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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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류법은 오류로 귀착됨을 보이는 방법으로, 증명하려는 명제의 결론을 부정하는 가정을 통해 모순을 이끌어내 원래 명제가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이다. 수학에서 소수의 무한함을 증명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2가 무리수임을 증명하는 예시가 있다. 논리적으로는 명제 '¬¬P ⇒ P'로 표현되며, 고전 논리에서는 배중률로부터 유도될 수 있고, 반증법과 유사하다. 직관 논리에서는 귀류법이 일반적으로 유효하지 않으며, 자동 정리 증명에서 해법은 귀류법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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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조건문 도입은 두 논리식 간의 함의 관계를 통해 동치를 추론하는 추론 규칙으로, 직관 논리 및 모든 초직관 논리에서 성립한다.
귀류법 | |
---|---|
개요 | |
유형 | 논증 |
분야 | 논리학, 수학 |
다른 이름 | 간접 증명, 아파고게적 논증, 모순에 의한 증명, reductio ad absurdum |
세부 사항 | |
설명 | 어떤 명제가 거짓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 명제가 참이라고 가정했을 때 모순이 발생함을 보이는 방법 |
사용법 | 수학적 증명, 철학적 논쟁 |
논리적 구조 | |
기본 형식 | P가 참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P가 참이라고 가정한다. 이 가정으로부터 논리적 모순이 발생한다. 따라서 P는 참이 아니다. |
형식적 표현 | P → ⊥ (모순)에서 ¬P를 추론 |
추가 정보 | |
특징 | 명제의 부정이 불가능함을 보여 원래 명제가 참임을 입증하는 방법 |
주의 사항 | 가정이 모순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가정 자체가 거짓임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
2. 용어의 의미
문자 그대로의 뜻에 의거할 때, 귀류법, 배리법, 반증법, Reductio ad absurdum|레둑티오 아드 아브수르둠lat 등의 단어들의 뜻은 다음과 같다.
- 귀류법(歸謬法): 오류로 귀착된다는 것을 보임
- 배리법(背理法): 이치에 어긋나게 된다는 것을 보임
- 반증법(反證法): 반대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보임
- Reductio ad absurdum|레둑티오 아드 아브수르둠lat: 터무니 없는 것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을 보임
3. 수학에서의 귀류법
수학에서 '''귀류법''' 또는 '''배리법'''은 증명하려는 명제의 결론을 부정한 뒤, 이것이 모순된 가정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 원래 명제가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유클리드가 약 2000년 전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예를 들어, 가 유리수가 아니라는 사실은 귀류법을 사용하여 증명할 수 있다. (자세한 증명 과정은 하위 섹션 참조)
고전 논리에서 귀류법의 타당성은 명제 ''¬¬P ⇒ P''의 진리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진리표는 해당 명제가 항상 참인 항진 명제임을 보여준다.
p | ¬p | ¬¬p | ¬¬p ⇒ p |
---|---|---|---|
T | F | T | T |
F | T | F | T |
귀류법은 배중률로부터 유도될 수도 있다. ''¬¬P''를 가정하고 ''P''를 증명하고자 할 때, 배중률에 따라 ''P''는 성립하거나 성립하지 않는다.
# 만약 ''P''가 성립하면 증명이 끝난다.
# 만약 ''¬P''가 성립하면, 모순율을 ''¬P''와 ''¬¬P''에 적용하여 거짓을 유도하고, 폭발 원리를 사용하여 ''P''를 결론 내릴 수 있다.
어떤 경우든 ''P''가 성립함을 보일 수 있다. 반대로 귀류법을 사용하여 배중률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전 시퀀트 계산 LK에서는 귀류법이 부정에 대한 추론 규칙으로부터 파생될 수 있다.
귀류법의 초기 사례 중 하나는 유클리드 기하학 제1권 명제 6에서 찾아볼 수 있다.[7]
삼각형에서 두 각이 서로 같으면, 같은 각에 마주보는 변의 길이도 서로 같다.
이 명제는 마주보는 변의 길이가 같지 않다고 가정했을 때 모순이 발생함을 보여 증명된다.
다비트 힐베르트는 귀류법을 사용하여 중요한 정리를 증명했다. 그의 영점 정리는 다음과 같다.[8]
만약 가 n개의 변수를 갖는, 복소수 계수를 가진 다항식이고 공통된 복소수 영점을 갖지 않는다면, 을 만족하는 다항식 가 존재한다.
힐베르트는 그러한 다항식 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여 모순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이 정리를 증명했다.
유클리드 정리는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말하며, 이 역시 귀류법을 이용한 대표적인 증명 사례이다. 유클리드의 원론 9권 명제 20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9]
소수는 주어진 어떤 소수의 집합보다 더 많다.
(자세한 증명 과정은 하위 섹션 참조)
3. 1. √2가 무리수임을 증명 (예시)
가 무리수임을 귀류법을 이용하여 증명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11]# 먼저, 가 유리수라고 가정한다.
# 가정이 참이라면, 는 분수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즉, 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여기서 와 는 서로 더 이상 약분되지 않는 서로소인 자연수이다.
# 위 식의 양변을 제곱하면 이 되고, 정리하면 이다.
# 이 식은 이 2의 배수임을 의미한다. 어떤 수의 제곱이 짝수이면, 그 수도 짝수이므로 역시 2의 배수이다. 따라서 (여기서 는 자연수)로 나타낼 수 있다.
# 를 에 대입하면 이 된다. 양변을 2로 나누면 이다.
# 이 식은 또한 2의 배수임을 의미하며, 따라서 역시 2의 배수이다.
# 결과적으로 와 가 모두 2의 배수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처음에 와 가 서로소라고 했던 가정과 모순된다.
# 따라서, 최초의 가정 "가 유리수이다"는 거짓이다. 결론적으로 는 유리수가 아닌 무리수이다.
3. 2. 소수의 무한성 증명 (예시)
유클리드 정리는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고전적인 예시로, 유클리드의 유클리드의 원론 제9권 명제 20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9]소수는 주어진 어떤 소수 무리보다 더 많다.
이는 어떤 유한한 소수의 목록이 주어지더라도, 그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소수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이 증명은 귀류법을 사용한다.
증명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어떤 유한한 소수의 목록 이 모든 소수를 포함한다고 가정한다 (귀류법의 시작).
# 이 목록에 있는 모든 소수를 곱한 값 를 계산한다.
# 에 1을 더한 새로운 수 을 생각한다.
# 은 1보다 큰 자연수이므로, 산술의 기본정리에 따라 반드시 어떤 소인수 를 가진다.
# 이 소인수 가 처음에 가정한 목록 안에 있다고 가정해보자.
# 그러면 는 (모든 목록 내 소수의 곱)의 약수이다.
# 그런데 는 의 약수이기도 하다.
# 따라서 는 과 의 차이인 도 나누어야 한다.
# 하지만 어떤 소수도 1을 나눌 수 없으므로, 이는 모순이다.
# 그러므로 소인수 는 처음 목록 안에 있을 수 없다. 즉, 는 목록에 없는 새로운 소수이다.
# 이는 모든 소수가 목록 안에 있다는 처음의 가정과 모순된다.
# 따라서 소수는 유한하지 않고 무한히 많다.
4. 논리적 형식화
귀류법의 원리는 명제 공식 ''¬¬P ⇒ P''로 형식화될 수 있다. 이는 ''(¬P ⇒ ⊥) ⇒ P''와 동등하며, "만약 ''P''가 거짓이라고 가정했을 때 모순(⊥)이 발생한다면, ''P''는 참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자연 연역에서는 이 원리가 다음과 같은 추론 규칙으로 나타난다.
:
이는 "만약 가 증명되면, 를 결론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시퀀트 계산에서는 이 원리를 다음과 같은 시퀀트로 표현한다.
:
이는 "가설 와 는 결론 또는 를 함의한다"는 의미이다.
고전 논리에서 이 원리는 명제 ''¬¬P ⇒ P''의 진리표를 통해 정당화될 수 있으며, 이 진리표는 해당 명제가 항진명제임을 보여준다.
p | ¬p | ¬¬p | ¬¬p ⇒ p |
---|---|---|---|
T | F | T | T |
F | T | F | T |
고전 시퀀트 계산 LK에서는 귀류법이 부정에 대한 추론 규칙으로부터 다음과 같이 파생될 수 있다.
:
4. 1. 다른 증명 기법과의 관계
귀류법은 다른 논리적 증명 기법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모순 증명법, 배중률, 모순율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모순 증명법 (반증법)'''
귀류법은 반증법[4][5] 또는 부정의 증명이라고도 불리는 모순 증명법과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반증법은 증명하려는 명제가 '명제 P의 부정' 형태일 때 사용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반증법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증명하려는 명제는 '명제 P의 부정'이다.
# '명제 P'를 가정한다.
# 모순을 유도한다.
# 결론적으로 '명제 P의 부정'이 참이라고 판단한다.
반면, 일반적인 귀류법은 증명하려는 명제가 '명제 P'일 때 사용된다.
# 증명하려는 명제는 '명제 P'이다.
# '명제 P의 부정'을 가정한다.
# 모순을 유도한다.
# 결론적으로 '명제 P'가 참이라고 판단한다.
형식적으로는 두 방법이 구분되지만[6], 고전 논리에서는 명제 P와 그 이중 부정(명제 P가 아니라는 명제가 아니라는 명제)이 동일하게 취급되므로 실제 수학에서는 두 방법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모두 '귀류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관 논리에서는 이 둘을 구별한다.
'''배중률'''
귀류법의 논리적 근거는 배중률에서 찾을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처음으로 공식화한 배중률은 어떤 명제 P에 대해 '명제 P가 참이거나 또는 명제 P의 부정이 참이다'라는 원칙이다. 즉, 참과 거짓 사이의 중간 상태는 없다는 의미이다. 귀류법은 '명제 P의 부정'을 가정했을 때 모순이 발생하면, 배중률에 따라 남은 유일한 가능성인 '명제 P'가 참일 수밖에 없다고 결론 내리는 방식이다. 고전 논리 체계에서는 귀류법과 배중률이 논리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간주된다.
'''모순율'''
모순율 역시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기본적인 논리 원칙으로, 어떤 명제가 동시에 참이면서 거짓일 수는 없다는 법칙이다. 형식적으로는 '명제 P이면서 동시에 명제 P의 부정인 것은 불가능하다'로 표현된다. 귀류법은 '명제 P의 부정'이라는 가정을 통해 논리를 전개하다가 '어떤 명제 Q와 그 부정 ¬Q가 동시에 참인 상황'과 같은 모순적인 결론에 도달했을 때, 모순율에 따라 이러한 상황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최초의 가정 '명제 P의 부정'이 거짓이라고 결론 내린다. 즉, 귀류법은 모순율 자체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순을 식별하고 초기 가정을 기각하는 과정에서 모순율을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활용한다. 모순율은 귀류법의 원리로부터 직접 도출되지는 않는다.
배중률과 모순율을 함께 고려하면, 어떤 명제 P와 그 부정 ¬P 중 정확히 하나만 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5. 직관주의 논리에서의 귀류법
귀류법은 일반적으로 직관 논리에서는 유효하지 않다. 하지만 부정의 증명이나 모순율은 직관 논리에서도 유효한 원리로 받아들여진다.
직관 논리에서 귀류법이 문제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알고리즘적 해석과 관련이 있다. 만약 모든 명제에 대해 귀류법이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해결 불가능하다고 증명된 정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튜링 기계 ''M''이 정지하는지에 대한 명제 ''H(M)''을 생각해보자. ''M''이 정지하지 않는다는 명제의 부정, 즉 "''M''은 정지하지도 않고 정지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모순율에 따라 항상 거짓이다. 만약 귀류법이 보편적으로 유효하다면, 이를 이용해 임의의 튜링 기계 ''M''이 정지하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정지 문제가 해결 불가능하다는 사실과 충돌한다.
직관 논리에서는 (P가 아니지 않으면 P이다)를 만족하는 명제 ''P''를 '¬¬-안정 명제'라고 부른다. 귀류법은 이러한 ¬¬-안정 명제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안정 명제의 대표적인 예시는 결정 가능한 명제이다. 결정 가능한 명제란 (P이거나 P가 아니다)가 성립하는 명제를 말한다. 배중률이 귀류법을 함축한다는 증명 과정을 살펴보면, 결정 가능한 명제가 ¬¬-안정 명제임을 알 수 있다. 직접적인 계산이나 확인을 통해 참 또는 거짓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명제들이 결정 가능한 명제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은 소수이다" 또는 "는 를 나눈다"와 같은 명제는 결정 가능한 명제의 예시이다.
6. 자동 정리 증명
자동 정리 증명에서 해법은 귀류법에 기반한다. 즉, 주어진 명제가 주어진 가설에 의해 함의됨을 보이기 위해, 자동 증명기는 가설과 명제의 부정을 가정하고 모순을 유도하려고 시도한다.[17]
7. 한국의 관점
귀류법은 한국의 수학 교육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증명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2가 무리수임을 증명하는 예시는 중학교 및 고등학교 수학에서 논리적 사고의 예시로 자주 활용된다. 해당 증명 과정은 다음과 같다.
# 가 유리수라고 가정한다. 따라서 으로 둘 수 있다. (이때 는 서로소인 자연수이다.)
# 양변을 제곱하여 정리하면 이므로 는 2의 배수이다. 제곱수가 2의 배수이면 원래의 수도 2의 배수이므로, 도 2의 배수이다. 따라서 (여기서 는 자연수)로 둘 수 있다.
# 이를 에 대입하면 이 되고, 양변을 2로 나누면 이다. 따라서 도 2의 배수이고, 같은 원리로 도 2의 배수이다.
# 이는 와 가 모두 2의 배수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처음에 가 서로소라고 가정한 것에 모순된다.
# 따라서 최초의 가정 "가 유리수이다"는 거짓이며, 결론적으로 는 유리수가 아니다(즉, 무리수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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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파트 증명 문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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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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