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밑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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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밑샘은 귀 앞과 아래에 위치한 가장 큰 침샘으로, 침을 분비하여 씹기와 삼킴을 돕고 단백질 소화를 촉진한다. 귀밑샘은 장액성 침샘이며, 안면 신경, 턱뒤정맥, 외경동맥 등의 구조가 이를 통과한다. 귀밑샘은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과 같은 감염, 종양, 침샘 결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귀밑샘 질환은 병력 청취, 신체 검사, 타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며, 치료는 질환의 종류와 심각성에 따라 항생제, 수분 공급,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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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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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라틴어 명칭 | glandula parotidea |
계통 | 소화 기관 |
부분 | 침샘 |
동맥 | 가로 얼굴 동맥 |
신경 | 귀 신경절 |
림프 | 귓바퀴 앞 깊은 귀밑샘 림프절 |
추가 정보 | |
기능 | 소화 |
위치 | 얼굴의 양쪽에 위치 |
역할 | 타액 생성 아밀레이스 분비 |
관련 질병 | 볼거리 구강 건조증 침샘암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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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원
'''이하선(耳下腺)'''은 문자 그대로 "귀 옆"을 의미한다. 그리스어 παρωτίς|파로티스grc (어간 παρωτιδ-)는 '귀 뒤의 샘'을 뜻하며, παρά(pará, 앞쪽)와 οὖς(ous, 어간 ὠτ-, ōt-, 귀)에서 유래했다.[1]
귀밑샘은 세 종류의 침샘 중에서 가장 크며, 아래턱뼈를 감싸고 귀밑샘을 통해 입안으로 타액을 분비하여 씹기와 삼키기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도 돕는다. 다른 침샘에는 턱밑샘과 혀밑샘이 있으며, 땀샘의 일종이다.[27][28]
3. 구조
주로 장액성 침샘 한 쌍으로, 각 외이도 아래와 앞에 위치하며, 분비물을 귀밑샘관을 통해 입안의 전정으로 배출한다.[3] 각 샘은 하악지 뒤와 유양돌기 앞, 측두골에 위치하며, 양쪽 귀 앞, 뺨을 따라, 그리고 하악각 아래를 만져서 촉진할 수 있다.[4]
귀밑샘관은 긴 배설관으로, 각 샘의 앞쪽에서 나와 깨물근의 표면을 지나 볼근을 관통한 다음, 보통 상악 제2대구치 맞은편 뺨 안쪽에 있는 입으로 열린다. 귀밑샘 유두는 뺨 안쪽 표면에서 귀밑샘관의 개구부를 표시하는 작은 조직 융기이다.[4]
샘은 4개의 표면(표면 또는 외측, 상부, 전내측 및 후내측)과 3개의 경계(전방, 내측 및 후방)를 가지며, 두 개의 끝(작은 상부 표면 형태의 상부 끝과 하부 끝)을 갖는다.
때때로 부귀밑샘이 해부학적 변이로 발견되는데, 주 샘 근처에 있으며 이소성 침샘 조직으로 구성된다.[2]
귀밑샘은 가장 큰 침샘이며, 삼각형을 이루며 외이도의 앞 아래쪽에 위치하고, 하악은 하악각에 닿는다. 뒤쪽 끝은 흉쇄유돌근 및 경상돌기에서 나오는 여러 근육에 접하며, 그 일부는 깊숙이 하악후와로 들어가 악관절에 접한다.
위쪽 가장자리는 하악지 및 교근의 바깥쪽에서 광대뼈 아래에 있다. 앞뒤 길이 3~3.5cm, 상하 길이 4~5cm, 두께 2~2.5cm이며, 귀밑샘관은 길이가 5~6cm이다. 이 샘의 앞 위쪽에서 나와 광대뼈 아래 약 1cm 지점에서 광대뼈와 평행하게 교근의 바깥쪽을 따라 앞쪽으로 주행하며, 그 앞쪽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굽어 협근 및 볼 점막을 관통하여 상악의 제2 대구치의 치관 높이에서, 그 맞은편에 있는 이하선 유두에서 구강 전정에 개구한다. 귀밑샘관의 위쪽에 부이하선이 있을 수 있으며, 그 도관은 이하선관과 합한다.
3. 1. 귀밑샘 피막
귀밑샘의 피막은 깊은 목 근막의 덮개 층에서 형성된다. 이는 큰귓바퀴신경에 의해 공급된다. 근막은 갈라져 샘을 둘러싼다. 이러한 분열은 하악각과 유양돌기 사이에서 발생한다. ''표면판(귀밑샘깨물근 근막)''은 두껍고 관골궁에 부착된다. 깊은 판은 얇고, 경상돌기, 고실, 그리고 하악지에 부착된다. 경상돌기와 하악지 사이로 연장되는 깊은 판의 일부는 두꺼워져 ''경상돌기인대''를 형성한다. 경상하악인대는 귀밑샘을 턱밑샘의 표면 엽과 분리한다.[2]
3. 2.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
귀밑샘에는 안면 신경(CN VII)이 지나가면서 가지를 쳐 이하선 신경총을 형성한다. 이 신경얼기는 귀밑샘 자체를 지배하지는 않지만 귀밑샘을 통과한다.[5]
귀밑샘을 지나는 구조물은 다음과 같다.
외측에서 내측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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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신경과 그 가지, 외경동맥과 그 가지는 귀밑샘을 통과한다. 하지만 안면 신경은 귀밑샘을 지배하지 않으며, 설인신경의 가지가 타액 분비를 조절한다.
귀밑샘은 다음과 같은 구조물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 '''표층 또는 측면 관계''': 피부, 얕은 근막, 목 깊은 근막의 덮개층의 얕은 층, 그리고 큰 귓바퀴 신경(C2 및 C3의 앞쪽 가지)
- '''앞안쪽 관계''': 아래턱뼈 가지, 깨물근, 안쪽 날개근
- '''뒤안쪽 관계''': 유양돌기(부착된 목빗근 및 뒤삽입근 포함), 붓돌기(세 개의 부착된 근육, 붓목뿔근, 붓인두근, 붓혀근 포함) 및 경동맥초(내경동맥, 내경정맥, 제9, 10, 11, 12 뇌신경 포함)
- '''안쪽 관계''': 위인두수축근
3. 3. 혈관 분포
외경동맥과 그 말단 가지인 천측두동맥, 상악동맥, 후이개동맥이 귀밑샘에 혈액을 공급한다. 정맥 혈류는 하악 뒤 정맥으로 흐른다.3. 4. 신경 분포
귀밑샘은 감각 신경과 자율 신경의 지배를 모두 받는다.귓바퀴관자 신경은 귀밑샘과 그 피막의 일반적인 감각 신경이다.[9]
귀밑샘의 자율 신경 지배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뉜다. 교감 신경은 혈관 수축을 일으키고,[6] 부교감 신경은 침 분비를 조절한다.
- '''교감 신경''': 신경절 이전 교감 신경 섬유는 위쪽 가슴 척수 분절(T1-T3)의 가쪽 뿔에 위치한 신경 세포체에서 시작된다. 상경 신경절에서 나온 신경절 이후 교감 신경 섬유는 바깥 목동맥과 중간 뇌막 동맥을 따라 귀밑샘에 도달한다.[6]
- '''부교감 신경''': 신경절 이전 부교감 신경 섬유는 아래 침샘 핵에서 시작하여 혀인두 신경 (뇌신경 IX), 고실 신경, 고실 신경총, 소암석 신경을 거쳐 이개 신경절에 도달하여 시냅스를 이룬다. 이후 신경절 이후 섬유는 귓바퀴관자 신경을 통해 귀밑샘으로 간다.[7][8]
안면 신경과 그 가지, 외경동맥과 그 가지는 귀밑샘을 통과하지만, 안면 신경은 귀밑샘을 지배하지 않는다. 설인신경의 가지가 침 분비를 조절한다.
3. 5. 조직학적 특징
귀밑샘은 짧은 줄무늬 도관과 긴 삽입 도관을 가지고 있다.[10] 삽입 도관은 많으며 입방형 상피 세포로 덮여 있고, 선방보다 더 큰 내강을 가지고 있다. 줄무늬 도관도 많으며, 단순 원주 상피로 구성되어 있고, 기저 세포막과 미토콘드리아가 접혀져 있는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1]현미경 해부학적으로 귀밑샘은 순수한 장액성이며, 샘의 모양은 복합 포상선이다. 소엽간 결합 조직에 의해 다수의 소엽으로 나뉘며, 큰 도관 이외에는 소엽 내에 포함된다. 또한, 귀밑샘의 간질에는 지방 조직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종말 (분비) 부위는 장액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핵은 둥글고 세포질은 과립이 풍부하여 어둡게 보인다.
분비물이 많이 고이면 세포는 커지고 약간 밝게 보인다. 세포 간 분비 세관이 있으며, 또한 세포와 기저막 사이에는 편평한 바구니 세포 (근상피세포)가 있다. 샘 세포의 바깥쪽 반 (핵 반)은 약간 염기호성으로 염색된다. 이것은 조면 소포체의 축적 때문이며, 단백질 합성이 활발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종말부는 가늘고 긴 개재 도관 (개재부, 협부)에 의해 선조 도관 (선조부)으로 연결되며, 이것이 모여서 약간 굵은 도관이 되어 귀밑샘관이 된다. 개재 도관의 벽은 낮은 단층 입방 상피로 내강이 좁고, 선조 도관의 벽은 그 기저막에 가깝게 세로선 (기저 선조)이 있는 단층 원주 상피로 내강은 약간 넓다. 도관은 커짐에 따라 단층 내지 2층 원주 상피로 덮이며, 내강은 점차 커진다.
4. 발생
귀밑샘은 발생 과정 중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는데, 임신 6주차에 처음으로 형성되는 주요 침샘이다.[12] 이 침샘의 상피 싹은 원시 입의 입술 연결부 근처, 뺨의 안쪽에 위치한다. 이 싹들은 뒤쪽으로 귀의 이개를 향해 자라나고, 발달 중인 얼굴신경 근처에서 둥근 말단으로 분지하여 고체 끈을 형성한다. 이후, 임신 10주경에 이 끈들은 관으로 형성되고, 가장 큰 것은 귀밑샘의 귀밑샘관이 된다. 끈의 둥근 말단은 샘의 샘포를 형성한다. 귀밑샘관을 통한 귀밑샘의 분비는 임신 약 18주부터 시작된다. 샘을 지지하는 결합 조직은 주변의 중간엽에서 발달한다.[10]
5. 임상적 중요성
귀밑샘은 침샘 중 가장 크며, 씹기와 삼키기를 돕고 단백질 소화를 촉진하는 타액을 분비한다. 흔히 볼거리 바이러스 감염이 귀밑샘에서 발생한다.[29]
귀밑샘에 발생하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
- '''귀밑샘염''' : 볼거리는 하나 또는 양쪽 귀밑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유행성 이하선염이다. 광범위한 예방 접종으로 발병률이 감소했다. 바이러스 감염 외에 세균 감염도 볼거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침샘관 결석이나 외부 압박으로 인해 관이 막히면 발생할 수 있다. 미쿨리츠병과 쇼그렌 증후군에 의한 양성 림프상피 병변, 신경성 폭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도 귀밑샘 종창을 유발할 수 있다.
- '''섬유화 반응''' : 결핵 및 매독은 귀밑샘에 육아종 형성을 유발할 수 있다.
- '''침샘 결석''' : 주로 침관의 주된 합류 지점과 주 이하선관 내에서 발생하며, 침을 삼킬 때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 '''손상''' : 이하 치조 신경 차단 국소 마취를 잘못 투여하면 귀밑샘이 관통되어 안면 신경이 일시적으로 손상, 안면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4]
- '''암 및 종양''' : 귀밑샘 종양의 약 80%는 다형선종, 바르틴 종양(림프선종)과 같은 양성이다. 악성 종양으로는 점액표피암과 선양낭성암이 가장 흔하다. 안면 신경(CN VII) 가지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절제술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면 안면 표정 근육이 마비될 수 있다.

- '''다낭성 귀밑샘 질환''' : 매우 드물게 발생하며, 액티빈, 폴리스타틴, TGF-β 사이 상호 작용 결함이 원인으로 추정된다.[18]
- '''수술''' : 귀밑샘 종양 수술은 안면 신경과의 해부학적 관계, 재발 가능성 때문에 어렵다. 귀밑샘 절제술 후 프레이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20]
- '''감염''' : 볼거리 바이러스가 귀밑샘에 감염을 일으킨다.[29]
- '''세균 감염''': 질병, 패혈증, 외상, 수술 등으로 인한 타액 흐름 감소로 발생한다.
- '''바이러스 감염''': 볼거리는 흔한 귀밑샘 부종의 원인이며, MMR 백신으로 예방한다. HIV/AIDS의 경우 광범위한 샘 비대증이 관찰된다.
- '''자가면역 관련''' : 전신 홍반 루푸스, 사르코이드증, 쇼그렌 증후군 등의 자가면역 질환이 귀밑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미코박테리아 감염''' : 결핵균 질환은 경부 림프절 감염으로 시작하여 귀밑샘으로 퍼질 수 있다.
5. 1. 귀밑샘염
볼거리는 하나 또는 양쪽 귀밑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볼거리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유행성 이하선염이다. 유행성 이하선염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접종 덕분에, 유행성 이하선염의 발병률은 크게 감소했다. 유행성 이하선염의 통증은 섬유성 캡슐 내에서 샘이 부어오르기 때문에 발생한다.[3]바이러스 감염 외에 세균 감염과 같은 다른 감염도 볼거리(급성 화농성 이하선염 또는 만성 이하선염)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감염은 침샘관 결석이나 외부 압박에 의해 관이 막힐 때 발생할 수 있다. 미쿨리츠병과 쇼그렌 증후군에 의해 발생하는 양성 림프상피 병변에 의해 귀밑샘 종창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귀밑샘의 부기는 신경성 폭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를 나타낼 수도 있으며, 턱선을 둔하게 보이게 한다. 유행성 이하선염의 염증이나 관의 폐쇄가 발생하면 귀밑샘에서 분비되는 타액 알파 아밀라아제의 혈중 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5. 1. 1. 유행성 이하선염 (볼거리)
볼거리는 귀밑샘 부종의 흔한 원인으로 여겨지며, 사례의 85%가 1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한다. 이 질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타액, 비강 및 요 분비물에서 나오는 공기 중의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13] 증상으로는 해당 부위의 부종, 개구불능증 및 귀의 통증 등이 있다. 병변은 얼굴의 한쪽에서 시작되어 결국 양쪽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13] 파라믹소바이러스의 전파는 감염된 사람의 타액과의 접촉으로 이루어진다.[13] 초기 증상은 두통과 발열인 경향이 있다. 볼거리는 치명적이지 않지만, 난소 또는 고환의 부종과 같은 추가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13]볼거리의 진단은 바이러스 혈청 검사를 통해 확정되며, 상태 관리는 수분 공급과 환자의 양호한 구강 위생을 포함한다.[13] 4~6세 사이에 접종하는 MMR 백신 개발 이후, 이 바이러스 감염의 발생률이 크게 감소했다. 이 백신은 발생률을 99% 감소시켰다.[13]
MMR 백신으로 예방하는 유행성으로 자주 발생하는 급성 비화농성 질환이다. 감염된 타액과 소변을 통해 전파되는 파라믹소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24~28시간의 전구 증상이 나타난 후 이하선의 급격하고 고통스러운 부종이 발생한다. 치료는 대증 요법(침상 안정, 수분 공급)이며, 5~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21]
5. 2. 섬유화 반응
결핵 및 매독은 귀밑샘에서 육아종 형성을 유발할 수 있다.5. 3. 침샘 결석
침샘 결석은 주로 침관의 주된 합류 지점과 주 이하선관 내에서 발생한다. 환자는 침을 삼킬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음식을 먹으려고 할 때 이하선이 붓기도 한다. 입안에 레몬즙을 뿌리면 진료실에서도 통증을 재현할 수 있다. 수술은 결석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관의 앞쪽에 위치한 경우, 구강 점막에 간단한 절개를 가하고 괄약근 절개술을 하면 제거할 수 있지만, 주 관 내에서 더 뒤쪽에 위치한 경우에는 완전한 이하선 절제가 필요할 수 있다.5. 4. 손상
이하 치조 신경 차단 국소 마취를 잘못 투여하면 귀밑샘이 관통되어 안면 신경이 일시적으로 손상, 일시적인 안면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4]5. 5. 암 및 종양
귀밑샘 종양의 약 80%는 다형선종, 바르틴 종양(림프선종)과 같은 양성이다. 종양이 성장하면 샘의 질감이 변하고, 해당 부위에 안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4]귀밑샘 종양의 약 20%는 악성 종양이며, 가장 흔한 것은 점액표피암과 선양낭성암이다. 안면 신경(CN VII) 가지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절제술로 인해 신경이 손상되면 안면 표정 근육이 마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5. 1. 양성 종양
귀밑샘 종양의 약 80%는 양성이다.[14] 이러한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한 것은 다형선종(종양의 70%,[14] 이 중 60%는 여성에게 발생[14])과 바르틴 종양(림프선종)이며, 이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하다. 이들의 중요성은 해부학적 위치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 종양의 성장은 또한 샘의 질감을 변화시키고 관련된 쪽에 안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4]귀밑샘의 신생물 병변은 양성 또는 악성일 수 있다. 귀밑샘 내 종양의 거의 80%가 양성 종양이다.[17] 양성 병변은 무통증, 무증상이며 천천히 자라는 경향이 있다. 소아에서 가장 흔한 침샘 신생물은 혈관종, 림프관 기형, 혼합 종양이다.[13] 양성 병변의 진단에는 세침 흡인 검사가 필요하다.[13] 다양한 양성 병변, 가장 흔하게는 혼합 종양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13] 결과적으로 이러한 병변은 일반적으로 절제된다.
혼합 종양은 흔한 침샘의 양성 신생물로, 전체 발생률이 54~68%로 나타난다.[13] 워틴 종양(바르틴 종양)의 발생률은 6~10%로 더 낮으며, 흡연과 관련이 있고 나이 많은 남성에게 더 흔하다.[13] 귀밑샘의 양성 병변은 악성 병변보다 발생률이 훨씬 높다.
5. 5. 2. 악성 종양
귀밑샘 종양의 약 20%는 악성 종양이며, 가장 흔한 종양은 점액표피암과 선양낭성암이다. 귀밑샘의 다른 악성 종양으로는 선방세포암, 다형선종 유래 암종, 선암종 (귀밑샘의 관상피에서 발생), 편평세포암 (귀밑샘의 실질에서 발생) 및 미분화암이 있다. 유방의 엽상육종과 같은 다른 부위에서 귀밑샘 부종으로 나타나는 전이도 보고되었다.[15] 종양과 안면 신경(CN VII) 가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절제술이 신경을 손상시켜 안면 표정 근육의 마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악성 침샘 병변은 드물다. 그러나 종양이 악하선, 설하선, 그리고 작은 침샘으로 퍼져나가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13] 악성 병변과 양성 병변은 모두 통증이 없는 병변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13] 생검은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면 신경 쇠약, 덩어리 크기의 급격한 증가, 피부 점막의 궤양 등은 악성 병변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는 징후이다.[13]
점액표피양 암종은 흔한 침샘의 악성 종양이며, 발병률은 4–13%로 낮다.[13] 선양 낭성 암종 또한 흔한 침샘의 악성 병변이며, 발병률은 4–8%이다. 이 암종은 신경을 침범하는 경향이 있으며, 치료 후 재발할 수 있다.[13]
5. 6. 다낭성 귀밑샘 질환
침샘의 발달성 다낭성 질환은 매우 드문 것으로 보이며, 재발성 이하선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18] 원인은 액티빈, 폴리스타틴, TGF-β 사이의 상호 작용에 결함이 있어 샘 조직의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18]5. 7. 수술
귀밑샘 종양의 약 80%는 양성이다.[14]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한 것은 다형선종(70%[14], 여성에게 60% 발생[14])과 바르틴 종양(림프선종, 남성에게 더 흔함)이다. 종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며, 샘의 질감을 변화시키고 안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4]귀밑샘 종양의 약 20%는 악성 종양이며, 가장 흔한 것은 점액표피암과 선양낭성암이다. 그 외에 선방세포암, 다형선종 유래 암종, 선암종, 편평세포암, 미분화암 등이 있다. 유방의 엽상육종과 같은 다른 부위에서 귀밑샘 부종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보고되었다.[15] 종양 절제술 시 안면 신경(CN VII) 손상에 주의해야 하며, 이는 안면 표정 근육 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
귀밑샘 종양의 외과적 치료는 안면 신경과의 해부학적 관계, 수술 후 재발 가능성 때문에 어렵다. 초기 단계 발견이 수술 후 예후에 매우 중요하다.[14] 재발 및 불완전한 이전 치료는 수술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14] 최근 안면 신경 모니터링 기술 발전으로 귀밑샘 수술은 더 안전하고 덜 침습적이 되었다.[19]
귀밑샘(귀밑샘 절제술)을 외과적으로 제거한 후, 귀시간 신경이 손상되어 회복 시 땀샘과 융합될 수 있다. 이로 인해 뺨에 발한이 발생하는 프레이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20]
5. 8. 감염
임상에서 흔히 볼거리 바이러스가 귀밑샘에 감염을 일으킨다.[29]5. 8. 1. 세균 감염
일반적으로 질병, 패혈증, 외상, 수술, 약물, 당뇨병, 영양실조 및 탈수로 인한 타액 흐름 감소로 인해 역행성 세균 감염이 발생한다. 전형적으로 음식을 먹을 때 귀밑샘 부위의 통증과 부종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항생제, 수분 공급 및 타액 흐름을 촉진하기 위한 부드러운 마사지를 병행한다.[21]만성 세균성 귀밑샘염은 임상적 완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감염이 잠복하여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조직학적으로는 샘관 확장, 농양 형성 및 위축이 관찰될 수 있다. 귀밑샘 분비액은 점성이 높다. 질병 경과는 통증과 부종이 나타나고, 증상이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인다. 타석증을 배제하기 위해 방사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는 대증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귀밑샘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다.[21]
5. 8. 2. 바이러스 감염
볼거리는 귀밑샘 부종의 흔한 원인으로 여겨지며, 사례의 85%가 1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한다. 이 질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타액, 비강 및 요 분비물에서 나오는 공기 중의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13] 증상으로는 해당 부위의 부종, 개구불능증 및 귀의 통증 등이 있다. 병변은 얼굴의 한쪽에서 시작되어 결국 양쪽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13] 파라믹소바이러스의 전파는 감염된 사람의 타액과의 접촉으로 이루어진다.[13] 초기 증상은 두통과 발열인 경향이 있다. 볼거리는 치명적이지 않지만, 난소 또는 고환의 부종과 같은 추가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13] 볼거리의 진단은 바이러스 혈청 검사를 통해 확정되며, 상태 관리는 수분 공급과 환자의 양호한 구강 위생을 포함한다.[13] 그러나 4~6세 사이에 접종하는 볼거리 백신이 개발된 이후, 이 바이러스 감염의 발생률이 크게 감소했다. 이 백신은 발생률을 99% 감소시켰다.[13]볼거리는 유행성으로 자주 발생하는 급성 비화농성 질환이며, MMR 백신으로 예방한다. 감염된 타액과 소변을 통해 전파되는 파라믹소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24~28시간의 전구 증상이 나타난 후 이하선의 급격하고 고통스러운 부종이 발생한다. 치료는 대증 요법(침상 안정, 수분 공급)이며, 5~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21]
HIV/AIDS의 경우 광범위한 샘 비대증이 관찰되며, 감염의 모든 단계에서 환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상 촬영을 통해 확인되는 림프상피 낭종[22]은 진단에 도움이 된다. 병원성 과정은 침샘 내의 순환하는 CD8 림프구로 인해 발생한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사용, 훌륭한 구강 위생 조치 및 타액분비 촉진제를 통한 의학적 관리.[21]
5. 9. 자가면역 관련
전신 홍반 루푸스, 사르코이드증, 쇼그렌 증후군 등의 자가면역 질환은 귀밑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5. 9. 1. 전신 홍반 루푸스
여성에서 40대와 50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모든 침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천천히 커지는 침샘이 나타나며, 기저 질환의 확인과 침샘 화학 물질 수치 측정을 통해 진단한다. 나트륨 및 염소 이온 수치는 정상 수준의 2~3배로 증가한다. 치료는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다.[21]5. 9. 2. 사르코이드증
사르코이드증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비건락성 육아종이 생기는 만성 전신 질환이다. 이는 신체의 모든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세포 면역을 억제하고 체액 면역을 향상시킨다.침샘이 침범되면 주로 양쪽 귀밑샘에 비대와 부기가 나타난다. 침샘 생검 및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쇼그렌 증후군인지, 사르코이드증인지 구별해야 한다.[21]
5. 9. 3. 쇼그렌 증후군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최대 30%에서 침샘 비대가 발생하며, 귀밑샘이 가장 흔하게 비대해진다. 양쪽 귀밑샘이 모두 비대해지는 경우는 환자의 25~60%에서 나타난다.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경우 귀밑샘이 분비 능력을 더 오래 유지하기 때문에, 이 질환에서 타액 감소는 가장 늦게 나타난다. 조직병리학적으로는 림프구 침윤과 상피근상피 섬의 무리가 관찰된다.[21]5. 10. 미코박테리아 감염
결핵균 질환의 가장 흔한 머리와 목의 징후는 경부 림프절의 감염이다. 감염은 편도 또는 치은에서 시작하여 귀밑샘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된다. 급성 및 만성 병변의 두 가지 임상 형태가 있다. 급성 병변은 광범위한 선 부종이 있으며, 급성 타액선염 또는 농양과 쉽게 혼동될 수 있다. 만성 병변은 종양을 모방하는 느리게 자라는 덩어리로 발생한다.[21]6. 귀밑샘 검사
귀밑샘은 침샘의 일종으로 씹기와 삼키기를 촉진하고 단백질 소화를 돕는다. 질병 상태에 따라 타액의 구성이 변하므로, 효소, 전해질, 호르몬, 약물 및 면역 상태에 대한 타액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타액선 조영술은 타액선 구조 변화를 확인하고 주요 타액선의 부기를 평가하는 검사이다. 방사선 불투과성 액체를 주요 타액선 관 시스템에 주입하여 관의 윤곽을 확인한다. 타액선염은 "나무 가지치기" 모양, 타액선 내 또는 인접 공간 점유 병변은 "손 안의 공" 모양을 나타낼 수 있다.[24]
방사성 동위원소 신티그래피는 감마 섬광 카메라를 사용하여 동위원소 흡수 및 배설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약 20분 후 타액 자극제를 투여하여 타액 흐름을 촉진한다.[25] 이 검사는 구강 건조증 환자를 평가하고 감염, 염증, 폐쇄로 인한 타액선 부기를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26]
6. 1. 병력 청취 및 진찰
귀밑샘 부종 환자는 부종, 통증, 구강 건조증, 불쾌한 맛, 때로는 타액 분비 과다를 호소할 수 있다.[23]종양(양성 및 악성)의 가장 흔한 증상은 무증상 부종이다. 통증은 양성 종양 환자(2.5~4%만 통증을 느낌)보다 귀밑샘암 환자(10~29%가 통증을 느낌)에서 더 흔하지만,[23] 통증 자체만으로는 악성 여부를 진단할 수 없다.
타액 자극과 관련된 통증을 동반하는 주요 타액선의 발작적인 부종은 관 막힘을 시사한다.
또한 안면 신경을 평가해야 한다. 안면 신경은 귀밑샘을 통과하므로 귀밑샘에 변화가 있는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안면 신경 마비는 일반적으로 종양이 악성임을 나타낸다.[23]
6. 2. 신체 검사
타액선의 얕은 위치는 촉진과 시진을 가능하게 한다. 시진은 구강 내와 구강 외 모두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어떤 부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구강 외 검사를 위해 환자의 머리를 앞으로 기울여 턱밑샘과 귀밑샘을 최대한 노출시켜야 한다. 정상적인 귀밑샘은 거의 촉진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혀밑샘은 촉진되지 않는다.[23]
구강 내 검사에는 비대칭성, 변색, 박동 및 도관 개구부의 폐쇄 여부에 대한 관찰이 포함되어야 한다. 귀밑샘의 심엽 부위의 부종은 구강 내에서 관찰될 수 있으며, 편도를 변위시킬 수도 있다. 작은 타액선을 검사해야 한다. 입술, 뺨 및 후구개 점막을 에어 블로어 또는 티슈로 건조시키고 압력을 가하여 타액 흐름을 평가해야 한다.[23]
6. 3. 타액 검사
귀밑샘은 침샘의 일종으로 씹기와 삼키기를 촉진하고 단백질 소화를 돕는다. 타액의 구성은 질병 상태에서 변화하므로, 효소, 전해질, 호르몬, 약물 및 면역 상태에 대한 타액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타액선 조영술을 통해 타액선 구조의 변화를 식별하고 주요 타액선의 부기를 평가할 수 있다. 방사선 불투과성 액체를 주요 타액선 관 시스템에 주입하여 관 시스템의 윤곽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타액선염은 "나무 가지치기" 모양을, 타액선 내 또는 인접한 공간 점유 병변은 "손 안의 공" 모양을 만들 수 있다.[24]
방사성 동위원소 신티그래피는 감마 섬광 카메라를 사용하여 동위원소 흡수 및 배설을 측정한다. 약 20분 후 타액 자극제를 투여하여 타액 흐름을 촉진한다.[25] 이는 구강 건조 증상이 있는 환자를 평가하고 감염, 염증, 폐쇄로 인한 타액선 부기를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26]
6. 4. 추가 검사
- 영상 기법
- * 초음파, CT 스캔 또는 MRI은 질병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타액선 내시경 검사
- * 타액선의 관에 카메라를 삽입하여 막힘을 평가한다.
- 생체 검사
- * 세침 흡인 생검을 통해 수행할 수 있으며, 치료 시작 전에 타액선 종양의 조직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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