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 (1911년)
1. 개요
권일은 일제강점기에 만주국 심판관으로 활동하고, 해방 후에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일본 메이지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했으며, 만주국 심판관,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1964년 박정희 정권에서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제8, 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과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 이름: 권일 | |
| 원어명 | 권일/權逸 |
|---|---|
| 한자 표기 | 權逸 |
| 로마자 표기 | Gwon Il |
| 출생일 | 1911년 8월 22일 |
|---|---|
| 사망일 | 2001년 4월 3일 (향년 89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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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
김철 (1926년)
김철은 일본 유학 중 재일본대한민국거류민단에 참여한 후 귀국하여 자유당에 입당, 탈당 후 민주사회주의에 눈떠 통일사회당 창당을 주도하고 유신 체제 반대 운동을 전개했으며,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지내고 사회민주당을 창당하는 등 민주사회주의 운동을 이끈 대한민국의 정당인이자 김한길의 아버지이다.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
박열
박열은 일제강점기 한국의 무정부주의자이자 독립운동가로, 일본에서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천황 암살을 기도하다 체포되어 '박열 사건'으로 알려졌으며, 해방 후 재일 조선인 단체 활동과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북한에서 생을 마감했고,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헌을 기려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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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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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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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생애
경상북도 예천군 출신으로, 일본 메이지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이후 만주국으로 건너가 대동학원을 졸업하고 심판관으로 활동하였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에는 일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우익 성향의 재일 한국인 사회에서 활동하였다. 1964년 민단 단장으로 선출된 후 박정희 정권의 부름을 받아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제8대와 제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민훈장 모란장(1968년), 동백장, 무궁화장(1982년) 등을 수여받았으며, 1988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훈2등 서보장을 받았다. 상속법 관련 일본어 저서와 회고록 등을 남겼다.
만주국에서의 활동 경력으로 인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해외 부문에 포함되었고,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이름이 올랐다.
2.1. 유년 시절과 교육
1911년 8월 22일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태어났다. 일본으로 유학하여 메이지 대학 법학부를 1938년에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37년에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여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만주국으로 건너가 대동학원을 졸업하였고, 만주국 심판관으로 임용되어 옌지 등에서 근무하며 만주국 사법 관료로 활동했다.
2.2. 만주국 관료 활동
일본 유학 중 1937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고, 1938년 메이지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이후 만주국으로 건너가 대동학원을 졸업하고 만주국 심판관으로 임용되었다. 옌지 등지에서 심판관으로 근무하며 만주국 사법 관료로 활동했다.
이러한 만주국에서의 활동 경력으로 인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의 해외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이름이 올랐다.
2.3. 해방 이후 일본에서의 활동
태평양 전쟁 종전 후에는 일본에서 변호사를 개업하였다. 도쿄에 머물면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중앙본부 단장(1961년~1963년, 1964년~1967년)을 역임하는 등 우익 계열의 재일 한국인으로 활동하였다.
1964년 민단 단장으로 선출된 뒤 박정희 정권의 부름을 받아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1967년에는 공화당 대통령 선거 대책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민주공화당과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제8대와 제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민훈장 모란장(1968년), 동백장, 무궁화장(1982년) 등을 수여받았다. 1988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훈2등 서보장을 받았다.
상속법에 대한 일본어 저서를 포함하여 회고록 등 여러 권의 저서를 남겼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위해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해외 부문에 포함되었고,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이름이 올랐다.
2.4. 대한민국 정치 활동
태평양 전쟁 종전 후 일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도쿄에 머물렀다. 우익 성향의 재일 한국인으로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을 1961년부터 1963년, 1964년부터 1967년까지 역임했다.
1964년 민단 단장으로 재선출된 후 박정희 정권의 부름을 받아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1967년에는 공화당 대통령 선거 대책위원회 고문을 맡았으며, 이후 민주공화당과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제8대와 제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정치 활동 기간 동안 국민훈장 모란장(1968년)과 무궁화장(1982년)을 수여받았다.
한편, 만주국에서의 활동 경력으로 인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해외 부문에 포함되었고,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이름이 올랐다.
2.5. 친일 논란
일제강점기 일본 메이지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한 후, 만주국의 심판관으로 임용되어 옌지 등에서 근무하였다. 이러한 만주국 사법 관료 경력은 그의 주요 친일 행적으로 평가받는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에는 일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우익 성향의 재일 한국인 사회에서 활동하였다. 1964년 민단 단장 재임 중 박정희 정권의 부름을 받아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하기도 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해외 부문에 권일을 포함시켰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또한 1988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훈2등 서보장을 받았다.
4. 경력
* 1937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합격
* 만주국 심판관 (재판관)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 변호사 개업
* 대한민국 주 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법률고문
* 1961년 ~ 1963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
* 1964년 ~ 1967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
* 민주공화당 중앙위원
* 1967년: 민주공화당 대통령 선거 대책위 고문
* 사단법인 일본문제연구소 이사장
* 1971년 ~ 1972년 : 제8대 국회의원 (민주공화당)
* 1973년 ~ 1979년 : 제9대 국회의원 (유신정우회)
5. 상훈
* 1968년: 국민훈장 모란장
* 1982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 1988년: 일본 정부로부터 훈2등 서보장 수여
7. 저서
* 대한민국 친족 상속법 (1961년)
* 권일 회고록 (198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