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귄터 반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귄터 반트는 독일의 지휘자로서 1912년에 태어나 2002년에 사망했다. 그는 1930년대부터 쾰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쾰른 구르체니히 관현악단과 쾰른 방송 교향악단을 지휘했고,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을 녹음하여 명성을 얻었다. 이후 북독일 방송 엘프 필하모니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등에서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했다. 반트는 악보에 충실한 연주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브루크너, 슈베르트, 브람스 등의 교향곡을 주로 연주했다. 그는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하여 공연을 가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부퍼탈 출신 - 율리우스 리하르트 페트리
    독일의 세균학자 율리우스 리하르트 페트리는 로베르트 코흐의 조수로서 미생물 배양에 널리 사용되는 페트리 접시를 발명하고 단백질 화학, 산업 위생, 살균법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 부퍼탈 출신 - 요하네스 라우
    요하네스 라우는 독일의 정치인으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독일의 대통령을 지냈으며, 나치즘에 저항하고 사회적 주제에 관심을 가졌고, 2006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 독일의 지휘자 - 헤르만 셰르헨
    헤르만 셰르헨은 독일 출신의 비올리스트이자 지휘자로, 20세기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지지하고 초연했으며, 빈터투어 시립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로 재직하며 현대 음악 발전에 공헌하고 젊은 작곡가들을 발굴하는 데 힘쓴 교육자였다.
  • 독일의 지휘자 - 막스 브루흐
    막스 브루흐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바이올린 협주곡 1번 G단조 Op. 26과 첼로 협주곡 '콜 니드라이' 등 협주곡 작품들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생전에는 합창곡으로 명성을 얻었고, 리버풀 필하모닉 협회 지휘자와 베를린 고등 음악학교 작곡 교수를 역임했다.
  • 대연방공로십자성현장 수훈자 - 타우파하우 투포우 4세
    타우파하우 투포우 4세는 살로테 투포우 3세의 아들로 태어나 통가의 총리를 지냈고, 1965년부터 2006년까지 통가의 국왕으로 재임하며 1970년 통가의 완전한 독립을 이끌어냈다.
  • 대연방공로십자성현장 수훈자 - 아돌프 부테난트
    아돌프 부테난트는 여성 성호르몬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으며, 나치 정권과의 연루 논란을 겪었고 막스 플랑크 연구소 소장과 막스 플랑크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귄터 반트
기본 정보
본명군터 반트
출생1912년 2월 4일
사망2002년 2월 14일 (향년 90세)
출생지엘버펠트
사망지연방 공화국
학력
학교뮌헨 음악원, 쾰른 음악대학교
직업
직업지휘자
장르
장르클래식 음악

2. 생애

독일 라인란트 지방의 엘버펠트(현재 바르멘과 합쳐져 부퍼탈로 개칭)에서 태어났다. 뮌헨 음악원과 쾰른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뮌헨 음악원 원장이었던 지그문트 폰 하우제거는 안톤 브루크너교향곡을 원전판으로 연주한 최초의 지휘자였는데, 반트는 그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1932년 부퍼탈 가극장의 코레페티토어가 되었고, 1934년 알렌슈타인(현 폴란드 올슈틴) 가극장의 카펠마이스터가 되었으나 나치 당원이 아니었던 그에게는 좀처럼 좋은 자리가 나타나지 않았다. 1938년 데트몰트 주립 가극장으로 옮기면서 쾰른의 에이전트가 반트가 지휘하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듣고 그를 쾰른 가극장의 제1 카펠마이스터로 초청하면서 그의 주요 활동이 시작되었다.

1946년 쾰른의 음악 총감독에 취임하여 쾰른 구르체니히 관현악단, 쾰른 방송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며 많은 음반을 남겼다.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 녹음한 브루크너 교향곡 제5번 레코드는 독일 레코드상을 수상했고, 이후 연이어 녹음된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집을 통해 그는 쾰른 외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4년 쾰른 시립 음악 총감독을 사임한 이후, 1982년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초청받아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높였다. 1972년 이후에는 완전히 콘서트에 활동을 집중하여, 과거 오페라 지휘자로서의 측면은 거의 조명받지 않고 있다.

그는 하나의 악단에 집중하지 않는 현대 지휘자의 방식에 대해 비판적이어서 객원 지휘는 많지 않았지만, 만년에는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 베를린 독일 교향악단 등에 객원 지휘하여 훌륭한 연주를 선보였다.

2002년 1월 스위스의 자택에서 넘어져 오른쪽 팔이 탈구되었고, 이후 건강이 악화되어 2월 14일에 사망했다.

2. 1. 초기 경력

1924년 2월, 12세였던 반트는 부퍼탈-엘버펠트의 탈리아 극장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집시 남작 공연을 보고 지휘자의 꿈을 키웠다. 그날 리하르트 타우버가 산도르 바린카이 역을 맡았다.[3]

독일 라인란트의 엘버펠트(현재 바르멘과 합쳐져 부퍼탈의 일부가 됨)에서 태어난 반트는 뮌헨 음악원과 쾰른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뮌헨 음악원 시절 원장이었던 지그문트 폰 하우제거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하우제거는 안톤 브루크너교향곡을 원전판으로 처음 지휘한 인물이었다. 그는 페르디난트 뢰베가 수정한 판과 원전판을 한 연주회에서 모두 지휘하기도 했다(브루크너 교향곡 9번).

1932년, 반트는 부퍼탈 가극장의 코레페티토어(오페라 독창자에게 피아노 연습을 시키는 역할)가 되었다. 1934년에는 알렌슈타인(현재 폴란드 올슈틴) 가극장의 카펠마이스터가 되었으나, 나치 당원이 아니었던 탓에 만족스러운 환경은 아니었다. 1938년, 데트몰트 주립 가극장으로 옮기면서 전환기를 맞았다. 규모는 이전과 비슷했지만 쾰른과 가까운 라인란트 지역이었다. 어느 날 밤, 반트가 지휘한 모차르트마술피리를 들은 쾰른의 에이전트가 그에게 쾰른 가극장의 제1 카펠마이스터 자리를 제안했다.

2. 2. 쾰른 시절

귄터 반트는 1939년 쾰른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수십 년 동안 쾰른 오페라 지휘자로 활동했다.[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쾰른에서 오페라와 귈체니히 오케스트라를 모두 지휘하는 ''음악 총감독''으로 1974년까지 지휘했다.[3]

1948년에는 쾰른의 음악학교에서 지휘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1950년대 초부터 여러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으며, 1951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런던에서 데뷔했다.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그를 초청했다.

1950년대 중반, 귈체니히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의 음반을 프랑스 구독 컬렉션으로 여러 차례 녹음했다. 이후 로베르트 슈만피아노 협주곡에서 빌헬름 박하우스를 반주하여 데카 레코드에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것을 제외하고는 약 20년 동안 스튜디오 녹음을 하지 않았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에는 프란츠 슈베르트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을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과 함께 녹음했다.

1938년 데트몰트 주립 가극장으로 전출되어 쾰른에 가까워졌고, 어느 날 밤 반트가 지휘하는 "마술피리"를 들은 쾰른의 에이전트가 그를 찾아와 쾰른 가극장의 제1 카펠마이스터가 될 것을 요청했다. 1974년 쾰른 시립 음악 총감독 사임에 이르기까지 이 도시를 거점으로 활동하게 된다. 1946년 음악 총감독에 취임하여 쾰른 구르체니히 관현악단, 쾰른 방송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며 많은 음반을 남겼다. 특히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 녹음한 브루크너 교향곡 제5번 레코드는 독일 레코드상을 수상했고, 이후 연이어 녹음된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집을 통해 그는 쾰른 외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 3. 함부르크와 만년

1982년, 반트는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가 되었다.[4] 그는 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과 브람스의 교향곡 전곡과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드뷔시, 슈베르트, 슈만의 작품을 녹음했다. 또한 브루크너의 교향곡 3번에서 9번까지를 다시 녹음했다. 같은 해 1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처음 지휘했으며, 수석 객원 지휘자로 임명되었다.[4] 반트는 런던 콘서트에서 최소 5~8회의 리허설을 요구할 정도로 상당한 리허설 시간을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했다.[1][4] 1990년 9월 9일, BBC 심포니와 함께한 브루크너 교향곡 5번의 영국 프롬나드 콘서트가 녹음되었고, 이후 2011년 BBC/ICA (ICAD 5049)에서 DVD로 발매되었다. 1989년 미국 오케스트라와의 첫 공연인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그는 11시간의 리허설 시간을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였다.[2] 반트는 이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람스 교향곡 1번을 녹음했는데, 이 곡은 그가 처음 미국에서 연주한 프로그램의 일부였다.

반트의 말년 경력의 하이라이트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연례 객원 공연으로, 그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1995)과 "그레이트" (1995) 교향곡, 브루크너의 5번 (1996), 4번 (1998), 9번 (1998), 7번 (1999) 및 8번 (2001) 교향곡을 지휘했다.

3. 예술적 스타일 및 레퍼토리

지휘자로서 반트는 음악의 독창성을 깊이 믿었으며, 작품을 정확하게 표기된 대로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의 예술은 악보에 대한 솔직한 준수로 특징지어졌다.[2]

젊은 지휘자였을 때, 한 기자가 그에게 베토벤의 교향곡 9번아르투로 토스카니니처럼 해석할 것인지, 아니면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처럼 해석할 것인지 물었다. 반트는 간단하게 "베토벤처럼"이라고 대답했다.[5]

말년에 반트는 레퍼토리를 안톤 브루크너(60세가 넘어서야 지휘하기 시작했다), 슈베르트, 브람스, 베토벤, 모차르트의 교향곡으로 거의 제한했다. 하지만, 그는 젊은 시절에는 프랑크 마르탱, 죄르지 리게티, 에드가르 바레즈, 올리비에 메시앙,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과 같은 작곡가들의 현대 음악을 헌신적으로 해석했다.[3]

반트는 브루크너를 "베토벤 이후 가장 중요한 교향곡 작곡가"로 여겼다. 반트의 전기 작가 볼프강 자이페르트는 "귄터 반트가 우리 시대의 브루크너 이해에 없어서는 안 될 기여를 했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라고 썼다.[3]

귄터 반트는 뛰어난 작곡가 중에서도 특히 브루크너를 높이 평가했다. 그의 브루크너 연주는 이전의 연주와는 다른 차원을 보여주었다. 브루크너는 교회오르가니스트였고, 매우 경건한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그의 음악이 가톨릭과 결부되어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반트는 이러한 브루크너상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며, 영상화된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그를 "교향곡 작곡가"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브루크너의 종교 음악을 연주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반트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중에서도 제5번과 제9번을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여겼다. 그는 "이 두 곡은 전혀 외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고, 세간의 평가에 완전히 등을 돌린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1974년 서독일 방송에 녹음을 의뢰받아 교향곡 제5번을 지휘했다.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의 교향곡 전집 완성 후, 반트는 교향곡 제1번과 제2번을 재녹음하지 않았다. 교향곡 제1번을 지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반트는 "병적인 작품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의 녹음은 브루크너 자신이 만년에 개정한 원고(빈 원고)를 사용하고 있다. 교향곡 제2번에 대해서는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의 녹음 결과에 매우 만족하여 재녹음해도 이 이상의 연주는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교향곡 제00번, 제0번은 녹음하지 않았다.

4. 일본과의 관계

귄터 반트는 1968년에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요미우리 일본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이때 차이콥스키의 교향곡과 브루크너교향곡 8번을 연주했다.[1] 그 후 여러 차례 NHK 교향악단에도 객원 지휘자로 출연했다.[1] 1990년에는 그가 지휘하는 북독일 방송 엘프필하모니 교향악단과 함께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다.[1]

1990년대 이후, 귄터 반트는 일본에서 급속도로 명성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재방문을 기대했다.[1] 그러나 건강 악화와 고령으로 인해 더 이상 일본을 방문하지 못할 것으로 여겨졌다.[1]

하지만 2000년 가을, 88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과의 재방문이 성사되었다.[1] 2000년 11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쿄 오페라 시티에서 공연이 열렸는데, 3일 모두 슈베르트교향곡 7(8)번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으로 구성된 동일한 프로그램이었다.[1]

이 공연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우메즈 토키히코는 마이니치 신문 기고에서 "독일의 음악적 전통을 지키는 프로 중의 프로"라고 귄터 반트를 칭송하며, 청중들이 그를 "마치 신을 맞이하는 것처럼" 대했다고 평가했다.[1] 또한, 뮤직 펜 클럽 재팬은 이 콘서트에 제13회 뮤직 펜 클럽상 (클래식 부문, 콘서트 퍼포먼스상 (외국인 아티스트))을 수여했다.[1] 이 공연은 라이브 녹음되어 CD와 DVD로 발매되었으며, CD는 2001년 음악지우사가 주최하는 레코드 아카데미 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했다.[1]

5. 수상 경력

귄터 반트는 65년이 넘는 지휘 경력 동안 독일 음반상, 독일 음반 비평가상, 에코상과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아파종 도르 등 여러 상을 받았다. 디아파종 도르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슈베르트와 브루크너 음반으로 두 번 받았다.[3] 1996년에는 한스 폰 뷜로 메달을 받았다.[3]

6. 작품

반트는 주로 관현악 반주가 있는 가곡과 발레 음악을 작곡했다. 그의 작품 중 하나는 소프라노와 실내 관현악을 위한 콘체르티노 "Odi et amo"인데, 반트는 이 곡을 그의 아내인 소프라노 아니타 베스토프를 위해 작곡했다.[4]

7. 음반 (선별)

오케스트라작곡가곡명발매일(년-월)비고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베토벤교향곡 3번 & 레오노레 서곡 3번1991-03CD RD60755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베토벤교향곡 5번 & 6번1993-10CD 09026 61930 2
교향곡 1번 & 2번2001-04CD 74321 66458 2
교향곡 1번 & 6번2001-11No.74321891082
교향곡 2번 & 7번2001-11No.74321891072
교향곡 3번 & 8번2001-11No.74321891062
교향곡 4번 & 5번2001-11No.74321891052
교향곡 9번2001-11No.74321891042
교향곡 1번-9번2001-1174321891092
교향곡 4번2002-01No.7432189717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람스교향곡 1번1998-02CD 09026 68889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람스교향곡 2번 & 3번1998-02CD 09026 68888 2
교향곡 1번-4번1999-013CD 09026 63348 2
교향곡 4번1999-01CD 09026 63244 2
교향곡 1번 & 3번2001-11No.74321891022
교향곡 2번 & 4번2001-11No.7432189101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람스교향곡 1번-4번2001-11No.7432189103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5번 (원전판)1990-06CD RD60361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4번 "로맨틱"1991-04CD RD60784
교향곡 4번2CD 7432193041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7번 (원전판)1993-03CD 09026 61398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9번 (원전판)1994-06CD 09026 62650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8번1995-042CD 09026 68047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6번 (원전판)1996-06CD 09026 68452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드뷔시성 세바스티안의 순교2000-05CD 74321 75583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포르트너피의 결혼 - 오케스트라를 위한 간주곡1991-12CD RD60827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마르탱소 협주 교향곡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모차르트교향곡 36번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모차르트교향곡 39번 & 41번 "주피터"1990-12CD RD60714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모차르트교향곡 40번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모차르트포스트호른 세레나데No.7432189717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슈베르트교향곡 5번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슈베르트교향곡 8번 "미완성"1991-12CD RD60826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슈베르트교향곡 9번 "대 C장조"1991-12CD RD60978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슈만교향곡 4번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스트라빈스키E♭조 협주곡 (덤바튼 오크스)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스트라빈스키풀치넬라 모음곡1992-10CD 09026 61190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차이콥스키교향곡 5번1994-11CD 09026 68032 2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차이콥스키교향곡 6번 "비창"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베베른오케스트라를 위한 5개의 소품, 작품 10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베토벤, 브루크너,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슈베르트1996-0917 CD 박스 74321 34162 2 (1989-1995 NDR 라이브 녹음)
쾰른 방송 교향악단브루크너9개의 교향곡1989-0810CD 09026639302
쾰른 방송 교향악단브루크너교향곡 1번 (빈 판)1989-12CD 09026639312
교향곡 2번1989-12CD 09026639322
교향곡 3번1989-12CD 09026639332
교향곡 4번 "로맨틱"1989-12CD 09026639342
교향곡 5번1989-12CD 09026639352
교향곡 6번1989-12CD 09026639362
교향곡 7번1989-12CD 09026639372
교향곡 8번 & 9번1989-12CD 09026639382
쾰른 방송 교향악단슈베르트전곡 교향곡1989-085CD 09026639402
쾰른 방송 교향악단슈베르트교향곡 1번 & 2번CD 09026639412
교향곡 3번 & 6번CD 09026639422
교향곡 4번 & 8번CD 09026639432
교향곡 5번 (로자문데 발췌)CD 09026639442
교향곡 9번CD 09026639452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5번 (원전판)1996-12CD 09026 68503 2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4번 "로맨틱" (하스 판)1998-08CD 09026 68839 2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9번 (원전판)1999-08CD 74321 63244 2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7번2000-10CD 74321 68716 2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브루크너교향곡 8번2001-11CD No.743218 28662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슈베르트교향곡 8번 "미완성" & 9번 "대 C장조"1995-082CD 09026 68314 2


참조

[1] 뉴스 Günter Wand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2002-02-16
[2] 뉴스 Günter Wand, 90, Conductor Of the Romantic Repertory https://query.nytime[...] The New York Times 2002-02-21
[3] 서적 Günter Wand: So und nicht anders Hoffmann + Campe
[4] 뉴스 Günter Wand https://www.independ[...] The Independent 2002-02-16
[5] 서적 Kölner Köpfe Univ.- und Stadtbibliothek, Köln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