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국프로야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3년 한국프로야구는 NC 다이노스의 합류로 팀당 경기 수가 128경기로 조정되었으며, 시범 경기는 KIA 타이거즈가 1위, 정규 리그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스타전은 포항 야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동군이 승리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삼성 라이온즈가 4승 3패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 3연패를 달성했다. 주요 개인 수상자로는 박병호(MVP), 이재학(신인상) 등이 있으며, 경기 중계는 여러 스포츠 채널에서 이루어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3년 야구 - 2013년 한국시리즈
2013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7전 4선승제로 경기를 치러 삼성 라이온즈가 1승 3패 후 3연승으로 우승했으며, 박한이가 MVP로 선정되었다. - 2013년 야구 -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주식회사 주최로 일본, 대만, 미국에서 16개국이 참가하여 39경기를 치른 국제 야구 대회이며, 도미니카 공화국이 우승했다. - KBO 리그 시즌 - 2017년 KBO 리그
2017년 KBO 리그는 FA 제도 개편, 감독 교체, 비디오 판독 시스템 개선 등 변화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선빈의 고타율, 최정의 홈런 및 장타율, 러프의 타점, 피어밴드의 평균자책점 등 주요 기록들이 나왔다. - KBO 리그 시즌 - 2000년 한국프로야구
2000년 한국프로야구는 현대 유니콘스가 우승하고 매직리그와 드림리그로 나뉘어 정규시즌이 진행되었으며, 현대 유니콘스가 통합 1위를 기록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 2013년 대한민국 - 아리랑 5호
아리랑 5호는 대한민국 최초의 SAR 관측 위성으로, 2013년 러시아에서 발사되어 야간 및 악천후에도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재난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 2013년 대한민국 -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은 2013년 국가정보원의 수사로 시작되어 이석기 의원이 RO라는 지하 혁명 조직을 결성, 국가 기간 시설 파괴 모의 및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에서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어 징역 9년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2013년 한국프로야구 | |
---|---|
2013년 한국프로야구 정보 | |
시즌 정보 | |
TV 중계 | |
정규 시즌 | |
최고 득점 | |
최고 득점 링크 | |
포스트 시즌 | |
플레이오프 링크 | |
준플레이오프 | |
준플레이오프 링크 | |
플레이오프 | |
플레이오프 링크 | |
플레이오프 MVP | |
플레이오프 MVP 링크 | |
한국 시리즈 | |
시즌 목록 | |
개인 기록 | |
2. 달라지는 점
NC 다이노스의 합류로 인해 경기 일정을 확정짓기 어려워짐에 따라 각 팀이 순환식으로 매월 한주에 4일의 휴식기를 갖는다.
팀당 경기 수 : 기존의 팀당 133경기 (시즌 총 532경기)에서 팀당 128경기 (시즌 총 576경기)로 경기 수도 변경된다. 하나의 구단은 각 구단과 16경기씩을 치른다.[2]
경기 개시 시간 : 주중경기(18:30)와 주말, 공휴일 경기(17:00)개시 시간은 종전과 변함이 없으나 혹서기(7~8월) 기간동안은 주말, 공휴일 경기 개시시간이 18:00로 늦춰진다, 단 개막 2연전과 5월 5일까지 편성되는 경기 중 일요일과 공휴일에 열리는 경기는 14:00부터 치뤄진다.
도핑테스트는 퓨처스리그까지 확대 시행하며 표적검사 인원도 늘린다.
경기장 질서유지를 위해 선수단 및 프런트는 덕아웃 출입시 구단의 로고가 찍힌 옷을 반드시 착용한다.
포스트시즌 엔트리는 27명으로 확대된다.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로 진행되며 앞뒤 순위팀과는 경기를 갖지 않는다.
우천 취소외에 강풍의 경우 강도에 따라 경기관리인 및 경기운영위원의 판단으로 경기 취소가 가능하도록 강풍에 관련된 취소 규정이 추가되었다.
홈-원정 순으로 표기됐던 대진을 국제대회 기준에 맞춰 원정-홈 순서로 변경되었다.
'''올스타전 관련 사항'''
- 올스타전 엔트리가 23인 엔트리로 늘어났다(투수 자리에 1명 추가).
- 올스타전은 9회까지 승리팀이 나오지 않을 경우 연장 10회부터 승부가 날 때까지 승부치기를 시행한다.
- 신생 제 9구단 NC 다이노스는 웨스턴리그에 편입되었다.
'''퓨처스리그 관련 사항'''
- 모든 선수가 출전가능했던 퓨처스리그에도 엔트리 등록 규정을 제정하여 경기당 출전할 수 있는 선수를 26명으로 제한해 경기 1시간 30분전까지 등록하고 인원이 적은 상무 야구단와 경찰 야구단을 제외한 9개 구단은 엔트리에서 말소될 경우 3일간 재등록이 불가능하다.
- 리그 배정 : 한화 이글스와 상무 야구단의 사용 구장이 서산야구장과 문경종합운동장으로 각각 변경됨에 따라 NC 다이노스, 상무 야구단,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가 남부리그로, 경찰 야구단,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가 북부리그로 재편성된다.
- 더블헤더 관련 규정 : 퓨처스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될 경우에는 예비일 및 다음날 더블헤더 실시가 가능하며, 다음 날 경기가 없을 경우 그 다음 동일 대진의 둘째날 더블헤더를 진행하되 한 팀당 주 1회로 더블헤더 실시 횟수를 제한한다. 더블헤더 1차전은 7이닝제로 진행한다.
2. 1. 올스타전 관련 사항
2013년 올스타전은 포항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참가 구단은 이스턴 리그(동군: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와 웨스턴 리그(서군: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동군'과 '서군'이라는 명칭은 참여 구단의 지리적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데, 인천에 위치한 SK와 서울에 위치한 두산은 동군이지만, 한국의 서쪽에 기반을 두고 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과 달리,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한국시리즈 홈 필드 어드밴티지를 결정하지 않는다. 경기 결과는 4-2로 동군이 승리했다.올스타전 엔트리는 23명으로 확대되었고, 연장 10회부터 승부치기가 시행되었다. NC 다이노스는 웨스턴 리그에 편입되었다.
2. 2. 퓨처스리그 관련 사항
3. 구단별 캐치프레이즈 (슬로건)
삼성 라이온즈의 슬로건은 'YES, KEEP GOING!!!'이다. SK 와이번스는 'Touch Wyverns! Go V4!'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두산 베어스는 'Hustle Doo Go! 봐라 2013!'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슬로건은 '열정과 투지의 롯데 자이언츠!'이다.
KIA 타이거즈는 'Pitch Our Passion ! Catch Our V11!'을, 넥센 히어로즈는 'Go for the Championship'을 슬로건으로 사용했다. LG 트윈스는 '승리를 향한 열정! 새롭게 뛰는 2013!'을, 한화 이글스는 '독수리여! 투혼을 불태워라!'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NC 다이노스의 슬로건은 '거침없이 가자!'였다.
4. 선수 이동
2013년 시즌에 앞서 NC는 특별 지명권을 통해 김종호(삼성), 모창민(SK), 고창성(두산), 이승호(롯데), 조영훈(KIA), 이태양(넥센), 김태군(LG), 송신영(한화)을 영입했다.
FA를 통해서는 정현욱이 삼성에서 LG로, 이호준이 SK에서 NC로, 김주찬이 롯데에서 KIA로, 이현곤이 KIA에서 NC로, 홍성흔이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NC는 이호준과 이현곤의 보상 선수 대신 해당 선수 연봉의 300%를 원 소속팀에게 지급했다.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로는 이승우가 LG에서 삼성으로(정현욱 보상), 홍성민이 KIA에서 롯데로(김주찬 보상), 김승회가 두산에서 롯데로(홍성흔 보상) 이적했다.
명재철(삼성→한화), 권용관, 조영민(이상 SK→LG), 김일엽(롯데→한화), 손민한(롯데→NC), 이왕기(롯데→KIA), 이영수(KIA→삼성), 강귀태(넥센→KIA), 민경수(LG→SK), 이대환(LG→KIA) 등은 방출 후 이적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는 김태형이 NC에서 넥센으로, 차화준과 임창민이 넥센에서 NC로 이적했다. 장성호와 송창현은 각각 한화와 롯데로 팀을 맞바꿨다. 삼성의 현재윤, 김효남, 손주인은 LG로, LG의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은 삼성으로 이적했다. 길태곤과 이상훈은 각각 삼성과 한화로 트레이드되었다.
심광호(LG), 강병식, 김수경(이상 넥센), 이대진(LG), 박찬호(한화), 박재홍(SK)은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한화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해외 진출했다.
SK(마리오 산티아고, 데이브 부시), 롯데(라이언 사도스키), 삼성(브라이언 고든, 미치 탈보트), 두산(스콧 프록터)은 재계약에 실패한 외국인 선수들이다.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로는 삼성(아네우리 로드리게스, 릭 반덴허크), SK(더그 슬래튼, 크리스 세든, 조조 레예스), 두산(켈빈 히메네스, 개릿 올슨), 롯데(스캇 리치몬드, 크리스 옥스프링), 한화(대나 이브랜드), NC(아담 윌크, 찰리 쉬렉, 에릭 해커)가 있다. SK(더그 슬래튼), 두산(켈빈 히메네스), 롯데(스캇 리치몬드)는 시즌 전 퇴출되었다. 2년 연속으로 KBO에는 외국인 타자가 없었으며, 9개 팀 모두 외국인 선수 할당량을 투수에게 사용했다.
4. 1. 시즌 전
2013년 시즌에 앞서 NC는 특별 지명권을 통해 김종호(삼성), 모창민(SK), 고창성(두산), 이승호(롯데), 조영훈(KIA), 이태양(넥센), 김태군(LG), 송신영(한화)을 영입했다.FA를 통해서는 정현욱이 삼성에서 LG로, 이호준이 SK에서 NC로, 김주찬이 롯데에서 KIA로, 이현곤이 KIA에서 NC로, 홍성흔이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NC는 이호준과 이현곤의 보상 선수 대신 해당 선수 연봉의 300%를 원 소속팀에게 지급했다.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로는 이승우가 LG에서 삼성으로(정현욱 보상), 홍성민이 KIA에서 롯데로(김주찬 보상), 김승회가 두산에서 롯데로(홍성흔 보상) 이적했다.
명재철(삼성→한화), 권용관, 조영민(이상 SK→LG), 김일엽(롯데→한화), 손민한(롯데→NC), 이왕기(롯데→KIA), 이영수(KIA→삼성), 강귀태(넥센→KIA), 민경수(LG→SK), 이대환(LG→KIA) 등은 방출 후 이적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는 김태형이 NC에서 넥센으로, 차화준과 임창민이 넥센에서 NC로 이적했다. 장성호와 송창현은 각각 한화와 롯데로 팀을 맞바꿨다. 삼성의 현재윤, 김효남, 손주인은 LG로, LG의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은 삼성으로 이적했다. 길태곤과 이상훈은 각각 삼성과 한화로 트레이드되었다.
심광호(LG), 강병식, 김수경(이상 넥센), 이대진(LG), 박찬호(한화), 박재홍(SK)은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한화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해외 진출했다.
SK(마리오 산티아고, 데이브 부시), 롯데(라이언 사도스키), 삼성(브라이언 고든, 미치 탈보트), 두산(스콧 프록터)은 재계약에 실패한 외국인 선수들이다.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로는 삼성(아네우리 로드리게스, 릭 반덴허크), SK(더그 슬래튼, 크리스 세든, 조조 레예스), 두산(켈빈 히메네스, 개릿 올슨), 롯데(스캇 리치몬드, 크리스 옥스프링), 한화(대나 이브랜드), NC(아담 윌크, 찰리 쉬렉, 에릭 해커)가 있다. SK(더그 슬래튼), 두산(켈빈 히메네스), 롯데(스캇 리치몬드)는 시즌 전 퇴출되었다. 2년 연속으로 KBO에는 외국인 타자가 없었으며, 9개 팀 모두 외국인 선수 할당량을 투수에게 사용했다.
4. 2. 시즌 중
2013년 시즌 중 다음과 같은 선수 이동이 있었다.- 트레이드 영입
- 송신영, 신재영: NC 다이노스 → 넥센 히어로즈
- 박정준, 지석훈, 이창섭: 넥센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 서동욱: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최경철: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송은범, 신승현: SK 와이번스 → KIA 타이거즈
- 김상현, 진해수: 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
- 영입 선수
- 김용성, 이승재, 윤병호, 이원재: 고양 원더스 → NC 다이노스
- 송주호: 고양 원더스 → 한화 이글스
- 김정록: 고양 원더스 → 넥센 히어로즈
- 황목치승: 고양 원더스 → LG 트윈스
- 홍성용: 06 불스 → NC 다이노스
- 박명환: 2012시즌 LG 트윈스 방출 → NC 다이노스
- 은퇴
- 연경흠: 한화 이글스 → 은퇴(한화 이글스 육성군 스카우트)
- 신경현: 한화 이글스 → 은퇴 (팀 리빌딩)
- 강귀태: KIA 타이거즈 → 은퇴 (코치수업)
- 최동수: LG 트윈스 → 은퇴 (코치수업)
4. 3. 시즌 후
2013 시즌 후,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코치였던 김수경은 고양 원더스로 영입되었다. 고양 원더스에 있던 오두철과 여정호는 각각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였다.박경완은 SK 와이번스에서 은퇴하여 SK 와이번스 2군 감독으로, 정수성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은퇴하여 넥센 히어로즈 2군 코치로, 김일경은 LG 트윈스에서 은퇴하여 프런트 공부를 시작했으며, 정보명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하여 동의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FA를 통해 정근우와 이용규는 한화 이글스로, 이종욱과 손시헌은 NC 다이노스로, 이대형은 KIA 타이거즈로, 최준석은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FA 영입에 따른 보상 선수로는 한승택이 이용규의 보상 선수 자격으로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3] 신승현이 이대형의 보상 선수 자격으로 KIA 타이거즈에서 LG 트윈스로, 김수완이 최준석의 보상 선수 자격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각 구단에서는 방출 선수도 발생했는데, 두산 베어스에서는 김선우, 오성민, 김동길이,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정보명, 이인구, 권영준, 박건우, 변용선이, 한화 이글스에서는 김일엽, 이상우, 신경현, 최승환, 백승룡, 강동우, 노민성, 연경흠, 오재필, 임세업이 방출되었다. SK 와이번스에서는 민경수, 최영필, 권영진, 박인성, 정규창, 김경근이,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신명철, 양지훈이, LG 트윈스에서는 정재복, 조영민, 최동수, 김일경, 임도현이, 넥센 히어로즈에서는 김동준, 김성진, 신유원, 조덕길, 전민수가, NC 다이노스에서는 박정훈, 한윤기, 황덕균, 김동건이, KIA 타이거즈에서는 김종훈, 손동욱, 오준형, 이효상, 전우엽, 최향남, 박효일, 류은재, 박찬, 서용주, 윤민섭, 최준식, 최훈락이 방출되었다.
방출 후 백승룡은 한화 이글스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김선우는 두산 베어스에서 LG 트윈스로, 신명철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KT 위즈로 이적했다.
2년 연속으로, KBO에는 외국인 타자가 없었다. 9개 팀 모두 외국인 선수 할당량을 투수에게 사용했다.
5. 시범 경기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시범 경기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었다.
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
1 | KIA 타이거즈 | 11 | 9 | 0 | 2 | 0.818 | 4승 | 0.0 |
2 | SK 와이번스 | 11 | 6 | 1 | 4 | 0.600 | 2승 | 2.5 |
두산 베어스 | 11 | 6 | 1 | 4 | 0.600 | 1패 | 2.5 | |
넥센 히어로즈 | 11 | 6 | 1 | 4 | 0.600 | 2승 | 2.5 | |
5 | LG 트윈스 | 12 | 5 | 1 | 6 | 0.455 | 1승 | 4.0 |
NC 다이노스 | 12 | 5 | 1 | 6 | 0.455 | 1패 | 4.0 | |
7 | 한화 이글스 | 12 | 4 | 1 | 7 | 0.364 | 1패 | 5.0 |
8 | 롯데 자이언츠 | 11 | 3 | 1 | 7 | 0.300 | 1패 | 5.5 |
9 | 삼성 라이온즈 | 11 | 2 | 3 | 6 | 0.250 | 4패 | 5.5 |
6. 정규 리그
2013년 한국프로야구 정규 리그는 3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었다. 3월 30일 개막전은 두산-삼성, LG-SK, 한화-롯데, 넥센-기아 전으로 열렸고,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없었으며, 1997년 이후 16년 만에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개막전이 열리지 않았다. 2013 시즌에는 NC 다이노스가 KBO의 9번째 팀으로 참가하면서, 정규 시즌 각 팀의 경기 수가 133경기에서 128경기로 줄어들었고, 각 팀은 다른 모든 팀과 16번씩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일정이 조정되었다.[2]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포스트시즌 |
1 | 삼성 라이온즈 | 128 | 75 | 2 | 51 | 0.595 | 2013년 한국시리즈 우승 |
2 | LG 트윈스 | 128 | 74 | 0 | 54 | 0.578 | 플레이오프 패배 |
3 | 넥센 히어로즈 | 128 | 72 | 2 | 54 | 0.571 | 준플레이오프 패배 |
4 | 두산 베어스 | 128 | 71 | 3 | 51 | 0.568 | 준플레이오프 & 플레이오프 승리,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
5 | 롯데 자이언츠 | 128 | 66 | 4 | 58 | 0.532 | 진출 실패 |
6 | SK 와이번스 | 128 | 62 | 3 | 63 | 0.496 | |
7 | NC 다이노스 | 128 | 52 | 4 | 72 | 0.419 | |
8 | KIA 타이거즈 | 128 | 51 | 3 | 74 | 0.408 | |
9 | 한화 이글스 | 128 | 42 | 1 | 85 | 0.331 | |
정규 시즌 우승팀 |
---|
삼성 라이온즈 |
6. 1. 팀 순위
wikitable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게임 차 | 포스트 시즌 |
---|---|---|---|---|---|---|---|---|
1 | 삼성 라이온즈 | 128 | 75 | 2 | 51 | 0.595 | 0.0 | 한국시리즈 진출, 한국시리즈 우승 |
2 | LG 트윈스 | 128 | 74 | 0 | 54 | 0.578 | 2.0 | 플레이오프 직행, 플레이오프 패배 |
3 | 넥센 히어로즈 | 128 | 72 | 2 | 54 | 0.571 | 3.0 | 준플레이오프 패배 |
4 | 두산 베어스 | 128 | 71 | 3 | 54 | 0.568 | 3.5 | 준플레이오프 진출, 한국시리즈 진출, 한국시리즈 준우승 |
5 | 롯데 자이언츠 | 128 | 66 | 4 | 58 | 0.532 | 8.0 | 진출 실패 |
6 | SK 와이번스 | 128 | 62 | 3 | 63 | 0.496 | 12.5 | |
7 | NC 다이노스 | 128 | 52 | 4 | 72 | 0.419 | 22.0 | |
8 | KIA 타이거즈 | 128 | 51 | 3 | 74 | 0.408 | 23.5 | |
9 | 한화 이글스 | 128 | 42 | 1 | 85 | 0.331 | 33.5 |
6. 2. 통계
6. 2. 1. 타자 TOP
wikitable
6. 2. 2. 투수 TOP
wikitext
6. 3. 시즌 기록
2013년 시즌의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시즌 첫 안타: 3월 30일 두산 베어스 손시헌 (1회초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 앞 1루타)
- 시즌 첫 2루타: 3월 30일 KIA 타이거즈 최희섭 (2회말 넥센 히어로즈 나이트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 뒤 2루타)
- 시즌 첫 3루타: 3월 30일 삼성 라이온즈 정형식 (1회말 두산 베어스 니퍼트 투수를 상대로 우익수-중견수 간 3루타)
- 시즌 첫 홈런: 3월 30일 두산 베어스 오재원 (1회초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 뒤 만루 홈런 (비거리: 110m), 개막전 통산 8번째 만루 홈런)
- 시즌 첫 득점: 3월 30일 두산 베어스 손시헌 (1회초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투수를 상대로 오재원의 만루 홈런으로 득점)
- 시즌 첫 타점: 3월 30일 두산 베어스 오재원 (1회초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투수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 모든 주자를 불러들임)
- 시즌 첫 도루: 3월 30일 KIA 타이거즈 김주찬 (1회말 넥센 히어로즈 나이트 투수를 상대로 초구에 2루 도루)
- 시즌 첫 사사구: 3월 30일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1회초 KIA 타이거즈 소사 투수를 상대로 볼넷 출루)
- 시즌 첫 탈삼진: 3월 30일 SK 와이번스 레예스 (1회초 LG 트윈스 손주인 상대로 3구 삼진 처리)
- 시즌 첫 병살타: 3월 30일 SK 와이번스 임훈 (2회말 LG 트윈스 리즈 투수를 상대로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침)
- 시즌 첫 실책: 3월 30일 KIA 타이거즈 김선빈 (2회초 넥센 히어로즈 장기영의 2루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포스아웃 후 1루 송구 실책)
- 시즌 첫 폭투: 3월 30일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4회초 손시헌 타석에서 5구째 포크볼을 던져 헛스윙을 유도하였으나 공이 뒤로 빠지는 바람에 손시헌 출루)
- 시즌 첫 끝내기 승리: 3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9회말 한화 이글스 안승민 투수를 상대로 박종윤이 1사 만루 상황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쳐 6-5 승리, 개막전 통산 첫 끝내기 희생플라이)
- 시즌 첫 선발 전원 안타: 3월 31일 두산 베어스
- 시즌 첫 백투백 홈런: 4월 5일 NC 다이노스 허준, 김동건 (9회초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투수를 상대로 백투백 홈런)
- 시즌 첫 백투백투백 홈런: 8월 3일 두산 베어스 최준석, 홍성흔, 오재원 (2회초 SK 와이번스 윤희상 투수를 상대로 백투백 홈런, 종전기록 : 2011년 9월 3일 넥센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1회초 고종욱, 알드리지, 박병호 상대투수 : 안승민)
- 시즌 첫 연타석 홈런: 4월 3일 넥센 히어로즈 이성열 (7회말 LG 트윈스 이동현 투수를 상대로 솔로홈런, 9회말 LG 트윈스 류택현 투수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치며 시즌 첫 연타석홈런)
- 시즌 첫 퇴장: 4월 5일 두산 베어스 홍성흔(5회초 풀카운트 상황에서 문승훈구심에게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거센 항의를 하던 중 퇴장 선언, 당시 홍성흔은 본인의 부진에 신경이 많이 예민해져 있었고, 그 탓에 문승훈구심에게 방망이와 헬멧을 집어던지며 육두문자를 내뱉었던 장면이 나왔다.)
- 시즌 첫 스윕승: 4월 4일 롯데 자이언츠(상대 : NC 다이노스) 같은날 KIA 타이거즈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었으나, 시간으로 보았을때,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먼저 끝났다.
- 개막전 한팀 만루홈런 2회: 두산 베어스 오재원, 김현수
- 개막 후 최다 연패: 13연패, 한화 이글스 (3월 30일 ~ 4월 16일)
- 최다 점수차 역전승: 11:1 → 12:13 (5월 8일 문학, 두산 베어스 VS SK 와이번스, 종전 기록 9점차(2003년 5월 27일 현대 10:1 → 12:10 상대팀: KIA 타이거즈))
- 사이클링 히트 : LG 트윈스 이병규(9) 역대 15번째 (7월 5일 목동야구장 LG : 넥센) 역대 최고령(38세 9개월 10일) 종전 기록 : 두산 베어스 이종욱 2009년 4월 12일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 10연타석 안타 : LG 트윈스 이병규(9) 신기록수립 (7월 3일 한화 : LG 1안타 , 7월 5일 LG : 넥센 4안타(사이클링히트포함) , 7월 9일 NC : LG 4안타, 7월 10일 NC : LG 1안타)
- 2경기 연속 끝내기홈런 : 6월 7일 삼성 라이온즈 채태인, 6월 8일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 3년연속 두자릿수 승리 외국인투수 : 두산 베어스 니퍼트 역대 3회(종전 리오스, 랜들)
- 50경기 연속출루 : 두산 베어스 홍성흔 (9월 26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노성호를 상대로 1회말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50경기 출루 성공)
6. 4. 퇴장 기록
- 2013년 4월 5일 두산 베어스 홍성흔은 5회초 타석에서 삼진 판정에 배트와 헬멧을 바닥에 던지며 거칠게 항의하여 문승훈 구심으로부터 퇴장 선언을 받았다.
- 2013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 진명호는 7회초 서건창에게 등에 맞는 볼을 던져 문승훈 구심으로부터 퇴장 선언을 받았다.
- 2013년 5월 21일 두산 베어스 윤명준은 5회초 유한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강광회 구심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후 김민성에게도 몸에 맞는 볼을 던져 강광회 구심으로부터 퇴장 선언을 받았다.
- 2013년 6월 12일 키움 히어로즈 김병현은 4회말 투수 교체 과정에서 1루 쪽으로 공을 던지는 불필요한 행동으로 문승훈 구심으로부터 퇴장 선언을 받았다.
6. 5. 월간 MVP
4월에는 양현종이 KIA 소속 투수(P)로 선정되었고, 5월에는 옥스프링이 롯데 소속 투수(P)로 선정되었다. 6월에는 손민한이 NC 소속 투수(P)로 선정되었으며, 7월에는 최형우가 삼성 소속 외야수(OF)로 선정되었다. 8월에는 손아섭이 롯데 소속 외야수(OF)로, 9월에는 박병호가 넥센 소속 1루수(1B)로 선정되었다.7. 포스트 시즌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시즌은 한국시리즈로 알려진 챔피언 결정전으로 막을 내렸다. 상위 4개 팀은 정규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정규 시즌 1위 팀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나머지 3개 팀은 계단식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통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경쟁했다.
- '''준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원래 3전 2선승제였으나 2008년 5전 3선승제로 변경)
- *정규 시즌 3위 팀 vs. 정규 시즌 4위 팀
-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원래 7전 4선승제였으나 2009년 5전 3선승제로 변경)
- *정규 시즌 2위 팀 vs.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 '''한국시리즈''' (7전 4선승제)
- *정규 시즌 1위 팀 vs. 플레이오프 승리 팀
정규 시즌과 달리,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무승부가 허용되지 않으며, 각 시리즈는 5전 3선승제 또는 7전 4선승제와 같이 예정된 대로 완료된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3승 2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1차전 (2013년 10월 8일, 목동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 3-4 두산 베어스
- 2차전 (2013년 10월 9일, 목동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 2-3 두산 베어스 (10회)
- 3차전 (2013년 10월 11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4–3 넥센 히어로즈 (14회)
- 4차전 (2013년 10월 12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2–1 넥센 히어로즈
- 5차전 (2013년 10월 14일, 목동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 5–8 두산 베어스 (13회)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 1차전 (2013년 10월 16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 2–4 두산 베어스
- 2차전 (2013년 10월 17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 2-0 두산 베어스
- 3차전 (2013년 10월 19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5–4 LG 트윈스
- 4차전 (2013년 10월 20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5–1 LG 트윈스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3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통합 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는 대구 야구장과 잠실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 1차전 (2013년 10월 24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2–7 두산 베어스
- 2차전 (2013년 10월 25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1–5 두산 베어스 (13회)
- 3차전 (2013년 10월 27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2–3 삼성 라이온즈
- 4차전 (2013년 10월 28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2-1 삼성 라이온즈
- 5차전 (2013년 10월 29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 5–7 삼성 라이온즈
- 6차전 (2013년 10월 31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6–2 두산 베어스
- 7차전 (2013년 11월 1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7–3 두산 베어스
2013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
---|
삼성 라이온즈 (7번째 우승) |
7. 1. 한국시리즈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3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통합 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는 대구 야구장과 잠실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10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7-2로 승리했고, 10월 25일 대구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가 5-1로 승리했다. 10월 27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3-2로 승리했고, 10월 28일 잠실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2-1로 승리했다. 10월 29일 잠실에서 열린 5차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7-5로 승리했고, 10월 31일 대구에서 열린 6차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6-2로 승리했다. 11월 1일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7차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7-3으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2013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
---|
삼성 라이온즈 (7번째 우승) |
7. 2. 최종 순위
wikitable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게임 차 |
---|---|---|---|---|---|---|---|
1 | 삼성 라이온즈 | 128 | 75 | 2 | 51 | 0.595 | 0.0 |
2 | 두산 베어스 | 128 | 71 | 3 | 54 | 0.568 | 3.5 |
3 | LG 트윈스 | 128 | 74 | 0 | 54 | 0.578 | 2.0 |
4 | 넥센 히어로즈 | 128 | 72 | 2 | 54 | 0.571 | 3.0 |
5 | 롯데 자이언츠 | 128 | 66 | 4 | 58 | 0.532 | 8.0 |
6 | SK 와이번스 | 128 | 62 | 3 | 63 | 0.496 | 12.5 |
7 | NC 다이노스 | 128 | 52 | 4 | 72 | 0.419 | 22.0 |
8 | KIA 타이거즈 | 128 | 51 | 3 | 74 | 0.408 | 23.5 |
9 | 한화 이글스 | 128 | 42 | 1 | 85 | 0.331 | 33.5 |
- 우승 (1위): 한국시리즈 우승팀
- 준우승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 3위~9위: 정규 시즌 성적순 (단,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팀 제외)
8. 올스타전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7월 19일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동군(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과 서군(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동군'과 '서군'이라는 명칭은 참여 구단의 지리적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데, 인천에 위치한 SK와 서울에 위치한 두산은 동군이지만, 한국의 서쪽에 기반을 두고 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과 달리,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한국시리즈 홈 필드 어드밴티지를 결정하지 않는다. 경기 결과는 동군이 4-2로 승리하였다.
9. 시즌 수상자
투수 골든 글러브는 넥센 히어로즈 손승락이 수상하였다. 포수 골든 글러브는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1루수 골든 글러브는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수상하였다. 2루수 골든 글러브는 한화 이글스 정근우[4], 3루수 골든 글러브는 SK 와이번스 최정이 수상했다. 유격수 골든 글러브는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가, 외야수 골든 글러브는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LG 트윈스 박용택,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수상하였다. 지명타자 골든 글러브는 LG 트윈스 9이병규가 수상했다. 최우수 선수는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가, 최우수 신인선수는 NC 다이노스 이재학이 수상하였다.
10. 경기 중계
2013년 한국프로야구의 경기 중계는 MBC 스포츠+, XTM, SBS ESPN, KBS N 스포츠, SPOTV에서 이루어졌다.
참조
[1]
웹사이트
한국야쿠르트 '역대 최고액' 프로야구 스폰서
http://sports.news.n[...]
2013-04-14
[2]
웹사이트
2013 달라지는점
http://www.koreabase[...]
2013-03-18
[3]
문서
경찰청 입대에 따라 2016년에 팀에 합류
[4]
문서
2013시즌까지는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했지만, FA신청을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면서 기록상으로는 한화 이글스로 남게 되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