만, 의석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

3. 13. 21대 국회의원

2022년 5월 8일, 안철수는 2022년 6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하였고, 성남시 분당구의 국회 의원 공석에 출마하였다.[8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해당 선거에서 2022년 6월 1일 득표율 62.5%로 당선되었다.[187]

2022년 4월 18일 국민의힘국민의당의 합당 이후 안철수는 국민의힘 당원이 되었다. 2022년 하반기, 국민의힘 전 대표 이준석에 대한 당원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을 둘러싸고 드러난 당내 갈등에서 어느 쪽도 편들지 않고 미국에 체류 중인 딸을 만나러 출국했다.[188]

이후 국민의힘 신임 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위한 전당대회 투표에서 10만 7803표(23.37%)를 얻어 2위를 차지했지만, 김기현에게 큰 차이로 낙선했다.[189]

21대 국회의원 재직 중 2023년 무차별 흉기 난동이 발생하자, 예방책으로 정기건강검진에 정신건강검진을 포함하는 안을 주장했다. 2023년 8월 6일 안철수는 페이스북에 “정부·여당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 등 강력한 처벌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처벌은 사고와 피해자가 발생한 후의 범죄자에 대한 징벌일 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바로 내년인 2024년부터 2년에 1회씩,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실시하는 정기건강검진에 정신건강검진을 필수검진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게시했다.[302][303]

4. 철학

안철수의 대외 정책 제안은 대한민국 보수파의 그것과 대략 유사하다. 그는 북한에 대한 강경한 접근을 촉구하고,[86]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사드(THAAD) 체계를 지지한다.[87] 2012년 9월 안철수는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의 묘소를 참배했다. 박정희와 이승만은 한국 보수파들에 의해, 김대중은 진보파들에 의해 흔히 칭송받는 인물들이다. 안철수는 당시 "국민의 절반을 적이라고 규정하면서 동시에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이다"라고 말했다.[88] 안철수는 그의 사업 경력 덕분에 부분적으로 "보수 유권자들에게 더욱 호감을 주는 인물"로 여겨져 왔다.[63]

안 의원은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SBS 웹사이트의 자세한 기사에서는 동성결혼은 사회적 논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89] 퀴어퍼레이드 참석 의사를 묻자 "거부할 권리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다.[90]

4. 1. 일상 생활

안철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이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존댓말을 쓴다. 다른 사람들에게 반말을 못하는 안철수는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시절에도 병사들에게 반말을 하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다.[213] 간호사와 안철수연구소 직원과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처럼 사회적인 지위가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과 가족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부부싸움을 하느냐는 질문에 “존댓말로 한다”며 “어린 시절 자신에게 늘 존댓말을 쓰시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라고 말했다.[304] 어머니는 안철수에게 매번 존댓말로 대해주었으며 혼낼 때도 마찬가지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늦잠을 자서 택시타고 등교할 때 어머니가 “학교 잘 다녀오세요”라고 하자 택시기사가 처음에는 사촌이나 친누나로 착각하고 “누나가 참 착하네요” 라고 하였으나 후에 어머니라고 밝히면서 “어떻게 어머니가 존댓말을 할 수 있느냐”라는 말을 듣고 어머니의 존댓말이 평범하지 않은 것임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스스로 자신은 모범적인 사생활을 한다고 말한바 있는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시절엔 술을 자주 마셨으나 회사를 경영하던 시절에 과음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된 이후부터 술을 끊어 전혀 마시지 않고 있으며 흡연도 하지 않는다. 안철수는 과음과 과로로 입원한 상태에서도 회사를 경영하다가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다.[213] 그리고 직원들이나 남들 앞에서 화를 내본 적도 한 번도 없으며 욕을 해본 적도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안철수에게 청교도적인 삶을 산다고 지적하기도 하는데 그런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신은 뭔가를 참아본 적도 없고 오히려 마음 편한대로 살아왔다고 생각했고 돈보다 명예가 중요하며, 명예보다 자기 마음 편한게 중요하며 그렇게 살아왔다고 말한다.[305] 매순간 재미있고 의미있는 생활을 해왔다고 자부했는데 “의사로서 계속 생활을 했다면 훨씬 단순하고 집중할 수 있는 생활을 했겠지만 의사를 그만둠으로 인해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의미를 두므로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효율성 측면에서만 본다면 안철수는 자신이 가장 비효율적인 사람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이 효율성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에게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서 쓰는 시간은 값진 시간”이라고 하였고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306]

안철수는 자신이 크게 성공한 것에 대해 시기가 잘 맞았다고 말한다.[307] 바이러스는 기계어를 알아야 분석할 수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기계어를 배운 상황에서 바이러스를 만나게 되어 이런 길을 걷게 되었다는 것이다.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난 순간이다”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오지만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은 재능과 노력, 운이 모두 맞아떨어진 것이며 사회가 그 사람에게 기회를 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며 사회적 성공이 혼자서 이룬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1988년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김미경과 결혼했다. 안 씨는 김 씨와 사이에 딸이 있다.[93]

4. 2. 경영

안철수는 CEO를 회사를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다른 구성원들과 수평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204] 회사를 경영할 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을 통해 영혼을 불어넣는 일을 해야 한다고 믿었다.[304]

최근 바이러스는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되며, 개인정보 암거래 및 조직범죄로 발전하고 있다. 안철수는 백신 회사가 범죄율이 높을수록 이익이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명감이 높아야 한다고 말한다.[307] 그는 “돈벌이 수단으로 백신 사업을 시작한다면 오히려 사회에 해악이 된다”고 강조하며, 경찰과 군인 등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307] 또한, 상류층의 노력이 중요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명문 대학교 출신 엘리트들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똑똑한 사람들이 개인적인 성공만 추구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냈다.[199]

안철수는 자신과 빌 게이츠를 비교하는 것에 대해 분야,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 회사 규모 등의 차이를 언급하며 부담스러워했다.[205]

2011년 11월 14일, 안철수는 자신의 안철수연구소 주식 절반을 저소득 가정 자녀 교육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308] 2012년 2월, 재산 기부를 통해 박영숙을 이사장으로 하는 공익 재단 '안철수 재단'을 설립했으며, 2013년 3월 동그라미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김영 이사장이 선임됐다.[309]

4. 3. 교육

안철수는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만 하고 자신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그것을 따라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모범을 보이지 않고 강요만 한다면 아이들은 책 읽는 흉내만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의 독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선 부모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310]

4. 4. 벤처와 중소기업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벤처기업 95%는 망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혹자는 “요즘 세대들은 너무 안전지향적이다. 도전정신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안철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카이스트에서 학생을 가르쳐온 안철수는 학생 개개인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학생들은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고 호기심이 왕성하다”며 “다만 그런 도전정신이 강한 학생들을 사회가 더 큰 힘으로 안전지향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몰아붙이는 사회 구조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성공의 요람이라고 하는데 안철수는 “실패의 요람”이라고 바꿔 말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실리콘밸리에서는 100개의 기업이 나타나면 99개는 망하고 1개만 생존한다. 실패한 기업에게 도덕적인 문제가 없고 최선을 다했다면 계속 기회를 주는 것이다. 99번 실패를 하더라도 1번 성공하여 1,000배의 성공을 하게 된다면 그동안의 실패를 전부 갚고도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것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성공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패한 사람에게도 계속 기회를 주는 게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살리는 길이며 벤처와 청소년을 살리는 길이라고 이 같은 말을 했다.

5. 평가

5. 1. 긍정적 평가

안철수는 1500억원가량의 재산을 기부했다.[313]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의 남은 재산은 787억4931만 원이다.[314] 2012년 9월 19일 뉴욕 타임스는 대선출마를 선언한 안철수에 대하여 ‘한국의 정치 스타’로 표현했다. 프랑스 AFP 통신은 그를 “부패와 정치, 기업 권력에서 때묻지 않은 인물”로 평가했다. 일본의 극우 언론인 산케이 신문은 “지금까지의 정치인과 다른 신선한 인물”로 평가했다.[315]

5. 2. 부정적 평가

이문열은 《대왕, 떠나시다》 발표를 계기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안철수 현상'을 '언론의 아바타 만들기'라고 평가절하했다.[316]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은 안철수에 대해 "경제 민주화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부족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317]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치를 모르는 초짜는 (대통령 후보로) 곤란하다"며 안철수를 겨냥했다. 5선 의원 출신 박찬종 변호사는 안철수와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안철수 현상을 만든 국민에 대한 배반 행위"라고 비난했다.[318]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안철수의 대선 출마에 대해 "경험 없는 아마추어 정권이 나서면 대한민국은 더 큰 위기와 불안에 빠져 국민을 고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319]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안철수가 기동민 후보를 철수시키면 "서울시장 후보 철수, 대선 후보 철수, 신당 창당 철수에 이어 '철수 4관왕'이 된다"며 "야권연대를 안 하겠다는 본인의 말도 뒤집어 정치 기본 원칙에서도 철수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320]

5. 3. 논란

2012년 9월, 안철수는 아내가 4억 5천만 원 상당의 2001년식 아파트를 2억 5천만 원에 저가 매입하여 취득세 및 등록세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줄임으로써 세금을 탈루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공개 사과를 했다. 그러나 한국납세자연맹의 성명서에 따르면 이러한 "다운 계약"은 관행에 부합하며, 1996년부터 2005년까지의 지방세법의 허점으로 인해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92]

5. 3. 1. 최태원 탄원서 관련

2003년 4월, 안철수SK그룹 회장 최태원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해 논란이 있다. 안철수와 최태원은 당시 재벌 2, 3세와 벤처기업인이 모여 만든 사교모임 V-Society(브이 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최태원이 1조 5천억 원대의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기소됐을 당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안철수는 이후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저서를 통해 삼성과 LG 등의 재벌기업을 ‘동물원’으로 표현하며 “기업주가 전횡을 일삼거나 주주일가의 사적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건 범죄가 된다. 이런 행위가 법률과 제도적으로는 처벌 대상이 되는데 지금까지 행정·사법부가 입법 취지대로 집행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이런 것이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법치에 대한 불신과 우리 사회가 정말 불공평하다는 절망감을 낳았다”고 기술했다.[321]

대선 직전 출간한 저서의 내용과 10여년 전 안철수의 행동의 모순이 있다는 비판이 일자, 안철수 측 금태섭 변호사는 2012년 8월 2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회원 전체가 서명했던 일이고 내키지 않아 맨 마지막에 서명했다”고 해명했는데, V-Society 회원 중 벤처기업 출신 5명 중 2명은 서명을 하지 않았으며 1명은 서명에 대해 기억이 없다고 해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322][323]

5. 3. 2. 주식 관련

안철수는 19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과정에서 주가를 코스닥 등록 전 실거래가 12분의 1 수준으로 낮게 책정해 267억원대의 평가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있다.[324] 그러나 이는 잘못된 주장으로, BW 인수가격은 당초 주당 1,710원이 아니라 주당 5만원이었다. BW 발행 결정 이후 실제 주식을 인수하기 전까지, 즉 1년 사이에 무상증자가 이뤄져 발행 주식이 38만 주가 늘어났다. 여기에 1/10 액면분할, 즉 액면가가 주당 5만 원에서 5천 원으로 낮아지면서 주당 인수가격이 낮아진 것이다.[324]

5. 3. 3. 아파트 관련

안철수는 출마를 선언한지 1주일 만인 9월 26일,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이 아파트를 사며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325] 안철수는 2012년 9월 27일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일이고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앞으로 더 엄중한 잣대로, 기준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10초 남짓한 사과를 했다.[326] 그리고 그날 저녁, 안철수 본인이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안철수 후보가 2001년에 매도한 사당동 아파트를 다운계약서로 작성한 것인데, 이에 대해 안 후보측은 “당시 부동산 거래 관행이었지만 후보가 어제 국민께 말씀드린 ‘앞으로 더욱 엄중한 기준과 잣대로 살아가겠다’는 안 후보의 말로 갈음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327]

이러한 다운계약서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거래가 신고제도가 시행된 2006년 1월 1일 이전에는 위법이 아니었으며, 또한 안철수는 당시 1가구 1주택자로서 양도세가 면제되었기 때문에 탈세 등의 부당한 이득을 볼 가능성도 없었다고 본다.[328]

딱지 거래에 대한 의혹도 있다. 안철수가 1988년 후 서울 사당동에 아파트를 구입해 이듬해에 입주했다. 그런데 이 당시 재개발 지역의 실거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재개발 조합에서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 이른바 ‘딱지’를 샀다는 의혹이 있다. 안철수측은 결혼 당시 부모님이 해 주신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329][330]

2012년 9월, 안씨는 아내가 4억 5천만 원 상당의 2001년식 아파트를 2억 5천만 원에 저가 매입하여 취득세 및 등록세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줄임으로써 세금을 탈루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공개 사과를 했다. 그러나 한국납세자연맹의 성명서에 따르면 이러한 "다운 계약"은 관행에 부합하며, 1996년부터 2005년까지의 지방세법의 허점으로 인해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92]

5. 3. 4. 학력 관련

학력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10월 8일 국감에서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안철수 후보가 1997년 취득했다는 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 공학 석사와 2008년 펜실베이니아대 워튼 스쿨 경영학 석사는 실제로는 최고경영자 과정"이라며 "실제론 '이그제큐티브'(Executive·중역)를 의미하는 E를 붙여 '최고경영자 기술경영학 석사(EMSE)', '최고경영자 경영학 석사(EMBA)'라고 불러야 맞다"고 주장했다. 박민식은 "정규 과정이 아닌 최고경영자 과정은 기업체 임직원이나 사회 고위층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단기 교육 코스다" 라고 주장했다. 신의진 의원도 "EMBA 과정은 한 달에 겨우 4일 수업하는 과정으로 1년에 학비를 1억원 정도 내는 황제 유학인 셈"이라고 했다. 안철수는 저서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홈페이지에는 MBA라고 기입했으나, 지난해 4월 서울대학교에 제출한 '교원 임용 후보자 조서'에는 'ExMSE'라고 기입했다.[331]

이에 대해 2012년 당시 금태섭 캠프실장은 정상적인 MBA 과정이었음을 밝히고 학위증을 공개했었다.[332]

5. 3. 5.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안철수의 박사학위 논문이 안철수보다 2년 앞서 박사학위를 받은 서울대학교 서 모 교수의 박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볼츠만 곡선을 유도하는 설명에서 유도식을 서 교수 논문에서 거의 복사 수준으로 3페이지에 걸쳐 베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서 교수의 논문에서 기술한 볼츠만 공식은 대괄호가 하나 빠져서 오류가 있는 공식인데, 공교롭게도 안철수의 논문에서도 같은 공식에 대괄호가 빠져 있었다. 따라서 논문을 베끼다가 오류까지 베꼈다는 의혹이 있다. 그러나 안철수 측은 볼츠만 공식은 보편적으로 알려진 공식이라며 노벨상을 수상한 홉킨과 헉슬리의 논문에서도 볼츠만 공식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원저를 밝히지 않았고, 그것이 관행이라고 반박하였다.[333]

2012년 11월 16일,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관하여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본 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을 만한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발표하였다.[334] 2013년 8월,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지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 경력이 허위”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국대 측에서 안 의원이 해당 기간동안 전임강사를 할 당시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보직·임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안 의원에게 ‘단국대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경력을 표기한 것에 대해 해명을 촉구하며 향후 ‘의예과 학과장’ 또는 ‘의예과장 직무대행’ 등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35] 그러나 안철수측은 단국대학교가 발급한 총장 직인 찍혀있는 공식적인 경력증명서에 학과장이라고 명시되어있음을 공개함으로써 논란의 책임은 단국대학교측으로 넘어갔다.[336]

5. 3. 6. 현충원 천안함 유족 관련

자신의 현충원 방문을 위해 현충원 참배 중이던 천안함 유족을 내쫓고 유족들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하였다가 유가족들의 뒤늦은 입장 표명에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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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7. 단설 유치원 설립 자제 공약 관련

안철수는 4월 11일 2017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에 참석하여 "(규모가) 대형인 단설유치원 건설을 자제하고 현재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독립운영을 보장하고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라며 "유치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인건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337] 안 후보의 발언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단설"을 "병설"로 잘못 기재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국민의당은 이를 바로 잡는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다.[338]

정의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안 후보는 학부모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이 국공립 단설유치원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며 "단설 유치원의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해소하면 될 일이지 단설 유치원을 제한하겠다는 발상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하였고,[337] 더불어민주당도 12일 성명을 내고, "안 후보가 신설을 자제하겠다는 국공립 단설 유치원은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설임에도 그 수가 전체의 3.4%에 불과하다"며 비판하였다.[339]

5. 3. 8. 퀴어문화축제 관련

2021년 2월 1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퀴어문화축제 참석 의향을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권뿐 아니라 타인의 인권도 중요하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권리가 있고, 그걸 거부할 권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미국의 경우 수도가 아닌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림을 예로 들며, "퀴어축제를 광화문에서 하게 되면 원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340]

정의당은 이를 절망적 발언이라고 평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되었다.[340] 2021년 2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해당 발언에 대하여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고, 집회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체 노출이나 성적 표현 수위가 높은 경우가 있었다."며 "성적 수위가 높은 축제에 아동과 청소년이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걸 걱정하는 시민들도 있다."는 말을 덧붙여 논란은 계속되었다.[340]

이어 2021년 3월 17일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PD연합회 공동 주최)에서 퀴어 축제에 특화된 곳을 만들어 명소가 되면 서로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면 외국에서도 찾아오고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발언해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341][342] 할로윈 하면 이태원을 떠올리는 것처럼, 퀴어 축제 특화 지역을 만들자는 발언이다.

안 의원은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SBS 웹사이트의 자세한 기사에서는 동성결혼은 사회적 논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89] 퀴어퍼레이드 참석 의사를 묻자 "거부할 권리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다.[90]

5. 3. 9.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상대 후보를 향한 욕설 논란

2023년 10월 9일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한 김태우를 지원하기 위한 유세에 나선 안철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한 진교훈을 향해 "민생 치안이 그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일인데, 그 사람 실적 아십니까? 경찰청 차장 시절, 2022년 1분기 통계만 보더라도 1년 전보다 강력 범죄가 우리 나라(대한민국)에서 70%가 늘었습니다. 정말로 지랄하고 자빠졌죠?"라는 발언을 내뱉었다.[343][344]

6. 기부

안철수는 자신이 소유한 안랩(AnLab)의 주식 절반을 저소득층 아동 교육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190] 2011년 12월 9일 기준 기부할 주식의 가치는 2500억 (2억 1800만 달러)에 달했다.[191] 안철수는 안랩 주식의 37.1%를 소유하고 있었다.[91]

2012년 1월에는 미국을 방문하여 자선 재단 운영에 대해 빌 게이츠에게 의견을 구했으며,[192] 같은 해 2월 6일에는 "안철수재단" 설립 기자회견을 열었다.[109]

가지고 있는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절반인 1500억원(기부발표 당시 주식평가액 기준)을 기부했다.[313]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의 남은 재산은 787억 4931만 원이다. 이 중 669억 6000만 원은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평가액[314]으로 창업가치를 지키기 위해 남겨둔 것이고, 이 주식으로 인한 사적인 이익은 일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345]

7. 강연

안철수는 박경철과 함께 '청춘 콘서트'라는 강의를 진행했다.[346] 이 강의는 박경철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년에 3천 건의 강의 의뢰가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346] 하지만 일정 문제로 1년에 80여 건밖에 하지 못했다.[346] 안철수는 돈을 많이 주는 기업들의 강의는 되도록 하지 않고, 사람이 많이 오는 무료 강연을 많이 했는데, 강의마다 적게는 1,500명에서 많게는 3,000명까지 몰렸다.[346] 현재는 국회의원으로서 유사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2012년 대통령 선거 때와 다른 환경에서 열렸기 때문에 강연 신청자 수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346]

참조

[1] 웹사이트 AhnLab http://www.ahnlab.co[...] AhnLab 2002-07-08
[2] 웹사이트 Ahn Chul-soo: "Korea needs horizontal thinking to make a Nintendo game player." https://web.archive.[...] 2011-07-17
[3] 뉴스 South Korea Is Surprised by Departure of Candidate https://www.nytimes.[...] 2012-11-23
[4] 뉴스 South Korea Election Turns Into 2-Way Race as Dark Horse Surges https://www.nytimes.[...] 2017-04-14
[5] 뉴스 Will Ahn Cheol-soo join conservative main opposition party? https://www.koreatim[...] 2021-08-02
[6] 뉴스 Ahn Cheol-soo declares his 3rd presidential run https://en.yna.co.kr[...] 2021-11-01
[7] 뉴스 Ahn backs Yoon for presidency and drops out of race https://www.koreatim[...] 2022-03-03
[8] 웹사이트 Ahn Cheol-soo declares bid for Seoul mayor http://koreajoongang[...] 2018-04-04
[9] 뉴스 The vetting of Ahn Cheol-soo http://www.hani.co.k[...] 2012-10-12
[10] 웹사이트 안철수, "학창시절 활자 중독증 있었다" https://entertain.na[...]
[11] 뉴스 Who is Ahn Cheol-soo https://www.koreatim[...] 2011-09-05
[12] 뉴스 '무릎팍도사' 출연 안철수, "부인과는 유명한 캠퍼스 커플, 프러포즈는…" http://news.jkn.co.k[...] 2009-06-18
[13] 뉴스 안철수 "백신개발 심취, 가족에 軍입대도 말 못했다" http://www.newsen.co[...]
[14] 뉴스 안철수 KAIST 교수, 17일 무릎팍 도사 출연 http://news.naver.co[...]
[15] 웹사이트 안철수, 1000만 불 인수제의 거절한 이유!! 아츠뉴스 http://artsnews.mk.c[...]
[16] 웹사이트 '무릎팍도사' 안철수, 반쪽짜리 감동 https://entertain.na[...]
[17] 웹사이트 [명강의를 찾아서] 박경철·안철수 '미래… 리더십' http://news.hankooki[...]
[18] 서적 나를 확바꾸는 실천 독서법 북포스
[19] 뉴스 '무릎팍도사' 출연 안철수, 온화한 카리스마로 시청자 압도 http://entertain.nav[...]
[20] 뉴스 무릎팍 안철수 "외국회사 1000만불 매각제의 단호히 거절" -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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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뉴스 安哲秀氏 国会議員に初当選 http://world.kbs.co.[...] 2013-04-25
[122] 뉴스 안철수, 10월 재·보선에 독자세력화 승부수 시사(安哲秀、10月再・補選で独自勢力化勝負かける示唆) http://www.yonhapnew[...] 2013-05-13
[123] 뉴스 '안철수 신당론' 꿈틀…정계개편 신호탄 주목(‘安哲秀新党論’ピクリ・・・政界改編信号弾注目) http://www.yonhapnew[...] 2013-05-22
[124] 뉴스 안철수, 정당 추진 공식화…'진보적 자유주의' 제시(安哲秀、政党推進公式化・・・‘進歩的自由主義’提示) http://www.yonhapnew[...] 2013-06-19
[125] 뉴스 崔章集教授、安哲秀議員のシンクタンク理事長を辞任 http://japanese.dong[...] 2013-08-13
[126] 뉴스 安哲秀議員 日本軍慰安婦歴史館の記念式典に出席 http://world.kbs.co.[...] 2013-08-10
[127] 뉴스 안철수 세력화 박차…전국조직 구축 나선다(安哲秀 勢力化拍車・・・全国組織構築乗り出す) http://www.yonhapnew[...] 2013-09-15
[128] 뉴스 安哲秀議員、来年の地方選挙前に新党結成へ=韓国 https://japanese.joi[...] 2013-09-17
[129] 뉴스 安, 민주 텃밭서 전국조직화 시동…민주 "기웃세력"(安、民主菜園地で全国組織化始動・・・民主“首をかしげる勢力”) http://www.yonhapnew[...] 2013-09-29
[130] 뉴스 안철수, 세력화 박차...전국 실행위원 534명 발표 <명단>(安哲秀、勢力化拍車・・・全国実行委員534名発表<名簿>) http://news.khan.co.[...]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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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뉴스 安哲秀“12月創党準備委発足?事実無根” http://www.hani.co.k[...] 2013-10-12
[133] 뉴스 無所属の安国会議員 新党結成準備を宣言=韓国 http://japanese.yonh[...] 2013-11-28
[134] 뉴스 韓国政界再編の起爆剤? 安哲秀氏が3月に新党結成 http://japanese.yonh[...] 2014-01-21
[135] 뉴스 ‘安哲秀新党’仮称、‘新政治新党’に決定 http://www.hani.co.k[...] 2014-01-27
[136] 뉴스 安哲秀新党の名称’新政治連合’で決定・・・17日追認 http://joongang.join[...] 2014-02-16
[137] 뉴스 旋風起こすか 「安哲秀新党」結成に向け発起人大会=韓国 http://japanese.yonh[...] 2014-02-17
[138] 뉴스 「緊急」キム・ハンギル・安哲秀(アン・チョルス) "共同で統合新党創党 推進" 電撃宣言 http://japan.hani.co[...]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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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뉴스인용 안철수 傳奇 - 55개 장면으로 본 그의 55년 인생 https://m.pub.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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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뉴스 안철수, “학창시절 활자 중독증 있었다” https://news.naver.c[...] osen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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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뉴스 안철수 “백신개발 심취, 가족에 군입대도 말 못했다.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1-07
[209] 웹인용 Kaspersky Lab Virus List http://www.viruslist[...] 2012-03-29
[210] 웹인용 Wells, Joe (1996-08-30). "Virus timeline". IBM. http://www.research.[...] 2013-04-11
[211] 참고자료 바이러스 검사 소프트웨어
[212] 뉴스 백신의 아버지 안철수, 국민들에게 감동 선사 https://news.naver.c[...] 강원일보 2011-07
[213] 뉴스 무릎팍' 출연 안철수 교수에 시청자 호평…"보석같은 분" https://news.naver.c[...] 마이데일리 2011-07
[214] 웹사이트 굿데이스포츠 http://www.gooddaysp[...] 2011-07
[215] 뉴스 김윤덕의 사람人,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 교수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1-08-20
[216] 뉴스 무릎팍도사 안철수, “V3 만들던 날 가족에게 말도 안하고 군입대했다” http://www.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 2011-07
[217] 뉴스 안철수 "가족에 군대 간다는 말 안해" https://news.naver.c[...] 서울경제신문 2011-07
[218] 기타
[219] 뉴스 ‘무릎팍도사’ 출연 안철수, “부인과는 유명한 캠퍼스 커플, 프러포즈는… http://news.jkn.co.k[...] 재경일보 2011-07
[220] 웹사이트 안철수, 1000만 불 인수제의 거절한 이유!! http://artsnews.mk.c[...] 2011-07
[221] 뉴스 안철수 KAIST 교수, 17일 무릎팍 도사 출연 https://news.naver.c[...] 디지털타임스 2011-07
[222] 뉴스 ‘무릎팍도사’ 안철수, 반쪽짜리 감동 https://news.naver.c[...] 쿠키뉴스 2011-07
[223] 뉴스인용 명강의를 찾아서 박경철·안철수 '미래… 리더십'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11-03-18
[224] 서적 나를 확바꾸는 실천 독서법 북포스
[225] 뉴스 무릎팍 안철수 “외국회사 1000만불 매각제의 단호히 거절” http://www.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 2011-07
[226] 뉴스 ‘무릎팍도사’ 출연 안철수, 온화한 카리스마로 시청자 압도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2011-07
[227] 뉴스 안철수 "정치할 생각 있냐고요? https://news.naver.c[...] 오마이뉴스 2011-07
[228] 뉴스 더 늦기 전에"…국가적 대책마련 마지막 기회 https://news.naver.c[...] sbs 2011-07
[229] 서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004
[230] 뉴스 개인보다 공익적 나눔 실천 직원에 주식 8만주 배분도 http://www.hani.co.k[...] 한겨레
[231] 뉴스인용 '돌아온' 안철수.. 2년간 유학 마치고 귀국' http://www.newsva.co[...] 아시아경제 2008-04-30
[232] 웹사이트 안철수가 무릎팍서 찬사 받는 이유? http://www.ibtimes.c[...] 2011-07
[233] 뉴스 안철수는 왜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까 https://news.naver.c[...] 머니투데이 2011-07
[234] 웹사이트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역대원장 http://convergence.s[...]
[235] 기타
[236] 웹사이트 mbc 시사매거진 2580 http://www.imbc.com/[...] 2011-09
[237] 뉴스 안철수, "야권과 단일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 http://news.nate.com[...] 노컷뉴스 2011-09
[238] 뉴스 안철수 "주초 박원순 만나겠다...현 집권세력의 정치적 확장 반대" http://news.nate.com[...] 오마이뉴스 2011-09
[239] 뉴스 안철수 "주초 박원순 만나겠다...현 집권세력의 정치적 확장 반대" http://news.nate.com[...] 노컷뉴스 2011-09
[240] 뉴스 안철수 "윤여준이 기획자? 그건 언론의 오보" http://news.nate.com[...] 오마이뉴스 2011-09
[241] 뉴스 안철수, 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서 압도적 선두 http://news.nate.com[...] 연합뉴스 2011-09
[242] 뉴스 안철수 "제2의 박찬종? 난 아니다!" http://media.daum.ne[...] 오마이뉴스 2011-09
[243] 뉴스 안철수 "이상한 사람이 또 서울시 망치면 분통터질 것" http://news.nate.com[...] 오마이뉴스 2011-09
[244] 뉴스 이회창 "안철수, 간이 배 밖에 나와" http://media.daum.ne[...] 연합뉴스 2011-09
[245] 뉴스 조국, "안철수 서울시장감? '친구들' 검증해야" http://media.daum.ne[...] 머니투데이 2011-09
[246] 뉴스 정몽준부터 진중권까지, ‘안철수 출마 검토 이렇게 본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1-09-00
[247] 뉴스 안철수 핵파괴력? 언론사 편집국장 등에 물으니…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9-00
[248] 뉴스 아무 조건 없습니다” 안철수 깨끗한 양보 http://media.daum.ne[...] 한겨레 2011-09-00
[249] 뉴스 박원순 "안철수 결단에 놀라···주변사람 모실 것"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9-00
[250] 뉴스 안철수-박원순 ‘아름다운 합의’ 17분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9-00
[251] 뉴스 조국 "안철수에 큰박수" 진중권 "과연 인물"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9-00
[252] 뉴스 안철수 부친 “아들 대권 도전 말리고 싶지만, 알아서 할 것”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1-09-00
[253] 뉴스 MB "안철수 신드롬, 변화 욕구가 안 교수 통해 나온 것" http://news.nate.com[...] 노컷뉴스 2011-09-00
[254] 뉴스 MB "올 것이 왔다" 발언에 정치권 술렁 https://news.naver.c[...] 서울경제신문 2011-09-00
[255] 뉴스 대통령은 안철수 바람과 무관한가 http://news.nate.com[...] 중앙일보 2011-09-00
[256] 뉴스 朴 "병 걸리셨어요 농담 부적절했다" http://news.nate.com[...] 연합뉴스 2011-09-00
[257] 뉴스 한나라, 안철수 맹공..본격 검증 예고 http://media.daum.ne[...] 연합뉴스 2011-09-00
[258] 뉴스 박원순 “단일화 정치쇼? 이런 쇼는 더 많은 게 좋은 거 아닌가?” http://media.daum.ne[...] 한겨레 2011-09-00
[259] 뉴스 강남아줌마들도 안철수 교수 찍겠다더라” http://www.hani.co.k[...] 한겨레 2011-09-00
[260] 뉴스 전여옥 "안철수는 `꼬꼬면' 박근혜는 `신라면'" http://media.daum.ne[...] 연합뉴스 2011-09-00
[261] 뉴스 박원순, 안철수 지지율 흡수 여부가 변수 http://media.daum.ne[...] 한국일보 2011-09-00
[262] 뉴스 박원순 ‘안철수 지지’ 업고 나경원과 오차내 접전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2011-09-00
[263] 뉴스 MBC 여론조사, 안철수 59%, 박근혜 33%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1-09-00
[264] 뉴스인용 안철수 野대선주자 1위로 '우뚝' http://news.nate.com[...] 뉴시스 2011-09-07
[265] 뉴스 안철수 블랙홀’ … 한나라 지지자 7%만 이동했다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11-09-00
[266] 뉴스 안철수 출근길 문답 “대권도전은…, 학교가야 해요”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1-09-00
[267] 뉴스인용 안철수 대선주자로 `우뚝`...김제동·박경철 출마설도 http://www.edaily.co[...] 이데일리 2011-09-07
[268] 뉴스인용 안철수 “신당 창당·강남 출마 생각 없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1-12-01
[269] 뉴스인용 안철수, 11월부터 大選과외 받고있다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1-12-29
[270] 뉴스인용 강인철 “안철수, 평소에도 여러 전문가들 만나… 해석의 문제”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1-11-29
[271] 뉴스인용 문성근 "안철수, 대선 나오려면 경선부터" http://cn.moneta.co.[...] 매일경제 2012-01-26
[272] 뉴스 안철수 “대선 출마 마음 굳혔다” https://news.joins.c[...] 중앙일보 2012-04-16
[273] 뉴스 펄쩍 뛰는 안철수 측근 "대선 출마 결심?" http://news.sbs.co.k[...] SBS 2012-04-16
[274] 뉴스 (야고부)안철수의 생각 http://www.imaeil.co[...] 매일신문 2012-07-20
[275] 뉴스 저서 내고, 예능프로 녹화...안철수 '스타트' http://www.imaeil.co[...] 매일신문 2012-07-20
[276] 뉴스인용 《정가위클리》 안철수 국회 상임위 배정 급제동 http://news.sbs.co.k[...] SBS
[277] 뉴스인용 안철수, 보건복지위 배정 확정 https://news.naver.c[...] 네이버 뉴스
[278] 웹인용 네이버지식백회 시사상식사전 -국민의당 https://terms.naver.[...]
[279] 뉴스인용 김종인 '야권통합' 제안에 국민의당 '트로이카' 이상기류(종합)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6-03-02
[280] 뉴스인용 16년만에 여소야대…3당체제 캐스팅보트 쥔 국민의당 http://news.mk.co.kr[...] 매일경제 2016-04-14
[281] 뉴스 안철수, 대표직 사퇴 "모든 책임 제가 져야"…千 동반 퇴진(종합)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6-06-29
[282] 뉴스 [전문] 안철수 "반드시 당선되겠다" 대선출마 공식 선언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2017-03-20
[283] 뉴스 안철수, 최종 득표율 75%…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선출 http://www.sedaily.c[...] 서울경제 2017-04-04
[284] 뉴스 [전문]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수락연설 “이번엔 반드시 승리” http://www.etoday.co[...] 이투데이 2017-04-04
[285] 뉴스 [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38%, 안철수 35%”…오차범위내 양강구도 접전 헤럴드경제 2017-04-07
[286] 뉴스 安 지지율 하락세…TV토론 및 집토끼 이탈 여파 지속 http://view.asiae.co[...] 이투데이 2017-04-04
[287] 뉴스 19대 대선 개표완료, 文 41.1%…역대 최다표차 승리(속보) http://news1.kr/arti[...] 뉴스1 2017-05-10
[288] 뉴스 안철수 "당분간 재충전…패배에 좌절 않겠다" 재활 의지 http://news.mt.co.kr[...] 머니투데이 2017-05-10
[289] 뉴스 안철수 "당사자와 국민께 사과…원점에서 정치인생 돌아볼 것"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7-07-12
[290] 뉴스 안철수, 당대표 출마 선언 “제 미래보다 당 생존이 더 중요…안중근 심정으로 전진”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7-08-03
[291] 뉴스 안철수 51% 득표율로 국민의당 새 당대표 당선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17-08-27
[292] 뉴스 안철수 "바른정당 관계자 직접 만나 통합 논의할 것"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17-10-20
[293] 뉴스 국민의당 전 당원 투표 74.6% 통합 찬성…안철수 재신임 https://news.naver.c[...] SBS 뉴스 2017-12-31
[294] 뉴스 국민의당, 바른정당과 합당 결의…73.6% 찬성투표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8-02-11
[295] 뉴스 안철수 "역할 다할 것"…유승민 "책임 받아들일 것" http://www.obsnews.c[...] OBS 뉴스 2018-02-12
[296] 뉴스 안철수 “바꾸자, 서울! 혁신경영 안철수”…서울시장 출마선언 https://news.naver.c[...] 데일리안 2018-04-04
[297] 뉴스 안철수 "당분간 성찰의 시간 갖겠다"…거취·행보 주목 https://news.naver.c[...] 뉴스1 2018-06-14
[298] 뉴스 안철수 “성찰·배움의 시간…독일에서부터 실마리 얻겠다” [전문] https://news.naver.c[...] 국민일보 2018-07-12
[299] 웹사이트 ‘국민의당’ 창당… 대표에 안철수 https://www.donga.co[...]
[300] 웹사이트 안철수 출마에 보선판 활기…與도 이젠 '중량급' 고민 https://www.news1.kr[...]
[301] 웹사이트 안철수, ‘제3지대’ 단일화 경선서 금태섭에 승리 http://www.hani.co.k[...]
[302] 뉴스 안철수, ‘무차별 흉기난동’에 “전국민 정신건강검진, 2년에 1차례로” https://www.hani.co.[...] 한겨레 2023-08-06
[303] 뉴스 안철수 "전 국민 대상 정신건강 검진 전면 도입해야" http://www.edaily.co[...] 이데일리 2023-08-06
[304] 뉴스 무릎팍도사 출연 ‘보석같은 사람’ 안철수 박사 어록모음 http://www.newshanku[...] 뉴스한국 2011-07
[305] 뉴스 무릎팍도사' 안철수, 네티즌 "강연 듣는 줄 알았다 http://www.gooddaysp[...] 굿데이스포츠 2011-07
[306] 웹사이트 무릎 팍 도사’ vs ‘라디오스타’ https://news.naver.c[...] 텐아시아 2011-07
[307] 웹사이트 안철수, “카이스트 학생들 권유로 무릎팍 출연 https://news.naver.c[...] osen 2011-07
[308] 뉴스 안철수 기부주식 2천500억원 넘어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1-12-11
[309] 웹사이트 안철수재단→동그라미재단 변경…김영 이사장 선임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3-03-07
[310] 웹사이트 무릎팍도사’ 안철수 “공부는 못했지만 책은 좋아해!” https://news.naver.c[...] tv리포트 2011-07
[311] 웹사이트 안철수 교수와 순회강연 ‘시골의사’ 박경철씨 https://news.naver.c[...] 경향신문 2011-07
[312] 웹사이트 IT·벤처 어게인" 전도…'국민교수' 안철수 https://news.naver.c[...] 아이뉴스24 2011-07
[313] 뉴스 安, 주식 등 재산 1600억 육박 추정 http://news.ichannel[...] 뉴스A 2012-09-28
[314] 웹사이트 안철수, 5000억 원 넘던 재산 700억 원으로 줄어든 이유는? http://news.tf.co.kr[...] THE FACT 라이프 2015-05-20
[315] 뉴스 뉴욕타임스 “안철수는 한국의 정치 스타” http://www.mediatoda[...] 미디어오늘 2012-09-30
[316] 뉴스 이문열 안철수 평가 “언론이 키운 아바타, 홧김에 서방질” 평가 절하 http://www.newsen.co[...] 뉴스엔 2012-04-20
[317] 뉴스 김종인 "경제민주화가 뭔지 모르는 안철수, 수준이 그 정도" http://www.pressian.[...] 프레시안 2012-09-20
[318] 뉴스 박찬종, "안철수, 민주당 기웃거릴거면 돌아가라" http://www.mt.co.kr/[...] 머니투데이 2012-10-04
[319] 뉴스 김무성 "폐족이나 아마추어에 나라 맡기면 국민 고생" http://www.viewsnnew[...] 뷰스앤뉴스 2012-10-14
[320] 뉴스 與, 기동민 사퇴 "안철수 '철수정치' 4관왕" 야권연대 맹비난 http://news.mt.co.kr[...] 머니투데이 2014-07-24
[321] 뉴스 안철수, 9년전에 '최태원 구명운동' http://www.viewsnnew[...] 뷰스앤뉴스
[322] 뉴스 총수 구명 탄원서에 사인도 안해놓고 사과한 안철수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2-09-14
[323] 뉴스 안철수의 최태원 탄원서 내막 https://news.naver.c[...] 주간동아
[324] 뉴스 첫 관문은 BW 헐값인수·부당이득 의혹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2-09-20
[325] 뉴스 안후보 부인 ‘다운계약서’ 시인, 2001년 아파트값 2억 낮춰 신고 http://www.hani.co.k[...] 한겨레 2012-09-27
[326] 뉴스 안철수 “다운계약서…국민들께 사과드린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2-09-27
[327] 뉴스 안철수 측 "사당동 다운계약서, 앞서 사과한 것으로 갈음한다" http://news.chosun.c[...] 조선닷컴 2012-09-28
[328] 뉴스 안철수와 권도엽의 다운계약서는 왜 판박이일까? http://www.hani.co.k[...] 한겨레신문 2012-09-28
[329] 뉴스 안철수 신혼 초 아파트 매입…'딱지' 구입 논란 http://mbn.mk.co.kr/[...] MBN 2012-09-03
[330] 뉴스인용 안철수, 딱지 의혹 해명 "결혼할 때 부모님이…" - 머니투데이 뉴스 http://news.mt.co.kr[...] 2017-04-01
[331] 뉴스 국감서 안철수 美유학 학력 과장 논란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2-10-10
[332] 뉴스인용 금태섭이 공개한 '안철수 학위 의혹 반박 전문' http://www.wikitree.[...] 2017-04-01
[333] 뉴스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에 연일 강경 대응 http://news1.kr/arti[...] 뉴스원 2012-10-03
[334] 뉴스 안철수 전 교수 논문 관련 연구진실성위원회 조사 결과(전문) http://www.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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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뉴스인용 안철수 "대형 단설유치원 자제, 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http://news1.kr/arti[...] 2017-04-11
[338] 뉴스인용 단설? 병설?… 안철수 ‘유치원 발언’ 논란 http://www.segye.com[...] 2017-04-11
[339] 웹인용 민주당 "안철수 유치원 공약, 현실 무시" http://www.ytn.co.kr[...] 2017-04-12
[340] 웹인용 안철수 ‘퀴어 축제 거부할 권리’ 주장…‘혐오 조장’ 논란 여진 http://www.hani.co.k[...] 2021-02-19
[341] 웹인용 '퀴어 특구' 발언으로 혐오에 기름 부은 안철수 https://www.hankooki[...] 2021-03-17
[342] 웹인용 안철수, 이번엔 '퀴어특구' 논란..."원하는 분들 가서 즐기면 명소 되고..." https://www.pressian[...] 2021-03-17
[343] 웹인용 [현장LIVE] 김태우 X 안철수 강서구청 거리유세 (영상의 1:48:42~1:49:13 부분) https://www.youtube.[...] 2023-10-09
[344] 뉴스인용 안철수측, 'XX하고 자빠져' 논란에 "시민 욕설을 유머로 승화" https://n.news.naver[...] 2023-10-10
[345] 뉴스 안철수, `안랩' 지분 다 기부하려 했다.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2-02-12
[346] 뉴스 분노한 20 · 30대 내년 선거에 대거 몰릴 것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1-08
[347] 뉴스 이 시대 구루 안철수…나를 버리고 '함께'를 외치자 세상이 환호했다 https://news.naver.c[...] 주간조선 2011-06
[348] 뉴스 안철수, 집안도 `철수스타일` https://news.naver.c[...] 매일경제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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