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1. 개요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의 보급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과학관이다.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천체투영관 등을 운영하며 과학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각종 과학 행사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자료 수집, 전시, 연구, 교육 정보화도 추진한다. 2008년 11월 14일 개관했으며, 2008년 12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법인화 논란이 있었으며, 서울대공원, 대공원역 등과 인접해 있다.
| 명칭 | 국립과천과학관 |
|---|---|
| 로마자 표기 | Gungnip Gwacheon Gwahakgwan |
| 한자 표기 | 國立果川科學館 |
| 위치 |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
| 개관일 | 2008년 8월 7일 |
| 소유자 |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 운영자 |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전문 분야 |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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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웹사이트 |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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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립된 박물관 -
마한관
마한관은 2008년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으로 개관하여 2013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으며, 익산시 출토 국가귀속유물을 인수했다. -
2008년 설립된 박물관 -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울주군에 위치한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을 중심으로 국내 암각화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박물관으로, 고래 형상 건물에 암각화 모형과 입체 영상 전시, 선사시대 생활상 자료, 어린이 전시관, 체험 시설,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경기도의 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대한민국 민속 문화를 연구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1993년 경복궁 내 건물로 이전하여 개관했으며, 한국인의 일상, 농경 생활, 생애 주기를 다루는 상설 전시와 야외 전시장,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98,000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
경기도의 박물관 -
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은 한국 전통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조선시대 마을을 재현한 한국 최초의 야외 박물관으로,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놀이시설, 식당 등을 제공하며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된다. -
책임운영기관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립 미술관으로,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4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대한 소장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책임운영기관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범죄 수사와 관련된 법의학, 법과학, 법공학 분야의 감정과 연구를 수행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으로, 1955년 설립되어 강원도 원주시에 본원을 두고 전국에 걸쳐 과학수사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한다.
2. 직무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의 보급에 관한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천체투영관, 스페이스월드, 천체관측소, 어울림홀, 캠프장숙소, 실험실, 강의실 등을 운영하며, 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운영하고 각종 과학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과학기술자료를 수집·발굴·조사·연구·보존·제작 및 전시하며, 과학기술 보급 관련 특별전시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과학기술 전시·연구·교육의 정보화를 추진하고, 과학기술혁신정책 및 연구개발성과를 전시·확산·홍보한다.
이 외에도 부대사업 및 수탁사업을 수행하고,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에 대한 지원·자문과 국내외 과학관과의 협력을 증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위임하는 업무와 국립과천과학관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행한다.
3. 역사
2001년 4월, 제34회 과학의 날 대통령 치사에서 새로운 국립서울과학관 건립이 발표되었다.
2006년에는 건축 부지를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으로 결정하고, 2008년 9월을 완공 시기로 정하였다. 과학관 본관은 비행체 모양의 미래 지향적 외관으로, 천체관은 '수면 위의 구'의 형태로 설계하였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시범운영을 거쳐 2008년 11월 14일 개관하였다. 전시면적이 19,127m2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라고 보도되었다.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명예의 전당 등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 실험실습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시물은 체험 중심으로 전시·운영되고 있다. 천체관은 내부 지름 25m의 돔 내부에 천체투영관이 설치되었다.
2008년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하였다.
2008년 8월 7일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으로 국립과천과학관이 설치되었다. 같은 해 8월, 초대 장기열 관장이 취임하였다. 2009년 1월 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2대 이상희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1년 10월에는 3대 최은철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3년 3월 23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같은 해 10월 4대 김선빈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5년 10월에는 5대 조성찬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7년 7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6대 배재웅 관장이 취임하였다. 2020년 2월에는 7대 이정모 관장이 취임하였고, 2023년 4월 8대 한형주 관장이 취임하였다.
3.1. 연혁
2008년 8월 7일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으로 국립과천과학관이 설치되었다. 같은 해 8월, 초대 장기열 관장이 취임하였다. 2009년 1월 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2대 이상희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1년 10월에는 3대 최은철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3년 3월 23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같은 해 10월 4대 김선빈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5년 10월에는 5대 조성찬 관장이 취임하였다. 2017년 7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6대 배재웅 관장이 취임하였다. 2020년 2월에는 7대 이정모 관장이 취임하였고, 2023년 4월 8대 한형주 관장이 취임하였다.
4. 전시관
4.1. 상설전시관
국립과천과학관의 상설전시관에는 어린이탐구체험관, 과학탐구관, 자연사관, 한국과학문명관, 첨단기술관, 미래상상SF관이 있다.
4.2. 명예의 전당
명예의 전당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의 발전상과 성과를 조망하는 공간이다. 장영실, 허준, 이휘소(리 베이징), 석주명 등 31명의 과학자를 기리는 공간으로, "나도 명예로운 과학자"와 같은 2개의 체험 전시를 포함한 총 35개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자들의 업적은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된다.
최무선의 화약 무기 발명이나 장영실의 업적처럼, 14~15세기 과학기술 강국을 이끌었던 주요 인물들의 뛰어난 업적들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준과 홍대용 등 르네상스 시대 한국 과학기술을 이끌었던 과학자들의 업적과 유물들 또한 여기서 볼 수 있다.
여기에는 한국이 세계 10대 과학기술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과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의 고통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과학자들을 기리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과학기술의 개척자", "과학기술의 기반 구축", "지식의 지평을 넓힌 연구", "한국인의 삶을 바꾼 연구"로 분류된다.
'과학 한국의 영광스러운 역사'는 14세기부터 시작하여 시간 순서대로 훌륭한 과학자들의 업적과 위치를 보여주는 아카이브 표이다.
방문객들이 자신의 얼굴 부조와 함께 이루고 싶은 바를 전시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이다.
4.3. 노벨상 전시관 (Nobel Prize and Me)
노벨상 전시관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 특히 실생활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업적들을 체험할 수 있다. 집 모양을 이루는 5개의 구역에 31개의 전시물이 있다. '노벨 자동차 경주'와 'DNA 굴림 공' 등이 그 예시이다.
“노벨상 영웅” 코너에서는 마리 퀴리, DNA 구조를 밝혀낸 제임스 왓슨,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등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들이 기념되고 있다.
“생리학 또는 의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들은 삶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켰다”는 내용은 백신 발견, 인공 비타민 개발, 시험관 수정과 같은 연구가 사람들의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DNA 롤링 볼”은 형광 물고기와 푸른 장미를 생산하는 유전자 합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실험 전시물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우주의 기원을 밝히다”는 수상자들이 우주가 138억 년 전에 생성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밝혀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과학자들이 가장 작은 입자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시도한 과정을 보여주는 대형 입자가속기 모형도 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인류의 능력을 증진시키다”는 텔레비전, 디지털 카메라, 전화, 내비게이션 시스템, 컴퓨터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자연 속의 노벨상 수상자들”은 세제, 프라이팬, 플라스틱 제품, 인공 염료와 향신료, 발효 식품 등 화학 분야 수상자들의 업적을 보여준다. “차량 속의 노벨상 수상자들”은 VR 레이싱 게임을 포함한 차량에 대한 수상자들의 공헌을 보여준다.
4.5. 야외전시관
국립과천과학관 야외전시관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곤충생태관, 자연생태공원, 공룡역사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옥외전시장에서는 우주항공, 에너지, 교통수송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역사의 광장, 지질의 언덕, 공룡의 언덕 등 테마별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흥미로운 과학 체험을 제공한다.
5. 조직
5.1.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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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의 경영기획과, 고객서비스과, 운영지원과, 전시연구단, 전시기획과, 전시운영과, 전시관리과, 과학교육과, 과학문화과, 특별전시팀 등이 있다.
5.2. 소속기관
국립어린이과학관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소속기관이다.
6. 사건·사고 및 논란
6.1. 법인화 논란
2008년 11월 7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교육과학기술부지부는 국립과천과학관 법인화 논의를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과학관이 공공성 높은 서비스 기관이라며, 법인화될 경우 관람료 인상 및 연구원들의 영리 추구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2008년 11월 12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08년 7월 차관회의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을 2010년부터 법인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법인화 추진 일정이 없다고 밝혔으나, 행정안전부는 2009년 중 법인화 방안 마련을 예상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다른 과학관들의 국립 운영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언급한 반면,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법인화의 손익을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2009년 1월 20일, 행정안전부는 국무회의에서 국립과천과학관 등 기관의 법인화 작업을 마무리짓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2010년 12월 2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과천과학관지회는 법인화 추진에 반대하며, 자체 설문 결과 대다수 직원이 법인화에 반대하고 타 기관 이동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1년 4월 14일, 박영아 한나라당 의원 등 11명이 '국립과학창의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통해 특수법인화를 추진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립과천과학관의 명칭 변경과 사업 범위 확장이 포함되었다. 2011년 11월 9일, 최은철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인터뷰에서 법인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과학관 선진화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3년 4월 30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의 법인화가 바람직하다고 보며, 상반기 중 추진할 정부기관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7. 인접 시설
* 서울대공원
* 대공원역
* 과천대공원역 (수도권 전철 4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